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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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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딥, 스타일러스 매출 언제쯤..."양산모델 협의 단계"

터치 IC 팹리스 하이딥이 지난해에도 스타일러스(S펜·애플펜슬 등) 매출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2022년 코스닥 상장 당시 하이딥은 2023년부터 스타일러스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3년째 실현되지 않았다. 하이딥은 19일 홈페이지에서 "2025년 연간 매출은 17억7000만원, 당기손실은 148억원"이라며 "매출은 터치&스타일러스 통합 솔루션 채택 지연으로 전년비 7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으로부터 35억원을 단기 차입했다"며 "결손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5대 1 자본감소(무상감자)를 결정했고, 지난 1월 무상감자 후 주식이 재상장돼 거래가 재개됐다"고 덧붙였다. 하이딥은 같은 날 2025년 사업보고서에서 "(2022년 투자설명서에서 제시했던) 2025년 매출 예측치(3834억원)와 실적치(17억원)의 괴리율은 99.54%였다"고 밝혔다. 하이딥은 2022년 투자설명서에서 제시한 2025년 매출 예측치 추정 근거와 관련해 "모바일용 터치&스타일러스 IC는 배터리와 스타일러스 센서 등을 사용하지 않는 독보적 기술을 바탕으로 2024년 국내외 고객 4개 모델, 2025년 국내외 고객 4개 모델에 양산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매출과 예측치의 차이에 대해 하이딥은 "모바일용 세계 최초 터치와 스타일러스 통합 솔루션 개발을 마치고, 최근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의 핵심 성능 평가와 검증을 마쳤다"며 "현재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양산 모델 확보를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계획 대비 일정 지연으로 괴리가 있지만, 2026년 중 주요 고객사로부터 당사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기기 양산 모델 확보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예측치(1370억원 흑자)와 실제 수치(117억원 적자) 차이에 대해선 "양산 지연으로 매출총이익이 감소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이딥은 디지타이저(연성회로기판)와 배터리가 필요 없는 스타일러스, 그리고 터치와 스타일러스를 통합한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혀 왔다. 여러 업체가 사용하는 스타일러스 기술이 서로 다르고 호환되지 않는데, 이들 모델 호환 지원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 울트라 모델, 북 타입 폴더블폰 Z폴드, 태블릿 갤럭시탭 등은 디지타이저를 탑재해 스타일러스(S펜)를 지원했다. S펜에는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는다. 반면 애플 제품 스타일러스(애플펜슬)는 배터리가 필요하고, 디지타이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하이딥은 삼성전자와 중국 제품 적용을 목표로 삼성디스플레이 등과 관련 기술을 개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S펜은 플래그십 제품의 차별화 요소였고, 중국 업체는 새로운 기술 채용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북 타입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은 S펜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올해 출시 예정인 Z폴드8도 S펜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 타입 갤럭시S26울트라는 여전히 S펜 기능을 지원한다. 하이딥 관계자는 "(잠재 고객과 논의 중인 스타일러스와 관련해) 구체적인 고객이나 수치를 공개하긴 어렵다"면서도 "2022년 상장 당시와 비교해도 현재 스타일러스 수요는 여전하다"고 답했다. 하이딥이 2022년 2월 투자설명서에서 제시한 연도별 매출 예측치는 ▲2023년 1483억원 ▲2024년 3540억원 ▲2025년 3834억원 등이었고, 실제 매출은 ▲2023년 104억원 ▲2024년 58억원 ▲2025년 17억원 등이었다. 예측치와 실제 매출 차이는 ▲2023년 92.93% ▲2024년 98.43% ▲2025년 99.54% 등으로 커졌다. 하이딥은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18호 주식회사와 합병으로 2022년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26.03.20 15:02이기종 기자

붓·만년필처럼 쓰는 애플펜슬 나올까

애플이 애플펜슬의 필기감을 만년필이나 붓처럼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조절 가능한 기능을 갖춘 스타일러스'라는 이름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해당 특허는 애플펜슬이 만년필이나 붓과 같은 다양한 필기 도구의 감각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담고 있다.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 문서에 따르면 애플은 스타일러스의 일부, 특히 펜촉의 크기와 모양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사용 중에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펜이나 연필, 분필, 마커, 붓 등 다양한 필기 도구의 특성을 모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특허는 애플펜슬이 사용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촉감과 필기감을 제공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애플펜슬의 물리적 특성을 변화시켜 사용자의 작업 방식에 맞게 적응하도록 하는 개념이다. 애플은 “이러한 특성에는 모양, 강성, 유연성, 마찰 등이 포함될 수 있다”며 “붓의 브러시 털 구조, 무게 중심, 회전 관성 모멘트와 같은 다른 특성도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허 문서에는 애플펜슬 내부 구조의 물리적 변화를 보여주는 여러 도면도 포함됐다. 일부 도면에는 볼펜의 볼과 유사한 구조가 등장하는데, 무게감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볼이 한쪽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습이 확인된다. 또한 펜촉의 크기와 형태가 변하거나 끝 부분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구조도 제시됐다. 이는 애플펜슬을 붓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펜 끝을 물리적으로 교체하는 방식뿐 아니라, 자기장에 반응해 점도가 달라지는 물질을 활용해 촉감을 변화시키는 기술도 제안됐다. 애플인사이더는 이번 특허가 애플이 지금까지 진행해 온 애플펜슬 관련 연구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개념 중 하나라며, 실제 제품으로 구현될 경우 애플펜슬의 활용도를 크게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6.03.13 10: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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