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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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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도 AI로 효율화"…챗GPT 대신 '애피어' 써야하는 이유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매체 환경 변화로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율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브랜딩'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광고비를 더 집행하는 방식만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려워진 만큼, 소비자가 브랜드를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찾게 만드는 구조를 구축해야 장기적인 투자 대비 성과(ROI)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애피어코리아는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브랜딩 캠페인의 제작·집행·최적화 전 과정을 효율화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성과형 광고 솔루션을 기반으로 쌓아온 역량 위에 브랜딩 기능을 더해, 퍼포먼스와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보혁 애피어코리아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최근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챗GPT 등장 이후 생성형 AI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마케터들도 실제 업무에서 AI가 어떻게 쓰이는지 체감하게 됐다”며 “이제는 소재 제작과 보고, 캠페인 기획과 최적화까지 전반적으로 훨씬 빠르고 간편해졌다”고 말했다. 애피어는 ▲광고(Advertising Cloud) ▲개인화(Personalization Cloud) ▲데이터(Data Cloud) 등 3개 축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각 퍼널 단계에서 마케터의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을 지원하는 이른바 '풀퍼널' 솔루션 구조다. 특히 회사는 최근 브랜딩 영역을 강조하고 있다. 이 총괄은 “성과형 광고는 기본적으로 계속 중요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함께 받쳐줘야 광고 효율도 더 극대화될 수 있다”며 “브랜딩은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성과를 더 끌어올리는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AI+전문가 결합…크리에이티브 완성도·ROI 동시 개선 애피어는 브랜딩 캠페인의 핵심 요소로 타깃팅·소재·인벤토리 세 가지를 꼽는다. 어떤 이용자에게 광고를 보여줄지, 어떤 형식의 크리에이티브를 내보낼지, 어느 매체와 지면에 노출할지를 유기적으로 설계해야 성과가 난다는 판단이다. 타깃팅은 산업군별 캠페인 운영 경험과 시장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소재 제작에서는 자체 생성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활용해 영상이나 인터랙티브 광고를 기획·생성하고, 인벤토리 운영 단계에서는 광고주의 예산과 목표에 맞춰 연동된 매체 중 가장 효율적인 노출 조합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애피어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AI만으로 결과물을 끝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애드 클라우드 내 '디렉터 에이전트'가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지원하되, 최종 단계에서는 내부 숙련 인력이 파인튜닝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범용 생성형 AI만으로 제작한 영상은 아직 이질감이 남을 수 있는 만큼,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산업 특성을 이해한 전문가의 손질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 구조가 비용 효율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에는 고품질 브랜딩 영상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따로 투입됐지만, 애피어는 캠페인 운영 안에서 크리에이티브 제작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광고주가 절감한 자원을 실제 광고 집행과 노출 확대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제작비 부담이 브랜딩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었던 만큼, 이를 낮춰 결과적으로 전체 ROI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광고 운영 자동화도 주요 포인트다. 애피어는 광고 성과를 분석해 증분 효과를 판단하는 'ROI 에이전트', 영상 및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지원하는 '디렉터 에이전트', 인터랙티브 광고 제작을 돕는 '코딩 에이전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룰렛형 광고나 플레이어블 광고처럼 구현 난도가 높은 포맷도 기존 영상이나 시안, 녹화본 등을 바탕으로 보다 손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AI는 24시간 작동하며 광고 성과를 분석하고, 반응이 좋은 소재나 타깃에 노출과 예산을 더 배분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최적화를 수행한다. 특정 연령대나 세그먼트에서 성과가 좋은 광고 유형을 빠르게 파악해 확대하고, 성과가 낮은 소재는 변형하거나 교체하는 대응도 보다 민첩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력 분야 게임·커머스...금융·뷰티 등으로도 확대 이 총괄은 커머스와 게임은 애피어의 기존 주력 분야라고 강조했다. 커머스 시장에서는 신규 고객 유입보다 휴면 고객 재활성화, 재구매 유도, 충성 고객 전환이 더 중요해진 만큼 상품 추천 알고리즘과 리타깃팅 역량이 핵심이 된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게임 분야에서도 신규 이용자 확보와 복귀 유저 전환, 결제 확대 등 성과형 마케팅 경험을 축적해 왔다. 국내 퍼포먼스 사례도 있다. 애피어에 따르면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출시 캠페인에서는 출시 1주 차에서 4주 차까지 레벨 완료율이 6.9% 상승했고, 인앱 결제 건수는 1.4배 증가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출시 후 45일 시점에 다운로드 감소 추세가 나타났지만, 리인게이지먼트 솔루션 도입 뒤 리타깃팅 유저 전환율(CVR)이 55% 증가하고 인앱 결제 건수는 16% 늘었다. 지마켓 사례에서는 거래액(GMV) 확대와 안정적인 광고수익률(ROAS) 달성을 목표로 리타깃팅 솔루션을 적용한 결과, 고가치 고객 중심 전략으로 목표 ROAS를 안정적으로 달성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문구는 기존 고정 타이틀 대비 클릭률(CTR)을 25% 이상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브랜딩 관련 글로벌 사례도 제시했다.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는 오프라인 중심 전략에서 온라인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교한 타깃팅을 통해 ROAS 100% 이상을 달성했고, 한 럭셔리 호텔 브랜드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실제 예약률을 113% 높였다. 이 총괄은 "브랜딩 수요가 큰 업종으로 금융, 항공, 뷰티를 꼽을 수 있다"며 "금융과 항공은 신뢰도와 브랜드 세이프티가 중요해 고품질 크리에이티브와 정교한 노출 설계가 필요하고, 뷰티는 제품 수가 많고 트렌드 변화가 빨라 다품종·다포맷 소재를 빠르게 생산해야 하는 수요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금융권 브랜딩 캠페인의 경우에도 단순 관심사 타깃팅이 아니라 실시간 맥락 기반 접근을 강조했다. 예를 들어 금융 앱이나 관련 콘텐츠를 실제로 이용하는 시점의 인벤토리를 중심으로 카테고리 기반 타깃팅을 설계해, 해당 이용자에게 금융사나 자산운용사의 브랜드 메시지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단순 다운로드 유도보다는 브랜드 자체의 긍정적 인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왜 챗GPT 대신 애피어인가…기업 맥락 학습한 에이전트가 차별점 애피어는 범용 대형언어모델(LLM)과의 차이도 분명히 했다. 최근 기업들이 챗GPT 등 범용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지만,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범용 LLM은 일반적인 생성 작업에는 유용하지만, 기업의 퍼스트파티 데이터와 브랜드 가이드라인, 고객 맥락, 내부 워크플로우까지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의사결정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애피어는 이 지점에서 자사 솔루션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단순히 AI 모델을 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퍼블릭 LLM의 성능을 활용하되 기업 고유의 맥락과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업무에 맞게 작동하는 에이전트로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이를 '퍼블릭과 프라이빗의 가교'라고 표현했다. 이 총괄은 “많은 기업이 범용 LLM을 도입하고 있지만 기업마다 목적과 메시지, 운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중요한 것은 기업에 맞는 형태로 AI를 작동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피어는 AI 에이전트 구축 과정을 신입사원 온보딩에 비유했다. 신입사원이 입사 후 회사 시스템과 정산 방식, 업무 기준을 익히듯, AI 에이전트도 기업의 데이터와 맥락, 목적을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한 번 세팅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최적화되면서 점점 더 해당 기업에 맞는 결과물을 내놓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총괄은 "현재 디지털 환경은 구글과 메타 등 다양한 채널로 분산돼 있어 고객 여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애피어의 UCP(Universal Commerce Protocol)는 이러한 파편화된 환경에서도 고객의 행동을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마케팅과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브랜드·캠페인 운영 노하우와 시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각 기업에 맞는 모델과 운영 방식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점도 언급됐다. 이 총괄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확장해 온 만큼 국가별 문화와 규제, 현지 감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 캠페인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광고를 집행하려 할 때, 단순 번역이 아니라 현지에서 어떤 소재와 메시지가 통하는지, 어떤 규제를 고려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컨설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 지사에는 세일즈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인력이 있고, 각 지역 지사에도 현지 인력이 배치돼 있어 로컬라이징 대응도 가능하다고 했다. 기업용 AI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로는 '신뢰도'를 제시했다. 최근 애피어는 AI의 환각 현상을 줄이고, 스스로 확신이 낮은 상황에서는 인간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줄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용 AI는 일부 오류가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기업 환경에서는 잘못된 판단이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성과 한계 인식이 모두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 총괄은 AI 시대 마케터들의 역할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마케터들이 AI 때문에 내 자리가 대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많이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잘 쓰는 마케터가 되는 것”이라며 “시장에는 AI 솔루션이 너무 많기 때문에 각 회사에 맞는 솔루션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능력 자체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AI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한다기보다, AI를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27 10:05안희정 기자

애피어, AI 기반 마케팅 운영 노하우 공유

애피어가 지난 1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한 '커머스를 위한 에이전틱 AI'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리테일 성장을 여는 새로운 공식'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마케팅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마케터의 업무 방식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고도화된 기술 도입에도 불구하고 실제 매출 성장에 한계를 느끼는 커머스 기업들을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기반의 마케팅 운영 모델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날 현장에는 뷰티, 패션, 리테일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애피어는 단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성장 전략 전문가와의 1:1 컨설팅 세션을 통해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에이전틱 AI 도입 전략을 직접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브라이언 환 애피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사장의 환영사에 이어진 세션에서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마케터를 위한 24/7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총괄은 AI 에이전트가 고객 행동과 제품 성과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출 변화의 원인을 진단하고, 즉각 실행 가능한 캠페인 전략을 도출해 실제 집행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시연했다. 특히 뷰티·패션 분야에서 빈번한 ▲전환 가능 고객의 재참여 유도 ▲신규 고객 확보 ▲충성 고객 유지 등 다양한 캠페인을 AI가 스스로 설계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데모로 선보이며, AI 에이전트가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임을 입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에어브릿지가 'AI 시대, 커머스 & 리테일 광고 최적화하기'를, 스튜디오랩이 '로보틱스와 AI 기반의 커머스 콘텐츠 생성 자동화'를 주제로 발표하며 리테일 마케팅 생태계 전반의 혁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주하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트렌드 변화가 빠른 뷰티, 패션, 리테일 등 커머스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과 '실제 실행' 사이의 간극은 마케팅 성과를 결정짓는 주요 챌린지가 되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때다. 애피어의 AI 에이전트는 마케터의 든든한 24/7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복잡한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3 13:06백봉삼 기자

애피어, '에이전틱 AI가 여는 자율 마케팅의 미래' 백서 발간

애피어가 최신 백서 '에이전틱 AI가 여는 자율 마케팅의 미래'를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에이전틱 AI가 현대 마케팅 조직의 새로운 운영 레이어로 부상함에 따라, AI가 단순한 반응형 보조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며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자율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애피어는 에이전틱 AI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선 '자율 실행'으로의 진화 마케팅 산업은 현재 구조적 변곡점에 서 있다. 이런 변화는 단순한 기능 추가나 모델 업그레이드 때문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AI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 여정은 점차 비선형적으로 변하고 채널 생태계는 복잡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 팀은 인간의 수동 워크플로우가 디지털 시그널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자율성 격차'에 직면하고 있다. 애피어의 백서는 에이전틱 AI가 단순한 'If-then' 방식의 자동화를 넘어, 지속적인 데이터 반복 학습과 폐쇄 루프(Closed-loop) 의사결정, 조율된 실행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 격차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설명한다. 백서에 포함된 실제 도입 사례에 따르면, 기존에 3일이 소요되던 캠페인 활성화 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되는 등 특정 시나리오에서 운영 속도가 최대 24배 향상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LLM을 넘어: AI 엔진을 조종하는 '파일럿'의 등장 본 보고서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 아키텍처의 차이점을 명확히 설명한다. LLM이 시스템의 강력한 '엔진'으로서 핵심 추론과 콘텐츠 생성을 담당하지만 복잡한 목표를 독립적으로 수행하거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행동을 스스로 조정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에이전틱 AI로의 진화는 이러한 엔진에 '파일럿'을 더하는 과정이다. LLM에 실행력과 학습 능력을 결합한 에이전틱 AI는 반응형 도구에 머물던 LLM을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적응하는 자율 마케팅 시스템으로 변모시킨다. 이런 구조적 변화는 마케터를 단순 반복적인 운영 업무에서 해방시켜, 고부가가치 창의성 발휘와 전략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전략적 존엄성'을 되찾아준다. 에이전틱 생태계: 운영에서 전략 중심으로의 격상 애피어는 마테크(마케팅+테크) 생태계가 분절된 도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인사이트와 실행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연결된 자율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모델에서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마케팅 실행, 대화형 커머스 분야의 전문 에이전트들이 '폐쇄 루프 성장 엔진' 안에서 협업하며, 실시간 시그널을 모든 접점에서의 즉각적인 실행으로 연결한다. 이러한 진화는 마케팅 팀의 역량 배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에이전틱 시스템이 오디언스 발굴, 다단계 테스트 설정, 실시간 캠페인 조정 등 고부하 운영 과업을 자율적으로 처리함에 따라, 마케터는 보다 핵심적인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 전환을 통해 팀은 전략적 감독, 창의적인 스토리텔링, 부서 간 거버넌스와 같이, 보다 고부가가치의 역할로 무게중심을 옮길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환경에서 실행은 더 이상 선형적인 방식에 머물지 않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되는 협업형 시스템으로 작동하게 된다. 새로운 마케팅 운영 모델: 에이전틱 협업 체계를 향하여 애피어는 에이전틱 AI를 단기적 트렌드가 아닌, 차세대 마케팅 운영 모델의 근간으로 바라본다. 현대 브랜드의 핵심 과제는 단순히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도출된 인사이트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속도로 처리하여 정교한 실행으로 전환하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미래의 마케팅은 단순히 더 많은 도구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인텔리전스와 실행이 끊임없이 스스로 개선되는 루프 속에 존재하는 '연결된 에이전틱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를 통해 조직은 반응형 보조 도구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구동되는 '자율 주행 성장 엔진'을 확보하게 되며, 전례 없는 비즈니스 ROI와 운영 규모의 확장성을 실현하는 동시에 마케터들이 보다 중요한 전략 결정에 전념하도록 도울 수 있다. 치한 위 애피어 대 겸 공동창업자는 "오늘날 마케팅의 핵심 과제는 단순히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이트를 조율된 실행으로 전환하는 역량”이라며 "마케팅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의사결정 루프에 자율성을 내재화하는 것은 조직이 전략적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압도적인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이번 백서는 에이전틱 시스템이 어떻게 팀의 실행력을 비즈니스 목표에 밀착시킬 수 있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전틱 도입 준비성과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가 포함된 '에이전틱 AI가 여는 자율 마케팅의 미래' 백서 전문은 애피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17:44백봉삼 기자

[ZD SW 투데이] 메가존클라우드, 양자 산업 전략 택사스대 공유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메가존클라우드, 양자 산업 전략 텍사스대 공유 메가존클라우드가 지난 10일 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양자컴퓨팅 전략 데이'를 열고 미국 텍사스대 오스틴(UT) 맥콤스 경영대학원(MBA) 재학생 30여명 대상으로 양자 기술 활용과 산업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UT 맥콤스 MBA의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뤄졌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아이온큐 신약·신소재 개발을 위한 니켈 촉매 반응 시뮬레이션, 엑슨모빌의 액화천연가스(LNG) 유통망 효율화를 위한 최적 경로 탐색, JP모건과 도시바 등 글로벌 산업 현장 속 양자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에이전틱 웹서비스 개발자 양성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오는 25일까지 '생성형 AI 에이전틱 웹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성형 AI 에이전틱 웹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은 서울시가 지원하는 민간기업 맞춤형 매력 일자리 사업 일환이다.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웹서비스 개발에 대한 이해와 기획 능력, 핵심 비즈니스 서비스 개발 능력을 겸비한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3개월간 전액 무료과정으로 진행된다. AI 웹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비롯한 소프트웨어(SW) 형상관리·프로그래밍,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활용, SW·AI 저작권 특강 등 전문교육에 이어 실무와 유사한 조건 하에 진행되는 팀 프로젝트 실습으로 이어진다. ◆클라비-이지팩토리, 차세대 AICC·클라우드 사업 확대 클라비가 메시징 기반 통합 고객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이지팩토리와 'AICC 솔루션 영업 및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CC 솔루션 공동 영업·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솔루션 내 AI 기능 고도화를 위한 기술 협력, 양사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다. ◆핑거-네이버클라우드, STO 통합 솔루션 시장 공략 핑거가 네이버클라우와 함께 토큰증권(STO)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STO 통합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TO 상품 설계와 증권 발행 컨설팅, 클라우드 기반 통합 서비스 제공까지 아우르는 STO 통합 솔루션을 공동 제공한다. 금융권 중심으로 한 공동 영업 활동을 전개해 STO 연계 서비스 확산을 도모하고, STO 솔루션 홍보, 기업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협력한다. ◆애피어, 에이전틱 AI 신뢰성 높이는 연구 발표 애피어가 에이전틱 AI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애피어는 최신 논문 '답할 것인가, 거절할 것인가, 추측할 것인가? 언어모델 리스크 인지 의사결정 (Answer, Refuse, or Guess? Investigating Risk-Aware Decision Making in Language Models)'을 통해 다양한 리스크 조건에서 언어모델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해당 접근은 새로운 방법론적 설계를 기반으로 고위험 시나리오에서 모델 의사결정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제논, 서울시 'S-Map'에 대화형 AI 인터페이스 구현 제논이 서울시 3D 공간 정보 플랫폼 'S-맵'에 공공서비스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S-맵은 서울 전역 3D 공간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고도화 플랫폼이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서울시 S-맵은 지난달 23일부터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제논은 기존의 메뉴 중심 인터페이스를 자연어 기반 대화형 환경으로 전환해 모든 연령층이 S-Map이 제공하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용자가 음성 또는 텍스트로 일상어 명령을 입력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지도 이동을 비롯한 시점 조정, 주소 검색, 3D 건물·도로시설물·생활정보 레이어 제어 등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멀티모달 면접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를 수요기업에 공급한다. 하이버프 인터뷰는 영상 면접 과정에서 음성-텍스트 변환(STT)과 텍스트-음성 변환(TTS) 기술, 자연어 처리(NLP) 기반 감성 분석, 얼굴 검출·영상 분석 기능을 종합 지원한다. 특히 지원자 영상·음성·답변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29개 채점 항목에 AI 가중치를 적용하고, 종합 점수를 자동 산출한다.

2026.03.11 17:55김미정 기자

애피어, 넷마블 '뱀피르' 출시 캠페인 지원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기업 애피어는 넷마블의 신작 MMORPG '뱀피르'의 출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애피어는 자사의 AI 기반 이용자 확보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 수익률(ROAS)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설치당 비용(CPI) 관리와 타깃 설정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공개된 '뱀피르'는 차별화된 뱀파이어 콘셉트와 고딕 다크 판타지 세계관으로 출시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다. 넷마블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빠른 성장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했으며, 특히 이용자 확보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광고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애피어는 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과 AI 입찰 기술을 활용해 캠페인을 최적화했다. 설치당 비용의 상한선을 미리 설정해 출시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단가 급등을 방지하고, 예상 구매 행동을 반영한 이용자 유사군(구매 가능성이 높은 유사 타깃)을 정교하게 겨냥해 확보 효율을 높였다. 또한, 애피어는 성과가 높은 광고 지면에 자동으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기술을 적용해, 전환율이 높은 광고 영역 중심으로 노출을 집중시켰다. 브랜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배너 내 영상 광고를 활용했으며, 앱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이용자 인사이트 보고서'를 기반으로 결제 이용자에 특화된 광고 소재 전략도 함께 제안했다. 넷마블 마케팅 담당자는 “애피어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부터 광고 수익률 목표를 꾸준히 달성할 수 있었다”며 “특히 설치당 비용 상한선을 적용해 예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도 광고 효율을 높인 점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매체 운영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함께 설계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보혁 애피어코리아 광고 클라우드 총괄은 “이번 협업은 AI 솔루션이 게임 출시 마케팅에서 성장과 효율성,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넷마블의 이용자 확보 전략에 있어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7 11:37김한준 기자

애피어, 지스타서 AI 활용한 게임 마케팅 성장 전략 제시

애피어가 지난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스타에서 애피어는 B2B관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AI를 통한 실질적 성장 실현'이라는 방향 아래 퍼포먼스와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분석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14일에는 게임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인 특별 세션을 주최하며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Level Up Your UA: 더 스마트한 지표, 강력한 소재, 그리고 진짜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 세션은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이 진행을 맡았다. 또 선도적인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잼시티의 위니 웬 UA 총괄,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UA 전략과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지스타 기간 동안 애피어는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내 AI 에이전트 3종을 소개하며, 게임 업계의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코딩 에이전트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반영한 '플레이어블 광고'와 '인터랙티브 비디오'를 제작해 이용자 참여와 설치 전환율을 높이고 ▲디렉터 에이전트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게임 마케팅을 위한 광고 소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하며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에셋을 단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ROI 에이전트(ROI Agent)는 미디어 믹스 모델링(Media-Mix Modeling)을 기반으로 인크레멘탈리티 테스트를 지능적으로 수행해 다양한 광고 포맷과 소재 유형, 노출 지면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게임 마케터가 캠페인 성과를 정교하게 측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지스타는 업계 변화와 기술 트렌드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애피어는 AI 기술과 마케팅 전문성, 게임 업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게임사들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진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7 09:28백봉삼 기자

애피어, 韓 진출 10년..."자체 LLM·고급 AI 인재로 승부"

애피어가 양질의 인공지능(AI)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타 기업과의 차별점으로 꼽았다. 경영진이 직접 AI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확보한 인적 네트워크가 수요가 높은 고급 AI 인재를 수혈하는데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치한 위 애피어 공동 창업자 겸 대표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 대만, 한국에 있는 AI 전문가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면서 굉장히 양질의 AI 전문가 인력 자산표를 갖고 있다는 것이 장점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에 100명 이상의 AI 전문가가 입사할 수 있게 된 것도 저 스스로가 AI 전문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AI 전문가들이 모두 친구인데 이들이 다시 친구를 소개시켜주는 네트워크 효과를 본 것 같다. 전문가들의 제자(학생)들이 입사하는 것을 통해 인재 풀을 확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AI 공부를 하고 고국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한국, 미국, 일본 인재들에게 취업처를 제공한다는 점 또한 양질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애피어만의 '차별점'은?…“자체 LLM으로 구동되는 API 기술력” 이어 AI 분야에서 타사와의 구별되는 자사의 장점으로는 자체 초거대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고도화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술력을 들었다. 위 대표는 “챗GPT와 같은 모델을 직접 서비스했다면 대화마다 돈을 소진해야 해서 API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들었을 것”이라며 “이와 달리 자사는 자체적으로 학습된 모델을 개발해 대화 기반의 AI 서비스를 굉장히 빠르게, 정확하게, 부담 없이 돌릴 수 있는 것이 자사만의 기술력”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LLM을 그냥 사용하게 된다면 임의로 잘못된 정보를 내보낼 수도 있지만, 자사의 자체 LLM의 경우 마케팅 카피가 가져올 파급력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카피에 대해 주의를 주고 재차 확인하고, 여기에 관련된 장단점을 알려줄 수 있는 그런 기술력이 자사 API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8개 AI 에이전트로, 실질적 ROI 창출할 것” 이날 애피어는 마케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애드 크라우드, 개인화 클라우드, 데이터 클라우드 제품군에 포함된 8개의 특화 AI 에이전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애드 클라우드에는 ROI(증분 효과 파악), 코딩 에이전트(플레이어블·인터랙티브 광고 제작), 디렉터 에이전트(고품질 광고 영상 신속 제작)이, 개인화 클라우드에는 세일즈 에이전트(대화형 인터렉션을 통한 구매 유도), 서비스 에이전트(브랜드 지식 기반 24시간 고객 지원), 캠페인 에이전트(기획부터 실행까지 캠페인 자동화)가 담겨있다. 데이터 클라우드에는 인사이트 에이전트(성장 기회 분석 및 7가지 에이전트 강화), 오디언스 에이전트(예측 기반 세분화로 타겟 전략 고도화)가 포함된다. 현장에서 애피어는 코딩에이전트가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게임과 디렉터 에이전트가 만든 짧은 광고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8개의 AI 에이전트는 최고의 투자 대비 수익률(ROI)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에이전트가 하나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작동되도록 설계됐다. 해당 AI 에이전트들은 마케팅 전 과정에 활용 가능하며 유연한 요금 체계를 채택하고 있다. 위 CEO는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가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전략적으로 작업을 협업하고 조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기술”이라며 “AI를 통해 실질적인 ROI를 창출하는 것이 애피어의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2025.10.30 15:11박서린 기자

"마케팅 전 과정을 AI가"…애피어, 8개 'AI 에이전트' 공개

애피어가 모든 제품군이 하나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운용되는 8개의 특화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8개의 AI 에이전트는 풀퍼널 마케팅 전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데다 다양한 요금 체계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기업 에피어는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이전틱 AI'를 적용한 8개 특화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 에피어의 에이전틱 AI 생태계는 마케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애드 클라우드, 개인화 클라우드, 데이터 클라우드 3개로 구분된다. 우선, 고객 획득과 퍼포먼스 극대화를 담당하는 애드 클라우드에는 ROI(증분 효과 파악), 코딩 에이전트(플레이어블·인터랙티브 광고 제작), 디렉터 에이전트(고품질 광고 영상 신속 제작)가 포함된다. 리텐션 및 고객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춘 개인화 클라우드는 세일즈 에이전트(대화형 인터랙션을 통한 구매 유도), 서비스 에이전트(브랜드 지식 기반 24시간 고객 지원), 캠페인 에이전트(기획부터 실행까지 캠페인 자동화)로 구성된다. 전략 엔진 역할을 하는 데이터 클라우드에는 인사이트 에이전트(성장 기회 분석 및 7가지 에이전트 강화), 오디언스 에이전트(예측 기반 세분화로 타깃 전략 고도화)가 들어간다. 현장에서 애피어는 자사의 AI 에이전틱 제품군의 가장 큰 장점으로 공유된 시장 시나리오와 단일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아이디어 생성부터 광고 소재 제작, 타겟 세분화, 캠페인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의 목표 아래 유기적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꼽았다. 치안 위 애피어 공동 창업자는 “다수의 에이전트가 협력하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에이전트들이 서로 상충하는 목표를 가질 경우 혼란이 생길 수 있다”며 “애피어의 에이전틱 AI는 모든 에이전트가 단일 목표를 향해 서로 협력하고 조정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8종의 AI 에이전트는 풀퍼널 마케팅 전 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유연한 요금 체계를 통해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제공될 예정이다. 치안 위 대표는 “앞으로의 10년은 AI가 마케터와 함께 생각하고 실행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자사는 에이전틱 AI를 통해 모든 마케팅 팀이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기술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30 11:00박서린 기자

애피어 AI, '여가 슈퍼앱' NOL 마케팅 견인…카테고리 매출 확장

애피어가 개인정보 추적이 제한된 아이폰 환경에서도 고도화된 인공지능(AI) 타겟팅 기술을 앞세워 국내 여가 플랫폼 '놀(NOL)'의 성과를 대폭 향상했다. 애피어는 최근 놀과의 협업을 통해 iOS 사용자 대상 마케팅에서 광고 효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애피어의 '아이비드'와 '리타겟팅' 솔루션을 도입한 결과 신규 유저 유입은 물론 카테고리 간 매출 확대까지 성과가 이어졌다. '놀'은 기존 숙박 중심에서 레저, 액티비티, 항공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여가 슈퍼앱을 지향하고 있다. 다만 애플이 'iOS 14.5' 이후 광고 식별자(IDFA) 수집을 제한하면서 신규 고객 확보와 광고 성과 측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애피어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을 도입해 컨텍스츄얼 타겟팅 전략을 강화했다. '아이비드'는 애피어의 AI 오디언스 모델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광고 타겟팅 정확도를 높인 솔루션이다. 사용자의 관심사, 콘텐츠 소비 패턴, 기기 환경 등을 분석해 맞춤형 광고를 노출하는 구조로, 기존 식별자 없이도 고가치 앱 사용자를 대규모로 유입시킬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애피어는 유입 이후의 전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타겟팅 솔루션도 병행했다. 구매 이력, 앱 이용 빈도, 상품 페이지 유입 여부 등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를 정밀 분류하고 개인화된 광고를 반복 노출해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렸다. 교차 카테고리 유도 전략도 병행됐다. 위치 기반 번들 상품 제공과 독점 혜택 구성을 통해 다양한 여가 상품 간 교차 구매를 이끌었고 전체 거래액(GMV) 증대로 이어졌다. 신동한 놀 퍼포먼스 마케팅 리더는 "애피어의 AI 솔루션을 통해 고가치 유저를 정교하게 타겟팅할 수 있었다"며 "카테고리 간 교차 구매까지 촉진된 만큼 향후 애피어와 협력해 마케팅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3 16:54조이환 기자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AI가 바꾼 마케팅, 반복과 확장이 해법

생성형 인공지능(AI) 상용화 흐름을 중심으로 마케팅의 구조적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콘텐츠 제작 자동화에서 시작된 변화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으로, 기업의 AI 활용 반복·확장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애피어는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 참여해 다섯 가지 마케팅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AI 크리에이티브 자동화 툴인 '애드크리에이티브닷에이아이(AdCreative.ai)'를 현장에서 공개하며 마케팅 전 과정의 자동화와 최적화를 강조했다. 애피어가 첫 번째로 지목한 변화는 생성형 AI의 본격 상용화다. 메타, 구글, 어도비 등 주요 플랫폼들은 이미지·영상 콘텐츠 생성은 물론 브랜드 맞춤 광고 제작까지 가능한 기능을 다수 공개했다. 애피어의 '애드크리에이티브닷에이아이'도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실험·확산까지 일괄 지원하는 자동화 툴로, 빠르고 유연한 실행을 가능케 한다. 또다른 트렌드는 콘텐츠와 커머스의 경계 붕괴다. 핀터레스트와 아마존은 물론 넷플릭스, 디즈니 같은 퍼블리셔들까지 쇼퍼블 콘텐츠를 확대하면서 콘텐츠 소비와 상품 구매가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되고 있다. 브랜드는 단순 노출을 넘어 구매 전환까지 고려한 풀퍼널 전략 수립이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협업 모델도 진화하고 있다. 애피어는 단순 협찬을 넘어 브랜드와 공동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공동 창작'이 확산되고 있다고 봤다. 유튜브와 핀터레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주도의 스토리텔링은 주목도와 구매 전환율 모두를 끌어올린다. 브랜드의 예산도 단발성 콘텐츠보다 장기적 관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프라이버시 기술도 경쟁 우위로 부상 중이다. 서드파티 쿠키의 불확실성과 개인정보 보호 규제가 강화되며 퍼스트파티 데이터 기반의 아이덴티티 솔루션 확보가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 아마존, 로쿠, 넷플릭스는 로그인 기반의 식별 체계를 도입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쿠키 없는 성과 측정 실험에 돌입한 상태다. 마지막으로 강조된 트렌드는 완벽보다 빠른 반복이다. 단 하나의 완성된 크리에이티브보다 빠른 생성·테스트·확장이 가능한 구조가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메타, 어도비, 애피어는 수십 개 버전의 광고를 단 몇 초 만에 만들어낼 수 있는 AI 툴을 선보였다. 이는 중소 브랜드의 경쟁력 확보와 대형 브랜드와의 격차 해소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보혁 애피어코리아 애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2025 칸 라이언즈'는 AI가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마케팅 실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마케터는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흡수해 전략화하느냐가 생존의 관건이며 고객 중심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7.17 16:21조이환 기자

[현장] 애피어, AI로 게임 마케팅 혁신…"설치 후 행동까지 예측한다"

애피어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예측형 인사이트를 앞세워 게임 유저 확보(UA) 전략에 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광고 제작의 속도와 효율을 모두 끌어올려 마케팅조차 자동화하는 행보다. 애피어는 24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 '더 퓨처 오브 게임 UA(The Future of Game UA)' 세미나에서 UA 전략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보혁 애피어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AI가 게임 마케팅 캠페인을 통째로 바꿔놓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지적하며 광고 제작부터 타겟팅, 예측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될 수 있는 점을 설명했다. 이 총괄은 먼저 모바일 게임 광고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PC방 입소문과 배너 광고가 주된 수단이던 온라인 게임 시대를 지나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카카오톡 게임하기 같은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모바일 게임 마케팅의 시대가 본격화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시기에는 사용자가 게임을 설치하면 광고비를 내는 단순한 방식이었으나 곧 설치 이후 실제로 결제를 하거나 게임을 꾸준히 사용하는 유저에게 광고비를 지불하는 '성과형 광고(nCPI)' 방식이 주류가 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이보다 더 정교해져 광고 송출과 유저 반응이 자동으로 맞춰지는 AI 기반의 실시간 광고 운영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어 그는 지금의 게임 광고 시장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하나는 구글, 메타, 틱톡처럼 자체 플랫폼과 광고 공간을 모두 가진 기업들이 운영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여러 앱과 웹사이트에 흩어진 유저 정보를 분석해 광고를 연결해주는 '수요 측 플랫폼(DSP)' 방식이다. 전자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높은 타겟 정확도를 보이나 후자는 더 넓은 광고 범위와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각 방식은 타겟팅 방식과 운영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며 광고주가 어떤 유저에게 어떤 방식으로 도달할지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는 이어 AI가 유저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명의 고객이 비즈니스에 가져다주는 수익의 예측값인 생애가치(LTV)를 산출하고 그에 따라 가장 적합한 광고 채널과 소재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방식이 UA 전략의 핵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AI 기반 전략은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성과 사례로 나타나고 있다. 북미의 한 캐주얼 게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결제 유저는 게임 외에도 쇼핑, 뉴스, 유틸리티 앱을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광고 노출 시간과 소재 구성을 정교하게 조정해 효과를 높였다. 또 유럽의 한 하이퍼캐주얼 퍼블리셔는 스티커 앱이나 머지 게임처럼 유저 겹침이 많은 앱을 중심으로 광고 소재를 구성해 높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총괄은 "더불어 일본 퍼블리셔는 인배너 비디오 중심 전략으로 유저 의도를 극대화했고 중국 퍼블리셔는 특정 요일과 아침 시간대에 배너 광고를 집중해 전환율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UA 성과를 높이기 위한 또 하나의 축은 '이탈 유저 예측'이었다. 애피어는 이를 위해 자체 '천-프레딕션(Churn-prediction)'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XG부스트'와 '라이트GBM'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유저의 이탈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총괄은 "최근 글로벌 퍼블리셔들은 게임 론칭 후 한 달 이내에 리타겟팅을 시작한다"며 "특히 최근 3~15일 내 비활성 유저를 타깃으로 할 경우 증분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유저에게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표의 하이라이트는 생성형 AI 기술이었다. 애피어는 AI를 활용해 플레이어블 광고를 10분 만에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기존에는 수주 이상 걸리던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마케터는 인게임 플레이 영상과 앱스토어 링크만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AI가 자동으로 인터랙션 구간을 분석하고 유저 행동을 유도하는 플레이어블 포맷을 생성해준다. 설정 오류는 수동으로 수정할 수 있으며 엔드카드까지 직접 제작 가능하다. 이 총괄은 "이 기능은 단순 자동화가 아니며 AI가 각 광고소재의 성과를 예측해 점수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AI 마케팅 비전을 제시한 애피어는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드테크 기업이다. 생성형 AI와 딥러닝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케팅 성과를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애드테크를 넘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아이비드(AIBID)'는 고가치 유저를 타겟팅하고 높은 광고 수익률(ROAS)을 달성하는 데 최적화돼 있으며 광고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매니지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1천800개 이상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이보혁 애피어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성과 중심의 마케팅 전략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나누고 한 걸음 앞선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24 17:05조이환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 애피어 '봇보니'로 팬들과 소통 늘려

글로벌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가 K리그 축구 구단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의 팬 소통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애피어는 솔루션 파트너사인 커스토머 인사이트와 함께 자사의 대화형 마케팅 솔루션 '봇보니'를 활용한 SNS 채널 운영으로 전북현대가 팬들과의 교감을 확대해 팬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전라북도 전주를 연고로 1994년 창단해 K리그 최다 우승(9회)을 기록했다. 높은 수준의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두꺼운 팬 충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도 밀착 소통하며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스포츠 구단들은 팬 경험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의 디지털 전략과 SNS 기반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이전부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온 전북현대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이를 고도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2024년 12월부터 애피어의 봇보니를 도입했다. 봇보니는 애피어의 개인화 클라우드 솔루션 중 하나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SNS에서 브랜드와 고객 간의 대화를 자동화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게임 형식의 인터랙티브 캠페인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고객의 참여도와 충성도를 높이는 AI 기반 대화형 마케팅 플랫폼이다. 전북현대는 22만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에서 봇보니의 게시물 자동 응답 기능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 팬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2025 시즌권 안내 캠페인을 시작으로 경기 결과에 따른 홈경기 할인 쿠폰 제공 등 실질적인 보상형 행사를 인터랙티브한 게임 이벤트로 진행하며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에서는 3월 한 달간 총 메시지 수가 전월 대비 63.5% 증가하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애피어는 여러 캠페인을 통해 인게이지먼트가 발생한 팬들이 전북현대의 앱, 웹사이트, 유튜브 채널 등 다른 채널도 방문해 소통의 접점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용원 전북현대모터스FC 마케팅팀 책임 매니저는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은 전북현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다. 애피어의 봇보니 솔루션을 통해 보다 유연하면서도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향후에는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와 접목한 온라인 이벤트나 인스타그램을 넘어 전북현대의 다른 온라인 채널로의 확대에도 봇보니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석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본부장은 "이번 협업은 스포츠 산업 내 팬 인게이지먼트 강화를 위한 AI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봇보니를 통해 전북현대가 팬과의 접점을 더욱 전략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0 18:04백봉삼 기자

애피어-지마켓, 마케팅 협업 사례 공개..."내·외부 지표 간 오차율 개선”

글로벌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가 이커머스 플랫폼 지마켓과 협업한 사례를 공개했다. 애피어는 자사의 AI 리타깃팅 솔루션 및 전문 어카운트 매니저의 긴밀한 지원으로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 리포트와 지마켓 내부 지표 간의 오차율을 개선해 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ROAS)을 안정적으로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마켓은 강력한 판매자 네트워크와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또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며 70개국 이상으로 배송 가능한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국내 판매자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마켓은 신규 고객 확보 외에도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고 인게이지먼트를 강화할 수 있는 리타깃팅 전략에 집중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거래액(GMV) 증대와 안정적인 ROAS 달성을 목표로 애피어의 리타깃팅 솔루션을 도입했다. 애피어 리타깃팅 솔루션은 AI를 활용해 고가치 사용자와 이탈 위험이 있는 사용자를 정밀하게 식별하고 세분화해 전환을 극대화하고, 사용자가 이탈하기 전에 다시 재유입시키는 ROAS 중심 솔루션이다. 애피어는 먼저 AI 기반 예측 모델을 활용한 고객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해 상품 환불 및 취소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자동 식별하고 타깃팅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광고 효율성을 높였다. 또 광고 클릭 후 1시간 이내에 상품을 구매하거나 장바구니에 추가한 이용자 등 다양한 관점에서 유저 리스트를 생성하고, 성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트래픽을 최적화하며 안정적인 거래액 성장을 모색했다. 이 같은 고가치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리타깃팅 전략으로 지마켓은 목표 ROAS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애피어 전문 어카운트 매니저의 긴밀한 지원을 통해 지마켓 내부 지표에 부합하는 최적화를 거치며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 리포트와 내부 세션 기준의 리포트 간의 오차율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애피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광고 문구로 캠페인 성과를 향상시켰다. 카카오 비즈보드 광고에 상품별로 맞춤형 광고 문구를 제안하는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이용자 타깃팅을 고도화한 것으로, 기존의 고정 타이틀 문구 대비 클릭률(CTR)을 25% 이상 증가시켰다. 서지민 지마켓 성장 마케팅팀 매니저는 "ROAS를 보장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캠페인 운영을 제공하는 애피어와의 협업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성과 측정에 대한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줬다"면서 "특히 AI 알고리즘과 신속하고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한 전담 어카운트 매니저의 역할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지마켓의 핵심 광고 운영 채널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클라우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이번 협업으로 애피어의 AI 솔루션이 이커머스 시장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입증했고, 이커머스 업계의 고질적인 내부 세션 기준의 리포트와 외부 리포트 간 불일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니즈에 꼭 맞는 마케팅 전략을 제공해 고객사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1 08:59백봉삼 기자

AB180-애피어, AI 마케팅 컨퍼런스 성료

마케팅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자사의 마케팅 성과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가 국내 커머스·금융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I-Powered Growth'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마케팅 혁신과 성장'을 주제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애피어와 함께 진행했다. 국내 커머스와 금융 업계의 마케팅 리더들을 초청해 마케팅 혁신과 성장을 위한 AI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 애피어 이보혁 이사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이들은 2025년 커머스와 금융 마케팅 트렌드와 AI 기반의 프로덕트 로드맵, GenAI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한 캠페인 사례와 성과 최적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강연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AI 활용과 관련된 금융 및 커머스 업계 현안에 대해 해법을 나누는 네트워킹 디너도 진행됐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이번 행사는 마케팅 업계 리더들과 함께 AI 활용 마케팅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다양한 업계의 AI 전문가들과 협력해 국내 커머스 및 금융사들이 높은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28 09:07백봉삼 기자

애피어, 佛 AI 기업 'AdCreative.ai' 552억원 인수 합의

애피어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생성형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제작·최적화 기업 애드크리에이티브 에이아이(AdCreative.ai)를 3천870만 달러(약 552억원)에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애피어의 다섯 번째 주요 인수 사례다. 회사는 향후 애피어의 생성형 AI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것은 물론,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의 미래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치한 위 애피어 공동창립자 겸 대표는 "애피어에게 있어 이번 인수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성형 AI 및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시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 역량을 확대하고 전반적인 수익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AdCreative.ai의 유럽 시장 내 전략적 입지를 결합함으로써 애피어의 'AI 지도'를 완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ROI 중심 AI 마케팅 솔루션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애피어는 최첨단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해 광고 크리에이티브 생성부터 성과 최적화까지 광고 생애주기 전반에서 기업의 성과와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또 퍼스트 무버로서의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특히 이커머스, 게임, 소비재와 같이 역동적인 산업에서 AI 기반 광고 및 마케팅을 통해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렉상드르 르시엘 AdCreative.ai 대표는 "AI와 광고 분야에서 10년 이상 전문성을 쌓아온 애피어와의 협업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그동안 AI 기반 마케팅 분야에서 애피어가 입증해 온 실적과 혁신은 광고 크리에이티브 효율성과 성과를 새롭게 정의하려는 우리의 사명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애피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2025.02.25 08:43백봉삼 기자

애피어, 프리스비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 돕는다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가 애플 프리미엄 파트너사인 프리스비와 고객 경험 혁신·마케팅 전략 최적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애피어는 아이쿠아, 아이리스 등 자사의 AI 솔루션으로 프리스비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하고,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스비는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타임빌라스 수원점 등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최신 애플 기기와 관련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매업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한 프리스비는 자사몰에서 수집한 온라인 고객 행동 데이터와 오프라인 매장의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 여정에 대한 포괄적인 시야를 확보하고자 했다. 그리고 데이터 통합을 통해 얻은 고객의 선호도와 행동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모든 고객 점접을 아우르는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런 목표에 발맞춰 애피어는 AI 고객 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로 프리스비의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에 대한 360도 뷰를 구축하고, 정교한 고객 세그먼트를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직관적인 시각화로 프리스비가 고객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아이리스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는 애피어의 AI 개인화 솔루션인 아이쿠아와 연계해 프리스비 고객들을 위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으로 이어진다. 아이쿠아는 웹, 앱, 푸시 알림, 이메일, 문자, SNS 등 알맞은 접점을 발견해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메시지를 최적의 타이밍에 적합한 채널에 전송해 엔드 유저와의 인게이지먼트를 향상시키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다. 프리스비는 카카오 개인화 메시지를 포함한 다양한 메시징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OMO(Online-Merge-Offline) 캠페인으로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고 캠페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프리스비는 고객의 행동과 선호도를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아이쿠아의 AI 추천 기능을 활용해 고객의 제품 탐색 시간을 줄이고 전환율을 높여, 매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제품 발견 프로세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완 프리스비 E-Biz 팀장은 "고품질의 쇼핑 경험을 선도해 온 프리스비가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한 단계 더 발전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애피어의 AI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 만족도와 매출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석 애피어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세일즈 본부장은 "애피어의 AI 기술이 프리스비의 성장과 고객 경험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애피어의 솔루션으로 프리스비의 개인화된 OMO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4 17:12백봉삼 기자

애피어 아이비드, '포트리스 사가' 글로벌 마케팅 성공 도와

글로벌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가 쿡앱스의 요새 육성 방치형 RPG 게임 '포트리스 사가'와 협업한 사례를 7일 공개했다. 애피어는 자사의 AI 솔루션 아이비드를 활용해 '포트리스 사가'의 고가치 이용자 확보와 안정적인 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ROAS) 달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스탯마켓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RPG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8.3%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 47억 달러(약 6조7천5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에서도 방치형 RPG는 간단한 조작 방식과 자동 플레이 기능으로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주요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쿡앱스는 창의적인 게임 개발로 전 세계 250개국 이상에서 4억 명의 누적 유저를 확보한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다. 포트리스 사가는 다양한 동료들을 모아 움직이는 요새를 지키며 전투를 진행하는 요새 육성 방치형 RPG다. 차별화된 게임성과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쿡앱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부터 애피어와 협력해온 쿡앱스는 포트리스 사가의 글로벌 사용자 기반 확대 및 안정적인 ROAS 확보를 위해 애피어의 AI 기반 사용자 획득 솔루션 아이비드를 선택했다. 아이비드는 애피어의 독자적인 AI 오디언스 모델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타깃팅을 최적화해 대규모로 고가치 앱 사용자를 획득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다. 포트리스 사가 글로벌 캠페인은 타깃 국가 및 스마트폰 운영시스템(OS)에 따라 다른 KPI(핵심성과지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애피어는 각각의 KPI에 맞는 이용자 세그먼트를 도출해 광고 캠페인을 최적화함으로써 더 많은 고가치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애피어의 전문 어카운트 매니저가 실시간 ROAS 퍼포먼스를 추적하고 캠페인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매니지드 서비스로 쿡앱스가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결과적으로 애피어는 캠페인 시작 첫 7일 동안 한국, 대만,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설치당비용(CPI)를 유지하며 D1 ROAS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후에도 쿡앱스의 앱 마케팅을 다각도로 지원해오고 있다. 윤여준 쿡앱스 UA 매니저는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6개 쿡앱스 모바일 게임의 앱 마케팅을 위해 애피어와 협업해왔다. 고가치 이용자들을 효과적으로 타깃팅 할 수 있는 애피어의 아이비드 솔루션은 이제 모바일 앱 출시마다 함께 하는 솔루션이 됐다"며 "특히 전문 인력의 세심한 관리와 지원 덕분에 ROAS KPI를 항상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었고, 이용자 확보와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보혁 애피어 애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이번 성공 사례는 애피어의 AI 기반 솔루션이 글로벌 게임 마케팅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쿡앱스의 앱 마케팅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애피어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과 크리에이티브 포맷을 통해 CTR 및 CTCV 성과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7 14:09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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