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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디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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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어비스디아', 2월 말 글로벌 출격…"재미의 본질로 서브컬처 시장 정조준"

NHN(대표 정우진)은 이달 말 수집형 RPG 신작 '어비스디아'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지난 10일 판교 사옥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NHN과 개발사 링게임즈는 단순한 인기 IP 기반의 신작 전략에서 벗어나 '게임 자체의 재미'를 강조하며 서브컬처 팬덤 공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단순히 서브컬처니까 잘될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게임 자체가 가진 재미가 합격점인지 스스로 끊임없이 점검했다"며 "가진 재미로 진검승부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NHN은 일본 현지 스토리 업체와 협력해 라이트 노벨 스타일의 전개를 구축했으며, 히카사 요코와 사토 리나 등 유명 성우진의 풀보이스 연기를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어비스디아'의 가장 큰 무기는 '4인 실시간 공투' 전투 시스템이다. 네 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전장에 나서고, 이용자는 전황에 맞춰 캐릭터를 스위칭하며 연쇄적인 액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김원주 링게임즈 PD는 "특정 기믹에 맞춰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스킬을 연계하는 데 상당한 재미를 느낄 것"이라며 "조작 캐릭터 외 동료들은 정교한 AI가 대신 공격과 회피를 수행하도록 설계해 피로도를 낮췄고, PC 클라이언트를 동시 출시해 조작 환경을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서브컬처 장르의 핵심인 캐릭터성은 감성 콘텐츠 '같이 먹자'로 완성된다. 이는 단순히 수치를 올리는 호감도 시스템을 넘어 캐릭터와 식사하며 유대감을 쌓는 정서적 몰입 콘텐츠다. 김 PD는 "일상에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을 대접했을 때 돌아오는 리액션에서 느끼는 행복감을 녹여내고 싶었다"며 "표정, 손짓, 음성 대사 하나하나에 공을 들여 캐릭터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성장과 도전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시즌제 보스레이드인 '어비스 인베이더'는 8명의 뱅가드로 두 파티를 구성해 실시간 교체하며 강력한 마물을 상대하는 전략적 재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인피니티 어비스', 속성별 전략이 필요한 '천공의 탑', 그리고 고난도 도전 과제인 '차원의 조율'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단계적인 성취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모델(BM) 역시 이용자 친화적인 방향을 예고했다. 일본 서버에서 호평받은 픽업 확률 상향과 천장 이월 시스템을 글로벌 출시 시점부터 곧바로 도입한다. 김태헌 링게임즈 개발사업실장은 "뽑기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 입장에서 봐도 부담이 가지 않는 수준으로 설계했다"며 "절대적인 값어치로 비교해도 비싸지 않고, 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 그중에서도 한국에서의 전략은 '소통'과 '신뢰'에 방점을 찍었다. 일본 서비스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초기 안정성을 대폭 강화하고, 한국 개발진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방송 빈도를 높여 이용자들과 긴밀히 호흡할 계획이다. 출시 이후에는 2주 단위의 속도감 있는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갈증을 해소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닦는다는 구상이다. 정중재 실장은 "중국 게임사들과의 경쟁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결국 이용자가 매력을 느끼는 스토리와 재미가 핵심"이라며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와 함께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장기 서비스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어비스디아'는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2월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2.11 11:00정진성 기자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출시 임박…버스 랩핑 등 이색 옥외광고 '눈길'

NHN(대표 정우진)은 수집형 액션 RPG '어비스디아'의 1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서울 주요 도심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옥외광고 및 이색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출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인 '어비스디아'는 최근 강남, 홍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게임 내 캐릭터들로 꾸며진 '버스 랩핑' 광고를 선보인다. 버스 랩핑 광고는 주요 캐릭터인 '칼리아세린', '루비', '라피스' 등의 일러스트를 배치해 게임의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NHN은 지난해 말 진행된 'AGF 2025'에서 '어비스디아'를 국내 최초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옥외광고는 당시의 열기를 이어가고, 서브컬처 장르의 핵심인 '캐릭터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어비스 슬릿'을 정화하는 특별한 존재 '조율사'의 여정을 담은 수집형 RPG다. ▲4인 캐릭터가 동시에 전투를 펼치는 화려한 액션 ▲캐릭터와 식사하며 교감하는 '식사 데이트' 콘텐츠 ▲성우 풀 보이스가 적용된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가 특징이다. NHN 관계자는 "어비스디아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 주시는 이용자분들에게 게임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전달하고자 이번 이색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완성도를 높여 서브컬처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주요 캐릭터인 'SR 엘레나'를 포함해 게임 내 유료 재화인 '에스트', '마나링', '경험치 물약'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카카오게임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선착순으로 어비스디아 액션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2026.02.10 10:06정진성 기자

NHN, '어비스디아' 사전등록 이용자 대상 참여형 이벤트 실시

NHN(대표 정우진)은 1분기 신작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 사전등록 이벤트 외에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와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벤트 2종을 추가 진행하는 것으로, 출시 전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어비스디아'만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어비스디아'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어비스디아'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등 원하는 플랫폼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뒤, 완료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촬영해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어비스디아 한정 굿즈를 비롯해 네이버 포인트, 구글 기프트 카드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비스디아'의 주요 캐릭터들로 제작된 웹툰풍의 액션 이모티콘으로,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통해 '어비스디아'의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실시간 지급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사전등록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가 이벤트들을 준비했다"며, "공식 SNS를 통해 캐릭터 소개와, 영상, 4컷 만화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5 09:20정진성 기자

NHN '어비스디아',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 공개

NHN(대표 정우진)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캐릭터 PV)을 16일 공개했다. 올해 1분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어비스디아는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수집형 RPG다. 출시에 앞서 이용자가 게임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우선 어비스디아 공식 X 및 유튜브를 통해 선보이고 있는 캐릭터 PV는 어비스디아 캐릭터 배경과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 캐릭터가 직접 나레이션과 함께 주요 전투 장면을 포함한 다양한 게임 속 장면을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이리나'는 베라니아 왕국 기사단인 블루문 기사단장으로 활동하는 캐릭터다. 영상을 통해 화려한 스킬과 전투 장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애 소설 오타쿠라는 반전 매력도 알아갈 수 있다. 이리나를 비롯해 칼리아세린, 엘피나 캐릭터 PV도 함께 시청할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 PV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라운지에서는 4컷 만화, 캐릭터 스카우트 파일, 세계관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4컷 만화는 각 캐릭터 개성을 살린 코믹한 연출로 세계관과 인물을 친근하게 소개하며, 캐릭터 스카우트 파일은 이름·나이·종족·특이사항 등 캐릭터 주요 정보를 구체적으로 담았다. 세계관 영상은 다소 낯설 수 있는 어비스디아 세계를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다. NHN 김상호 게임사업본부장은 "어비스디아는 캐릭터 간 드라마와 관계를 통해 세계관을 풀어가는 수집형 RPG"라며 "출시 전부터 캐릭터 이야기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게임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16 16:58진성우 기자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사전 등록 시작…내년 1분기 출시

NHN은 신작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의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능력을 가진 '조율사'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다. 식사형 데이트 콘셉트의 캐릭터 교감 콘텐츠와 4인 연계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5일 열린 'AGF 2025'에서 국내 이용자들에게 처음 공개된 바 있으며, 내년 1분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게임즈(P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HN은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주요 캐릭터인 'SR 엘레나'를 포함해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만개, 일반 티켓 10매, 경험치 물약 100개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날 오픈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핵심 플레이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총 20종의 캐릭터 일러스트와 프로필, 성우 정보가 공개됐으며, 캐릭터의 음성 대사도 감상 가능하다. 또한 게임 내 '같이 먹자'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미니게임도 제공된다. 이용자는 주인공 캐릭터인 루비, 라피스, 리네트와 함께 음식을 즐기는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2025.12.11 10:20정진성 기자

NHN, AGF 2025 부스 정보 공개…'어비스디아'·'최애의 아이' 출격

NHN은 오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와 3매치 퍼즐 게임 '최애의 아이 Puzzle Star'의 'AGF 2025' 부스 세부 정보를 4일 공개했다. AGF 2025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게임 축제다. 먼저 이날 2026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어비스디아'의 한국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어비스디아'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조율사'의 이야기를 다룬 수집형 RPG다. AGF 부스를 방문해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스트링백과 미니 스티커를 증정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포토카드, 코롯토(아크릴 스탠드) 등 추가 굿즈를 제공한다.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3홀 중앙에 위치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무대 콘셉트로 꾸며진다. 무대에서는 3일간 DJ RiraN, Tokidoki의 OST 디제잉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퀴즈 프로그램 '미션타임', 코스튬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조율사의 선택' 및 팬사인회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버추얼 유튜버(버튜버)와의 소통 시간도 준비됐다. 5일과 7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버튜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게임 내 호감도 콘텐츠인 '같이 먹자'를 소개하고 OST 공연을 선보인다. 6일 오후 2시에는 '개발자 스테이지'가 열려 개발진이 직접 게임 정보를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게임 내 보스 피해량으로 순위를 가리는 '어비스 인베이더 랭킹대전' 본선이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아이폰 17 프로 등 경품이 주어진다. 인기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최애의 아이 Puzzle Star' 부스도 공개됐다. 이 게임은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첫 공식 모바일 게임으로, NHN이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일본 제외)을 맡아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스는 제1전시장 3홀 중앙에 조성됐으며, 현장에서 태블릿을 통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부스 내부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LED 벽이 설치됐다. 체험형 콘텐츠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벽에 블록을 던져 3매치를 성공시키는 '매치3 완성하기' ▲애니메이션 명장면의 빈칸을 채우는 '명장면 맞추기' ▲선호 캐릭터와 추첨 이미지를 매칭하는 '캐릭터 가챠' 등이다. 관람객은 체험 완료 시 스탬프를 획득하며, 미션 성공 시 '럭키 드로우' 도전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부스를 통과한 모든 관람객에게 캐릭터 포토 카드 1장을 증정하며, 스탬프 카드를 완성한 이용자는 최대 4번의 럭키 드로우 참여를 통해 특별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2025.12.04 10:23정진성 기자

NHN, 수집형RPG '어비스디아' 日 상륙

NHN(대표 정우진)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어제(20일) 출시 첫날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미소녀계 RPG다.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두고, 이용자가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통해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용자들이 캐릭터에 몰입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토리를 만들었고, 스토리만으로는 나타나지 않는 캐릭터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음악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출시 전 음악과 게임 세계관 및 캐릭터를 연계하여 공개한 OST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현재 기준 메인 티저 영상은 조회수 320만, 5종의 캐릭터 오리지널 영상은 조회수 총 500만을 돌파했다. 스토리 외에 가장 주목해야 할 게임의 핵심 콘텐츠는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와 4명의 캐릭터와 진행하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어비스디아'는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여, 현재 일본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 다운받아 플레이 가능하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어비스디아'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 풍부한 전투·스토리 콘텐츠에 더해, 캐릭터별 OST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으로도 몰입감을 높이면서 일본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일본 시장은 캐릭터와 음악, 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많은 이용자분들이 공감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21 15:10이도원 기자

NHN, 2분기 게임매출 1천149억원...신작 '어비스디아' 日 출시 임박

NHN이 일본 시장의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중 신작 '어비스디아'의 일본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후 신작 출시를 이어가는 한편, 견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웹보드 게임 또한 고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2일 NHN은 2025년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게임 매출 1천14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로 전체 웹보드 게임 매출과 일본 시장의 '#컴파스'의 일본 유명 만화 협업 효과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PC 게임과 모바일게임 부문별 매출은 각각 433억원, 717억원을 기록했다. PC 게임 매출은 한게임 포커클래식의 '챌린지 배틀' 신규 콘텐츠 효과로 유통량은 증가했으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반영됐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웹보드 게임은 전통적으로 비수기로 여겨지는 2분기에도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한게임포커클래식'은 신규 경쟁 콘텐츠인 '챌린지 배틀'을 도입해 이용자 간 건전한 몰입과 재미를 선사한 결과, 유통량이 의미 있게 증가하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NHN은 '한게임 더블에이 포커'을 통해 지난 6월부터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과 '빗썸 더블에이 포커 챔피언십'을 개최 중이다. 이는 온오프라인 경기로 이용자 관심을 이끌어 지나달 매출은 전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 대표는 "하반기에는 '한게임' 출시 25주년을 맞아 한게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담은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 분기 라인디즈니츠무츠무의 '11주년' 이벤트 기저효과가 반영됐으나, '#컴파스'의 일본 유명 만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협업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정 대표는 "일본 게임은 연초 '라인디즈니츠무츠무'의 11주년 이벤트 기저에도 '#컴파스'와 일본 인기 만화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N은 이달 중 일본 시장에 신작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출시한다. 이후 피드백 반영을 거쳐 6개월 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현재 사전 예약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비스디아만의 독창적인 연출과 심리스한 전투 콘텐츠를 통해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한 뒤, 6개월 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지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오픈 베타를 진행 중인 '다키스트데이즈'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고도화를 진행해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정 대표는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상황"이라며 "일부 업데이트를 마친 뒤 연내 정식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日 '최애의아이' IP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 '프로젝트 STAR'는 애니메이션 3기 방영 일정에 맞춰 출시 일정을 내년 상반기로 조정했다. 정 대표는 "일정 순연을 통해 '최애의아이' IP가 글로벌 팬층에게 더 깊이 소구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자신했다.

2025.08.12 10:50정진성 기자

'日 베테랑' NHN, '어비스디아'로 일본 시장 공략 가속

NHN(대표 정우진)이 축적된 일본 시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작 '어비스디아'를 선보이며 현지 공략에 나선다. 그간 일본 시장에서 쌓아온 서비스 경험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이용자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성과 확대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NHN은 신작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의 여름 일본 선출시를 예고했다. 이에 앞서 NHN은 현재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IP(지식재산권)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고 있다. 게임은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수집형 RPG다. NHN은 어비스디아의 'OST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에 등장할 캐릭터들의 서사와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기획을 시작해 반년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쳤으며, 총 10종의 캐릭터 OST가 현재까지 공개됐다. OST는 각 캐릭터의 성격과 분위기에 부합하는 곡들이 락, 발라드, 왈츠 등 다양한 템포의 음악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중, 5명의 캐릭터는 OST에 캐릭터의 서사를 담은 영상을 더한 OPV(오리지널 사운드트랙 프로모션 비디오)형태로 공개됐다.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다. 캐릭터별 OPV는 각각 70만~1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이후 공개한 메인 PV는 이날 기준 조회수 165만회를 넘어섰다. 캐릭터의 감성을 영상과 OST를 통해 전달한 점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NHN이 어비스디아를 통해 내세운 일본 전략은 일본 팬덤 문화 공략에 성공한 '#콤파스'의 성공 노하우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NHN은 해외 중 특히 일본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게임사다.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요괴워치 뿌니뿌니', '#콤파스' 등을 연이어 흥행에 성공시키며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앱마켓의 게임을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로 순위를 나열했을 때, NHN 게임 3종 모두 TOP 5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콤파스'는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팬덤 문화를 성공적으로 공략한 케이스다. 게임의 기획 단계부터 게임을 통해 결속력 있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게임의 배경을 '배틀을 통해 이용자들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가상의 SNS 세계'로 정하고, 현실 SNS에 가까운 기능들을 게임에 추가했다. '#콤파스' 게임 내에는 배틀을 위한 공간 외에도 이용자들이 게임의 공략법을 토론하거나 대회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커뮤니티성 공간이 다수 제공된다. 게임 출시 후, 팬덤이 형성된 후에는 게임과 팬들의 상호작용이 커질 수 있는 각종 이벤트도 마련했다. 팬들이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팬덤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전략이다. NHN은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비스디아를 일본에 선출시한 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 3종이 NHN의 게임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어비스디아의 성과도 향후 게임 사업 성장의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앞서 정우진 NHN 대표는 올해 그룹 전체 게임사업 매출의 30% 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5.07.08 11:40정진성 기자

NHN, 신작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티저 공개…여름 日 선출시

NHN(대표 정우진)은 신작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의 올 여름 일본 선출시에 앞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수집형 RPG다. ▲왜곡된 에너지를 '조율'한다는 신선한 스토리 ▲미소녀 캐릭터들과 음식을 즐기는 호감도 콘텐츠 ▲4인의 캐릭터와 함께 하는 실시간 전투 등이 차별화 포인트다. 링게임즈가 개발을, NHN이 퍼블리싱을 맡아 올해 여름 일본에 먼저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일본에서는 버튜버와 커뮤니티 채널을 운영하고 캐릭터 OST 및 콘셉트 영상 시리즈를 순차 공개하는 등 출시 전 이용자 공략을 위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특히 'OST 프로젝트'는 각 캐릭터의 서사와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내 출시 전부터 일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티저 영상도 O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의 관계성을 음악으로 표현해 이용자들이 더욱 쉽게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루비, 라피스, 리네트, 칼리아세린, 라미, 린, 세티아, 엘레나, 니뮤에, 레이첼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소녀들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은 주인공 조율사가 균열된 어비스 슬릿을 정화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올 여름 서브컬처 게임의 본고장인 일본에 어비스디아를 먼저 선보인 후,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출시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며, "음악 서브컬처 및 버튜버 등 일본 시장에 맞는 전략을 통해 일본 특유의 팬덤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게임으로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어비스디아'는 지난 4월 일본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공유 중이다.

2025.07.07 08:46정진성 기자

NHN, 올해 신작 6종 출시...'다키스트 데이즈' OBT 임박

NHN이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흥행 기대작인 '다키스트 데이즈'의 공개 시범 테스트(CBT) 준비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올해 '다키스트 데이즈'를 비롯해 소셜카지노 '페블시티'와 수집형RPG '어비스디아' 등 신작 총 6종을 순차적으로 꺼낼 계획이다. 1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NHN은 올해 준비 중인 신작을 앞세워 게임 부문의 추가 성장을 이끈다. NHN은 지난해 한게임 브랜드 제2의 부흥을 이끈다는 계획과 함께 신작 게임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이 회사의 라인업 중 출시가 임박한 신작 게임으로는 '다키스트 데이즈'가 있다. 약 5년간 개발한 '다키스트 데이즈'는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오픈월드 좀비 아포칼립스 슈팅 장르다. 이 게임은 좀비로 인해 황폐해진 '샌드크릭'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생존자를 만나 성장하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이용자는 멀티 모드를 통해 일반 좀비부터 거대한 특수 좀비까지 다양한 종류의 좀비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이달 초까지 진행된 글로벌 테스트 기간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하며 흥행에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특히 스팀(Steam) 플랫폼에서 찜하기(위시리스트)로 등록한 이용자 수가 12만 명을 돌파했으며, 트위치 게임 방송 최고 동시접속자 수 5만 명을 넘겨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 게임은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분류됐으며, 1분기 OBT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회사는 소셜카지노부터 수집형RPG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차례로 꺼낼 예정이다. 이 회사가 공개한 라인업을 보면 서브컬처 수집형RPG '어비스디아', 웹보드 게임 '페블'과 소셜카지노 '페블시티', 인기 지식재산권(IP) 기반 퍼즐 게임 '프로젝트 스타' 등이 있다. 이중 링게임즈가 개발 중인 '어비스디아'는 스텔라판타지의 새 게임명으로, 2분기 OBT를 목표로 한다.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 게임은 손맛을 살린 4인 연계 액션과 실시간 레이드를 포함한 팀 플레이 요소 등을 담은 게 특징인 게임으로 요약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NHN이 올해 준비 중인 신작 게임을 차례로 선보인다. 출시가 임박한 게임으로는 최근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한 다키스트 데이즈가 있다"며 "다키스트 데이즈를 시작으로, 어비스디아, 페블 등이 NHN의 게임 부문 실적 성장을 견인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10 11:18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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