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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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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국내 이스포츠 산업 2천872억…외형 성장 지속"

국내 이스포츠 산업이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구조 전환점'을 맞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디어업(보는 재미)'에서 '게임단(팬덤 비즈니스)'으로 중심축이 이동했다.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발간한 '2025 이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스포츠 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11.8% 증가한 2천872억원으로 나타났다. 게임단 예산 및 종목사 매출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게임단 예산은 1천426억원(49.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6.3%p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예산 대비 매출 비율은 83.7%로, 전년도 74.6% 대비 9.1%p 증가했다. 반면 게임단 예산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미디어업 매출(32.1%)은 전년 대비 3.8%p 감소한 923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단 예산은 프로게임단에 소속된 선수 연봉을 포함한 운영비용을 포함한 수치라면, 미디어업 예산은 프로덕션과 스트리밍사를 대상으로 대회 제작 수주 이익과 티켓 수입, 광고·스폰서십, MD판매, 이스포츠 광고 및 콘텐츠 제작 매출 등이 담겼다. 다음으로 종목사 매출은 234억원(8.2%), 상금 규모는 183억원(6.4%), 데이터 플랫폼 매출 은106억원(3.7%) 순이었다. 이러한 현황은 국내 이스포츠 산업 성장 동력이 게임단으로 편중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 또한 방송·중계 중심 기존 비즈니스 모델은 감소세로 전환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구조 취약성은 여전한 숙제로 남아 있다. 현재 국내 게임단은 수익 상당 부분을 외부 스폰서십에 의존하고 있어, 스타 선수 이적이나 계약 종료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재정 구조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한계를 보였다. 국내 이스포츠 팬덤이 게임단 자체보다 '특정 선수 개인'에 결집해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선수가 팀을 떠나면 팬덤도 함께 이동하면서 게임단 브랜드 가치가 약화되는 고질적인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신규 자본 대규모 유입으로 대회 주도권이 변화하고 있는 점 또한 산업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콘진원 측은 "지난해 국내 이스포츠 산업은 단순한 성장 국면보다 산업 구조 전반이 조정되고 있는 단계로 볼 수 있다"면서 "게임단 예산 확대와 예산 대비 매출 비율 개선은 새로운 가치 창출로, 방송·중계 매출 비중 축소는 기존 비즈니스 구조 한계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2025.12.30 12:13진성우 기자

"농어업‧농어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전환 이뤄야”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어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은 을사년, 푸른뱀의 해입니다. 뱀은 지혜를 상징하며 동시에 변화와 성장을 의미합니다. 뱀이 껍질을 벗으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듯이 2025년이 농어업인과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 변화와 성장의 역사를 쓰는 원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최근 우리 농어업은 인구절벽에 따른 고령화와 인력난, 대내외 위기에 따른 수급 불안과 경영비 상승, 그리고 소비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버텨내고 있는 농어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와 기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위원회도 농어업 대전환을 위해 농어업인 대표, 전문가, 관련기관과 함께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농업과 농업인 정의를 재정립하고, 규모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가 육성될 수 있도록 농업경영체 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 농지이용증진사업 활성화 및 농지 임대차 제도 개편 등 농지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수출 1천억 달러가 가능한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TF를 구성하여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외식업 분야별 발전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또 전국의 식품기업, 연구소, 대학, 클러스터 등 식품산업 인프라를 종합한 지역특화 식품산업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농산어촌 소멸에 대응하여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지역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농어촌 삶의 질 지수를 개발하여 공표하였습니다. 또 농산어촌 특성을 고려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공간을 디자인하는 종합적인 개념인 농산어촌 디자인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매력적인 농산어촌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국의 농어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 농어업이 어렵지 않았던 시기는 없었습니다. 기상재해와 가축질병, 수급 불안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농어업인의 고령화, 농산어촌 소멸, 기후변화 등 대전환의 변화는 처음 겪는 일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농어업‧농어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대전환을 이루어내야 하겠습니다. 우선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소통의 장으로 전략대화기구를 구성하여 운영하겠습니다. 해당 주제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끝장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업인이 정책의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주요 정책의 주도적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쌀값, 농지, 재해보험 및 재해대책, 소득안정 제도뿐만 아니라 여러 부처에 걸쳐 있어 그간 해결이 어려웠던 환경기준, 지역소멸, 유전자변형생물체(GMO) 이슈도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최근 K푸드의 세계적 열풍을 기회 삼아 수출 1천억 달러 달성을 위한 식품산업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바이오기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첨단 식품산업 육성방안, 수출 촉진 제도, R&D 연구 인프라 구축 등 체계적인 실천 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본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신품종과 신어종 개발, 재해대책과 보험제도 개편, 농어가 소득안정망 구축 등 세부방안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농어업 금융 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현재의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민간 자본이 농어업 분야에 투자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농어업 분야에 진출하는 청년들이 금융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one-stop 서비스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해 보겠습니다. 농수산식품 품질 인증제도를 통합‧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민간 인증제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되, 소비자 편의 제고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정부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법령을 통합하고 관리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농림해양 기반의 치유시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농산어촌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치유산업이 발전되어야 합니다. 산촌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산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산촌의 정의 재정립과 산촌 공간구조 재편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인구 확충방안을 모색하여 산촌의 활성화 기반을 제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어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농어업‧농어촌을 지탱해 온 것은 농어업인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도 많은 도전과제를 헤쳐나가 대전환기에 농어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위원회도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2025.01.02 11:04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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