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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라모터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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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없이 달린다"…앱테라, 태양광 전기차 첫 출고

충전이 필요 없는 태양광 전기차로 주목 받아 온 앱테라(Aptera) 모터스가 첫 차량을 출고하며 상용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과학매체 뉴아틀라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앱테라는 지난 3일(현지시간) 검증 조립 라인에서 첫 번째 차량을 출고했다. 아직 양산 차량 본격 출시는 아니나 규제 인증과 초기 고객 인도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소량 생산 검증 조립라인 출고는 수작업으로 제작되던 검증 차량 생산 방식에서 체계적인 조립 라인 공정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라인은 14개의 전용 스테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차량 라인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이 차량을 조립한다. 이를 통해 반복 가능하고 일관된 방식의 차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다만 여기서 생산되는 차량은 판매용은 아니다. 대신 열 검증, 브레이크 성능 시험, 일부 파괴 시험 등 다양한 테스트 프로그램에 투입된다. 이런 과정은 규제기관 인증 등 향후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기 위한 개발 단계에 해당한다. 스티브 팜브로 앱테라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소량 생산 조립 라인에서 첫 번째 차량이 완성된 것은 매우 중요한 성과”라며 “이 차량들은 고객에게 첫 차량을 판매하기 전에 필요한 핵심 테스트와 최적화 작업을 완료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앱테라는 2007년 처음 태양광 전기차 구상을 공개한 이후 시제품을 여럿 선보이며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2024년에는 초기 생산 물량 수천 대가 모두 예약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5년에는 한 번 충전으로 48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첫 도로 주행 테스트를 완료했다. 당시 스티브 팜브로 공동 CEO가 차량을 몰고 미국 66번 국도를 따라 주행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실제 도로 환경에서 차량 시스템의 성능을 검증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후 관심이 크게 늘어나 현재 사전예약은 약 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아틀라스는 앱테라의 가장 큰 강점으로 뛰어난 효율성을 꼽았다. 이 전기차는 약 1시간 이내에 배터리를 완충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4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차량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하루 최대 64㎞를 추가로 달릴 수 있어 '충전이 필요 없는 전기차'라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햇볕이 충분한 지역에서는 연간 약 1만6천㎞를 태양광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규제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회사 측은 “테스트와 규제 검증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면서 검증 차량 생산을 지속하고 있다”며 “검증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3.07 07: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LG엔솔, 美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모터스에 원통형 배터리를 단독 공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앱테라모터스, 국내 배터리 팩 제조사 시티엔에스(CTNS)와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7년간 앱테라 모터스에 2170 원통형 배터리 4.4GWh를 공급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제품군으로 꼽히는 태양광 전기차 생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앱테라 모터스가 개발한 태양광 전기차 '앱테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팩을 동시에 적용해 주행거리를 극대화한 모빌리티다. 지난해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5만여대의 선주문을 받아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앱테라 모터스에 따르면 이 차량은 1회 충전으로 643㎞ 주행이 가능하다. 하루 동안 태양광 패널만으로도 64km 주행이 가능해 도심 출퇴근용으로도 활용성이 높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등으로 차세대 모빌리티의 대표 차량으로 꼽히며 미국 유명 SF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앱테라 모터스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더욱 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은 로봇과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사업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율주행로봇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베어로보틱스와 배터리 셀 공급 계약 및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999년 원통형 배터리 개발 이후 최근 46시리즈 배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특히 내년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46시리즈 양산을 시작해, 고객사의 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혁 LG에너지솔루션 마케팅 담당은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독보적 리더로서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앱테라 모터스의 공동 CEO 크리스 앤서니는 “이번 협약은 고객이 기대하는 신뢰성과 성능을 갖춘 태양광 전기 자동차를 시장에 출시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 CTNS와 지속 가능한 교통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5.01.10 08:36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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