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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데이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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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기요금 많이 나올 것 같으면 미리 알려줘요

한전이 평상시보다 전력 사용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 안내 메시지를 보내 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고객의 과거 2년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검침일 기준 10일이 지난 시점에 당월 예상 사용량과 요금을 예측한다. 산출 결과 ▲전월·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 ▲직전 3개월 평균 대비 50% 이상 증가 등 요금 과다발생이 예측되면 고객에게 즉시 안내 메시지(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한전ON 앱푸시)를 발송한다. 과거 평균 전력 사용량이 430kWh인 4인 가구가 여름철 냉방기기 이용으로 사용량이 급증할 경우, AI가 이를 미리 감지 한다. 이후 '이달 예상 사용량 460kWh, 예상 전기요금 10만 1650원, 전년 동월 대비 41%증가'와 같은 직관적인 수치를 안내해, 고객이 실제 요금 청구서를 받기 전 스스로 전력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전은 앞서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과 강원 일부 지역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운영 결과 알림을 받은 고객 66%가 실제로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총 171MWh의 전력을 절감해 2848만원을 절약했다. 한전은 올해 하절기부터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일 에너지캐시백 가입 고객(179만 가구)을 시작으로, 7월에는 월 예측 사용량 450kWh 이상 고객, 8월에는 300kWh 이상 고객으로 순차 확대해 주택용 고객 약 11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 메시지는 한전ON 가입자에게는 앱푸시 알림으로, 미가입자에게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고객이 에너지 절약을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과 한전ON 앱에서 효율적인 냉난방기 사용 방법과 가전별 에너지 절약 팁 등을 제공한다. 또 에너지캐시백 웹사이트에서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고효율가전 구매 지원 제도 등 여름철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정부·에너지 유관기관의 제도를 함께 안내한다. 한전 관계자는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예상치 못한 전기요금 증가에 대한 고객 불편을 줄일 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을 지속해 국민의 편익을 극대화하고 100%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9 16:06주문정 기자

LGU+, 월2만원대 5G 무제한 요금제 내놨다

LG유플러스가 다음 달부터 기본 데이터를 소진해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적용된 5G, LTE 통합 요금제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요금 구조와 가입, 이용 전 과정을 단순화하는 '심플리 2.0'을 전략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요금제 개편은 심플랩을 통해 접수된 약 1만건의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와 결합, 혜택 구조가 복잡하다는 지적을 반영해 상품 체계를 보다 직관적으로 정비했다. 개편 핵심은 5G, LTE 통합요금제 '데이터플랜'과 '플러스플랜', 세그형 혜택 자동 적용, 모바일, 인터넷, 결합 등을 통합한 올인원 상품, 5G 로밍 커버리지 확대 등이다. 먼저 통합요금제 '데이터플랜'과 '플러스플랜'은 53종의 5G, LTE 요금제를 18종의 통합 구조로 재편했다. 기존 LTE 요금제에선 일정 데이터를 소진하면 추가 과금이나 속도 제한이 있었지만, 통합요금제에서는 전 구간에 QoS가 적용돼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연결이 유지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다음 달 1일 출시 예정이다. 요금 구간별로 보면, 월정액 2만 8000천원인 '데이터플랜300MB'부터는 400Kbps, 5만 5000원인 '데이터플랜14GB'부터는 1Mbps, 6만8000원인 '데이터플랜95GB'부터는 3Mbps, 7만원인 '데이터플랜125GB'부터는 5Mbps의 속도가 제공된다. 월정액 8만5000원 '데이터플랜MAX' 이상의 요금제는 속도 제한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세그형 혜택 자동 적용은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령과 이용 특성에 맞춰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구조다. 통합요금제에선 일반 요금제 가입 이후에도 연령에 따라 혜택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가입자가 복잡한 조건을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최적화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올인원'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각각 가입한 뒤 별도로 결합을 신청해야 했던 기존 구조를 하나로 통합한 상품이다. 한 번의 가입으로 유무선 서비스와 결합 혜택을 함께 적용받을 수 있고, 분산돼 있던 할인 등 구조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올인원에 특화된 전용 인터넷 요금제 '너겟 올인원'도 출시한다. '너겟 올인원'은 100M, 500M, 1G 등 기존 인터넷 상품과 동일한 속도를 제공하면서도, 모바일 요금제와 결합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결합이 적용된다. 로밍 서비스는 통신 본원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추진됐다. LG유플러스는 이달 기준 전 세계 100개국에서 5G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대비 이용 가능 국가를 확대했다. 5G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가입자라면 해외에서도 국내와 동일하게 별도 설정 없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캠페인을 단순한 요금제 출시가 아니라 가입자가 체감하는 통신 경험 전반을 바꾸는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요금, 결합과 같은 기본 영역에서 변화를 시작해, 향후 가입 절차, 안내 체계, 혜택 설계 등으로 혁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심플리는 복잡한 통신을 가입자에게 가장 쉬운 통신 경험으로 바꾸기 위한 LG유플러스의 가입자 경험 혁신 방향”이라며 “가입자 목소리를 실제 변화로 연결하고, 통신 전반에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0:13홍지후 기자

한수원, 美 컨버다인과 변환우라늄 공급계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미국 내 유일의 우라늄 변환시설 운영사인 컨버다인과 변환우라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양국 원자력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는 성과로, 한미 원자력 협력관계의 심화를 뒷받침하게 된다. 우라늄 변환 공정은 채굴·정련된 우라늄 정광을 농축공정에 투입 가능한 육불화우라늄(UF₆) 형태로 만드는 필수 단계다. 컨버다인은 미국 내에서 상업 목적의 변환시설을 운영하는 유일한 회사다. 한수원은 이번 계약이 단순한 변환우라늄 확보를 넘어, 한미 간 원자력 협력 연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미국 정부의 원전 부흥정책 추진과 더불어 최근 한미 정상외교 및 센트루스와의 협력 성과와 맞물려 양국 간 신뢰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수원은 북미 지역에 우라늄 원료를 안전하게 보관·관리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 미국 내 시설에서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를 미리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변환우라늄의 안정적인 수급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함은 물론, 한미 양국의 원자력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9.08 01:45주문정 기자

한전, AI 개발 활성화 박차…4개 에너지기관과 맞손

한전이 4개 주요 에너지기관과 손잡고 민간 에너지분야 신서비스 개발과 창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지난 30일 한국석유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전력거래소와 '에너지유관기관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전은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에 따라 공기업 최초로 2023년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아 서울 한전아트센터와 나주 한전 본사 등 2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협약은 한전이 운영 중인 '데이터안심구역'을 중심으로 5개 에너지 공공기관 간 데이터 기반 협력을 제도화하고, AI 개발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국민에게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데이터안심구역 공동활용' 등 개방 인프라 공유 ▲에너지 통합 데이터 제작 등 협업데이터 생산 ▲데이터 표준·품질 관리 등 기술 교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개방 업무 협력 등 데이터 업무 전반으로 이뤄졌다. 한전은 협약에 따라 8월부터 에너지기관의 미개방 데이터를 보안이 확보된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분석·활용할 수 있게 돼 민간 에너지분야 신서비스 개발, 창업 활성화 등 혁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전은 앞으로 산업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 기관을 포함한 모든 에너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에너지 데이터 안심구역(가칭)'을 조성해 미개방 데이터 제공·활용 촉진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에너지 분야 AI 대전환에 발맞춰 AI의 연료가 되는 데이터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데이터를 활용한 신서비스 개발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11:04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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