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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5.1.1 탈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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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고객만족도 조사서 애플 제쳤다…휴대폰 부문 1위

삼성전자가 미국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애플을 제치고 휴대폰 부문 1위에 올랐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고객만족지수(ACSI)가 발표한 '2026년 통신·휴대폰 및 스마트워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휴대폰 만족도 부문에서 81점을 기록하며 애플(80점)을 앞섰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미국 소비자 2만6963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공동 1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삼성이 근소한 차이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체 휴대폰 산업 만족도는 79점으로 전년 대비 1% 상승하며, 2025년 약 4% 급락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부진에서 회복세를 나타냈다. 휴대폰 기능 중 전화 통화·문자 메시지 만족도 제일 높아 ACSI는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지는 핵심 요인으로 “새로운 기능이 일상적인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때”라고 설명했다. 대표 사례로는 배터리 성능 개선이 꼽혔다. 실제로 배터리 수명 만족도는 전년 대비 5% 상승한 81점을 기록했다. 휴대전화 업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항목은 전화 통화와 문자 메시지 기능으로, 두 항목 모두 86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 조사에 포함된 AI 기능 만족도는 85점으로 집계돼 소비자들이 AI 기능을 유용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화·문자 기능 만족도에 근접한 수준이다. 삼성, 플래그십폰·폴더블폰 부문서도 1위 플래그십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S 시리즈가 84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어 신형 아이폰이 82점, 구글 플래그십 모델이 80점을 기록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전체 평균 만족도는 82점으로, 일반 스마트폰(76점)과 폴더블폰(72점)을 크게 웃돌았다. 폴더블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80점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구글은 72점, 모토로라는 70점을 기록해 삼성과 큰 차이를 보였다. ACSI는 폴더블폰 사용자가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보다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이 약 3배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애플은 올 가을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약 2000달러 가격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워치 부문에서는 애플과 삼성전자가 각각 80점을 기록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다만 삼성전자의 점수는 전년 대비 약 4% 하락했다. 올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메뉴·설정 탐색 편의성과 앱 및 액세서리 연결성 부문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6.05.21 09: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전 세계 앱스토어 복귀…"애플에 맞선 투쟁 지속"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가 전 세계 앱스토어에 복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애플과의 결제 수수료 분쟁이 끝나기도 전에 결정됐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복귀와 별개로, 대체 앱스토어와 결제 경쟁을 원천 봉쇄하는 애플의 반경쟁적 관행에 대한 법적 투쟁은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2020년 포트나이트 앱에 앱마켓을 거치지 않고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정책을 도입한 바 있다. 이러한 결정에 구글과 애플은 정책을 위반했다는 명목으로 해당 게임을 퇴출시켰고, 에픽게임즈는 이들을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소송을 걸었다. 에픽게임즈 측은 "애플의 비용 구조가 공개되면 전 세계 정부가 애플의 부당한 수수료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규제 당국이 실질적인 법 집행에 나설 때"라며 "모든 개발자와 소비자가 개방적이고 공정한 모바일 생태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앱스토어의 경우 이번 복귀 대상에서 제외됐다. 에픽게임즈가 호주에서 애플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애플이 계속해서 관련 약관을 강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포트나이트는 호주를 제외한 전 세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다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에픽게임즈는 복귀 기념으로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05.20 14:42진성우 기자

"AI로 더 똑똑해진다"…애플, iOS 27 접근성 기능 대거 공개

애플이 다음 달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iOS 27을 비롯한 차세대 운영체제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iOS 27에 추가될 새로운 접근성 기능을 공개했다고 폰아레나, 나인투파이브맥 등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우선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보이스오버와 돋보기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이스오버는 사진과 스캔한 영수증, 개인 기록 등 시스템 전반의 이미지에 대해 보다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아이폰의 액션 버튼을 눌러 카메라 뷰파인더에 보이는 장면에 대해 질문할 수 있으며, 자연어로 추가 질문도 가능하다. 시력이 약한 사용자를 위한 돋보기 기능도 강화된다. 해당 기능은 화면 확대는 물론 손전등 기능까지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음성 제어 기능에는 자연어 입력 기능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애플 지도에서 “최고의 레스토랑 가이드를 탭해 줘”라고 말하거나 파일 앱에서 “주황색 폴더를 탭해 줘”라고 명령하면 이를 수행할 수 있다. 애플은 화면 요소에 적절한 접근성 라벨이 없는 경우에도 해당 기능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주목 받는 기능은 동영상용 자동 자막 생성 기능이다. 이 기능은 기기에서 촬영한 영상은 물론 친구에게 받은 영상과 온라인 스트리밍 영상 등 자막이 없는 영상의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준다.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영어로 우선 제공된다. 이 밖에도 새로운 접근성 읽기 도구는 난독증이나 저시력 사용자를 위해 맞춤형 읽기 환경을 지원한다. 과학 논문처럼 복잡한 자료에서도 여러 열의 텍스트와 이미지, 표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요약 기능을 통해 전체 개요를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장 번역 기능을 활용해 글꼴과 색상, 서식 등을 유지한 상태로 모국어로 텍스트를 읽을 수 있다. 애플은 또 애플 비전 프로의 정밀 시선추적 시스템을 전동 휠체어 사용을 위한 대체 입력 방식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조이스틱 조작이 어려운 사용자도 보다 편리하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은 “애플의 접근성 접근 방식은 다른 어떤 기업과도 다르다”며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강력한 새로운 기능을 접근성 기능에 통합하는 동시에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존 원칙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20 08:3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프로, 9월 14일 공개 유력…출시는 언제?

애플이 올 가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8 프로와 폴더블 아이폰 등 주요 신제품을 대거 공개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애플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인 아이폰18 프로 공개일과 출시일 전망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8일(현지시간) 그동안의 아이폰 공개 및 출시 일정을 바탕으로 올해 아이폰18 프로의 발표 시기와 출시 일정을 전망해 보도했다. 애플은 매년 9월 새로운 플래그십 아이폰을 공개해왔으며, 올해 역시 같은 일정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최근 3년간 애플은 ▲2025년 9월 9일(화) ▲2024년 9월 9일(월) ▲2023년 9월 12일(화) 아이폰을 공개했다. 주로 9월 둘째 주에 신제품 발표 행사를 진행해 온 셈이다. 다만 올해는 미국 노동절이 예년보다 늦은 9월 7일이라는 점이 변수로 꼽힌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노동절 다음 주에 아이폰 공개 행사를 개최해왔기 때문에, 올해 행사 역시 9월 14일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9월 9일(수) 공개 가능성도 거론된다. 애플은 지난 2022년 노동절 이틀 뒤 신형 아이폰을 공개한 바 있어, 올해 역시 비슷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출시 일정도 예년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통상 신제품 발표 직후 금요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하고, 그 다음 주 금요일 정식 출시하는 방식을 유지해왔다. 이에 따라 아이폰18 프로가 9월 14일 공개될 경우, 사전 주문은 9월 18일(금) 시작되고 정식 출시는 9월 25일(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발표 일정이 9월 9일로 확정될 경우에는 9월 11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고, 9월 18일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는 제품 출시 전략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8 기본 모델 출시를 올 가을이 아닌 2027년 초로 미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가을 행사에서는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 등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2026.05.19 13: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똑똑한 AI 내놓나"…애플, 내달 8일 'WWDC26' 개막

애플이 인공지능(AI)과 신규 기술을 앞세워 개발자 생태계 확장 전략을 제시한다. 애플은 내달 8~12일(현지시간)까지 세계개발자회의(WWDC) 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첫날 키노트와 '플랫폼 스테이즈 오브 더 유니언'을 통해 애플 플랫폼 전반 주요 업데이트와 개발자 도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핵심은 AI 발전과 새로운 소프트웨어(SW) 기능 소개다. 애플은 키노트에서 차기 운영체제(OS)와 플랫폼별 변화상을 제시할 방침이다.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개발자 대상 심화 세션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구와 기술 디자인을 주제로 한 100개 이상 신규 영상 세션이 공개된다. 애플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그룹 랩과 개발자 포럼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오프라인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애플은 내달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리는 축하 행사에 개발자와 디자이너 학생 1천명 이상을 초청할 예정이다. 키노트는 내달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진행되며 '플랫폼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이어진다. 두 행사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TV 앱, 애플 유튜브 채널 등에서 생중계된다. 애플은 디자인과 학생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애플 디자인 어워드는 7개 부문에서 36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는 향후 수주 안에 발표된다.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는 350명 수상자를 뽑았고 이 가운데 50명의 우수 수상자는 WWDC 주간 쿠퍼티노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6.05.19 10:01김미정 기자

"AI가 대신 글 써준다"…iOS 27에 추가되는 AI 기능 세 가지

애플이 6월 8일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6에서 공개할 차세대 운영체제(OS) iOS 27에 인공지능(AI) 기능 3가지가 새롭게 추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iOS 27과 아이패드OS 27에 ▲AI 기반 글쓰기 도구 ▲자연어 기반 단축어 생성 기능 ▲맞춤형 AI 배경화면 생성 기능 등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우선 애플은 iOS 27의 글쓰기 도구에 인기 문법 교정 서비스인 '그래머리(Grammarly)'와 유사한 기능을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능은 문법 오류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수정 사항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인터페이스는 화면 하단에서 위로 올라오는 반투명 메뉴 형태로 구현되며, 원문과 함께 수정 제안을 표시한다. 사용자는 문법 교정을 일시 중지하거나 수정된 문장 구간 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컨트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애플이 2024년 선보인 교정·요약 기능 중심의 '쓰기 도구(Writing Tools)'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된 형태다. 애플은 iOS와 아이패드OS 전반에서 AI 글쓰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키보드 상단에 '시리로 쓰기' 토글 버튼을 추가하는 방안도 시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텍스트 입력창에서 시리를 실행하면 '대신 써주기(Help Me write)' 옵션이 나타나는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애플은 단축어 앱의 AI 업그레이드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단축어 앱은 일정 공유, PDF 요약, 집 도착 시 차고 문 열기 등 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새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자연어로 설명하기만 하면 AI가 자동으로 단축어를 생성해준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직접 앱 내에서 단축어를 구성하거나 애플이 제공하는 갤러리에서 내려 받아야 했다. 맞춤형 AI 배경화면 생성 기능도 추가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지 생성 앱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해 잠금 화면과 홈 화면용 배경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입력하면 AI가 이에 맞는 배경화면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구글과 삼성전자는 이미 AI 기반 배경화면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애플 역시 관련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애플은 오는 6월 8일 WWDC 2026에서 차세대 OS를 공개한 뒤, 올해 9월 일반 사용자 대상 정식 배포에 나설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소비자 AI 기능 분야에서 앞서 있는 삼성전자와 구글을 따라잡기 위해 AI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5.19 08: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혈압 측정 넣고 확 바뀐다"…애플워치 울트라 4 대변신 예고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애플워치 울트라 4'에 확 바뀐 디자인과 새로운 혈압 측정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시장 전문가들을 인용해 애플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프리미엄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울트라4에 대대적인 재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 모델에 고혈압 알림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기능은 기기 후면의 광학 심박 센서를 활용해 심장 박동에 따른 혈관 반응을 분석하고, 이상 패턴이 감지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다. 현재 해당 기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검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기능이 지난해 출시된 워치OS 26의 고혈압 알림 기능과 어떤 차별점을 갖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기존 기능 역시 광학 심박 센서를 통해 약 30일 동안 혈관 반응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디지타임스는 이전 애플워치 모델에도 일부 혈압 측정 관련 하드웨어가 적용돼 있었으며, 이번 기능은 이를 더욱 정교하게 개선하거나 임상적으로 검증한 형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후 애플의 차세대 건강 모니터링 기술은 비침습 혈당 측정 기능 개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변화도 주목된다. 디지타임스는 지난해 최소 한 종류 이상의 신형 애플워치에 '상당한 디자인 변화'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공급망 소식통은 기기 후면에 링 형태로 배열된 8개의 센서 등 새로운 외관 설계를 언급했다. 이번 보도에서는 애플워치 울트라 4가 대폭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센서 기능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갖출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애플워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애플워치 출하량은 2025년 대비 20~30%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애플워치 센서 부품을 독점 공급하는 대만아시아반도체(TASC)는 이번 업그레이드의 수혜 기업으로 꼽히며, 오는 7월부터 대규모 주문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플워치 울트라 4는 올 가을 공개가 예상되는 애플워치 12,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6.05.19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12, 워치페이스만 추가…큰 변화 없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12'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이 애플워치 12에 새로운 워치 페이스를 추가하는 것 외에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눈에 띄는 변화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애플워치12가 상당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하드웨어 변화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변화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워치 12에는 최소 하나 이상의 신규 워치 페이스가 추가되고, 전반적인 성능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그 외에는 버그 수정과 보안 업데이트 수준의 변화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인공지능(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 본격 지원 여부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 동안 여러 보도에서 애플워치가 애플 인텔리전스를 직접 구동하기에는 하드웨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애플워치 시리즈에는 약 1~1.5GB 수준의 램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AI 기능을 원활히 실행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6일 애플워치12가 이전 애플워치11와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하나 새로운 칩셋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애플은 통상 약 3년 주기로 애플워치용 프로세서를 대폭 업그레이드해왔다. 2020년에는 A13 바이오닉 기반의 S6 칩을, 2023년에는 A16 바이오닉 기반의 S9 칩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애플워치 12에도 새로운 중앙처리장치(CPU) 코어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차세대 칩은 애플 A19와 유사한 3나노 공정 기반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양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터치ID 기능 도입과 신규 건강 모니터링 기능 추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실제로 올해 제품에 적용될지는 불확실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5.18 12: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올 가을 나올까…힌지 내구성 '비상'

애플의 첫 폴더블폰으로 올 가을 출시가 유력했던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시험 생산 단계에서 내구성 문제를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6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화면을 여러 차례 접었다 펼 경우, 힌지 부분에서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팁스터는 화면 힌지의 소음이 상당히 심해서 애플의 자체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힌지 제작 과정에서 종전과 다른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흠집이나 미세한 불규칙 부분을 메우는 충전재 기반 3D 프린팅 힌지를 채택해 제조 비용을 낮췄고, 이를 통해 아이폰 울트라 판매 가격도 예상보다 낮게 유지하려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식이 장기간 사용 시 힌지 유격과 덜컹거리는 소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지적했다. 출시 일정 또 밀릴까 그동안 애플이 올해 말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내구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출시 계획 자체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애플이 오랜 기간 구축해온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문제가 조기에 해결되지 않을 경우,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의 출시가 또다시 미뤄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디스플레이 완성도도 과제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수년간 미뤄온 이유 역시 내구성과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위해서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은 특히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해 기존 폴더블폰과 차별화된 완성도를 구현하려 했지만, 아직 기대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울트라는 기존 폴더블폰보다 더 견고한 구조를 갖출 가능성이 크지만, 디스플레이 품질은 애플이 목표로 했던 수준에 완전히 이르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현재 디스플레이 주름은 일반적인 정면 시야에서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특정 각도에서는 접히는 부분이 확인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이미 상당 수준 발전한 만큼, 애플 역시 이상적인 품질만을 기다리며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울트라가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이미 생산 단계까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출시가 다시 연기될 경우 소비자들의 실망감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애플 특성상, 힌지에서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제품을 그대로 출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2026.05.18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iOS 27 시리에 'AI 대화 삭제' 탑재할까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 27'에 탑재될 새로운 시리에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적용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현지시간) iOS 27에 적용될 차세대 시리 앱이 기존 인공지능(AI) 챗봇 시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 시리 앱에는 메시지 앱 기반의 자동 대화 삭제 기능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시리 설정에서 대화 내용을 30일, 1년 또는 영구 보관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 애플 메시지 앱 역시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감시 단체들은 정부 관계자들이 이 기능을 활용해 기록을 삭제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제기해왔다. 현재 경쟁 AI 챗봇들은 일반적으로 대화 저장이나 AI 학습 활용을 막기 위한 임시 모드 또는 시크릿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애플은 이런 보호 기능이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해야 하는 선택 기능이 아니라, 시스템 전반에 기본적으로 내장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애플은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 기반 시리를 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 데이터를 구글 측에 직접 전달하지 않는 방식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구글이 아이폰 사용자의 시리 대화 내용을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는 이러한 전략이 성공할 경우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또 하나의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동시에 경쟁사 대비 AI 기능 완성도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이를 정당화할 수 있는 명분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새롭게 개편되는 시리 앱은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변화를 예고했다. 사용자는 챗GPT처럼 새로운 대화 창 형태로 시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 앱 스타일의 대화 목록 화면으로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애플은 사용자의 사진 라이브러리와 키보드 입력 내용을 기반으로 맞춤형 '젠모지'를 추천하는 기능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능은 차기 아이폰과 아이패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선택 옵션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외신들은 AI 모델이 사용자 맥락을 정확히 이해해 무작위가 아닌 실질적으로 관련성 높은 젠모지를 추천할 수 있다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기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5.18 08:2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카메라·배터리·디자인 싹 바뀐다"

올 가을 출시될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까.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지금까지 나온 전망들을 종합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18 프로'에 차별화된 기능을 대거 적용해 기존 사용자들의 교체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아이폰18 프로의 핵심 변화로 ▲카메라 성능 강화 ▲역대 최고 수준의 배터리 수명 ▲디자인 업데이트 등 세 가지를 꼽았다. 1. 카메라 개선 먼저 카메라 부문에서는 대규모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예상된다. 최근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아이폰18 프로에는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카메라 하드웨어 개선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에는 가변 조리개 메인 카메라와 더 넓은 조리개를 갖춘 망원 카메라, 새롭게 디자인된 카메라 제어 버튼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변 조리개 기능은 상황에 따라 심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피사체를 강조하기 위해 얕은 심도를 활용하거나, 배경과 피사체를 함께 살리는 중간 심도, 화면 전체에 초점을 맞춘 깊은 심도 등을 선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망원 카메라의 조리개 값이 커질 경우 저조도 환경에서 4배 또는 8배 줌 촬영 성능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역대 최고의 배터리 수명 배터리 성능 역시 핵심 변화 요소로 꼽혔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7 프로에서도 배터리 효율이 개선됐지만, 아이폰18 프로는 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더 커진 배터리 용량과 함께 2나노 공정 기반의 A20 프로 칩, 애플 자체 설계 C2 모뎀 등이 배터리 수명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는 전작보다 더 큰 배터리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아이폰 역사상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3. 신규 컬러 포함한 디자인 변화 디자인 변화도 일부 예고됐다. 전체적인 외형은 전작과 유사할 것으로 보이지만, 신규 색상과 세부 마감 변화가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대표 색상으로는 다크 체리가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다. 이는 버건디와 커피색, 짙은 보라색이 혼합된 느낌의 색상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과거 단종됐던 스페이스 그레이와 블랙 색상이 다시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된 상태다. 또 애플은 후면 유리와 알루미늄 프레임의 색상을 통일해 시각적 일체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기존 일부 모델에서 보였던 투톤 느낌을 줄이고 보다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아이폰18 프로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크기도 약 35%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화면 상단 공간이 줄어드는 만큼 사용자들은 이전보다 더 넓은 디스플레이 영역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6.05.16 10: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TSMC의 '애플 칩 독점' 흔들리나…"인텔, 아이폰·맥 칩 테스트"

2016년 이후 10년 동안 애플에 시스템온칩(SoC)을 독점 공급해 왔던 TSMC의 위상이 흔들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애플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해 인텔이 저가형 아이폰·아이패드·맥용 프로세서 생산을 위한 소규모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궈밍치는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인텔이 18A-P 공정을 기반으로 저가형 및 구형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 프로세서 생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27~2028년 생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인텔이 애플의 A 시리즈와 M 시리즈 가운데 어떤 칩을 생산하게 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인텔이 현재 판매 중인 구형 아이폰·아이패드·맥 모델에 탑재되는 칩 생산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했다. 반면 최첨단 공정을 필요로 하는 애플의 최신 반도체 주문은 TSMC가 계속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애플은 인텔의 다른 첨단 공정 기술 도입 가능성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입장에서는 복수의 공급업체를 확보함으로써 생산 비용 절감과 공급 안정성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미국 내 제조업 확대를 추진하는 트럼프 행정부 기조에도 부합하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궈밍치는 향후에도 TSMC가 애플 칩 공급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텔이 아이폰 칩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할 가능성은 낮으며, 제조에만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과거 인텔 x86 프로세서를 사용했던 '인텔 맥' 시대와는 다른 형태라고 IT매체 맥루머스는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월스트리트저널도 애플이 아이폰을 비롯한 주요 기기에 탑재되는 일부 칩 생산을 인텔에 맡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26.05.15 08: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색상 4종 포착…'다크 체리' 대표 색상 될까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3일(현지시간) 국내 IT 팁스터 란즈크(@yeux1122)가 공개한 아이폰18 프로용 후면 카메라 커버 사진을 보도했다. 란즈크는 해당 부품 사진을 중국 웨이보를 통해 입수했으며, 외부 업체 제작용 부품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은 ▲실버 ▲다크 그레이 ▲다크 체리 ▲스카이 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가운데 다크 체리 색상은 아이폰17 프로의 '코스믹 오렌지'처럼 대표 색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화려하고 밝은 계열보다는 차분하고 은은한 버건디 톤에 가까운 색상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유출 정보는 앞서 제기된 전망과도 일치한다. 지난달 IT매체 맥월드는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색상으로 ▲라이트 블루 ▲다크 체리 ▲실버 ▲다크 그레이 등을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아이폰18 프로는 전작인 아이폰17 프로의 디자인 기조를 전반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다이내믹 아일랜드 크기가 소폭 줄어들고, 후면 유리와 카메라 모듈 사이 간격도 더 좁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애플은 오는 9월 첫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14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디스플레이에 LTPO 플러스 적용"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의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가 전작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2일(현지시간) IT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18 프로가 화면 밝기 측면에서는 큰 변화 없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인스턴트디지털에 따르면, 현재 애플의 발열 제어 전략 아래에서는 화면 밝기를 크게 높이기 위해 듀얼 레이어 OLED 디스플레이 도입이 필요하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18 프로의 발열 관리 설계를 변경할 계획이 없으며, 듀얼 레이어 OLED 패널 역시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아이폰18 프로에는 기존 아이폰17 시리즈에 적용된 저온다결정산화물(LTPO)보다 한 단계 발전한 'LTPO 플러스'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LTPO는 화면 주사율을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조절해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이다. 기존 LTPO는 스위칭 박막트랜지스터(TFT)에 산화물(옥사이드)을 적용했지만, LTPO 플러스는 스위칭 뿐 아니라 구동 TFT에도 산화물을 적용해 OLED에 공급되는 전류를 더욱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 환경에 맞춰 패널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어 배터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 LTPO 플러스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는 해당 기술 생산 과정에서 품질 및 수율 문제를 겪으며 공급 경쟁에서 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폰아레나는 LTPO 플러스 기술 도입으로 아이폰18 프로의 배터리 효율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디스플레이 밝기 향상이 이뤄지지 않는 점은 야외 시인성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2026.05.13 09: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더 똑똑해진 시리·더 자유로워진 카메라"…iOS 27, 확 바뀐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 27에 카메라 앱 사용자 맞춤 설정 기능을 도입할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iOS 27에서 카메라 앱을 대폭 개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는 카메라 앱에 표시되는 기능과 배치 위치를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된다. 플래시, 노출, 타이머, 해상도 등 주요 제어 기능을 원하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들은 위젯 형태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이를 카메라 인터페이스 상단에 원하는 순서대로 배치할 수 있다. 애플은 기존 기본 레이아웃은 유지하면서도 전문가 사용자를 겨냥한 새로운 고급 레이아웃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개인화된 촬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 사용자들의 활용성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iOS 27은 시리, 시스템 검색, 사파리,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날씨 앱 등 전반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 변화도 예고됐다. 특히 시리는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질 전망이다. 단순 음성 비서를 넘어 개인 데이터에 접근하고 여러 앱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상시 작동형 AI 에이전트로 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페이스 역시 챗GPT, 제미나이 등 AI 챗봇 앱과 유사한 양방향 대화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 시리는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 영역과 연동된다. 시리가 활성화되면 다이내믹 아일랜드에 알약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표시되며, 사용자의 질문이나 명령에 따라 투명한 결과 카드가 나타난다. 해당 카드를 스와이프하면 아이메시지와 유사한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실행되며, 날씨·메모·일정 등 관련 정보가 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애플은 처음으로 시리 전용 앱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애플은 애플 뮤직, 팟캐스트, 뉴스 앱, 애플TV 등의 앱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과 재설계된 탭 바와 같은 시스템 전반적인 변경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오는 6월 8일 열리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새로운 iOS와 개선된 시리를 포함한 차세대 운영체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변화는 지난해 도입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언어를 더욱 단순화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전해졌다.

2026.05.13 08: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iOS 26.5 공식 출시…종단간 암호화 RCS 메시지 지원

애플이 11일(현지시간) 최신 아이폰용 운영체제 iOS 26.5를 공식 출시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종단간 암호화된 RCS 메시징 기능을 비롯해 새로운 배경화면, 애플 지도 기능 개선 등 다양한 변화가 포함됐다. 애플은 iOS 26.5 업데이트에 대해 "종단간 암호화된 RCS 메시징 기능과 프라이드 루미넌스 배경화면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이폰의 기능 향상, 버그 수정 및 보안 업데이트도 함께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가장 주목되는 기능은 메시지 앱에서 종단간 암호화된 RCS 메시지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해당 기능은 베타 형태로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와 최신 버전의 구글 메시지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서로 주고받는 RCS 메시지를 암호화할 수 있게 됐다. 종단간 암호화가 활성화되면 메시지가 기기를 떠나 상대방에게 도달할 때까지 전송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도 제3자가 내용을 읽을 수 없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기 간 메시지 보안과 기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추가된 '프라이드 루미넌스' 배경화면도 눈길을 끈다. 이 배경화면은 스펙트럼 색상이 역동적으로 굴절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애플 지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애플 지도에는 주변 인기 장소와 최근 검색 기록을 기반으로 장소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애플은 올 여름 후반부터 미국과 캐나다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플 지도 검색 결과 내 광고 표시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애플은 오는 6월 8일 '세계 개발자 회의(WWDC 2026)'에서 차세대 아이폰 운영체제 iOS 27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iOS 27의 첫 번째 개발자 베타 버전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12 10: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2가지 색상만 제공…왜?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 출시 초기 제한적인 색상 옵션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의 색상 옵션이 단 두 가지에 그칠 예정이며, 과감하거나 화려한 색상은 의도적으로 제외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월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폴더블 아이폰 디자인 관련 정보를 공개하며, 현재까지 화이트 색상만 확정됐고 다른 색상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IT매체 맥월드 역시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클래식한 실버 화이트 모델과 아이폰17 프로의 딥 블루 계열과 유사한 인디고 색상 등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같은 소식통은 아이폰 울트라의 색상 선택지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보다 적을 것이며, 강렬하거나 생동감 있는 색상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전략은 2017년 11월 출시된 아이폰X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아이폰X는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됐다. 아이폰X는 폴더블 아이폰처럼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처음 도입한 제품이었다. 이후 1년 뒤 출시된 아이폰XS에는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아이폰 울트라에도 비슷한 전략을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색상 선택 제한은 생산 전망과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는 초기 생산 수율과 생산량 확대 문제로 인해 폴더블 아이폰의 원활한 출하가 2027년까지 지연될 수 있으며, 공급 부족 현상 역시 최소 2026년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시장에서 거론되는 폴더블 아이폰 주문량 1500만~2000만 대는 2026년 단일 연도의 수요가 아니라 제품 출시 이후 2~3년간의 누적 수요를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실제 연간 생산량은 예상보다 많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맥루머스는 다양한 색상을 개발•생산하는 과정이 이미 복잡한 폴더블폰 제조 공정에 추가적인 비용과 부담을 더할 뿐 아니라, SKU(재고관리단위) 증가로 재고 관리 부담도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출시 초기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애플이 색상 라인업을 무리하게 확대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이폰 울트라는 아이폰18 프로 및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오는 9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5.12 08: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AI 바람 제대로 탄다"…목표주가 400달러로 올려

350달러 수준인 애플의 목표 주가를 400달러까지 상향 조정한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웨드부시증권이 애플의 목표 주가를 현재 전망보다 50달러 올린 400달러(약 59만원)로 제시했다고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현재 월가에서 제시된 애플 목표 주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이번 목표 주가 상향의 핵심 근거로 인공지능(AI)을 꼽았다. 애플이 오는 6월 개최하는 WWDC 2026에서 공개할 기술이 향후 몇 년 안에 전 세계 인구의 약 5분의 1이 애플 기기를 통해 AI를 활용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웨드부시는 차세대 운영체제 iOS 27에서 사용자가 여러 AI 모델 가운데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주목했다. 또 향후 수백 개의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활용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목표 주가 상향 폭은 웨드부시가 2021년 이후 애플에 대해 제시한 인상폭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알려졌다. 웨드부시는 그 동안 2026년이 애플 인텔리전스 사업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애플이 일부 AI 기능에 대해 유료 서비스를 도입할 가능성도 언급됐다. 웨드부시는 향후 애플이 AI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알리바바와의 중국 내 협력까지 포함할 경우 AI 사업 매출이 연간 150억 달러(약 22조 545억원) 규모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차기 애플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거론되는 존 터너스가 향후 애플 하드웨어 사업 전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됐다. 웨드부시는 WWDC 2026이 애플 미래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를 '애플의 황금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애플 실적 발표 이후 다수의 월가 분석가들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목표 주가를 실제로 상향 조정한 사례는 웨드부시가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05.11 14: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가독성 문제 손본다"…애플, 맥OS 27 디자인 개선 추진

애플이 올해 공개할 차세대 운영체제 맥OS 27에서 전작인 맥OS 26 타호의 디자인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맥OS 27 업데이트를 통해 타호의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언어를 한층 다듬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서 지적됐던 일부 미흡한 요소를 개선할 예정이다. 새 업데이트에는 시스템 전반의 투명도와 그림자 표현 방식을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일부 사용자들이 제기했던 낮은 대비와 가독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맥OS 타호에 적용된 새 디자인은 다소 미완성 상태로 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맥OS 27에서는 애플 디자인팀이 원래 의도했던 형태에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리퀴드 글래스를 구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이드바 투명도 등으로 인해 화면 가독성에 불편을 느꼈던 사용자들에게는 이번 업데이트가 만족스러운 변화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맥OS 27은 디자인 개선 뿐 아니라 버그 수정, 배터리 수명 향상, 성능 최적화에도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외신들은 애플이 과거 iOS 12 출시 당시처럼 성능 개선과 배터리 효율 향상을 주요 변화로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맥OS 27과 iOS 27의 핵심 기능으로는 챗봇 기능이 강화된 새 시리와 애플 인공지능(AI) 플랫폼 업그레이드가 꼽히고 있다. 애플은 오는 6월 8일 열리는 WWDC 2026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2026.05.11 08:5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삼성전자, 1분기 태블릿 출하량 12.6% 감소...애플은 7.9%↑

삼성전자의 1분기 태블릿 출하량이 전년비 12.6% 줄었다고 시장조사업체 옴디아가 지난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7.9%, 화웨이는 28.1% 늘었다. 옴디아는 1분기 업체별 태블릿 출하량과 전년비 성장률을 ▲애플 1483만7000대, 7.9% ▲삼성전자 579만6000대, -12.6% ▲화웨이 324만2000대, 28.1% ▲레노버 304만5000대, 20.0% ▲샤오미 265만3000대, -13.6% ▲기타 744만7000대, -11.9% 등으로 집계했다. 주요 업체 중 전년비 태블릿 출하량이 늘어난 업체는 애플(7.9%), 화웨이(28.1%), 레노버(20.0%) 등이다.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 에어 판매가 강세였고, 화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점유율을 늘렸다. 레노버는 '밀어내기'(물량 조기 출하)와 교육용 물량 배포 등 영향이 컸다. 같은 기간 태블릿 출하량이 줄어든 업체는 삼성전자(-12.6%), 샤오미(-13.6%) 등이다. 화웨이 출하량이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와 화웨이의 출하량 격차는 지난해 1분기 410만대에서 올해 1분기 255만대로 줄었다. 옴디아는 삼성전자가 가격 압력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1분기 실적발표에서 수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당시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전 분기 대비 비수기 진입에 따라 감소했고, 수량과 금액 모두 프리미엄과 중저가 전 제품군에서 하락했다"고만 설명했다. 1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전년비 0.1% 상승한 3702만대다. 옴디아는 실수요 증가보다 재고비축 영향이 컸고, 향후 최종수요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평가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순으로 수요가 많았다. 옴디아는 세트 업체 입장에서 태블릿이 수익, 물량 등을 고려했을 때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옴디아는 "지금같은 부품 공급 제약 환경에서 소비자와 태블릿 업체 모두 어떤 기기를 우선순위로 놓을지 신중해졌다"며 "PC 업체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에 집중하고 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모두 만드는 업체는 사업 기여가 큰 스마트폰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옴디아는 "올해 태블릿 시장에서 업체들 초점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이동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제품 수요는 볼륨존(mass market)보다 비교적 견고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볼륨존은 부품 가격 추가 인상을 흡수할 여유가 거의 없어서 프로모션 확대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하반기 볼륨존 시장은 출하량 등에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태블릿 시장엔 PC 시장의 윈도10 교체수요 같은 촉매제가 없다. 태블릿과 경쟁관계에 있는 교육용 노트북 크롬북 출하량도 줄고 있다. 부품 공급 제약으로 일본의 차세대 '기가 스쿨 프로그램'(디지털 전환사업) 2단계 사업은 지연될 것이라고 옴디아는 전망했다.

2026.05.10 07:00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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