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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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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화면 없는 웨어러블' 만든다…'후프'와 경쟁

애플이 화면이 없는 피트니스 트래커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2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애플이 후프(Whoop)의 손목 착용형 기기와 유사한 화면 없는 피트니스 추적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수개월간 해당 분야를 연구해 왔으며, 현재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경영진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 실제 제품 출시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화면 없는 웨어러블, 2028년 이후 출시 전망 현재 개발 중인 시제품은 센서가 탑재된 컴퓨팅 모듈을 내장한 얇은 천 소재 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니스 추적 기능 뿐 아니라 앱,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화면이 없다는 점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워치와 차별화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실제 제품이 출시되더라도 2028년 이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그에 앞서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과 카메라가 탑재된 에어팟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팀 쿡 애플 회장과 에디 큐 애플 서비스 부문 책임자도 이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디 큐는 현재 애플의 헬스케어 관련 사업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애플은 이미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새롭게 개편한 헬스 앱에 후프와 유사한 기능을 통합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더욱 향상된 심박수 추적 기능과 사용자의 하루 활동 준비 상태를 평가하는 다양한 지표 등이 포함된다. 이 기술을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물학적 나이를 추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에어태그 크기의 AI 핀은 개발 중단 한편 애플은 카메라가 내장된 AI 펜던트도 개발해 왔지만, 현재 해당 프로젝트는 연기된 상태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 장치는 사용자가 목걸이처럼 착용하거나 옷에 부착하는 등 신체에 지닐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새로운 시리 AI 비서가 처리할 시각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었다. 애플이 개발한 시제품은 에어태그와 비슷한 크기의 얇고 둥근 디스크 형태로, 알루미늄과 유리 소재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측면에는 물리적인 제어 버튼도 탑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애플이 2027년께 AI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관련 프로젝트가 연기되면서 2027년 출시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2026.09.23 08: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쿠팡, 12일부터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쿠팡이 애플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시작으로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등 신제품 사전예약에 나선다. 중고 기기 보상판매와 파손 수리 지원 등을 앞세워 신제품 교체 수요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 아이폰 듀오를 비롯한 애플 신제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는 오는 12일 오후 9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아이폰 듀오는 10월16일 오후 9시부터 판매한다. 애플워치 SE 3와 애플워치 12,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세대 등도 사전예약 대상에 포함된다. 중고 기기를 반납하는 '트레이드인' 혜택도 확대했다. 신제품 구매자가 기존 기기를 반납하면 중고 기기 보상금 외에 최대 6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러 대를 반납할 경우 두 번째 기기부터 추가 혜택을 적용한다. 반납 수량 제한 없이 기기당 기본 추가 보상금 6만원과 기기별 최대 2만원을 더해 최대 8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 구매자는 '쿠팡케어 위드 애플케어 서비시스'에 가입하면 전면 또는 후면 유리 파손 시 한 차례 무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알뜰폰 유심 개통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24만원의 쿠팡캐시를 지급한다. 배송 지역도 확대한다. 제주 지역에서도 사전예약 제품 출고일 오전부터 로켓배송으로 신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신제품을 빠른 배송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14:33안희정 기자

애플, 애플워치 시리즈12·울트라4 출시... 새 밴드도 공개

애플이 9일(현지시간) '깜짝 빛날 시간' 행사에서 S11 시스템반도체(SoC)를 탑재한 새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애플이 새로 개발한 S11 SoC로 알람과 현관 초인종, 아기 울음과 최근 15초간 대화 기록을 제공하는 오디오 인텔리전스 기능을 구현했다. 또 새로운 광학 센서와 심박 센서 기반으로 5초마다 심박수를 측정하는 새로운 건강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심박 변이(HRV) 측정 빈도도 기존보다 최대 24배 높아졌다. 애플워치 시리즈12, 심박수 측정 정확도 강화 애플은 9일 "1000명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중 웨어러블 기기와 심박수 측정 정확도를 비교한 결과 애플워치 시리즈12가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새 기능인 '준비 상태'는 최근 활동량, 훈련량, 활력 징후, 수면 점수를 종합해 0~10점으로 몸 상태를 평가한다. 결과에 따라 회복, 페이스 조절, 준비, 최고조 등의 권고를 제공하며 새로운 데이터가 들어오면 점수도 업데이트된다. 애플워치 시리즈12는 한번 충전시 최대 24시간 작동하며 15분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쓸 수 있다. 재질은 알루미늄, 티타늄, 세라믹 중 선택 가능하며 알루미늄 모델에는 세라믹 실드4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애플워치 시리즈12는 42/46mm 크기로 출시되며 알루미늄, 티타늄, 세라믹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알루미늄 모델은 스페이스 그레이, 블랙, 라이트 골드, 다크 브론즈로, 티타늄 모델은 래디언트 골드와 내추럴로 출시된다. 세라믹 모델은 펄 화이트와 나이트 블루 색상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42mm 기준 알루미늄(GPS) 모델이 59만 9000원, 티타늄(셀룰러 단일) 모델이 99만 9000원, 세라믹 모델이 139만 9000원부터. 세 모델 모두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주문을 시작해 18일 정식 출시된다. 애플워치 울트라4, 최대 50시간 작동 애플워치 울트라4는 S11 칩과 건강 감지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배터리와 야외 운동 기능을 강화했다. 배터리 작동 시간은 일반 사용 기준 최대 50시간으로 늘었으며 저전력 모드에서는 최대 84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 15분 충전으로 최대 18시간의 추가 사용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애플워치 울트라4는 내추럴 티타늄과 블랙 티타늄 두 가지 마감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 9천원이며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사전주문을 시작해 18일 정식 출시된다. 새 애플워치 밴드, 색상·소재 확대 애플은 애플워치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 색상과 소재를 적용한 밴드 신제품도 공개했다.. 애플워치 시리즈12용 스포츠 밴드는 올리브, 버건디, 와일드플라워 블루, 페일 서큘런트 등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스포츠 루프에는 샴브레이 블루와 마젠타 색상과 함께 버건디 플래드, 라이트 엄버 플래드 등 새로운 패턴이 추가됐다. 나이키 스포츠 밴드와 스포츠 루프에는 에센셜 화이트, 초크 캄, 페이브먼트 그레이, 애프터 다크 블랙, 그린 스파크 등 5가지 색상이 추가된다. 밀레니즈 루프에는 래디언트 골드와 다크 브론즈 마감이 새롭게 적용된다. 애플워치 울트라4용 밴드는 트레일 루프에 다크 엄버, 샌드, 버건디, 알파인 루프에 데저트, 다크 올리브, 버건디 색상이 추가된다. 오션 밴드는 반투명 실리콘 소재로 변경되며 반투명 그레이, 켈프, 블랙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워치용 새 스포츠 밴드·스포츠 루프 가격은 7만 5000원, 애플워치 울트라4용 트레일·알파인 루프·오션밴드 가격은 각각 14만 5000원이며 애플워치 시리즈3·울트라 이후 제품과 호환된다.

2026.09.10 08:46권봉석 기자

애플워치12·울트라4 출시 임박…4가지 새 기능은

오애플의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애플워치 울트라 4'에 적용될 새로운 기능이 공개됐다. IT매체 맥루머스는 7일(이하 현지시간) 최근 공개된 워치OS 27과 iOS 27 베타 버전의 코드를 분석한 결과, 새 애플워치에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 여러 신기능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정보는 맥루머스 포럼 회원 'pdfu'가 공개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애플이 오는 9일 개최할 제품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1. 준비도 앱 기존 바이탈(Vitals) 앱과 별개로 '준비도(Readiness)'라는 새로운 애플워치 앱이 코드에서 발견됐다. 워치OS 27의 기본 홈 화면 구성에서 준비도 앱은 운동(Workout) 앱 바로 다음에 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의 워치 앱에서도 홈 화면에 준비도 앱을 배치하기 위한 관련 코드가 확인됐다. 앱 이름과 배치 등을 고려하면 애플이 운동 후 회복 상태나 신체 컨디션 등을 보다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준비도•회복 기능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근력 운동 기록 강화 근력 운동 관련 기록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코드에서는 개별 세트와 반복 횟수, 무게, 사용 장비, 운동 부위, 운동 시간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구조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애플워치가 근력 운동을 보다 세부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새로운 광학 센서 새로운 광학 센서 시스템도 포착됐다. 'Sunstone4p0'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센서 제품군과 관련해 기존보다 낮은 노이즈 계수와 손목 및 착용 방향에 따른 채널 선택 기능이 코드에서 발견됐다. 이는 손목에서 반사되는 맥박 신호가 약한 상황에서도 측정 정확도를 높이고, 시계를 어느 손목에 어떤 방향으로 착용했는지에 따라 최적화된 측정을 수행하는 새로운 심박 센서 하드웨어가 적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4. 저장공간 128GB로 확대 저장공간이 기존 64GB에서 128GB로 두 배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애플워치 울트라 4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T8320 칩과 관련된 NAND 저장장치 프로파일에서 128GB 스토리지 지원 가능성이 제기됐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울트라4에 새로운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애플워치 시리즈 12와 애플워치 울트라 4를 비롯한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8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12·애플워치 울트라4, 세라믹 케이스 돌아온다"

애플이 오는 9월 9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에 대한 새로운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30일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가 전작과 비교해 큰 폭의 디자인 변화 없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워치 시리즈12에 세라믹 케이스 옵션이 다시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애플은 2017년 출시된 애플워치 시리즈3에 적용했던 것과 유사한 화이트와 다크 그레이 색상의 세라믹 케이스를 테스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애플워치 시리즈12에 건강 센서가 내장된 밴드가 포함될 것이라는 소문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거먼은 이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새로운 애플워치에 성능 향상과 건강·피트니스 추적 기능 개선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워치 시리즈11과 애플워치 울트라3는 모두 전작인 애플워치 시리즈10과 애플워치 울트라2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S10 칩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울트라4에는 새로운 S11 칩 또는 그 이후 세대 칩이 탑재돼 성능이 향상될 가능성이 있다. 거먼에 따르면 애플이 현재 테스트하고 있는 기능 가운데 하나는 애플워치의 심박 센서가 하루 종일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애플은 또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훕(Whoop)과 오우라(Oura) 등의 서비스처럼 사용자에게 더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 및 피트니스 앱을 개편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는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4가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거먼은 애플이 애플워치의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새로운 디자인이 실제 제품에 적용되기까지는 앞으로 1~2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2026.08.31 08: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에 카메라 에어팟까지"…애플, 신제품 10종 공개 유력

애플의 9월로 예정된 행사에서 10종류 이상 신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행사 날짜는 다음 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다음 달 공개 및 출시가 확실시되는 제품은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워치 모델이다.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4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된 새로운 에어팟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제품명은 '에어팟 프로 4'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애플은 통상 9월 행사에서 에어팟 신제품을 공개해 왔으며, 최근 공개된 맥OS 26.7 영상에서는 그 동안 소문으로만 전해졌던 카메라 탑재 에어팟의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새 애플TV 4K ▲홈패드 ▲홈팟 미니 2 ▲홈팟 3 등 애플의 스마트홈 관련 신제품 4종도 이르면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10개 제품은 9월 출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와 가정용 보안 카메라, 새로운 맥 등이 공개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다만 새로운 맥의 경우 9월보다는 10월 출시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20 10: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12, 세라믹 케이스 옵션 추가된다"

애플이 다음 달 공개할 차기 스마트워치 '애플워치12'에 세라믹 케이스 옵션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9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코스타미(@Kosutami_Ito)의 전망을 인용해 애플이 애플워치 시리즈12에 세라믹 케이스를 다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세라믹 소재의 애플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이달 초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세라믹 케이스를 올해 또는 2027년 애플워치에 다시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애플은 과거 '애플워치 에디션' 라인업을 통해 세라믹 소재를 선보였다. 세라믹 케이스는 2016년 애플워치 시리즈2 에디션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시리즈3와 시리즈5에서도 사용됐다. 특히 애플워치 시리즈5 에디션은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로 출시됐으나 2020년 애플워치 시리즈6부터 세라믹 모델이 라인업에서 사라졌다. 세라믹 애플워치는 뛰어난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일부 사용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다만 세라믹 모델의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과거 애플워치 시리즈5 에디션 세라믹 모델의 출시 가격은 40mm 기준 1299달러부터 시작했다. 현재는 '에디션' 라인이 사라진 만큼 동일한 가격 체계가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여전히 더 높은 가격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2026.08.20 08: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 확 달라진다…"원형 화면·초저가 모델 준비"

애플이 애플워치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방안을 수년 전부터 검토해 왔다는 소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시간) 마크 거먼의 '파워 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전체 제품군의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애플워치 역시 새로운 시대에 맞춰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애플워치 라인업은 비교적 점진적인 업데이트를 이어왔다. 애플워치 울트라는 2022년 첫 출시 이후 외형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었으며, 애플워치 시리즈 11 역시 2018년 출시된 애플워치 시리즈 4에서 처음 적용된 기본적인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당분간은 이 같은 소폭의 디자인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년 전부터 애플워치 설계 재검토 중” 하지만 애플의 산업 디자인팀은 이미 수년 전부터 애플워치의 디자인과 제품 형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여러 가지 방향을 놓고 새로운 애플워치의 형태와 제품군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애플은 최근 화면이 없는 피트니스 밴드와 스마트 링 등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의 부상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없는 새로운 애플워치 스타일의 기기부터 기존과 다른 형태와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애플워치까지 다양한 제품 출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애플워치도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출시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현재 애플워치 울트라와 에르메스 모델 외에 또 다른 프리미엄 모델을 추가하거나, 보급형인 SE보다 가격을 낮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이 아직 구체적인 방향을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치열해지는 스마트워치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애플워치 라인업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는 최근 성장세가 둔화된 애플의 웨어러블•홈 및 액세서리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해당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 분기 약 7%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애플의 전체 제품 매출 성장률은 18%로 더 높았다. 기능 변화도 준비…세라믹 케이스 옵션도 출시 애플은 하드웨어 디자인뿐 아니라 애플워치의 기능적인 변화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시리 음성 비서와 한층 강화된 건강 추적 기능을 애플워치에 적용하고, 장기적으로는 건강 관리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헬스 앱도 대대적으로 개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라믹 케이스 옵션이 올해 또는 2027년에 다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애플은 2016년 9월 애플워치 시리즈 2와 함께 세라믹 애플워치 에디션을 처음 선보였으며, 기존의 금색 에디션 모델을 대체하고 가격을 수천 달러에서 비교적 저렴한 1249달러로 낮췄다. 마크 거먼은 애플워치의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애플 제품군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애플워치의 개편이 아이폰이 직사각형 디자인에서 폴더블 기기로 변모한 것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2026.08.10 13: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얼마나 오를까…애플, 신제품 가격 줄줄이 인상 가능성

지난 6월 맥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애플이 다음 달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4일(현지시간) 다음 달 공개될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이 가격 인상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6월 맥, 아이패드, 애플TV, 홈팟, 비전 프로 등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당시 애플은 가격 인상 배경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부품 가격 상승을 꼽았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졌고, 이로 인해 주요 부품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 주요 플래그십 제품은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으며, 시장에서는 당시 인상을 피했던 제품들도 조만간 가격 조정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다음 달 열릴 아이폰18 공개 행사에서는 아이폰18 프로 모델 가격 인상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8 프로의 시작 가격이 전작인 아이폰17 프로(1099달러)보다 높은 1299~1399달러(약 185만원~2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은 통상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전 세대 제품 가격을 인하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구형 모델 가격이 동결되거나 일부 인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 역시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애플워치에 사용되는 부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팟도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지만,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 상승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보다 가격이 오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05 10: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12·울트라4 막바지 테스트…성능 강화 초점"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12'와 '애플워치 울트라 4'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애플이 현재 새로운 애플워치 3개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중인 제품은 애플워치12의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코드명 N237·N238), 애플워치 울트라 4(코드명 N240)다. 현재 이 제품들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선보일 애플워치 시리즈는 외형 디자인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대신 애플은 디자인보다는 내부 성능과 기능 개선에 집중하고 있으며, 건강·피트니스 추적 기능을 강화하고 오랫동안 기대를 모았던 칩 성능 및 처리 속도 향상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애플워치의 프로세서 성능은 2023년 S9 칩 출시 이후 후속 칩이 적용됐음에도 체감 성능 향상이 크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이번 세대에서는 성능 개선 폭이 주목된다.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의 신제품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지난해 애플워치SE 3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쳤고, SE 시리즈가 비교적 긴 주기로 출시돼 온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새로운 SE 모델이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향후 애플워치의 변화도 예고됐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애플워치의 대대적인 재설계를 진행 중이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기까지는 1~2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애플은 스티브 잡스 시절부터 추진해 온 비침습 혈당 측정 기능을 2020년대 후반 상용화하기 위해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능이 구현될 경우 애플워치의 건강 관리 기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27 13: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올가을 애플워치12, 달라지는 4가지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시리즈12에 새로운 프로세서와 배터리 성능 개선, 건강 기능 강화 등이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그 동안 나온 각종 전망과 유출 정보를 종합해 애플워치 시리즈12의 주요 변화 네 가지를 최근 소개했다. 1. 새로운 칩 애플워치 시리즈9·10·11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칩을 사용했으나, 올해 출시될 애플워치 시리즈12에는 새로운 칩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IT매체 맥월드는 2025년 여름 2026년형 애플워치가 하드웨어 측면에서 큰 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6년 애플워치 제품군은 GPS 및 셀룰러 모델의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N237·N238·N240)로 구성되며, 새로운 T8320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S9·S10·S11 칩은 모두 동일한 T8310 프로세서를 사용한 만큼 차세대 모델은 완전히 재설계된 칩일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해당 매체의 분석이다. 애플이 애플워치에 완전히 새로운 프로세서를 적용하는 것은 2023년 애플워치 시리즈9 이후 처음이다. 당시 CPU와 GPU 성능이 모두 향상된 바 있다. 특히 워치OS 27을 통해 시리 AI 기능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 기능 구동을 위한 성능 향상이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 배터리 수명 애플워치 시리즈 12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배터리 수명 개선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배터리 물리적 용량을 확대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면 추적 등 장시간 작동이 필요한 건강 관리 기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만큼, 배터리 사용 시간 연장은 차세대 애플워치의 중요한 개선 사항으로 꼽힌다. 3. 새 건강 기능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지난 5월 애플이 고혈압 알림 기능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검토 요청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현재 애플워치의 고혈압 감지 기능은 혈압을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심박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30일간의 측정 결과를 분석해 고혈압 패턴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형태다. 새 기능이 기존 방식과 어떻게 차별화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밖에 다른 건강 기능 추가 여부는 미정이다. 애플은 비침습식 혈당 측정 기술도 개발 중이지만, 실제 제품에 적용되기까지는 수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4. 새 워치 페이스 블룸버그는 지난 5월 애플이 기존 애플워치 울트라 전용 '모듈형 울트라' 워치 페이스를 단순화한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새 워치 페이스는 울트라와 같은 대형 화면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중앙의 대형 컴플리케이션과 화면 상단 베젤 주변의 소형 컴플리케이션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대신 화면 상단 약 3분의 2를 시계 표시 영역으로 활용하고, 하단에는 3개의 소형 컴플리케이션을 배치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워치 페이스는 울트라 모델뿐 아니라 일반 애플워치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애플워치 시리즈12 공개 행사에서 함께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오는 9월 애플워치 시리즈12와 함께 애플워치 울트라4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7.18 10: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12, 시계 밴드에 건강 센서 들어가나

애플이 애플워치 밴드에 건강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와 맥루머스는 최근 IT 팁스터 코스타미의 전망을 인용해 애플이 차기 애플워치12의 실리콘 밴드에 센서를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미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애플워치12에는 밴드에 센서가 탑재될 예정"이라며 "실리콘 밴드에만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언급된 실리콘 밴드는 애플이 기본 제공하는 불소엘라스토머 소재의 스포츠 밴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해당 센서가 어떤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만약 이 정보가 사실이라면 애플의 최신 건강 센서는 가장 보급형인 스포츠 밴드에 처음 적용되는 셈이다. 다만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이 센서 탑재 밴드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기보다는 별도 액세서리로 판매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애플워치 밴드에 건강 센서를 탑재하는 구상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 동안 수분 상태와 근육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밴드 기반 센서에 대한 전망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애플이 출원한 특허를 통해서도 관련 기술 개발이 확인된 바 있다. 애플은 2017년 혈압계와 땀 센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모듈형 밴드 링크 특허와, 착용 상태를 자동으로 조절해 생체 센서의 측정 정확도를 높이는 밴드 특허를 출원했다. 이어 2019년에도 스마트 밴드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했으며, 2021년에는 피부에 전극을 접촉시켜 땀 속 전해질 농도를 측정하는 수분 센서 기술 특허도 공개됐다. 다만 맥루머스는 애플이 오랫동안 밴드 기반 센서 기술을 연구해 온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기술이 실제로 올가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워치12에 적용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026.07.06 13:1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 내년 확 바뀐다…기존 밴드 못 쓸 수도"

애플워치의 디자인이 2027년 대대적으로 개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30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의 주장을 인용해 내년 출시될 '애플워치X'(가칭)가 새로운 밴드 시스템과 함께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를 적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워치X는 밴드가 케이스에 연결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면서 기존 밴드와의 호환성이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인스턴트디지털은 새로운 결합 방식이 기기 내부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더 큰 배터리를 탑재할 여유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27년 출시될 새로운 애플워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재설계된 케이스로 인해 현재 사용 중인 밴드가 호환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당분간 추가 밴드 구매를 미루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애플워치X에 대한 루머는 2023년부터 제기돼 왔다. 당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애플워치 출시 10주년을 맞아 더 얇은 케이스와 새로운 마그네틱 밴드 부착 시스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한 '역대 최대 규모'의 디자인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해당 변화는 실제 제품에 적용되지 않았다. 애플은 기존 밴드 시스템을 유지한 채 외형 변화가 크지 않은 애플워치 시리즈 10을 출시했다. 이번 전망은 당시 계획이 완전히 폐기된 것이 아니라 일정이 연기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맥루머스는 애플의 디자인 변경 주기를 고려하면 2027년이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애플은 오리지널 애플워치부터 시리즈 3까지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시리즈 4~6, 시리즈 7~9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후 시리즈 10과 시리즈 11이 출시됐고, 올해는 시리즈 12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3년 주기 디자인 변경 패턴이 이어진다면 2027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리즈 13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한 전망은 이전에도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대만 매체 디지타임즈는 차세대 고급형 애플워치 모델 가운데 최소 한 종이 대대적인 디자인 변경을 거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기 하단에 링 형태로 배열된 8개의 센서를 적용하는 등 외관 변화가 포함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또 이달 초에는 애플이 2027년형 애플워치에 차세대 OLED 후면 패널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반면 올해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워치 시리즈 12는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시리즈 10에서 도입된 더 얇은 케이스와 더 커진 디스플레이, 안테나를 본체 내부에 통합한 금속 후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01 10:0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심박수 측정 기능, 애플워치 넘본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의 심박수 측정 기능이 스마트워치 수준에 근접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24일(현지시간) 에어팟 프로3와 애플워치11, 구글 픽셀워치4, 삼성 갤럭시워치8, 가민 베뉴4 등 주요 스마트워치의 심박수 측정 성능을 비교한 테스트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테스트는 약 1.6㎞ 트랙을 다양한 강도로 달리며 진행됐다. 측정값은 심박수 측정의 기준 장비로 널리 활용되는 폴라 H10 가슴 스트랩을 기준으로 평균 심박수 오차(BPM)와 오차율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평가됐다. 애플워치와 에어팟은 광학 센서를 이용해 혈류 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심박수를 측정한다. 반면 폴라 H10은 심장의 전기 신호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다. 광학 센서는 구조적으로 전기 신호 측정 방식과 완전히 동일한 결과를 구현하기는 어렵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테스트 결과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한 제품은 애플워치11이었다. 애플워치11의 평균 오차율은 0.63%, 평균 심박수 차이는 0.89BPM으로 집계됐다. 이는 씨넷이 과거 실시한 테스트에서 기록한 평균 오차율 0.98%, 평균 심박수 차이 1.40BPM보다 개선된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에어팟 프로3가 애플워치11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에어팟 프로3의 평균 오차율은 1.23%, 평균 심박수 차이는 2.02BPM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가민 베뉴4 ▲구글 픽셀워치4 ▲삼성 갤럭시워치8 ▲아마즈핏 빛 6 순이었다. 씨넷은 에어팟 프로3의 심박수 측정 기능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심박수 측정 정확도만 놓고 보면 애플워치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으며, 일부 스마트워치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에어팟 프로3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단순히 심박수 측정 기능만을 위해 별도의 스마트워치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씨넷은 밝혔다. 다만 화면이 없어 편리하게 측정 결과를 확인하기 어렵고,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수적이라는 점은 한계로 지적됐다.

2026.06.25 13: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 무더기 지원 중단…맥, 인텔시대 종언 "

애플이 올가을 차세대 운영체제(OS)를 정식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최소 4개 제품군에 걸쳐 총 16개 기기가 소프트웨어(SW)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최근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주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6에서 맥OS 27 골든 게이트, 아이패드OS 27, tvOS 27, 워치OS 27을 공개하며 올해 운영체제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iOS 27은 iOS 26과 동일한 기기 지원 범위를 유지해 지원이 중단되는 아이폰 모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가을 최신 운영체제 지원이 종료될 예정인 기기는 다음과 같다. ■ 워치OS 27 ▲애플워치 시리즈 6 (2020) ▲애플워치 시리즈 7 (2021) ▲애플 워치 시리즈 8 (2022) ▲애플워치 울트라 (1세대, 2022) ▲애플워치 SE (2세대, 2022) ■ 아이패드OS 27 ▲아이패드 에어 (3세대, 2019)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3세대, 2018)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 2018) ▲아이패드 (8세대, 2020) ▲아이패드 미니 (5세대, 2019) ■ 맥OS 27 골든 게이트 ▲맥북 프로 (16인치, 2019) ▲맥북 프로 (13인치, 2020) ▲아이맥(2020) ▲맥 프로(2019) ■ tvOS 27 ▲애플 TV HD (2015) ▲애플 TV 4K (1세대, 2017년) 이 중에서 애플워치가 올해 업데이트로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워치OS 27 에서는 시리즈 6, 시리즈 7, 시리즈 8, 애플워치 울트라(1세대), 애플워치 SE(2세대)가 한꺼번에 지원이 중단된다. 이는 애플워치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원 중단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아이패드 역시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아이패드OS 27은 최소 지원 사양을 A14 바이오닉 또는 M1 칩 탑재 기기로 상향 조정하면서 다수의 구형 모델이 지원 목록에서 제외된다. 맥OS 27 골든 게이트는 인텔 맥 시대의 사실상 종말을 알리는 업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출시된 맥OS 타호에서 지원됐던 인텔 기반 맥 4종이 이번 버전부터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애플은 지난해 맥OS 타호가 인텔 맥을 지원하는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기기를 즉시 교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된 이후에도 이전 버전에 대해 최소 1년 가량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들은 현재 베타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오는 9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6.06.15 08: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에 이런 기능이?...햇빛 쬔 시간 자동 기록

애플워치가 사용자의 실외 햇빛 노출 시간을 자동 측정해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오래 전부터 제공해 온 '일광 시간'이 사용자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숨겨진 기능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이 기능은 지난 2023년 iOS 17에 처음 추가됐으며, 워치OS 10부터는 애플워치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자동 측정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 기능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용자가 많다. 일광 시간 기능은 애플워치에 탑재된 주변광 센서를 활용해 주변 밝기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시계가 옷이나 소매 등에 가려져 있을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 동안 기록된 일광 시간 데이터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건강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 앱 실행 후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일광 시간'을 검색하면 관련 기록이 표시된다. 이 기능의 특징은 격렬한 운동 뿐 아니라 일상적인 야외 활동까지 건강 지표로 반영한다는 점이다. 산책이나 가벼운 외출처럼 단순히 실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데이터가 기록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햇빛 노출 시간을 늘리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싶거나 실외 활동이 많지 않은 사용자는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기능을 끄려면 애플워치에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건강 > 일광 시간 메뉴로 이동해 비활성화하면 된다.

2026.05.21 15: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똑똑한 AI 내놓나"…애플, 내달 8일 'WWDC26' 개막

애플이 인공지능(AI)과 신규 기술을 앞세워 개발자 생태계 확장 전략을 제시한다. 애플은 내달 8~12일(현지시간)까지 세계개발자회의(WWDC) 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첫날 키노트와 '플랫폼 스테이즈 오브 더 유니언'을 통해 애플 플랫폼 전반 주요 업데이트와 개발자 도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핵심은 AI 발전과 새로운 소프트웨어(SW) 기능 소개다. 애플은 키노트에서 차기 운영체제(OS)와 플랫폼별 변화상을 제시할 방침이다.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개발자 대상 심화 세션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구와 기술 디자인을 주제로 한 100개 이상 신규 영상 세션이 공개된다. 애플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그룹 랩과 개발자 포럼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오프라인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애플은 내달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리는 축하 행사에 개발자와 디자이너 학생 1천명 이상을 초청할 예정이다. 키노트는 내달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진행되며 '플랫폼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이어진다. 두 행사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TV 앱, 애플 유튜브 채널 등에서 생중계된다. 애플은 디자인과 학생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애플 디자인 어워드는 7개 부문에서 36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는 향후 수주 안에 발표된다.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는 350명 수상자를 뽑았고 이 가운데 50명의 우수 수상자는 WWDC 주간 쿠퍼티노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6.05.19 10:01김미정 기자

"혈압 측정 넣고 확 바뀐다"…애플워치 울트라 4 대변신 예고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애플워치 울트라 4'에 확 바뀐 디자인과 새로운 혈압 측정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시장 전문가들을 인용해 애플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프리미엄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울트라4에 대대적인 재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 모델에 고혈압 알림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기능은 기기 후면의 광학 심박 센서를 활용해 심장 박동에 따른 혈관 반응을 분석하고, 이상 패턴이 감지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다. 현재 해당 기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검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기능이 지난해 출시된 워치OS 26의 고혈압 알림 기능과 어떤 차별점을 갖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기존 기능 역시 광학 심박 센서를 통해 약 30일 동안 혈관 반응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디지타임스는 이전 애플워치 모델에도 일부 혈압 측정 관련 하드웨어가 적용돼 있었으며, 이번 기능은 이를 더욱 정교하게 개선하거나 임상적으로 검증한 형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후 애플의 차세대 건강 모니터링 기술은 비침습 혈당 측정 기능 개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변화도 주목된다. 디지타임스는 지난해 최소 한 종류 이상의 신형 애플워치에 '상당한 디자인 변화'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공급망 소식통은 기기 후면에 링 형태로 배열된 8개의 센서 등 새로운 외관 설계를 언급했다. 이번 보도에서는 애플워치 울트라 4가 대폭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센서 기능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갖출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애플워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애플워치 출하량은 2025년 대비 20~30%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애플워치 센서 부품을 독점 공급하는 대만아시아반도체(TASC)는 이번 업그레이드의 수혜 기업으로 꼽히며, 오는 7월부터 대규모 주문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플워치 울트라 4는 올 가을 공개가 예상되는 애플워치 12,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6.05.19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12, 워치페이스만 추가…큰 변화 없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12'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이 애플워치 12에 새로운 워치 페이스를 추가하는 것 외에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눈에 띄는 변화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애플워치12가 상당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하드웨어 변화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변화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워치 12에는 최소 하나 이상의 신규 워치 페이스가 추가되고, 전반적인 성능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그 외에는 버그 수정과 보안 업데이트 수준의 변화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인공지능(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 본격 지원 여부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 동안 여러 보도에서 애플워치가 애플 인텔리전스를 직접 구동하기에는 하드웨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애플워치 시리즈에는 약 1~1.5GB 수준의 램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AI 기능을 원활히 실행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6일 애플워치12가 이전 애플워치11와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하나 새로운 칩셋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애플은 통상 약 3년 주기로 애플워치용 프로세서를 대폭 업그레이드해왔다. 2020년에는 A13 바이오닉 기반의 S6 칩을, 2023년에는 A16 바이오닉 기반의 S9 칩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애플워치 12에도 새로운 중앙처리장치(CPU) 코어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차세대 칩은 애플 A19와 유사한 3나노 공정 기반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양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터치ID 기능 도입과 신규 건강 모니터링 기능 추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실제로 올해 제품에 적용될지는 불확실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5.18 12: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팀 쿡 퇴임 기념?...애플, '무지개 색' 워치 밴드 공개

애플이 LGBTQ+(성소수자)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프라이드 컬렉션' 출시 10주년을 맞아 무지개색을 담은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올해는 최고경영자(CEO)인 팀 국 퇴임을 앞둔 시점과 맞물리며 상징성이 한층 부각됐다는 평가다. 씨넷은 애플이 4일(현지시간) 애플워치용 '프라이드 에디션 스포츠 루프'와 함께 워치페이스, 아이폰·아이패드용 월페이퍼를 포함한 2026년 프라이드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제품은 무지개 색상을 활용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LGBTQ+ 커뮤니티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스포츠 루프 밴드는 11가지 색상의 나일론 실을 엮어 자연스럽게 색이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구현했다. 애플은 이를 두고 “전 세계 LGBTQ+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정체성을 반영한 색상의 스펙트럼”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프라이드 루미넌스' 워치페이스는 색상이 빛처럼 굴절되며 변화하는 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방사형 패턴과 세로형 패턴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색상을 추가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동일한 디자인 콘셉트의 아이폰·아이패드용 월페이퍼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워치페이스와 월페이퍼는 iOS 26.5, watchOS 26.5, iPadOS 26.5 업데이트 이후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애플이 프라이드 제품을 선보인 지 10년이 되는 해에 출시됐다. 애플은 2016년 직원 전용으로 프라이드 밴드를 처음 공개한 뒤, 2017년부터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해왔다. 현재도 전 세계 LGBTQ+ 관련 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제품 가격은 49달러(약 7만2000원)로,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스토어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리셀러 매장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사이즈는 40mm, 42mm, 46mm 세 가지로 구성됐다. 애플은 오는 9월 1일을 기점으로 존 터너스가 신임 CEO로 취임할 예정이며, 쿡은 자리에서 물러난다. 2014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쿡 CEO는 이듬해 애플워치 출시 이후 프라이드 컬렉션을 시작하며 기업 차원의 다양성 메시지를 강화해왔다.

2026.05.05 12:40안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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