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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크리드 크로니클: 차이나. 유비소프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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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CEO "노조 파업 반발 이해하지만…추가 구조조정 불가피"

유비소프트 측이 최근 노조 파업 사태에 대해 직원 우려를 이해한다면서도, 업계 생존을 위한 추가 구조조정을 시사했다고 버라이어티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예모 CEO는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 팀원들의 정당한 우려를 전적으로 이해한다"며 "이러한 규모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긴장을 유발하고 사람들의 일상에 타격을 준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산업의 일부라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다"며 최고 품질의 게임을 위한 현실적 결정을 강조했다. 일부 노조 대표 사퇴 요구와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러면서 "현재 나의 주요 초점은 회사의 전환, 장기적인 재무 지속 가능성 확보, 그리고 최고 수준의 게임 제공에 있다"며 장기적인 체제 개편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향후 인력 감축 계획에 대해서는 2억 유로(약 3395억원) 규모의 추가 비용 절감을 위한 전사적인 선별적 구조조정이 수반될 전망이다. 기예모 CEO는 "조직을 장기 목표에 맞추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규율 있는 인력 관리"라며 "자발적 퇴사를 우선시하면서 신규 채용을 신중하게 통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일부 프로젝트를 조정 및 중단하는 등 사업 최적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팬데믹 이후 비대해진 복잡성을 줄이고, 고품질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기민한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로 보인다.

2026.02.25 09:50정진성 기자

유비소프트 밴티지, '어쌔신 크리드' 이끌 베테랑 3인방 합류

유비소프트 자회사 밴티지 스튜디오가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를 이끌어갈 신규 리더십 팀을 발표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는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밴티지 스튜디오는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레인보우 식스'를 개발하는 텐센트 지원 스튜디오다. 보도에 따르면 어쌔신 크리드 브랜드 총괄로 임명된 마틴 셸링은 프랜차이즈의 전반적인 전략과 장기 비전을 책임진다. 유비소프트 최고 제작 책임자(CPO) 출신인 그는 17년간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블랙 플래그', '오리진' 등 주요 타이틀 제작을 진두지휘해왔다. 콘텐츠 총괄에는 장 게스동이 선임됐다. 그는 과거 17년 동안 해당 IP에 몸담으며 '오리진'과 '블랙 플래그' 등 여러 주력 타이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향후 프랜차이즈의 핵심 DNA를 유지하면서 전반적인 창의적 방향성을 주도할 예정이다. 제작 우수성 총괄에 선임된 프랑수아 드 빌리는 '발할라', '오리진', '블랙 플래그' 등의 개발에 참여해 복잡한 과정에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이번 합류를 통해 브랜드 전반의 제작 관행과 실행력을 크게 끌어올릴 전망이다. 유비소프트 측은 이번에 합류한 3인방이 어쌔신 크리드의 장기 비전과 성장을 주도할 핵심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조만간 기존 경영진과 함께 공식 리더십 팀에 합류해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된다. 이번 인사는 최근 광범위한 해고 및 스튜디오 폐쇄와 맞물려 진행 중인 유비소프트의 전사적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 개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026.02.24 10:08정진성 기자

베일 벗은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유비소프트 구원투수 될까

유비소프트의 핵심 타이틀인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이하 레식 모바일)이 23일(미국 현지시각)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이번 신작은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 유비소프트에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레인보우 식스 모바일은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이식한 경쟁 멀티플레이 FPS 게임이다. 유비소프트에 따르면 해당 IP 기반 게임의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는 8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게임은 출시 전 흥행 지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유비소프트는 지난 2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레식 모바일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원작 IP가 쌓아온 탄탄한 팬덤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전술 액션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는 수치다. 주가 폭락과 강도 높은 체질 개선…"배수의 진 친 유비소프트" 화려한 출시 이면에는 유비소프트의 절박한 내부 사정이 투영돼 있다. 최근 유비소프트는 주요 신작들의 잇따른 부진과 출시 지연 여파로 주가가 수년 내 최저 수준으로 급락하며 시장의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기업 주가는 약 4유로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3년 전(20유로) 대비 약 80% 하락한 수치다. 유비소프트는 고강도 구조조정과 조직 개편이라는 칼을 빼들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회사는 비핵심 프로젝트를 과감히 정리하면서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본사에서 추진한 사무실 복귀 정책에 최소 1200명의 직원이 파업하며 노사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등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내부 진통을 겪고 있다. 회사 경영진이 2026년 초를 기점으로 5개의 독립적인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내부 진통은 신작 개발의 안정성과 시장의 신뢰 회복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작 인기 잇는 '전술 FPS'의 새로운 기준 원작 IP는 출시 이후 수년간 글로벌 이스포츠 시장과 FPS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다. 이처럼 강력한 IP 파워를 등에 업은 레식 모바일의 등장은 단순한 플랫폼 확장을 넘어, 유비소프트의 모바일 시장 영향력을 재정립하고 무너진 신뢰를 회복할 전략적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다시 말해 레식 모바일은 회사의 개발 역량과 성장 동력을 증명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결국 이번 신작의 성패가 유비소프트의 재도약 가능성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조직 개편의 실효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각 기준, 레식 모바일은 미국(23일 오후 10시·), 유럽 및 중동(24일 오전 1시), 아시아(23일 오전 4시) 순으로 순차적인 서비스에 돌입한다.

2026.02.23 12:12진성우 기자

'게임 삭제 중단' 캠페인 주최, 퍼블리셔 감시 기구 설립한다

'게임 삭제 중단(Stop Killing Games)' 캠페인 주최 측은 단순 서명 운동을 넘어 본격적인 게임 퍼블리셔 감시에 나선다. 이는 캠페인을 단순 서명 운동에 그치지 않고, 게임 퍼블리셔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적인 힘을 갖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엔가젯 보도에 따르면, 캠페인 창시자 로스 스콧은 미국과 유럽연합(EU)에 각각 독립적인 비정부기구(NGO)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설립될 NGO는 '게임 삭제 중단' 청원서를 EU 법으로 명문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퍼블리셔를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같은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번 캠페인은 유비소프트가 레이싱 게임 '더 크루(2014)'의 서버를 종료함과 동시에 해당 게임을 소비자 게임 목록에서 삭제한 사건에서 비롯됐다. 이로 인해 정가를 지불한 게임의 접근 권한을 퍼블리셔가 임의로 박탈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우려가 공론화됐다. 앞서 이 캠페인은 약 145만명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캠페인 측 지도부는 이른 시일 내 유럽 위원회를 만날 예정이다. 또 게임 업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관행을 폭로하는 500페이지 분량의 법률 문서를 작성 중이다.

2026.02.23 10:13진성우 기자

유비소프트 토론토, 구조조정 단행…비용 절감 일환

유비소프트 토론토 스튜디오는 전사적인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40명 규모의 인력을 감축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가볍게 내려진 것이 아니며, 영향을 받은 직원들의 재능이나 헌신, 기여도를 반영하는 것은 전혀 아니"라고 밝혔다. 회사는 종합적인 퇴직금 패키지와 경력 배치 지원을 통해 이들의 전환 과정을 돕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인력 감축에도 불구하고 '스플린터 셀' 리메이크 개발과 '레인보우 식스' 관련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기존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감원 소식은 캐나다 매체 모바일시럽이 입수한 사내 이메일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해당 이메일에 따르면 유비소프트 토론토는 앞으로도 여러 공동 개발 임무와 서비스 팀의 핵심 기여자 역할을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비소프트 토론토는 지난달 발표된 전사적 구조조정 프로그램의 타격을 입은 가장 최근 사례다. 유비소프트는 최종 비용 절감 조치로 스톡홀름 및 핼리팩스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와 신규 IP 3종의 개발을 취소했다. 이어 파리 본사에서도 200명 규모의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한 바 있다.

2026.02.23 09:24정진성 기자

유비소프트, 직원 1200명 파업 돌입…"경영진 현장 이해도 전무" 비판

유비소프트의 대규모 구조조정과 사무실 복귀 정책에 반발해 최소 1200명의 직원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게임인더스트리비즈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와 밀라노 지사를 중심으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의 파업이 진행됐다. 마크 루슐레 '솔리데르 앵포르마티크' 노조 대표는 게임인더스트리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하루에만 최소 1200명의 직원이 파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은 지난 달 21일 발표된 유비소프트의 고강도 구조조정안에 대한 항의 차원이다. 당시 사측은 비용 절감을 위해 일부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개발 중인 게임 6종의 프로젝트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주 5일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한 조치 역시 노조의 거센 반발을 샀다. 루슐레 대표는 "이브 기예모 CEO는 자신의 회사와 직원에 대한 지식이나 이해가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는 비용 절감과 해고 계획을 계속하고 있으며, 팀원들은 인력 부족 속에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수년간 임금 인상이 없거나 미미했던 상황에서 올해도 인상이 없을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비소프트 측은 같은 날 성명을 통해 파업 참가 인원을 538명으로 집계하며 진화에 나섰다. 사측은 "이번 변화, 특히 업무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가 직원들에게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이해한다"며 "발표 이후 팀들이 새로운 조직을 더 잘 이해하고 우려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토론과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변화는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내 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지속 가능하게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 및 대표자들과 열린 대화를 유지하며 모두를 위한 명확한 업무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비소프트 프랑스 지부에서는 지난 2024년 9월에도 사무실 복귀 정책에 반발해 700명 이상의 직원이 사흘간 파업을 벌인 바 있다.

2026.02.13 10:02정진성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행사 후원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오는 31일(토) 열리는 유비소프트 일인칭시점슈팅(FPS) 게임 '레인보우식스 시즈' 1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식스 시즈는 2015년 12월 출시된 FPS 게임으로 작년 6월 그래픽과 각종 효과럴 업그레이드한 후속작 '레인보우식스 시즈X'로 계승됐다. 3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소재 일러스타 스페이스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즈데이: 10주년 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국내 팬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도 예정됐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게이밍 주변기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와 퀴즈, 추첨, 뽑기 이벤트에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공급한다. 행사장에는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 전원공급장치 '클래식Ⅱ 80플러스 골드 풀모듈러 ATX 3.1', 알루미늄 재질 프리미엄 유무선 게이밍 키보드 '칼럭스' 등 각종 기기도 함께 전시한다. 한미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이번 공식 후원사 참여로 국내 레인보우식스 시즈 팬과 접점을 늘리고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게이밍 환경의 완성도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30 10:28권봉석 기자

유비소프트, 구조조정 착수...일부 신작 게임 개발 폐기

유비소프트가 신작 프로젝트 취소를 결정한 데 이어 일부 개발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등 추가 구조조정에 나섰다. 22일 복수의 외신은 유비소프트가 총 6개 프로젝트 폐기와 구조조정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폐기된 프로젝트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리메이크 버전을 비롯해 미공개 신규 지식재산(IP) 3종과 모바일 게임 1종이 대상이다. 앞서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 개발에 참여했던 유비소프트 스톡홀름과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유비소프트 핼리팩스의 폐쇄를 결정했다. 아부다비, 레드링스,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스튜디오에서도 감원 중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유비소프트는 이번 구조조정과 함께 전 세계 개발부서를 '크리에이티브 하우스'(이하 하우스) 체제로 재편한다. ▲어쌔신 크리드, 파크라이, 레인보우 식스 등 핵심작 전담 '하우스1' ▲디비전, 고스트 리콘, 스프린터 셀 등 슈팅 게임 전문 '하우스2' ▲포 아너, 더 크루, 스컬 앤 본즈 등 라이브 서비스 게임 중심 '하우스3' ▲안노, 레이맨, 페르시아의 왕자, 비욘드 굿 앤 이블 2 등 내러티브 및 판타지 IP '하우스4' ▲저스트 댄스, 우노, 헝그리 샤크 등 가족 및 캐주얼 게임 '하우스5' 등 5개 독립 사업부로 나눈다. 이와 함께 출시가 임박했던 타이틀 7종의 발매 일정도 연기됐다. 이에 따라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리마스터는 내년 3월 31일 이전에 출시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 프레데릭 뒤게 CFO는 "현재 시장은 전례 없는 경쟁과 선택의 시대"라며 "특정 분야에서 1, 2위를 다툴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프로젝트에만 집중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26.01.22 10:24진성우 기자

유비소프트, '핼리팩스스튜디오' 폐쇄…노조 결성 조치 논란

유비소프트가 캐나다 소재 핼리팩스 스튜디오를 폐쇄했다. 현지 노동조합이 결성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내려진 결정이며, 이에 대해 노조 측에서는 안타까운 입장을 표했다. 8일(현지시간) IGN 등 외신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핼리팩스 스튜디오 소속 직원 71명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하고 스튜디오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스튜디오 인력 74%에 해당하는 61명이 북미 유비소프트 산하 지부 중 최초로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공식 인증을 받은 지 약 3주 만에 이뤄졌다. 해당 노조는 미국 통신 노동자조합(CWA) 산하 캐나다 게임·미디어 노동조합 소속이다. 유비소프트 측은 이번 폐쇄가 노조 결성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사측은 성명을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년 동안 진행 중인 전사적 구조조정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해당 스튜디오가 개발한 '어쌔신 크리드: 리벨리온' 수익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다. 게임 서비스도 종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유비소프트는 해고 대상자에게 퇴직금과 경력 전환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핼리팩스 스튜디오와 CWA 측은 "노조를 결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며 "조합원 권리 보호를 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6.01.08 10:51진성우 기자

개발자 전용 스킨까지 전부 해제?...레인보우 식스 시즈 해킹 파문 확산

유비소프트가 대규모 해킹 공격으로 1인칭 슈팅 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X(이하 R6)'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해커가 게임 내 시스템 권한을 장악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20억 R6 크레딧(유료 재화)을 무단 배포했기 때문이다. 유비소프트는 문제 발생 이전 시점으로 서버를 롤백한 뒤, 현재 서비스를 재개한 상황이다. 28일(현지시간) 브리핑컴퓨터 등 외신에 따르면 해커는 R6 내부 운영 시스템에 접속해 특정 이용자를 임의로 차단하거나 이를 해제하는 등 혼란을 야기했다. 가장 큰 피해는 게임 내 경제 시스템에서 발생했다. 해커는 전 세계 이용자 계정에 약 20억 R6 크레딧과 명성을 무단으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R6 크레딧은 현금으로 구매하는 유료 재화로, 유비소프트 스토어 가격 기준(1만5천 크레딧당 99.99달러)으로 환산하면 계정당 약 1천333만 달러(약 192억원)에 달하는 가치다. 아울러 개발자 전용 스킨을 포함한 게임 내 모든 코스메틱 아이템도 잠금 해제됐다. 유비소프트는 사태가 심각해지자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사고 발생을 인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레인보우 식스 시즈' 게임 서버와 아이템 거래 장터를 전면 폐쇄했다. 회사 측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서비스를 중단했다"며 "부당하게 지급된 재화를 사용한 이용자에게 별도 처벌은 내리지 않겠으나, 사고 발생 시점인 UTC 기준 오전 11시 이후의 모든 거래 내역은 무효화(Rollback)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버 롤백과 함께 라이브 서비스 테스트도 완료되면서 서비스가 재개됐다. 아울러 지난 27일 오전 10시 49분부터 29일까지 로그인 이력이 없는 이용자는 인벤토리에 변동 사항이 없을 예정이다. 다만, 해당 시간에 접속한 이용자는 보유 중이던 아이템 일부에 접근하지 못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조사 및 복구 작업은 향후 2주 간 진행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사태는 단순 게임 내 해킹을 넘어 유비소프트 내부 인프라 자체가 뚫렸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보안 전문 그룹 '브이엑스 언더그라운드'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최근 발견된 몽고DB 취약점인 '몽고블리(CVE-2025-14847)'를 악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통해 해커는 유비소프트의 내부 깃 저장소에 침입했으며,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내부 소스코드 아카이브를 탈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5.12.29 18:02진성우 기자

게임 시장 흔든 AI, 게임사 개발 필수템 '등극'

게임 산업이 인공지능(AI) 기술과의 만남을 통해 전례 없는 변화의 순간을 맞고 있다. AI 기술 적용으로 게임 시장 성장 속도는 더욱 가팔라진 분위기다. 12일 프리시던스 리서치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게임 AI 시장은 지난 해 58억5천만 달러에서 올해 70억5천만 달러, 오는 2034년 378억9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20.5%로 예상된다. 이는 게임 산업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시장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 AI 콘텐츠 관련 해외 매체 토털리 휴먼 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스팀 플랫폼 내 약 11만4천 개 게임 중 7%인 7천818개 게임이 생성형 AI를 활용 중이다. 신규 출시 게임의 20%는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4월 대비 8배 증가한 수치로, AI가 게임 개발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선 게임 개발 작업의 절반 이상이 앞으로 AI에 의존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통해 게임 제작 과정에서 '살아있는 게임' 구현이 현실화 될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 있다. 매튜 브롬버그 유니티 최고경영자(CEO)는 "게임 개발자의 96%가 AI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이는 게임 개발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유니티의 2025년 게임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 스튜디오의 96%가 AI 도구를 특정 워크플로에서 활용하고 있다. 79%의 개발자는 게임 개발에서 AI의 영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AI 기술이 이미 게임 개발의 표준 도구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세계 주요 게임사들은 AI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며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AI 도구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를 통해 NPC 대화 생성을 자동화하고 있다. 이 도구는 스크립터가 캐릭터와 상황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대화 초안을 생성하고, 작가가 선택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어쌔신 크리드와 파 크라이 등 대작 게임 개발에 활용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일렉트로닉 아츠(EA)는 생성형 AI를 '10억 달러 기회'라고 규정하며 전사적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A의 '스크립트 투 씬(script to Scene)' 기술은 텍스트나 음성 입력만으로 캐릭터, 공연,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만약 '4층 파리 아파트 건물'이라고 입력하면 즉시 3D 모델이 생성되며 추가 요청을 통해 층수나 세부사항을 조정할 수 있다. EA는 개발 프로세스의 60%가 생성형 AI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니티는 '유니티 AI 어시스턴트(Unity AI Assistant)'를 통해 개발자들이 평상 시 언어로 명령을 내리면 자동으로 객체를 생성하고 씬을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프라이트, 텍스처, 애니메이션, 사운드를 에디터 내에서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코드 자동 생성과 디버깅 지원까지 포함하고 있어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NC AI의 기술이 주목 받고 있다. NC AI는 자체 개발한 '바르코 LLM'은 물론 최근 발표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VLM 모델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멀티모달 생성형 AI 솔루션을 만들어오고 있다. 텍스트, 이미지, 음성, 3D 데이터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처리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게임·패션·미디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맞춤형 AI 엔진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게임 산업에서는 AI의 게임 적용을 넘어 제작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다양한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기술적 강점을 보여주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 프롬프트만으로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혁신 기술이다. 메시와 텍스처 동시 생성, 리깅과 애니메이션 연동까지 지원하며 기존 4주 이상 걸리던 제작 과정을 10분 내로 단축한다. '바르코 싱크페이스'는 음성만으로 캐릭터의 립싱크와 표정, 감정을 실시간 생성하며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를 지원한다.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나 이미지 기반으로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자동 생성하는 멀티모달 오디오 AI 기술이다. 특히 최근 NC AI가 국내 AI 기업 최초로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하며 국내 게임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NC 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인디게임사, 게임학과, 글로벌 대형 퍼블리셔들과의 협업을 추진하며 국제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 산업에서 AI 기술의 진화는 단순한 개발 도구를 넘어 게임의 본질적 경험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개발 효율성 향상을 넘어 창작자와 플레이어 간의 새로운 관계도 정의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게임 산업의 AI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앞으로 5~10년 내에 AI가 게임 산업 전반을 재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12 13:52장유미 기자

유비소프트 레드 스톰, 19명 인력 감축…프로젝트 축소 영향

유비소프트의 북미 개발 자회사인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미국 게임 전문매체 IGN은 "레드 스톰 스튜디오에서 총 19명의 직원이 해고됐다"고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에서 19개 직무를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속적인 구조조정 및 글로벌 비용 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스튜디오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반영한 조치로 알려졌다. 유비소프트 측은 이번 해고가 다른 지역의 스튜디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레드 스톰의 현재 남은 인원이나 진행 중인 프로젝트 현황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레드 스톰 엔터테인먼트는 1996년 톰 클랜시가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 개발을 위해 직접 설립한 스튜디오로, '레인보우 식스' 등 대표적인 톰 클랜시 시리즈를 제작했다. 2000년 유비소프트에 인수된 이후에는 '고스트 리콘', '더 디비전' 등 다수의 히트작 개발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VR 및 지원 스튜디오 역할에 집중하며 '스타트렉: 브리지 크루', '어쌔신 크리드 넥서스 VR' 등도 제작한 바 있다. 한편, 레드 스톰은 최근 몇 년간 취소된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했다. '스플린터 셀 VR' 및 '디비전 하트랜드' 등도 개발에 착수했으나 프로젝트가 중단됐고, 가장 최근에는 XDefiant 개발에 참여했다가 지난달 게임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면서 일부 인원이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소프트는 올해 초 샌프란시스코와 오사카 등 일부 스튜디오를 폐쇄하는 등 전사적인 비용 절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레드 스톰이 참여 중인 구체적 프로젝트는 공개되지 않았다.

2025.07.11 10:04정진성 기자

유비소프트·텐센트, '어쌔신 크리드' 등 핵심 프랜차이즈 전담 자회사 설립

유비소프트는 27일 텐센트와 함께 '어쌔신 크리드', '파 크라이', '레인보우 식스' 등 3대 프랜차이즈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해당 브랜드의 장기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 것이다. 새롭게 설립되는 자회사는 약 40억 유로(약 5조8천억원) 규모로 평가되며, 텐센트는 11억6천만 유로(약 1조6천800억원)를 투자해 약 25%의 지분을 확보한다. 유비소프트는 이번 구조를 통해 자산 가치를 구체화하고 재무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장기적 성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자회사에는 캐나다 몬트리올, 퀘벡, 셔브룩, 사구네이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불가리아 소피아 등지의 개발팀이 포함된다. 이 조직은 3개 프랜차이즈의 백카탈로그는 물론, 현재 및 향후 개발 예정작까지 모두 관할한다. 주요 전략은 스토리 중심의 싱글플레이 경험 고도화, 멀티플레이 콘텐츠 주기 확대, 무료 플레이(F2P) 진입점 강화 및 소셜 기능 확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비소프트 CEO 이브 기예모는 “회사의 운영 모델을 전환하고 민첩성과 야심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자회사는 세 브랜드를 독립적 생태계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비소프트는 고스트 리콘, 디비전 등 기존 프랜차이즈의 개발도 지속하며, 신규 IP 창출, 차세대 기술 도입, 고급 게임 엔진과 온라인 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구조 재편은 유비소프트가 최근 몇 년간 겪은 경영 불확실성과 주요 프랜차이즈의 수익성 저하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등 일부 타이틀은 비평적 호평을 받았으나, 실적 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따라 핵심 브랜드를 전담하는 조직을 분리해 집중도를 높이고, 외부 자본 유치를 통해 개발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텐센트에게도 이번 투자는 전략적 의미가 크다. 자국 내 규제 강화로 인해 글로벌 게임 시장 확장이 절실한 상황에서, 유비소프트의 대표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함께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특히 텐센트는 해당 자회사의 이사회 의석은 보유하지 않으며, 경영에도 관여하지 않기로 해 유비소프트의 독립성은 유지된다.

2025.03.28 09:22강한결 기자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및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집중할 것”

유비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 이브 기예모가 향후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중심으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비소프트는 2024-25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Q&A 세션에서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기예모는 “우리는 향후 몇 년 동안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와 '게임 as a 서비스(Game as a Service)' 기반 경험이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대규모 제품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서 “이러한 방향성을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자사의 개발 전략이 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임을 강조했다. 기예모는 현재 개발 중인 게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의 대형 출시를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가 모든 플랫폼에서 큰 도약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는 회사의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아노 117: 팍스 로마나를 내년 출시할 계획이며,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더 디비전: 리서전스도 함께 준비 중이다. 모든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FY 2026 회계연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5월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예모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즈의 사전 주문 수치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는 시리즈에서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작품이다. 유비소프트는 앞으로도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및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2.18 09:06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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