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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내성 암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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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LGU+ PO "수십개 클라우드 계정 PQC로 한번에 관리"

양자컴퓨팅 시대를 맞아 보안 위협이 더 커지는 가운데 안전한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양자내성암호(PQC)가 주목을 받는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해킹하기 어려운 암호 알고리즘을 의미한다. 박세리 LG유플러스 퀀텀서비스 개발 스쿼드 프로덕트오너(PO)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혁신 페스타 2024(디노 2024)' 행사 일환인 '퀀텀포럼'에서 'PQC를 적용한 클라우드 ID 인증, 알파키'를 주제로 강연하며 PQC를 적용한 기술들을 소개했다. 박 PO가 이날 강조한 알파키는 업무에 활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늘어감에 따라 회사가 개별 임직원의 접속 권한과 계정을 한곳에 모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알파키는 임직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접근 권한 여부와 2차 인증 등을 한 페이지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누락을 최소화하고 보안 관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지난 9월 베타서비스를 시작햇는데, 운영 결과와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기능 개선과 고도화를 거쳐 내년 1분기에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박 PO는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조사해 보니 한 기업당 70여 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일이 개별 접속하거나 구글 싱글사인온(SSO)를 통해 로그인하게 되는데, 구글 SSO와 알파키의 차별화 요소는 임직원 인사데이터를 연동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 인사 데이터를 연동하지 않으면 권한 관리를 할 수 없다"며 "그렇게 되면 조금 더 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수단일 뿐, (알파키는)IM이라는 권한 관리까지 적용해 편한 사용성뿐만 아니라 권한 관리까지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PQC 알고리즘 중에서도 두 가지를 사용한다. 한 가지는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사용할 수 잇는 PQC 알고리즘이 있고, 하나는 실질적인 데이터를 받았을 때 연산에 쓰이는 동형암호다. 동형암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연산할 수 있게 만들어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박 PO는 "동형암호는 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을 하기 때문에 복호화할 필요가 없다"며 "사업자들도 개인정보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연산을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저희는 이 두가지 기술을 모두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PQC는 물리 계층부터 응용서비스까지 키 교환·암복호화·인증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암호기술"이라며 "모든 서비스 분야와 영역에 다 응용할 수 있으며, PQC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PQC 마이그레이션 플랫폼으로 암호 취약 점검과 PQC 통합 API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2024.10.11 18:00류은주

휴네시온, 양자컴퓨터도 못 푸는 암호 시장 주도한다

휴네시온이 양자내성암호(PQC)와 동형암호 기술로 차세대 보안 솔루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휴네시온은 크립토랩과 손잡고 PQC·동형암호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자내성암호 및 동형암호 기술 기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보안 기술이다. 1994년 피터 쇼어가 양자 컴퓨팅을 이용한 연산으로 인수분해, 이산로그 등 기존 공개키암호의 기반문제를 이론적으로 해독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후 이런 양자컴퓨팅 환경에서 해독 위협에 대응하는 공개키암호다. 크립토랩은 4세대 동형암호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1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글로벌 기업들과 가트너 동형암호 분야 선도 기업에 뽑혔다. 천정희 크립토랩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암호학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세계암호학회(IACR) 석학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의료, 공공 분야 등 다양한 시장을 공략하며 보안 산업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정희 크립토랩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PQC 및 동형암호 기반 보안 환경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15:58김미정

LGU+, 양자내성암호 적용 가상사설망 출시

LG유플러스가 기업 고객 대상으로 양자내성암호 기술이 적용된 가상사설망 솔루션 'U+ PQC-VPN'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인 PQC-VPN은 동일 종류의 제품 중 국내 최초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발급받을 정도로 우수성이 입증된 솔루션이다. 양자내성암호(PQC)는 슈퍼컴퓨터보다 연산 속도가 빠른 양자컴퓨터로도 해킹하기 어려운 암호 알고리즘이다. 가상사설망(VPN)은 두 객체가 서로 통신을 할 때 외부의 침입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든 가상의 통신망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보안을 유지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됐는데, 여기에 PQC를 추가적으로 도입한 것이 PQC-VPN이다. LG유플러스의 PQC-VPN은 인터넷 회선 대역폭에 따라 500Mbps부터 36Gbps에 적용할 수 있는 8종류의 솔루션으로 구성해 기업의 상황에 따라 맞춤 도입이 가능하다. 또한 LG유플러스의 보안운영 관제센터에서 24시간 관제서비스를 제공해 문제가 생겨도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다. 이번 솔루션 출시로 기업들은 큰 공사 없이 기존에 구성해둔 인터넷 환경에 장비 한 가지만 추가해 PQC 암호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전용회선 서비스를 부가적으로 가입하는 방법 이외에 추가적인 선택지가 생긴 셈이다. U+ PQC-VPN은 전국에 분포한 지사와 본사 간 암호화된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기업에게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병원 등 고객의 민감한 정보를 취급하는 곳 일수록 더 높은 효용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양자암호체계 사용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U+ PQC-VPN은 공공, 금융, 민간 등 다양한 사업자에게 강력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자보안사업 강화를 통해 양자암호통신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3 10:32박수형

KT, 양자내성암호 기술 상용화 준비 완료

KT가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의 상용화 준비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PQC는 기존 암호체계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개키 암호 방식이다. KT는 양자암호화 통신장비인 QENC를 독립형 모델로 자체개발하고 기술 이전을 통해 PQC 솔루션 서비스를 설계했다. KT PQC 솔루션은 양자암호키 분배장치(QKD)에서 생성되는 암호키를 비롯해 PQC 알고리즘으로도 암호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하이브리드형 양자보안망 구축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형 양자보안망은 물리적 회선의 도청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양자 키 분배(QKD) 기술과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불가능한 보안성을 가진 PQC를 결합해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이중보안 방식이다. KT가 개발한 QENC의 외부 키 인터페이스는 오픈 인터페이스 기반의 ETSI GS QKD 014 국제표준 규격을 준용하여 설계했기 때문에, PQC 외부 키 사용시 암호화 장치 변경없이 PQC 서버 접속만으로 가능하다. PQC 외부 키 접속은 인터넷에서 안전한 통신을 위해 사용되는 TLS1.3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고, 별도의 PQC 서버에서 공급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국가용 보안요구사항 검증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PQC 알고리즘인 CRYSTALS-Dilithium과 CRYSTALS-Kyber가 장비에 적용됐기 때문에 데이터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내에서는 공공기관 등이 양자암호통신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선 보안적합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 KT의 QENC 장비는 지난 5월 보안기능확인 시험을 접수했으며, 일정에 따라 7월 중 보안기능확인서 발급이 완료되면 국내 모든 기관에서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백승택 KT 엔터프라이즈데이터사업담당 상무는“"KT는 이번 하이브리드 독립형 QENC 장비 및 PQC 솔루션 상용화를 계기로 국내 양자암호통신 시장 활성화의 선도 사업자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은“KT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내 양자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6.05 09:54박수형

KT, 신한은행에 하이브리드형 양자 보안망 구축

KT는 신한은행과 함께 하이브리드형 양자 보안망을 신한은행 내부에 임시로 구축하고 성능을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통신망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과 강남 별관을 연결한다. KT 하이브리드형 양자 보안망은 양자 키 분배(QKD) 기술과 양자 내성 암호(PQC)를 결합한 형태다. 양자 키 분배는 복제가 불가능하다는 양자 역학 원리를 이용해 광케이블과 같은 물리적 회선의 도청 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맡고, 양자 내성 암호는 양자 컴퓨터로도 해독이 불가능한 보안성으로 소프트웨어 등 응용 서비스 보호를 담당한다. KT는 하이브리드형 양자 보안망 검증 과정에서 통신 품질과 직결되는 데이터 송수신 성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테스트 시 전달된 데이터는 10마이크로초(μs) 이내로 암호화됐으며, 수십만 건의 접속이 한 건의 오류도 없이 양자 내성 암호로 안전하게 이뤄졌다. 회사는 이 보안망에 미국 FIPS에서 선정된 양자 내성 공개 키 암호 알고리즘(초안)을 사용했다. FIPS는 군사적 이용과 동시에 모든 정부기관, 계약기관에 의한 사용을 목적으로 미국 연방정부가 개발 후 공식 발표한 정보기술 표준이다. KT 측은 “하이브리드형 양자 보안망이 FIPS 외에도 국내 양자 암호 통신 보안 제도와 정부의 양자 내성 암호 전환 추진 로드맵을 준용한 만큼 글로벌 다수의 공공, 금융 기관에 사용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2024.03.19 08:47김성현

애플, 아이메시지 '양자내성암호' 도입...키 잃어도 안정성 유지

애플이 아이메시지에 양자내성암호를 도입한다.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인한 잠재적인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21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메시지에 양자내성암호 프로토콜 'PQ3'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슈퍼컴퓨터로 기존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되는 높은 계산 성능을 갖고 있다. 상용화가 몇 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자내성암호 등 대응 방안이 전세계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애플 측은 PQ3이 레벨3 보안이 적용된 첫 메시징 프로토콜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말하는 보안 레벨은 양자컴퓨터를 대상으로 자체 산정한 보안 기준이다. 레벨1 보안은 양자내성암호를 지원하지 않는 일반적인 보안이며, 레벨2는 양자내성암호가 초기 키 설정에 적용된다. 최근 사이버 범죄조직들이 데이터 전송 전 암호화 키를 손상시키거나 탈취할 기술력을 보유하고 한번 키를 탈취당할 경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애플이 지적했다. 애플은 PQ3는 레벨3 보안을 지원, 양자내성암호와 함께 양자내성 키 재조정 기능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키가 외부로 추출되거나 손상되더라도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화마다 새로운 키가 매번 전송된다고 강조했다. 애플은 PQ3를 아이메시지에 적용하기 위해 암호화 프로토콜을 처음부터 다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주요 글로벌 암호화 전문가에게 보안성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PQ3 프로토콜은 iOS 17.4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될 예정이다.

2024.02.22 10:46남혁우

LGU+, 양자통신 암호화장비 보안검증 인증 획득

LG유플러스는 양자통신 암호화 기능이 적용된 광전송장비가 국가정보원 보안검증제도를 거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보안기능확인서 획득을 받은 광전송장비는 국가기관용 보안 요구 사항에 따른 현대 암호와 양자내성암호(PQ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암호방식으로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국가, 공공기관이 사용 가능한 양자통신 암호화 장비이기도 하다. 양자내성암호를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 장비가 보안검증제도를 통과함에 따라 보안기능확인서가 발급된 제품을 이용해야 하는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 양자암호 장비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검증제도에는 양자키분배장비, 양자키관리장비, 양자통신암호화장비 등 장비별 인증이 필요하지만, 이번에 검증된 LG유플러스 양자통신암호화장비는 암호키 생성, 암호키 관리, 암호화가 하나의 장비에서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보안검증제도는 국가정보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국가, 공공기관에 안전한 양자암호통신 장비를 보급,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보안 검증 체계다. TT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능 시험을 거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IT 보안인증사무국 검토를 받아 최종적으로 보안기능확인서가 발급되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보안기능확인서 획득을 계기로, 국내 양자내성암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먼저 국가 양자내성암호 검증제도 마련 계획에 발 맞춰 국내 표준과 시험 검증에 적극 협력해, 이번 인증에서 제외됐던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을 검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대기업,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등 기업간거래(B2B) 이용자 목적과 수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양자 전용회선을 다양화하는 동시에 대학교,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알고리즘 기반의 양자내성암호 보안성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은 “이번 보안기능확인서 획득을 통해 공공기관이 양자내성암호 기술이 적용된 통신장비를 도입하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선도 사업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내 시장의 양자내성암호 고도화와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09:06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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