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9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엔씨, 3대 핵심 전략 공개…"2030년 매출 5조 목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비롯한 3대 핵심 축으로 2030년까지 매출 5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엔씨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엔씨 판교R&D센터에서 '2026 엔씨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아넬 체만 모바일 캐주얼 센터장,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했다. '레거시 IP 확장, 신규 IP 발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박병무 공동대표는 "지난 2년은 미래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엔씨의 성장을 이끌 3대 핵심 전략으로 레거시 지식재산권(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제시했다. 우선 엔씨는 리니지를 비롯해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 기존 IP의 핵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운영 체계의 고도화, 서비스 지역 확장, 스핀오프 신작 게임 개발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연간 1조 5000억원)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규 IP 발굴을 목표로 자체 개발력 강화와 퍼블리싱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 라인업을 구축한다. 박 대표는 "MMORPG, 슈팅, 서브컬처,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체 개발 10종 이상, 퍼블리싱 타이틀 6종 이상의 신작 라인업을 이미 확보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를 통해 세대와 지역 확장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게임성 평가 위원회, 기술성 평가 위원회, 진척도 관리 테스크포스(TF) 등을 운영해 게임의 완성도와 시장성 확보 및 개발 기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 진척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신작 출시 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신성장 동력은 모바일 캐주얼 분야로 선정했다. 이 분야는 글로벌 게임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기대가 높은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엔씨는 2025년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하고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박 대표는 "엔씨의 검증된 데이터 분석 능력과 라이브 운영 역량에 실제 실행 경험을 갖춘 인재의 결합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기반 모델 구축, 엔씨 기술력과의 시너지 기대" 아넬 체만 센터장은 엔씨가 추진하는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 구성과 사업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향후 회사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5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한다. 연간 수십여 종에 달하는 콘셉트 테스트,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 실제 이용자 대상의 A/B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핵심 지표에 따른 광범위한 고객확보 및 종료 결정, 성공한 타이틀의 운영(LiveOps) 등이다. 아넬 체만 센터장은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이뤄진다"며 "게임의 출시와 운영에서 매우 예측 가능성이 높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전략적인 실행을 위해 체계적인 모바일 캐주얼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그 일환으로 무빙아이, 리후후, 스프링컴즈 등 유럽, 동남아, 한국의 지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개발 스튜디오를 확보했다. 또 최근 저스트플레이와 같은 플랫폼 기업을 인수하며 에코시스템의 핵심 엔진을 마련했다. 향후 추가적인 개발 스튜디오 인수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로 생태계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모든 스튜디오는 본사가 보유한 중앙 데이터 플랫폼에 연결된다. 이용자 확보(UA), 광고 효율성(ROAS) 분석, 운영(LiveOps), 크리에이티브 최적화, 인공지능(AI) 관련 기능 등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여러 스튜디오를 아우른다. 아넬 체만 센터장은 "포트폴리오가 축적될수록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엔씨는 데이터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실행할 시스템이 구축됐고, 이를 기반으로 고속성장 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엔씨는 3대 핵심 성장 전략의 가치를 재무적 성과로 입증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 2조 5000억원과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초로 2030년 매출 5조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2026.03.12 11:32진성우 기자

인텔, 26일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 CPU 3종 출시

인텔이 코어 수를 늘리고 메모리 입출력 속도를 강화한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 '코어 울트라 200S 플러스'를 오는 26일 국내외 시장에 출시한다. 인텔은 2024년 10월 전 세계 시장에 데스크톱 PC용 코어 울트라 200S(애로우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그러나 게임 성능이 젠5 아키텍처 기반 AMD 라이젠 9000 시리즈에 밀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어 울트라7 270K 플러스, 코어 울트라5 250K 플러스는 저전력·고효율 작동 E(에피션트) 코어 수를 4개씩 늘려 다중작업 성능을 보강했다. 각각 2024년 출시된 코어 울트라7 265K, 코어 울트라5 245K를 대체한다. 코어 울트라7 270K 플러스는 고성능 P(퍼포먼스) 코어 8개, E코어 16개 등 총 24개 코어로, 코어 울트라5 250K 플러스는 P코어 6개, E코어 12개 등 총 18개 코어로 구성된다. 내부 다이 사이 통신 속도를 최대 900MHz 높여 CPU 코어와 메모리 컨트롤러 간 지연시간을 줄였다. DDR5 메모리 지원 속도도 7200MHz까지 높였다. 이를 통해 게임과 같은 지연 시간 민감도가 높은 작업에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모듈 당 최대 128GB를 구현한 쿼드랭크 메모리 모듈도 지원하며 일부 신규 메인보드와 조합하면 메모리 모듈 두 개로 최대 256GB를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1080p 해상도에서 38개 게임을 이용한 벤치마크 결과를 기반으로 새 프로세서 2종이 전 세대 대비 게임 성능을 평균 15% 높였다고 설명했다. 지원 소켓 규격은 LGA 1851로 2024년 이후 출시된 코어 울트라 200S용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기존 출시 제품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메모리 지원을 강화한 새 메인보드도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권장가는 코어 울트라7 270K 플러스가 299달러(약 44만원), 코어 울트라5 250K 플러스가 199달러(약 30만원)로 책정됐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별도 장착할 소비자를 위해 내장 그래픽칩셋을 제외한 코어 울트라5 250KF 플러스도 공급된다. 새 프로세서 단품과 이를 탑재한 PC 완제품, 신규 메인보드는 오는 26일부터 국내외 시장에 공급 예정이다.

2026.03.12 09:12권봉석 기자

KT엠모바일, '고객안심TF'로 가입자 보호 강화

KT엠모바일은 2024년 출범한 '부정사용방지TF'를 '고객안심TF'로 확대 개편하고 이용자 보호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정사용방지TF'는 지능화되는 부정사용 가입 회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예방 조치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부정 사용 관련 월평균 VOC(가입자 민원)가 직전 연도 대비 약 30%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한 '고객안심TF'는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부정 사용 VOC 감소 활동을 고도화해 부정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고객 피해예방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개통과 사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 사항도 점검한다. 가입자 문의를 분석해 유형별로 분류하고, 반복 발생 원인을 개선해 불편으로 인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해소할 예정이다. 사후 응대 중심의 고객센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케어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가입자 보호 활동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09:11홍지후 기자

LGU+, 멤버십 신규 가입자에 스타벅스 별 8개 쏜다

LG유플러스는 봄을 맞아 신규, 장기 가입자를 위한 멤버십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 중 멤버십에 처음 가입한 가입자에겐 스타벅스 대표 리워드인 별 8개를 선물한다. 멤버십 신규가입 후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규 가입 선물을 신청하면 다음 달 15일에 지급된다. 기존 가입자도 오는 16일부터 5일간 매일 별을 최대 3개 받을 수 있다. 이달 유플투쁠 기간동안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에서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별은 기한 내 스타벅스 앱에 등록해야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3일 장기 가입자를 위한 '화담숲 고객 초청 데이'도 진행한다.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생태 수목원으로,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및 문화에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를 5년 이상 이용하고 멤버십 등급이 VIP 이상이라면 응모를 할 수 있다. 응모는 유플투쁠 메뉴에서 오는 27일까지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2일에 발표된다.

2026.03.12 09:10홍지후 기자

라인플러스, CS·영업 돕는 '액트엔진 AI' 출시..."B2B AI 시장 혁신"

라인플러스(대표 이은정)가 AI 에이전트 인프라 플랫폼 '액트엔진 AI'를 출시, B2B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액트엔진 AI는 단순 챗봇이나 비용 효율화 중심의 AI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실행과 성과 개선을 통해 기업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지향한다. 전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업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고객응대(CS)·영업의 혁신을 이끄는 'AI 전환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의 CS·영업 업무 지원하는 실행형 AI 인프라 플랫폼 '액트엔진 AI' 액트엔진 AI의 CS 특화 에이전트는 단순 질의응답 중심의 챗봇을 넘어, 업무 프로세스를 실제로 실행하고 결과를 학습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인프라 플랫폼이다. 기업은 통합 운영 포털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축·운영할 수 있으며, 상담 응대부터 불만 처리, 이슈 해결까지 고객 지원 전반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액트엔진 AI의 영업 특화 에이전트는 단순 CRM 메시지 자동화를 넘어, AI가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해 '누구에게, 언제, 어떤 전략'으로 접근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선제 제안 기능'이 핵심 차별점이다. 고객의 주문 패턴, 방문 주기, 할인 민감도 등 다차원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고객별 맞춤 이벤트를 생성 및 발송한다. 광고 집행과 행사 설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기존 영업 조직이 관리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 영역까지 '1:1 영업 AI'로 커버함으로써, 플랫폼의 매출 기회 확대와 입점 사업자의 성장을 동시에 뒷받침한다. 나아가 액트엔진 AI는 라인이 축적한 대용량 트래픽 처리 노하우와 글로벌 수준의 보안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CS·영업 데이터를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LLM Friendly)로 정제해, 최적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기술적 준비 없이도 고성능의 AI 에이전트를 빠르게 도입해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태국 '라인맨 웡나이' 통해 성과 입증… 소상공인 대상 CS·영업 환경 혁신 액트엔진 AI는 태국에서 70만 개 이상의 입점 사업자(파트너)를 보유한 태국 최대 온디맨드(배달·모빌리티 등) 플랫폼 '라인맨 웡나이'에 적용돼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1월 정식 출시한 CS 특화 AI 에이전트는 연간 약 36만 건 규모의 입점 사업자 문의를 자동 처리하며, 응답 정확도와 고객 만족도 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다. 라인맨 웡나이 입점 사업자 포털에서 AI 에이전트는 기존 전문 상담원 대비 케이스당 처리 시간을 60% 이상 단축하고 정확도는 16% 향상시키는 등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라인맨 웡나이는 플랫폼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두고 있다. 라인맨 웡나이 플랫폼 내 음식점 입점 사업자의 약 80%는 1~2인 소상공인으로, 기존 영업 조직은 상대적으로 대형 입점 사업자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지난 달 26일 정식 출시한 영업 특화 AI 에이전트는 기존 영업 조직이 관리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 입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24시간 맞춤형 영업을 상시 수행한다. 이를 통해 추가 매출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요드 친수파쿨 라인맨 웡나이 대표는 “라인맨 웡나이는 기술 투자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액트엔진 AI는 입점 파트너 대상 CS 운영과 더불어 영업을 AI 및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에이전트를 통해 라인맨 웡나이 입점 파트너가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확장 본격화… 아시아 넘어 글로벌 B2B AI 플랫폼으로 라인플러스는 액트엔진 AI를 앞세워 글로벌 B2B AI 플랫폼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또 텍스트 기반 에이전트를 넘어, 실제 CS·영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이스 기반 AI 에이전트도 준비 중이다. 신현준 라인플러스 B2B AI 사업 총괄은 “액트엔진 AI는 라인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AI 솔루션”이라며 “태국 배달 플랫폼에서 검증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 단순 운영 효율화를 넘어 매출 증대를 이끄는 핵심 'AI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08:40백봉삼 기자

상장 보안기업 20여곳 이번달 잇달아 주총...새 이사들 '시선'

상장한 주요 보안 기업 20여곳이 이달 중순부터 잇달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여러 곳에서 새로운 이사와 감사를 선임한다. 1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중순 이후부터 주요 보안 상장사들이 잇달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윈스테크넷, 모니터랩 등 기업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보안 상장사 대부분이 올해 경영 사항을 결의할 방침이다. 다만 10일여 시간이 남은 만큼 아직 주주총회 소집 날짜 및 안건이 확정되지 않은 기업도 적지 않다. 주총 안건이 확정된 보안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재무제표 승인 외에도 최근 개정된 상법을 반영, 이사회 정관 일부를 변경하는 내용 및 사외이사 선임을 안건에 포함했다. 윈스테크넷·모니터랩 가장 이른 20일 개최 주요 보안 상장사 중 윈스테크넷(20일)과 모니터랩(20일)이 가장 먼저 주총을 연다. 윈스테크넷은 사내이사 4인, 독립이사(감사위원) 2인을 신규 선임하는 의안을 이번에결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김보연 윈스테크넷 대표를 비롯해 김을재 금양통신 대표, 이수현 윈스테크넷 기획실장 등을 재선임할 예정이다. 김보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지난 2022년 선임,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 3년간 임기를 마쳤지만 오너가 임을 감안하면 무난히 재선임될 전망이다. 이글루코퍼레이션 부사장을 지낸 이민섭 현 윈스테크넷 보안서비스사업부문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것도 안건에 올랐다. 사외이사(독립이사)로는 이수민 SM&J 파트너스 대표, 조윤식 중앙대 인공지능연구소장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있다. 이로써 윈스테크넷은 기존 사외이사인 이해영 대경삼경회계법인 이사를 포함해 올해 7월 시행되는 상법 개정안 중 3명 이상의 독립이사를 선임해야 하는 조건을 충족했다. 역시 20일 주총을 하는 모니터랩은 이광후 모니터랩 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과 함께 송승일 모니터랩연구소 상무, 노용환 모니터랩 엔드포인트보안연구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지난해 7월 위협 헌팅 기반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전문 기업 '쏘마'를 인수하면서 쏘마 대표를 지낸 노용환 연구소장이 새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 앞서 모니터랩은 쏘마를 인수하면서 실전 기반의 데이터로 축적된 위협 인텔리전스(TI)와 연계한 공격 시뮬레이션(BAS) 중심의 EDR 역량 강화에 올해 사업 방점을 두고 있다. 기존 네트워크 보안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나아가 엔드포인트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윈스테크넷, 모니터랩을 필두로 ▲샌즈랩(3월 23일) ▲파라택시스이더리움(전 신시웨이, 3월 24일) ▲지니언스(3월 24일) ▲엑스게이트(3월 26일) ▲플랜티넷(3월 27일) ▲휴네시온(3월 27일) ▲이글루코퍼레이션(3월 30일) ▲파이오링크(3월 30일) ▲에스에스알(3월 30일) ▲라온시큐어(3월 30일) ▲안랩(3월 31일) ▲한싹(3월 31일) ▲소프트캠프(3월31일) ▲싸이버원(3월 31일) ▲수산아이앤티(3월31일) ▲지란지교시큐리티(3월 31일) ▲SGA솔루션즈(3월 31일) 등이 순차적으로 주총을 개최한다. 11일 현재, 주총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곳도 있다. ▲아톤 ▲파수 ▲이스트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 ▲시큐브 ▲이니텍 등이다. 이 중 시큐브, 이니텍, 아톤의 경우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3월 말께 정기주주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지만, 안건 및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다. 파수, 드림시큐리티도 마찬가지로 날짜와 안건이 확정되지 않았다. 안건이 확정된 보안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재무제표 승인 외에도 이번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이사회 정관 일부를 변경하는 내용 및 사외이사 선임이 안건에 포함돼 있다. '중동 성과' 이뤄낸 강석균 안랩 대표 재선임 '주목' 정보보안 상장 기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안랩의 경우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 대표는 2013년 전략사업본부장(전무)으로 안랩에 합류해 2018년 부사장을 지냈고, 2020년에 대표 자리에 올랐다. 지난 2023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로 재선임됐으며, 3년 임기가 올해 만료돼 재선임을 받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랩은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데, 조만간 임기가 만료되는 강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안랩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최근 안랩의 중동 합작법인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사내에서도 인정받는 분위기"라고 강 대표의 연임을 점쳤다. 안랩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677억 원, 영업이익 33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0.2% 증가한 수치다. 이번 호실적 배경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합작 법인 '라킨(Rakeen)'에서 하반기 주요 제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영향이 크다. 앞서 안랩은 지난 2024년 10월 라킨을 설립해 중동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합작법인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강 대표의 리더십이 대내외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안랩은 강 대표 사내이사 선임 안건 외에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4인을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고성천 한길회계법인 부회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3년간 재선임하는 안건과, 안랩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낸 이호웅 호서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3년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케이사인·샌즈랩, 대표 재선임 안건 올라 케이사인 자회사 샌즈랩은 김기홍 샌즈랩 대표를 재선임하는 안건과, 박영석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김 대표는 2015년부터 샌즈랩을 이끌고 있다. 케이사인은 최승락, 구자동 케이사인 각자 대표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감사로 서원석 위즈베이스 IT경영전략 이사 재선임하는 안건도 상정했다. 아울러 사외이사로 이상익 커넥소 대표를 신규 선임하는 안을 주주총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 신시웨이에서 파라택시스이더리움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정보보안 사업과 더불어 암호화폐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지난 1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1인, 감사 1인을 선임하는 안을 가결했다. 이에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안 없이 재무제표 승인,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 등 일반적인 내용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지니언스는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이사와 지니언스 미국 법인장을 맡고 있는 김계연 지니언스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더불어 정성환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상근부회장을 감사 후보자로 신규 선임하는 안을 상정했다. 기존에는 홍준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를 감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정 부회장으로 후보자가 변경됐다. 인공지능(AI) 기반 유해 콘텐츠 차단 전문 기업 플랜티넷은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임기 만료를 앞둔 김정욱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과 김일 홈앤서비스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을 상정했다. 이글루, 감사위원 3인 신규 선임 안건 상정 가비아의 자회사 엑스게이트는 원종홍 가비아 대표이사와 한덕한 가비 임원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특허법인 연우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장희문, 임채성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휴네시온은 주주총회 소집 공시 이전이지만, 회사 측이 공유한 내용에 따르면 등기이사 재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업데이트 등 일반적인 내용 위주로 열릴 예정이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지난 2025년 정기주주총회에서 3년간의 임기로 재선임된 바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이글루)은 이득춘 이글루 대표와 이현서 이글루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올라왔다. 아울러 유성원 전 개신경제연구소 기업분석실 연구위원과 김현중 유한대 전기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올렸다. 이글루는 상법 개정을 반영해 현재 이글루 사외이사를 담당하고 있는 배성렬 법무법인 센트럴 변호사와 함께 유 전 연구위원과 김 교수를 3인의 감사위원으로 구성하는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글루의 자회사 파이오링크는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가 2024년 이사회를 통해 3년간 임기를 지내고 있기 때문에 올해 특별한 이사 선임 없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파이오링크는 올해 주주총회 안건으로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등을 상정했다. 수산아이앤티, 정석현 그룹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 재선임 3월 마지막날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회사를 보면, 한싹은 문호원 한싹 사업지원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을 올렸다. 이 외에도 상법 개정을 반영해 정관 변경, 이사 보수 관련 조항 변경 등 일반적인 내용으로 안건이 구성됐다. 수산아이앤티는 사내이사 2인, 사외이사·감사위원 1인을 재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구체적으로 2년 임기를 마친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과,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는 김종우 수산아이앤티 부사장을 재선임하는 안건이다. 또 마창환 감사위원의 재선임도 안건으로 상정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임기가 만료된 조원희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를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앞서 조 대표는 20년 이상 지란지교패밀리에서 활동한 인물로, 2021년부터 3년간 지란지교데이터 대표를 역임한 후 2023년 9월부터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로 3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면서 재선임 여부가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이 외에 노수홍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 기술경영학부 초빙교수를 사외(감사) 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올라왔다. SGA솔루션즈는 지난해 은유진 SGA그룹 회장과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를 3년간 재선임하는 안을 가결하면서 올해 특별한 이사 재선임 없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대신, 상상법 개정 및 주식병합에 따른 액면가액 변경으로 정관을 변경하는 내용이 핵심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앞서 SGA솔루션즈는 주주가치 제고, 주가 안정화 등을 위해 지난달 말 기존 액면가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 병합을 추진한 바 있다. 소프트캠프는 황석호 동성회계법인 내부통제·회계부정조사 센터장을 감사로 3년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2026.03.11 20:27김기찬 기자

이통 3사, 99만원 아이폰17e 개통 시작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11일 아이폰 17 라인업의 새로운 모델 '아이폰 17e' 개통을 시작한다. 아이폰 17e는 256GB,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기존 블랙과 화이트에 소프트 핑크를 더해 총 3가지 색상이 준비됐다. 256GB 모델 출고가는 99만 원, 512GB 출고가는 129만원이다. 아이폰 17e는 아이폰 17의 주요 기능을 갖추면서도 전작 아이폰 16e 대비 향상된 기능을 탑재했다. 핸드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아이폰 17 라인업에 적용되는 A19칩이 적용됐다. 아이폰17과 동일한 세라믹 쉴드2 소재를 전면에 탑재해 아이폰 16e 대비 긁힘 방지 성능을 3배 향상시켰다. 또 최대 2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넉넉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맥세이프 호환으로 최대 15W 무선 충전이 가능해 30분 안에 50% 충전을 완료할 수 있다. 이통3사는 아이폰 17e 개통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에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5G 76'을 가입하고 OTT 혜택을 선택하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등 원하는 OTT 가운데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다이렉트5G 76 스마트기기 요금제를 가입할 경우, 애플워치 SE 3세대를 24개월간 할부로 구매할 때 매달 1만 2000원씩 할인한다. 아이폰 17e를 개통할 때 보험상품을 가입하면 휴대폰을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단말 개통 시 'T 올케어플러스6 i일반, i파손', 'T 올케어플러스6 스위치 i일반, i파손' 등 4종의 상품을 제공한다. 제휴 카드를 활용한 할인도 있다. '삼성 T프리미엄카드'를 이용해 할부로 구매할 경우 24개월간 매달 3만 5000원 할인(전월 사용금액 80만원 이상 조건)을 받을 수 있다. 제휴 신용카드의 전월 사용금액 기준으로는 20만 원대부터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휴카드 옵션을 제공한다. KT는 가입자가 5G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에 가입하고 KT 프리미엄 가족결합을 이용하면 선택약정 할인 25%와 프리미엄 가족결합 할인 25%가 적용돼 최대 50%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무제한과 VVIP 멤버십, 콘텐츠 혜택, 데이터 쉐어링 무료 등 혜택을 월 5만 원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 할인도 진행한다. 제휴카드 더블할인을 활용하면 약 115만원 수준의 요금(단말) 할인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 Super DC BC바로카드와 KT 할부 Plus KB국민카드로 더블할인을 적용하면 월 70만원의 카드 실적 기준 24개월 동안 약 115만원의 요금(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365 폰케어와 245 폰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분실 파손 보장과 단말 반납 시 최대 50% 보상 등도 마련됐다. KT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선 구매 후기를 작성한 가입자에게 에어 태그(AirTag)를 증정한다. 가입자는 에어팟 프로 3세대 할부원금 50% 지원 또는 애플 워치 SE 추가 지원금 30만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KT는 KT닷컴의 7% 요금 할인을 통해 통신비 부담도 줄인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17e 개통 가입자 중 월 10만 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후 애플디바이스팩을 선택하면 애플의 무선 이어폰 'AirPods 4'의 24개월 할부금 전액을 할인해준다. 아이폰 17e 구매 가입자는 태블릿이나 스마트워치 등 추가 디바이스를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5G 시그니처(월 13만원) 또는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 5000원) 요금제 이용 가입자가 요금 할인 서비스를 신청하면, 태블릿 또는 스마트기기 월정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26.03.11 10:57홍지후 기자

LGU+,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과 통합보안솔루션 SASE 협업 본격화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과 토마스 데뤼 포티넷 유럽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새시) 등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하나로 합쳐 제공하는 통합보안솔루션을 뜻한다. 최근 기업들의 업무 환경이 사무실 기반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해커들이 사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도 늘어났으므로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해야된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양사는 글로벌 최신 보안 기술에 기반해 일관된 보안 정책을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모든 접속 시도를 끊임없이 검증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안 솔루션을 강화한다. 또한 양사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고 기업별로 세분화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맞춤형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들이 안심하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보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09:35홍지후 기자

브이파이브게임즈,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어게인' 세계관 영상 공개

브이파이브 게임즈(대표 박미란)는 모바일 판타지 MMORPG '실크로드 어게인' 세계관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7세기경 제국들이 팽창하며 문명이 충돌하던 시대를 배경으로, 끝없는 사막의 길 '실크로드'에서 상인들을 약탈하려는 도적들과 이를 지키는 헌터 간 대결의 서사를 담아냈다. 플레이어는 상인을 지키는 헌터와 이들을 노리는 도적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할 수 있다. 실크로드 어게인은 원작 '실크로드 온라인'의 핵심 콘텐츠와 재미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높은 자유도의 육성 시스템과 방대한 콘텐츠를 통해 성장과 수집,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공식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실크로드 어게인은 지난해 5월 중국에서 '실크로드-연기장안(丝绸之路-缘起长安)'으로 먼저 선봬 누적 매출 1억 5000만 위안(약 300억원)을 달성했다. 다음달 중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6.03.10 15:50진성우 기자

라인게임즈 '창세기전모바일', 신규 캐릭터·콘텐츠 업데이트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조동현)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캐릭터 '리델 하트'는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에 등장했던 캐릭터로,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온 늑대 '칼'과 늘 함께 다닌다는 설정을 지녔다. 전투 시에는 적에게 기절 및 출혈 효과를 낼 수 있는 초필살기 하울링 헤레바흐데를 사용한다.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자비르 장착 시 무기의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4장 '캡틴 실버'를 공개했다. 또 캐릭터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능력을 상향 조정했다. 제피르팰컨 진영 캐릭터와 함께 배치될 시 해당 캐릭터들에게 버프 효과를 부여한다. 월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 코드: 아수라 혼령'이 추가됐으며, 게임 내 버그 수정 및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오는 24일 점검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시라노 번스타인'이 준비한 미션을 해결하면 캐릭터 소환권 100장과 투명한 오팔, 재조합 도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설레는 봄 마장기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설 장신구 선택 상자와 전설 무기 선택 상자, 전설 캐릭터 선택 상자, 라즈나이트 등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 보상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신규 캐릭터 성장 지원 이벤트가 마련됐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업데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안내는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3.10 15:10진성우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성남산업진흥원과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 MOU 체결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광승)과 '2026 인디크래프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디크래프트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인디게임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K-인디게임 발굴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남시 대표 문화축제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이 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년간 해당 행사에는 약 6만 8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국내 부문 1등 상금을 400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만날 수 있는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국내 전용과 해외 전문가 전용으로 구분해 운영, 게임 출시 권역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인공지능(AI) 특강 프로그램, AI 3D 제작 플랫폼, 모바일·콘솔 개발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개발사 간 교류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킹 데이도 마련된다. 지난해 '게임스컴 2025'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해외 홍보 부스를 확대 운영한다. 체험 디바이스를 늘리고 해외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인디크래프트 선정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시 대표 게임문화 행사 GXG와의 협업도 강화된다. 올해는 판교 현대백화점 특별 전시 무대를 활용한다. 현장에서는 포커스그룹테스트(FGT) 전문기업 플리더스와 협업해 전문 평가위원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우수 개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가 인디 개발사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무대"라며 "올해는 더 많은 개발사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고, 성남시는 K-인디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상금 규모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인디 개발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K-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게임이 문화와 예술로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인디 개발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인디크래프트' 출품작 모집은 오는 3월 말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새롭게 공개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4:40진성우 기자

LGU+, CDP 평가서 '탄소 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

LG유플러스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정보공개 관련 글로벌 평가인 CDP는 세계 2만 4000여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qh, 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수집해 거버넌스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국내 상위 5개 기업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LG유플러스는 2년 연속 수상하고,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LG유플러스는 과학기반감축목표(SBTi) 승인 획득과 연결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검증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신뢰도 확보가 수상에 주효했다고 설명다. 또한 2년 연속 한국회계기준원(KSSB) 기후 관련 공시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에 대한 재무적 영향을 분석하고,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대응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전력 사용량 절감 및 재생에너지 중장기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은 “세계적인 ESG 평가인 CDP에서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기후 변화 대응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4:19박수형 기자

펀플러스, SF 전략 RP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사전예약

펀플러스는 파라마운트와 공동 개발한 SF 전략 RP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의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맥 플랫폼에서 진행 중이다. 오는 27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펀플러스는 사전예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음달 2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벚꽃 소원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시 한정판 미스터리 보상을 제공한다. 튜토리얼을 완료한 모든 신규 이용자에게는 행동 초기 성장에 필요한 재화가 지급된다. 한국 출시를 기념해 접속 2일 차에는 레전더리 등급 챔피언 '배주리', 7 일 연속 로그인 시에는 한정판 군함 '데머젤'을 획득 가능하다.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고전 SF 소설 '파운데이션'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다. 이용자는 정체불명의 우주 트레이더가 되고, 원작 주요 캐릭터를 만난다. 이어 우주의 역사를 뒤흔들 거대한 사건 속에서 방대한 우주 대서사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 게임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몰입형 탐험과 차별화된 전략 전투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고정된 기지가 아닌, 이동 가능한 메인 우주선을 거점으로 삼아 다양한 성계를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또 우주 함대를 지휘하는 대규모 우주전과 행성 지표면에서 챔피언 소대를 조작하는 지상전이 결합한 '이중 전투 시스템'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전략 전술의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길드 단위의 집단 전투 콘텐츠도 마련돼 다른 이용자와 우주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은 세로형 모바일과 가로형 PC 환경을 동시 지원한다.

2026.03.10 13:10진성우 기자

드림에이지 '퍼즐 세븐틴', 1주년 기념 브랜드 페이지 개설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출시 1주년 기념 브랜드 페이지를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1주년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퍼즐 세븐틴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콘텐츠와 함께 주요 기념 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오늘부터 친구초대 행사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친구를 초대해 함께 퍼즐 세븐틴을 즐길 수 있으며, 초대받은 이용자에게는 인게임 보상이 제공된다. 초대한 이용자에게는 실물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는 세븐틴 전 멤버의 생일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생일 코스튬 스페셜 박스'가 기간 한정으로 재판매된다. 같은 기간 골드 획득량을 두 배로 높일 수 있는 골드 보너스 쿠폰 행사도 운영된다. 이 쿠폰은 1개 상품에만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퍼즐 세븐틴 엠배서더 2기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엠배서더의 다양한 플레이 콘텐츠와 활동 소식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1주년을 기념한 특별 퀘스트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행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보상과 함께 1주년 콘셉트의 벽장식(S급)을 획득 가능하다. 드림에이지는 "퍼즐 세븐틴과 함께해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주년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즐거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3.09 14:50진성우 기자

[유미's 픽] "글로벌 AI SW 기업 되겠다"...LG유플 선언에 LG CNS '예의주시'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 기업이 되겠습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이같이 선언하면서 LG그룹 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구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시장 1위 사업자인 LG CNS가 주도해 온 데이터센터·인공지능 전환(AX) 영역에 통신 계열사 LG유플러스가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선언하며 사실상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MWC26에서 '원(One) LG' 전략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2027년 완공 예정인 경기 파주 AIDC를 중심으로 AI 연산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운영을 넘어 AI 플랫폼과 서비스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파주 AIDC는 약 200MW 규모로 구축되며 최대 12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AI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 운영과 AI 인프라 관리 시스템을 담당하고 냉각과 전력 등 인프라는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계열사 기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LG CNS 역시 AI 인프라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을 포함한 인프라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 'AI 박스'를 공개하고 GPU 576장을 수용할 수 있는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모델을 선보였다. 부산 데이터센터 부지에는 약 50개의 AI 박스를 집적한 'AI 박스 캠퍼스' 구축도 추진 중이다. 해외에서도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약 1000억원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현지 대기업 시나르마스 그룹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 사업 역시 LG전자 냉각 기술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솔루션을 결합한 '원 LG'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처럼 LG유플러스와 LG CNS가 각각 AI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면서 두 회사의 사업 영역은 점차 교차하는 모습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설계(Design)·구축(Build)·운영(Operate)을 포함하는 DBO 사업은 통합 인프라 사업으로 분류되는데 양사가 모두 해당 영역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양사가 발표한 자료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원 LG' 전략을 설명하고 있으며, LG유플러스 역시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중심으로 같은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같은 협력 구조를 언급하면서도 사업 중심은 각 회사로 설명하는 방식이다. LG CNS 내부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시장에서 국내 1위 사업자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LG CNS를 선두로 KT클라우드 등이 뒤를 잇는 구조로 평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통신 계열사인 LG유플러스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같은 인프라 영역에 진입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업계에선 AI 인프라 시장 확대 과정에서 기존 DBO 강자인 LG CNS에 통신사가 도전하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LG그룹은 AI 모델 개발은 LG AI연구원이, 데이터센터 냉각은 LG전자, 전력 인프라는 LG에너지솔루션이 담당하는 방식으로 계열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AI 인프라 사업을 두고 LG CNS와 LG유플러스가 동시에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그룹 내 사업 경계가 이전보다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선 이러한 흐름이 통신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통신사들이 AI·클라우드·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SK텔레콤과 SK AX, KT와 KT DS 등 국내 주요 통신 그룹에서도 통신 계열사와 IT서비스 계열사의 사업 영역이 일부 겹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LG CNS는 국내 DBO 시장에서 가장 많은 데이터센터 구축 경험을 가진 사업자"라며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커질수록 통신사와 IT서비스 기업 간 경쟁 구도가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6.03.09 10:23장유미 기자

넥슨 '던파 모바일' 4주년, 신규 레이드 '시로코'·'남격투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넥슨은 8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의 서비스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을 통해 2026년 상반기 마일스톤을 공개하고 신규 레이드 '시로코', '남격투가' 등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행사는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출연해 신규 콘텐츠를 발표하고 현장 및 사전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했다. 옥 디렉터는 "모험가들이 가장 기다리는 소식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재미는 물론 꾸준히 목소리를 내주신 부분을 개선해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5월 26일 새벽 6시까지 접속 시 오라, 칭호, 세리아 크리쳐, 원탁의 기사 아바타 상자 등 4주년 보상을 전원 지급한다. 오는 3월에는 '사도 안톤'과 '죽은 자의 성' 에너지를 흡수해 부활을 꿈꾸는 '시로코' 저지 신규 레이드가 도입된다. 3단계로 구성돼 파티 조합과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하며, 기존 에픽 장비에 기운을 더한 신규 레이드 무기와 신규 재화 2종('침식의 잔향', '꽃잎의 석영')이 주요 보상으로 제공된다. 해당 신규 재화는 시로코 무기 항아리 제작, 레이드 무기 제작, 익시드 장비의 접두 스킬 옵션 변경에 쓰인다. 또한 3월 12일에는 명예 보상 '사신수 주작 크리쳐'가 주어지는 최고난도 던전 '소멸의 공동 익스트림'이 2주 한정으로 열려 최상위 이용자들에게 도전의 장이 될 예정이다. 4월에는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의 전직 2종이 추가된다. '스트라이커(남)'는 스킬을 오래 충전할수록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극한 충전' 신규 시스템으로 강력한 한 방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남)'는 5가지 투척물을 쉴 틈 없이 던져 상태이상을 부여하는 '연쇄 투척' 신규 스킬로 무장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남)는 이에 더해 '낙인'을 새겨 모든 상태이상 지속 시간을 배수로 늘리는 '비열한 낙인' 패시브로 전투한다. 같은 달 4월에는 저주받은 샘에 빠져 체질이 변한 주인공 이야기인 애니메이션 '란마 1/2' 컬래버레이션도 준비 중이며, 상세 내용은 개발자 노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4월 신규 메인 콘텐츠인 '절망의 탑'은 '마탄 6 레이나'와 '풍월주 비화랑'이 보스로 등장하며 향후 재해 던전 스토리와 이어져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한다. 완료 시 최대 2개의 '빛이 깃든 죽은 자의 성' 에픽 장비를 확정 획득하며, 전용 재료로 시로코 무기 수급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5월에는 3단계에 걸쳐 '웨펀마스터' 특징별로 무기를 바꾸는 '솔도로스' 최고 난도 도전 던전이 추가된다. 4월 중 전 캐릭터 '2차 각성 패시브'도 일괄 추가되며, 기존 콘셉트가 일부 적용됐던 캐릭터에게도 새 패시브가 개발돼 모든 캐릭터가 고유 효과를 누리게 된다. 특히 시너지 캐릭터가 패시브 스킬 습득 여부에 따라 딜러와 시너지 포지션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파티 버프 개인화' 시스템이 도입된다. 대대적 편의성 개선도 3월부터 5월까지 순차 진행돼 모험단 전체 장비 확인용 무기고 개선, 아이템 자동 보관 금고 기능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사용성이 낮은 옵션을 상향하는 스킬룬 옵션 개선, 메인 화면 아이콘 편집이 가능한 HUD 커스텀, 아바타 구매 전 전투 모션 확인이 가능한 쇼룸 피팅룸 등이 반영된다. 다음 시즌은 '폐쇄적 경제 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짧은 플레이로 즉각적인 재미와 성장 체감을 주도록 콘텐츠를 재설계한다. 마지막으로 이용자 개개인의 항마력 수준에 따라 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즐기는 플레이 환경 구축을 차기 시즌 목표로 삼았다. 옥 디렉터는 "4주년 보상과 업데이트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올해 남은 기간 더 좋은 모습, 좋은 소식을 가지고 다시 한번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2026.03.08 20:37정진성 기자

GS25 와인25플러스, 논알코올 맥주 1탄 '어프리데이'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어프리데이'는 국내외 주요 맥주 품평회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논알코올 맥주다. 세계 3대 맥주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International Beer Cup(IBC) 2025에서 논알코올 부문 금메달(스타우트)과 은메달(IPA)을 동시에 수상했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어프리데이' 6종으로 구성한 '어프리데이 버라이어티팩'이다.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주문한 후 원하는 GS25 매장을 통해 수령 가능하다. 가격은 1팩 기준 2만 4500원이다. 이번 논알코올 상품 출시는 맞과 건강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주류 시장 핵심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어서다. GS25가 최근 1년간 와인25플러스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논알코올 주문액은 직전 1년 대비 64% 가파르게 성장했다. 엄진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MD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주류 문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논알코올 상품을 도입하게 됐다”며 “와인25플러스를 차별화 주류, 논알코올 상품 라인업을 함께 확대하며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8 09:11김민아 기자

8일 5시간 30분 동안 우리은행 업무 중단

우리은행 모든 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우리은행 모바일 뱅킹 등을 통해 8일 0시 30분부터 새벽 6시까지 5시간 30분동안 시스템 정기점검으로 모든 거래가 일시 정지된다고 밝혔다. 중단되는 업무는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텔레뱅킹·펌뱅킹·자동화기기 등이다. 이 시간에 거래나 이체, 결제가 필요한 경우 시간을 늦추거나 앞당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26.03.07 08:20손희연 기자

게임산업 협단체 "구글 앱 수수료 인하 환영...도입 서둘러야"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가나다 순, 이하 게임 관련 협단체)는 구글의 최근 앱 마켓 정책 개편안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구글이 발표한 수수료 인하와 외부 결제 허용 정책이 국내 게임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질적인 시행 시기를 앞당길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게임 관련 협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구글이 지난 4일 발표한 플레이 스토어 정책 개편안에 주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에는 인앱 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낮추고, 제3자 결제 시스템 및 외부 웹 결제 링크 허용, 외부 앱 마켓 설치 간소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업계는 그동안 글로벌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와 폐쇄적인 결제 시스템이 개발사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을 위축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정책 변경은 업계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고 건강한 게임산업 환경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특히 수수료 인하로 확보된 재원이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협단체는 구글의 이번 결정에 대해 아쉬움도 함께 드러냈다. 구글의 발표 내용 중 신규 회원과 기존 회원의 수수료율에 차등을 두는 점을 언급하며, 과거부터 높은 수수료로 고통받아온 업계 상황을 고려할 때 모든 게임사와 이용자에게 차등 없는 혜택이 부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 시장 내 시행 시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구글이 약속한 12월 시행은 성장이 정체된 국내 모바일 게임 생태계가 기다리기에는 다소 긴 시간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구글의 책임 있는 실행을 요구했다. 또 협단체는 이번 조치가 구글이라는 특정 플랫폼의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다른 플랫폼 운영사들의 동참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플랫폼 운영 주체들의 전향적인 자세가 뒷받침될 때 진정한 의미의 공정 경쟁이 실현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회와 정부를 향해서는 이러한 변화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법제도와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게임 관련 협단체는 플랫폼과 개발사 간의 진정한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며, 혁신적인 콘텐츠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6 15:32진성우 기자

국내 게임업계, 구글 수수료 인하에 "환영하지만 실효성 지켜봐야"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 인하 방침을 두고 국내 게임업계는 비용 부담 완화를 기대하면서도 실질적인 체감 효과는 신중히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 시장 적용 일정이 2026년 말로 다소 늦고 세부 조건에 따라 혜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구글은 기존 30%였던 인앱결제 수수료를 20%로 낮추고 결제 시스템 수수료(5%)를 분리하는 비즈니스 모델 개편안을 발표했다. 특정 프로그램 참여 시 서비스 수수료가 최저 15%까지 인하되며, 오는 6월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에는 12월에 적용될 예정이다. 6일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구글의 수수료 인하 방침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변화"라며 "다만 실제 체감 효과는 적용 대상과 조건, 추가 수수료 여부, 국내 도입 이후의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서비스 수수료 20%에 결제 수수료 5%가 추가돼 대다수 게임사는 실제로 25% 수준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최저 15% 구조 또한 별도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해 중소 게임사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란 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대형사들을 중심으로는 자체 결제를 유도하는 움직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수수료가 줄어 환영하지만 자체 결제수단 도입을 더 늘릴 것 같다"며 "PC 결제가 늘어나는 추세라 예전만큼 구글 매출 순위가 중요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반면 북미 등 글로벌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즉각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더블유게임즈는 소셜카지노 매출의 80% 이상이 북미에서 발생하는 만큼, 오는 6월 미국 시장에 선제 도입되는 이번 정책 개편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최근 자체 결제 플랫폼(DTC) 비중을 26%대까지 늘려 외부 수수료 비중을 낮춰왔다"며 "구글 수수료 인하 정책이 본격 적용될 경우 DTC 매출 확대와 맞물려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3.06 10:35정진성 기자

  Pr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출시 코앞' 아이폰 듀오, 닛토보 'T-글래스' 확보 변수 부상

조항목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신선식품 유통 새 기준 세울 것"

"우리 아이들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AI 활용의 덫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