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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OS X 10.8 마운틴라이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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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프로, 안테나 위치 바꾼다…수신율·신호 안정성 때문"

애플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17 프로의 안테나 위치를 후면 카메라 모듈 근처로 옮길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1일(현지시간) IT 팁스터 마진 부의 전망을 인용해 애플이 수신율과 신호 안정성을 위해 아이폰17 프로의 안테나 위치를 바꿀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아이폰의 안테나는 기기 프레임에 통합돼 있다. 하지만, 안테나가 사용자의 손에 가려질 수 있기 때문에 5G 및 와이파이 신호를 방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기기에 케이스를 씌우기 때문에 이 역시도 통신 신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애플이 후면 카메라 모듈 주변으로 안테나 위치를 바꾸는 결정을 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런 디자인 변화는 애플워치 울트라에서 이미 사용됐던 방법이다. 이를 통해 아이폰17 프로는 5G mmWave, 차세대 와이파이를 위한 향상된 무선 성능을 제공하고 스트리밍 및 데이터 전송 지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기기 파손을 줄이고 측면 프레임 디자인이 더 깔끔해지며 배터리 및 열 시스템과 같은 부품을 위한 내부 공간이 최적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마진 부는 밝혔다.

2025.08.12 08: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26서 에어팟 실시간 번역 기능 추가된다"

올 가을 정식 출시될 예정인 차기 아이폰 운영체제 iOS26에서 에어팟의 실시간 번역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 맥루머스 등 외신들은 최근 출시된 애플 iOS26 여섯 번째 베타버전에서 발견된 이미지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OS26 베타버전에서 발견된 이미지는 영어, 포르투칼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여러 언어로 '안녕하세요(Hello)'라고 쓰여 있는 에어팟 사진과 함께 두 번 누르면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파일 이름은 'Translate(번역)'으로 실시간 번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제스처가 있을 것임을 암시한다. 해당 기능은 에어팟 프로2와 에어팟 4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iOS26 출시 전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에어팟에 대면 대화를 번역하는 실시간 번역 기능이 추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iOS26에서는 전화, 메시지, 페이스타임에서 실시간 번역 기능이 제공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미루어 볼 때 에어팟용 실시간 번역 기능은 iOS26 출시 버전이나 iOS 26 업데이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기존 실시간 번역 기능은 애플 인텔리전스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팟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애플 인텔리전스 지원 아이폰이 필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2025.08.12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이응복 감독 신작 '친애하는 X', 부산국제영화제서 첫 공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티빙은 친애하는 X가 오는 9월17일부터 열흘간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온 스크린' 섹션에 초청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BIFF 기간에 일부 회차가 최초 상영되고, 오는 11월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온 스크린 섹션은 OTT 플랫폼에서 공개 예정인 화제의 시리즈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티빙은 지난 2022년 '욘더', '몸값'을 시작으로 2023년 '운수 오진 날', 'LTNS', '러닝메이트', 2024년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좋거나 나쁜 동재', 그리고 2025년 친애하는 X까지 꾸준히 공식 초청작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11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의 파멸기이자, 그녀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처절한 사랑으로 파멸 멜로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탄생시킨 이응복 감독이 티빙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도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여기에 박소현 감독이 힘을 더하고, 최자원 작가와 원작 웹툰의 반지운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할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의 만남에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일부 회차가 최초 상영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2025.08.11 17:58진성우 기자

"애플, 유튜브·페이스북 앱에 개인화된 시리 테스트 중"

애플이 개인화된 차세대 시리 개편을 위해 유튜브 등 다양한 앱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차세대 시리 출시를 앞두고 자체 앱 외에도 유튜브, 페이스북, 아마존, 왓츠앱, 우버, 스레드, 테무, 올트레일스, 일부 게임 앱 등 다른 회사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 하지만 뱅킹, 건강 등 기타 민감한 분야의 경우 애플이 시리의 기능을 대폭 제한하거나 완전히 배제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전해졌다. 차세대 시리는 WWDC 2024에서 처음 공개된 '애플 인텔리전스'와 업그레이된 '앱 인텐트(App Intents)'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개인적인 맥락을 더 잘 이해하고 화면 인식 기능 등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새로운 앱 인텐트 시스템을 사용하면 시리 음성 명령 만으로 앱 내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아래와 같이 밝혔다. 새로운 앱 인텐트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음성만으로 시리에게 특정 사진을 찾아 편집하고 전송해 달라고 말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달거나, 쇼핑 앱을 스크롤하여 장바구니에 상품을 추가하거나,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도 있다. 시리는 사용자처럼 자체 인터페이스 내에서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다 이 작업은 시리를 단순히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애플 생태계에 새로운 음성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만약 애플이 실제로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출시할 경우 큰 인기를 끌 가능성이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팀 쿡 CEO는 올해 초 개인화 시리 출시 연기 이후 “최근 개발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블룸버그는 새로운 시리가 내년 봄 미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그렇다면, 내년 3~4월에 iOS 26.4, 아이패드OS 26.4, 맥OS 26.4, 비전OS 26.4에 포함되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애플 인텔리전스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 동시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2025.08.11 11:0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OLED 탑재 맥북 프로, 출시 미뤄질까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던 OLED 디스플레이 탑재 맥북 프로 출시 시기가 다소 미뤄질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0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OLED 탑재 맥북 프로가 2026년 말에서 2027년 초 사이에 출시될 예정이다"면서 "M6 칩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또, “OLED 맥북 프로가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한 충분한 변화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LCD 화면을 탑재한 지금의 맥북 프로와 비교했을 때 OLED 화면을 탑재할 경우 화면 밝기 증가, 높은 색 대비, 전력 효율성이 향상돼 더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OLED 맥북 프로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이번에 2026년 말에서 2027년 출시 시기를 더 늦춰 잡았다. 지난 달 마크 거먼은 애플이 M5 칩 탑재한 차기 맥북 프로의 출시를 내년까지 연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OLED 디스플레이 탑재 후속 맥북 프로 출시도 약간 연기될 수 있다고 전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하지만, 애플은 같은 해에 두 가지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한 전례를 가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23년 1월 M2 프로와 M2 맥스 기반 맥북 프로를 출시했고, 이어서 2023년 10월 ▲M3 ▲M3 프로 ▲M3 맥스 칩 기반 모델을 출시했다. 따라서 2026년 1월에 M5 맥북 프로를, 2026년 10월에 M6 맥북 프로를 출시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025.08.11 08: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에어, 다른 모델과 화면 크기 비교했더니

애플이 다음 달 새롭게 공개할 예정인 아이폰17 에어의 화면 크기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팁스터 마진 부는 곧 공개될 애플 아이폰17 시리즈의 화면 보호 필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몇 년 간 애플은 아이폰의 화면 크기를 크게 바꾸지 않았고 플러스와 프로 맥스 모델의 화면 크기를 동일하게 유지해왔다. 작년에 나온 아이폰16 프로, 아이폰16 프로 맥스 모델의 경우, 베젤 두께를 줄여 일반 모델보다 약간 더 큰 디스플레이를 제공했다. 올해는 플러스 모델 대신 슬림형 모델인 아이폰17 에어가 출시되며 큰 변화가 예상된다. 아이폰17 에어 모델은 아이폰14, 아이폰15, 아이폰16 모델의 6.7인치보다 작은 6.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며, 아이폰17 일반 모델은 전작과 동일한 6.1인치 디스플레이를 계속 사용한다.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도 이전 모델의 6.3, 6.9인치 디스플레이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이폰17 에어의 화면은 6.6인치로 6.3인치 아이폰17 프로와 6.9인치 아이폰17 프로 맥스 사이에 위치하게 될 예정이다. 아이폰17 에어의 큰 단점은 싱글 카메라 시스템과 배터리 수명이 꼽히고 있다. 아이폰17 프로 모델의 트리플 카메라에 비해 카메라 렌즈 수가 적고 배터리 용량도 3천mAh 미만일 것으로 알려지며 프로 모델에 비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이 에어 모델의 배터리 수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터리 팩을 다시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상태다.

2025.08.11 08: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中, 벌써 아이폰17 에어 짝퉁 등장

아직 공개되지도 않은 애플의 슬림형 스마트폰 '아이폰17 에어'를 닮은 스마트폰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IT매체 wccftech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 팁스터 벤 게스킨은 최근 자신의 엑스에 “중국 인피닉스(Infinix)가 아이폰 콘셉트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한 것 같다”며 스마트폰 사진을 올렸다. 이에 유명 IT 팁스터 맥스 잼버(Max Jambor)는 “아이폰17 에어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나, 중국은 이미 아이폰17 에어를 모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에서 인피닉스의 로고가 붙여있는 스마트폰이 지금까지 알려진 아이폰17 에어의 디자인과 묘하게 닮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매체는 아직 애플이 공식적으로 아이폰17 에어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 제조사들이 그 동안 공개된 정보만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놀랍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현재의 기술 환경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인피닉스의 이런 행보는 비판을 받을 수 있지만, 특히 저 예산 시장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보이는 대담한 사업 전략이 될 수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 모방은 단기적으로 주목을 끄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진정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독창성과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5.08.08 14:5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고위 AI 연구원들 연쇄 탈출…신뢰를 잃었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연구원들이 회사를 대거 떠나고 있으며, 메타와 오픈AI 등 경쟁사들이 이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는 7일(현지시간) 애플의 AI 인재들이 회사를 떠나면서 AI 관련 부서 내 위기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일부 경쟁사들이 애플의 인재를 속속 영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 몇 주 동안 모두 12명의 AI 연구원이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I 전문가들 이탈은 지난 달 애플 AI 모델 개발 책임자 루오밍 팡이 메타에 합류하면서 시작됐다. 루오밍 팡은 2021년 구글에서 애플로 이직하여 젠모지와 기기 내 텍스트 요약 기능을 포함한 애플 인텔리전스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100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었다. 이후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AFM) 그룹 출신의 마크 리, 톰 건터가 메타로 이직했고, 애플의 핵심 연구 활동에 참여했던 브랜드 맥킨지 등이 오픈AI로 옮겨간 것으로 알려졌다. AI 전문 채용기업 라조루(Razoroo)의 채용 담당자 아론 시네스는 이를 '애플 내부의 신뢰 위기'로 표현했다. 그는 “루오밍 팡의 이탈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고객사 중 상당수가 "애플을 보세요. 채용 시즌이 시작됐잖아요"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메타, 오픈AI와 같은 주요 AI 기업들이 인재 확보 수를 늘려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에 애플은 AI 개발자 확보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인재 유출은 애플이 시리를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통합해 업데이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과도 맞물려 있다. 개선된 시리는 애플이 작년 WWDC 행사에서 강조했던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중 하나였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앞으로 애플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5년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이 AI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대규모 인수합병에 "매우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애플은 올해 이미 7개의 AI 스타트업을 인수했지만, 팀 쿡은 애플의 로드맵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더 큰 규모의 인수도 검토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애플은 오픈AI,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했고 생성 검색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의 인수까지 고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내년 봄에 출시가 미뤄졌전 대폭 개선된 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8.08 09: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티빙, 2분기 영업손실 240억원…"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티빙이 지난 2분기 매출 995억원, 영업손실 24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적자 폭이 확대됐다. 2분기 실적에 대해 회사는 “네이버와의 제휴 종료와 글로벌 판매 매출이 저하된 탓”이라고 밝혔다. 최주희 티빙 대표는 7일 CJ ENM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실적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실제로 6월과 7월에 많은 가입자 반등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에 진행한 배달의 민족과의 제휴, 웨이브와의 번들링 상품 제공, 7월에는 계정 공유 제한, SK텔레콤과의 제휴 상품 출시 등으로 인해 많은 가입자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티빙은 하반기에 진행하는 애플TV+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매출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 대표는 “하반기에 예정돼있는 티빙의 글로벌 진출 파트너십 등을 통해 글로벌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티빙은 애플TV+에 브랜드관으로 입점해 있으며, K-콘텐츠 수요에 따라 K-POP은 물론, 드라마 시리즈 협업도 준비하고 있다. 최 대표는 “'케이팝드(KPOPPED)'는 티빙과 애플TV+에서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티빙에서의 가입자 기여나 시청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08.07 16:02진성우 기자

[포토] '투자 선물' 팀 쿡, 트럼프에 또 다른 선물 줬다

애플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약 1천억 달러(약 140조원)에 달하는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독특한 조각품을 선물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더버지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 커다란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는 크고 하얀 상자를 들고 있었다. 그는 “이 유리는 코닝에서 생산된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각인되어 있다. 단 한 개만 제작되는 특별한 제품이다. 현재 애플에서 근무 중인 전직 미 해병대 상병이 디자인했다. 받침대는 유타에서 생산됐고 24K 금으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유리 조각에는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큰 원반 모양으로 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하단에는 쿡 CEO의 서명으로 보이는 사인과 함께 '메이드 인 USA'라는 문구와 2025년이라는 연도가 새겨져 있다. 얼마 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아이폰 생산 기지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언급했으나 이번 애플의 미국 투자 계획 발표로 애플에 호의적으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망하고 있다.

2025.08.07 13: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美에 1천억 달러 추가 투자…'미국 제조업 프로그램' 시작

애플이 미국에 1천억 달러(약 14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백악관에서 미국 제조업 강화를 위한 투자 계획을 밝혔다. 애플은 이번 투자에 '미국 제조업 프로그램(AMP, American Manufacturing Program)'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기업들이 핵심 부품을 미국에서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플은 “미국 제조업 프로그램(AMP)은 애플과 코닝의 오랜 파트너십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는 데 자금을 지원할 것이며,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첨단 스마트폰 유리 생산 라인을 켄터키주 해러즈버그에 위치한 공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면서 "이 확장을 통해 곧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폰과 애플워치는 켄터키산 커버 유리로 제작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애플과 코닝은 켄터키에 새로운 '애플-코닝 혁신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도 페이스ID 및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사용되는 VSCEL 레이저를 생산하는 코히런트(Coherent)와 다년 간의 계약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실리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에 초점을 맞춰 최대 2만 개의 미국 내 일자리를 만드는 등의 다양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애플이 이 일을 해줘서 정말 좋다”며, “우리는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새로운 투자 계획은 지난 몇 주간 트럼프 행정부와 애플 간의 긴장 끝에 나온 것이다. 얼마 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를 통해 애플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아이폰 생산 기지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애플의 투자 계획은 미국에서 아이폰을 생산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미국에서 원자재를 조달하고 국내 노동력에 투자해 트럼프 대통령의 호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평가했다. 이 소식에 6일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약 5% 오른 213.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가총액은 3조1천650억 달러로 불어났다.

2025.08.07 08: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미장브리핑] 美, 인도에 50% 관세 부과…애플 6천억 달러 자국에 투자

◇ 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다우존스산업평균(다우)지수 전 거래일 대비 0.18% 상승한 44193.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 거래일 대비 0.73% 상승한 6345.06. ▲나스닥 지수 전 거래일 대비 1.21% 상승한 21169.42. ▲ 미국 백악관 관계자가 CNBC와 인터뷰에서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국내에 제조업 투자를 1천억 달러 늘릴 계획이라고 밝혀. 애플의 미국 내 투자 규모는 향후 4년 간 총 6천억 달러. 이에 애플 주가 5%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인도에 25%의 추가 관세를 적용해 총 50% 관세를 부과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를 직·간접적으로 수입하기 때문이라고 밝혀. 25%의 상호관세는 7일부터, 새로 조정된 50% 관세는 21일 안에 발효. 인도 외교부는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인도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불공정하고. 인도의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반발. ▲반도체에 대해 100%의 품목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혀. 애플과 같이 미국 내에 생산 기업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세도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닐 카쉬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연은) 총재는 경기가 둔화되고 있으며 단기간 내 금리 인하가 적절한 결정일 수 있다고 언급. 구체적으로 연내 2회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만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영향이 확인된다면 금리 인하 횟수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는 7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고용이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내 다소 우려스럽다고 전해. 고용 결과가 이후에 큰 폭으로 조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경제의 변곡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중 약 81%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

2025.08.07 08:23손희연 기자

삼성전자, 애플에 이미지센서 첫 공급…美 오스틴 팹서 양산

삼성전자가 미국 오스틴 파운드리 팹에서 애플의 차세대 이미지센서를 양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이미지센서를 애플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간 일본 소니가 독점해 온 공급망 구도를 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팹에서 세계 최초로 적용되는 신기술 기반의 반도체 생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애플이 미국 내 1천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설명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애플은 "이 기술을 미국에 먼저 도입함으로써 전 세계에 출하되는 아이폰을 포함한 애플 제품의 전력 소비 및 성능을 최적화하는 반도체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언급한 반도체는 CIS(CMOS 이미지센서)로 분석된다. CIS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전기적인 영상 신호로 바꿔 주는 시스템 반도체로, 스마트폰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그간 애플은 일본 소니로부터 CIS를 전량 수급해 왔다. 그러나 내년, 혹은 내후년께 양산되는 차세대 아이폰부터는 CIS 공급망이 소니와 삼성전자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지난해부터 CIS 공급과 관련해 긴밀히 협의해왔다"며 "당장의 공급량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이르면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고객사와 관련된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2025.08.07 08:23장경윤 기자

"아이폰17 프로, 더 비싸진다...기본 용량 늘리고 50달러 인상"

올 가을 출시될 애플 아이폰17 프로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 맥루머스 등 외신들은 6일(현지시간) 중국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의 전망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17 프로의 기본 스토리지 용량을 올리면서 가격을 50달러(약 7만원) 가량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팁스터는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17 시리즈가 9월 9일 공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아이폰17 프로는 가격 인상과 함께 기본 스토리지 용량이 기존 128GB에서 256GB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아이폰17의 가격은 799달러, 아이폰17 에어는 949달러, 아이폰17 프로는 1천49달러,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1천249달러다. 지난 달 투자은행 제프리스 분석가는 애플이 부품 비용 상승과 중국 관세를 상쇄하기 위해 아이폰 17 라인업 전체에 걸쳐 50달러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이 경우 아이폰17의 가격은 849달러, 아이폰17 에어는 949달러, 아이폰17 프로는 1천49달러,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가격은 1천249달러다. 작년에 애플은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기본 용량을 128GB에서 256GB으로 올리면서 가격을 기존 1천99달러에서 1천199달러로 올린 바 있다. 이를 종합해 볼 때 애플이 올해 아이폰17 프로의 용량을 늘리고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아이폰 라인업을 간소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지난 5월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애플이 아이폰17 모델의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WSJ는 애플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보다는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 변경을 가격 인상과 연계해 소비자 부담을 정당화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8.07 08: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SRT 승차권 '애플페이'로도 결제 가능해져

SRT 운영사 에스알(SR·대표 이종국)은 내·외국 이용객의 승차권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7일부터 역 창구에서 사용가능한 '애플페이' 결제를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애플페이 도입으로 아이폰·애플워치 사용자도 삼성페이처럼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에스알은 오프라인 매체에서 결제수단으로 신용카드·체크카드·삼성페이를 제공하고 있다. 애플페이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이용객도 환전 없이 애플 기기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어 외국인 고객의 SRT 예매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에스알은 기대했다. 이종국 에스알 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결제 수요를 반영해 더 쉽고 빠른 예매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더욱 편리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15:05주문정 기자

"애플워치 울트라 3, 화면 더 커진다"

다음 달 출시될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울트라3'의 화면이 더 커질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애플이 출시한 iOS26 다섯 번째 베타버전에서 애플워치 울트라3 화면 크기 정보가 담긴 이미지가 포착됐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보도했다. 개발자 애런 페리스(Aaron Perris)는 최근 출시된 iOS26 베타 버전에서 애플워치 울트라3와 관련된 새로운 이미지를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워치 울트라 3의 화면 해상도는 422 x 514 화소로 기존 울트라 2 모델의 410 x 502보다 세로 높이가 약간 크다. 케이스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소문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애플워치 울트라 3의 크기는 전작과 같을 수 있으며, 화면 베젤이 얇아져 디스플레이 영역이 더 넓어질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다음 달 새로운 아이폰17 시리즈와 함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11, 애플워치 울트라 3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애플워치 울트라 3에는 위성 연결 기능, 더 빠른 화면 주사율을 갖춘 더 밝은 디스플레이, 새로운 칩, 혈압 측정 등의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5.08.06 10: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현대카드로 애플페이 티머니 충전시 최대 20만원 캐시백"

현대카드가 애플페이(Apple Pay) 티머니를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캐시백 제공 및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M, 현대카드MM 회원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금액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카드M, 현대카드MM으로 결제한 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10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이용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8월 31일까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이벤트를 신청해야 한다. 후불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했거나, 티머니·캐시비·이즐 등의 교통카드를 충전하거나 이용한 금액이 대상이다.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회원을 위한 다양한 캐시백 및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달 30일까지 Apple Pay에 추가된 PLCC카드로 Apple Pay 티머니를 3만원 이상 처음 충전하고 '자동충전' 기능을 설정한 회원이 대상이다. 대한항공카드·NOL 카드·네이버 현대카드·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무신사 현대카드는 3만원 캐시백, 에너지플러스카드는 3만원 GS칼텍스 주유할인 쿠폰, 스마일카드는 지마켓과 옥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스마일캐시를 제공한다. 올리브영 현대카드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원권, 넥슨 현대카드(체크카드 제외)는 3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는 전 가맹점에서 6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5천 마일리지 적립해주고, 추가로 Apple Pay 티머니에 5만원 이상 첫 충전 시에는 5천 마일리지를 준다. SC제일은행 제휴 신용카드 회원은 Apple Pay 티머니에 누적 3만원 이상 충전하면 1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Apple Pay 티머니 런칭으로 현대카드 회원들의 Apple Pay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현대카드 회원들의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8.06 08:58손희연 기자

"아이폰17 시리즈, 9월 9일 공개 유력"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17 시리즈'를 오는 9월 9일(현지시간)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독일 IT매체 아이폰티커(iphone-ticker.de)는 독일 모바일폰 공급업체 내부 정보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17 행사를 9월 9일 화요일에 개최할 것이라고 5일 보도했다. 이 시점은 지난 달 블룸버그 마크 거먼이 예측한 시기와도 일치한다. 마크 거먼은 애플이 오는 9월 둘째 주인 9일이나 10일 아이폰17을 공개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애플이 9월 9일 아이폰17을 공개할 경우 사전 예약은 사흘 뒤인 9월 12일 시작될 전망이다. 정식 출시일은 9월 19일이 유력하다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올해 애플 신제품 행사에서는 아이폰17, 아이폰17 에어,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발표될 예정이며, 스마트워치 제품인 애플워치SE 3, 애플워치11, 애플워치 울트라 3와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 3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행사를 열기 약 일주일 전에 언론사에 초대장을 보내기 때문에 빠르면 9월 2일에는 정확한 행사일자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5.08.06 08: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윈도10 지원 종료 D-70…기업들 "아직 전환 준비 안 됐다"

윈도 11 점유율이 윈도10을 앞서며 격차를 벌리고 있지만 여전히 수천만 대의 PC가 윈도10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0월 14일 윈도10에 대한 무료 표준 지원이 종료될 예정임에도 호환성 문제 등으로 인해 기업과 개인 사용자 모두 쉽사리 윈도11로 옮겨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5일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의 통계에 따르면 윈도우 11은 데스크톱 운영체제(OS) 시장에서 53.5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 세계 사용자의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윈도10은 42.88%로 하락해 두 OS가 거의 비슷한 점유율을 보였던 지난달과 비교해 확연한 격차가 생겼다. 문제는 MS가 윈도 11을 차세대 OS로 밀어붙이고 있지만 하드웨어(HW) 호환성 제약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윈도우 10이 정상적으로 구동되던 많은 PC들이 TPM 2.0이나 특정 CPU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윈도11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다수의 기업이 아직도 윈도 10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랜스위퍼의 토머스 매켄지 제품 전략 디렉터는 "기업들은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실행이 훨씬 어려운 문제"라며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이나 오래된 HW로 인해 마이그레이션 경로가 복잡해지고 특히 헬스케어나 제조업처럼 기기 교체 주기가 긴 산업군은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차선책은 MS의 '연장 보안 업데이트(ESU)' 프로그램이다. 이는 OS의 공식 지원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보안 업데이트를 유료로 제공하는 제도다. 소비자용 윈도10 사용자에게는 ESU가 1년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MS 리워드 포인트를 사용하거나 윈도 백업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에 설정을 동기화해야 한다. 또 MS 365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에게는 아직까지 같은 혜택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매켄지 디렉터는 "ESU는 일시적인 완충 장치일 뿐 전략이 아니다"라며 "대부분의 IT 리더는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의 윈도 11 전환 작업은 오는 10월 이후에도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이 끝난다고 해서 당장 모든 시스템을 전환할 수는 없기에 향후 몇 년간은 윈도 10이 기업 환경에서 주요 OS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매켄지 디렉터는 "과거 윈도우 7 종료 당시에도 MS 365 고객에게 ESU는 유료로 제공됐고 예외는 애저 가상 데스크톱 사용자뿐이었다"며 "윈도 10에 대해서도 MS가 무료 ESU를 제공할 가능성은 낮기에 정책 변경을 기대하기보다는 현재 기준에 맞춰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2025.08.05 14:36한정호 기자

한국레노버, 퀄컴 AI PC '아이디어패드 슬림 3x' 출시

한국레노버가 5일 퀄컴 스냅드래곤 X 탑재 AI PC '아이디어패드 슬림 3x'를 국내 출시했다. 아이디어패드 슬림 3x는 내장된 45 TOPS(1초당 1조 번 AI 연산)급 NPU를 활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 지원 코파일럿+와 각종 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5.3인치 WUXGA(1920×1200 화소) IPS 패널로 TUV 라인란트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을 획득했다. 필요에 따라 2.5K OLED 디스플레이도 선택할 수 있다. 내장 배터리는 60Whr 수준으로 15분만에 최대 2시간 구동 가능한 고속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완전충전시 최대 22시간(풀HD 영상 연속재생 기준) 구동된다. USB-C, USB-A, HDMI 1.4, SD카드 리더 등 입출력 기기용 단자를 내장했고 와이파이7(802.11be)과 블루투스 5.4를 지원한다. 화면 상단 웹캠을 가려 사생활 침해를 막는 프라이버시 셔터를 내장했고 지문인식 로그인으로 비밀번호 입력 없이 로그인과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운영체제는 윈도11 홈을 기본 탑재했다. 이용자 과실로 인한 파손시 무상 수리 가능한 '우발적 손상 보장'(ADP), 문제 발생시 엔지니어 출장 수리가 가능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각 1년간 제공한다. 5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참가자 대상 마우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프로그램을 선착순 추가 제공한다.

2025.08.05 10:09권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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