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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V3 모바일 플러스 2.0'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6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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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제주포럼서 사회공헌 활동 소개

LG유플러스는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주포럼 2026'에서 사회공헌 활동 중심의 기업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AI와 디지털 혁신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와 협력'을 핵심 의제로 열린 자리다.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이 주관한 세션에서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업계 중 유일하게 기업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고령화 시대 대응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던 서비스와 사업을 사회적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것이 중요한 혁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같은 활동은 기존 사업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사회적 문제 해결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설명이다. 이 팀장은 “통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단순한 고객 이슈가 아니라 사회 문제로 확장해 바라보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존 사업과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재난 상황에서 통신 인프라를 활용해 이재민 대피소에 와이파이와 충전 설비를 지원하고, 보조배터리 대여와 재난 대응 차량을 운영하는 등 통신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대피가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구호소를 운영하는 등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아동 대상 지원에서도 기존 구조를 보완하는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이재민 대피소 내 아동을 위한 구호 키트와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난 상황에서 취약계층 보호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아이드림챌린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주포럼 발표를 계기로 기존 사업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모델을 국내외에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관련 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 팀장은 “CSR은 별도의 활동이 아니라 기존 사업이 미처 다루지 못했던 영역을 보완하는 과정”이라며 “사업과 사회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LG유플러스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2026.06.28 10:11박수형 기자

애니플러스, 日애니메이션 최신 뉴스 한국어로 선봬

애니플러스가 일본 사이버에이전트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애니플러스는 사이버에이전트와 애니메이션 뉴스 포털 애니메프릭스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애니메프릭스는 사이버에이전트가 2024년 출시한 뉴스 전문 미디어로, 일본 현지 애니메이션 최신 정보와 칼럼, 성우와 제작자 인터뷰, 팬덤 행사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애니플러스는 계약을 통해 애니메프릭스의 주요 뉴스 콘텐츠를 한국어로 선보이며, 애니플러스의 오리지널 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어 서비스 출시는 한국 애니메이션 팬들이 애니메프릭스가 제공하는 최신 애니메이션 뉴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니메프릭스 한국어 서비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최신 소식을 한국어로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플러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애니메프릭스의 한국어 서비스를 한국 팬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팬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53홍지후 기자

LGU+ "애플 아이패드로 IPTV 보세요"

LG유플러스가 애플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 그간 안드로이드 태블릿 기반의 IPTV 서비스만 제공해왔고, 아이패드는 처음 선보인 것이다. 'U+tv 프리 포 아이패드'는 아이패드A16으로 구성된 상품이다.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고 색 표현력과 밝기가 뛰어나다. 또 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제공하고,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콘텐츠 시청뿐 아니라 학습,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LG유플러스를 통해 개통된 해당 아이패드A16 단말과 와이파이 공유기를 설치한 가정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U+인터넷 1G 상품과 U+tv 프리미엄 요금제를 3년 약정으로 이용하면 월 할부금 9900원에 아이패드A16 와이파이 128GB 모델로 U+tv를 시청할 수 있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은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 온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iPad 기반 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17박수형 기자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FC 모바일', 28일 부산서 최종 챔피언 가린다

지역 이스포츠 최강자를 가리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FC 모바일' 종목의 왕좌를 두고 최종 8인이 부산에서 격돌한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FC 모바일 종목의 결선 무대가 부산에서 치뤄진다고 24일 밝혔다. 2026 KEL의 본선은 지난달 16일부터 6월14일까지 진행됐다. 최종 우승자가 결정될 결선 경기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경남(진주), 대전에서 열린다. 본선 경기는 12개 지역에서 총 2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각 조 상위 2명씩 총 8명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선 진출자는 ▲A조 김태현(선수명: Beelzebul), 김태호(호수) ▲B조 김경래(KKR), 심성보(발베르데) ▲C조 장재혁(우서장), 권민석(둥글게) ▲D조 유창호(Ahina), 박희찬(회백숙)이다. 지난해 KEL FC 모바일 종목의 초대 챔피언인 유창호 선수는 본선 D조에서 9승 1패, 2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최소 실점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A조 김태현 선수 역시 9승 1패, 60골을 터트리며 최다 득점상을 휩쓸어 결선 무대에서의 치열한 명승부를 예고했다. 올해 최종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며, 2위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상금 500만원), 3위에게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결선 상위 2인은 올해 열리는 글로벌 국가대항전 'FC PRO 모바일 미드 시즌' 한국 대표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결선 현장 관람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1매당 3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오전 8시까지 구매 가능하다.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는 7월 말 결선을 앞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본선 6일 차 라이브 뷰잉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해 즐길 수 있다. 이번 결선 1·2일차 중계는 이성훈 캐스터와 영미터 해설이 맡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심지수 캐스터와 한정욱 해설이 마이크를 잡는다.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 SO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넥슨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2026.06.24 17:19진성우 기자

LGU+, 블룸AI와 중소중견기업 AICC 도입 부담 줄인다

LG유플러스는 중소중견기업이 고객센터에 AI 기술을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고객상담 고객관계관리(CRM) 전문기업인 블룸AI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통신 인프라 와 AI 컨택센터(AICC) 기술을 블룸AI의 AI 상담 플랫폼, 고객관리 솔루션과 결합, 상담 자동화와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블룸AI는 4만여 개 중소중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해피톡', '콜브릿지', '루나M 카카오 알림톡', '스마트메시지PLU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블룸AI의 주요 서비스에 음성인식, 대규모 언어모델, 음성합성 등 AI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 고객이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상담과 고객관리, 마케팅 등 핵심 기능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엔드투엔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양사는 AICC 협력을 넘어 고객 관리 측면에서도 협업을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블룸AI의 '스마트메시지PLUS'에 LG유플러스의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RCS)를 연동해, 기업 고객이 다양한 채널에서 효과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 소버린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강화된 보안과 안정적 서비스 운영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LG AI연구원의 엑사원 기술을 도입하고, 자사 기업용 AI 플랫폼 '익시 엔터프라이즈'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를 고도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은 “기업 고객은 별도의 시스템 굍 축 없이도 AI 상담, 고객관리, 마케팅 등 핵심 기능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에 AI 기반 고객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영 블룸AI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AI 고객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업에서 즉각적인 업무 효율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양사의 고도화된 기술 결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0:26박수형 기자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 "NPC가 스스로 무역하는 시대 온다"

미래 웹3 게임 경제는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주도하며, 이들의 자율적인 온체인 거래를 뒷받침할 스테이블코인과 보안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에서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은 '게임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가치의 순환: 진짜 온체인 경제의 시작'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임 총괄은 미래 가상 경제의 트랜잭션 대부분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들에 의해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가상 주체들에게는 스스로 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이 필수적"이라며 "이것이 진짜 온체인 경제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전트가 결제 주체가 되고 스마트컨트랙트가 자율 정산을 담당하는 경제가 정착된다는 의미다. 실제 지난해 33조 달러(약 5경 635조원)를 넘어선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유틸리티 토큰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임 총괄은 MPC(다자간 보안 컴퓨팅, Multi-Party Computation) 지갑을 장착한 에이전트 NPC(Non-Player Character)가 스스로 굴리는 자율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 기존 게임이 중앙화된 서버에서 확률형 드롭 방식으로 재화를 생산했다면, 미래에는 에이전트가 직접 시장 수요를 분석해 원자재를 채굴하고 아이템을 제작하게 된다. 임 총괄은 "자산 소유권 역시 게임사가 아닌 NPC 고유의 독립된 온체인 지갑에 직접 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간 개입 없이 채굴 주체와 제작 주체 간의 B2B(기업 간 거래) 무역이 가능해진다는 뜻이다. 이러한 자율 경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임 총괄은 "스탠퍼드 대학과 구글이 진행한 '스몰빌' 실험에서 25개의 에이전트가 고유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장소 대관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지불하는 경제 활동을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온체인 파이낸스 에이전트 사례인 '올라스' 프로젝트 등에서는 인간의 개입 없이 봇들이 직접 DeFi(탈중앙화 금융)에서 토큰을 스와프하고 수백만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자율 제어하고 있다. 임 총괄은 "ABC WaaS를 이용 중인 미국의 한 프로젝트 역시 가스비 등 수수료를 제외하고도 2% 수준의 원금 대비 수익을 내며 실증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의 역할이 커질수록 프라이빗 키 탈취 등 보안 위협과 규제 컴플라이언스는 플랫폼이 직면할 가장 큰 숙제로 떠오른다. 임 총괄은 "인공지능에게 지갑의 개인키를 통째로 넘기지 않고 서명 권한만 3개로 분산 부여하는 MPC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에이전트와 사용자, 수탁 기관이 권한을 나눠 가져 단일 실패 지점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복잡한 AML(자금세탁방지)이나 트래블룰 등 스테이블코인 취급에 따른 법적 책임 역시 전문 파트너를 통한 외주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임 총괄은 "지난 4월 VASP(가상자산사업자) 라이선스를 최초 취득해 합법적이고 안전한 사업망을 갖췄다"며 "규제 준수형 인프라 레이어를 도입해 게임사는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23 15:02정진성 기자

일본 노인 40%, 주 1회 손자·손녀 만난다

손자 손녀가 있는 일본 노인들 가운데 40%가 주 1회 만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거의 매일 손주를 만나는 응답률은 19%에 달했고, 월 1회 이하는 60%에 이르렀다. NTT도코모 모바일사회연구소가 일본 60세 이상 84세 미만 남녀 130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설문한 결과로 응답자 가운데 67%가 손주가 있었으며 교류 빈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수치다. 주 1회 이상 손주와 교류하는 비율은 직접 만나는 대면 형태가 40%로 가장 많았고, 전화 통화 28%, 이메일이나 라인과 같은 메시징 앱이 22%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70대와 달리 80대에서는 대면 교류 비율이 낮았고 통화와 메시지 교류는 70대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성별로는 모든 수단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교류 빈도가 높았다. 손주와 멀리 떨어져 사는 노인은 단연 디지털 소통 비중이 높았다. 같은 빔에서 동거하는 손주와 주 1회 이상 통화하는 비율은 65%, 별거 손주와 통화하는 비중은 75%로 응답자가 나뉘었다. 또 메시징 앱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동거 손주는 39%에 비해 별거 손주는 55%로 높게 나타났다. 별거 중인 손주와 주 1회 이상 통화하는 사람의 행복감은 10점 만점에 7.9점으로, 통화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 7.0점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6.06.23 09:07박수형 기자

삼성전자, 최첨단 낸드 기반 'UFS 5.0' 개발…4분기 양산 돌입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 제품을 개발해 올 4분기부터 양산에 나선다. 전작 대비 성능이 약 2배 향상된 것이 특징으로,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 시대에 최적화된 UFS 5.0 메모리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특히 UFS 5.0은 삼성전자의 첨단 9세대 V낸드(V9) 기반으로 개발돼, 업계 최고 수준인 10.8GB/s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 최근 생성형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온디바이스 AI로 확산되며 모바일 기기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장장치는 단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연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 UFS 5.0은 순차 읽기 속도 10.8GB/s, 순차 쓰기 속도 9.5GB/s를 지원해, 기존 UFS 4.1 대비 약 2배 이상 향상되었으며, 대용량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저장∙처리할 수 있다. 특히 AI 응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돼,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데이터 처리 지연을 줄이고 보다 빠른 응답 속도의 AI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UFS 5.0은 차세대 모바일 저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클락 게이팅 ▲멀티 전압 등 다양한 신규 기술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전작 대비 40% 이상 개선했다. 클락 게이팅은 사용하지 않는 회로의 동작 신호를 차단해 전력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멀티 전압은 회로별 최적 전압을 적용해 소비전력과 발열을 줄인다. 이를 바탕으로 동일한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소모되는 전력을 크게 낮춰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향상시켰다. 삼성전자는 UFS 5.0을 가로 7.5mm, 세로 13mm, 높이 0.9mm로 전작 대비 16.7% 작아진 패키지를 구현해 ▲모바일 ▲웨어러블 ▲XR 기기 등의 설계 유연성과 공간 활용성도 높이며, 최대 1TB 용량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모바일 기기의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결정하는 모바일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최장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상무)은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저장장치가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AI 경험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 UFS 5.0 개발 완료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AI 모바일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4분기부터 UFS 5.0 양산을 시작해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 뿐 아니라 XR 헤드셋, AI 웨어러블 등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 성장에 맞춰 UFS 5.0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23 08:50장경윤 기자

와이파이 스팟 내놓은 라쿠텐, 일본 쇼핑몰 8곳에서만 이용

일본 라쿠텐모바일이 데이터 트래픽이 몰리는 상업시설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지난 19일 시작했다고 씨넷재팬이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라쿠텐 모바일은 혼잡한 도심 상업시설에 와이파이 스팟으로 통신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와이파이 스팟 서비스에 처음 나서면서 실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제한적이다. 현지 역세권 상업시설 4개와 일본 최대 유통기업 이온(AEON)이 운영하는 이온몰 4개가 전부다. 라쿠텐모바일이 와이파이 스팟을 지원하는 이온몰 목록에는 7곳이 표기됐으나 이 가운데 4곳이 지바현 마쿠하리 신도심 이온몰로 A, B, C, E 동을 각각 병기한 결과다. 라쿠텐 최강 플랜, 라쿠텐 최강 유넥스트 등의 가입자 대상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또 iOS 26.4 이상의 아이폰, GWP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11 이상 디바이스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워치와 아이파이 라우터는 지원하지 않는다.

2026.06.21 11:16박수형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쇼케이스' 13만명 집중…'룬다 어비스' 등 콘텐츠 공개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규모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과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새로운 스토리와 던전, 레이드를 선보이는 동시에 이용자 피로도를 낮추는 다각적인 시스템 개편을 단행한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19일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개최하고 오는 25일 적용되는 시즌2 '빛과 어둠' 업데이트의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성승헌 캐스터의 진행으로 이진훈 디렉터가 참석해 향후 방향성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진훈 디렉터는 "이번 업데이트는 여신강림 5장과 함께 신규 던전과 사냥터 그리고 성장 전반에 걸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즌2의 포문을 여는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5장'은 고대 용을 부활시키려는 드래곤후드의 위협에 맞서는 모험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나오, 타르라크, 퀴로이 등 인물들과 힘을 합쳐 에린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돌입하며, 신규 사냥터 '창백한 산'과 '피오드 던전', '룬다 던전'을 마주하게 된다. 새로운 어비스 무대인 '룬다 어비스'는 다음 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칼드레드, 데스펠, 테로사 등 개성 넘치는 보스들이 등장한다. 파티 플레이 부담을 더는 '혼자하기(솔로 어비스)' 모드가 지옥 난이도를 제외하고 도입되며, 클리어 시 기존 파티와 동일한 보상 및 '데카'를 획득할 수 있다. 지옥 난이도는 단계를 압축해 파티 구성 피로감을 완화한다. 이용자들의 파밍 부담을 낮출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도 이뤄진다. 시즌2부터는 은동전과 마족 공물 없이도 던전 입장이 가능하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룬 새김 장식 등 주요 성장 재료를 추가 획득하는 '반복 클리어 전리품' 시스템이 신설된다. 신규 성장 축으로는 마족의 힘이 강한 공간에 적용되는 '마도 압력'과 이를 극복할 능력치 '마도 저항'이 도입된다. 전용 재료 '마력석'을 모아 제작하는 최고 성능의 '드래케인 무기'는 다음 달 16일 추가되며, 특정 시즌마다 교체되는 패시브인 '시즌 스킬'과 서버 단위 중장기 성장 시스템 '소울스트림'이 성장의 재미를 더한다. 캐릭터 최고 레벨은 100으로 확장되며, 상위 인장인 '붉은 달의 인장'과 엘리트·전설 인챈트가 추가된다. 룬 시스템 역시 10성으로 확장되고 빛, 어둠, 용 세 가지 계열의 '룬 태그'와 신규 '룬 워드' 페이지가 개설된다. 이 디렉터는 "강화 하락 없이 이번 시즌1과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기존 성장 자산의 가치 보존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파편화됐던 주간 콘텐츠 증표는 '마물 퇴치 증표' 하나로 전면 통합돼 놓친 전리품까지 대체 가능해진다. 소셜 활동으로 자동 획득하는 '우정 주머니', 세트 효과를 지닌 '펫 장비', 신규 패션 세트 3종도 순차 업데이트된다. 이용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전설 패션 천장'과 '전설 펫 선택 상자'도 정식 도입된다. 합성과 승급 실패 시 마일리지 조각이 지급되는 형태로, 이 디렉터는 "출시 때부터 이번 시즌2 업데이트까지 진행하신 모든 전설 합성과 승급에 대해서 모두 다 소급을 해 드릴 예정"이라고 공언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달 16일에는 모래와 대지의 힘을 다루는 신규 레이드 '카브락'이 강림한다. 석화 기믹 등 독특한 패턴을 구사하는 카브락의 등장과 함께 기존 글라스기브넨과 타바르타스 레이드는 순차 종료되며, 해당 보상은 65레벨 이후 '레이드 지원품' 형태로 우편 제공된다. 이진훈 디렉터는 "이번 시즌 2 빛과 어둠 업데이트는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개선 작업과 함께 새로운 성장 시스템 등 여러 사항들을 준비했다"며 "시즌2 업데이트 내용이 이용자 여러분들께 즐거움과 재미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6.21 09:00정진성 기자

판교서 열린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 72개 개발사 한자리

'2026 인디크래프트' 1차 심사 통과 개발사 72곳이 한자리에 모였다. 성남산업진흥원은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2026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국내·커뮤니티 부문 52개사, 챌린저 부문 20개사와 후원사·관계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인디크래프트에는 국내·커뮤니티 부문 296개사, 챌린저 부문 122개사 등 총 418개사가 지원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72개사가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날 TOP 개발사 선정식에서는 각 부문 1차 점수 최상위 개발사가 대표 수상했다. 국내·커뮤니티 부문은 1HP STUDIO(이정훈 대표), 챌린저 부문은 Team Leftova(최승혁 대표)가 시상대에 올랐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원장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자금이나 유통의 벽 앞에서 막막할 때가 있을 텐데, 인디크래프트가 그런 분들께 작은 발판이 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광승 성남시 AI혁신국장은 신상진 시장 대신 참석해 "인디 게임은 게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창의적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성남시는 인디 게임 개발사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투자 연계·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72개 개발사는 오는 9월 2026 GXG 인디크래프트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06.19 18:25진성우 기자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리더, 온체인 가치 순환 청사진 밝힌다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코인과 스스로 판단하는 'AI 에이전트'의 결합이 게임 산업의 미래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를 짚는 강연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협회장 이택수)는 임주영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총괄리더가 오는 6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의 무대에 올라 강연한다고 밝혔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최근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신고수리 완료하여 본격적인 스테이블코인 지갑 인프라를 제공하며 수탁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임주영 총괄리더는 이날 행사에서 '게임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가치의 순환 : 진짜 온체인 경제'의 시작'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독자적인 지갑을 지닌 AI 캐릭터(NPC)가 자율적으로 재화를 획득하고, 이용자의 AI 비서가 최적의 경로로 게임 자산을 거래하는 구체적인 웹3 생태계를 제시할 계획이다. 임 총괄리더는 이러한 기술 융합을 통해 게임 속 성과가 국경을 넘어 현실의 실물 경제로 매끄럽게 순환하는 진짜 웹3 경제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최신 AI 결제 트렌드를 짚어보고, 해당 기술이 게임과 만났을 때 펼쳐질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공유할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진짜 경제의 문턱에서 글로벌 게임사들이 필연적으로 직면하게 될 보안 공백과 자금세탁방지(AML), 라이선스 등 글로벌 규제 리스크에 주목한다. 게임사들이 이러한 진입 장벽과 위험 요소를 어떻게 기술적, 정책적으로 해소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대한민국 블록체인 NFT/블록체인 게임 컨퍼런스'로 첫 발을 뗀 본 행사는 지난 4년간 4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누적 참가자 수 1300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게임 컨퍼런스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스'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외에도 코빗 리서치센터, 바이낸스,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마브렉스, 컴투스홀딩스, 넥써쓰, BPMG, 맨틀, NC AI, 버스에잇, 스튜디오메타케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이 참여해 웹3 시장의 미래 전략과 정책적 제언을 아낌없이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사전 등록과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시 주차는 지원되지 않는다.

2026.06.19 17:00정진성 기자

한빛소프트, '에이카 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신작 최초 공개

대한민국 게임대상 3관왕에 빛나는 '에이카 온라인'이 원작 핵심 개발진의 손을 거쳐 모바일로 재탄생한다. 한빛소프트(대표 원지훈)는 PC MMORPG '에이카 온라인' 지식재산권(IP) 사용 계약을 개발사 아크나인게임즈와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신작 '에이카 모바일(가칭)'을 19일 최초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최초 공개를 시작으로 게임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 개발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크나인게임즈는 과거 원작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개발진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전문 개발사다.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원작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원작 에이카 온라인은 한빛소프트가 개발해 2009년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로, 국가 간 대규모 전쟁(RvR)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했다. 특히 '2009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 게임기획·시나리오상, 온라인게임 부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르는 등 작품성과 게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에이카 모바일은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독창적인 시스템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작품이다. 향상된 그래픽과 전투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하며, 원작의 상징적인 국가 시스템과 대규모 전장의 재미를 모바일 화면에 구현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에이카 온라인의 전성기를 함께 만들었던 핵심 개발진과 다시 한번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원작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개발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16:45진성우 기자

네이버, '넾다세일' 쇼핑축제 열고 할인 쿠폰 쏜다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상반기 쇼핑 축제인 '넾다세일'을 열고,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19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쿠폰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21일까지 이어지는 넾다세일 사전 혜택 기간에는 매일 오전 11시마다 15%, 7%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발급받은 쿠폰은 본 행사 첫날인 22일에 사용할 수 있다. 이어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넾다세일 본 행사 기간에는 매일 자정(00시) 10%, 7%, 5%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제공되는 모든 쿠폰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과 앱 어디서든 발급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코너도 마련됐다. 인기 스마트스토어 상품 100개를 매일 새롭게 소개하는 '100개 최저가 도전' 코너가 주목할 만하다. '일룸', '홈앤힐', '삼성전자' 등 가전·가구 브랜드부터 '스파오', '헌터', '프리메라', 라로슈포제' 등 패션·뷰티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대표 캐릭터 '택이' IP를 활용해 쇼핑의 재미도 더한다. 택이와 '켄뷰', '루메나', '널담', 'LG생활건강' 등 브랜드가 협업해 한정판 굿즈 기획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스테린'의 구강청결제 구매 시 택이 보냉백을, '뉴트로지나'의 고보습 바디로션 구매 시 택이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는 타임세일 기획전인 '넾다 오리지널'이 열린다. '애플', '헤라' 등 대형 브랜드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상품을 모아 네이버에서 단독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매 회차마다 2개의 상품을 공개하며, 키즈, 푸드·헬시 카테고리는 물론, 패션, 디지털·가전, E쿠폰 등 폭넓은 카테고리에서 화제성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으로, 트렌디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넾다세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구성 상품도 다양하다. '하기스', '베베숲' 등 생필품 브랜드에서는 육아 필수템을 4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쿠쿠, '코지마' 등 가전 브랜드는 인기 생활 가전을 60% 이상의 할인율로 소개해 알뜰 쇼핑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19 08:52백봉삼 기자

남기룡·최연규 미어캣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10년 넘게 장기 운영하고파"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어캣게임즈의 남기룡 대표와 최연규 내러티브 디렉터가 참석해,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캐릭터 '철가면'을 소개했다. 향후 개발 로드맵과 장기 서비스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남기룡 대표는 "창세기전 모바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창세기전 2편만 잘 끝나도 다행이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유저분들의 성원 덕분에 어느덧 2.5주년을 맞이했고, 앞으로 창세기전 3 파트 2까지의 온전한 연재를 넘어 10년 이상 지속해서 서비스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시리즈 관통하는 최강자 '철가면' 등판…성우 더블 캐스팅 단행 이번 2.5주년 업데이트의 메인은 단연 신규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인 '철가면'이다. 철가면은 창세기전 3 파트 1의 최강 캐릭터이자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인물로, 샤른호스트와 클라우제비츠의 정체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성우 더블 캐스팅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도입했다. 과거 원작에서 활약했던 홍시호 성우가 옛 디자인을 살린 '오리지널 철가면'을 연기했고, 신규 캐릭터 '신 철가면'은 김혜성 성우가 맡았다. 두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켜 이야기를 풀어간다. 최연규 디렉터는 "철가면은 본의 아니게 원작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러 팬들 사이에서 밈이 되기도 했던 미안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코스모스 사가 시즌 2에서는 시간을 되돌리는 '회차 시스템'과 대천사로서의 권위를 전투 기믹으로 구현했으며, '절대 악은 없다'는 창세기전 고유의 테마 아래 철가면의 '어른의 복수'를 진중하게 그려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신규 콘텐츠 공개…방주 시스템 및 방치형 콘텐츠 등 추가 철가면의 등장과 함께 가상 스토리 콘텐츠인 '코스모스 사가 시즌 2'도 본격화된다. 해당 콘텐츠는 마블의 '어벤져스'와 유사한 형식이다. 원작 타임라인을 따르는 메인 스토리와 달리, 그동안 등장한 여러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한데 모여 활약하는 일종의 가상 에피소드다. 원작을 기억하는 팬에게는 신선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사하며, 기존 서사를 새롭게 풀어내는 재미를 더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방주의 운명을 둘러싼 '방주 탈환 작전'이 전개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시즈의 시점에서 강력한 에러 코드에 맞서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세기전 3 파트 2에 등장했던 우주 여행 UI인 '모세스 시스템'을 과거 역사를 담은 '방주 시스템'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방주 시스템은 파트 2 특유의 독특한 SF적인 비주얼과 감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새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형적으로는 원작의 중요 시설물인 '용자의 무덤'과 핵심 전함 '라이트 블링거'가 결합한 독특하고 거대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들이 어색하게 결합할 수밖에 없었던 숨겨진 내러티브적 사정은 향후 스토리를 통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유저들의 플레이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신규 콘텐츠 '오차율 조율 관리국(가제)'도 소개됐다. 다양한 캐릭터를 배치해 자원을 획득하는 방치형 시스템으로, 미션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치형 도입에 따른 재화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남기룡 대표는 "기존 재화가 쌓여 생기는 밸런스 붕괴를 막기 위해 특수 재화 형태로 포지셔닝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 하반기 로드맵…'서풍' 마무리 후 '창세기전 3 리메이크' 시동 이날 인터뷰에서는 향후 스토리 연재 스케줄도 공개됐다. 현재 진행 중인 '서풍의 광시곡' 정사 엔딩은 올해 연말쯤 종료되며, 멀티 엔딩 분량은 다음해 초까지 서비스된다. 이후 '템페스트' 후반부 결전 스토리를 마무리한 뒤, 2027년 중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창세기전 3 파트 1' 스토리가 시작될 예정이다. 스토리 연재가 누적됨에 따라 리소스를 활용한 패키지 게임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남 대표는 "현실적으로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어 당장은 어렵지만, 서풍의 광시곡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스팀 등 플랫폼에서 스토리 위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작품 출시를 내부 컨셉 단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저 피로도를 고려해 PvE 콘텐츠는 더 쉽고 편하게 구성하는 반면, 실시간 PvP를 고도화한 '실시간 PVP 대회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해 경쟁 재미를 살릴 계획이다. 논란이 되었던 지식재산권(IP) 협업에 대해서는 "세계관 몰입을 해친다는 유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연내 계획은 없다. 앞으로도 조심스럽게 접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기룡 대표와 최연규 디렉터는 "항상 유저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질책과 의견을 모두 모니터링하며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과거 설정상의 구멍을 촘촘히 메워 완성도 높은 스토리를 연재해 나갈 테니 2.5주년 업데이트와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6 11:44진성우 기자

KT엠모바일, 11년 연속 '웹 접근성' 인증

KT엠모바일은 자사 공식 다이렉트몰이 이용 편의성 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11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마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공인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획득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표준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부여된다. 올해 KT엠모바일 공식 다이렉트몰은 전문가 심사와 실제 사용자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다이렉트몰은 신규 개통부터 부가서비스 가입,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 'mobi(모비)' 구매 등 KT엠모바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디지털 채널이다. KT엠모바일은 다이렉트몰에 뚜렷한 명도 대비 적용, 대체 텍스트 삽입, 보완, 자막, 태그 삽입 통한 텍스트 음성 지원, 전 메뉴 키보드 이용 지원, 페이지 내 적절한 제목과 표 이해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며 이용 편의를 높였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11년 연속 웹 접근성 인증은 모든 가입자에게 차별 없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KT엠모바일의 합리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09:46홍지후 기자

안랩, '인터롭 도쿄 2026' 참가...현지화 전략 가속

안랩(대표 강석균)은 지난 10~12일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인터롭 도쿄 2026(Interop Tokyo 2026, 이하 '인터롭 도쿄')'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자사 CPS(Cyber-Physical system, 사이버물리시스템) 보안 역량 및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경쟁력,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솔루션 등 IT와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 기술)를 연결하는 통합 보안 역량을 선보였다. '인터롭 도쿄'는 네트워크와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보안 등 최신 ICT 기술과 솔루션을 아우르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 전문 IT 전시회다. 작년 기준 500여 개 기업이 참가, 약 15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팔로알토네트워크,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시스코 등 글로벌 IT·보안 기업들이 참가했다. 안랩은 일본 법인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해 '현장이 멈추지 않도록-IT와 OT를 하나로 잇는 검증된 보안'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통합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솔루션 'V3 Security for Business'를 소개, 제품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총 2천여 명이 방문한 안랩 부스에는 일본 주요 제조업·통신·공공기관·데이터센터 운영사 관계자 등이 찾아와, 제조·산업 환경에서의 보안 적용 사례와 OT 환경 보호 방안, 위협 인텔리전스 활용 전략, 다양한 규모의 기업 환경에 적합한 보안 운영 모델 등에 대한 문의를 이어가며 안랩의 통합 보안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현장에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참관객들은 OT와 IT 환경을 통합적으로 보호하는 CPS 관점의 보안 체계와 국내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안랩의 CPS 보안 구축 경험 및 레퍼런스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생산 현장의 운영 안정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 보안 기능, 차세대 방화벽 '안랩 XTG'와 연동한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환경 구현 방안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신 위협 동향과 보안 인텔리전스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은 '안랩 TIP'에 주목했다. 참관객들은 한국 및 APAC 지역에서 발생하는 최신 위협 동향과 공격 그룹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안랩의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체 센서 인프라와 전문 분석 조직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위협 정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AI를 활용해 방대한 위협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기능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일본 시장에서 꾸준히 공급 중인 'V3 Security for Business'도 중소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별도 서버 구축 없이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환경과 운영 편의성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특히 일본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 편의성과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이번 인터롭 도쿄에서 일본 고객들이 IT와 OT를 연결하는 안랩의 폭넓은 통합 보안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랩은 축적된 위협 대응 경험과 AI 기반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고객의 보안 수요에 대응하며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올 5월 대만 '사이버섹 2026', 3월 미국 'RSAC 2026', 지난해 4월 '재팬IT위크' 등 전시에 참여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15 23:24방은주 기자

현대홈쇼핑, 헬로모바일과 알뜰폰 요금제 출시

현대홈쇼핑이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알뜰폰 요금제를 선보인다. 통신 서비스에 현대H몰 쇼핑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고객 락인 효과를 높하고 유통과 통신을 연계한 혜택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과 협업해 '현대홈쇼핑 유심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총 5종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GB(월 9700원) ▲7GB(월 1만8100원) ▲7GB 기본 제공에 24개월간 매월 10GB 추가 제공(월 1만9600원) ▲71GB(월 3만5190원) ▲100GB(월 4만400원) 등이다. 가입은 헬로모바일 홈페이지와 전국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현대H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월 2만원 상당의 쇼핑 혜택도 제공된다. 혜택은 매월 5천원 적립금과 5천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등으로 구성된다. 쿠폰과 적립금은 가입 다음 달부터 지급되며 유효기간은 30일이다. 현대홈쇼핑은 단순 통신상품 판매를 넘어 쇼핑과 통신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요금제는 통신 서비스와 쇼핑 혜택을 결합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제휴를 통해 일상 속에서 현대홈쇼핑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5 17:24안희정 기자

목소리로 마음 전달...LGU+ 심플사서함 사흘 만에 이용 1000건 돌파

LG유플러스가 '심플 사서함' 서비스 개시 3일 만에 이용 건수가 1000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심플 사서함은 전화(ARS)를 통해 이용자가 익명으로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듣는 방식의 서비스로, 빠른 연결 중심의 기존 통신 경험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새로운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텍스트와 달리 감정의 결까지 전달할 수 있는 '목소리'를 매개로 보다 진정성 있는 소통 경험을 제공하는 식이다. 응원 메시지는 '진로·취업' '직장·업무' '인간관계' '번아웃·무기력' 등 총 12개 유형으로 나뉜다. 실제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통신사 상관없이 대표번호(1811-1110)에 전화해 1번 '응원 남기기', 2번 '응원 듣기', 3번 '소방관에게 응원 남기기(기간 한정)' 중 골라 응모할 수 있다. 응원 메시지는 약 1분 내외로 녹음되며, 저장된 메시지는 다른 이용자에게 전달된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 데이터는 AI 기반으로 텍스트로 변환된 뒤 문맥 분석 후 카테고리별로 분류된다. 이후 이용자 상황에 맞는 응원 메시지를 자동으로 매칭해 제공하며, 부적절한 표현은 필터링을 통해 관리된다. 특히 '응원 남기기'와 '소방관에게 응원 남기기' 기능 이용 시 참여 건당 1000원이 적립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기부된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관의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소방관 법인회선 우선접속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콘텐츠 '매일 1초와 싸우는 사람들'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통신의 본질은 음성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이 다른 누군가에게 닿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심플 랩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심플 사서함을 통해 목소리 하나로 응원을 주고받는 새로운 참여 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4 11:30박수형 기자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시즌2 '빛과 어둠' 사전등록 돌입…온라인 쇼케이스 예고

넥슨이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대규모 사전등록 이벤트와 온라인 쇼케이스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신규 콘텐츠 활성화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시즌2 업데이트인 '빛과 어둠'의 적용을 앞두고 다채로운 보상이 마련된 사전등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메인 스토리인 여신강림 5장을 중심으로 망령들로 뒤덮인 신규 사냥터 '창백한 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로처럼 우거진 수림과 옛 문명의 수로를 배경으로 한 신규 던전 2종을 비롯해 심해에서 전투가 펼쳐지는 '룬다 어비스'도 플레이어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시즌2 사전등록은 오는 24일까지 공식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넥슨플레이를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한정 패션 장비와 타이틀 등 플랫폼별 맞춤형 보상이 지급된다. 넥슨은 사전등록 번호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기기와 콘솔 기기를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행사와 접속 일자에 따라 필수 게임 재화를 제공하는 디데이 이벤트도 함께 병행한다. 아울러 오는 19일 오후 6시에는 온라인 쇼케이스 '빅 캠프파이어'를 생중계로 개최해 시즌2 업데이트에 포함될 주요 콘텐츠의 세부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2026.06.11 16:15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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