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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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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휴대폰으로 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에 웹 기반으로 제공해 온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를 3일부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이 일상 속 환경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확인해 생활 속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 선보인 모바일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사용자 편의에 맞춘 '위젯형 홈 화면'이다. 이용자는 기온·수위 정보·기상특보·긴급재난문자·대기질 예보 등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을 골라 카드 형태 위젯으로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다. 자외선지수·꽃가루 농도 등 건강 관련 지표와 환경소음까지 원하는 정보를 한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는 계절별로 필요한 위젯들을 모아놓은 '추천 템플릿'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개별 위젯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손쉽게 화면을 배치할 수 있다. 지도 서비스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됐다. 무공해차 충전소는 물론, 최근 수요가 높은 재활용품·폐의약품 수거함, 국립공원 탐방로 등의 위치가 지도 위에 시각적으로 표시되며, 시설 운영 현황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안세창 기후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개편을 통해 환경정보가 단순한 데이터에 머물지 않고 국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목소리를 경청해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3 08:57주문정 기자

에이로봇, MWC26서 휴머노이드 시연

에이로봇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일(현지시간) 열린 MWC26 LG유플러스 부스 내 '피지컬 AI' 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를 시연했다고 3일 밝혔다. 앨리스 M1은 LG유플러스 최신 능동형 AI 비서인 '익시오 프로'를 두뇌로 삼아, 사용자가 명령을 내리기 전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에이전틱 AI'를 구현했다. 사용자가 회의나 업무로 중요한 전화를 놓쳤을 때 익시오 프로가 분석한 통화 요약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사용자에게 다가갔다. 대화 맥락에 따라 다음 일정을 챙기거나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등 물리적 행동을 수반했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올해 MWC에서 사용자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피지컬 AI' 실체를 보여줬다"라며 "LG유플러스와 협업해 세계인들이 일상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도움을 받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작년 MWC에서 LG유플러스 인공지능(AI) 브랜드 '익시'를 탑재한 앨리스4를 통해 관람객과 퀴즈를 풀고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2026.03.03 08:57신영빈 기자

홍범식 LGU+ "익시오로 음성 통화 미래 바꾸겠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2일(현지시간) “음성이 다시 한번 사람들을 연결하는 본질적인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AI 콜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 CEO는 이날 MWC26 개막과 함께 열린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수많은 기술 혁신에도 통화 경험은 거의 변하지 않은 채로 남아 있고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 통화가 불편한 일이 되어 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통화의 미래를 바꿔보겠다는 뜻이다.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홍 CEO는 수많은 AI 기술과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시대에서 음성이 중요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진화된 보이스 에이전트 '익시오'가 미래 소통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스팸과 같은 의심 신호를 미리 감지하고 통화 맥락 속에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등의 익시오의 안심 기능들을 알리고, 통화 중에 AI를 호출해 궁금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편의 기능 등을 소개했다. 홍 CEO는 “(익시오가) 지금까지는 사람이 명령을 해야 수행하는 AI 비서였다면 이제는 대화 내용의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스마트 글라스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와 AI 에이전트, 심지어 피지컬 AI까지 수많은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시대에는 음성이 그 중심에서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라며 “결국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일상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진화된 보이스 에이전트가 미래 소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음성이 우리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인간적인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홍 CEO는 LG유플러스가 꿈꾸는 여정을 완성하기 위한 글로벌 통신사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익시오는 한국이 추진하는 AI 대중화의 대표적 사례로 성장의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지만 범용 AI 비서로 도약하는 여정은 LG유플러스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음성 통화에 대한 새로운 표준이며 '모두를 위한 AI'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통신사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면 통신사가 음성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만드는 글로벌 AI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LG유플러스가 꿈꾸는 미래에 공감했다면 언제든 연락해 달라”며 끝맺었다.

2026.03.03 08:00박수형 기자

인텔 "6G는 구조 변경 아닌 5G 기반 연속적 진화"

인텔이 2일(미국 현지시간) 케보크 케치찬 인텔 데이터센터그룹(DCG) 수석부사장 명의 기고문을 통해 "기존 5G에서 구축한 컴퓨팅 기반을 강화하는 접근이 향후 6G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 맞춰 공개한 기고문에서 "6G 성공은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5G에서 구축한 강력한 컴퓨팅 기반을 발전시키는 데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통신사업자들의 공통된 요구로 ▲네트워크 내 AI 기본화 ▲효율 중심 운영 ▲개방성과 신뢰 확보 등을 꼽았다. 그는 "사업자들은 새로운 가속기 도입이나 구조 변화보다 AI가 네트워크에 자연스럽게 통합되기를 원한다"며 "전력 절감과 인프라 통합,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중요한 의사결정 기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방형 플랫폼과 검증된 상용 생태계는 장기적 투자 보호와 6G 진화의 핵심이며 안정적이고 생산환경에 적합한 플랫폼에 대한 요구가 높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AI 인프라를 CPU와 GPU 경쟁 구도로 보는 시각에 대해 "네트워크에서는 각 워크로드에 적합한 컴퓨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AI 인프라는 특정 하드웨어 중심이 아니라 성능, 효율, 비용, 배포 용이성 등을 고려해 설계돼야 한다"며 "GPU 중심 접근을 무분별하게 적용하면 비용과 운영 복잡성이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텔은 RAN과 코어 전반에서 AI 추론을 기존 인프라 위에 구현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질문은 AI 실행 가능 여부가 아니라 기존 운영 환경을 유지하면서 비용과 전력 예산 내에서 확장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밝혔다. 이날 인텔은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협력 사례도 공개했다. 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일본 라쿠텐모바일은 인텔과 협력해 RAN 환경에서 초저지연 AI 모델을 공동 개발·최적화하고 있으며, 실시간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추론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다폰은 유럽 전역 오픈RAN 및 vRAN 현대화 프로젝트에 인텔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영국 상용망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대규모 확장을 추진중"이라고 소개했다. 코어 네트워크에서도 인텔 플랫폼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코어 상용 환경에 인텔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에너지 효율과 성능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또 NTT 도코모는 차세대 모바일 코어 구축에 인텔 기반 플랫폼을 채택해 트래픽 증가 대응과 비용 절감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케보크 케치찬 수석부사장은 "AI는 RAN, 코어, 엣지 전반에 확산될 것이며, 성공은 실험실 성능이 아니라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결과로 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개방형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현대화하면, 서비스 혁신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검증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점진적 진화가 5G의 가능성을 6G로 연결하는 가장 현실적인 경로"라고 덧붙였다.

2026.03.03 01:28권봉석 기자

LG 멀티모달 '엑사원 4.5' 공개 초읽기...휴머노이드 두뇌 노린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LG가 멀티모달을 갖춘 엑사원 4.5를 올해 상반기 내에 선보인다. 한국형 휴머노이드의 두뇌 역할을 맡는 게 목표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26 개막에 앞서 이상협 LG유플러스 CTO 주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우형 원장은 “LG는 5년 전인 2021년에 이미 국내 최초로 멀티모달 AI 모델인 엑사원 1.0을 개발했다”며 “수년간 쌓아온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전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전언어모델(VLM)로 개발중인 엑사원 4.5는 언어 지능과 시각 지능을 결합, 텍스트와 시각 정보를 인간처럼 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엑사원 4.5를 시작으로 향후 고도화할 엑사원 VLM 기술이 한국형 휴머노이드인 '케이팩스(KAPEX)' 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피지컬 AI 시대를 열 핵심 기술로 자리잡는 게 목표다. 엑사원 4.5는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로, 오픈 웨이트 모델로 공개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에이전틱 아키텍처 전략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AI를 구현한다. LG AI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실제 고객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성능 개선과 함께, 실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진화 구조가 중요하며 이를 위한 '에이전틱 아키텍처'를 확보하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에이전틱 AI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계획-실행-평가-수정'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학습하며 진화하는 다단계 에이전틱 AI 구조를 구현해 기존 사용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계획이다. 이상엽 CTO는 “단일 추론을 넘어 계획과 실행, 평가와 수정이 반복되는 순환 고리를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에이전틱 아키텍처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LG유플러스는 LG AI연구원과 한 팀으로 움직이는 밀착 협업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똑똑해지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고, 개인 맞춤형으로 편리함을 제공하는 에이전틱 AI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고객들이 'LG의 AI는 언제 어디서나 나를 정말 잘 이해하고 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2 08:00박수형 기자

"사람중심 AI"...LGU+, MWC서 AI가 그릴 미래상 제시

[바르셀로나(스페인)=박수형 기자] LG유플러스가 기술로 연결되는 '사람중심 AI' 미래 비전을 공개한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 LG유플러스는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AI 기술과 AI를 통해 변화될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관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공개한 AI 전략인 4A에 맞춰 4단계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고객에게 안심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시작으로, 의도와 맥락을 이해하는 보이스 기반의 AI 서비스를 비롯해 LG그룹사와 협력사와 함께하는 미래 기술, 사람중심 AI가 그릴 밝은 세상을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진화된 AI 에이전트 '익시오 프로' 올해 전시의 핵심은 보이스 기반의 AI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AI 서비스 가운데서도 통신사업자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영역인 '음성'을 중심으로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전시를 통해 보이스 중심의 연결이 기록을 넘어 이해로, 이해를 넘어 예측으로, 예측을 넘어 행동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선보인다. 대표 서비스는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의 진화 모델인 '익시오 프로(ixi-O pro)'다. 익시오 프로는 수동적인 비서 역할을 넘어 고객에게 먼저 필요한 것을 제안하는 능동형 에이전트다. LG유플러스는 영상 시연을 통해 20대 여성, 워킹맘, 기업 임원 등 다양한 페르소나가 익시오 프로를 통해 일상의 번거로움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익시오 프로는 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로 영역을 확장, 별도 명령 없이도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실생활 공간에서 스스로 움직이는 미래상을 선보인다. 음성을 통한 고객 접점의 혁신인 AICC도 진화했다. 오픈AI와 협업한 '에이전틱 AICC'는 대화만으로 복잡한 문의를 완벽히 처리하며, 정해진 시나리오를 벗어나 상담 중 맥락과 감정을 실시간 분석해 스스로 학습하는 'Self-Evolving AICC'는 상담 AI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모든 AI 서비스 최우선 가치는 '보안' LG유플러스는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기본인 '보안'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MWC에서는 LG유플러스의 보안 브랜드인 '익시 가디언 2.0'을 중심으로 ▲동형암호 ▲U+SASE ▲알파키(Alphakey) 등 기술 현재와 미래 모습을 공개한다. 크립토랩과 협업한 '동형암호'는 암호화된 상태에서도 연산이 가능한 기술로 데이터가 저장, 전송, 사용되는 전 과정을 암호화된 형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을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익시오(ixi-O)와 AICC 등 서비스에 적용, 해커가 데이터를 탈취하더라도 암호화된 개인정보에는 접근할 수 없도록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신사업자의 기본에 해당하는 네트워크도 AI를 통해 고도화된다.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의 장애 대응, 품질 최적화, 설비 관리 등을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해 조치하는 오토너머스 NW 솔루션을 선보인다. LG AI 연구원과 협업한 '소버린AI'로 경쟁력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기술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 개발한 소버린 AI 풀스텍 솔루션도 공개한다. 이 솔루션은 LG AI연구원, 퓨리오사AI와 협업해 개발됐으며, 복잡한 인프라 구축 과정 없이 전원과 네트워크 연결만으로 즉시 현업에 AI를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전시의 마지막은 AI가 산업과 사회에 기여하는 방향성을 담은 초개인화 미디어아트가 장식한다.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제작사인 '유니버설 에브리싱'과 협업한 이 작품은 관람객의 목소리와 관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그에 어울리는 자연 풍경을 대형 미디어 월에 투사한다. 이는 AI가 단순한 계산 도구가 아닌,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따뜻한 매개체라는 LG유플러스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MWC26은 LG유플러스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AI'가 어떻게 고객의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는지 전 세계에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보이스 기반의 차별적 경험과 견고한 보안, 그리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통신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AI 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1 08:00박수형 기자

루트메트릭스, LGU+ 통신 연결 일관성 지표 우수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 지표 측정 기관 루트메트릭스 평가에서 SK텔레콤, KT 등 경쟁사를 제치고 통신 연결 신뢰성 지수 선두를 차지했다. 루트메트릭스 2025 하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전송과 음성 통화 성공률 등을 통합한 종합 신뢰성 지수에서 998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997점을 받은 SKT텔레콤과 992점을 받은 KT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루트메트릭스는 LG유플러스가 뛰어난 5G 안정성과 적극적인 주파수 활용을 바탕으로 SK텔레콤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신뢰성 지수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세부적으로 음성 통화 연결 및 유지 성공률을 측정하는 음성 통화 신뢰성 부문에서 LG유플러스는 통화 시도 실패가 전혀 없었다. LG유플러스는 0.77초의 통화 연결 속도를 기록하며 SK텔레콤 0.98초, KT 1.32초에 비해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안전한 데이터 경로를 설정하고 중단 없이 데이터 전송을 완료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데이터 안정성 부문에서 LG유플러스는 다운링크, 업링크 작업 완료율에서 각각 0.08%와 0.05%의 실패율을 기록하며 타사 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가장 빠른 평균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아울러 아직 한국에서 5G 단독망(SA) 구축이 진행 중인 가운데, LG유플러스의 비단독망(NSA) 네트워크가 지연 시간, 반응 속도에서 타사 대비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2026.02.28 08:56홍지후 기자

"AI로 쉽고 빠르게 게임 개발"...'2026 AI & 게임산업 포럼' 집중조명

과거 수많은 인력과 수년의 시간이 필요했던 게임 개발이 인공지능(AI)을 만나 개발 구조와 속도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 플랫폼엘 플랫폼라이브에서 '2026 AI & 게임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메가존소프트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는 전문가 8명이 참석해 AI 활용 사례부터 최신 솔루션과 기술 도입에 따른 주의점까지 폭넓은 인사이트를 알렸다. 일주일 만에 뚝딱, 혼자서도 충분한 게임 개발 이날 포럼 연사는 AI가 게임 개발의 진입 장벽을 허물었음을 입증했다. 먼저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이를 증명했다. 그는 과거 10명이 1년 넘게 매달려야 완성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가 이제는 한 명의 개발자가 AI를 통해 일주일 만에 완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를 '세탁기나 농기계의 발명'에 비유하며, 인간이 기계를 이길 수 없는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더 가치 있는 창의적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지만 토스 본부장은 HTML5 기반 미니 게임에서 찾은 AI의 새로운 기회에 대해 소개했다. 2025년 4월 출시된 '앱인토스'는 토스 앱에서 별도의 다운로드나 설치 과정 없이 웹 기반으로 즉시 실행되는 미니 앱/게임 플랫폼이다. 현재 1000종의 앱이 등록돼 있으며, 그중 게임은 약 550개에 달한다. 황 본부장은 앱인토스 성장 배경으로 토스 플랫폼의 강력한 이용자 접점 활용과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꼽았다. 그는 "토스 내 푸시 알림이나 광고 등 다양한 지면을 통해 사용자 노출 접점을 극대화했다"며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플레이 가능한 경험을 한 것이 성공의 핵심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황 본부장은 "AI와 HTML5 두 가지를 조합하는 것은 게임을 수익화하는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앱인토스 내 1인 개발자의 성공 사례로 김환희 서브레벨게임즈 대표를 꼽았다. 김 대표는 1인 개발자로, 하루에 2시간 정도 투자하면서 총 25개의 게임을 인앱토스에 출시했다. 대부분 단순한 퍼즐 게임이며 흥행한 게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나, 누적 이용자 수 96만에 월 매출 150만원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황 본부장은 "입점 게임사에게 낮은 결제 수수료와 강력한 트래픽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며 "AI로 만든 창의적인 게임들이 토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만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AI 솔루션의 고도화와 제작 지원 기술 공급사들은 게임 제작 효율성을 높일 AI 솔루션을 제시했다. 임수진 NC AI 상무는 텍스트나 이미지만으로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고 관절 리깅까지 수행하는 '바르코 게임 AI' 솔루션 라인업을 소개했다. 임 상무는 "실제 엔씨 개발팀 디자이너들이 해당 솔루션을 활용해 리얼타임에 가까운 속도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대규모 업데이트나 라이브 이슈 대응 시 발생하는 리소스 부족 문제를 AI로 극복한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임 상무는 바르코 게임 AI를 활용, 제작된 게임에는 앱마켓 출시 장려금과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게임에는 엔씨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통한 마켓 테스트 기회와 최종적으로 엔씨와의 퍼블리싱 계약 기회까지 제공하며 중소 게임사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임종진 알리바바 클라우드 테크 리드는 AI가 게임 세상을 재창조하고 있다고 선언하며, 특히 바이브 코딩을 통해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축소하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시아권 언어 이해도가 높은 대형언어모델(LLM)인 '큐원'을 기반으로 유저의 감정을 이해하는 인텔리전트 NPC와 게임 오퍼레이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홍채연 메가존소프트 팀장은 알리바바의 비주얼 모델을 활용한 구체적인 레퍼런스를 제시했다. 홍 팀장은 "실제 인물을 본뜬 버추얼 휴먼이나 '완' 미디어 솔루션을 통해 실제 촬영 없이도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스튜디오 대여나 모델 섭외 등 전통적인 제작 방식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인건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브컬처에서의 경고, '공존의 선'을 지켜야 다만 AI 만능주의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나왔다. 특정 장르는 AI 기술에만 의지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였다. 이형철 스타라이크 이사는 서브컬처 시장에서의 AI 활용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브컬처 팬덤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창작자의 노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AI를 이용한 이른바 '딸깍' 방식의 성의 없는 결과물은 이용자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사는 "서브컬처 이용자에게 AI는 무단 학습이라는 인식이 각인돼 있어 AI를 활용한 티가 조금만 나도 불타오르기 시작한다"며 "AI를 사용하더라도 이를 감추기보다 리터칭 등을 통해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고 게임 자체의 재미와 퀄리티를 보장해야 이용자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2026.02.27 20:12진성우 기자

이통3사, '갤럭시S26' 사전예약 행사 풍성...어디가 좋을까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 수요를 잡기 위해 주요 매장에서 AI 기능을 중심으로 체험형 행사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3월29일까지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 'SKT S26 마켓'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은 방문객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마켓' 콘셉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방문객은 실제 마트처럼 꾸민 '신선체험존', '갓생 청과', '펀피쉬마켓', '푸릇트럭' 등의 공간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든 단말과 색상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AI 기능도 미션형 이벤트로 체험할 수 있다. T팩토리에서만 제공하는 사전 예약 혜택도 있다. 팝업을 방문해 T다이렉트샵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 시 사용 가능한 10만 원 할인 쿠폰과 T팩토리 제철마켓 한정판 장바구니 등을 제공한다.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 운영 기간 숫자 '26'을 활용해 매일 26번째, 62번째 방문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26번째 방문객에겐 10만원 상당 케이스티파이 상품권을, 62번째 방문객에겐 성수동 로컬 맛집 이용권을 제공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100번, 200번대 등으로 확대해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KT도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방문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선 오는 3월13일까지,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인천), 아이피피 시청점(대전), M&S동성로직영점(대구), 씨엘 경성대점(부산), 다경 상무역점 1(광주) 등 전국 5개 거점 매장에선 오는 3월6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KT 온맞이 광화문 플래그십매장은 '360도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인피니트 크리에이션' 등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결과물은 콘텐츠 공유 기능인 '퀵쉐어'를 통해 개인 휴대폰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슬로우 모션 포토 부스와 초현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및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기능으로 편집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KT 애비뉴는 고객 맞춤형 체험 키트를 활용해 AI 기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자신의 사용 패턴과 관심사에 맞춰 AI 이미지 생성, 편집, 스티커 제작 등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 거점 매장에선 'AI 이미지 콘테스트'와 '사진 복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AI 스타일로 변환해 응모하거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가져오면 체험 크루의 안내에 따라 AI 기능을 활용해 새롭게 복원한 뒤 출력물로 받아볼 수 있다.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m&s가 운영하는 직영 유통망 'KT플라자'는 사전예약 가입자를 위한 실속 혜택을 선보인다. 256GB 모델 구매 시 512GB로 무상 업그레이드해 주는 '더블 스토리지' 이벤트를 비롯해, 무선충전기, 충전기와 케이블, 보조배터리, 젤리케이스 등 사은품을 함께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강남 복합 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에 갤럭시S26 체험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현대 미술가 권오상 전시 'Simplexic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에 놓인 AI도슨트 단말기도 갤럭시S26 시리즈로 바꿨다. 행사와 전시는 3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S26 사전 예약 기간은 3월5일까지며, 6일에 개통이 시작된다. S26 시리즈 공식 출시일은 3월11일이다. 갤럭시S26, 갤럭시S26+, 갤럭시S26울트라는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코발트 바이올렛'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용량은 256GB, 512GB 두 가지로 출시되며 갤럭시S26울트라는 1TB 모델도 출시된다. 갤럭시S26 256GB 용량 기준 가격은 부가세 포함 125만 4000원, 512GB 150만 7000원, 갤럭시S26+는 256GB 145만 2000원, 512GB 170만 5000원이다. 갤럭시S26울트라는 256GB 179만 7400원, 512GB 205만 400원, 1TB 254만 5400원이다.

2026.02.27 17:05홍지후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2분기 로드맵 공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첫 개발자 라이브 소통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늘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 아키텍트는 출시 이후 '김실장 핫라인'을 통해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이날 방송은 아키텍트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2026년 상반기 콘텐츠 확장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과 강민철 아쿠아트리 PD가 출연해 이용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편의성 개선과 성장 확장을 중심으로 한 3월 주요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상반기 로드맵을 소개한다.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도 마련돼 있다. 방송 중에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 코드도 공개된다. 아키텍트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정기 라이브 운영을 검토하며 이용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2.27 13:15진성우 기자

안랩, 컨설팅 인력 AI 역량 높인다…교육 프로그램 성료

안랩(대표 강석균)이 사내 컨설팅 전문 인력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랩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판교 안랩 사옥에서 사내 컨설팅 전문 인력의 AI 역량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컨설팅 스쿨'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컨설팅 업무 전반에서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에게 내·외부 전문가 강연을 제공했다.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는 ▲'General Purpose AI(범용 AI)와 AI Agent 동향'(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AI 시대 망분리·클라우드·개인정보보호법 개선 방향'(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AI 활용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AI·보안·커뮤니케이션 세션이 마련됐다. 또한 임직원들도 내부 지식공유자로 나서 '보안 업무에서의 AI 적용 사례' 등 각 전문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보안 컨설팅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안랩은 "올해 중점 과제인 'AI 중심 전환'에 발맞춰 다양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것"이라며 "AI를 중심으로 업무 방식과 전문성을 고도화해 변화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랩은 이번 행사 외에도 '안랩 개발자 컨퍼런스', '플래닝&스트래티지 데이' 등 연구개발 및 기획 인력을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2.27 12:59김기찬 기자

위메이드커넥트, '로스트 소드X모펀' 바니걸 테마 카페 오픈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로스트 소드'가 서브컬처 전문 브랜드 '모펀'과 바니걸 테마의 협업 카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카페는 이용자가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로스트 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바니걸'을 테마로 현장을 연출했다. 오늘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모펀 서교점에서 운영하며, 평일과 주말 모두 사전 예약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방문할 수 있다. 카페에서는 게임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음료 메뉴는 ▲모르가나 논알콜 레드 뱅쇼 ▲벨시 밀크쉐이크 ▲아네사 연유 라떼 ▲에바 블루 레몬 에이드 등 4종이며, 디저트는 ▲갤러해드 당근 케이크 ▲베디비어 초코 도넛&녹차 아이스크림 ▲엘리자베스 망고 쇼트 케이크 ▲트리스탄 말차 케이크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캐릭터 일러스트로 제작된 8가지 특별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베개 커버와 아크릴 스탠드, 데스크 장패드, 아크릴 모니터 거치대, 멀티 클리너, 3D 렌티큘러 카드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상품은 현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카페 메뉴 구매 시 1개당 무작위 코스터 1매를 증정하며,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띠부씰 및 사각 스티커를 각각 제공한다. 또 협업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쿠폰을 함께 지급한다. 김제헌 코드캣 대표는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로스트 소드의 캐릭터 매력과 서브컬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현장을 방문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색다른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27 11:35진성우 기자

NHN, SQUARE ENIX와 모바일 신작 '디시디아' 글로벌 사전 등록 시작

NHN(대표 정우진)은 SQUARE ENIX CO., LTD.(이하 SQUARE ENIX)와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SQUARE ENIX에서 담당하며, 개발은 NHN플레이아트와 SQUARE ENIX가 함께 맡았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게임 진행은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보스를 먼저 쓰러뜨리는 방식이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현대 도쿄로 소환된 전사의 이야기를 풀 보이스로 경험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은 3월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전 등록을 맞이해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비스 시작 후 모든 이용자는 어빌리티 가챠를 40회 진행할 수 있는 아이템(소환 티켓 20장, 3000 모그Pay)과 함께 역대 원작 시리즈의 배경음악 8곡, 원하는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는 캐릭터 티켓 5장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과 함께 현재에 녹아든 '파이널 판타지' 세계관을 표현한 오프닝 영상이 공개됐다. 오모테산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Lightning', 신주쿠 공원에서 안젤로와 함께 산책하는 'Rinoa' 등 현대의 도쿄에서 일상을 보내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긴자 거리에 등장한 베히모스와 싸우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2.27 11:10진성우 기자

LGU+, '사람중심 AI' MWC 전시관 준비 막바지

LG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선보일 전시관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전시 핵심 주제는 '사람중심 AI'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만드는 미래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람중심 AI를 선보이기 위해 전시관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관람객이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QR코드가 발급되고, 이후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QR을 스캔할 때마다 유형별 맞춤 체험 시나리오가 추천된다. 체험을 진행하며 쌓인 데이터는 이후 콘텐츠에 실시간으로 반영돼 퇴장 직전 관람할 수 있는 AI 미디어아트에 반영된다. 미디어아트는 퇴장 시 굿즈로 제작해 증정된다. 입장부터 퇴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경험을 개인별 맞춤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전시관 구조에도 핵심 주제인 사람중심 AI가 반영됐다. 전시관은 중앙 미디어아트 공간을 중심으로 주요 전시 아이템이 배치되는 방사형 구조로 설계됐다. 관람객의 여정이 마지막 단계인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전시관 공간 설계에도 LG유플러스가 제시해 온 4A 인텔리전스 전략을 반영했다. 고객이 신뢰하고, 안심(Assured)하고 쓸 수 있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Adaptive) 경험을 제공하는 단계, 일상 전반을 함께하는(Accompanied) 단계를 거쳐 궁극적으로는 세상과 인류를 밝게 만드는(Altruistic) AI로 확장되는 흐름을 전시 동선에 담았다. 이밖에 모바일 도슨트를 도입해 QR코드로 오디오 가이드, 아이템별 모바일 브로셔를 제공한다. 별도 안내 인력이 없어도 관람객들이 모바일 도슨트를 활용해 자유롭게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전시 운영 방식에도 반영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올해 전시는 AI 기술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AI가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과정을 구현한 공간”이라며 “MWC 현장에서 사람중심AI 기반 서비스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7 09:12박수형 기자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 동남아 출시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모바일 RPG 신작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태국 시간 기준 오늘 오후 12시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식 홈페이지와 각 지역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 다운로드 후 플레이 가능하다. 이번 신작은 라그나로크 세계관 기반의 세로형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액션 RPG이다. 메인 캐릭터 및 두 명의 NPC 동료와 함께 던전에 진입해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며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매 도전마다 던전 구조와 몬스터, 보상이 무작위로 바뀌는 로그라이크 PVE 요소와 실시간 배틀로얄 PVP 요소를 결합해 전략성과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구현했다. 엔들리스 타워, 보스 러시 등 다양한 도전 요소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지원해 콘텐츠 구성을 다양화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출시 당일부터 다음달 5일 점검 전까지 게임 로그인 시 실버 포링 티켓, 포링 샤드, 테디베어 모자 등 웰컴 기프트를 출석 일수에 따라 최대 7일까지 단계별로 지급한다. 다음달 11일까지는 평일 1회, 주말 2회 등 지정된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면 게임 내 에너지인 마나를 10개씩 제공한다. 이재진 그라비티 게임 테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두 번의 비공개 테스트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한층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타이틀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출시 기념 이벤트에도 참여해 혜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6 18:00진성우 기자

넥슨 '던파모바일', 4주년 행사 'DM' 개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의 출시 4주년 기념 'DM(Director's Message)'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8일 오후 6시,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된다. 던파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네오플 옥성태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옥성태 네오플 디렉터는 "4주년 행사를 앞두고 모험가들이 보내준 질문을 읽으며 준비하고 있다”며 "던파모바일의 방향성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모험가분들의 목소리에 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은 신규 챌린지형 던전 '증명의 전장'을 업데이트했다. 증명의 전장은 총 15단계로 구성된 던전으로, 항마력 12만 이상의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다. 모험단당 최대 3개의 캐릭터가 매주 10회 참여할 수 있으며, 던전의 단계가 상승할수록 다양한 버프 및 디버프 효과가 부여된다. 매주 최종 클리어 단계를 기준으로 '증명의 전장 장비 보상 항아리'에서 '죽은 자의 성' 각 지역 장비 항아리 중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10단계 이상 완료 시 단계 및 클리어 타임을 기준으로 기록이 등록된다.

2026.02.26 17:10진성우 기자

홍콩서 열리는 LCK컵 첫 해외 결승…우승팀은 누구

2026 LCK컵의 최종 승자와 LCK를 대표해 퍼스트 스탠드에 나설 팀이 홍콩에서 결정된다. 젠지가 결승전에 선착한 가운데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결승 진출전에서 2026년 첫 대결을 벌인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결승 경기가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결승 진출전은 오는 28일, 결승전은 다음달 1일 열린다. 두 경기 모두 한국 시간으로 오후 5시,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2026 LCK컵 결승 진출전 및 결승전은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6 LCK컵 기간 동안 한 번도 만나지 않았던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가 중요한 무대에서 처음 마주한다. 해당 경기의 승자 팀은 최소 준우승을 확보하면서 퍼스트 스탠드(FST) 출전권도 얻게 된다. 한 번의 대결이 '결승행'과 '국제 대회 진출'을 동시에 결정하는 셈이다. 젠지는 LCK컵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실제로 젠지는 2026 LCK컵 그룹 대항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전에 선착했고, 퍼스트 스탠드 출전 자격도 일찌감치 확보했다. 결승 진출전에 올라있는 BNK 피어엑스와 디플러스 기아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젠지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게 만드는 요소다. 젠지는 두 팀을 상대로 모두 세트 기준 5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룹 대항전에서 2대0 완승을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세트 스코어 3대1로 두 팀을 모두 꺾은 바 있다. LCK 경기가 해외에서 열리는 것은 2012년 LCK 출범 이후 최초다. 이는 LCK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는 첫 해외 로드쇼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LCK는 그동안 국내 로드쇼를 수도권에서 점차 여러 지역으로 확장하며 현장 관람 기회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결승 주간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도 LCK 선수들이 펼치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LCK샵과 팀 부스, 후원사 부스 등 팬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체험 요소도 마련된다. 국내 팬들을 위해서는 치지직 롤파크에서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뷰잉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26 16:00진성우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센서타워 APAC 어워즈 '최고의 턴제 RPG' 수상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적 영향 등을 평가 기준으로 매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센서타워 측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대해 "12년의 유산을 대담한 시각적 예술성과 전략적 깊이에 녹여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며 "탁월한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향수를 간직한 기존 팬과 신규 유저를 모두 사로잡으며 2025년 턴제 RPG 장르를 상징하는 독보적인 리더로 부상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026.02.26 15:30진성우 기자

블로믹스·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IP 공동 서비스 맞손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가 개발·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의 국내 공동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로믹스의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운영 역량과 블루포션게임즈의 콘텐츠 개발 경쟁력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공동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이용자에게 완성도 높은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오스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에오스 레드는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대만 구글·애플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1500억원, 회원 수 200만명을 기록하며 장수 MMORPG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에오스 블랙은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한 과금 구조와 치욕시스템, 공성전 등 분쟁에 특화된 이용자 간 전투(PK) 콘텐츠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이수호 블로믹스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게임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 서비스를 계기로 에오스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목 블루포션게임즈 대표는 "에오스 IP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로믹스는 인기 장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캐주얼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에 이어, 에오스레드와 에오스블랙으로 MMORPG 장르까지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2026.02.26 14:50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 운영 계획 발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이스포츠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 2026'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월드 챔피언십은 인게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 본선까지 크게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는 오는 27일부터 3월까지, 6월 말부터 7월까지 작년과 동일하게 게임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는 각 시즌 경기 결과에 따라 랭킹 포인트(RP)를 획득하게 되며, 포인트 합계 기준 설산, 바다, 초원, 사막 등 4개 지역에서 상위 8명씩 총 32명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지역 예선은 오는 10월 초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여기서 각 지역별 승점 1, 2위를 기록한 총 8명의 선수가 본선에 최종 진출한다. 올해는 예선 지역별 승점 1위에 오른 선수에게도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해, 본선행 티켓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까지 제공한다. 마지막 본선 경기는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과 결합해, 캐주얼 이스포츠 대회를 뛰어넘는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2026.02.26 14:4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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