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애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2', 시리즈 최초 진동 기반 '햅틱 플레이' 도입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가 모바일 게임 '애니팡2'에 시리즈 최초로 진동 기능을 활용한 '햅틱 플레이'를 도입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2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햅틱 플레이는 다양한 강약, 시간, 리듬을 조합한 진동을 통해 이용자에게 촉각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블록 결합, 특수 블록 사용, 연속 격파 등 게임 내 상황에 맞춰 총 5종의 서로 다른 진동이 발동한다. 해당 기능은 삼성, LG, 애플 등 주요 제조사의 햅틱 지원 기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드맵 '화성'은 새로운 콘셉트의 100번째 에피소드 퍼즐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방해형 특수 블록 '냉장고'도 처음 공개됐다. 해당 블록은 연타와 햅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능 플레이 장치로 설계됐다. 정성원 위메이드플레이 PD는 "무음이나 진동 모드로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많은 만큼, 햅틱은 자연스럽게 몰입감을 높이는 기능이 될 것"이라며 "세 번째 시즌을 통해 구현한 역대 최고의 속도감과 타격감이 햅틱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7 16:57진성우 기자

'파티 애니멀즈' 개발사, AI 영상 공모전 논란에 사과

캐주얼 대전 게임 '파티 애니멀즈' 개발사 리크리에이트가 AI 중심 영상 공모전을 열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공식 사과했다고 영국 게임매체 유로게이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크리에이트는 최근 '파티 애니멀즈' 첫 AI 영상 공모전을 발표하고 7만5000 달러 규모의 상금을 걸고 참가작을 모집했다. 공모 대상은 단편영화, 드라마 시리즈,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으로, 출품작은 5분 이하여야 하며 AI 생성 콘텐츠가 핵심 창작 도구로 활용돼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리크리에이트는 공모전 안내에서 “과거에는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가 이제는 AI를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커뮤니티 반응은 싸늘했다. 공지 게시물에 달린 수천 건의 반응 가운데 상당수는 “실제 창작자 대신 생성형 AI 활용자에게 상금을 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거나, 공모전 규정에 표절과 무단 사용 시 실격 처리 조항이 포함된 점을 두고 모순적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AI 기술의 환경 부담을 문제 삼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리크리에이트는 후속 입장을 내고 “이번 이벤트로 이용자들을 불편하게 만든 점에 대해 사과한다”며 “행사 시작 전 충분히 명확하게 소통하지 못한 점도 미안하다”고 밝혔다. 리크리에이트는 이번 공모전의 원래 취지가 “창작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전 대회들에서 좋은 아이디어와 대본을 갖고도 편집, 모델링, 애니메이션 툴을 다루지 못해 이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봤고, AI가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접근성 높은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이야기다. AI 콘텐츠를 둘러싼 우려 역시 이해한다고 밝혔다. 리크리에이트는 “우리는 손으로 만든 작업을 깎아내리거나 창작자를 존중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에게 AI는 또 하나의 도구일 뿐이고,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이디어와 표현, 그리고 최종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7 09:41김한준 기자

마크애니, 베트남 보안시장 공략 가속화...현지 세미나 성료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MarkAny)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K 호텔 스위트에서 '마크애니 시큐리티 솔루션 런칭 인 베트남' 세미나를 개최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지 잠재 고객사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크애니의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크애니는 세미나에서 생성형 AI 보안 기능과 암호화 모듈을 탑재한 자사 '세이프PC 엔터프라이즈 8.0'(SafePC Enterprise v8.0)을 비롯해 문서 DRM, 모바일 보안, 블록체인 기반 문서 위변조 방지 등 핵심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등 차세대 보안 라인업은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현지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크애니의 보안 솔루션뿐만 아니라, 엑스소프트의 EDMS(문서관리솔루션)인 'myDrive(마이드라이브)'도 함께 소개했다. 'myDrive'는 기업 내 분산된 업무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 및 저장해 통합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마크애니의 강력한 문서 보안 기술과 연계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문서 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베트남 세미나는 마크애니와 협력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현지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엑스소프트의 문서 관리 역량과 마크애니의 보안 기술을 결합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넘어 글로벌 보안 및 콘텐츠 관리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현장에서는 일부 참가자들이 후속 상담과 미팅을 요청하는 등 마크애니 솔루션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이어졌다"면서 "마크애니는 현지 파트너사인 KT알티미디어와 구축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확보한 고객 리드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5 15:30방은주 기자

스마일게이트, 2026 애니메 엑스포 참가...카제나·미래시로 이용자 만난다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7월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 두 작품을 출품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애니메 엑스포 특별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참가 IP(지식재산권)와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의 애니메 엑스포 참가는 이번이 최초다. 애니메 엑스포는 매년 7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게임, 서브컬처 페스티벌이다. 매년 수십 만명의 글로벌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엑스포에서 카제나와 미래시 두 개의 IP로 부스를 마련한다. 각종 굿즈를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코스프레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미래시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신작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지난해 도쿄게임쇼와 AGF에 출품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두터운 팬덤을 가진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점도 주목된다.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시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실시간 턴제 전투 시스템과 타임 트립이 결합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제나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다. 지난해 10월 22일 출시되어 북미와 일본, 한국 등 글로벌 173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론칭 반주년을 기념하는 '하프 애니버서리(Half Anniversary)'를 맞아 4월 29일 대규모 업데이트 '어라이즈(ARISE)'와 오프라인 이벤트도 선보인다. 업데이트 콘텐츠 중에서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한 신규 콘텐츠 '출격'과 신규 시즈널 전투원인 '하이데마리'가 특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최대 70회의 무료 구출(소환) 이벤트와 5성 전투원 및 파트너를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 총 200회의 '선별 구출'도 진행한다. 선별 구출은 200회의 무료 구출을 진행해 10회의 결과를 획득할 수 있다. 이노주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스마일게이트가 최초로 애니메 엑스포를 통해 북미와 글로벌 이용자들을 만나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부스를 선보이기 위해 7월 행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전해질 부스에 대한 새로운 소식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16:17이도원 기자

마크애니-정보산업연합회, 생성AI 콘텐츠 신뢰성 확보 MOU

마크애니(대표 최고)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인공지능(AI) 콘텐츠 신뢰성 기술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이하 AI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국내 AI 기업들이 기술적 요건을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애니는 국제 표준인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 기술과 가시적, 비가시적 워터마크 등 생성형 AI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을 제공한다. 또 AI 기업들이 해당 기술을 원활하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게 실무적인 기술 연계와 전문가 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AI 산업 생태계 내에서 신뢰성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마크애니의 콘텐츠 신뢰성 기술을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연합회가 운영하는 각종 인증 사업에도 해당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국내 AI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마크애니 금동기 COO는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 검증과 투명성 확보가 선택이 아닌 기업의 필수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애니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국내 AI 기업들의 법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마크애니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콘텐츠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투명한 AI 이용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설 전망이다.

2026.04.29 15:03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단일 에이전트 AI DLP 출시

마크애니가 생성형 AI 확산으로 급변한 내부 정보 유출 위협 환경에 대응하는 'SafePC Enterprise v8.0'을 출시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단일 에이전트(One Agent) 구조로 생성형 AI 프롬프트 유출 방어부터 USB·화면 캡처·클립보드 등 10개 물리·디지털 유출 채널 통합 제어까지 하나의 에이전트로 구현했다. 기존 DLP의 구조적 한계는 AI 시대에 들어 더욱 뚜렷해졌다. 챗GPT·제미나이(Gemini)·코파일럿(Copilot) 등 생성형 AI 서비스가 기업 업무에 본격적으로 스며들면서 보안 담당자들이 직면한 문제는 명확하다. 임직원이 영업 전략이나 고객 개인정보를 AI 프롬프트에 직접 입력하는 행위를 기존 DLP로는 정밀하게 잡아내기 어렵다. 이는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이 아닌, 텍스트를 직접 타이핑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방식의 AI DLP는 재택근무나 오프라인 환경에서 VPN을 사용하지 않으면 사실상 무력화된다. 기업 네트워크를 경유하지 않는 구간에서는 아무것도 탐지할 수 없다. 2023년 국내 대형 제조사에서 실제로 발생한 챗GPT 소스코드 유출 사고가 이 구조적 맹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에 마크애니는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직접 후킹해 네트워크 경유 없이 실시간 차단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SafePC Enterprise v8.0'은 별도 서버 인프라 없이 엔드포인트 에이전트가 브라우저 키스트로크와 클립보드 데이터를 직접 캡처해 프롬프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정규식·키워드 복합 탐지 엔진이 주민번호·카드번호·대외비 키워드 등의 포함 여부를 즉시 판별하고, 위험도에 따라 로그를 분류해 대시보드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기존의 격리 브라우저(RBI) 방식과 달리 추가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고, 망분리 환경이나 오프라인 PC에서도 동일한 보안 정책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10개 채널을 에이전트 하나로 관리하며 후킹 DRM까지 통합해 보안의 완성도를 높였다. 네트워크&URL 차단, 장치(USB&외장HDD) 제어, 프린터 워터마크&마스킹, 화면 캡처 방지, 클립보드 차단, 민감정보 탐지, 애플리케이션 실행 차단, PC 설정 변조 방지, 젠AI 프롬프트 차단까지 방대한 유출 채널을 단일 에이전트가 담당한다. 문서 암호화 측면에서는 후킹 방식 DRM을 탑재해 문서 생성 즉시 자동 암호화가 적용되도록 했다. 사용자가 별도 작업을 하지 않아도 생성 시점부터 보안이 적용되며, 인가된 계정이 없으면 외부 반출 후에도 열람이 불가능해 유출에 대한 2차 방어가 가능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프롬프트를 통한 정보 유출이 새로운 사각지대가 됐다"면서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는 에이전트 기반 구조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크애니는 이번 솔루션 도입을 통해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낮추고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3 13:38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보안 솔루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지원사업 등록

마크애니가 '2026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에 등록됐다. 이번 사업은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중소 및 중견기업이 공급기업으로 신청 가능하며, 향후 선정되는 수요기업은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마크애니는 내부 유출 사각지대를 관리하는 전문 기업으로 총 5종의 보안 솔루션을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한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주요 공급 제품은 문서 보안 솔루션인 documentSAFER, 통합 엔드포인트 DLP 솔루션인 SafePC Enterprise, 화면 보안 솔루션인 ScreenSAFER, 출력물 보안 솔루션인 PrintSAFER, 모바일 단말 보안 솔루션인 MobileSAFER이다. documentSAFER는 문서 및 도면의 자동 암복호화와 캡처 방지 기능을 제공하며 GS, CC 인증과 국정원 KCMVP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SafePC Enterprise는 PC 매체 제어와 개인정보 보안 기능을 통합하여 지원하며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 ScreenSAFER와 PrintSAFER는 각각 PC 화면과 출력물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하여 유출자 식별 정보를 검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MobileSAFER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연동하여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나 녹화 기능을 제어한다. 'ScreenSAFER'와 'PrintSAFER'는 각각 PC 화면과 출력물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유출자 식별 정보를 검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MobileSAFER'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연동해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나 녹화 기능을 제어한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이들 솔루션은 모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공급하며 구체적인 공급단가는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22 08:07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심토스(SIMTOS) 2026'서 SDR 선보이며 전시 성료

내부자 위험 관리(IRM)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인 '심토스(SIMTO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화면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조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스마트폰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자사가 새롭게 정립한 화면 보안 표준 체계인 'SDR(Screen Detection & Response)'을 전면에 내세웠다. 최근 제조업계는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함에 따라 CAD 도면 및 핵심 공정 설계도에 대한 보안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기존의 문서 보안(DRM)이나 매체 제어만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화면 촬영 행위를 막는 데 한계가 있었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제조업 관계자들로부터 도면 보안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전주기 지능형 화면 보안 아키텍처인 SDR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마크애니의 SDR은 AI 기반의 유출 시도 탐지부터 사후 추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특히 핵심 기능인 AI 기반 선제적 보안 조치는 화면 촬영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스마트폰 렌즈가 화면을 향하는 즉시 디바이스의 카메라(웹캠 등)가 이를 인식해 화면을 차단하거나 경고 메시지를 띄운다. 이는 유출 사고가 발생하기 전 단계에서 행위 자체를 물리적으로 통제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다. 또한, 사고 발생 이후를 대비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도 탑재했다. 육안으로는 식별되지 않지만, 유출된 사진이나 캡처본을 정밀 분석하면 기업 정보, 사용자 ID, IP 주소 등의 메타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출 사고 발생 시 최초 유출자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어, 제조 현장의 핵심 자산인 도면과 설계도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사후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제조업의 경쟁력은 곧 기술력이며, 그 핵심인 도면이 촬영이라는 경로로 허술하게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야말로 보안의 완성"이라며 "이번 심토스(SIMTOS) 2026을 통해 제조업계의 보안 갈증을 직접 체감한 만큼, SDR이 제조 현장의 새로운 보안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23:32방은주 기자

"스크린 트레이서로 일본 공략"...마크애니,'일본 IT위크 2026' 참여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8~10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년 일본 도쿄 춘계 IT 전시회(Japan IT Week Spring)'의 한국 공동관에 참여,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마크애니가 이번 전시의 주력으로 내세운 솔루션은 '스크린 트레이서(Screen TRACER)'다. 이 제품은 화면 전체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특수 워터마크를 적용, 화면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유출원을 추적하는 기술이다. 고도의 왜곡이나 압축이 가해진 이미지에서도 높은 검출 정확도를 자랑한다. 아시아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적 우위를 증명한 제품이다. 현장에서 함께 주목받은 '미라이 X(Mirai-X)'는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을 통해 화재나 작업자의 쓰러짐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 솔루션이다. 1대 서버로 최대 15개 채널의 영상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갖췄다. 단순 휴식과 실제 사고 상황을 정밀히 구분해 오탐지율을 대폭 낮췄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한국관 참여를 기점으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고유의 기술력을 앞세워 보안 사업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힐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회 성과를 토대로 세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 해외 사업 확장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14:42방은주 기자

마크애니, 투이컨설팅·디엘지 등과 AI기본법 대응 협력

마크애니(대표 최고, 최종욱)는 투이컨설팅, 법무법인 디엘지, 트러스트커넥터와 'AI 기본법'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본법 시행에 따라 AI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 및 책임성 요건을 충족하고, 신뢰 가능한 AI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참여한 법무법인 디엘지는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른 규제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기업들이 규제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관련 교육을 담당한다. 투이컨설팅은 AI 산업 생태계 내에서 신뢰성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AI 표준 및 정책 논의 과정에서 기술 활용을 촉진한다. 트러스트커넥터는 AI 기본법 준수를 위한 기술, 법률, 전략 융합 서비스의 통합 대응 패키지를 총괄하며, Web 3.0 기술을 연계한 AI 콘텐츠의 이력 증명 체계 구축 및 비즈니스 매칭을 수행한다. 마크애니는 이번 협약의 핵심 기술 공급처로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C2PA 및 워터마크 기술을 제공한다. 또 AI 기업들이 이러한 기술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연계와 지원을 담당하며, 안전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적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마크애니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들이 인공지능기본법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각 협약 기관들은 각종 채널을 통해 AI 기업 대상 기술 제공을 확대하고 정보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마크애니는 자사의 고도화된 콘텐츠 보호 기술을 통해 생성형 AI 시장의 투명성을 선도하고 법적 대응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명확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6.04.09 09:50방은주 기자

"중기, 비용 20%만 내고 보안 솔루션 도입"...마크애니, 클라우드 바우처 선정

국내 정보보안 전문기업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최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마크애니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이 사업의 공급기업 지위를 유지, 보안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마크애니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자사 솔루션은 '세이포러스(SaForus)'와 '싸이퍼마크(Ciphermark)' 등 SECaaS(Security as a Service) 형태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2종이다. '세이포러스'는 이미지나 PDF 등 중요 콘텐츠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삽입해 저작권을 보호하고 유출 경로를 추적하는 SaaS 솔루션이다. '싸이퍼마크'는 비가시성 기술로 화면 불법 촬영 및 캡처를 방지해 기업 내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특히 마크애니는 수요 기업이 실제 도입 전 성능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무상 체험판(데모 프로그램)을 필수 지원하며, 도입 이후 3년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중소기업의 보안 안정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대비 기능이 대폭 고도화된 최신 버전의 솔루션을 제공, 실질적인 보안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수요 기업은 전체 도입 비용의 20%만 자부담하면 되어 비용 절감 혜택이 크다. 정부가 서비스 이용료의 최대 75%를 지원하고, 공급기업인 마크애니가 이용 금액의 5~10%를 추가로 분담하기 때문이다.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 지원 사업 수요 기업 신청은 오는 21일 화요일 오전 11시까지 가능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예산과 전문 인력이 부족해 보안 시스템 구축을 망설였던 중소기업들에 이번 바우처 사업은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3년 연속 검증된 마크애니의 기술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5:49방은주 기자

컴투스, 일본 애니 'A랭크 파티' IP 게임화 확정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이하 A랭크 파티)를 기반으로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식 재산권(IP) 판권사인 코단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애니메이션 A랭크 파티의 게임 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추진한다. 아울러 작품 핵심 매력을 살리고 고유의 플레이 재미를 더해 IP 경험을 게임 콘텐츠로 넓혀갈 계획이다. A랭크 파티는 라이트 노벨로 시작해 코믹스로도 출간되며 시리즈 누계 180만부를 돌파한 인기 IP로 TV 애니메이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해당 IP는 현재 TV 애니메이션 2기로 제작 중이다. 이번 게임 제작 소식은 전날(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 현장에서 발표됐다. 컴투스 부스 중앙 무대에 애니메이션 성우진이 출연한 가운데,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게임 개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함께 선보인 약 1분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주인공 유크와 그의 제자인 레인, 마리나가 등장해 게임에서 펼쳐질 세 캐릭터의 새로운 여정을 예고한다. 컴투스는 현재 준비 중인 애니메이션 기반의 신작 라인업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순차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

2026.03.30 11:00진성우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2', 블랙홀 어드벤처 누적 플레이 3억건 돌파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모바일 게임 '애니팡2'의 최고 레벨 이용자용 콘텐츠 '블랙홀 어드벤처'가 개설 17개월 만에 누적 플레이 3억 4천만여 건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랙홀 어드벤처는 미지의 우주에서 발생한 퍼즐 블랙홀에서 무한대로 제시되는 퍼즐 스테이지를 격파한 일주일간의 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경쟁형 콘텐츠로, 2024년 11월 개설됐다. 애니팡2에서 정규 스테이지를 전부 통과한 이용자들만 입장할 수 있는 블랙홀 어드벤처는 개설 이래 만랩 콘텐츠, 최상급 퍼즐로 불리며 이달 28회차 경연을 시작했다. 이 콘텐츠는 월평균 2100만건 이상 진행됐으며, 16개월 만에 누적 3억4500건의 플레이를 기록했다. 아울러 3만 5000명의 만랩 이용자들이 참여했다. 애니팡2 개발을 맡고 있는 정성원 PD는 "게임 이용자의 극소수 비중인 만랩 유저들이 달성한 이번 기록은 퍼즐, 캐주얼 게임에서 맞춤형 콘텐츠의 수요를 보여준 사례"라며 "자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용자 분석을 통해 콘텐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7 17:50진성우 기자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단독 부스 참여...조감도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 개막을 앞두고 단독 부스 조감도를 공개했다. 애니메 재팬은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는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매회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고 있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및 관련 게임, 완구 업체 등이 참가하며,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여러 이벤트가 한 자리에 펼쳐진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작 게임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를 중심으로, 성우 무대와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개된 조감도에는 두 게임의 상반된 개성과 세계관이 담겨 있다.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지닌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역동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의 특징과 분위기를 붉은 조명의 대비 효과로 표현했다. 대형 LED 스테이지와 함께 각 작품 공간을 배치하고, 무대와 체험 동선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관람과 체험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먼저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체험 구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 내 체험 전용 존에서는 공식 SNS 팔로우, 포토존 체험, 게임 시연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가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패드,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 무대에서는 유명 코스어들이 펼치는 코스프레쇼와 인플루언서 초청 토크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무대에서는 메인 게임 시연과 함께 현장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운영되며, 체험 구역과 무대를 연계해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는 현장에서는 스탬프북 이벤트를 통해 지난 3월 오픈한 스팀 페이지 위시리스트 등록 참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특징, 상세 장르 정보, 권장 사양 등 신작과 관련된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들에게 게임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출시 전 관심도를 높여 나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앙 무대에서는 주요 캐릭터 성우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치아쿠타 성우 스페셜 토크쇼'가 진행된다. '루도(이치카와 아오이 扮)', 쟈바(신 유우키 扮), '리요우(하나모리 유미리 扮)', '엔진(코니시 카츠유키 扮)' 등 성우 4인이 무대에 올라 캐릭터와 작품 세계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스 내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하면 캔배지, 아크릴 키링, 아크릴 스탠드, 클리어파일,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애니메 재팬 2026 참가를 통해 작품별 개성을 살린 현장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기 애니·게임 IP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3 10:29이도원 기자

마크애니, 'eGISEC 2026' 참가 성료...차세대 화면 보안 'SDR' 첫 선

IRM(Information Rights Management) 전문기업 마크애니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마크애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차세대 지능형 화면 보안 아키텍처 'SDR(Screen Detection and Response)'을 최초로 공개했다. SDR은 기존의 수동적인 화면 차단 방식을 혁신한 것으로, 파편화된 보안 기능들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지능형 보안 모델이다. 내부자의 고의적인 정보 유출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Detection)하고 즉각 대응(Response)함으로써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첫날 마크애니 금동기 최고운영책임자는 '보안의 종착지, 화면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SDR'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자리에서 마크애니는 단순 방어를 넘어선 지능형 화면 보안의 미래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차세대 보안 표준의 비전을 제시했다. 마크애니 부스에서는 AI 기반의 SDR 기술이 유출 시도를 어떻게 포착하고 방어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시연도 진행했다. 보안 전문가들이 상주, 각 조직의 환경에 최적화한 맞춤형 보안 전략을 컨설팅, 실무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eGISEC 2026은 마크애니가 새롭게 정립한 SDR 체계를 대중에 처음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정보 자산을 빈틈없이 보호하는 화면 보안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21 20:44방은주 기자

가족 같은 회사 아닌, '가족 위한 회사'라는 약속

'HR을 부탁해'는 일과 사람에 대한 고민을 가진 이 시대 직장인 모두를 위한 기획 연재물입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HR 전문가들이 인적자원 관련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편집자 주] 1.시스템: '가족'이라는 모호한 수사가 아닌 선명한 약속 채용 시장에서 흔히 쓰이는 “우리 회사는 가족 같은 회사입니다”라는 구호는 때로 경계의 대상이 된다. '가족'이라는 친근한 수사가 종종 공과 사의 경계를 무너뜨리거나, 구성원의 무조건적인 희생을 당연시하는 근거로 악용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HR 담당자로서 나는 이 지점에서 명확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구성원을 억지로 '식구'라 부르기보다, 그들이 소속된 진짜 '가족'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탱해주는 회사가 되는 것이 더 본질적인 가치가 아닐까. 가족 같은 회사가 아닌, '가족을 위한 회사'가 되겠다는 다짐은 결코 감성적인 호소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 이는 조직의 근간인 취업규칙을 정비하고, 구성원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명문화하는 아주 실무적이고도 건조한 행동에서 시작된다. 최근 우리 조직이 진행한 가족친화인증 준비 과정도 마찬가지였다. 흩어져 있던 각종 모성보호 및 돌봄 관련 규정들을 선명하게 바로잡는 작업은 단순히 법적 기준을 맞추는 절차를 넘어 구성원의 일상을 시스템으로 보호하겠다는 조직의 공식적인 선언이었다. 2.신뢰: 안정된 기반 위에서 확인한 '신뢰의 자산' 물론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가능했던 것은 그간 쌓아온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연근무제나 자유로운 연차 사용 등이 이미 조직 내에 자연스러운 공기처럼 자리 잡고 있었기에, 이를 국가 인증이라는 객관적인 잣대로 재점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었다.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은 구성원들에게 “우리 회사는 약속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당신의 삶을 존중하는 곳”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전하는 일이다. 복지는 결코 시혜가 아니다. 조직과 개인이 서로의 삶을 존중하겠다는 약속 위에 세워지는 가장 가치 있는 '신뢰 자산'이다. HR의 역할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이미 갖춰진 제도들이 흔들림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더욱 공고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그것이 구성원들에게 '예측 가능한 신뢰'로 다가가게 하는 것이다. 3. 실천: 인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은 목표의 완성이 아니라, 더 좋은 조직문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선 것이다. “인증을 받았으니 숙제는 끝났다”는 안일함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인된 지표를 획득한 이후 HR의 진짜 고민은 시작된다. 제도라는 뼈대 위에 어떻게 '진심'이라는 온기를 불어넣어 구성원들이 실질적으로 만족하게 할 것인가의 문제다. 우리는 그 고민의 첫 번째 발걸음으로 올해 1월부터 출산 축하 제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의 출산 축하금을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정성 어린 선물과 대표님의 메시지 카드를 더했다. 이는 단순히 평가 점수를 채우기 위한 행위가 아니다. 우리가 설계한 안전망이 구성원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따뜻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구체적인 실천이다. 모호한 환상보다 선명한 제도와 실천 하나가 구성원에게 더 큰 확신을 준다는 믿음을 현장에서 증명해내고 싶었다. 현판 너머, 삶의 소중한 순간을 지켜주는 회사로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수립된 이러한 인사 기획이 동료의 집으로 배달된 선물 상자로 이어질 때, 조직문화는 비로소 '말'이 아닌 '실체'가 된다. 차가운 금속 재질의 가족친화인증 현판은 사무실 벽에 걸려 있겠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따뜻한 온기로 구성원들의 일상에 스며들어야 한다. 인증서는 일정 기간마다 갱신 과정을 거치겠지만, 동료들이 체감하는 회사의 진심은 매 순간 새롭게 갱신돼야 한다. 결국 진짜 복지란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다. 인증을 준비하며 마주했던 빽빽한 기준들 사이에서 동료의 삶을 읽어내고, 그 삶의 소중한 순간에 회사가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일이다. 우리가 준비한 축하의 패키지는 단순한 물품이 아니라, “우리는 당신의 삶을 진심으로 소중히 여긴다”는 조직의 선언이다.

2026.03.16 09:41문한규 컬럼니스트

마크애니, 맥 OS 환경서도 화면 보안 지원

마크애니(대표 최고)는 기업 업무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윈도(Windows) 뿐 아니라 맥(MAC) OS 환경에서도 자사 워터마크 출력을 지원, 보안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 마크애니는 국내 대형 게임사에 맥OS 환경의 솔루션을 공급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는 다른 보안 기업들이 맥OS 운영체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것과 대비되는 기술적 우위라고 회사는 밝혔다. 마크애니 솔루션은 사용자 정보를 포함한 가시성,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화면에 삽입, 촬영을 통한 정보 유출 시에도 유출의 발원지를 정확히 추적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통해 최대 70도의 촬영 각도나 80% 수준의 화면 축소, 85% 이상의 고압축 이미지에서도 유출자를 식별할 수 있는 고도의 검출력을 입증했다. 또 SNS 전송 시에도 발생하는 강도 높은 압축과 해상도 축소 등 심각한 데이터 훼손 환경에서도 유출 경로를 정확히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복원력과 검출 안정성이 특징이다. 운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사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유출된 이미지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검출기는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일반 PC에서 실행할 수 있는 exe 형식의 파일 또는 모바일 형태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서 및 업무 시스템별로 보안 정책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VDI와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동일한 보안 수준을 유지한다. 보안 관리자는 이중화된 서버 구성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책을 적용하고 캡처 이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최고 마크애니 대표는 "우리 화면 보안 기술은 단순히 차단을 넘어 유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통합 위험 관리 체계를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1 15:07방은주 기자

마크애니-한국AI작가협회, AI콘텐츠 신뢰성 확보 협력

한국AI작가협회와 마크애니가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 및 책임성 요건을 선제적으로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히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마크애니의 워터마크 기술 및 쉬운 C2PA(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기술을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에게 제공, AI 기본법에서 요구하는 콘텐츠 신뢰성 기준을 실질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한국AI작가협회는 AI 산업 생태계 내에서 이러한 신뢰성 기술이 확산될 수 있게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AI 표준 및 정책 논의 과정에서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협회의 포털과 홍보 채널을 통해 AI 기업 대상의 기술 연계 기회를 확대, 건강하고 안전한 AI 창작 생태계가 정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마크애니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인 C2PA와 워터마크 솔루션을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지원하며, AI 기업들이 이를 원활하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게 밀착형 기술 자문과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국내 AI 기술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투명성을 갖출 수 있게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마크애니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콘텐츠 보호 기술과 C2PA 표준 기술을 통해 AI 생태계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AI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준을 제시하고 관련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AI작가협회 김예은 회장은 “이번 협약은 AI 작가와 기업이 법적·윤리적 기준 안에서 안심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AI 산업 환경을 조성해 창작자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기점으로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기술 협력을 이어가며, 2026년 시행할 AI 관련 정책들에 부합하는 실무적인 대응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3.04 17:57방은주 기자

마크애니-트러스트커넥터, AI콘텐츠 책임 및 책임성 강화 협력

내부자 위험 관리(IRM) 전문 보안기업 마크애니는 트러스트커넥터와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 및 책임성 요건 충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사업자에게 요구되는 기술적 대응을 지원하고, 신뢰 가능한 AI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확산과 안전한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트러스트커넥터는 AI 산업 내 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 환경을 조성하고 표준 및 정책 논의 과정에서 기술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크애니는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 디지털 콘텐츠 진위 검증 기술 규격) 및 워터마크 기술을 쉬운 패키징 형태로 제공, AI 기업들이 신뢰성 있는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급격히 변화하는 AI 규제 환경 속에서 마크애니의 독자적인 워터마크 기술 및 C2PA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AI 기본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돕겠다"면서 "이번 협력이 안전하고 투명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술적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석빈 트러스트커넥터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크애니의 신뢰성 기술이 AI 산업 전반에 확산될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하겠다"면서 "AI 기업들이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외 AI 표준 정립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생성형AI 기업들이 법적 규제를 넘어 글로벌 수준의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수 있게 실질적인 기술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마크애니의 기술력과 트러스트커넥터의 폭넓은 산업 생태계를 결합, 일반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AI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일조할 계획이다.

2026.03.03 14:16방은주 기자

마크애니-KOSA, AI 워터마크 의무화 대응 기술 협력 MOU

마크애니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AI 기본법(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준수 및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시행된 AI 기본법은 생성형 AI로 제작된 이미지·영상·음성 콘텐츠에 AI 생성 사실을 알리는 워터마크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핵심 목적으로 한다. 마크애니는 C2PA(Coalition for Content Provenance and Authenticity, 콘텐츠 출처 및 진위 확인을 위한 연합) 및 워터마크 등 콘텐츠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을 KOSA 회원사들에게 무료로 제공, AI 기업들의 법적 요건 준수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한다. KOSA는 AI 산업 생태계 내 신뢰성 기술 확산 환경을 조성하고 회원사들이 관련 기술을 원활히 적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워터마크 및 C2PA 패키징 기술이 AI 기본법 대응에 고심 중인 기업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기술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 기본법 대응과 워터마크 표준을 선도해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모든 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AI 기본법이 시행된 가운데 많은 회원사들이 기술적 대응 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업계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대한민국 AI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연계와 정보 교류를 본격화해 AI 기본법에 부합하는 투명한 산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7 09:14방은주 기자

  Prev 1 2 3 4 5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인식 개선 노력 지속, 정교한 실행력·AI 대책 미흡…게임 B학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영업 재개 시점 미정…전 지점 점검"

AI가 기사 쓰는 시대, 기자의 자리는 어디인가

코스피 장중 8874.16 터치…사상 최고치 마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