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애플 GPT'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I는 지금] "아이폰 시대 곧 끝날까"…오픈AI, 애플 디자이너 스타트업 인수 '만지작'

"인공지능(AI)은 컴퓨터와 접하는 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새로운 단말기가 필요한 상태로, 음성 조작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 지난 2월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밝혔던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AI 전용 단말기를 독자 개발하기 위해 본격 나선 분위기다. '아이폰' 등을 디자인 한 전설적인 애플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만든 AI 기기 스타트업 인수에 오픈AI를 통해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다. 7일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이브와 알트먼 CEO가 함께 설립한 AI 기기 스타트업 'io 프로덕츠(Products)'을 인수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5억 달러(약 6천850억원) 이상을 투입해 개발진을 함께 흡수하는 것을 검토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브는 고(故) 스티브 잡스와 수십 년간 애플에서 근무했으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등의 디자인을 직접 담당했다. 잡스 사후에도 애플에서 일했으나 지난 2019년 퇴사한 후 본국인 영국에서 '러브프롬'이라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차렸다. 이후 러브프롬은 애플 디자이너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애플 제품 디자인 부사장이었던 탕 탄은 지난해 2월 합류해 AI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사업을 맡아 주목 받았다. 이 외에도 패트릭 코프먼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리더와 애플의 인터렉션 아키텍처 팀을 운영하던 콜린 번즈 등 20명이 넘는 전직 애플 직원들도 러브프롬으로 자리를 옮겼다. 러브프롬 외에 아이브는 지난 2023년 알트먼 CEO,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CEO와 함께 'AI 시대의 아이폰'을 발명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10억 달러 규모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와 관련해 아이브는 지난해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알트먼 CEO와 함께 AI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알트먼 CEO와는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의 소개로 만났으며 io 프로덕츠에 에머슨 콜렉티브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뱅크 역시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터치 스크린 기술과 오리지널 '아이폰'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AI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스마트폰과는 다른 형태로, 음성 AI 비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추측됐다. 애플 아이폰이 손가락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유저 인터페이스(UI·사용자 환경)를 혁신했다면, 오픈AI는 목소리로 AI 시대에 최적화한 UI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알트먼 CEO는 스마트폰을 대체하도록 설계된 화면 없는 웨어러블 AI 장치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휴메인에도 투자한 바 있다. 디인포메이션은 "화면이 없는 전화기와 AI를 지원하는 가정용 기기가 포함된다"며 "프로젝트를 잘 아는 이들은 '스마트폰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실리콘밸리에서는 AI와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에 맞춤형으로 제작된 새로운 하드웨어에 대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애플 출신이 만든 휴메인의 'AI핀'이 대표적이고, 코슬라벤처스가 투자한 래빗의 R1이라는 기기도 있다. 아이브와 알트먼이 만드는 하드웨어도 이 같은 새로운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확정되지 않았다. 러브프롬 공동 창립자 마크 뉴슨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AI 하드웨어와 출시 시기는 아직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 세계 3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챗GPT와 이에 최적화된 단말기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양면에서 모두 AI 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이라며 "구글은 이러한 방법으로 인터넷 시대 패권을 잡았는데, 오픈AI도 AI 패권 장악을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에선 오픈AI의 이 같은 움직임이 최근 사업 확장 방안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용 AI 가속기 개발과 함께 AI에 최적화된 웹브라우저와 피지컬 AI를 적용한 로봇 등을 연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협력 관계에 있는 애플, 엔비디아 등과 마찰을 빚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오픈AI는 AI 기반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지난 2021년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 펀드를 조성한 이곳은 AI를 넘어 로봇, 바이오테크, 핵융합 등 핵심 기술 분야에 약 2억8천900만 달러(한화 약 3천800억원)가량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오픈AI의 스타트업 펀드는 단순한 투자 펀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단순히 거대언어모델(LLM) 기업으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하는 빅테크로 성장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4.07 16:48장유미 기자

애플, '시리' AI 개선 2026년으로 연기

애플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시리' 개선을 내년으로 미뤘다고 미국 경제 방송 CNBC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올봄 시리 기능을 강화하려 했으나 내년으로 미룬다고 이날 발표했다. CNBC는 애플이 지난해 여름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하면서 시리 음성 비서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으나 이를 실제로 쓰려면 멀었다고 지적했다. 애플이 '개인적 맥락'이라 부르는 또 다른 시리 개선 사항도 지연됐다고 CNBC는 전했다. 운전면허증 사진에 나오는 번호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대신해 개인정보 양식을 작성하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애플 관계자는 성명을 내고 “개인화된 시리를 개발해 사용자 대신 앱을 편하게 쓰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려 내년에 선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오픈AI가 '챗GPT'로 2022년 생성형 AI 시대를 연 뒤 애플이 압박을 느낀다고 CNBC는 분석했다. 또 '알렉사' 음성 비서를 발표한 아마존과 '제미나이' 비서를 개발 중인 구글보다 애플이 뒤처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애플이 이런 어려움을 겪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CNBC는 비판했다. 올해 초 사용자가 '애플 AI가 부정확한 사실을 표시하기 위해 헤드라인을 왜곡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자 애플은 뉴욕타임스와 BBC 같은 뉴스 앱에 대한 애플 인텔리전스 요약을 비활성화했다.

2025.03.08 08:43유혜진 기자

11년 만에 변신한 '음성 비서' 알렉사, AI 달고 애플 시리·삼성 빅스비 넘을까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AI 음성 비서'가 최근 우후죽순 쏟아지면서 글로벌 빅테크의 새로운 격전지가 되고 있다. AI의 휴대형, 개인화 현상이 짙어진 탓에 'AI 비서'와 관련된 기술들이 빠른 속도로 개발되며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지난 26일 뉴욕에서 AI 음성 비서 '알렉사 플러스(+)'를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기존 '알렉사'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것으로, 알렉사의 업그레이드는 2014년 출시 후 처음이다. 아마존은 당초 2023년 9월 '알렉사'를 대규모로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지난해 10월 중순께 이를 선보이려고 했으나, 출시 일정이 연기되다 이날 공개했다. 파노스 파네이 아마존 디바이스 및 서비스 책임자는 "알렉사의 모든 것을 다시 설계했다"며 "여러분의 생활 속 거의 모든 요소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알렉사+'는 기존에 무료로 제공됐던 것과 달리 오는 3월부터 월 19.99달러의 유료 요금제로 운영된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날씨 등 사용자의 간단한 질문에 음성으로 답하는 것에 그쳤으나, 앞으로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생성형 AI를 통합해 복잡한 질문에도 답할 수 있게 된다. 또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고 식료품을 주문하고 저녁 식사 장소를 알아서 예약하는 등 다양한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알렉사+'는 학습 가이드를 읽고 문제를 내거나 손글씨 문서를 정리해 해당 정보를 기억하는 등 복잡한 작업도 가능하다. 아마존 도어벨인 '링'과 연결해 카메라 녹화 영상도 보여준다. 또 아마존은 '알렉사+'가 주택 소유자 협회 계약서 같은 문서를 검토해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가능한지 등을 알려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단편적인 요청뿐 아니라 연속적인 요청을 이해·처리할 수 있고 이용자가 직접 개입할 필요가 없는 'AI 에이전트' 기능도 탑재됐다고 설명했다. '알렉사+'는 아마존 자체 AI 모델 '노바'뿐 아니라 챗GPT 개발사 오픈AI 대항마로 평가되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등 여러 모델을 기반으로 학습했다. 아마존은 앤트로픽에 80억 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스피커 '에코(Echo)'를 비롯해 자체 스마트홈 기기에 알렉사를 탑재해 기기 판매도 늘리고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도 AI 비서 '빅스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자연어 기반으로 맥락을 이해하는 음성 명령으로 가전 제품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한 문장에 여러가지 명령을 담아 말해도 가전제품이 각 의도를 이해할 수 있고 ▲앞의 대화를 기억해 다음 명령까지 연결해 수행할 수 있으며 ▲기기 관련 궁금증과 답변을 말로 묻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구글도 같은 해 8월 '메이드 바이 구글 2024'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 음성 비서 '제미나이 라이브'를 공개했다. 제미나이 라이브를 활용하면 개인 트레이너가 보낸 이메일을 바탕으로 운동 계획을 세워달라고 요청하거나, 유튜브 콘텐츠 내용과 관련해 궁금한 것을 옆사람과 대화하듯 물어볼 수 있다. 목소리도 10가지로 선택 가능하다. 월 구독료는 19.99달러(약 2만7천원)로, 구글 픽셀폰뿐 아니라 삼성전자 갤럭시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아이폰'에도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플은 첫 AI폰 '아이폰16' 시리즈에 오픈AI의 'GPT-4o'를 적용한 AI 음성비서 '시리'를 탑재했다. '시리'는 애플이 지난 2011년 선보인 서비스로, 이용자 요청에 타이머나 알람 설정, 날씨 등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그러나 오픈AI의 GPT-4o처럼 깊이 있는 양방향 소통은 이전까지 불가능했다. 다만 '시리'는 현재 성능이 들쭉날쭉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여전히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기능이나 앱 내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 등 핵심 기능이 완전히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에 애플은 2월 말 베타 버전 출시, 4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작업을 해야 하는 탓에 시리의 개편 일정을 5월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씨넷은 "애플은 '시리'와 새로운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통합 과정에서 엔지니어링 문제와 소프트웨어 버그를 해결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출시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AI 음성 비서 시장은 지난해 오픈AI의 GPT-4o 등장 후 크게 변화하고 있다. GPT-4o는 텍스트를 통해 대화했던 기존 챗GPT와 달리 이용자와 실시간 음성 대화를 통해 질문을 받고 답변을 내놓는다. 텍스트·음성뿐 아니라 이미지 인식 기능까지 갖춘 멀티모달(Multimodal) 모델로, 사람이 말하는 내용이나 보여주는 이미지를 즉각 이해하고 이에 걸맞은 답을 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알렉사, 시리, 빅스비 등 기존 음성 비서 서비스들은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서 인식하고 답변도 텍스트로 먼저 만든 다음 음성으로 합성하는 식이었다"며 "이제는 음성을 음성 그 자체로 인식해 처리 과정이 빨라진 데다 목소리에 담긴 감정이나 배경이 섞인 소리도 알아차릴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상당한 기술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생성형 AI를 활용한 음성 AI 비서 시장에서 빅테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관련 시장에 대한 전망도 긍정적이다. 실제 일본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AI와 머신러닝(ML)을 사용하는 지능형 가상비서(IVA)의 지난해 시장 규모는 147억7천만 달러(약 20조1천억원)로 추정됐다. 2023~2030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26.2%로, 2030년 시장 규모는 474억 달러(약 64조6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생성형 AI 음성 비서가 앞으로 돈이 될 것으로 보고 빅테크들을 중심으로 앞 다퉈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분위기"라며 "듣고 말하는 AI가 전 산업에 걸쳐 가져올 변화는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AI 비서 개발을 위해서는 개인정보와 편향성, 윤리적인 문제도 함께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2.27 09:40장유미 기자

"8시에 개랑 산책하세요"…'알림' 기능 추가된 챗GPT, 알렉사·시리 뛰어 넘을까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에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와 비슷한 비서 기능인 '태스크(Tasks)'를 추가했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14일 베타 버전으로 '태스크' 기능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주기적으로 해야 할 일을 '챗GPT'를 통해 알림을 공유 받을 수 있게 됐다. 예컨대 사용자가 매일 아침 8시에 개를 산책시키라는 알림을 지시하면 '챗GPT'는 지정된 시간에 모바일 앱에서 푸시 알림을 보내준다. 이 기능은 유료 버전인 '챗GPT' 플러스와 팀, 프로 사용자들에게 이번주에 공개된다. 우선 웹 플랫폼에서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피드백을 수렴한 후에는 모바일 앱과 무료 '챗GPT'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들은 오픈AI가 '태스크'를 선보인 것을 두고 AI 에이전트 영역에 진출하기 위한 첫 시도로 봤다. 또 구글, 앤트로픽 등 경쟁사들이 최근 AI 에이전트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을 견제하기 위한 일환으로도 해석했다. 앞서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2월 사용자의 지시 없이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버전의 '알렉사'가 수 개월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 기술을 '시리'에 추가했고, '챗GPT'를 결합한 '시리'를 배포했다. 이번 일로 '챗GPT'가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일지도 관심사다. '챗GPT'는 출시 2년 만에 주간 활성 사용자 3억 명 이상을 보유한 서비스로 성장했다. 사용자들은 이메일을 작성하거나 웹 검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챗GPT'를 이용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오픈AI가 일정 예약 옵션 등 기존 업체들이 제공해왔던 것과 유사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챗GPT'를 하루 종일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자사 챗봇을 아마존의 '알렉사'와 경쟁할 수 있는 보다 역동적인 디지털 비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15 09:36장유미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공급량 허덕이는 아이폰듀오...이통사, 차수별 순차 개통 불가피

"닭목살 맛보실게요~"…먹고 배우고 즐기는 'NS푸드페스타' 가보니

넷플릭스는 왜 1000명 자르고 콘텐츠 수장 바꿨나

[AI는 지금] 어제의 적이 동지로…AI 發 빅테크 전선 재편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