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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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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8월 원더컬리' 실시…최대 60% 할인

컬리는 오는 10일까지 '8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식재료부터 밀키트까지 1300여 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장보기 파격가' 코너에서는 가격 민감도가 높은 필수 장보기 상품 20개를 엄선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KF365 무항생제 달걀을 포함해 ▲KF365 한통 양배추 ▲바름팜 밀양 햇 흙당근 ▲바름팜 창녕 양파 등 밥상 필수 식재료로 구성했다. 타임세일 '나이트딜'도 처음 선보인다. ▲제철 과일과 ▲인기 밀키트 ▲스테디셀러 식료품 등을 매일 오후 5시부터 하루 4시간만 특가로 제공한다. 이날에는 ▲KF365 춘천식 닭갈비 ▲안원당 우거지 감자탕 ▲차려낸 강릉식 짬뽕순두부찌개 등을 선보인다. 나이트딜 라인업은 매일 4개 상품씩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라스트 서머 특가'도 진행한다. 제철 신선식품과 바캉스, 보양, 다이어트 관련 상품을 ▲여름의 맛 ▲보양의 맛 ▲가벼운 맛 ▲휴가의 맛 등 4가지 큐레이션으로 제안한다. 캠핑이나 야외 나들이에서 즐기기 좋은 ▲KF365 한돈 항정살 ▲애슐리 오리지널 통살치킨부터 무더위 기력 회복을 위한 ▲KF365 완도 전복 ▲숭의가든 전통 갈비탕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매일 100% 당첨되는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최대 2500원 페이백과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으로 결제 시 최대 2000원 할인이 더해진다. 컬리 관계자는 "고물가와 더위로 지친 고객분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8월 원더컬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6.08.05 10:36박서린 기자

한끼통살, 닭가슴살 양배추 롤' 출시...한 롤당 18kcal

이그니스의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이 식단 관리 간편식 신제품 '닭가슴살 양배추 롤'을 출시했다. 한입 크기의 롤 형태로 칼로리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는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한끼통살이 신제품 '닭가슴살 양배추 롤'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촉촉한 닭가슴살과 잘게 썬 채소를 부드러운 양배추로 감싼 롤 형태로, 식단 관리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입 크기로 만들었다. 신제품은 '오리지널'과 '매콤고추'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오리지널은 양파와 당근을 넣어 담백한 맛을, 매콤고추는 고추를 더해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칼로리도 낮췄다. 오리지널은 1팩당 70㎉, 매콤고추는 75㎉이며, 한 롤당 열량은 18~19㎉ 수준이다. 샤브샤브와 찜, 조림, 샐러드, 도시락 반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한끼통살은 202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5천만개를 기록한 닭가슴살 브랜드다. 시즈닝 닭가슴살과 그릴드 닭가슴살을 비롯해 주먹밥, 곤약 현미 볶음밥, 마녀스프 등 식단 관리 간편식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한끼통살 관계자는 "여름철 가볍고 간편한 식단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식단 관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23 09:31안희정 기자

또다시 찾아온 '양상추 쇼크'…롯데리아·써브웨이 발 동동

이상 기후로 양상추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에 수급 비상이 걸렸다. 일부 프랜차이즈는 양상추를 수급할 수 없자 메뉴를 판매 중지하고 양배추를 사용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후 불안정으로 양상추 생육이 부진해지면서 롯데리아와 써브웨이 등 주요 프랜차이즈가 메뉴 운영을 조정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양상추와 양배추를 혼용해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기후가 불안정할 때마다 한시적으로 양배추를 병행해 왔다”며 “점주가 시장이나 마트 등지에서 자체 구매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급감해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써브웨이는 지난 주말부터 일부 매장에서 샐러드 판매를 잠시 중단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일시적인 양상추 수급 불안정 때문”이라며 “현재 공급이 점차 안정되고 있으며, 필요한 물량이 확보되는 즉시 판매를 신속히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상추 가격이 급등한 것도 문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매유통정보시스템 기준 11월 17일 상등급 양상추 1㎏ 도매가격은 5천838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인 10월 17일(2천597원)보다 125% 가량 오른 수준이다. 업계는 이상 기후가 반복되면서 신선 채소류 수급 불안이 상시 리스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폭염의 영향으로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써브웨이 등 주요 프랜차이즈가 양상추와 토마토 공급 차질을 겪은 바 있다. 당시 맥도날드는 토마토 제공을 잠시 중단하고 무료 음료 쿠폰을 지급했고, 써브웨이는 샌드위치 토마토 제공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2025.11.17 15:07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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