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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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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안성 청원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형식과 시대적 변화 양상을 보여주는 '안성 청원사 대웅전(安城 淸源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창건연대가 명확하지 않으나, 1854년(철종5년) 대웅전의 공사 내용을 담고 있는 상량문을 통해 그 이전에 건립된 건물임을 알 수 있다. 포작의 세부 장식이나 구성수법 등을 통해 건립연대를 조선전기로 추정할 수 있으며,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5세기 부재로 특정할 수 있다. 대웅전 규모는 정면 3칸과 측면 3칸, 지붕은 맞배지붕 형식이다. 건물 앞면은 기둥 상부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 공포를 배치한 다포계 공포로, 뒷면은 기둥 위에 돌출된 부재와 끝부분을 날개형태로 조각한 부재(익공)를 함께 사용한 익공계 공포로 구성하여, 하나의 건축물에 두 가지 공포 양식이 동시에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돼 현존하는 건물 중 유사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 16세기경(약 1550년) 건축의 구성과 의장(양식)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고 있는 점,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가 조선시대 익공계 공포로 변화·정착해 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잘 보여준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을 때,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한 안성 청원사 대웅전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조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23 10:58이도원 기자

'흑백요리사2' 제작진 "특정 셰프 인격 모독, 법적 조치 예정"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이 출연 셰프를 향한 비방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스튜디오슬램은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안성재 셰프 화교 출신' 루머 등 출연진을 둘러싼 근거없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며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 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선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6.01.07 15:32홍지후 기자

기대반 우려반 '흑백요리사2'...백종원·안성재·손종원이 살렸다

시즌1 인기와 출연진 논란 속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받은 흑백요리사2가 백종원·안성재 심사위원과 손종원 등 스타 셰프들의 활약에 인기를 더해간 것으로 나타났다. PAI 연구소가 지난해 12월 16~31일 분석한 언론 노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가 공개된 16일 네이버 기사 수는 52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 기간 내 최고 기록이다. 이날 기사는 프로그램 시작에 따른 기대감과 백종원 셰프 출연에 대한 우려감이 뒤섞였다. 지난해 1월 시작된 '빽햄 원산지 이슈'부터 원산지 허위 표기 논란 등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반영되면서 흑백요리사2 흥행 여부에 기대감이 고조됐다. 그 후 흑백요리사2 넷플릭스 기자간담회가 열린 지난달 18일 기사 건수는 255건으로, 백 셰프가 간담회에 불참하며 화제성이 극대화됐다. 다만, 방송이 진행되며 셰프들의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자 백 대표 논란은 점차 수그러들었다. 같은 달 20~21일엔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 시즌2 강력한 우승 후보자인 백팀의 손종원 셰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대중의 관심이 작품 자체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23일엔 백 대표가 일부 허위 보도에 대해 법적 승소를 이루고, 일부 제품 원산지 무혐의 판정을 받으며 기사 건수는 239건을 기록했다. 흑백요리사2 인기와 더불어, 일부 부정적 이슈가 해소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각 라운드 우승 팀과 우승자에 쏠렸다. 회차가 거듭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올라갔다. 2:2 팀전 및 톱 7 결과 일부가 공개되는 30일에는 약 82개의 기사가 발행, 팀전 결과에 초점이 맞춰진 집중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이튿날인 31일엔 흑수저 '요리괴물'의 본명이 명찰에 노출되며 TOP7 결승 진출자 스포일러 논란이 일며 기사 건수는 179건까지 치솟았다. PAI 연구소는 리포트에서 "흑백요리사2는 전작의 명성을 이어받아 초반부터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특히 백종원, 안성재라는 심사위원 캐릭터와 손종원, 김도윤 등 스타 셰프들의 서사가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냈다"며 "경제적으로는 콘텐츠 IP의 즉각적인 수익화(협업) 모델이 정착됐다. 이는 향후 K-콘텐츠 비즈니스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6.01.06 17:26홍지후 기자

"15세기 건축 양식 간직"…국가유산청 '안성 청원사 대웅전' 보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은 고려 말에서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건축 양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안성 청원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정확한 창건 연대가 기록되지 않았으나, 1854년(철종 5년) 작성된 상량문을 통해 해당 시기 이전에 이미 건립된 건물임이 확인됐다. 국가유산청은 포작의 세부 장식과 구성 수법을 근거로 건립 시기를 조선 전기로 추정했으며, 수종 및 연륜 연대 분석 결과 15세기 부재가 사용된 것으로 특정했다. 해당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형식을 갖췄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건물에 두 가지 공포 양식이 공존한다는 점이다. 건물 전면은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다포계 양식을, 후면은 기둥 위에만 공포를 둔 주심포 계열에서 변화된 출목 익공계 양식을 적용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특징에 대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가 조선시대 익공계로 변화하고 정착해 가는 과도기적 단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임진왜란 이전에 건립된 건물 사례가 드물고, 16세기 무렵의 건축 구성과 의장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고 있어 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후면에 적용된 출목 익공계 연봉 의장은 비슷한 시기 건물 중 청원사 대웅전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다. 이는 17세기 이후 확산된 연봉과 연화 초각 장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유산청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2025.12.01 09:55정진성 기자

현대차·기아, 안성시에 '배터리 캠퍼스' 구축…총 1.2조 투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차세대 전동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배터리 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현대차·기아는 28일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 내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배터리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안성시 국회의원, 산업통상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 김보라 안성시장,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배터리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7천m2, 연면적 약 11만1천m2 규모로 조성되며, 현대차·기아는 총 1조 2천억원을 투자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배터리 캠퍼스는 차량 요구조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고난도 실증 환경에서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배터리 설계·공정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그룹 최초의 대규모 배터리 특화 연구개발 거점이다. 현대차·기아는 배터리 캠퍼스를 조성해 전극-조립-활성화 등 셀 제조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설비를 갖추고 배터리 혁신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품질, 안전성을 하나의 테스트베드 안에서 유기적으로 반복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셀 설계 기술뿐 아니라 공정 기술 및 차량 시스템과 연계된 통합 제어 기술을 직접 확보하고, 소재-셀-모듈-팩-차량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관점에서 배터리 성능과 안전성을 종합 검증하는 연구개발 체계를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 등에서 배터리 소재, 셀 설계 및 공정 기술에 대한 선행 연구를 수행해왔다. 기존 연구소가 셀·공정 기술의 초기 설계와 단위 공정에 대한 검증을 수행한다면, 배터리 캠퍼스는 실제 차량에 탑재할 수 있는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연속적이고 종합적으로 검증,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대차·기아는 연구개발 과정 전반에 데이터 해석 기술과 시험 자동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모델을 적극 적용함으로써 배터리의 성능 및 안전성을 사전에 정밀하게 예측하는 디지털 검증 체계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배터리 캠퍼스에서 전기차,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등 차세대 전동화 차량에 탑재될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향후 시장과 기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형태와 소재로 연구개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로보틱스· AAM을 비롯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배터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량용 배터리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미래 신사업 전반에 확장 가능한 기술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이번 배터리 캠퍼스 구축은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과 화성 기아 PBV 전용 공장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대규모 국내 투자 프로젝트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125조2천억원 규모 국내 투자 전략을 전동화·배터리 R&D 분야에서 구체화한 사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배터리 캠퍼스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현대차·기아와 경기도,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 간의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배터리 캠퍼스를 지역 2차전지 산업 발전을 이끄는 차세대 배터리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은 "배터리 캠퍼스는 국내 배터리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산업 간 협업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 경쟁력의 차원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8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 기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터리·품질·안전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협업 과제를 공동 추진하는 등 K-배터리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2025.11.28 10:00김재성 기자

롯데홈쇼핑, 다문화 학교 경기 안성초에 18번째 숲 완공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2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안성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8호를 조성하고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김민아 커뮤니케이션팀장, 환경재단 백재욱 부장, 안성초등학교 김주석 교장, 학생 대표 24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완공된 숲을 둘러보고, 학생 대표의 감사 공연을 관람했다. 안성초등학교는 산업단지와 구도심에 인접해 대기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전교생의 약 25%가 다문화 가정 학생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학교라는 점을 고려해 함께 배우고 어울릴 수 있는 '공존의 숲'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약 한 달 간의 공사 끝에 400㎡ 부지에 교목류(소나무, 계수나무 등), 관목류(수국, 화살나무 등) 등 총 2,316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휴식과 학습이 동시에 가능한 친환경 생태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부터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약 10,230㎡ 면적에 3만 3천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인구 밀집과 도시화로 녹지가 부족한 수도권 내 학교를 중심으로 친환경 숲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인천 백석초(16호), 서울 청원초(17호)에 총 1천682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벤치 등 휴게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안성초등학교에 '숨;편한 포레스트' 18호 숲을 조성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3 08:46안희정 기자

KTC, 오창에 'EV 배터리 화재 안전성·성능 시험평가센터' 착공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원장 안성일)은 16일 충북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에서 전기차(EV)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K-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격상시킬 'EV 배터리 화재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KTC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로 확산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격화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핵심 인프라로 시험평가센터 구축에 나섰다. KTC가 건립하는 시험평가센터는 총사업비 612억5천만원(정부출연금 155억2천만원, 충북도 92억5천만원, 청주시 92억5천만원, KTC 272억3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 인프라다. 시험평가센터가 완공되면 배터리 셀부터 모듈·팩·완성차에 탑재되는 시스템 단위까지 모든 단계에서 화재·성능 검증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KTC 측은 “시험평가센터는 국내 기업의 신제품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은 물론, 잠재적 결함을 사전에 파악해 완벽한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KTC는 시험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공인시험기관(KOLAS) 자격을 신속하게 획득해 국내 기업이 인증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수출 경쟁력을 곧바로 확보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오늘 우리가 내딛는 첫걸음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국민에게는 '안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우리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자신감'을 심어주는 일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K-배터리의 안전 기준을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기술 안보의 방파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신병대 청주 부시장, 이의영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안성일 KTC 원장, 최종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상무,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SK온,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에코프로HN, 민테크 등 정·관계 및 산업계 핵심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10.17 01:32주문정 기자

안성재 셰프, 브리타 모델 발탁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성재 셰프는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에서 국내 유일의 3스타를 획득한 인물이다. 최근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브리타는 59년간 '먹는 물'을 깊이 있게 연구해 온 독일 정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음용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신뢰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요리에 대한 전문성을 추구하는 안 셰프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고 브리타 측은 설명했다. 브리타는 "독일 정수 솔루션과 안성재의 섬세한 미각을 결합해, 물이 모든 일상생활의 기본이자 완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타와 안성재 셰프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은 내달 초 공개된다.

2025.03.25 09:22신영빈 기자

"신라면·새우깡 너마저"...농심, 17개 브랜드 가격 인상

농심이 오는 17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 등 라면과 스낵 17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만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인상 압박을 견뎌 왔지만, 원재료비와 환율 상승에 따라 가격 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경영 여건이 더 악화하기 전에 시급하게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상되는 품목은 라면 31개 중 14개, 스낵 25개 중 3개 브랜드다. 인상폭은 출고가 기준으로 ▲신라면 5.3% ▲너구리 4.4% ▲안성탕면 5.4% ▲짜파게티 8.3% ▲새우깡 6.7% ▲쫄병스낵 8.5% 등이다. 각 제품의 실제 판매가격은 유통점별로 다를 수 있다. 이로 인해 소매점 기준 신라면 가격은 1천원, 새우깡 가격은 1천500원으로 오른다. 이는 지난 2023년 7월 인하 이전 가격과 동일한 수준이다. 농심은 라면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팜유 ▲전분류 ▲스프 원료 등의 구매비용이 증가했고, 평균환율과 인건비 등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악조건 때문에 별도 기준 회사의 지난해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4분기에는 1.7%를 기록했다. 이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농심은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에 대한 할인과 증정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5.03.06 10:39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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