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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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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 수출·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 체결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부 및 국무부와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약정(MOU)'을 체결했다. 서명식은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 임석한 가운데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과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앤드류 라이트 에너지부 국제협력 차관보, 엘리어트 강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차관보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약정 체결은 지난해 11월 양국 기관이 가서명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것이다. 이날 MOU는 양국 간 원자력 평화적 이용 촉진을 위한 원전 협력 원칙을 재확인하고 제3국으로 민간 원자력 기술 이전 시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양국 간 수출통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미 양국은 70년 넘게 민간 원자력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러한 협력의 초석은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안보·안전조치와 비확산 기준에 따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양국의 상호 헌신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MOU는 민간 원자력 기술에 대한 양국의 수출통제 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제3국의 민간 원자력 발전 확대를 위한 양측 기관 간 협력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 양국이 원자력 분야 새로운 기술 등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경로가 될 전망이다. 산업부 측은 이번 MOU 서명은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서 양국 간 깊은 신뢰에 기반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5.01.09 15:23주문정 기자

환경보전원,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유해 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유해 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화학물질안전원이 서류 심사, 현장 및 강의 평가를 거쳐 인력·시설·장비·강의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환경보전원은 쾌적한 시설·최첨단 장비·우수한 강의력을 인정받아 1월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유해 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서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운영 중인 유해 화학물질 안전교육 전문기관 가운데, 공공기관은 환경보전원이 유일하다. 환경보전원은 이번 지정으로 기술인력 및 관리자, 취급 담당자, 운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정기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서울·대구·광주 등 전국 3개 지역에 전용 교육장을 마련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각 교육장은 최대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과 최신 실습 장비를 갖췄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이번 지정으로 환경보전원은 모든 환경 분야의 법정 교육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공 영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10:33주문정 기자

AI 기술 활용한 약물-심혈관계 부작용 예측 모델 개발 추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하 의약품안전원)은 '인공지능 기반 심혈관계 부작용 예측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 오는 2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의약품안전원은 주요 의약품 부작용의 일종인 심혈관계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위해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 사업을 통해 주요 약물-심혈관계 부작용 분석의 기초 기술을 개발해 능동적 약물감시 경쟁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 기관은 ▲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 CDM)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의 심혈관계 부작용 예측모델 개발 ▲ 다기관 자료를 활용한 모델 성능 및 유용성 검증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선정 기준에 따라 총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예산은 7천만원, 사업수행 기간은 11월까지이다. 한편 의약품안전원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기반 공통데이터모델(CDM) 확대 구축사업'에 참여할 3개 수행기관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CDM은 의료기관별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처방약, 시술, 검사결과' 등 의약품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추출해 표준화한 모델이다. 의약품안전원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30개 의료기관에서 3천896만명의 환자 정보를 CDM으로 구축해 개인정보 유출 없이 신속·정확한 약물 사용 양상을 파악하고 부작용을 분석하는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 신규 기관에 각 4천만원, 총 1억2천만원을 지원해 환자 정보를 더욱 많이 확보하고 의약품 부작용 관리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01.08 16:59조민규 기자

박상우 국토부 장관,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관련 사의 표명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책임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박 장관은 이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해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전방위적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이만한 사고가 났으니 당연히 실무 담당이 사표 쓰고 물러나야 되는 게 맞지 않겠냐”면서 “그러나 그냥 그만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사태 수습과 정치적 상황 등을 봐서 적당한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사고 이후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과 같은 공항시설에 대해 국민들께서 우려하고 계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로컬라이저 구조물은 규정 준수 여부를 떠나 안전을 보다 고려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사고 항공기와 동일한 기종을 보유한 6개 국적 항공사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며 전국 공항의 항행 안전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이어 “민관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항공안전 관리 현황을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해외 사례와 국제 기준을 철저히 분석해 시설과 제도 개선을 포함한 항공 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공정성과 관련해 문제 제기가 있었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장만희 위원장(차관급)은 7일자로 사의를 표명했고 상임위원인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을 사고 조사 등 위원회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사 공정성·객관성·투명성을 확보하고 사고조사위원회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위원회 조직·인적구성 개편 방안을 포함한 관련 법률 개정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7 18:16주문정 기자

환경부 장관, 겨울철 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점검 나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6일 충남 공주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겨울철 탐방객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김완섭 장관은 2022년도 해빙기 정부합동 점검결과 낙석·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탐방로 대신 조성하는 우회 탐방로 재난 취약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중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또 계룡산국립공원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비롯해 주요 시설물을 재점검하고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탐방객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도록 국립공원공단에 주문했다. 또 인근 동학사 야영장 현장도 방문, 난로 사용으로 인한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사전예방, 대응 현황을 살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겨울철에는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낙상사고와 동상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면서 “겨울철 위협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예방 활동을 추진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 동절기(12월~2월)에는 연평균(최근 5년간) 23건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빙판길 미끄러짐 등으로 인한 골절 부상과 추운 날씨에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심장돌연사 등이 꼽힌다.

2025.01.06 17:28주문정 기자

삼성전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삼성전기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임직원 건강증진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지침에 따라 안전보건 체계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등 총 7개 부문 43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최초 선정 후 3년간 우수사업장으로 유지되며 이후 재심사를 통해 3년 연장이 가능하다. 삼성전기는 지난 2021년 삼성그룹사 최초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 선정됐고, 이번에 재심사를 통해 재선정 됐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임직원 건강관리에 지속 투자하며, 개인 건강 유지에 적합한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게 된다. 삼성전기는 산업안전보건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 건강증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건강증진 프로그램 ▲1:1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식이관리 및 PT(Personal Training) 지원 ▲해외주재원 비대면 진료 ▲마음건강/정서안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모바일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인 3대 만성질환과 비만을 개선하기 위해 12주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혈압, 혈당 등 건강지표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 식이 상담을 받았고, 참가자의 70%가 체지방 지수(BMI) 개선 효과를 봤다. 또한 삼성전기는 체지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1:1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 식이관리 및 개인 헬스 트레이너를 지원했고, 걷기 챌린지 등을 펼치며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동의 습관화를 유도하며 임직원 체질량 지수를 작년 대비 6% 개선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해외주재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병원과 연계하여 비대면 원격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현지에서 발생한 증상, 만성질환에 대해 17개 진료과목의 전문의료진 상담, 영문 진단서 및 처방전 발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기는 임직원의 마음건강,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한다.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사외 부부 상담 및 정신의학과 진료, 명상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힘들거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더 나은 지구와 생명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전'(Sustainable Challenges for a Better Planet & Life)라는 ESG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을 위한 노력(Planet), 구성원의 행복 추구(People), 지속가능한 성장(Progress) 등 3P를 ESG 경영키워드로 선정하여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2025.01.06 10:16장경윤 기자

주민등록인구 5년 연속 감소...출생자 수는 9년 만에 증가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자 수가 24만 2천334명으로 전년대비 3.10% 증가했다. 9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수치다. 반면 주민등록 인구는 5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를 3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31일 기준, 한국의 주민등록 인구는 5천121만 7천221명으로 전년 대비 0.21% 감소하며 5년 연속 인구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성별로는 남성 인구는 2천549만 8천324명(49.78%), 여성 인구는 2천571만 8천897명(50.22%)으로 2015년 이후 여성 인구가 남성을 초과한이후 격차가 점차 벌어지는 추세다. 2024년 출생 신고 건수는 24만 2천334건으로 전년 대비 3.10% 증가하며, 9년 만에 출생자 수가 반등했다. 출생 신고 건수가 증가한 지역은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출산율이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자 수는 36만 757명으로 1.93% 증가했다. 출생과 사망의 차이에 따른 인구 감소는 11만 8천423명으로 전년대비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인구는 전체의 50.86%인 2천604만 7천523명, 비수도권은 49.14%인 2천516만 9천698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격차는 전년 대비 더욱 확대되어 약 80만 명의 차이를 기록했다. 경기 지역은 인구가 1천369만 4천68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과 서울도 각각 302만 1천10명, 933만 6천327명으로 2, 3위에 올랐다. 주민등록인구의 평균 연령은 45.3세로 전년 대비 0.5세 증가했다. 남성 평균 연령은 44.2세, 여성은 46.5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연령이 높았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천25만 6천782명으로, 전체 인구의 20.03%를 차지했다. 2024년 기준 전체 세대 수는 2천411만 8천928세대로, 전년 대비 0.85% 증가했다. 평균 세대원 수는 2.12명으로 감소했으며, 1인 세대는 전체의 41.97%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2025.01.03 17:06남혁우 기자

[인사] 질병관리청

◇국장급 전보 ▲감염병위기관리국장 조경숙 ▲의료안전예방국장 손영래

2025.01.03 15:17김양균 기자

석유관리원, 안전보건 실천 결의…안전문화 정착 최우선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안전보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전 임직원이 근로자 생명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작업 현장에서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임직원 스스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건관리자의 안전보건 실천 서약서 낭독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선서로 진행됐다.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안전 문화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무재해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14:54주문정 기자

에스알, 시무식 대신 '안전실천 결의대회'로 새해 열어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SR·대표 이종국)은 2일 시무식을 대신해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절대안전'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이종국 에스알 대표와 김상수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와 함께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에 무한한 책임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신년사에서 “철도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겠다”며 “철도는 국민 생명과 일상을 책임지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며 올해도 '철도사고 및 중대재해 제로(ZERO)'를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도 평가를 고도화해 사전 예방을 위한 프로세스 확립에 힘 쓸 것”이라며 “계절별 기상 이변에 따른 장애를 사전에 예측하고, 빅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사고 대응력을 향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알은 가상·증강현실 기반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임직원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철도 이용자에게 안전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전 교육과 훈련 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2 11:07주문정 기자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더 나은 세상 만드는 데 최선”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 2025년의 문을 열며 지난 한 해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애써 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처는 '과학, 현장, 협력'의 가치 아래 '규제 과학', '규제 혁신', '규제 외교'에 정책적 우선 순위를 두며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으로 규제과학의 기틀을 공고히 했고, 규제혁신 3.0을 통해 시대에 뒤처지며 국민 일상을 불편하게 했던 낡은 규제들을 개선하였습니다. 또 한미 공동 AI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개최로 인공지능 의료제품의 글로벌 규제를 선도하고, 매운맛 라면의 덴마크 수출길도 다시 여는 등 규제가 산업에 힘이 되는 규제 외교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마약류 중독자 재활을 위한 '함께한걸음센터' 전국 확대(17개소) 설치와 같이 안전을 위한 기본 인프라 구축에도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불과 7년 만의 초고령사회 진입과 같은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나 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 대외 교역 불확실성 증가 등의 환경 변화는 금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정책적 수요를 제시하고 그 해결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 처는 새해 '안전, 배려, 성장, 혁신'의 네가지 정책적 핵심을 구현하며,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안전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습니다. 유통 환경변화에 따라 국내 온라인 시장 감시와 불법 해외직구 검사를 철저히 하고, 비만치료제나 문신용 염료 등 국민 관심 품목에 대해서도 엄격한 관리를 해 나가겠습니다.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해 처방 전 투약내역 확인 대상을 확대하고, 식중독 유발 위험이 높은 품목들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관리를 실시 하겠습니다. 둘째,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안심 일상을 만들겠습니다. '한걸음 프로젝트'를 통해 마약 중독 환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의료제품 공급망을 구축하여 환자의 치료 기회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또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식의약 안전정보에 대한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식생활 복지 향상을 위해 모든 급식시설에 대한 안전과 영양 지원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산업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습니다.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과 '제품화 길잡이 연계'로 혁신제품의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략적 규제지원을 하겠습니다. AI 의료제품 국제심포지엄 개최, 다자간 의약품 규제 상호협력, 유럽의약품청과 공동 허가・심사 등으로 우리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넷째, 신뢰받는 식의약 행정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 민원상담, 위생용품 등 수입 심사 효율화, e-시험성적서 발급 등으로 스마트한 대국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습니다. 신약과 신기술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한 허가·심사 체계를 혁신하고, 심사 전문성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5년을 상징하는 푸른 뱀은 뛰어난 통찰력으로 지혜롭게 성장과 번영을 이루어 나감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저와 식약처 모든 직원들은 올 한해도 변함 없이 정책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국민 모두의 안전한 일상을 굳건히 지켜 나가는 성숙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에 열정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 안전만 생각하겠습니다.

2025.01.02 09:36조민규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신원 전원확인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179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1일 6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밤사이 희생자 179분들에 대한 신원 확인이 모두 완료됐다”며 “사고 원인조사는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하고, 진행 상황은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가장 시급한 사안은 희생자분들을 유가족들께 인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분들이 느끼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경찰청 등 관계 기관에서는 유가족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절차를 진행해 주시고 그 과정에서 충분한 소통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유가족이 한 장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했다. 고용부는 법정 휴가와 휴직 외 특별 병가 휴가 및 휴직 권고를, 보건복지부는 유가족에 대한 건강보험료 6개월 경감, 국민연금 납부유예 1년 적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01 10:55박수형 기자

[인사] 한국전기안전공사

◇1(가)급 승진이동 ▲재난안전처장 이인수 ▲사업운영처장 표정재 ▲감사실장 박성근 ▲전기안전연구원장 송길목 ◇1(가)급 이동 ▲전기안전인재개발원장 박찬영 ▲전기안전인재개발원 담당 오치영 ▲부산울산본부장 강수봉 ▲광주전남본부장 김용혁 ▲대전세종충남본부장 임성진 ▲경기본부장 윤재성 ▲강원본부장 박지영 ▲전북본부장 최동환 ◇1(나)급 승진이동 ▲재난안전처 안전보건부장 김대일 ▲부산울산본부 울산지사장 신희윤 ▲대구경북본부 대구서부지사장 박준성 ▲대구경북본부 경북동부지사장 윤성학 ▲경남본부 경남서부지사장 이유열 ◇1(나)급 이동 ▲기획혁신처 예산부장 나대원 ▲신재생안전처장 전준만 ▲전기안전인재개발원 담당 이상철 ▲서울본부 서울동부지사장 김태진 ▲서울본부 서울서부지사장 한재진 ▲서울본부 서울북부지사장 허재완 ▲대구경북본부 경북북부지사장 인성환 ▲인천본부 인천서부지사장 전재감 ▲대전세종충남본부 충남중부지사장 김선준 ▲경기본부 경기중부지사장 강현경 ▲경기본부 안산시흥지사장 오창욱 ▲경기본부 평택안성지사장 이은석 ▲경기북부본부 파주고양지사장 오정화 ▲강원본부 원주횡성지사장 정용욱 ◇2급 승진이동 ▲법령기준처 기준운영부장 김영균 ▲사업운영처 기술진단부장 이병열 ▲서울본부 고객지원부장 홍기봉 ▲부산울산본부 고객지원부장 진정현 ▲부산울산본부 기술진단부장 김해원 ▲경남본부 점검부장 황일연 ◇2급 이동 ▲홍보실 홍보부장 김훈 ▲법령기준처 정책기획부장 이승준 ▲전력계통검사처 전력계통기획부장 이종영 ▲전력계통검사처 발전정기검사부장 조준호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 백경래 ▲전기안전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센터장 방선배 ▲전기안전연구원 신기술연구센터장 정진수 ▲전기안전연구원 전기재해연구센터장 전정채 ▲전기안전인재개발원 교육기획부장 모성준 ▲부산울산본부 점검부장 이동진 ▲광주전남본부 고객지원부장 이강수 ▲광주전남본부 기술진단부장 백호준 ▲대전세종충남본부 점검부장 정의량 ▲전북본부 익산지사장 이영우 ▲대전세종충남본부 검사부장 주정호 ▲경기본부 고객지원부장 이현재 ▲경기본부 점검부장 안수목 ▲경기북부본부 점검부장 구진형 ▲강원본부 강원남부지사장 정의운 ▲경남본부 경남북부지사장 이주동 ▲제주본부 검사기술부장 남궁진

2025.01.01 10:33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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