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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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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오파AFK', 메탈슬러그3 협업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이하 KOF) AFK'에 메탈슬러그3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SNK의 대표 인기작 메탈슬러그3를 대표하는 캐릭터 에리 카사모토, 마르코 로시, 피오 제르미가 신규 파이터로 등장한다. 첫날에는 에리 카사모토와 마르코 로시의 픽업 행사가 진행되며, 피오 제르미는 오는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협업을 기념한 출석부 행사도 마련됐다.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협업 기간 동안 접속만 해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1일차에는 레전드 파이터 마르코 로시, 7일차에는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탱크 전투 차량을 모티프로 한 레전드 펫 포켓 SV-001이 지급된다. 같은 기간 다양한 협업 던전 행사 및 콘텐츠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오는 17일부터 협업 메인 행사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레전드 펫 포켓 마즈 피플과 포켓 SV-001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곳곳에 숨겨진 이치몬지 햐쿠타로를 찾으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탐색형 깜짝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대 25인의 파이터로 덱을 구성할 수 있는 멀티덱 콘텐츠 '카운트 다운 오퍼레이션'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용자는 보스 특성에 맞춰 5개 팀을 전략적으로 편성해 해당 던전을 공략할 수 있다. 아울러 복귀 이용자를 위한 행사도 열린다.

2026.02.11 15:4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에 신규 에피소드와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트이스트 월드의 열네 번째 에피소드 '격돌하는 운명의 전장'이 공개됐다. 어둠마녀 쿠키의 사악한 계획에 맞서는 쿠키 연합군은 비스트 쿠키는 물론, 용언의 힘을 지닌 강대한 실험체 도우맛 쿠키 삼인방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신규 에피소드에는 두 가지 랜드 룰 '흡수 마법진'과 '염력 파장'이 추가됐다. 염력 파장은 베놈도우맛 쿠키의 염력으로 일정 시간마다 적군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제한하며, 흡수 마법진은 어둠마녀 쿠키의 힘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공격력 감소와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누적시킨다. 신규 전술 스킬 은나무 기사단은 전장에 강림해 아군에게 보호 효과를 부여하고, 랜드 룰로 인해 발생한 불리한 효과를 해제한다. 베놈도우맛 쿠키와 폼폼도우맛 쿠키가 플레이어블로 출시됐다. 앞서 공개된 몰드도우맛 쿠키와 함께 동시에 전투에 참여할 경우 '도우 삼인방' 효과가 발동돼 시너지를 발휘한다. 베놈도우맛 쿠키는 폭발형 쿠키로, 스킬 싸이킥 베놈은 염동력을 이용해 독성 물질을 허공에 생성한 후 적군을 향해 퍼부어 폭발시킨다. 전투 중 베놈 에센스를 수집해 베놈 코어로 전환하며, 코어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자신을 보호하는 베놈 배리어를 활성화한다. 폼폼도우맛 쿠키는 지원형 쿠키다. 폼폼 포자를 힘껏 돌린 후 던지면 일정 시간 동안 분열한 뒤 폭발하며 적에게 중독을 건다. 중독에 걸린 적군은 중독 피해 증가와 곰팡이 포자 디버프에 걸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전투 콘텐츠가 대폭 추가됐다. '레이드: 식별불가'는 정해진 기간 동안 점수와 랭크를 달성하는 콘텐츠로, 새로운 유형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4단계 난이도로 총 3개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보스는 거대한 어둠마녀의 피조물로 소울잼의 힘을 빌린 다섯 가지 소울포스 스킬을 사용한다. 각 소울잼 거점을 점령해 소울포스를 봉인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이다. 전략 전투 콘텐츠 '운명의 결투'도 선보였다. 외부 성장 요소를 배제하고 전략과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방식이다. 에인션트 쿠키를 돕는 조력자와 다양한 영웅의 의지를 조합해 전투가 진행된다. 총 4개의 시즌으로 진행되며 시즌마다 주인공이 되는 에인션트 쿠키와 조력자 구성이 변경된다. 각 에피소드에 흩어진 탐험 요소를 수집 및 기록해 지역별 탐험 일지 달성도를 완성하는 신규 콘텐츠 '탐험가맛 쿠키의 대륙탐험일지'도 공개됐으며, 어둠마녀 쿠키 세력의 일부인 독버섯맛 쿠키와 석류맛 쿠키의 마법사탕이 추가됐다.

2026.02.11 13:45진성우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드래곤플라이트2', 대규모 업데이트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모바일 아케이드 슈팅 '드래곤 플라이트2'에 신규 콘텐츠를 대거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방대해진 콘텐츠와 깊이 있는 성장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용자에게 새로운 비행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콘텐츠 '무한의 성소'는 전투 구간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구조의 던전으로, 캐릭터 성장도와 조작 실력을 한계까지 시험 가능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투 속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버텨내는지가 관건인 콘텐츠다. 무한의 성소는 전투 중 휘장을 획득해 점수를 누적하는 방식은 전략적인 회수 재미를 더했다. 누적 점수를 기반으로 한 랭킹전도 함께 진행돼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루는 경쟁 콘텐츠도 추가했다. 또 특정 몬스터나 보스를 처치해 획득하는 하이퍼 플라이트 아이템은 무적 상태로 구간을 빠르게 스킵하는 속도감을 선사하며 전투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게 돕는다. 성장 시스템 측면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새롭게 도입된 '속성별 캐릭터 능력 강화' 시스템은 이용자 플레이 성향에 맞춰 특정 속성 캐릭터의 성장 방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속성 전용 별자리에 신규 추가된 성장용 아이템 2종을 사용하여 별을 해제하면, 고유 능력치 효과가 해당 속성 캐릭터에게 적용돼 성능과 개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기존 콘텐츠인 '차원 수호'는 시즌 2를 맞아 보스 모드로 전면 개편됐다. 기존 1~5단계를 제거하고 즉시 보스 전투에 돌입하는 구조로 변경됐으며, 보상을 획득할 때마다 자동으로 아이템이 습득되는 자석 효과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새로운 공격 패턴을 보유한 신규 보스 '글래독시'가 추가돼 전투 긴장감을 높였다. 스테이지 익스트림 3챕터 '뒤틀린 숲과 바위의 경계'와 신규 익스트림 보스의 등장으로 공략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외에도 속성 상성 강화 및 밸런스 조정, 랭킹 정보 UI 개선 등 전반적인 시스템 최적화가 진행됐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현물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26.02.11 11:45진성우 기자

컴투스홀딩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 미국·인도네시아 시범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시범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우팝 매치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부터 미국, 인도네시아 지역에 출시했으며,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북미와 동남 아시아권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자 반응과 현지에서의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투바이트(대표 함영철)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마을 꾸미기와 다양한 미니 게임, 이벤트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퍼즐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은 서커스 마술단이 동물 마을을 여행하며,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동물이 등장하고, 공간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마을을 완성해 나가는 구조로 몰입감을 높였다. 또 다양한 사양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글로벌 이용자가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집중한 것도 특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게임 관련 소식을 페이스북, 디스코드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이용자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2.11 10:55진성우 기자

홍범식 LGU+ 사장, MWC26 기조연설 무대 오른다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의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LG그룹 경영자가 MWC 공식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 MWC26에서는 홍범식 CEO 외에도 존 스탠키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저스틴 호타드 노키아 CEO 등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홍 CEO는 이번 기조 연설에서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 시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홍 CEO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가 음성 통화의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그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아 이번 기조 연설을 준비했다. 기조 연설 중에는 음성 통화를 매개로 서로의 가치를 느끼게 되는 한 가족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진정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연결에 사람을 담는다'는 LG유플러스의 '사람중심 AI' 철학을 전 세계에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홍 CEO의 이번 기조 연설은 본격적인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선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아직 AI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보이는 기업이 없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가 익시오를 앞세워 글로벌 AI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말 국내 최초의 온디바이스 기반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출시하고, 다양한 통신 서비스에 접목해 고객 경험을 혁신해오고 있다. AI 콜 에이전트의 기본 기능인 통화 녹음 및 요약은 물론이고, 실시간 보이스피싱, AI 변조 음성 탐지 등의 새로운 기능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최근에는 글로벌 IT 기업 구글과 협업해 통화 중 생성형 AI 기반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공개했다. 한편 홍범식 CEO는 MWC26 개막 전에 열리는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스페인 국왕은 해마다 GSMA 회원사 중 MWC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CEO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진다. 홍 CEO는 통신 및 IT 업계의 주요 관계자들과 글로벌 통신사의 CEO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한국 AI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홍 CEO의 기조연설은 현지시간 기준 개막일인 3월2일 오전 11시 30분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GSMA의 MWC26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2026.02.11 09:25박수형 기자

KT엠모바일, 설 연휴에도 eSIM 셀프개통 OK

KT엠모바일은 설 연휴 기간 eSIM 셀프개통 환경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택배 배송이 중단되거나 지연되기 쉬운 연휴 기간에 가입자는 eSIM 셀프개통을 통해 유심카드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편리하게 개통할 수 있다. eSIM 신규 개통 가입자 대상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09:05홍지후 기자

미국 마텔, 넷이즈 게임 합작사 지분 전량 인수…모바일 사업 독자 가속화

미국 완구 업체 마텔이 중국 넷이즈와의 게임 합작 벤처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모바일 게임 사업의 독자적인 확장에 나선다고 블룸버그는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텔은 넷이즈가 보유한 합작사 마텔163의 지분 50%를 1억 5900만 달러(한화 232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는 수 주 내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18년 설립된 마텔163은 '우노', '스킵보 모바일' 등 마텔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 4종을 출시해 성과를 냈다. 이들 게임은 누적 다운로드 5억 5000만건, 월간 활성 이용자(MAU) 2000만명을 기록 중이다. 마커스 리아시데스 마텔 디지털 부문 총괄 부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연간 2개의 게임을 출시하는 속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마텔163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텔은 올해 상반기에 두 개의 신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리아시데스 부사장에 따르면 마텔의 디지털 전략은 파트너사(넷플릭스, 애플 등)와의 라이선스 계약, 자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그리고 로블록스·포트나이트 등 크리에이터 기반 플랫폼 확장 등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마케팅 비용은 사전 출시를 통해 흥행이 검증된 이후에만 집행한다는 기조를 밝혔다. 캘리포니아 엘세군도에 본사를 둔 마텔은 이논 크레이즈 CEO 체제 하에 바비, 핫휠 등 자사 완구 브랜드를 게임, 영화, TV쇼, 테마파크 등으로 확장하는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1 08:59정진성 기자

LGU+ "자율 운영 네트워크 도입해도 인력 감축 없어"

LG유플러스가 AI를 활용해 네트워크 자율화 전략을 펼친다. 인력 중심 네트워크 운영의 한계를 극복해 통신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 나온 인력 감축 우려는 일축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부사장은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자율 운영 네트워크' 기자간담회에서 "네트워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목적은 급증하는 트래픽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가입자가 체감하는 통신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인력 재배치에 대한 고려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관리 등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네트워크 운영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장애 처리 업무에 도입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사람이 알람을 확인하고 대응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AI가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고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박성우 LG유플러스 상무는 "사람이 여러 명이 수십 개 기지국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AI 에이전트 하나가 수백 개 기지국을 관리하고 사람은 감독 역할만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부사장은 "인력을 줄이려는 게 아니라, 더욱 가치 있는 영역에 투입될 수 있도록 업무 분담을 전환하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성과도 드러났다. 자율 운영 네트워크 핵심 플랫폼 에이아이온으로 AI 기반 선제 대응 체계를 도입한 결과 모바일 가입자 품질 불만 접수 건수는 70%, 홈 가입자는 56% 감소했다. 이에 대해 박 상무는 "사람이 할 때는 문제가 발생하면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눈으로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했다면, 에이아이온 도입 이후엔 데이터 기반으로 회선 설정 오류 등을 탐지해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에서 AI 에이전트 15개를 공개한다. 이후 계열사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 운영 네트워크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15:18홍지후 기자

슈퍼플래닛, 신작 모바일 퍼즐 게임 'K-푸드 스낵바' 출시

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신작 모바일 퍼즐 게임 'K-푸드 스낵바'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푸드 스낵바는 과거 많은 이용자가 즐겼던 2-매치 방식의 퍼즐 규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떡볶이, 김밥, 튀김 등 한국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K-푸드를 소재로 채택했으며, 몰려드는 주문을 같은 그림 맞추기 방식으로 해결하는 퍼즐의 재미를 담았다. 이번 신작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정 최적화를 통해 제작 효율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슈퍼플래닛은 캐릭터 및 음식 아이템 등 게임 내 시각 요소 제작 뿐 아니라 기획, 코드 생성등 개발 과정 전반에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개발 프로세스의 효율을 개선하고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을 통해 단순 반복적인 작업 시간을 줄이고, 게임의 핵심인 재미를 구현하는 데 더 많은 역량을 집중할 수 있었다"며 "단순한 제작비 절감을 넘어, 변화하는 개발 환경에 발맞춰 보다 스마트한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과정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슈퍼플래닛은 K-푸드 스낵바 출시를 기점으로 AI 기술과 창의적인 기획이 조화를 이루는 개발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14:00진성우 기자

LGU+, 네트워크에 AI 이식해 서비스 품질 높인다

LG유플러스가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화한다. 장애 대응과 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가입자 체감 품질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일부 기능에서만 작동하던 자율화 기술을 넘어 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관리 등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인력에 의존했던 네트워크 운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입자에게 보다 편리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RPA(소프트웨어 로봇)가 대신하는 것이 '자동화', 사람이 판단할 때 AI가 도움을 주는 단계가 '지능화'라면 자율 운영 네트워크는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조치를 수행하는 단계라는 설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핵심 플랫폼 에이아이온(AION)이 소개됐다. 에이아이온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AI 기반 선제 대응 체계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에이아이온 도입 후 모바일 가입자 품질 불만 접수 건수는 70%, 홈 가입자는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 중 끊김이 줄고 IPTV 시청 품질이 향상된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로 장애 처리·서비스 품질 관리·과부하 대응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운영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장애 처리 업무에 도입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사람이 알람을 확인하고 대응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AI가 사소한 이상 징후까지 놓치지 않고 감지해 영향 범위와 조치 방안을 자동으로 판단하고 원격 처리 또는 현장 출동 요청까지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장애 조치 시간을 단축하고, 고객이 불편을 체감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서비스 품질 탐지에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한다. AI 에이전트는 학습을 통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이상 신호를 포착하고, 작은 품질 문제까지 찾아낸다. 이후 문제가 발생한 구간을 빠르게 분석해 네트워크 설정 조치까지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 방식으로 LG유플러스는 사소한 불편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트래픽이 급격하게 변동하는 상황에서도 기지국이 과부하에 걸리지 않도록 대응한다. 불꽃축제와 같은 대규모 인파 이동 상황에서는 여러 기지국에 동시에 부하가 발생하는데, AI 에이전트 적용으로 트래픽 예측, 파라미터 조정, 실시간 모니터링, 기지국 제어 등을 자동 처리할 수 있다. 가상 공간에 네트워크 환경 구현해 국사 관리…AI 자율주행 로봇도 배치 다양한 통신 설비가 배치된 국사 관리 영역에서도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해 자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국사 환경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설비 배치와 운영 상태를 화면상에서 미리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국사 내 전원과 온도, 습도 등 환경 변화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필요한 조치를 자동으로 수행한다. AI 자율주행 로봇을 국사에 시범 배치해 자동화 기술 실증도 진행한다. LG AI연구원의 AI 엑사원을 활용한 AI 자율주행 로봇 '유봇(U-BOT)'은 국사 내부를 이동하면서 장비 상태, 환경 정보를 수집한 다음 이를 디지털트윈 모델에 반영해 운영자가 상황을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5G 무선 품질 관리에도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AI 운영 체계를 적용했다.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AI 에이전트가 무선 신호 상태와 통화량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 분석한다. 결과를 바탕으로 무선 신호가 전달되는 범위와 방향을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한다. 글로벌 통신산업 협회 TM포럼서 레벨 3.8 획득…기술적 역량 입증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글로벌 통신산업 협회 TM포럼이 실시한 네트워크 자동화 성숙도 평가 당시 국내 통신사 가운데 최초로 'Access 장애관리' 영역에서 최고 레벨 4.0에 근접한 레벨 3.8을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MWC 26에서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 네트워크 운영 자율화 기술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현장을 찾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운영 자율화 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협력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준혁 LG유플러스 부사장은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통해 고객 경험의 기준을 기존의 품질에서 신뢰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13:12홍지후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대·홍콩 전략 게임 1위 달성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4X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출시 성과를 9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지난 5일 출시 후 하루 만에 대만과 홍콩 애플 앱스토어 전략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2위에 올랐다. 아울러 9일에는 홍콩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1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바이오하자드'의 세계관을 모바일 전략 장르로 구현한 점이 초반 흥행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작 주요 캐릭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이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원작 팬과 전략 게임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모든 이용자에게 특별 인게임 보상을 지급한다. 회사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09 15:45진성우 기자

이통3사, 설 연휴 트래픽 급증 대비 24시간 모니터링 돌입

이통3사가 설 연휴와 동계 올림픽 기간 늘어나는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 종합 상황실 운영 등 집중 관리 체제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국적으로 자회사, 관계사, 협력사 인력 포함 일평균 약 1400명, 연인원 8천6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에이닷, PASS, 티맵, T아이디 등 주요 서비스에 대해서도 상황실을 설치해 트래픽 관리와 정상 운영에 총력을 다한다. 설 당일엔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최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버리지 최적화를 통해 원활한 통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200여 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 조치를 완료했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진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KT는 귀성 및 귀경으로 인해 인파가 집중되는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 등 전국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 관리에 나선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 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종합 상황실과 전국 현장 상황실을 가동한다. 동계올림픽 기간 국제 통신 관제를 한층 강화한다. 해외 체류 고객이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통신망 이슈 발생 시 우회 조치를 통해 로밍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증가하는 화재에 대비해 긴급 복구 훈련도 시행한다. 화재 발생 시 대응 체계와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네트워크 안정운용을 빈틈없이 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는 비상 상황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서울 마곡 사옥에 종합 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전국 연휴 기간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KTX 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있는 5G 및 LTE 기지국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품질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 및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등 중요 거점지역에 현장 요원을 배치한다. LG유플러스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영상 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 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한 영상 통화는 무료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2.09 15:23홍지후 기자

LG, 설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6000억원 최대 2주 조기 지급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중소 협력사 기술 지원 등을 적극 전개한다.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는 납품대금 약 6천억 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 LG는 협력사들이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계열사들은 협력사가 무이자 혹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상생결제, 직접 대출 등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부장 협력사의 핵심 경쟁력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023년 1천억 원 규모의 ESG펀드를 신설해 현재 총 3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 경영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 중이다. 또한 협력사의 신규 설비 및 자동화 설비 투자에 매년 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등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확보도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75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 등 금융 지원을 진행하는 한편, 인프라가 열악한 중소 협력사의 기술개발을 돕기 위해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는 'NW(네트워크)장비 테스트베드', 'IoT 인증센터' 등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가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지킬 수 있도록 기술 자료를 정부 지정 기관에 위탁 보관해주는 기술자료 임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LG이노텍과 LG화학은 각각 1430억 원 규모 동반성장펀드와 2060억 원 규모 ESG·상생펀드를, LG에너지솔루션은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지원펀드를 운영하는 등 협력사의 자금 조달을 돕고 있다. LG 관계자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기를 바란다”며 “LG는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협력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술 개발 지원 등 상생협력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LG는 설을 맞아 사업장 소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명절에 앞서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 사업장 인근 이웃을 대상으로 연탄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결연을 맺은 복지시설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LG화학은 여수, 청주, 대산 사업장의 인접 마을에 연탄과 생필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인 전남 해남군의 취약계층에게 지역채널 커머스 기획전 수익금으로 지역특산물이 담긴 '마음나눔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대전, 오창 사업장의 인근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사업장 내 '엔솔 터치' 기부 키오스크 운영 등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전국 여성 청소년 기관 등에 자사의 화장품, 음료,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LG유플러스도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선물세트 100개를 서울시 중구 후암주민센터에 기부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6.02.09 11:00장경윤 기자

LGU+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 드려요"

LG유플러스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해외 로밍 데이터 2배를 제공한다. 4만4000원(데이터 최대 17GB 제공) 이상 등급의 로밍패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로밍 데이터 2배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로밍패스에 가입한 후 U+공식온라인스토어의 이벤트 메뉴에서 '혜택받기'를 신청하면 된다. 와이파이 이용권은 기내 와이파이가 가능한 대한항공 기종에 탑승하는 고객에게만 문자메시지로 전달된다. LG유플러스 로밍패스는 본인 포함 최대 5명이 나눠 쓸 수 있어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대 17GB를 제공하는 4만4000원 로밍패스를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1인당 3GB가 넘는 데이터를 1만 원 미만의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최대 15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U+공식온라인스토어 내 혜택 메뉴에서 혜택 대상 카드 및 가맹점을 확인하고 캐시백에 응모할 수 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이번 로밍패스 혜택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를 포함해 다양한 제휴처를 확대하고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8 11:20박수형 기자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中 인기 1위 석권...글로벌 게임 IP 거듭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700만장을 돌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중국 서비스 당일 인기작에 이름을 올렸다. 6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브(중국명 潜水员戴夫)는 중국 모바일 탭탭 플랫폼에서 안드로이드 유료게임과 iOS 인기게임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현지 서비스는 다수 글로벌 흥행 게임을 서비스한 XD 네트워크가 맡았다. 데이브는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장르 게임으로, 중국 출시 전부터 탭탭 플랫폼 내 사전예약으로 150만명이 참여해 현지 기대감을 입증했다. 현재 해당 플랫폼에서 이용자 평점 9.4점(10점 만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게임성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넥슨은 중국 모바일 현지화를 위해 여러 차례 테스트를 진행하며 사용자화면·사용자경험(UI·UX) 등 핵심 요소를 최적화했다. 아울러 기울이기, 터치 등 모바일 만의 특색을 살려 조작 재미를 극대화했고, 편의성 또한 개선하며 몰입감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게임 속 장면을 실사로 구현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현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데이브 특유의 픽셀 그래픽 감성을 실사로 재현한 영상과 게임 플레이를 교차시켜 생동감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넥슨 측은 브랜드 및 타게임 협업을 통해 데이브 알리기를 지속한다. 중국 최대 패스트퓨드 브랜드인 KFC를 비롯해 스시 프랜차이즈 스시로 등 인기 외식 브랜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리듬 게임 '뮤즈대시'와 인게임 협업을 선보였다. 데이브는 탭탭 플랫폼에 모바일 및 PC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 게임의 PC 버전은 스팀 차이나와 위게임 등 주요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2026.02.06 16:55진성우 기자

라이트코어게임즈 신작 '미송자의노래', 정식 출시

라이트코어 게임즈는 레트로 픽셀 방치형 모바일 RPG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이하 미송자의 노래)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사전예약 신청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았다. 미송자의 노래는 1990~2000년대 클래식 RPG 향수를 자극하는 도트 그래픽에 현대적인 방치형 시스템을 결합한 작품이다. 신이 침묵한 세계에서 인간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다는 서사를 중심으로 '이름 없는 영웅'과 함께 여정을 떠나는 세계관을 두고 있다. 회사 측은 번거로운 반복 사냥의 피로를 덜어내고, 파티 전략 구성과 영웅 수집이라는 본질적인 재미에 집중하도록 설계돼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송자의 노래는 '클래식 RPG의 재해석'을 표방한다. '고정밀 일러스트'와 '픽셀 연출'을 결합한 이중 시각 구조로 완성도를 높였다. 모든 영웅이 레벨과 장비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채택해 육성 스트레스도 최소화했다. 아울러 ▲스테이지 50 도달 시 '보스 자동 도전' 해금 ▲스테이지 70 구간에서는 광산 및 슬라임 포획 시스템 ▲스테이지 100 돌파 시 '소환수 시스템' 개방 등 단계별 콘텐츠도 마련됐다. 라이트코어 게임 관계자는 "미송자의 노래는 단순한 방치형 게임을 넘어, 음악과 서사, 그리고 수집의 재미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RPG를 목표로 했다"며 "게임 이용자가 첫날부터 부담 없이 게임의 모든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2.06 11:30진성우 기자

"카드 개통이 완료됐습니다" 피싱 문자, 작년 4분기 '기승'

"카드 개통이 완료됐습니다. 고객님이 개통한 내용이 아니라면 신고 접수 바랍니다. 문의: ○○○○-○○○○." 6일 안랩에 따르면 이같은 금융기관 사칭 피싱 문자가 지난해 4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문자 공격 유형으로 조사됐다. 안랩은 이날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플랫폼인 '안랩 AI 플러스'로 다양한 피시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5년 4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유형별로 보면 지난해 3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이 약 47%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정부·공공기관 사칭(16.93%) ▲구인 사기(14.40%) ▲텔레그램 사칭(9.82%) ▲대출 사기(5.87%) ▲택배사 사칭(3.32%) ▲부고 위장(1.47%) ▲공모주 청약 위장(0.70%) ▲청첩장 위장(0.39%) ▲가족 사칭(0.17%) 순서로 집계됐다. 특히 '금융기관 사칭' 유형은 직전 분기 대비 공격 빈도가 343.6%나 늘어 가파른 확산세를 보였다. '카드 발급 완료 안내', '거래 내역 알림' 등을 내세워 직접 신청·결제하지 않은 내역일 경우 즉시 신고하라는 문구로 사용자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문자 본문에 피싱 사이트 인터넷 주소(URL)나 가짜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삽입하고, 신고 절차를 가장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수법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피싱 시도 방식은 URL 삽입 유형이 98.8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모바일 메신저로 유인하는 수법은 1.11%에 그쳤다. 이는 공격자들이 새로운 기술적 변화를 시도하기보다 높은 성공률이 검증된 URL 기반 공격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안랩은 "URL 삽입 공격이 공격 방식은 단순하지만 사용자의 심리와 행동을 공략하며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싱 문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분명한 송신자가 보낸 URL 클릭 금지 ▲의심스러운 전화번호의 평판 확인 ▲업무·일상에 불필요할 경우 국제 발신 문자 수신 차단 ▲스마트폰 보안 제품(V3 모바일 시큐리티) 설치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랩은 “피싱 문자 공격은 꾸준히 진화하고 있지만 금전·구직 등 관심도가 높은 이슈나 사용자의 일상과 밀접한 계절적 소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작년과 유사한 패턴이 올해에도 이어질 수 있다”며 “설 연휴를 앞둔 만큼 가족과 지인에게 대표적인 피싱 수법을 미리 공유하며 경각심을 높인다면 피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6 11:12김기찬 기자

한빛소프트 '그라나도에스파다M',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한빛소프트는 중국 게임 퍼블리셔 Jiangsu 39와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M' 중국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Jiangsu 39는 중국 전역에서 서비스 운영, 마케팅, 현지화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한빛소프트는 원활한 중국 서비스 출시를 위해 라이브 운영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한빛소프트 대표 지식재사권(IP)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독창적인 3인 캐릭터 조작 시스템(3MCC)과 깊이 있는 세계관, 클래식한 아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iangsu 39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국 이용자 성향에 맞춘 현지화 콘텐츠와 운영 전략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중국 게임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Jiangsu 39와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이 중국에서도 원작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10:40진성우 기자

저평가 보안주들...상장사 절반 이상 지난 1년새 하락

지난해 잇단 해킹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주요 보안 상장사들의 절반 이상은 오히려 주가가 1년 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치 테마주로 분류돼 지난해 초 주가가 급등했다가 큰 낙폭을 기록한 안랩, 수산아이앤티 등 업체를 제외하더라도 많게는 1000원 이상 주가가 하락한 곳도 있다. 지난해 터진 해킹 사고로 여러 기업의 보안 투자가 확대됐으나 이런 기대감이 국내 보안 업체를 향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정부가 정보보호 종합 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오는 2027년부터 정보보호 공시 의무가 전체 상장사로 확대되는 등 보안 관련 규제 역시 강화되고 있음에도 투자 기대감이 국내 업체를 향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치 테마주' 안랩 주가 가장 많이 하락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사 대상 정보보안 전문 상장사 21곳의 2025년 1월 월 평균 주가 대비 올해 1월 기준 월 평균 주가를 살펴보면 21곳 중 13곳은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의 기업들이 잇단 해킹 사고에도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한 것이다. 가장 많이 주가가 하락한 기업은 안랩과 수산아이앤티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초 대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며, 기대감이 모여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대선 이후 주가가 급락하며 안랩은 지난해 초 대비 올해 초 9660원(-13.59%), 수산아이앤티는 같은 기간 5117원(-40.06%) 주가가 빠졌다. 안랩과 수산아이앤티 외 엑스게이트, 샌즈랩, 라온시큐어 등 기업이 1000원 이상 1년 새 월 평균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엑스게이트의 경우 지난해 1월 월 평균 주가는 8788원이었으나 올해 1월 월 평균 주가가 7585원으로 1203원(-13.69%) 하락했다. 또 샌즈랩은 같은 기간 8066원에서 6999원으로, 라온시큐어는 1만458원에서 9409원으로 주가가 내렸다. 엑스게이트의 경우 2024년 말 구글이 차세대 양자컴퓨팅 반도체 칩을 공개하면서 양자 컴퓨터 관련주로 지목돼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2025년 1월 치솟았던 주가가 다시 조정을 받으면서 큰 폭의 하락 곡선을 그렸고, 이에 따라 1월 특정 시점에서 주가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샌즈랩의 경우는 주가가 지난해 1월 주가가 급등했으나, 이런 성장세를 1년간 이어오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회사인 케이사인의 주가가 같은 기간 1000원 이상의 주가 상승세를 견인한 것과 반대로 1000원 이상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이다. 샌즈랩은 기존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인 'CTX'와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반의 NDR(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사업에서 나아가, 가전·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AI 보안 기술을 중점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엔 특히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9%나 증가했고, 3년 연속 이어진 적자는 지난해 17억7000만원으로 영업손실을 52% 줄였다. 라온시큐어는 2025년 1월 평균 주가(2025년 6월 액면병합 수정주가 적용)가 같은 기간 1만458원에서 9409원으로 1049원(-10.03%) 내렸다. 지속된 실적 부진으로 잇단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탄력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잇단 해킹 사고로 올해부터 라온시큐어는 본격적인 성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라온시큐어의 통합 접근관리 솔루션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고, 정부가 모의해킹 중심의 보안 인증 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라온시큐어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올해 3분기 기준 라온시큐어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매출도 7% 올랐다. 시큐브·파수 등 보안 기업, 잇단 해킹에도 주가 부진 시큐브, 파수, 한싹, 모니터랩, 윈스테크넷 등 보안 기업도 지난해 해킹 사고에도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다. 먼저 시스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시큐브는 지난해 랜섬웨어, 데이터탈취 등 다양한 공격이 수많은 피해를 입혔음에도 월 평균 주가가 1년 새 887원 줄었다. AI 기반의 문서·데이터 보안 전문 기업 파수의 주가도 1년 새 역성장했다. 지난해 1월 월 평균 파수의 주가는 4939원이었으나 올해 1월 기준으로는 4078원으로 861원(-17.43%) 줄었다. 연이은 통신사 해킹 사태로 파수의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 시 민감정보를 유출하는 'AI-R DLP' 솔루션 등이 주목받으면서 당시 주가가 들썩였지만 1년 이상 성장 모멘텀을 가져오지 못했다. 다만 파수는 가속화되는 AI 도입 흐름에 맞춰 AI로 인한 보안 리스크를 줄이는 데 주력하면서 다시금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AI 기술이 확대되면 확대될수록 데이터보안, 민감정보 유출 방지 등 파수의 주력 사업도 덩달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망 연계, 접근제어 전문 기업 한싹도 지난해 초 5317원에 달했던 주가가 4588원으로 729원(-13.71%) 하락했다. 경쟁사인 휴네시온의 주가가 같은 기간 398원(+11.45%)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한싹은 공공과 금융 부문을 주력 시장으로 삼고 있는데, 지난해 미국 해킹 잡지 프랙(Phrack)을 통해 밝혀진 공공부문 침해와 더불어 롯데카드 등 금융 부문 해킹 사고가 터졌음에도 시장의 관심을 끄는 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공공 부문에서 국가망보안체계(N2SF) 도입이 본격화되고, 한싹의 미래 먹거리인 분리망 보안통제시스템(CDS)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점은 장기적으로 성장 동력을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금융 부문에서도 클라우드 전환, AX(AI 전환) 등이 빨라짐에 따라 망연계, 접근제어 등 기존 주력 사업도 다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윈스테크넷과 모니터랩도 각각 지난해 초 대비 올해 연초 600원 이상 주가가 후퇴했다. 먼저 윈스테크넷의 경우 지난해 초 1만1741원에 달했던 주가가 올해 초에는 평균 1만1095원으로 646원(-5.5%) 줄었다. 지난해 말 윈스테크넷이 사용하는 그룹웨어가 침해사고를 겪으면서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음에도 큰 폭의 주가 변동은 없었지만, 성장세는 주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성수기로 꼽히는 지난해 4분기 두 자릿수의 큰 폭 실적 개선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 성과를 거뒀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윈스테크넷은 지난해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3.6%, 40% 늘었다. 연간 실적도 각각 2.2%, 4% 늘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모니터랩은 지난해 1월 월 평균 주가가 4497원에서 올해 1월 월 평균 주가가 3852원으로 645원(-14.34%) 내려앉았다. 2023년 상장해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실적 탓에 주가도 반등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모니터랩은 네트워크부터 엔드포인트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 모멘텀을 다시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사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투자가 성과로 나타나는 시기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글루코퍼레이션과 지란지교시큐리티의 2025년 1월 대비 올해 1월 월 평균 주가가 각각 40원(-0.77%), 77원(-2.58%) 하락해 1년 동안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베이스는 지난해 1월 월 평균 주가가 2482원을 기록했으나 1년이 지난 시점인 올해 1월 기준 월 평균 주가가 2345원으로 137원(-5.52%) 소폭 하락했다. 이용준 극동대 해킹보안학과 교수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한 보안 사고에 대비해 국내 보안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는 점은 국내 보안업계가 AI, 블록체인 등 응용 보안 신기술을 적극 대비하고 있으나, 글로벌 제품 대비 완성도가 낮다는 것"이라며 "또 보안 제품뿐 아니라 SI(시스템 통합) 관점에서 응용체계에 보안 개념을 결합하는 대형 프로젝트 참여가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국내 보안업체도 이제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보안 제품을 목표로 해 연구 투자와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안 SI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주가 역시 정상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2026.02.05 21:41김기찬 기자

조이시티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한국·대만 서비스 시작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4X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캡콤 인기 지식재산권(IP) '바이오하자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 게임이다. 원작 공포감을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실시간 전략 전투 묘미를 살려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이시티는 미국, 일본 등 글로벌 흥행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과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지난 1월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에 참가해 현지 이용자와 소통하며 기대감을 높인 만큼 양국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며 다양한 미션을 통해 게임 정착을 돕는 필수 재화를 지급한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재미와 완성도를 한국과 대만 이용자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전략 게임 팬들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는 타이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5 14:15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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