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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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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아티스트 스페셜' 세 번째 주인공으로 '10CM'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EDITION m)'을 통해 가수 10CM를 '아티스트 스페셜'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10CM는 이날 오후 6시,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 시즌 1의 오프닝 곡 '너에게 닿기를'을 15년 만에 리메이크해 공식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한다. 이 곡은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정식 음원이 없어 팬들은 저음질의 유튜브 영상으로만 감상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팬들이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추억을 나누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온 곡이다. 이번 발매를 통해 '너에게 닿기를'은 기존 애니메이션 팬은 물론, 10CM의 음악을 오랫동안 사랑해온 리스너, 그리고 이 곡을 처음 접하는 대중까지 모두 사로잡을 따뜻한 멜로디의 러브송으로 다시 태어난다. 특히, 설렘이 가득한 계절과 어우러져 올봄을 대표할 첫 번째 '봄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원 발매를 기념해 같은 날 멜론매거진에서는 10CM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10CM의 대표곡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비롯해, 버스 정류장, 옥상, 한강 등 일상의 다양한 공간에서 촬영된 '너에게 닿기를' 뮤직비디오의 비하인드를 담아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멜론매거진에서는 음원 발매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너에게 닿기를'을 감상 후 댓글을 남긴 이용자 중 10명을 추첨해 10CM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6일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멜론이 작년 6월 론칭한 에디션m은 대표 뮤직플랫폼의 역량을 기반으로 임진모, 정민재, 김윤하 등 14명의 음악 전문가 집단과 함께 장르의 탄생부터 대표 아티스트의 필청 음반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을 해설'하는 것을 표방하는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2025.03.06 09:05안희정 기자

밀리의서재, '퇴마록' 국내편 전자책 독점 공개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는 전설적인 오컬트 소설 '퇴마록'의 국내편 전권을 전자책으로 독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퇴마록은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악의 집단과 맞서는 퇴마사 4인방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2억3천8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종이책 출간 이후 한국 장르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하며 누적 판매량 1천만 부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전자책 공개는 애니메이션 영화 '퇴마록'의 개봉과 맞물려 독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3월11일까지 독점 공개되는 전자책은 애니메이션 런칭 포스터를 활용한 특별 표지로 제작됐으며, 기존 이야기의 설정과 캐릭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개연성을 한층 강화한 완전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영화 퇴마록은 국내편 1권의 에피소드인 '하늘이 불타던 날'을 중심으로 주인공 4인이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본격적인 퇴마행을 떠나기에 앞서 그 시작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원작자 이우혁 작가가 직접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원작의 주요 설정과 사건, 캐릭터를 충실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자가 영화를 관람한 후 "원작자 인증"이라는 한마디로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밀리의서재 독서당 이성호 본부장은 "퇴마록은 국내 오컬트 판타지의 새 지평을 연 작품으로, 웹소설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독점 공개를 통해 '퇴마록 유니버스'의 시작점을 다시 한번 조명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2025.02.21 09:02백봉삼 기자

김신배 대표 "라인망가, 日서 압도적 1위 웹툰 플랫폼 자신"

[도쿄(일본)=안희정 기자] "다양한 장르와 독자 연령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타 플랫폼과 다른 라인망가만의 차별점이다. 앞으로 더 많은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고,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 일본에서 다른 회사가 따라올 수 없는 창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김신배 라인디지털프론티어(LDF) 대표 겸 최고성장책임자(CGO)는 12일 일본 도쿄 LDF 사무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생태계를 구축해 매출 1위를 지키겠다는 강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LDF는 라인망가와 이북재팬을 비롯한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일본 사업을 총괄한다. 2013년 4월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로 만들어진 라인망가는 현재 일본 전자 만화 시장을 선도하는 만화 앱으로 자리 잡으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만화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라인망가는 지난해 5월 단일 앱 기준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도 양대 앱마켓 통합 전 세계 만화·소설앱 매출에서 1위를 기록했다. 라인망가의 경쟁사는 카카오재팬의 픽코마인데, 일본에서 두 회사의 경쟁은 치열하다. 김 대표는 "작년 1월과 비교했을 때 올해 1월에는 31일 중 25일 이상 경쟁사를 앞섰고, 앱 마켓 기준 점유율이 50%를 넘어 일본에서 압도적인 망가 플랫폼이 됐음을 입증했다"며 "이런 성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지난 4년 동안 전략적으로 접근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라인망가는 초기 일본 시장에서 단행본 독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프로덕트 개편과 콘텐츠 강화, 마케팅 혁신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아직 웹툰을 소비하는 문화가 자리잡지 않았을 때, 일본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웹툰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병행해서 볼 수 있는 동선을 구축했다. 또 일본 현지 스튜디오나 작가들과 협력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도 박차를 가했다. 김 대표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독자적인 웹툰을 제작하고 공급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일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사용자 유입이 아닌, 독자들이 더 많은 작품을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이를 위해 AI 추천 모델을 강화하고,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정교하게 추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도입해 작품의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하고, 독자들에게 관련 작품을 연계 추천하며 지속적으로 구독을 유도했다"면서 "이런 접근 방식 덕분에 라인망가는 경쟁사 대비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일본 웹툰 시장을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1억엔 클럽 웹툰 속속 나와…올해 20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가동 라인망가의 가파른 성장 비결 중 하나는 네이버웹툰이 오랜 시간 구축해 온 글로벌 창작 생태계를 통해 인기작들이 꾸준히 탄생한다는 점이다. 한국 웹툰 '입학용병'은 2023년에 라인망가 단일 작품으로 최대 규모 월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어 '재혼 황후', '약탈 신부' 등 인기작이 계속해서 나오며 매출을 꾸준히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웹툰 '상남자'가 한 달 거래액으로 1억1천500만엔을 기록해 입학용병과 재혼황후, 약탈신부에 이어 1억엔 클럽에 입성했다. 라인망가는 잠재력 있는 창작자를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일본판 '도전만화'인 아마추어 창작 공간 '인디즈'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일본 오리지널 인기 웹툰 '신혈의 구세주'를 제작한 일본 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넘버나인'에 지분 투자를 발표하며 일본 창작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작년에 12개의 일본 웹툰 작품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영상화했다"라며 "올해는 20개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다. 애니메이션 제작 위원회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위원회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투자의 손실을 분산하기 위해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김 대표는 아마추어 작가의 성공사례를 언급하며 웹툰 '선배는 남자아이'를 예로 들었다. 김 대표는 "이 작품은 TV 애니메이션화를 거쳐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까지 진행됐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 '전지적 독자 시점'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인망가는 IP 비즈니스 확장을 통해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으로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북재팬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김 대표는 "이북재팬 인수를 통해 웹 기반 만화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라인망가의 성공 공식을 이북 재팬에도 적용해 플랫폼을 개편하고 콘텐츠 구독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1~2년 내에 라인망가와 이북 재팬이 일본 내에서 앱과 웹을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망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망가의 미래 만들겠다" 김 대표는 일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일본의 망가 시장은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크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웹툰과 디지털 만화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LDF 비전은 '망가의 미래를 만든다'이다. 단순히 웹툰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망가의 생태계를 글로벌화하고 AI 추천 및 IP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LDF는 최근 IPX와 손잡고 인기 웹툰 입학용병 팝업 스토어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라인프렌즈스퀘어 시부야에 열었다. 김 대표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IP 비즈니스 확장의 시작점"이라며 "오프라인 시장까지 공략하는 시도의 일환으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이를 통해 MD(굿즈) 사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팬덤 형성을 위한 전략적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더 많은 IP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면서 "MD 상품화, 애니메이션화, IP 확장을 위한 중요한 실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라인망가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매출 1위를 넘어, 독자적인 플라이휠(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을 구축해 일본 망가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압도적인 격차를 만들며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시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25.02.13 09:00안희정 기자

웹툰협회, 신임 회장에 김신 교수 선출

사단법인 웹툰협회는 최근 열린 제9차 정기총회에서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김신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김신 교수는 다년간의 학문적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웹툰교육을 선도하고 웹툰의 종주국으로서 웹툰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화를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회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신 신임회장은 1983년 과거 대본소만화로 칭하는 출판만화 뎃생작가로 만화계에 대뷔, 1987년 시사만화가로 활동하면서 시대에 적극 참여했다. 과거 '위안부할머니만화전시'총괄 큐레이터 및 참여작가로 활동하였고 세월호 참사 당시 '만화인행동'을 결성해 광화문에서 유가족들과 함께 가장 길게 만화인들과 동조단식 릴레이를 전개하며 세월호만화전시를 주도했다. 이후 중부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창의적 인재 양성과 웹툰 콘텐츠의 다양성을 연구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전세훈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1997년 청소년보호법 저지 투쟁부터 저작권이 침탈당한 웹하드 소송 건, 비로소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만화진흥법이 통과된 크리스마스 이브도 기억한다. 웹툰종주국임에도 우리 앞엔 산적한 문제들이 남아 있다. 웹툰협회가 새 회장과 더불어 최전선에서 시대에 필요한 발언과 행동을 해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 웹툰은 문화콘텐츠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협회원들과 함께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국내 웹툰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웹툰작가들의 권리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말했다.

2025.02.09 09:29안희정 기자

헬로카봇 완구 7만원 넘게 사면 '트롯대잔치' 방청 티켓 준다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올해 설을 맞아 대표 브랜드인 '헬로카봇' 완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헬로카봇 구매하고 트롯대잔치 보러가자'는 모토로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헬로카봇 제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KBS홀에서 설 특집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트롯대잔치'(23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 녹화) 방청 티켓을 한 장 제공받는 특별 행사다. 설 특집 트롯대잔치는 이찬원이 단독 MC로 나서며, 김연자와 진성을 비롯해 린, 박혜신, 안성훈, 박서진, 손태진, 김희재, 양지은, 오유진, 홍지윤, 김소연, 황민우·황민호까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헬로카봇은 현재 시즌15를 통해 최신 대형 4단 합체 완구 '스타가디언'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헬로카봇 스타가디언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우수완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트롯대잔치 티켓을 얻을 수 있는 구매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온라인의 경우 초이락샵에서 진행되며, 택배 발송과 더불어 교환권 소진 시 종료된다. 오프라인은 토이킹덤 하남, 고양, 안성, 수원점에서 점포별로 선착순 배부되며, 역시 교환권 소진 시 끝난다. KBS 설 특집 트롯대잔치는 연휴 기간 중인 29일 오후 8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025.01.10 15:13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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