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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카메라 승부수…애플, 앱 개발사 인수 무산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의 카메라 성능 강화를 위해 유명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인수를 추진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IT매체 디인포메이션은 21일(현지시간) 애플이 작년 여름 유명 카메라 앱 개발사 럭스 옵티스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8 프로의 내장 카메라 앱 성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럭스 옵티스의 지식재산권(IP) 확보를 적극 검토했다. 그러나 럭스 옵티스 측이 더 높은 매각 대금을 기대하며 제안을 거절하면서 인수는 최종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협상 결렬은 회사 내부 갈등으로 이어졌다. 럭스 옵티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벤 샌도프스키가 공동 창업자 세바스찬 드위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특히 세바스찬 드위드는 지난 1월 애플 디자인팀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인수 시도 이후 이뤄진 합류라는 점에서 양측 간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샌도프스키 CEO는 캘리포니아주 상급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소장에 따르면 그는 드위드가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향후 제품 개발과 관련된 기밀 자료 및 애플 디자인 어워드 관련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드위드 측 법률 대리인은 해당 소송이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애플에서의 새 역할과 관련해 럭스 옵티스의 지적재산권을 사용하거나 이전, 공개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소송이 샌도프스키 CEO의 재정적 부정행위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자료 접근을 요청한 이후 제기됐다며, 보복성 조치라고 맞섰다. 럭스 옵티스는 인기 서드파티 사진 앱 '할라이드', 동영상 촬영 앱 '키노', 장노출 사진 촬영 앱 '스펙트라', 아이패드를 외부 HDMI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오리온' 앱을 개발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의 럭스 옵틱스 인수 시도에 대해 애플아 아이폰 카메라 하드웨어에 전문가급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시도는 당연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2026.03.23 12: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챗GPT·코덱스·브라우저 하나로…오픈AI, '슈퍼앱' 승부수 띄운다

오픈AI가 분산된 챗GPT 서비스 구조를 하나로 통합해 기업 시장 공략과 생산성 강화에 집중하는 '슈퍼앱' 전략을 전면 추진한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 애플리케이션과 코딩 도구 '코덱스', 자체 브라우저를 하나로 묶은 데스크톱 슈퍼앱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합은 최근 오픈AI가 수년간 진행해온 제품 확장 전략에서 방향을 틀어 집중과 정리로 전환하는 신호로 풀이된다. 오픈AI는 지난해 영상 생성형 AI '소라' 등 다양한 독립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지만, 이로 인해 내부 자원 분산과 사용자 경험 단절 문제가 발생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새 슈퍼앱은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챗GPT·코덱스·브라우저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대화형 AI, 코드 작성, 웹 탐색 기능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에이전틱 AI'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사용자 PC에서 AI가 자율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로, 생산성 중심의 활용도를 크게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조직 개편도 병행될 예정이다.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슈퍼앱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그렉 브록먼 사장이 함께 제품 재편과 조직 조정을 맡는다. 이번 결정은 경쟁사 앤트로픽의 가파른 성장과도 맞물려 있다. 기업용 AI 시장에서 앤트로픽이 '클로드' 기반 코딩 솔루션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자 오픈AI 역시 엔터프라이즈 중심 전략으로 빠르게 무게를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오픈AI 내부에서도 제품 난립에 대한 문제의식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모 CEO는 최근 직원들에게 내부 메모를 전달해 "여러 앱과 기술 스택에 노력이 분산되면서 품질 기준을 맞추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하며 통합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일정도 구체화되고 있다. 오픈AI는 우선 코덱스에 생산성 기능을 확대 적용한 뒤 챗GPT와 브라우저를 순차적으로 통합해 하나의 슈퍼앱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다만 모바일 챗GPT 앱은 기존 형태를 유지한다. 이번 통합 전략이 사용자 경험 개선과 기업 고객 확보로 이어질지 여부는 향후 AI 시장 경쟁 구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오픈AI 대변인은 "새로운 슈퍼앱은 내부 팀 간 협업을 더욱 긴밀하게 하고 연구 조직이 하나의 핵심 제품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0 10:34한정호 기자

메타 품 안긴 마누스, 개인 PC용 AI 에이전트 출시

마누스가 개인용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트를 공개해 인공지능(AI) 적용 범위를 넓혔다. 18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에 인수된 마누스는 개인용 노트북에서 작동하는 데스크톱용 AI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해당 앱은 AI 에이전트 기능 '마이 컴퓨터'를 통해 사용자 기기 내 파일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다룰 수 있다. 그동안 마누스 에이전트는 클라우드에서만 작동했다.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서만 접근하는 식이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로컬 환경에서 파일 읽기를 비롯한 분석 편집, 앱 실행 제어를 수행할 수 있다. 새 버전은 구글 캘린더, 지메일 등 외부 서비스 연동 기능도 추가됐다. 코딩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돼 짧은 시간 내 앱 생성도 지원한다. 다수 외신은 마누스 에이전트가 로컬 설치형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NBC는 "오픈클로가 최근 AI 에이전트 열풍을 촉발했다"며 "마누스 에이전트도 같은 노선을 탈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마누스 에이전트가 로컬 기기에 접근권을 가지면서 일각에선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마누스는 "우리 에이전트는 작업 실행 전 사용자 승인 절차를 거친다"며 "인간이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메타는 지난해 12월 마누스를 인수하며 플랫폼 전반에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통합하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마누스는 중국에서 설립된 뒤 싱가포르로 본사를 이전했다.중국은 메타의 마누스 인수 과정과 기술 통제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당시 메타는 "이번 인수는 적용 가능한 법을 전적으로 준수했다"며 "조사도 적절히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9 10:11김미정 기자

알리바바그룹, 큐웬 연구팀·앱 부문 등 통합…CEO 직속으로 개편

알리바바그룹이 자사의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개발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사업 부문을 설립한다. 이는 AI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자사 AI 모델 '큐웬'을 개발하는 연구팀과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부문, 주요 AI 관련 제품들을 에디 우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새로운 조직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알리바바 토큰 허브(ATH)라는 이름의 이 조직은 슬랙과 유사한 협업 앱 '딩톡'과 스마트 글라스 등 쿼크(Quark) 브랜드 기기도 함께 총괄하게 된다. 이번 조직 개편은 최근 큐웬 프로젝트의 핵심 연구 책임자가 갑작스럽게 퇴사하면서 알리바바의 AI 전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뤄졌다. 회사는 연구, 제품 개발, 디자인 등 여러 팀 간 협업을 강화해 AI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조직 이름에 토큰을 사용한 것은 AI 서비스를 이용할 때 기업들이 과금하는 연산 단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AI 수익화를 명확히 하겠다는 의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알리바바는 이번 개편과 함께 추가 투자 계획이 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서비스 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GPT와 유사한 모델인 큐웬의 확산을 촉진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AI 기술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소비자들이 소프트웨어 구독료 지불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알리바바와 미니맥스 등 중국 AI 기업들은 오픈AI와 같은 미국 빅테크들보다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중국의 많은 AI 모델은 오픈소스 형태로 무료 제공되면서 엔트로픽과 같은 기업들과 매출 격차가 커지고 있다. 우 CEO는 “ATB는 하나의 핵심 목표를 중심으로 구축됐다”며 “토큰을 만들고, 토큰을 제공하며, 토큰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ATH를 직접 이끌며 AI 사업 전반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업무 전반에 AI를 깊이 통합하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민첩성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알리바바는 그동안 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 판매에 집중해왔지만 지난해에는 큐웬 앱을 소비자용으로 개편하기도 했다. 이 앱은 지난달 춘절 기간 대규모 '홍바오' 기획전을 진행했음에도 바이트댄스의 AI 챗봇 '도우바오'에 비해 뒤처져 있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알리바바는 다시 기업용 AI 사업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또한 알리바바는 가까운 시일 내 기업을 위한 에이전트형 AI 서비스를 출시할 방침이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빠르면 이번 주 큐웬 모델을 기반으로 한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이 서비스는 향후 이커머스 타오바오와 핀테크 서비스 알리페이 등 다른 서비스와 점진적으로 통합될 계획이다.

2026.03.17 09:37박서린 기자

"믿고 먹어도 될까"...AI 식품성분 분석 '푸드스캐너' 앱 출시

“내가 먹는 식품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 있을까?” 이런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줄 서비스가 나왔다. 푸드스캐너(대표 김용준)는 AI 식품 성분분석 플랫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푸드스캐너는 FDA·WHO·CSPI·EFSA·JECFA·EWG 등 국제 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식품에 포함된 원재료와 첨가물의 위험 분석 등급을 제공하는 AI 식품 원재료 분석 앱 서비스다. 푸드스캐너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던 식품의 구성 성분과 주의사항 등을 간단한 제품명 검색 또는 사진 촬영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 리스트와 함께 각 성분을 ▲주의 ▲경고 ▲보통 ▲미상 4단계로 분류 후, 전체 성분 중 각 등급이 차지하는 비중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성분 분석 대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 등록돼 국내 유통 중인 160만 개 이상의 식품이다. 푸드스캐너의 성분 결과는 단순한 원재료 나열을 넘어 국제 기관과 공식 연구 자료 기반의 분석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각 구성 원재료를 클릭하면 해당 성분에 대한 상세 설명이 직관적으로 제공되고, 외부 국제 기관에서 언급된 성분일 경우 관련 정보도 함께 표기된다. 또 주요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에 대한 사항도 확인 가능하다. 스캔 기능과 함께 푸드위키 및 푸디터 서비스도 제공된다. 푸드위키는 원재료명을 검색하면 성분의 정의, 용도, 국제 기관 언급 여부, 주의 사항 등의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푸디터에서는 최신 푸드 트렌드 및 건강 정보 등을 심층 정리한 콘텐츠를 주 3회 발행한다. 푸드스캐너는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푸드스캐너는 향후 AI 분석 기술 고도화 및 글로벌 연구 데이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종합 푸드 분석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용준 푸드스캐너 대표는 “식품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화학적 성분과 첨가물은 수만 개에 이르지만, 소비자가 개별 원재료의 의미와 안전성을 이해하고 위험도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며 “누구나 자신이 먹는 음식의 성분을 손쉽게 확인하고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6:14백봉삼 기자

트리샤 한 미스트플레이 CEO "AI로 진성 이용자 매칭…모바일 게임 수익화 해답 제시"

트리샤 한 미스트플레이 최고경영자(CEO)가 아시아 지역 연례 회의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2015년 설립된 미스트플레이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로열티 플랫폼으로 전 세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리워드 광고 및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플레이 앤 언(Play-and-Earn)'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새롭게 취임한 트리샤 한 CEO는 글로벌 헬스·피트니스 앱 마이피트니스팔 CEO를 역임하는 등 20년 이상 소비자 대상 디지털 플랫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지난 6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미스트플레이의 급격한 성장세와 비즈니스, AI, 머신러닝 분야의 선구적인 입지에 매료되어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앱 생태계에서 체득한 '장기적 관계 유지(리텐션)' 노하우를 게임 산업에 접목해 퍼블리셔와 이용자 양측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이번 방한은 지난 2년 사이 2배 가까이 급성장한 아시아 조직의 연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 직후 국내 게임사 및 퍼블리셔들과의 본격적인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한국 퍼블리셔들은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수익화와 높은 평생가치(LTV), 대규모 이용자 확보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며 "대형사부터 인디 개발사까지 규모와 관계없이 북미·유럽 등 글로벌 9개 핵심 시장에서 신속하게 성공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개발 문턱이 낮아져 게임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반면, 글로벌 전체 다운로드 수는 전년과 비슷하거나 줄어들며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트리샤 한 CEO는 "단순히 많은 이용자를 모으는 것을 넘어 LTV가 높은 진성 이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퍼블리셔들의 핵심 과제가 됐다"고 진단했다. 미스트플레이는 게임에 가장 잘 맞는 이용자를 매칭하고, 리워드를 통해 플레이가 습관화되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매칭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AI 엔진 '헬리오스(Helios)'와 앱 기반의 '퍼스트파티 데이터'에서 나온다. 특히 안드로이드 서비스 초기부터 '다른 게임 매칭 시 정보 사용', '다운로드했던 다른 앱 정보 참고' 등에 대해 이용자의 사전 동의를 철저히 구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신경망과 강화학습 등 최신 기법이 적용된 AI는 이용자의 성향을 파악해 단순 리워드뿐만 아니라 토너먼트 대회 참여를 제안하거나 특정 시간대 플레이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보상만 노리는 체리피커나 스마트폰 공장(팜)을 활용하는 이른바 '어뷰징'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방어 체계를 갖췄다. 그는 "10년 이상 축적된 데이터 패턴을 바탕으로 전담 조직인 '트러스트 앤 세이프티' 팀이 오남용을 완벽히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IP 식별은 물론, 현금 인출(캐시아웃)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하거나 24시간에서 36시간 연속으로 쉬지 않고 플레이하는 등 기계적인 패턴을 AI가 즉각 식별해 퍼블리셔에게 신뢰할 수 있는 이용자 풀만을 제공한다. 한국 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와 '고객 우선주의'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트리샤 한 CEO는 "한국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로컬 상품권을 보상 수단으로 추가하고, 명절에 맞춘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결제 비율이 높은 이용자에게는 추가 보상과 대기 없는 우선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 이용자수와 유지율이 모두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는 공동 창업자들과 끊임없이 나누는 세 가지 핵심 고민도 털어놨다. 첫째는 고객 성공을 돕기 위해 어떤 혁신적인 신상품과 기능을 출시할 것인지, 둘째는 AI와 머신러닝 분야에서 어떻게 절대적 리더 자리를 유지할 것인지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출해 있는 글로벌 9개 톱 시장 내 성장에 집중할지, 아니면 새로운 시장을 추가로 개척할지에 대한 전략적 확장 규모를 늘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용자 획득(User acquisition, UA) 시장에서 보상형 UA 비중은 과거 1%에서 현재는 5~6%까지 상승했다. 앞으로 게임 산업의 발전에 따라 보상형 UA의 비중이 20~30%까지 상승할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트리샤 한 CEO는 미스트플레이가 UA 선구자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 관측했다. 궁극적으로 트리샤 한 CEO는 전 세계 모든 게이머가 미스트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즐기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트리샤 한 CEO는 "미스트플레이는 재미있는 게임을 찾고 즐기면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가장 신뢰받는 플랫폼"이라며 "우리가 10년 이상 업계 최고 수준의 신뢰를 유지하는 이유는 모든 관계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경험을 하도록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년의 성장세도 우수했지만, 향후 5년을 전망해 보면 이 비즈니스에는 무한한 기회와 잠재력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2026.03.10 10:21정진성 기자

게임산업 협단체 "구글 앱 수수료 인하 환영...도입 서둘러야"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가나다 순, 이하 게임 관련 협단체)는 구글의 최근 앱 마켓 정책 개편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구글이 발표한 수수료 인하와 외부 결제 허용 정책이 국내 게임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질적인 시행 시기를 앞당길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게임 관련 협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구글이 지난 4일 발표한 플레이 스토어 정책 개편안에 주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에는 인앱 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낮추고, 제3자 결제 시스템 및 외부 웹 결제 링크 허용, 외부 앱 마켓 설치 간소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업계는 그동안 글로벌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폐쇄적인 결제 시스템이 개발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축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정책 변경은 업계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고 건강한 게임산업 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특히 수수료 인하로 확보된 재원이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협단체는 구글의 이번 결정에 대해 아쉬움도 함께 드러냈다. 구글의 발표 내용 중 신규 회원과 기존 회원의 수수료율에 차등을 두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부터 높은 수수료로 고통받아온 업계 상황을 고려할 때 모든 게임사와 이용자에게 차등 없는 혜택이 부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시장 내 시행 시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구글이 약속한 12월 시행은 성장이 정체된 국내 모바일 게임 생태계가 기다리기에는 다소 긴 시간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구글의 책임 있는 실행을 요구했다. 또 협단체는 이번 조치가 구글이라는 특정 플랫폼의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다른 플랫폼 운영사들의 동참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랫폼 운영 주체들의 전향적인 자세가 뒷받침될 때 진정한 의미의 공정 경쟁이 실현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회와 정부를 향해서는 이러한 변화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법제도와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게임 관련 협단체는 플랫폼과 개발사 간의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며, 혁신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 15:32진성우 기자

구글, 배터리 소모 심한 앱에 '경고 문구' 표시한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배터리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단행한다. 배터리 소모가 심한 앱의 경우 정보란에 경고 문구를 표시하는 방식이다. 6일(현지시간)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일부터 앱 마켓(플레이 스토어)에서 배터리를 과도하게 소모하는 앱에 공식적으로 경고 문구를 남기기 시작했다. 이는 개발자가 백그라운드에서도 CPU를 활성화시키는 '웨이크 락' 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구글의 기준에 따르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24시간 중 2시간 이상 CPU를 사용하는 앱은 '배터리 과소모' 앱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과정은 향후 몇 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분류된 앱은 플랫폼 노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앱 정보에 경고 문구가 표시되는 것은 물론 플레이 스토어 추천과 같은 검색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

2026.03.06 13:19진성우 기자

아마존, 웹사이트·앱 오류 발생…중동 전쟁 여파

아마존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이 일부 사용자에게서 오작동을 일으키는 사례가 보고됐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서비스 장애 신고를 집계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는 아마존에 대한 장애 신고가 뉴욕시간 기준 오후 2시경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일부 사용자에게 아마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의 상품 목록과 결제 옵션 등 주요 기능에서 오류 페이지가 나타났다. 제니 브라이언트 아마존 대변인은 “일부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을 수 있어 죄송하다”며 “고객의 인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앞서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에 있는 데이터센터가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뒤 서비스를 복구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다만, 이날 기준 AWS 서비스 상태 페이지에 따르면 북미 지역 아마존 리테일 서비스에 문제를 일으킬 만한 새로운 장애는 보고되지 않았다. 브라이언트 대변인은 “AW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6 09:26박서린 기자

구글, 안드로이드 제3자 앱스토어 허용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에서 다른 회사들도 자체 앱스토어를 열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개발자에게 부과하던 수수료도 인하한다. 미국에서 진행 중인 반독점 소송을 마무리하고 유럽 등 주요 시장의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제3자 앱스토어 운영을 허용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공개했다. 사미어 사마트 구글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는 단순히 규제가 요구하는 수준을 이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유럽과 영국의 법률 개정에서 요구하는 범위를 훨씬 넘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다른 기업들도 구글에 등록하고 일회성 수수료를 납부하면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다. 구글은 개발자에게 부과하던 수수료도 기존 30%에서 15%, 정기 구독 시 10%까지 인하할 방침이다. 미국·영국·유럽연합(EU)에서는 오는 6월까지 적용하고, 호주·한국·일본에서는 연내 중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과 장기간 반독점 분쟁을 벌여온 에픽게임즈는 이번 정책 변경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누구나 경쟁 앱스토어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영국·호주 등지에서 진행 중인 소송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나 구글 플레이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에픽과의 미국 소송 과정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구글 앱 스토어 매출은 146억 6000만 달러(약 21조 4651억원)에 달했다. 시장에서는 규제 대응과 소송으로 인해 연간 총이익이 최대 10억 달러(약 1조 4630억원) 감소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돼 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3월 구글이 앱 개발자들의 외부 결제 유도를 제한해 EU의 디지털시장법(DMA)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위반이 확정될 경우 전 세계 연간 매출의 최대 10%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구글은 그간 경쟁법 위반으로 EU에서 총 95억 유로(약 1620억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영국에서도 규제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구글을 모바일 플랫폼 시장의 '전략적 시장 지위'를 가진 사업자로 지정하고 외부 결제와 앱 다운로드를 보다 쉽게 허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구글은 오는 4월부터 영국 앱스토어 정책을 변경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구글은 이번 수수료 체계 개편이 법원 판결이나 각국 입법에 의해 직접 요구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새 체계에서는 구글 플레이와 결제 시스템을 분리해 구글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발자에게는 일률적으로 5%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개발자는 다른 외부 결제 사업자를 선택할 수도 있다.

2026.03.05 09:13김민아 기자

리멤버, 직장인 위한 단행본 '업' 출간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는 커리어 방향성을 고민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첫 번째 단행본 '업'을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책은 리멤버가 '커리어 생애주기 파트너'로서의 기업 철학을 담아 발간했다. 책의 제목인 '업'은 산업이나 직업을 나타내는 의미로 주로 쓰이는 '업'이란 단어를, 개인의 삶과 일의 가치를 모두 담은 단어로 재해석했다. 첫 단행본에는 리멤버가 앱 내 콘텐츠 서비스로 연재해 온 인터뷰 시리즈 '프롤로그'를 통해 만난 15인의 커리어 성장 서사를 담았다. ▲이상현 구글 글로벌 정책 디렉터 ▲강혜원 보틀벙커 기획자(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상무) ▲신재평 뮤지션(페퍼톤스) ▲이진우 경제 해설가('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 중인 프로페셔널들을 조명했다. 총 6개 챕터로 구성된 책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무기를 발견하고, 본질에 집중해 난제를 풀어나간 '과정의 기록'을 담아냈다. 독자들이 각자의 커리어 고민에 직접 대입해 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함께 더했다. 리멤버는 이들의 공통점으로 각자 자신만의 '관점' 그 자체가 강력한 성공의 무기였다는 점을 꼽았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이 책은 커리어 갈림길에서 일의 방향과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리멤버가 커리어 여정을 돕는 파트너로서 전하는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 플랫폼이자 이들의 모든 커리어 성장 여정을 함께 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10:14박서린 기자

코레일·SR, 25일부터 시범 교차운행…이용 활성화에 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25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레일과 SR은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로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할인권을 지급한다. 시범 교차운행 열차 승차권은 현재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 서울발 SRT는 SR앱과 SR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은 통합의 뜻깊은 과정이지만,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이 기존 SR앱이 아닌 코레일톡으로 예매하는 것이 다소 불편할 것”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앱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R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많은 국민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고속철도 통합을 응원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15:12주문정 기자

롯데온, 홈페이지·앱 재단장…맞춤형 쇼핑 환경 구축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 구축을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재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재단장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익숙한 브랜드는 더 깊이 경험하고, 새로운 브랜드는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홈화면은 고객의 데이터와 쇼핑 행동 패턴을 반영해 선호 브랜드와 상품을 전면 배치했다. 검색 없이도 개인화된 화면에서 빠르게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분야별 특화 화면도 구축했다. 홈 메인 상단의 뷰티·패션·키즈·푸드리빙 탭을 선택하면 각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과 추천 브랜드를 정리한 화면으로 전환된다. 고객의 패턴에 맞춘 상품 제안 기능을 강화해 원하는 상품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익숙한 취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 하단에 '좋아요' 페이지를 신설했다. 기존 '나의 찜'을 고도화해 '좋아요'를 누른 상품과 브랜드를 모아보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가격 인하, 신규 쿠폰, 카드 할인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좋아요 수 기반의 상품 랭킹도 제공한다.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고객의 선호도와 쇼핑 이력을 바탕으로 좋아할 만한 브랜드를 추천한다. 롯데온에 입점한 다양한 공식 브랜드관을 취향에 맞게 둘러보며 새로운 브랜드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상품 상세 페이지도 구매 경험을 개선하고 추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순차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연주 롯데온 서비스디자인부문장은 “이번 재단장을 통해 좋아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고객의 취향을 확장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개인화 추천과 다양한 탐색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10:10김민아 기자

'일시 먹통' 유튜브, 정상 복구…"추천 시스템 탓"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일시적 먹통 사태가 발생한 지 대략 한 시간 만에 정상 운영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경 유튜브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일시적 장애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 속출했다. 당시 유튜브 모바일과 앱에 접속하면 '문제가 발생했다'는 메시지와 함께 동영상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후 1시간이 지난 11시 30분 경인 현재 유튜브는 서비스가 재개됐다. 이번 유튜브 먹통 사태는 전 세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온라인 서비스 오류 현황을 집계하는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접속 오류 발생 직후 신고가 급증했다. 특히, 미국에서만 32만건이 넘는 접속 불가 신고가 접수됐으며, 인도와 영국 등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보고됐다. 이번 접속 문제는 추천 시스템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튜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서 "추천 시스템 문제로 인해 유튜브 앱, 홈페이지, 뮤직 등을 포함한 유튜브 모든 플랫폼에서 동영상이 나타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홈페이지는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나, 여전히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2026.02.18 11:51박서린 기자

애플 비전프로로 유튜브 본다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에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비전 프로용 유튜브 비전OS 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전 프로 사용자는 기기에서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과 쇼츠를 감상할 수 있다. 로그인 기반 환경도 제공돼 구독 채널, 재생목록, 시청 기록 등에 접근 가능하다. 앱에는 '공간형' 탭이 포함돼 공간 영상뿐 아니라 3D, VR180, 360도 영상까지 지원한다. 사용자는 극장 규모 화면과 몰입형 환경에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애플은 비전 프로 다른 앱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유튜브를 실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애플 비전 프로용 유튜브 앱은 비전OS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02.13 16:38신영빈 기자

앱차지, 모바일 게임 수익 최적화 솔루션 '체크아웃2.0' 출시

앱차지(Appcharge)는 모바일 게임 환경에 특화된 차세대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체크아웃 2.0(Checkout, 결제)' 솔루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체크아웃 2.0'은 구매 전환율 제고와 순매출 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결제 시스템을 인하우스로 운영할 때 발생하는 복잡한 절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전환율 최적화 및 게임 적응형 솔루션이다. '체크아웃 2.0'은 모바일 게임 환경에 특화된 빠른 로딩 속도와 직관적인 UI, 스마트한 결제수단 노출 및 지속적인 최적화 기능을 결합해 구매 시점의 이탈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인 이커머스 결제창과 달리 이번 솔루션은 플레이어의 국가, 통화, 기기 환경, 결제 이력 등 실시간 상황을 분석해 500개 이상의 로컬 옵션 중 가장 적합한 결제수단을 자동으로 우선 노출하며, 재방문 사용자에게는 마지막 성공 결제수단을 안내하는 등 고도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실제로 초기 성과 데이터에 따르면 앱차지 플랫폼 A/B 테스트를 통한 최적화와 개인화 기능을 통해 최대 92%의 구매 전환율과 95% 이상의 결제 성공률을 달성했으며,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60~70%의 이의제기 승소율과 사기 방지 기능을 바탕으로 퍼블리셔에게 실질적인 순매출 증대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이번 솔루션은 퍼블리셔를 대신해 세금, 컴플라이언스, 환전, 환불, 고객 지원 등 복잡한 업무를 전담하는 앱차지의 엔드투엔드 MOR(Merchant of Record) 플랫폼의 일환으로 제공되어, 게임 스튜디오가 글로벌 결제 규제와 리스크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본연의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니 베일리(Fanny Beili) 앱차지 제품 총괄 부사장은 "체크아웃은 퍼널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사용자 경험이 최우선"이라며 "신뢰를 구축하고 결제 장벽을 줄이며, 최적의 결제 옵션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것이 플레이어의 구매 완료를 돕는 핵심 요소"라고 전했다.

2026.02.12 10:18이도원 기자

美 뉴욕에 있다던 그 남자, 알고보니…밸런타인데이 앞두고 로맨스 스캠 기승

#. 직장인 A씨는 지난 달 초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유명 해양 기술 업체에서 근무 중이라는 남성 B씨의 연락을 받았다.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거주 중이란 B씨는 A씨의 게시물을 보며 매력을 느꼈다는 말과 함께 호감을 표시했고, 며칠 간 안부를 주고 받으며 상냥하게 대했다. A씨도 연락을 통해 B씨에게 점차 의지하게 됐고 "진지한 관계를 원한다"는 B씨의 말에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옮겼다. 그러나 이달 초 B씨는 "급하게 자금이 묶였다"며 항공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도움을 요청했고, A씨가 기프트카드와 계좌이체로 수백만원을 보내자 갑자기 연락이 끊겼다. 뒤늦게 확인한 프로필 사진은 해외 모델의 도용 이미지였고, 결국 A씨는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됐다. 최근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이같은 로맨스 스캠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노드VPN이 주의를 당부했다. 로맨스 스캠 조직들이 2월에 데이팅 앱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용자가 감정적으로 열려 있는 시기를 노리고 1월부터 본격적인 공격 준비에 들어갔다고 봐서다. 11일 노드VPN에 따르면 범죄자들은 대형 사용자 기반과 개인 메시지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스냅챗과 인스타그램은 데이팅 앱 이후 대화를 이어가는 주요 채널로 반복 언급됐다. 페이스북, 레딧, 유튜브, 틱톡 등도 표적 탐색이나 접근 경로로 꾸준히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소셜 네트워크는 아니지만 사칭 계정 운영과 콘텐츠 재판매 목적으로 온리팬스도 범죄자 커뮤니티에서 두드러지게 언급됐다. 데이팅 앱 가운데서는 규모와 접근성 측면에서 틴더와 매치가 가장 자주 거론됐으며,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은 앱들은 범죄자들의 우선수위에서 밀리는 경향을 보였다. 이 같은 글로벌 흐름은 국내 시장과도 맞물린다. 연초와 밸런타인데이를 전후해 데이팅 앱 이용과 관련 이벤트가 늘어나는 가운데 사람인이 운영하는 연애 성향 매칭 앱 비긴즈 역시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성향 검사 기반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팅 앱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는 로맨스 스캠 조직의 공격 타이밍과 겹칠 가능성도 함께 높아진다. 범죄자들이 해외와 동일한 수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국내 이용자 역시 유사한 방식의 접근과 금전 피해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드VPN 관계자는 "현대의 로맨스 스캠은 단순한 개인 범죄가 아니라 역할이 분업화된 구조적 범죄에 가깝다"며 "범죄자들은 도난 이미지나 AI 생성 사진으로 신뢰를 쌓은 뒤 데이팅 앱 대화를 외부 메신저로 옮겨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기프트카드, 계좌 이체, 결제 앱, 암호화폐 등을 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친밀한 이미지를 활용한 협박, 가짜 '피해금 회수 서비스'까지 결합되는 등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유출된 피해자 정보가 재판매 돼 추가 사기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노드VPN 위협 인텔리전스 팀이 수년간 다크웹 포럼과 비공개 메신저 채널을 분석한 결과, 매년 1월은 로맨스 스캠 관련 대화와 각종 '사기 지원 서비스' 광고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 시기로 나타났다. 범죄자들은 이 시기에 ▲가짜 계정 구매 ▲대화 스크립트 제작 ▲이미지 자료 확보 ▲송금 수단 마련 등 체계적으로 준비한 후 2월에 본격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노드VPN은 데이팅 앱 이용자들에게 ▲데이팅 앱에서 만난 상대가 지나치게 외부 메신저로 이동하자고 할 경우 경계 ▲직접 만난 적 없는 사람에게 돈이나 기프트카드, 암호화폐 송금 금지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이나 긴급한 금전 요청 의심 ▲온라인 지인에게 민감한 이미지 공유 주의 ▲새로 알게 된 상대가 보낸 링크나 앱 설치 요청 차단을 권고했다. 마리우스 브리에디스 노드VP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연초와 밸런타인데이처럼 사람들이 새로운 관계에 열려 있는 시기는 로맨스 스캠 조직에게도 최적의 타이밍"이라며 "이러한 계절적 패턴과 플랫폼 이동 수법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상당수 피해는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2.11 17:12장유미 기자

슈퍼플래닛, 네이버웹툰 게임 '전자오락수호대' 토스 상륙…H5 라인업 강화

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방치형 RPG '전자오락수호대'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앱 인 토스'에 HTML5(H5) 형태로 정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슈퍼플래닛은 슈퍼앱 시장 공략 차원에서 토스 플랫폼에 '비공정 기사단'과 '탭드래곤'을 선보였고, 당시 매출 순위 3위와 5위를 기록했다. 전자오락수호대는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으로, 토스 게임 가운데 최초로 네이버웹툰 IP를 활용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자오락수호대는 가스파드 작가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방치형 RPG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웹툰 IP 기반 게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수의 '에디터 추천 게임'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2018년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게임' 부문을 수상하며 탄탄한 게임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슈퍼플래닛은 원작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재치 있는 세계관을 별도 설치 없이 즉시 실행 가능한 H5 기술로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2900만 토스 이용자는 복잡한 다운로드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전자오락수호대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검증된 최고의 IP 게임인 전자오락수호대를 토스 이용자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자사의 우수한 IP를 H5 게임으로 지속 개발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플래닛은 이번 전자오락수호대 출시를 시작으로 토스 등 국내 슈퍼앱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으로 H5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하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앱 프리' 게임 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26.02.09 14:40진성우 기자

"학원 안 가도 된다"…손가락·자세까지 봐주는 AI 피아노 코치

피아노 학원에 가지 않아도, 시간이 날 때마다 수업을 해주는 인공지능(AI) 피아노 코치가 등장했다. 과학매체 뉴아틀라스는 음악 기술 회사 롤리(ROLI)가 사용자의 손 움직임을 인식하고 연주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응하는 'AI 음악 코치'를 개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혼자 피아노를 배우는 일은 쉽지 않다. 어떤 음을 눌렀는지 알려주는 앱은 많지만, 손의 움직임이나 자세가 연주에 방해가 되는지, 특정 부분이 어색하게 들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해주는 서비스는 드물다. 이 때문에 피아노 선생님의 지도가 큰 도움이 되지만, 항상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롤리가 개발한 시스템은 단순히 연주 음정만 듣는 수준을 넘어, 센서 배열을 통해 사용자의 손 움직임을 정밀하게 추적한다. 적외선 손 추적 카메라가 양손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며, 초당 90프레임으로 각 손의 27개 관절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AI 음악 코치는 사용자가 건반을 정확히 눌렀는지 뿐 아니라 손가락 위치, 움직임, 자세 등 연주 방식까지 분석할 수 있다. 대화형 기능도 탑재해 사용자가 질문을 하고, 코치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시스템이 순간순간 인지하고 듣는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 속도와 난이도를 지속적으로 조정한다. 피드백은 사람처럼 즉각적이고, 연습 계획도 사전에 정해진 고정 커리큘럼에 얽매이지 않는다. 이 같은 접근 방식은 기존 음악 학습 앱과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다른 앱들이 주로 MIDI 음표 데이터와 고정된 연습 문제에 의존하는 반면, 롤리의 AI 시스템은 연주자의 손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음표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연주 기법상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AI 음악 코치는 향후 몇 달 안에 롤리 학습 앱에서 공개 베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새로운 '에어웨어(Airwave)'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될 계획이다. 다만 출시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26.02.07 08: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bhc, '콰삭킹' 1주년 맞아 할인 쿠폰 쏜다

bhc가 '콰삭킹' 출시 1주년을 맞아 19일까지 '콰삭한 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bhc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할인 쿠폰과 메뉴 교환권 증정 등 3가지 혜택을 묶은 '트리플 혜택'이 핵심이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콰삭킹의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회사는 콰삭킹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를 기록했고, 출시 1년을 앞두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혜택은 전 메뉴 주문 시 중복 적용이 가능한 1000원 할인 쿠폰이다. 이를 신규 가입자 또는 '뿌린이' 멤버십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는 3000원 쿠폰과 함께 쓰면, 배달비를 제외한 2만 원 이상 배달 주문과 포장 결제에서 최대 4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콰삭킹 전용 4000원 할인 쿠폰이다. bhc 앱에서 콰삭킹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한마리·콤보·윙·순살·스틱 등 콰삭킹 전 메뉴에 적용된다. 세 번째는 메뉴 교환권 이벤트다. 콰삭킹의 대표 특징 세 가지 중 선호 항목을 선택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6일 콰삭킹 메뉴 교환권을 증정한다. 각 이벤트는 회원 계정당 기간 내 1회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bhc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이 불과 1년 만에 업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치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bhc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맛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4:33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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