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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클라우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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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클라우드 기반 행사·초대 서비스 출시"

애플이 이번 주에 아이클라우드 기반 행사·초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서비스의 코드명은 결혼식 등 특별 행사 때 뿌리는 색종이 조각인 '콘페티'(Confetti)다. 이 서비스는 사람들을 파티나 행사 및 회의에 초대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은 수년 동안 캘린더 앱을 개편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해당 서비스는 캘린더 앱 개편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또, 이 서비스에 대한 세부 정보는 아직 부족하지만 지난 월요일 출시를 시작한 iOS 18.3과 관련이 있다고 블룸버그는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클라우드와 리마인더스(Reminders)와 같은 다른 애플 서비스와 연결돼 애플이 이벤트 관련 작업을 관리하기 위한 포괄적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해당 서비스의 출시 시점이 흥미롭다고 밝혔다. 또, 애플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AI와 관련 없는 다른 기능을 도입해 이런 비판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려고 할 수 있으며 경쟁사들이 제공하는 기능을 애플의 핵심 제품에 적용해 제품을 강화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가 될 수 있다고 평했다.

2025.02.03 11:06이정현

애플 개인정보 보호기능 '비공개 릴레이' 장애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맥OS에 탑재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 '아이클라우드 비공개 릴레이' 서비스가 오늘(26일) 새벽 3시경부터 장애를 겪고 있다. 아이클라우드 비공개 릴레이 서비스는 애플이 2021년 iOS 15, 아이패드OS 15와 맥OS 몬터레이부터 도입한 기능이다. 기본 탑재된 웹브라우저 '사파리' 이용중 익명의 IP 주소를 할당해 웹사이트 활동 기록과 접속 위치 노출을 막아준다. 26일 현재 아이클라우드 비공개 릴레이 기능을 켠 상태에서 사파리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와이파이와 5G/LTE 네트워크에서 모두 빈 페이지만 나타난다. 애플이 제공하는 '시스템 상태' 페이지에 따르면, 이 기능은 새벽 3시 34분부터 장애를 겪고 있다. iOS·아이패드OS '설정' 앱, 맥OS '시스템 설정' 앱의 'Apple ID', 'iCloud'를 차례대로 선택한 다음 '비공개 릴레이' 기능을 끄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 비공개 릴레이는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한다. 구글 크롬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모질라 파이어폭스 등 다른 웹브라우저를 이용할 경우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접속이 가능하다. 해당 문제 해결 예정 시점은 미정이다.

2024.07.26 11:37권봉석

구글 포토 사진, 애플 아이클라우드로 쉽게 옮긴다

구글과 애플이 구글 포토에서 아이클라우드로 손쉽게 사진을 전송하는 새로운 기능을 출시한다고 엔가젯 등 외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기능은 지난 2021년 애플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을 구글 포토로 직접 전송하는 기능이 출시된 후 선보이는 것으로, 다음 주에 출시될 예정이다. 구글 포토에서 아이클라우드로 사진을 옮기려면 ▲ 구글 테이크아웃 웹페이지 접속 ▲ 구글 포토에서 내보낼 파일 지정 ▲ 전송할 대상으로 애플 '아이클라우드' 선택 후 애플ID 로그인 ▲ 아이클라우드 사진•영상 추가 권한을 구글과 공유 하면 된다. 애플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이미지 전송은 파일 크기에 따라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릴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이 기능 출시는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쉽고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젝트인 데이터 전송 프로젝트(Data Transfer Initiative, DTI)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애플, 구글, 메타 등 IT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메타는 지난 2019년 페이스북에서 구글 포토 등 다른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2024.07.11 16:09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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