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암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바이오 코리아 2026 개최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6이 28일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Breakthrough, Beyond the Future)'를 주제로 59개국 775개사(해외 35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2006년 시작해 21회째를 맞는 바이오 코리아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거래와 교류 증진을 통해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왔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학술행사(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사전 매칭을 통해 서로의 관심 분야가 맞는 기업·투자자·연구기관 등이 현장 미팅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거래 및 투자유치 등 사업화를 촉진하는 자리다. 글로벌 협력을 희망하는 수요 증가로 파트너링 부스를 지난해보다 약 2배('25년 68개 → '26년 128개) 확대했고, 존슨앤드존슨, MSD, 일라이 릴리, 종근당,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유한양행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을 희망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에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관은 국내·외 제약기업 개별 전시관, 재생의료홍보관, 해외 국가관 등 299개사(해외 130개사)가 364개 가 참여했다. 또 주한 외교공관·무역대표부 등이 중심이 된 국가관에는 총 8개국(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이탈리아, 독일, 태국, 대만, 일본) 77개 기업의 사절단이 참가해 국내 기업과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할 예정이다. 11개국 101명의 국내·외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학술행사(콘퍼런스)는 ▲글로벌 투자 트렌드, 개방형 혁신(Open Inovation)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글로벌 진출 전략 ▲첨단기술 ▲대체독성시험 등 6개 주제 12개 세션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진출 전략과 투자 트렌드를 핵심 축으로 구성했는데, 글로벌 진출 전략 분야에서는 ▲글로벌 규제 혁신, ▲해외 시장 진출 실제 사례, ▲한국형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세션에서는 글로벌 VC(Venture Capital) 및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해 ▲바이오 투자 시장의 최신 동향 ▲기업 평가 기준 ▲임상 단계별 투자 전략 등을 공유하며, 글로벌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본 유망 기술과 협력 기회를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오픈세션은 의료기기, 바이오 빅데이터, 투자, AI 기반 바이오 제조혁신 등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를 다루고, 참관객들이 정책·기술·시장 동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28일 진행되는 K-BIC 벤처카페 4월 모임은 K-Bio CIC와 협업하여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심장 K-Bio CIC, 세계를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차바이오그룹의 'K-바이오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혁신 생태계구축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핵심요건'에 대해 한국노바티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패널토론도 진행한다. 또 글로벌 선도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시작한 'K-바이오파마 넥스트브리지'의 피칭 및 시상식 등 주요 프로그램을 바이오 코리아 2026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애브비‧암젠‧아스트라제네카‧MSD‧노보노디스크‧로슈 등 6개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을 발굴하고, 공동 연구 및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기업에는 연구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상금, 해외 액셀러레이팅 센터(바젤 SIP) 입주 지원,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신약개발,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되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헬스 산업 환경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자본과 규제의 한계를 넘어 투자와 사업화, 더 나아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과 산업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간의 유기적인 연결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바이오코리아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바이오 코리아는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망기업, 연구기관,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가 만나 협력 기회를 창출하고, 한국이 글로벌 바이오 중심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역량을 세계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정부도 연구개발 생태계 강화, 규제 혁신과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인력 양성과 개방형 혁신을 통해 K-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8 13:49조민규 기자

글로벌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글로벌 제약·의료기기 기업과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헬스케어 경향을 공유하고, 협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5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2025 Global Open Innovation Week-Biohealth)가 11월12일 14일까지 서울 엘타워에서를 열린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기업이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과 자본은 부족한 반면, 국가마다 제도‧정책은 다양해 글로벌 진출에 불확실성이 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그간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상으로 개최했던 지난 행사와 달리 의료기기·디지털헬스·인공지능(AI) 등 분야를 포함한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으로 확대했으며,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비원메디슨 ▲BMS ▲베링거인겔하임 ▲일라이릴리 ▲존슨앤드존슨 ▲머크 ▲노보 노디스크 ▲로슈 ▲사노피 ▲다케다 ▲비오메리으 ▲존슨앤드존슨 메드텍 등 외국계 제약사 및 의료기기 기업과 ▲엘지화학 ▲삼진제약 ▲유한양행 등 국내 기업이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첫날인 12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학술회의에서는 그동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디지털헬스케어와 AI로 여는 헬스케어 융합의 시대', '글로벌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기회 모색'을 주제로 기술 수요기업과 투자사 관계자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K-BIC(Korea-BioHealth Innovation Center, 보건산업 분야 전주기 기술사업화를 목표로 컨설팅·기술평가·금융연계·네트워킹 등을 지원) 벤처카페를 개최한다. K-BIC 벤처카페는 국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설명회, 상담(멘토링), 연계망 형성(네트워킹) 등을 위해 2023년부터 매월 개최하고 있다. 13일에는 에는 공동 주관기관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기술동향 공유'를 주제로 '2025 KPBMA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개최하며, 1:1 사업 협력 회의(비즈니스 파트너링 미팅)를 통해 18개 국내·외 기술 수요기업과 국내 104개 기업(국내 기업 187개사 792건 신청, 국내·외 기술수요 기업의 관심 분야와 매칭을 통해 최종 165건 선정)이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바이오헬스산업은 디지털헬스, AI 등 기술 발전에 따른 급격한 기술 융합과 경쟁 심화로 개별 기업의 역량만으로는 성장이 어렵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기술이전, 투자협력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은 “올해 행사는 바이오헬스 전 분야 기업들이 글로벌 파트너와 직접 만나 기술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국내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2 16:24조민규 기자

[제약바이오] 작년 환자 6600만명이 베링거인겔하임 의약품 사용 外

▷베링거인겔하임, 지난해 치료 환자 수 6천600만명= 이 수치는 전년 대비 8.0% 증가한 것. 연구개발(R&D) 투자는 전년 58억 유로에서 62억 유로로 증가했다. 순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이 23.2%를 기록했다. 회사 매출은 전년 대비 6.1% 성장한 268억 유로를 기록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는 자디앙과 오페브 실적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한 219억 유로의 순 매출을 기록했다. 앞으로 12개월~18개월 내 10건 이상의 임상 2상 및 3상 임상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회사의 네란도밀라스트는 특발성 폐섬유증(IPF)과 진행성 폐섬유증(PPF)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네란도밀라스트와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첫 경구용 표적치료제 존거티닙은 현재 전 세계 주요 보건 당국에 제품 허가를 신청했다. 하반기 미국에 출시될 전망이다. 회사는 작년 광견병 유행 국가에 총 4천600만 도즈의 백신을 공급하고 예방접종 캠페인을 지원했다. 뇌졸중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엔젤스 이니셔티브(Angels Initiative)'에는 158개국과 9천여 개소의 의료기관, 23만7천여 명의 의료진이 활동 중이다. ▷제5회 암젠한림생명공학상 후보자 모집= 암젠코리아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다음 달 14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지난 4년간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도 생명과학 및 생물공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차세대 과학자 부문 1명, 박사후연구원 부문 2명을 선정해 각각 상패와 함께 총 6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수희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코리아는 차세대 과학자들이 자신의 연구 역량을 펼치고, 더 넓은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도 “암젠한림생명공학상은 매년 우수한 연구자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국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바이엘, 2025 파마 미디어 데이 성료= 행사는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렸다. 슈테판 올리히 바이엘그룹 글로벌 제약 사업부 대표는 “한 해 동안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가진 혁신적인 치료제들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 치료제가 올해 유럽 내에서 먼저 심장학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 올해 말까지 좌심실 박출률 40% 이상의 보다 넓은 심부전 환자군 대상의 새 치료 옵션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전립선암 치료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를 위해 표적 방사성 의약품, 차세대 면역항암제, 정밀 분자 종양학 등에 초점을 맞춰 혁신 신약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비비디온은 미국 제약사 타브로스 테라퓨틱스를 인수하면서 화학단백질체학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저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고형암 치료제 및 고형 혈액 악성 종양 치료를 위한 1상 임상 연구를 시작하고, RAS 유발 암의 임상 연구계획 승인도 신청했다. 심혈관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자회사 애스크바이오를 통해 울혈성 심부전 대상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폐경기 및 유방암 치료와 관련, 새로운 비호르몬(Hormone-free) 폐경기 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회사인 블루락 테라퓨틱스는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 전구체를 뇌에 외과적으로 이식하는 세포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 3상에 돌입한 상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해당 물질에 대해 재생의학 첨단치료로 지정했다. 회사는 아데노-연관 바이러스 기반 파킨슨병 유전자 치료제도 개발 중이다. ▷2025 코리아 콘택트렌즈 리더스 서밋 성료=행사는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이 지난달 25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마련한 자리. 430명의 안경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주제는 '기능성 콘택트렌즈의 임상적 효과와 활용'. 이 자리에서는 난시 및 다초점 기능성 콘택트렌즈의 최신 연구 결과와 학술 트렌드 등이 공유됐다. 첫 세션 연자 및 발표 주제는 ▲지오바나 올리바레스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 글로벌 디렉터 '난시용 콘택트렌즈 피팅 시, 유용한 피팅 정보' ▲전인철 동신대 교수 '수직 사위가 양안시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박세리 감독을 비롯해 이군자 을지대 명예교수가 '노안 교정을 위한 콘택트렌즈 처방'를, 지오바나 올리바레스 디렉터가 '사용자 중심의 설계, 아큐브 멀티포컬'에 대해 소개했다. 이정현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콘택트렌즈를 제조하는 기업이 아닌 아이 헬스케어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헤일리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센트룸 멀티비타민 2천500개 기부= 이번 기부는 항암 치료를 마치고 회복기에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가족들의 일상 건강 지원을 돕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서종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회장은 “항암 치료를 마친 어린이들은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헤일리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는 “인류애로 더 많은 분들의 일상 건강증진을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번 기부가 병마를 이겨낸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 회복과 가족 보호자 분들의 건강 관리에도 작지만, 꼭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5.04.03 16:34김양균 기자

[제약바이오] 한국노바티스, Lp(a) 인식의 날 캠페인 外

▷한국노바티스, 24일 Lp(a) 인식의 날 캠페인= 리포지단백질(Lp(a))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지단백질의 일종인데,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인자다. 캠페인 슬로건은 'Little(a), Big Impacts'. Lp(a)가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해 조기 진단 필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자는 것. 조연진 한국노바티스 심혈관사업부 전무는 “더 많은 사람이 자기 심혈관 건강을 위해 적극 행동할 수 있도록 Lp(a)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Lp(a)의 조기 진단과 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암젠 골든티켓 참가하세요= 행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차세대 기술 신약 ▲종양·염증 질환·심혈관 질환·희귀질환 대상 새로운 표적 발굴 ▲AI 기반 신약 후보 물질 발굴 기술 분야를 연구 등 총 3가지 암젠의 관심 분야를 연구 중인 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 달 4월 16일까지다. 우승 기업에는 1년간 글로벌 연계 멘토링·보산진의 전문 컨설팅·사무·네트워킹 공간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수아 암젠코리아 전무는 “암젠코리아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과 한국 생명공학 기업 간 가교 역할을 이어왔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생명공학 기술을 갖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용우 보산진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오산업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동화약품·한국다케다제약, 독점 유통 계약= 대상 의약품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덱실란트 디알캡슐 30·60 밀리그램(성분명 덱스란소프라졸), 란스톤엘에프디티정 15·30 밀리그램(성분명 란소프라졸) 등이다. 계약에 따라 동화약품은 해당 제품의 마케팅과 유통을 맡게 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한국다케다제약과 계약으로 덱실란트와 란스톤 LFDT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성공 영업 전략 추진을 위한 기회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한국다케다제약 관계자도 “국내 소화기 치료제 시장에 이바지할 이정표로, 모범 협업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기대했다. ▷한국애보트, 의료진·당뇨 환자에 혈당 관리 솔루션 제공= 한국애보트 당뇨 사업부가 연속혈당측정(CGM) 기술이 적용된 프리스타일 리브레2(FreeStyle Libre 2)와 아이쿱의 클라우드 기반 의료 데이터 플랫폼 '랩커넥트(LabConnect)'의 데이터 통합을 25일 발표했다. 강승호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 사장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져 치료 효율성이 향상되고 합병증 예방과 환자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도 “아이쿱의 원내·외 통합 의료 데이터 플랫폼인 랩커넥트가 애보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스트라우만, 작년 매출 4조145억원=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스트라우만 그룹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11.5% 증가한 1조358억원을 기록했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은 강한 회복력을 보였고, 북미 지역은 소비자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4분기에는 안정세를 회복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높은 성과를 유지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수요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중남미 지역의 경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지난해 1월 표지명 대표를 영입했다. 표 대표는 스트라우만 코리아의 혁신을 주도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 사회적 책임 실현 등을 약속했다. 스트라우만 코리아는 중장기 혁신 전략을 수립 중이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척추 사업부 파트너 모집=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새 척추 포트폴리오 '강휘(Kanghui)'를 런칭하며 국내 채널 파트너를 모집한다. '강휘(Kanghui)' 포트폴리오는 메드트로닉 척추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성을 보다 넓히기 위한 제품군이다. 함께할 파트너사는 강휘 포트폴리오를 국내 척추 전문 병원 공급 등 시장 진입 전략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유승록 대표는 “파트너십이 메드트로닉의 척추 포트폴리오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5.03.25 13:51김양균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한미약품,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공동판매 협약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한미약품과 지난 18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프로젝트명 SB16, 성분명: Denosumab)의 국내 출시를 위한 공동 판매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사로서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국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은 양사가 함께 맡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에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지난 2월 허가를 획득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당사가 보유한 개발 역량과 한미약품이 가진 영업 및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통한 혜택을 더욱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미약품 박재현 사장은 “한미약품은 근골격계 치료제 시장에서 이미 입지를 다진 준비된 파트너로, 차별화된 근거중심 마케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상호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롤리아는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로 2024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6조5천억원에 달하며, 아이큐비아(IQVIA) 2024년 기준 국내 시장 매출 규모는 약 1천749억원에 달한다.

2025.03.19 15:33조민규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잇단 대형 해킹사고, 정부 '그립'은 강해져…보안 B+학점

현대차 배터리 구독, 니오·르노와 다른 길 간다

‘복구 불가능’ 의료정보…보안 투자 이제는 필수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노노·주주 갈등 불씨 여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