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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트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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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I와 IoT의 결합,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시대를 열다

첨단 반도체와 자동차 제조를 비롯해 탄탄한 물류, 리테일, 헬스케어 생태계를 갖춘 한국의 주요 산업은 인력 부족과 더욱 복잡해지는 현장 환경에 대응하는 동시에 운영 속도, 정확성 및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함에 따라 그 초점은 단순히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산업 전반에서 기존 사물인터넷(IoT)은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으로 강화된 현장 데이터와 데이터 캡처 솔루션은 새로운 형태의 가치와 지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연결된 현장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산 가시성을 높이며, 보다 지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변화를 'AI 기반 IoT'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라는 용어가 더욱 정확한 표현이다. AI 기반 IoT가 이러한 변화를 구현하는 방법이라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연결된 현장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와 성과, 즉 결과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간단히 말해 물리적 환경과 워크플로우, 자산 및 재고를 디지털화하고, 그 데이터를 인사이트, 트렌드, 예측, 알림, 권고사항으로 전환해 현장 직원과 운영팀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자산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물리적 계층, 데이터 계층, AI 분석 계층, 실행 계층을 적절한 수준의 자동화와 결합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작동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디지털 형태로 반영하며, 연결된 현장 직원에게 지능형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와 맥락을 제공한다. 다중 센서 계층과 AI는 물리적 공간과 현장 직원에 상황 인식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은 현장을 연결하고 운영 환경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며, 모든 자산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지능형 자동화를 지원한다. 연결의 핵심 기반: 분산형 엣지 인텔리전스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는 센싱 기술, 소프트웨어, 엣지 기반 실시간 처리 및 AI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물리적 환경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입력 데이터는 AI 모델에 제공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센싱 기술을 통합해 환경과 워크플로우를 동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최신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이러한 데이터를 종합해 자산 가시성을 향상시킨다. 여기에는 무선주파수식별(RFID)이 포함되며, 첨단 실시간 위치추적 솔루션(RTLS)은 고정형 및 유연형 시스템을 활용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컴퓨터 비전, AI 기반 음성 명령, 디바이스 사용 데이터, 위치 정보, 2D 및 3D 머신 비전과 기본 식별 데이터를 제공하는 바코드 등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센서가 증가할수록 이미지, 음성, 오디오, 성능, 위치 데이터의 양도 늘어난다. 멀티모달 AI 모델은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환경을 이해하고 보다 풍부한 인텔리전스와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다. 데이터를 엣지에서 처리하면 물리적 환경과 데이터, 실행 간의 격차를 줄일 수 있으며, 빠른 처리가 요구되는 산업 환경이나 연결성이 불안정할 수 있는 야외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하도록 설계된 최신 모바일 컴퓨터와 머신 비전 하드웨어 역시 데이터를 로컬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른 추론이 가능하고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강력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지원한다. 이러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연결된 현장 직원은 필요한 순간 화면이나 음성을 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받는다. 향후 전망: 증강 집단 지능(ACI) IoT가 AI와 결합해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로 진화하고 있는 동시에 AI 자체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 컴퓨터 비전, 딥러닝, 머신 비전에 더해 AI 에이전트 또는 디지털 작업자가 등장하고 있으며, 이들은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환경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인간 작업자와 AI 에이전트가 결합된 이러한 형태를 '증강 집단 지능(ACI)'이라고 할 수 있으며,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에이전트가 작동하는 핵심 기반이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직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자율적인 지능형 운영을 구현함으로써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ACI는 모든 것을 아는 단일 모델이 아니라 여러 디바이스가 분산형 네트워크를 이루거나 서로 연결된 특정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또는 디지털 작업자가 집단적으로 작동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AI와 전통적인 알고리즘 등 서로 다른 유형의 AI를 결합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인간의 역량 강화도 필수적이다. 현장 직원은 고유한 판단력과 도메인 전문성을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AI는 의사결정 지원을 통해 이러한 역량이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술적 관점에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적합한 연결 기술, 멀티모달 센서 및 AI를 결합해 여러 센서에서 수집된 원시 데이터를 실시간 운영 맥락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지능형 운영에 필요한 자산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산업적 관점에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현장 환경을 디지털화하고 연결하며 자동화하고 지능화함으로써 자율적이고 실시간으로 운영되는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한다. 사람의 관점에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연결된 현장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선제적 인사이트와 자산 가시성, 명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매일 더 나은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지브라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와 함께 발간한 '지능형 운영의 영향(Impact of Intelligent Operations)'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31 17:55서희정 컬럼니스트

통화 알아들은 익시오...디바이스·공간 연결하는 피지컬AI로 발전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전화 통화 내용만으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가 일정을 조정한다. 통화 맥락 이해와 함께 보이스피싱 탐지, 실시간 정보 검색 등이 가능한 익시오가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하는 앰비언트 AI로 발전했다.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공개한 익시오의 앰비언트 AI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 차량, 홈 IoT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해 통신 인프라를 AI 실행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제시했다. 특히 MWC26 현장에서는 익시오와 피지컬AI가 결합돼 고객의 일상 편의를 확보하는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미래 익시오는 ▲음성 입력 ▲감정·맥락 인식 ▲위험·필요 판단 ▲행동 제안 및 실행 ▲결과 리포트 등 프로세스로 작동하며,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통화 속 맥락을 이해해 선제적으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피지컬AI의 대표적 형태인 로봇과 익시오가 결합된 미래는 영상과 시연을 통해 소개됐다. 활용된 로봇은 국내 기업인 에이로봇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이를테면 가족 간 통화 중 갑작스러운 출장 일정이 공유되면, 익시오는 통화 내용을 분석해 기존 일정을 자동 조정하고 출장 지역의 날씨를 반영해 필요한 준비 사항을 판단한다. 드라이클리닝된 의류 수령, 캐리어 패킹, 관련 알림 발송 등 일련의 과정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계돼 자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고령 가족의 목소리 톤과 대화 패턴을 분석해 정서적 변화를 감지하면, 가족에게 연락을 제안하고 음악·사진·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등 모습을 보여준다. 이같은 익시오의 미래 청사진은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MWC26 기조연설에서 밝힌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앞서 홍 CEO는 “음성은 가장 인간적이고 본질적인 연결 수단”이라며 “AI 콜 에이전트가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다양한 글로벌 통신사 및 파트너와 협력해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Agent 익시오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사업그룹장은 “MWC26를 통해 통신 기반 음성 AI가 피지컬AI와 결합해 현실을 실행하는 미래 비전을 전세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피지컬AI가 실제 고객과 맞닿는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익시오를 고도화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4 08:00박수형 기자

퀄컴·삼성, '갤럭시 AI'서 한뜻…"개인 맞춤형 AI 강화"

"퀄컴은 다양한 기기에서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을 강조했고, 삼성전자도 같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 차세대 갤럭시 AI는 이를 목표로 공동 개발하고 있다" 비네쉬 수쿠마 퀄컴 부사장 겸 AI 제품 총괄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수쿠마 부사장은 퀄컴이 목표로 하고 있는 다양한 AI 전략을 소개했다. 올해 기조연설에서부터 'AI Everywhere(모든 곳에 AI)'를 내건 것처럼, 퀄컴은 차세대 모바일 및 PC SoC(시스템온칩)를 통해 엣지(Edge) AI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퀄컴은 분산형 '온디바이스 AI'에 주목하고 있다. 온디바이스 AI란 중앙형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처리하는 기술을 뜻한다. 나아가 퀄컴은 온디바이스 AI가 단일 기기가 아닌, 다양한 기기에서 공유되는 분산 형태로 나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수쿠마 부사장은 "만약 사용자의 PC 및 스마트폰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개인화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이 방전돼 꺼져도 노트북을 켜자마자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기 간 맥락 정보의 공유가 온디바이스 AI 추론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엠비언트 AI'도 주요 화두 중 하나다. 앰비언트 AI는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다양한 환경까지 파악해, 실시간으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AI를 뜻한다. 퀄컴의 주요 고객사이자 파트너인 삼성전자 역시 올해 서밋에서 '갤럭시 AI'가 나아갈 방향으로 해당 기술을 강조한 바 있다. 수쿠마 부사장은 "퀄컴은 스마트폰과 PC, 웨어러블, 스마트글라스 등 여러 기기에서 사용자의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 및 개별 맞춤화하는 방향을 강조했고, 삼성도 같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며 "차세대 갤럭시 AI는 더 개인화되는 것을 목표로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퀄컴은 'AI 허브'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퀄컴 AI 허브는 온디바이스 AI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각종 리소스 및 소프트웨어 툴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다. 수쿠마 부사장은 "AI 허브의 성과는 상당히 눈에 띄는 수준으로, 점점 더 많은 개발자들이 AI 허브에서 제공하는 자산을 활용하고 있다"며 "퀄컴의 목표는 AI 허브에서 개발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및 삼성 스토어에 업스트림하는 것으로, 아직 진행 중인 작업이지만 현재까지 생태계 및 파트너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퀄컴은 지난 4월 베트남 빈AI의 생성형 AI 사업부인 '모비안AI'를 인수하는 등, AI 기술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수쿠마 부사장은 "이미 일부 인수가 공개됐고, AI 인재에 대한 수요가 커 추가 인수도 계속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5.09.28 09:15장경윤 기자

삼성전자, 앰비언트 AI로 더 자유롭고 편리한 AI홈 시대 열다

앰비언트 AI.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일상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다양한 센서와 IoT 기기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자동 제공하는 AI다. 쉽게 말해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 개막에 앞서 진행한 '삼성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앰비언트 AI를 통해 AI홈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눈에 띄지 않는 온도·조명·소리·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용자 맞춤형 AI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김철기 삼성전자 부사장은 앰비언트 AI로 구현된 AI홈의 미래를 선보였다. ▲쉽고 편리함(Ease) ▲나와 가족의 건강과 안전(Care) ▲시간과 에너지 효율(Save) ▲강력한 보안(Secure)이라는 4가지 핵심 경험을 시나리오로 설명했다. AI홈, 사용자 맞춤형으로 일상을 더 편리하게 AI 홈은 사용자 상황에 맞는 제안하고 동작을 수행해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게 만든다. 아침이 되면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나우 브리프(Now Brief)'를 통해 날씨와 스케줄을 확인하고, 평소 사용자의 습관에 맞춰 에어컨과 조명이 스스로 작동하도록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집을 비우면 집 안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 보안 모드를 활성화 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비스포크 AI 가전에 직관적이고 편리한 제품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One UI'를 적용했다. 앞으로 모바일과 TV는 물론 AI 가전에서까지 '나우 브리프' 등 일관된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홈'은 ▲패밀리 케어 ▲펫 케어 기능 등 가족 구성원들의 일상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돌봄 경험을 제공한다. '패밀리 케어'는 따로 부모님이 떨어져 살아도 집안의 연결된 가전, 스마트폰 등의 사용 패턴에 이상 징후가 있거나 동작이 일정 기간 감지되지 않으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 로봇청소기를 통해 집안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펫 케어' 서비스는 집을 비운 사이 반려 동물의 짖음이 감지되면 진정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재생하기도 한다.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녹스로 연결 환성서 높은 보안 제공 삼성 AI 홈은 집 안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을 준다. 고효율 AI 가전과 스마트싱스의 에너지 절약 기능을 연계하면 냉장고는 최대 15%, 세탁기는 최대 70%, 에어컨은 최대 3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영국의 에너지 공급업체인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 쿨 블루(CoolBlue)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이나 스웨덴 등의 국가로 넷제로(Net Zero) 프로그램 또한 확장하고 있다. 삼성 AI 홈은 삼성전자만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인 삼성 녹스(Knox)를 기반으로, 개별 기기는 물론 연결 환경에서 높은 보안을 제공한다. 삼성 녹스는 현재 10억 대의 갤럭시 모바일 기기와 비스포크 AI 가전, 비전 AI TV에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블록 체인 기술 기반으로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 간 위협을 탐지하고 보호하는 '녹스 매트릭스(Matrix)', 연결된 기기의 보안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녹스 대시보드', 민감한 개인 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로 저장하는 '녹스 볼트(Knox Vault)' 등 다중 보안 솔루션도 제공한다.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사용자를 스스로 이해해 알아서 맞춰주는 'AI 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삼성의 혁신 제품과 AI 기술로 완성된 'AI 홈'에서 쉽고 편리하며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미래를 지금 바로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9.04 18:01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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