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창간특집
인공지능
배터리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안마베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홈 체험 서비스 실시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는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안마베드·척추베드 론칭을 기념해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 10일 홈 체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비렉스 안마베드 홈 체험 서비스는 비렉스 안마베드(MB-B01) 혹은 척추베드(MB-C01)를 구매 부담없이 최소 비용으로 10일간 집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체험비는 10만원이며 체험 전용 제품이 제공된다. 체험 종료 후 새 제품 주문 시 체험비에 해당되는 1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는 침상형 안마기기로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깊고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마 모듈 방식에 따라 주무름과 두드림까지 더해 깊고 강력한 안마를 제공하는 안마베드와 척추 라인을 따라 밀착해 부드럽고 깊은 안마를 제공하는 척추베드로 구성했다. 비렉스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넓은 면적을 마사지 받을 수 있도록 최대 900mm의 안마 범위를 확보했다. 4개의 온열 도자볼이 척추 라인을 따라 밀착 지압하며 부드럽고 깊은 안마를 제공한다. 특히 안마베드는 4개의 온열 도자볼에 2개의 파워 안마볼이 더해진 3D 멀티 모션 엔진이 탑재돼 기존 의자형 안마기기에만 적용됐던 주무름 및 두드림 기능까지 구현했다. 안마베드는 전신을 섬세하게 케어하는 프리미엄 온열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대 65℃까지 맞춤 미세온도 설정이 가능한 온열 도자볼이 목에서부터 허리까지 따뜻하게 마사지해주며, 상체는 물론 하체 부분에도 3단계로 조절되는 온열 패드를 장착했다. 안마와 온열이 가능한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도 제공돼 복부, 다리, 목 등 원하는 부위에 놓고 사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 제품은 척추 길이 및 굴곡을 자동 측정해 맞춤형 밀착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최대 30가지 안마 프로그램을 탑재해 ▲척추 라인을 밀착 케어하는 6가지 기본 코스 ▲시니어, 수험생, 골퍼 등 사용자 특성에 따른 6가지 맞춤 코스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 받을 수 있는 3가지 집중 코스 등 상황별로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2024.03.18 09:34신영빈

"누워서 안마=눕템 뜬다"…헬스케어 업계 '안마베드' 주목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도파민 디톡스' 열풍이 불면서 누워서 받는 안마기기가 주목받고 있다. 도파민 디톡스란 자극적인 콘텐츠에서 벗어나 쾌감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도파민 분비를 줄이는 것을 뜻한다. 스마트폰 사용 시간 증가와 숏폼 콘텐츠 열풍으로 인한 금단 현상, 집중력 저하 등 '도파민 중독' 현상에 따른 것이다. 이에 헬스케어 업계에서도 스트레칭 매트, 안마베드 등 누워서 편안하게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일명 '눕템(눕다+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는 중이다. 온전한 힐링을 원하는 '도파민 디톡스'족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최근 누워서 간편하게 전신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코지스트레칭'을 출시했다. 코지스트레칭은 19개 에어셀이 목, 어깨, 등, 허리, 골반 등 다양한 부위를 섬세하게 안마해주는 스트레칭 매트다. 코지스트레칭은 에어 강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컨디션에 따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릴렉스, 스트레칭, 트위스트, 다이나믹의 4가지 자동 모드와 목, 허리, 골반 3가지 부위 집중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케어를 지원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최근 다양한 콘텐츠 노출로 디지털 피로도가 쌓이면서 누워서 마사지를 받으며 몸과 마음의 휴식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마 '눕템'의 인기가 뜨겁다"며 "코지스트레칭은 누워서 간편하게 스트레칭과 함께 다양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도파민 디톡스'족을 위한 추천 아이템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마사지베드와 마사지체어를 결합한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을 선보였다. 플렉시블 SL 프레임을 도입해 누운 자세와 앉은 자세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롤백 스트레칭 모드, 전신 코어 스트레칭 모드 등 다양한 마사지 모드를 갖추고 있다.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 베드'에 이어 올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는 비렉스 안마베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자동 상체 기립을 돕는 리클라이닝 기능과 사용자 맞춤 안마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해피룸의 마사지기 전문 브랜드 휴플러스는 '스마트 안마베드'를 내놨다. S자 프레임으로 경추부터 견갑골, 엉덩이까지 밀착 안마해주며 15개 안마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 강도, 3D 높이, 모듈 간격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안마를 제공한다.

2024.03.05 10:39신영빈

코웨이, 설맞이 비렉스 안마베드 프로모션

종합 가전기업 코웨이가 설 명절을 맞아 '비렉스(BEREX) 안마베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약 70만원 상당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비렉스 안마베드와 척추베드 전 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각종 사은품 증정과 할인 등 구매 혜택이 마련됐다. 먼저 비렉스 안마베드 렌탈 또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약 70만 원 상당의 온열쿠션과 에어마사지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비렉스 안마베드 신규 렌탈 고객에게는 6개월의 렌탈료를 면제해 줘 약정 기간 동안 렌탈료를 최대 68만 원 할인해 준다. 일시불로 구매하는 경우 최대 5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비렉스 안마베드와 코웨이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동시구매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코웨이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룰루 비데, 비렉스 매트리스 등 2가지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매월 렌탈료 5% 또는 일시불 가격의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는 행사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50명을 추첨해 정관장 홍삼정을 증정하며, 코웨이 제품을 2대 이상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30명에게는 오쏘몰 비타민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코웨이는 비렉스 안마베드 보상 판매도 진행한다. 코웨이 이외의 타사 전신 안마의자를 사용 중인 고객이 비렉스 안마베드를 구매 할 경우 월 렌탈료 10% 또는 일시불 가격의 15%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코웨이 비렉스 안마베드는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깊고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침상형 안마기기다.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2024.01.31 15:05신영빈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요금 올리거나, 무료 풀거나"…OTT, 전략 분화

"책 대신 '아이패드'로 수업을"…디지털이 바꾼 교실 풍경은

과학자들, 납으로 금 만들었다…'연금술사의 꿈' 실현되나

[ZD브리핑] 아시아 IT 박람회 컴퓨텍스 개최...21대 대선 후보 첫 토론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