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애플 차세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애플, '시리' 확 바꾼다…"AI 전략 대대적 개편"

애플이 음성 비서 '시리'를 인공지능(AI) 챗봇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에 착수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관계자들을 인용해 애플이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작동하는 시리 기능과 함께, 독립형 시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에 새로운 디자인과 챗봇 형태 사용자 경험을 도입하는 등 현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롭게 개편된 시리는 iOS 27과 맥OS 27에 포함되며, 6월 8일 열리는 WWDC 2026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은 '애플 인텔리전스'가 AI 시장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자, 시리를 중심으로 AI 플랫폼을 재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목표는 기존의 음성 비서를 넘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깊이 통합된 시스템 차원의 AI 에이전트로 시리를 전환하는 것이다. 코드명 '캄포(Campo)'로 알려진 차세대 시리는 아이폰과 맥의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메시지·메모·이메일 등 개인 데이터에 접근해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애플이 개발한 인터페이스와 모델을 기반으로 앱 내 작업 수행, 뉴스 콘텐츠 접근, 웹 검색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는 텍스트와 음성을 모두 활용한 대화형 채팅 방식이다. 이는 그 동안 시리가 부족했던 상호작용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시리 앱, 어떻게 바뀌나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위한 전용 시리 앱도 테스트 중이다. 메인 인터페이스에는 이전 대화가 텍스트 미리보기와 함께 둥근 사각형 형태의 목록 또는 그리드로 표시된다. 사용자는 즐겨찾는 대화를 고정하고, 과거 대화를 저장하거나 검색할 수 있으며, 눈에 띄는 '+' 버튼을 통해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대화 창은 애플 메시지 앱과 유사한 말풍선 구조와 텍스트 입력란으로 구성되며, 문서나 사진 등 첨부 파일을 업로드해 분석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 같은 기능은 이미 주요 AI 챗봇 인터페이스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은 요소다. 또한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때, 시리가 기존 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관련 질문을 제안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인터페이스도 변화 전원 버튼이나 음성 명령을 통해 호출했던 시리 작동 방식도 달라질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시험 중이다. 현재 테스트 중인 디자인 중 하나는 시리를 다이내믹 아일랜드 영역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활성화 시 “검색 또는 질문하세요”라는 문구를 표시한다. 다만 최종 디자인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며, 애플은 다양한 UI 옵션을 병행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데이트된 시리는 웹 기반 정보 요약, 핵심 포인트 정리, 이미지 제공 등 보다 풍부한 답변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는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AI 기반 검색 서비스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행보로 분석됐다. 또한 애플 뉴스 콘텐츠를 활용해 실시간 뉴스에 대한 심층 요약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애플은 운영체제 전반에 걸쳐 시리 접근성을 확대하는 방안도 테스트 중이다. '시리에게 물어보기' 기능은 선택한 텍스트나 이메일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청할 수 있게 하며, 키보드 상단에 배치되는 '라이트 위드 시리(write with Siri)' 기능은 텍스트 생성 및 편집 도구를 제공한다. 출시가 미뤄진 차세대 시리 차세대 시리는 2024년 WWDC에서 처음 공개됐다. 하지만 출시 일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올해 말로 연기된 상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일부 관계자들은 개인 데이터 접근 권한 확대나 화면 기반 응답 표시 등 주요 기능이 이번 가을까지 완전히 준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새로운 기능 상당수는 애플이 자체 개발한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의 최신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해당 모델은 구글 제미나이 기술과 협력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약 10억 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 공식 협력 관계를 발표했다.

2026.03.25 10: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맞춤형 AI 시리 내년 봄 출시"

애플이 그 동안 지연됐던 맞춤형 인공지능(AI) 시리 출시 시점을 2026년 봄으로 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 시리 팀은 iOS 26.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개편된 시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출시된 iOS 18.4, 작년 iOS 17.4에서 볼 수 있듯이 애플의 '.4'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3월에 출시된다. 하지만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iOS 26.4 출시일은 내년 봄이라고만 정해진 상태다. 애플은 작년 6월 WWDC 2024에서 AI 기반으로 개선된 시리 기능을 처음 선보였지만 관련 기능이 모두 출시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애플이 경쟁사들에 비해 AI 챗봇이나 AI 기능 발전 속도가 느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그렉 조스위악 등 애플 경영진은 WWDC 행사 이후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애플의 시리 관련 기능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측 설명에 따르면, 새로운 시리 기능 테스트 과정에서 지속적인 품질 문제가 발생해 테스트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앞으로 몇 주간 개발이 문제없이 이뤄질 경우, 애플이 올 가을 아이폰 17 출시 시 해당 기능을 미리 공개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애플이 개선된 시리 기능의 출시를 연기한 것에 대해 이미 여러 건의 집단 소송이 제기됐고 비판의 목소리도 높았기 때문에 올 가을 해당 기능 공개가 이뤄질 지 불확실하다고 IT매체 맥루머스는 전했다. 이번 달 열린 WWDC 2025에서 애플은 iOS 등 자사 운영체제에 대한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을 발표했으나, 대규모 언어 모델을 개발자에게 공개하고 통화, 메시지에 실시간 번역 기능을 추가하는 것 외에는 자체 AI 기능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향후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시리 기능에는 개인 컨텍스트 인식을 비롯해 화면 인식 기능, 앱과의 더욱 긴밀한 통합 등이 포함된다.

2025.06.13 09: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이 대통령 "첨단산업 분야,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무덤처럼 변해가"…홈플러스 노동자들, 청와대까지 '삼보일배'

"하는 만큼 번다"...MZ세대 블루칼라 선호 확산

엔비디아 Arm PC 칩 'N1' 실물 포착...시장 진입 임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