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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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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품질관리 협약주유소 관리 강화…안전한 석유시장 조성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품질관리 협약주유소 관리를 강화해 국민에게 우수한 석유제품을 공급하고, 안전한 주유소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품질관리 협약주유소는 자체 품질관리 강화를 희망하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관리원이 품질검사(연 6~15회), 품질관리 리밸런싱 및 공급유류 품질확인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기준 전국 489개 업체가 협약 중이다. 올해 품질관리 협약주유소의 중점 지원 분야는 ▲석유제품 품질관리 ▲주유·저장 시설물 사전 컨설팅 ▲사업자 교육 등이다. 석유관리원은 주유소 업계 의견을 청취해 지원 분야를 확대하는 등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관리체계와 함께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따른 재산·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품질관리 협약주유소의 주유·저장시설 등 시설물 관리 사전 컨설팅을 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품질관리 협약주유소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는 등 홍보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품질관리 협약주유소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석유관리원 홈페이지나 오피넷,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품질관리 협약주유소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시장을 조성하고, 석유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7 21:44주문정

환경부 장관, 겨울철 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점검 나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6일 충남 공주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 겨울철 탐방객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김완섭 장관은 2022년도 해빙기 정부합동 점검결과 낙석·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탐방로 대신 조성하는 우회 탐방로 재난 취약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중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또 계룡산국립공원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비롯해 주요 시설물을 재점검하고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에게 '탐방객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도록 국립공원공단에 주문했다. 또 인근 동학사 야영장 현장도 방문, 난로 사용으로 인한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사전예방, 대응 현황을 살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겨울철에는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낙상사고와 동상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면서 “겨울철 위협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예방 활동을 추진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공원 동절기(12월~2월)에는 연평균(최근 5년간) 23건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주요 원인은 빙판길 미끄러짐 등으로 인한 골절 부상과 추운 날씨에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심장돌연사 등이 꼽힌다.

2025.01.06 17:28주문정

'어린이 사고' 65%는 집안서…안전 지키는 요령은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동안 야외 활동이나 음식 조리에 쓰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도 빈번하게 벌어진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사고도 무시할 수 없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5월 발간한 2023년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안전사고의 약 65.1%는 주택에서 벌어졌다. 주방기기·용품으로 인한 사고만 최근 5년간 총 2천358건이 있었다. 이중 주요 위해원인은 베임·찔림이 732건(31.0%)으로 가장 많았다. 고온 물질(715건), 파열·파손·꺾어짐(324건)이 뒤를 이었다. 주방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곳으로 인식하는 장소다. 동시에 고열·고온의 조리기구와 가스, 집기 등 위험성도 공존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하우스쿡은 주방 안전 사고 예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전기밥솥과 가스, 인덕션 같은 조리기구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가장 손쉬운 안전 대책으로 '전원 차단'을 꼽았다. 조리 후 전기밥솥과 인덕션은 바로 식지 않고 고열 상태다. 사용 후엔 전원을 차단하고 열기가 식을 때까지 보호자가 주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외출할 때는 전원을 차단해 아이들의 오작동으로 인한 대형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칼과 같은 조리 도구와 식기는 필요한 경우 시건 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통 알려진 상식은 '아이들 손 안 닿는 곳'이다. 하지만 디딤판이나 의자에 올라가 안전 사고를 일으키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살펴야 한다. 주방 가스 밸브는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가둬야 안전하다. 오랜만에 가스를 사용할 때는 창문을 열어 집안을 환기하고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점검을 받아야 한다.

2024.09.15 08:56신영빈

바로고, 라이더 안전사고 예방 공모전 연다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안전보건공단 스마트안전보건기술원과 함께 '안전 사고 예방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배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라이더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라이더 저마다의 경험담과 안전 팁을 문항에 맞게 풀어내는 방식이다. 알짜배기 정보로 선정되면 안전 사고 예방 영상 콘텐츠의 주요 재료로 사용된다. 당선자에게는 다양한 상품도 지급된다. 바로고, 모아라인, 딜버의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배달 중 일어났던 사고 경험과 ▲라이더가 추천하는 사고 예방법으로 라이더 앱 전용 커뮤니티 '라이더플레이'에 게시된 설문 조사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9일부터 23일까지며, 당선자는 안전보건공단의 심사를 거쳐 27일 발표된다. 전문 제작진(프로덕션 '모든')의 손을 거친 영상 콘텐츠는 라이더플레이와 안전보건공단 '직종별 플랫폼 재해예방 시스템'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바로고 관계자는 "라이더들에게 밀접하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그에 걸맞는 예방법을 통해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공모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라이더 안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종사자 참여형 안전 보건 콘텐츠를 기획,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05 08:37백봉삼

국립공원공단, AI 데이터 분석으로 사고 예방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무리한 산행에 의한 3대 사망사고(심장돌연사·추락사·익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사고 통계 정보(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10년 간 국립공원에서는 총 167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가운데 심장돌연사(50%), 추락사(32%), 익사(9%) 등 3대 사망사고 비중이 91%를 차지했다. 심장돌연사와 추락사는 탐방객이 많은 10월(15명18%, 11명 20%)과 주말(53명 63%, 32명 60%)에 주로 발생했다. 연령대로 보면 50대 이상(69명 82%, 48명 89%), 남성(82명 98%, 39명 72%)의 비중이 높았다. 익사는 절반(11명, 73%) 이상이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연령대는 50대 이상(8명, 53%)에서 가장 많지만 20대(3명, 20%), 40대(3명, 20%)에서도 발생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10년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통계 정보와 기상청 자료·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발생지점의 지리·환경적 특성 등을 분석, 기존 사고 발생지역 외에 추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구간 130곳을 찾아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쉼터 및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AED) 구축 ▲위험 안내시설 설치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각종 통계 정보를 활용한 사고 발생지점 예측분석은 그간 공원관리 경험과 과학적 분석 기법을 더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하게 해줄 것”이라며 “정확하고 정밀한 예측을 통해 탐방객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7:46주문정

한전, '초실감 안전 훈련시스템'으로 'AWE 2024' 최고기술상 수상

한국전력공사(대표 김동철)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롱비치에서 개최된 AWE 2024(Augmented World EXPO 2024)에서 '초실감 안전 훈련시스템'으로 '어기 어워즈(Auggie Awards)'최고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AWE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인공지능(AI)·웨어러블 기술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퀄컴 등 5천여 기업과 6만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최첨단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한전 관계자는 “어기 어워즈는 메타버스 분야 우수기술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라며 “한전은 교육훈련 솔루션 분야에서 52개 기업과 경쟁을 펼쳐 1위인 최고기술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초실감 안전 훈련시스템은 센서와 시뮬레이터 기술을 활용해 실제 작업 현장과 유사한 가상환경에서 감전·추락 등의 위험 행동을 추적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작업자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했다. 한전은 초실감 안전 훈련시스템을 활용한 가상 훈련장을 인재개발원에 세계 최초로 구축 중이다. 9월부터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시설을 완공하면 연간 360명의 전사 직원이 안전교육을 수료할 수 있게 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초실감 안전 훈련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고도화해 안전한 일터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17:48주문정

남동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무사고·무고장 달성 결의

한국남동발전(대표 김회천)은 17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여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노사합동 무사고·무고장 달성을 결의했다. 올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은 24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75일간 이어진다. 남동발전은 17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사업소 발전본부장과 노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 안전사고와 설비고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노사합동 무사고·무고장 다짐 선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이상 기온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과 태풍·폭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발전설비 고장 위기 등 모든 상황에서도 단 한 건의 설비고장·안전사고·재난사고 없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전 직원이 '하나된 KOEN'으로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 전원은 모든 업무수행에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작업 전 위험성 평가와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며, 철저한 예방점검과 복명복창 준수를 통해 발전설비 무고장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했다. 남동발전은 선서식에 앞서 올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수급 전망, 남동발전의 전력공급 극대화 노력, 피크대비 안정운영 노력,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사업소 협조 요청 등을 포함한 발전설비 안전운영 대책을 발표했다.

2024.06.17 11:58주문정

산업부, 11개 업종 협회·단체 소통…수출 7천억 달러·투자 110조원 달성 박차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수출 7천억 달러·투자 110조원 달성을 위해 11개 핵심 업종 협회·단체와 소통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강경성 산업부 제1차관은 이날 “대표 업종 전체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 방문, 업종별 기업 간담회를 매주 이어가며 산업현장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업종별로 수출·투자 여건을 점검하고, 올해 수출 7천억 달러·설비투자 110조원을 위한 전략과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최근 발표한 '新산업정책 2.0'의 핵심인 '첨단산업 초격차'와 '주력산업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체감 성과를 만드는데 '민관이 원팀'이 되어 노력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수출·투자를 가로막는 각종 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장·차관이 직접 수출·투자 상황을 챙기고, 부처 간 협업해 기업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해 나감과 동시에 협회·단체에 업종별로 '수출·투자 애로 지원센터'를 설치해 업종 단체가 산업부·대한상의와 기업애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강 차관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는 상황을 우려하며 중대재해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기업 활동을 위축시킬 염려가 있는 만큼, 협회·단체가 기업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22:33주문정

중부발전, 노사합동 '사고근절을 위한 안전결의대회' 시행

한국중부발전(대표 김호빈)은 경영진·노조위원장·본사 처실장·사업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연결고리 단절을 위한 안전실천결의대회를 시행했다. 결의대회는 5대 위험 요인인 떨어짐, 감전, 끼임, 맞음, 질식 사고에 대한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중대재해를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산업재해 연결고리 단절을 위해 중부발전 모든 임직원의 염원을 담은 안전실천결의문을 발표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또 안전 심리와 안전 관계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특강을 하고 경영진 주관으로 서천 동백정 복원공사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세밀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사람 중심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이 현장 곳곳에 녹아들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의 최선의 노력을 당부한다”며 “안전명가로 도약해 대내외적으로 신뢰 받는 중부발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절차와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불안전한 상태를 적극 개선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안전시설 119 사업'을 통해 발전소 내 불안전한 환경을 조기에 개선하고자 6개 전문업체와 1월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 시설물 보강을 위탁 중이다.

2024.01.23 21:50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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