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양자붕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10년 난제 양자 붕괴 비밀 세계 최초 규명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열린 양자 환경'에서 양자질서가 붕괴하는 비밀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DGIST는 이재동 화학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자연계 '열린 양자 환경'에서 양자질서가 소실되고 붕괴하는 미시적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재동 교수는 "이상적인 양자 이론과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양자기술 사이의 공백을 메워줄 결정적인 단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체 물질에 강한 빛을 쏘았을 때 발생하는 '고차 조화파'는 물질 특성 분석이나 초고속 펄스, 고에너지 빛 생성 등에 활용되기에 학술적·산업적 가치가 높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1~2 펨토초(1,000조분의 1초)라는 극히 짧은 순간에 양자의 고유한 상태가 흐트러지는 '초고속 전자 결어긋남'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지난 10여 년간 전 세계 수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다. 연구팀은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기존 양자 마스터 방정식의 한계를 넘는 '린드블라드 마스터 방정식' 계산법을 새롭게 개발해 연구에 적용했다. 전자끼리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전자와 주변 환경 간 상호작용까지 동시에 정밀하게 고려한 것. 연구팀은 고체의 고차 조화파 발생 과정에서 나타나는 '초방사'와 '광대역 방출' 현상을 분석하고, 이 둘 사이에 영향을 상쇄하는 간섭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발견했다. 이를 통해 열린 양자 환경에서 환경과의 상호작용(초방사 등)이 고체 초고속 전자 결맞음 붕괴를 결정적으로 좌우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재동 교수는 "10여 년간 수수께끼로 남아있던 고체 내 초고속 전자 결맞음 붕괴가 열린 양자계의 환경적 상호작용에 기인한다는 것을 알아냈다”며, “이 연구의 진정한 의미는 이상적인 양자 이론을 현실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양자 공학으로 연결하는 길을 열었다는 점이다. 기존 고립 양자계를 가정한 양자 기술 개념이 새롭고 중대한 도전을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트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2026.03.25 11:30박희범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 차차세대 엑시노스 '뱅가드' 연내 설계 목표…2나노 고도화 지속

[현장] MS "AI 에이전트 보안은 달라야…예측·자율형으로"

"K뷰티·기념품 없는 게 없네"...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 가보니

학생부터 70대까지 '모두의 AI' 도전…전국민 대회 막 올라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