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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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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따고 물고기 잡고..."SOOP 스트리머, 전국 누비며 지역과 상생"

전국의 매력적인 지역과 축제를 소개하는 숲(SOOP, 구 아프리카TV)의 '탐방대' 콘텐츠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지역의 볼거리를 소개하는 콘텐츠인 '지역가이드 BJ'로 시작된 탐방대는 8년째 지속되며 전국 각지의 매력을 알리고 이용자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1월까지 탐방대 콘텐츠를 통해 전국 각지의 축제와 테마파크, 이색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한 스트리머들은 2천여 명에 달한다. 7일 SOOP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진행된 '2025 화천 산천어 축제 탐방대' 콘텐츠에는 약 3천500여명의 유저들이 참여해 스트리머와 축제를 즐겼다. 16일과 17일 공주시와 함께 진행한 '2025 공주 군밤 축제 탐방대' 콘텐츠에도 다양한 이용자들이 활발히 소통하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느꼈다. 숲은 1인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기업의 특성을 잘 살린 상생 콘텐츠인 탐방대를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SOOP은 시청, 군청 등 지자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축제의 특색을 발굴하는 한편, 축제의 성격과 잘 맞는 스트리머들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또 메인 페이지 배너를 통해 축제 홍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1인 미디어 특색 살린 '지역 상생' SOOP의 탐방대 콘텐츠는 1인 미디어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지역 상생으로 연결한 사례다. 특히, 스트리머들에게는 색다른 콘텐츠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차체 입장에서도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상생 모델로 볼 수 있다. 스트리머들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축제 정보를 일방향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유저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면서 축제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또 무대공연, 캐리커처, 타로 같은 부스 이벤트, 내방객들과 요리대회, 길거리 랜덤댄스 등 각자의 콘텐츠를 진행하며 축제의 볼거리도 더했다. 지난해 SOOP 탐방대와 함께 축제를 진행한 한 지차체 관계자는 "스트리머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젊은 층의 관심을 모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콘텐츠를 지켜보는 이용자들도 지역 축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콘텐츠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직접 축제에 참여하거나, 관련 정보를 찾아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하면서 축제에 대한 관심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탐방대 콘텐츠를 시청한 유저들은 '한번쯤 가보고 싶다', '지역 축제의 재미를 새롭게 알게 됐다' 등의 채팅을 남기며 관심을 갖고 함께 축제를 즐겼다. 지자체와 협업, 스트리머 자체 콘텐츠 지원 등 지역 콘텐츠 고도화 SOOP은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하면서 '탐방대' 외에도 지역 관련 콘텐츠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탐방대 콘텐츠를 진행할때도 SOOP은 지자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지역을 선정하고, 스트리머들 중 축제의 성격과 잘 맞을 것 같은 스트리머를 선정해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될 수 있는 포인트를 찾고, 스트리머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의 포인트를 잘 잡아낸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 또 지역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기도하고, 스트리머들의 지역 여행 콘텐츠를 지원하는 등 지역 관련 콘텐츠 다양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트리머 오세블리와 오리지널 콘텐츠 '오세블리의 오디갈까'를 제작, 논산, 진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시민들과 어울리며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스트리머 유소나도 전국의 농촌을 찾아 직접 농촌일을 도우며 매력을 알리는 콘텐츠 '농활일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향후에도 SOOP은 지역 홍보가 필요한 전국의 지자체들과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인 협업을 이어가는 한편, 참여 스트리머를 다양화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2025.02.07 17:34백봉삼 기자

이스트소프트, 국제 NGO '더멋진세상'과 AI 교육 협력

이스트소프트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프리카 청소년의 IT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스트소프트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더멋진세상과 AI 기반 영상 제작 및 자동 더빙 서비스인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청소년에게 IT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스트소프트는 'AI 비디오 트랜슬레이터'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로 제작된 81시간 분량의 IT 교육 영상을 프랑스어로 변환한다. 강사의 음색을 유지한 채 번역된 음성을 생성하고 입 모양까지 조정해 자연스러운 현지화된 강의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 과정은 UI/UX, 안드로이드 앱 개발, iOS 앱 개발 등 총 6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번역이 완료된 영상은 코트디부아르의 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IT 교육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IT 강의 영상은 자막을 활용해야 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막 없이도 강의를 이해할 수 있는 시청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국제 구호 활동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우리 혁신 기술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2 09:11조이환 기자

SOOP,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SOOP은 지난 9일 스트리머와 임직원이 함께 성남시 궁내동 내 에너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SOOP은 그동안 매년 겨울마다 스트리머들과 함께 연탄 사용 저소득 세대를 찾아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성남시 궁내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6가구에 연탄 2천500장을 전달했다. SOOP 임직원과 스트리머 '박퍼니'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는 영하의 혹한 날씨에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자들이 줄지어 서로에게 온기의 손길과 함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겨울나기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SOOP 스트리머 '전태규'는 "오늘 새해 첫 연탄 봉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여러 스트리머와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은 것 같다"며 "우리가 비록 큰 도움이 안 되더라도 이번 연탄 봉사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따듯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OOP 이세민 콘텐츠사업실장은 "SOOP 스트리머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이 더욱 확대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선한 영향력이 계속해서 퍼져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개성과 재능을 살려 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과 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0 10:08조수민 기자

SOOP, 개발자·디자이너 등 신입사원 공개채용

SOOP이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개채용은 크게 7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개발 ▲디자인 ▲QA ▲전략기획 ▲법무 ▲IR ▲총무 직무 등이다. 모든 평가는 직무별 역량 테스트 및 사전과제를 통해 스펙을 제외한 '직무 능력 중심'의 평가로, 지원자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1차면접(실무면접)→특별전형(Play)→2차면접(집단면접)→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공고는 채용 포털 사이트인 '잡코리아'와 '사람인', '자소설닷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류 지원은 SOOP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SOOP은 이번 공개채용 전형 1차 면접에서 현업 팀장뿐만 아니라 함께 일할 실무자가 참여하는 'Peer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 특별전형인 'Play'를 통해 SOOP에서 실제 방송을 진행하며 스트리머 및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SOOP은 'SOOP HR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10일에는 SOOP 구성원들의 히스토리를 담은 'INSIDE SOOP'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어 14일에는 SOOP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채용 전형 관련해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시간인 'LIVE 채용설명회'가 마련될 계획이다. SOOP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OOP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9 10:32조수민 기자

아프리카TV 지운 SOOP...'콘텐츠 다양화' 날개로 비상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이 아프리카TV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SOOP은 스포츠, 버추얼 등 분야를 강화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7일 IT 업계에 따르면, SOOP은 최근 리브랜딩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사명을 기존 아프리카TV에서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 4월에는 코스닥 시장 종목명을 SOOP으로 바꿨다. 10월에는 국내 플랫폼명까지 SOOP으로 바꾸고 'BJ' 호칭을 '스트리머'로 고쳤다.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TV 명칭도 SOOP으로 변경하는 등 새로운 이름을 알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리브랜딩은 기존 아프리카TV의 부정적 이미지를 지우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아프리카TV 시절 별풍선 후원금 순위를 엑셀처럼 정리해 공개하는 엑셀 방송 등으로 여러 차례 선정성 논란에 올랐던 탓이다. 새 사명은 '모든 구성 요소를 아우르는 숲처럼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 역시 자극적 방송 위주의 플랫폼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하는 목적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 사명 변경 넘어 '콘텐츠 다양화' 주력 SOOP의 목표는 단순 사명 변경을 넘은 '콘텐츠 다양화'다. 여러 분야의 방송을 볼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바둑, 당구, 낚시 등 생중계가 비교적 적은 스포츠 중계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OTT를 중심으로 메이저 스포츠 중계권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틈새시장' 전략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SOOP은 지난달 바둑 대회 '2024 KBF 바둑리그' 포스트시즌과 'Sh수협은행 사랑海 해군 vs 여자 연승대항전' 등을 생중계했다. 또 2023년 4월 세계캐롬연맹(UMB)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 '파이브앤식스' 인수 후 당구 대회 '3쿠션 월드컵'을 생중계해 왔다. 아울러 SOOP은 스포츠와 연계한 자체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프로바둑 기사 스트리머가 다른 초보 바둑 스트리머들에게 바둑을 가르치는 '돌때리는 스트리머들' 콘텐츠가 대표적이다. 2023년부터 낚시 대회 'GFL'을 운영하며 낚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SOOP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스트리머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스트리머를 활용한 스포츠 콘텐츠로 스트리머 팬과 스포츠 팬 모두 유입하고자 시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SOOP 관계자는 "스트리머의 스포츠 중계 방송은 시청자가 좋아하는 스트리머와 함께 선수들의 플레이를 즐기면서 감상을 공유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며 "SOOP은 단순 중계를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당 종목의 발전과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추얼 콘텐츠 확보도 집중...스트리머 지원책도 강화 SOOP은 버추얼 콘텐츠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버추얼 콘텐츠는 스트리머가 실제 얼굴을 노출하지 않고도 방송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SOOP 누적 방송 수 기준 버추얼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약 5배 성장했다. SOOP은 버추얼의 성장에 발 맞춰, 스트리머 확보를 위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구체적으로 SOOP은 지난해 6월부터 버추얼 스트리머들을 대상으로 광학식 모션 캡쳐스튜디오 대관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카메라 캠 조절, 방송 세팅 및 송출, 옵티트랙 관련 소프트웨어 조작, 슈트 착용 가이드, 방송 중 원하는 음원 출력 등을 돕고 있다. 버추얼 방송이 인기를 얻고 있는 반면, 개인이 방송 장비를 마련하기에 금전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타깃팅하는 것이다. SOOP 관계자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플랫폼에 안착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비 및 기술 지원, 콘텐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주식회사 숲이라는 새로운 사명과 브랜드로 더 많은 유저와 스트리머를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7 17:30조수민 기자

서수길 SOOP 대표, 새해 'AI'로 힘 키운다

3년 만에 경영 일선으로 복귀한 서수길 SOOP 대표가 AI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SOOP(구 아프리카TV)은 이사회를 열고 정찬용 단독 대표 체제에서 서수길·정찬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2021년 신사업 발굴을 위해 대표에서 물러나 최고BJ책임자(CBO)를 맡던 서 대표가 3년 만에 대표로 복귀한 것이다. CBO로서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지휘하다,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자 직접 경영 일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각자대표로 복귀한 서 대표가 내딛은 첫발은 'AI'다. IT 기업에 몸담았던 경험을 기반으로, SOOP 서비스에 AI를 적극 적용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 대표는 과거 SK C&C 기획본부장·액토즈소프트 대표·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이후 2011년 SOOP의 전신인 나우콤 대표를 맡았다. 2013년 인터넷 방송 플랫폼 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사명을 아프리카TV로 바꿨다. 서 대표는 방송 후원 제도(별풍선)를 적극 도입하는 등 신기술 적용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 대표 지휘 아래, SOOP은 AI 기술로 스트리머를 지원하는 데 방점을 둘 전망이다. SOOP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4 스트리머 대상' 행사에서 스트리머와 유저 경험 향상을 위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콘텐츠 추천 개인 비서 '수피'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생성 AI '샤크' ▲AI 관리자 '쌀사' ▲AI 스트리머 '숨마' 등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서 대표는 '싸비'를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서 대표는 "싸비는 스트리머의 개성과 활동을 기반으로 AI가 독창적인 콘텐츠를 생성해 스트리머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라며 AI 기능의 효용을 강조했다. 싸비는 지난달 28일부터 스트리머 20명과 유료 이용자 5천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SOOP 관계자는 "싸비를 이용한 스트리머들은 새로운 경험에 흥미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용자들 또한 스트리머들의 즐거운 반응을 통해 플랫폼에서 더욱 활발한 소통과 재미를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서 대표가 신사업 추진에 집중하는 한편, 정 대표는 인사·재무 등 사내 경영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두루넷·KT테크·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쳐 2011년 나우콤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 SOOP 대표로 선임돼 회사를 이끌어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는 경영지원실장을, 나우콤에서 경영지원이사를 맡는 등 사내 경영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OP 관계자는 "스트리머와 이용자들의 플랫폼 활동을 돕고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한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싸비를 시작으로 다른 기술들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고 다양한 신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5.01.02 16:48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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