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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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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에 이런 기능이?...햇빛 쬔 시간 자동 기록

애플워치가 사용자의 실외 햇빛 노출 시간을 자동 측정해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오래 전부터 제공해 온 '일광 시간'이 사용자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숨겨진 기능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이 기능은 지난 2023년 iOS 17에 처음 추가됐으며, 워치OS 10부터는 애플워치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자동 측정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 기능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용자가 많다. 일광 시간 기능은 애플워치에 탑재된 주변광 센서를 활용해 주변 밝기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시계가 옷이나 소매 등에 가려져 있을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측정되지 않는다. 그 동안 기록된 일광 시간 데이터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건강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강 앱 실행 후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 '일광 시간'을 검색하면 관련 기록이 표시된다. 이 기능의 특징은 격렬한 운동 뿐 아니라 일상적인 야외 활동까지 건강 지표로 반영한다는 점이다. 산책이나 가벼운 외출처럼 단순히 실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데이터가 기록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햇빛 노출 시간을 늘리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싶거나 실외 활동이 많지 않은 사용자는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기능을 끄려면 애플워치에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건강 > 일광 시간 메뉴로 이동해 비활성화하면 된다.

2026.05.21 15:1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똑똑한 AI 내놓나"…애플, 내달 8일 'WWDC26' 개막

애플이 인공지능(AI)과 신규 기술을 앞세워 개발자 생태계 확장 전략을 제시한다. 애플은 내달 8~12일(현지시간)까지 세계개발자회의(WWDC) 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첫날 키노트와 '플랫폼 스테이즈 오브 더 유니언'을 통해 애플 플랫폼 전반 주요 업데이트와 개발자 도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핵심은 AI 발전과 새로운 소프트웨어(SW) 기능 소개다. 애플은 키노트에서 차기 운영체제(OS)와 플랫폼별 변화상을 제시할 방침이다.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개발자 대상 심화 세션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도구와 기술 디자인을 주제로 한 100개 이상 신규 영상 세션이 공개된다. 애플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그룹 랩과 개발자 포럼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오프라인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애플은 내달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열리는 축하 행사에 개발자와 디자이너 학생 1천명 이상을 초청할 예정이다. 키노트는 내달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진행되며 '플랫폼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은 같은 날 오후 1시에 이어진다. 두 행사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TV 앱, 애플 유튜브 채널 등에서 생중계된다. 애플은 디자인과 학생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애플 디자인 어워드는 7개 부문에서 36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자는 향후 수주 안에 발표된다.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에서는 350명 수상자를 뽑았고 이 가운데 50명의 우수 수상자는 WWDC 주간 쿠퍼티노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026.05.19 10:01김미정 기자

"혈압 측정 넣고 확 바뀐다"…애플워치 울트라 4 대변신 예고

애플이 올해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애플워치 울트라 4'에 확 바뀐 디자인과 새로운 혈압 측정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시장 전문가들을 인용해 애플이 올해 하반기 선보일 프리미엄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울트라4에 대대적인 재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새 모델에 고혈압 알림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기능은 기기 후면의 광학 심박 센서를 활용해 심장 박동에 따른 혈관 반응을 분석하고, 이상 패턴이 감지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다. 현재 해당 기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검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기능이 지난해 출시된 워치OS 26의 고혈압 알림 기능과 어떤 차별점을 갖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기존 기능 역시 광학 심박 센서를 통해 약 30일 동안 혈관 반응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디지타임스는 이전 애플워치 모델에도 일부 혈압 측정 관련 하드웨어가 적용돼 있었으며, 이번 기능은 이를 더욱 정교하게 개선하거나 임상적으로 검증한 형태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후 애플의 차세대 건강 모니터링 기술은 비침습 혈당 측정 기능 개발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변화도 주목된다. 디지타임스는 지난해 최소 한 종류 이상의 신형 애플워치에 '상당한 디자인 변화'가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공급망 소식통은 기기 후면에 링 형태로 배열된 8개의 센서 등 새로운 외관 설계를 언급했다. 이번 보도에서는 애플워치 울트라 4가 대폭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센서 기능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갖출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애플워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급망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애플워치 출하량은 2025년 대비 20~30%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애플워치 센서 부품을 독점 공급하는 대만아시아반도체(TASC)는 이번 업그레이드의 수혜 기업으로 꼽히며, 오는 7월부터 대규모 주문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플워치 울트라 4는 올 가을 공개가 예상되는 애플워치 12,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과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6.05.19 08: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12, 워치페이스만 추가…큰 변화 없다"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12'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이 애플워치 12에 새로운 워치 페이스를 추가하는 것 외에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눈에 띄는 변화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애플워치12가 상당한 수준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하드웨어 변화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변화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워치 12에는 최소 하나 이상의 신규 워치 페이스가 추가되고, 전반적인 성능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다만 그 외에는 버그 수정과 보안 업데이트 수준의 변화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인공지능(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 본격 지원 여부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 동안 여러 보도에서 애플워치가 애플 인텔리전스를 직접 구동하기에는 하드웨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애플워치 시리즈에는 약 1~1.5GB 수준의 램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AI 기능을 원활히 실행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6일 애플워치12가 이전 애플워치11와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하나 새로운 칩셋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애플은 통상 약 3년 주기로 애플워치용 프로세서를 대폭 업그레이드해왔다. 2020년에는 A13 바이오닉 기반의 S6 칩을, 2023년에는 A16 바이오닉 기반의 S9 칩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애플워치 12에도 새로운 중앙처리장치(CPU) 코어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차세대 칩은 애플 A19와 유사한 3나노 공정 기반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양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터치ID 기능 도입과 신규 건강 모니터링 기능 추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실제로 올해 제품에 적용될지는 불확실하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5.18 12: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팀 쿡 퇴임 기념?...애플, '무지개 색' 워치 밴드 공개

애플이 LGBTQ+(성소수자)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프라이드 컬렉션' 출시 10주년을 맞아 무지개색을 담은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올해는 최고경영자(CEO)인 팀 국 퇴임을 앞둔 시점과 맞물리며 상징성이 한층 부각됐다는 평가다. 씨넷은 애플이 4일(현지시간) 애플워치용 '프라이드 에디션 스포츠 루프'와 함께 워치페이스, 아이폰·아이패드용 월페이퍼를 포함한 2026년 프라이드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제품은 무지개 색상을 활용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LGBTQ+ 커뮤니티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스포츠 루프 밴드는 11가지 색상의 나일론 실을 엮어 자연스럽게 색이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를 구현했다. 애플은 이를 두고 “전 세계 LGBTQ+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정체성을 반영한 색상의 스펙트럼”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프라이드 루미넌스' 워치페이스는 색상이 빛처럼 굴절되며 변화하는 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방사형 패턴과 세로형 패턴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색상을 추가로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동일한 디자인 콘셉트의 아이폰·아이패드용 월페이퍼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워치페이스와 월페이퍼는 iOS 26.5, watchOS 26.5, iPadOS 26.5 업데이트 이후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애플이 프라이드 제품을 선보인 지 10년이 되는 해에 출시됐다. 애플은 2016년 직원 전용으로 프라이드 밴드를 처음 공개한 뒤, 2017년부터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해왔다. 현재도 전 세계 LGBTQ+ 관련 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제품 가격은 49달러(약 7만2000원)로,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스토어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리셀러 매장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사이즈는 40mm, 42mm, 46mm 세 가지로 구성됐다. 애플은 오는 9월 1일을 기점으로 존 터너스가 신임 CEO로 취임할 예정이며, 쿡은 자리에서 물러난다. 2014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쿡 CEO는 이듬해 애플워치 출시 이후 프라이드 컬렉션을 시작하며 기업 차원의 다양성 메시지를 강화해왔다.

2026.05.05 12:40안희정 기자

"일반 애플워치도 울트라처럼"…애플, 새 워치 페이스 실험

애플이 올해 출시를 앞둔 차세대 워치OS 업데이트를 위해 새로운 모듈형 워치 페이스 디자인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3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워치OS 27' 업데이트 일환으로 기존 '모듈형 울트라' 디자인을 간소화한 새로운 워치 페이스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드명 '오키드(Orchid)'로 알려진 이번 워치OS 27에서는 여러 신규 시계 페이스가 테스트 중이며, 그 중에서도 모듈형 울트라 디자인을 단순화한 버전이 가장 주목 받고 있다. 해당 디자인은 화면 상단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대형 시계 영역과, 하단에 세 개의 소형 컴플리케이션을 배치한 구조를 유지한다. 특히 간소화된 버전은 기존 울트라 페이스의 시각적 특징을 살리면서도 표시되는 정보량을 줄여 사용자에게 과도한 정보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일반 애플워치 모델에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변화는 애플워치 울트라에서 제공되던 사용자 경험을 일반 모델에도 확장 적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워치OS 26.5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매년 선보이는 프라이드 워치 페이스도 준비 중이다. 올해는 '프라이드 루미넌스(Pride Luminance)'라는 이름으로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폰아레나는 이번 디자인 변화에 대해 “하드웨어 변경 없이도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저비용 고효율 전략”이라며 일반 애플워치가 울트라 모델에 한층 가까워진 느낌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2026.05.04 14:5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당근페이, 신제품 구매-중고거래 연결 프로젝트 진행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신제품 구매와 중고거래를 연결하는 소비 선순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동네 기반 중고거래를 통해 물건이 다시 쓰이는 흐름을 만들어온 당근이 이를 신제품 구매 단계까지 확장해 하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다. 당근페이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애플 제품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오는 5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애플 신제품을 당근페이 현장결제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고, 기존 애플 기기를 당근 중고거래로 판매하면 당근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현장결제 대상 제품은 아이폰17, 에어팟 프로3, 애플워치 SE3, 아이패드 에어 M4, 맥북 네오 등 총 5종이다. 이 가운데 아이폰17, 에어팟프로3, 애플워치 SE3는 당근페이 현장결제로 구매 시 제품에 따라 최대 8%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기기를 당근 중고거래로 판매하면 현장결제로 구매한 제품에 따라 최대 4만 당근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당근페이를 통한 신제품 구매와 중고거래 완료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순서와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근포인트는 거래 완료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27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당근페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근페이를 통해 신제품 구매와 중고거래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이용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당근페이가 동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금융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6 10:18안희정 기자

애플워치 '고혈압 알림' 기능 추가

애플이 애플워치 고혈압 징후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30일간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분석해 고혈압 패턴을 포착하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해당 기능은 지난해 9월 처음 공개됐다. 혈압 수치를 직접 측정하거나 수치화해 표시하지는 않는다. 일시적인 혈압 상승은 알리지 않으며 장기간에 걸친 고혈압 징후를 포착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건강' 앱에서 해당 기능을 설정한 뒤 약 30일 동안 애플워치를 착용하면, 알고리즘이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분석한다. 고혈압 징후 알림을 받은 사용자는 서드파티 혈압계를 이용해 7일간 혈압을 측정하고, 이를 의료진과 공유해 진료에 활용할 것을 권장받는다. 2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를 통해 성능이 검증됐다. 사용 대상은 만 22세 이상 성인 가운데 고혈압 진단 이력이 없는 사용자다. 임산부는 사용이 제한된다. 해당 기능은 애플워치 시리즈 9 및 애플워치 울트라 2 이후 모델에서 지원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

2026.01.28 13:55신영빈 기자

애플워치, 심방세동 진단 효과 입증…무증상 환자도 감지

애플워치 등 스마트워치가 심방세동 진단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의학센터(UMC)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애플워치 기반 심방세동 모니터링이 실제 환경에서 기존 방식보다 더 많은 사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 심장학회 저널(JACC)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애플워치를 활용한 심방세동 모니터링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기존 표준 치료 방식보다 심방세동을 더 많이 찾아냈을 뿐 아니라 무증상 환자에서도 이를 감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6개월간 진행됐으며, 65세 이상이면서 뇌졸중 위험이 높은 총 437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219명은 애플워치를 지급받아 하루 약 12시간씩 착용하며 심박 모니터링을 수행했고, 나머지 218명은 기존 표준 치료를 받았다. 분석 결과 애플워치 착용 그룹에서는 총 21명이 심방세동 진단을 받았으며, 이들 중 57%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표준 치료 그룹에서는 5명 만이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전기 신호 전달에 이상이 생겨 맥박이 불규칙해지는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으로,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애플워치가 자각 증상이 없는 심방세동 환자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심방세동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단기간 검사만으로는 발견이 쉽지 않다. 이런 특성 때문에 스마트워치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기능이 진단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암스테르담 연합 의료센터 심장 전문의 미힐 윈터는 "심전도(ECG) 및 광혈류측정(PPG)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면 의사는 부정맥이 있는지 모르는 환자를 진단하는 데 도움을 받아 진단 과정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며, “해당 연구 결과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환자와 의료 시스템 모두에게 비용 절감이라는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2018년 애플워치4에 심전도(ECG) 앱과 불규칙 심장 박동 알림 기능을 도입했으며, 이후 해당 기능을 통해 응급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생명을 구한 사례들이 꾸준히 소개된 바 있다.

2026.01.24 12:3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영상] '애플워치' 충전기로 손톱 관리 화제...어떻게?

자석 네일로 손톱을 꾸미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애플워치 충전기로 네일을 관리하는 사람이 등장하고 있다고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석 네일은 금속 입자가 함유된 젤을 손톱에 칠한 뒤 작은 자석으로 입자를 움직여 원하는 디자인으로 꾸며 준다. 디자인이 완성된 후 말리면 네일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된다. 해외에선 캣아이 네일, 국내에서는 도깨비 젤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레닛의 한 사용자(@peninkling)가 최근 애플워치 충전기를 이용해 완성한 네일아트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충전기를 손가락 밑에 두고 매니큐어를 발라 파란색 그라데이션 처리가 된 블랙 네일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사라 켄달도 애플워치 충전기를 활용해 자석 네일을 완성하는 전체 과정을 연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자석 네일은 애플워치 충전기 뿐 아니라 자석 기반 거치대 등 맥세이프 호환 액세서리를 통해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2026.01.17 07: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 26 초기 빌드서 애플 신제품 대거 포착

애플이 개발 중인 하드웨어 신제품 정보가 iOS 26 초기 빌드에서 포착됐다고 IT 매체 맥루머스가 15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iOS 26 초기 버전을 탑재한 아이폰 시제품이 유통되면서, 해당 기기에 설치된 운영체제가 외부에 공개됐다. 이후 코드 분석을 통해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기기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 정보가 확인됐다. 아이폰 라인업에서는 ▲아이폰17e ▲아이폰 에어2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이 포착됐다. 아이패드 제품군으로는 ▲아이패드12 ▲M4 아이패드 에어가 확인됐다. 맥 제품군은 ▲A18 프로 저가형 맥북 ▲M5 프로·맥스 맥북 프로 ▲M5 맥북 에어 ▲M5 맥 스튜디오 ▲M5 맥 미니 ▲M6 14인치 맥북 프로 ▲M6 프로·맥스 맥북 프로 등이 목록에 포함됐다. 웨어러블 및 공간 컴퓨팅 기기로는 ▲비전 에어 헤드셋 ▲AR 안경 시제품 ▲맥 연결 AR 안경 ▲저가형 비전 프로 ▲AI 스마트 안경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 4가 확인됐다. 이와 함께 에어태그 및 홈 기기는 ▲에어태그 2 ▲애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2 ▲애플TV ▲ 홈 허브 2종 ▲탁상용 로봇 ▲홈팟 미니2 ▲정체를 알 수 없는 가정용 액세서리(코드명 J229)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아이폰 에어2는 애플이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맥 연결 AR 안경과 AR 안경 시제품의 경우 현재 개발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맥루머스는 이번에 발견된 소프트웨어가 출시 연기나 프로젝트 중단 이전에 개발된 빌드였기 때문에 관련 정보가 코드에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에어태그 2, 일부 아이패드, 홈 허브 제품 등은 2026년 초 출시가 예상되며, 나머지 기기들은 내년 하반기 이후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이번에 확인된 정보는 제품명과 코드명 위주로,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포함돼 있지 않아 정확한 출시 시점은 아직 알 수 없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12.16 11:1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로 DJI도 드론 날린다

애플워치로 DJI 드론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고 IT매체 GSM아레나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월 출시된 DJI 네오2 드론은 최근 새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애플워치 8 시리즈 이상 모델 ▲애플워치 울트라2 ▲애플워치 울트라3에서 드론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는 DJI 네오 2 펌웨어 버전은 v01.00.0500이며, 최신 버전 DJI 플라이 앱(v1.19.4)으로 업그레이드도 필요하다. DJI는 해당 기능이 사이클링 및 러닝 등 스포츠 상황에서 더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스마트폰이나 컨트롤러를 잡기 어려운 상황에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워치를 휴대용 마이크로 활용해 드론 이동 중에도 음성을 녹음할 수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애플워치 화면에 실시간 카메라 영상이 표시되지만, 손목을 내리면 애플워치에서 절전 모드가 실행된다는 점이다. 또, 손목에서 드론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도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아이폰에서 DJI 플라이 앱에 마이크 접근 권한을 허용하고 DJI 플라이 앱 설정에서도 음성 제어를 활성화해야 한다.

2025.12.12 16: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지마켓,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디지털·가전 특가 판매

지마켓은 옥션과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일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고 디지털·가전 중심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즌 수요를 반영해 해외직구, 클리어런스 인기 상품도 대거 선보인다. 지마켓은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테마별 총 4개의 쇼핑관을 마련했다. ▲연말 수요가 많은 디지털·가전 상품을 모은 '테크핫딜관' ▲반복 구매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이는 '스타배송 창고대개방' ▲해외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한 '해외직구관' ▲가격경쟁력이 높은 '클리어런스관'으로 구성된다. 매일 자정에 최대 3만원 할인의 '5% 할인쿠폰' 3종을 선착순 지급한다. 일부 디지털·가전 상품 대상 카드사 결제할인도 제공한다. '릴레이 핫딜'은 매일 오전 10시에 순차 공개한다. 이날은 ▲레노버 리전 Y700 4세대 태블릿 ▲애플워치 SE 2를 선보인다. 행사 종료일까지 ▲아이패드 펜슬 ▲갤럭시 Fit3 ▲필립스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등도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마켓과 옥션 전체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엄선해 최저가에 도전한다. 매일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총 10개 대형 디지털·가전 브랜드가 참여한 '라이브핫딜쇼' 코너를 통해 사은품과 단독 구성 등 특전을 제공한다. 행사 첫 날인 28일은 ▲쿠쿠 밥솥&음식물처리기 ▲삼성전자 갤럭시북 ▲EOA 풀쎄라 PRO ▲LG 가전 모음 ▲로보락 S9 MaxV 울트라 등을 선보인다. 지마켓 관계자는 “디지털·가전 수요가 커지는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시즌에 맞춰 인기 상품을 엄선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5.11.28 11:27박서린 기자

"왜 바꿨냐"...애플워치 새 '운동 앱' 비판↑

일부 애플워치 사용자들이 애플이 최근 워치OS 26에서 새로 도입된 운동 앱 인터페이스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고 IT매체 맥루머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9월 워치OS 26을 출시하며 운동 앱 디자인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의 크고 쉽게 탭할 수 있는 타일 방식에서 스크롤 기반의 코너 버튼 인터페이스로 전환했다. 이제 화면을 한 번 탭해 운동하는 대신 운동 유형을 선택하고 짧은 애니메이션 후 나타나는 작은 재생 버튼을 눌러야 한다. 또, 애플은 음악과 팟캐스트 설정을 운동 앱 자체에 통합해 사용자가 운동을 시작할 때 오디오가 자동으로 재생되도록 구성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이런 변화 후 몇 달 간 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운동 앱에 대한 불만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한 사용자는 "터치 영역이 너무 작다", "운동을 시작하려면 재생 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또 "수영장에 들어가면 운동을 시작하는 게 불가능하다”, “(최신 디자인 때문에) 젖었거나 수영 중일 때는 운동 시작과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새 레이아웃은 목표 설정, 빠른 시작 옵션, 자주 사용하는 운동 등 기존에 익숙했던 주요 메뉴의위치도 변경했다. 이에 오랜 운동 앱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사용자는 시작 버튼을 탭했는데 운동이 실제로 시작되지 않고 누르기 애니메이션만 나타나거나, 걷기 운동이 완전히 등록되지 않는 등 안정성 문제도 보고했다. 일부 사용자는 새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우회하기 위해 시리 음성 명령을 사용하거나, 애플워치 울트라의 액션 버튼을 사용해 운동을 바로 시작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2025.11.21 08: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티타늄 400만톤 절감"…애플, 3D 프린팅 공정 상용화

애플은 최신 애플워치 시리즈에 3D 프린팅 티타늄 케이스를 전면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애플워치 외장 제작에 대규모 3D 프린팅 공정을 적용한 것은 처음이다. 애플은 이를 통해 디자인 유연성과 내구성, 환경 영향을 동시에 개선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100% 재활용 항공우주 등급 티타늄 파우더를 적층 방식으로 쌓아 케이스를 만드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기존 절삭·가공 방식보다 재료 손실이 크게 줄어든다. 애플은 올해에만 약 400만 톤의 티타늄 원재료를 절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동일한 재료로 두 배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만큼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애플은 3D 프린터의 6개 다중 레이저가 900회 이상의 레이어를 쌓아 케이스를 형성하고, 고압 분말 제거·초음파 진동·정밀 광학 검사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방식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내부 텍스처링, 강력한 방수·내구성 개선, 부품 결합력 향상 등도 가능해졌다. 제이 만주나타이아 제조 설계 시니어 디렉터는 "애플은 전략적으로 재료 사용을 줄여 왔고, 이제 대규모 3D 프린팅 금속 외장을 현실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애플은 이번 기술을 애플워치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일한 티타늄 파우더 기반 3D 프린팅 공정을 새로운 아이폰 에어의 USB-C 포트 구조에도 확장했다. 사라 챈들러 애플 환경·공급망 혁신 부사장은 "환경 보호는 애플의 핵심 가치"라며 "3D 프린팅 기술이 애플 2030 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자원 효율성 측면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챈들러 부사장은 "애플은 단순한 일회성 개선이 아니라 미래 제조 방식 전체를 재정의하려 한다"며 "제품 디자인, 제조 공정, 환경 목표가 모두 맞물릴 때 혁신의 파급력은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된다"고 말했다. 케이트 버저론 애플 제품 디자인 부사장은 "아이디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구현까지 이어진 혁신"이라며 "광범위한 테스트와 공정 최적화를 통해 3D 프린팅이 애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2025.11.19 15:23신영빈 기자

컬리, 연말 대규모 할인 행사 '블랙 위크' 개최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11월 한 달간 연말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 위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주 차 블랙위크 기획전에서는 오는 10일까지 매일 최대 1만원 100% 당첨 쿠폰과 최대 90% 잭팟 쿠폰을 제공한다. 누적 판매량 10만개 이상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골드바 24K 순금 1돈과 애플 워치 등을 증정하는 '블랙위크 래플'도 실시한다. ▲과일 ▲야채 ▲달걀 등을 연중 최저가로 판매하는 종결 특가도 진행한다.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2주차에는 멤버십 전용 혜택을 강화한 멤버스위크가 열린다. 멤버스 고객은 CJ, 하림 등 인기 식품 브랜드를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주얼리 브랜드인 ▲이에르로르 ▲베흐트 ▲제이에스티나 ▲먼데이에디션도 할인 판매한다. ▲가전 ▲침구 ▲크리스마스 트리는 최대 25%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블랙위크 마지막 주는 라이프스타일 대전이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라이프스타일 대전에서는 1시간 동안만 특가 판매를 진행하는 '블랙위크 타임딜'이 진행된다. 락앤락 밥 보관 용기, 클래파 2단 올스텐 계란찜기 등을 특별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컬리멤버스 고객은 크리넥스 3겹 순수 소프트퀼트 화장지, 존슨즈베이비 로션 등을 990원에 구매 가능하다. 컬리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만족도를 끌어올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가부터 프리미엄 경품까지 한 달간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05 16:24박서린 기자

지마켓, 연중 최대 '빅스마일데이' 실시…100만원 상당 쿠폰팩 지급

지마켓이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마켓의 재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 이후 선보이는 첫 대형 할인 행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총 3만여 셀러가 참여해 약 3천만개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고객의 가격 할인 체감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할인지원금을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가격 혜택 강화를 위해 할인쿠폰에만 550억원을 투입한다. 기존에 셀러와 공동 부담하던 쿠폰 할인 비용을 지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최대 30만원의 다양한 할인쿠폰팩을 제공한다. 총 100만원 상당의 쿠폰팩은 ▲생필품 ▲식품 ▲패션 등 10만원 미만의 상품에 적용하는 할인쿠폰과 ▲디지털 ▲가전 ▲가구 등 고단가 상품에 적용하는 할인쿠폰 등 가격대 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여기에 카드 결제 할인 및 브랜드 중복 할인 등에도 수십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연중 최저가에 도전하는 '특가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특가상품은 매일 오전 10시에 공개한다. 대표 품목은 ▲애플워치 SE2 ▲LG 스탠바이미2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압타밀 분유 ▲레노버 패드 프로 ▲샤크닌자 블랜더 ▲드리미 음식물처리기 ▲갤럭시탭 S10울트라 등이 있다. 고객 참여형 행사 및 광고 캠페인 등 마케팅 투자도 늘렸다. 매일 소정의 쇼핑지원금을 제공하는 랜덤캐시 행사 등 고객 참여형 요소를 마련하고, 장르별 레전드 아티스트 4인을 모델로 발탁해 빅스마일데이를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도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 중이다. 지마켓 관계자는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합작법인(JV) 출범 이후 첫 대형 기획전으로 고객과 셀러 모두가 변화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0.31 12:00박서린 기자

애플워치 시리즈 10, 북미 시장 4분기 연속 1위

애플이 북미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4분기 연속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애플워치 시리즈 10'은 북미 지역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 작년 3분기 출시 이후 4개 분기 연속 선두다. 2분기 애플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SE3와 울트라3 모델 공백에도 시리즈 10이 전체 출하량에서 전작 시리즈 9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상위 5개 모델 중 4개가 애플 제품이었다. 브랜드 충성도와 iOS 생태계 결합 효과가 시장 지배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북미는 여전히 애플워치의 최대 시장이다. 애플 전체 출하량 절반 이상이 해당 지역에서 발생했다. 베스트바이·아마존 등 주요 리테일러의 가격 할인과 보상판매 프로모션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애플은 오는 하반기 애플워치 시리즈 11, SE3, 울트라3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애플이 향후 시장 점유율을 한층 더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갤럭시워치7과 갤럭시워치 울트라 등 신제품 효과로 3위를 유지하며, 상위 10개 모델 중 3개를 차지했다. 저가형 갤럭시워치 FE는 추가 할인을 받아 합리적 대안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고급형 스마트워치는 북미 시장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건강 추적', '생태계 통합', '프리미엄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계 브랜드 아마즈핏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급 기능으로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카운터포인트 측은 "신생 브랜드도 유연한 가격 전략과 빠른 기술 적용으로 성숙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025.10.23 17:00신영빈 기자

애플워치11·울트라3, 배터리 향상됐는데…SW 업데이트 '글쎄'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애플워치 울트라3와 애플워치11의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터리 수명 테스트에서 애플워치10과 애플워치11은 모두 한 번 충전으로 28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다. 두 테스트 모두 1시간 운동과 하룻밤 수면 추적이 포함됐다. 이는 초기에 애플워치 배터리 수명이 18시간에도 못 미쳤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인상적인 결과다. 이후 애플워치는 5G 연결 기능과 더 밝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초 단위까지 항상 시간을 표시할 수 있게 됐으며, 디자인도 한층 얇아졌다. 특히 애플워치 울트라3는 월요일에 착용하면 목요일까지 충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배터리 성능이 개선됐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아직 개선할 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업데이트를 위해선 배터리가 50% 이상 남아 있어야 하는데다, 아이폰과 달리 반드시 충전기에 연결돼 있어야 한다. 이는 업데이트 도중 전원이 꺼져 기기가 벽돌이 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완전히 충전된 애플워치 울트라3라면 배터리 부족 걱정 없이 워치OS 26.0.2로 업데이트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최신 애플워치 역시 배터리가 50% 이상이면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 이상적으로는 애플워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사용자의 신경을 끌지 않고, 설계된 대로 충전 중인 밤사이에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수면추적 기능 사용과 짧은 충전 시간 때문에 이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다. 실제로 완충된 상태에서 시계를 착용했음에도 업데이트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알림을 접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아주 사소한 불편이지만, 나인투파이브맥은 배터리 성능이 크게 향상된 최신 애플워치가 향후 이 문제를 해결해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0.04 15:3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워치, '수면 무호흡 알림 기능' 국내 도입

애플이 애플워치 '수면 무호흡 알림 기능'을 국내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수면 무호흡 알림 기능은 가속도계 데이터를 분석해 보통에서 심도 단계의 수면 무호흡 징후를 나타내는 호흡 방해 현상의 패턴을 식별한다. 수면 무호흡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춰 혈액 내 이산화탄소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수면 장애다. 해당 기능은 호흡 방해라는 새로운 수치를 사용한다. '증가' 또는 '증가하지 않음'으로 수치를 분류한다. 알고리즘은 30일 이상 데이터를 분석해 일관된 수면 무호흡 징후를 포착하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담당의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플워치 시리즈9와 울트라2 이상 모델 사용자는 '건강' 앱에서 수면 무호흡에 관한 참고 정보를 읽을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지난해 애플워치 10을 출시하면서 해당 기능을 처음 선보였으나 국내 허가를 받지 못해 도입이 늦어졌다.

2025.09.30 23:51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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