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AI의 눈
HR컨퍼런스
스테이블코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아틀라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현대차그룹, 2028년까지 연 3만대 로봇 양산 체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AI 로보틱스의 본격적인 양산·상용화 단계에 돌입한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대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는 제조 인프라·공정 데이터을 제공하고, 현대모비스는 로봇용 고성능 액추에이터 개발·공급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물류·공급망 최적화 등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엔드 투 엔드(E2E) 로봇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현대모비스는 아틀라스에 핵심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며, 자동차 부품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부품 표준화 및 대량 생산 체계를 주도할 계획이다. 로봇 양산과 고도화를 위한 거점은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다.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으로, 로봇이 실제 생산 데이터를 학습하며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아틀라스는 공장 투입 전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에서 사전 학습을 거친 뒤, 실제 생산 현장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재학습하는 순환적 학습 구조를 통해 지능을 고도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체계를 기반으로 2028년부터 연 3만 대 규모의 로봇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보급 확대를 위해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도 도입한다. 고객은 로봇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격 모니터링과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유지보수·수리 등이 통합 제공된다. 이를 통해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추고 로봇 활용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활용하는 상용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를 시작으로 로봇 적용 범위를 자동차 제조를 넘어 타 제조업, 물류, 건설, 시설관리, 에너지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스팟과 스트레치는 인텔, DHL, 미쉐린 등 글로벌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 양산이 본격화되면 피지컬 AI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닌 기술을 통해 인류가 무엇을 이룰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인간과 로봇이 진정한 협력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기업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 2천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는 AI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 분야에 집중될 전망이다. 더불어 2025년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하며 로봇은 물론 AI,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과 관련된 미국 유수의 기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2026.01.06 07:06신영빈 기자

오픈AI, '챗GPT 아틀라스' 보안 한계 인정…"프롬프트 인젝션 취약"

오픈AI가 인공지능(AI) 브라우저 보안 한계를 공식 인정하며 대응에 나섰다. 23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AI 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가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프롬프트 인젝션은 웹페이지나 이메일에 숨겨진 지시를 통해 AI 에이전트 행동을 조작하는 공격법이다. 오픈AI는 프롬프트 인젝션을 웹상 사기와 사회공학 공격과 유사한 장기 보안 문제로 규정했다. 완전한 차단보다는 위험을 줄이고 피해를 관리하는 접근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이다. 이런 공격은 AI 에이전트가 외부 콘텐츠를 해석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구조 자체에서 발생한다고 봤다. 챗GPT 아틀라스는 지난해 10월 출시 직후부터 보안 연구자들의 공격 시연 대상이 됐다. 구글 독스 문서에 입력된 문장만으로 AI 브라우저의 행동을 바꾸는 사례가 공개되면서 보안 취약성이 드러났다. 브레이브는 퍼플렉시티의 코멧을 포함해 AI 브라우저 전반이 간접 프롬프트 인젝션에 구조적으로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도 이달 초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이 완전히 완화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 유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공격을 막기보다는 위험과 영향을 줄이는 방향을 권고했다. 오픈AI는 대응 전략으로 선제적 테스트와 빠른 패치 사이클을 강조했다. 내부에서 새로운 공격 방식을 먼저 발견해 실제 공격 전에 대응하는 구조다. 이를 위해 강화학습으로 훈련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자동 공격자'를 도입했다. LLM 기반 자동 공격자는 AI 에이전트의 사고 흐름과 행동을 시뮬레이션하며 공격을 반복 실험한다. 오픈AI는 이 과정에서 인간 레드팀이나 외부 보고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공격 전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장기적 단계에 걸친 복잡한 공격도 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보안 업데이트 이후 에이전트 모드가 악성 이메일에 숨겨진 지시를 탐지하고 사용자에게 경고하도록 개선됐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공격 성공률이 얼마나 줄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라미 매카시 위즈 수석보안연구원은 "에이전트형 브라우저는 중간 수준의 자율성과 매우 높은 접근권이 결합된 어려운 영역에 있다"며 "현재로서는 일상적 사용에서 위험 대비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2025.12.23 10:39김미정 기자

[단독]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구매

현대차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구동기)를 대량 확보하며 휴머노이드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 현대차와도 피지컬 인공지능(AI) 협업에도 속도를 낸다. 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 10월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부품 700여개를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뉴 아틀라스'가 수십 대 양산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휴머노이드 개발과 실증 속도가 빨라지면서 관련 부품 수요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미국 현대차 공장 일부 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향후 수천 대 규모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배치하겠다는 중장기 계획도 내놓은 상태다. 이와 관련 현대차도 보스턴다이내믹스와 로봇 협력을 공식화했다. 민정국 현대차 상무는 최근 세미나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와 피지컬 AI 관련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는 사족보행 로봇 '스팟' 등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이 이미 투입돼 있으며, 물류·자율 이동·조립 지원 등 실제 공정 실증도 병행 중이다. 로보티즈는 1999년 설립된 액추에이터 전문 기업이다. 휴머노이드 구현에 필수적인 관절 구동계를 주력 제품으로 한다. 뉴 아틀라스에 들어가는 일부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적용 확대와 피지컬 AI 협업이 맞물리며 국내 로봇 부품 생태계에도 기회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02 09:43신영빈 기자

"외계 우주선 아냐"…NASA, 논란의 성간혜성 사진 공개 [우주로 간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그 동안 '외계 우주선'이라는 의혹을 받아온 성간혜성 '3I/ATLAS'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로이터,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ASA는 성간 혜성 '아틀라스 혜성(3I/ATLAS)'가 최근 화성 근처를 통과할 때 촬영된 다양한 관측 사진을 공개했다. 3I/ATLAS는 지난 7월 처음 관측돼 2017년 오우무아무아, 2019년 보리소프 혜성에 이어 3번째로 발견된 성간 천체다. 공개된 이미지 가운데 하나는 10월 2일 화성정찰궤도선(MRO)에 탑재된 고해상도 HiRISE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흐릿한 흰색 공'처럼 보인다. 당시 이 혜성은 카메라로부터 불과 약 3천만㎞ 떨어져 있었다. NASA 부국장 아밋 크샤트리아는 "이 공은 혜성이 흘린 코마라는 먼지와 얼음의 구름"이라고 설명했다. 셰인 번 HiRISE 수석 연구원이자 애리조나 대학교 교수는 "성간 천체 관측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다"라며, "3I/ATLAS가 화성에 이렇게 가까이 다가간 것은 정말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측 자료는 아틀라스 혜성 핵의 최대 크기를 추정하고, 코마 내부 입자 구성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크샤트리야 국장은 이 혜성이 “외계인 우주선이라는 소문에 관해 얘기하고 싶다"며 "이 물체는 혜성이다. 외형도 그렇고 움직임도 혜성과 비슷하며, 모든 증거가 혜성임을 가리키고 있다”며 관련 소문에 대해 일축했다. 앞서 한 천문학자가 이 혜성의 이동 궤도나 구성 성분 및 그 밖의 요인들로 미뤄 혜성이 아니라 외계 우주선일 수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었다. NASA는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에 부착된 카메라로 10월4일에 촬영한 이미지도 공개했다. 이 이미지에는 해당 천체가 시속 약 22만㎞의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탈리아 온라인 관측소 '가상 망원경 프로젝트(Virtual Telescope Project)' 천문학자 지안루카 마시도 아틀라스 혜성의 포착했다. 사진에서 혜성의 중심부에 있는 얼음 핵이 태양의 따뜻한 빛에 의해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는 것처럼 보인다. 3I/ATLAS는 다음달 19일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예상되며, NASA 우주선과 천문학자들은 다시 이 혜성을 관찰할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2025.11.20 13:2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태양 뒤서 불쑥"…사라졌다 다시 등장한 성간 혜성 [우주로 간다]

한 천문학자가 로웰 천문대의 강력한 디스커버리 망원경과 소형 망원경을 이용해 성간 혜성 '아틀라스 혜성(3I/ATLAS)'을 촬영했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웰 천문대 박사후 연구원 치청 장(Qicheng Zhang) 박사는 아틀라스 혜성의 사진을 촬영해 공개했다. 이 사진은 혜성이 근일점(태양에 가장 가까운 지점)을 지난 뒤 태양 뒤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모습을 촬영한 첫 광학 사진으로, 천문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근일점 도달 후 사라진 혜성, 다시 관측 그는 "처음에는 인상적이지 않게 얼룩처럼 보이겠지만 앞으로 며칠 동안 점점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제 일반 망원경으로도 북반구 대부분 지역에서 이 혜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성간 혜성 3I/ATLAS는 지난 7월 칠레에 있는 아틀라스(ATLAS, 소행성 충돌 최종 경보 시스템)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2017년 오우무아무아, 2019년 보리소프 혜성에 이어 3번째로 발견된 성간 천체다. 이 혜성은 시속 21만km가 넘는 속도로 태양계를 통과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 이 혜성은 태양으로부터 1.4천문단위(AU)인 약 2억 1천만km 이내까지 접근하며 근일점에 도달했다. 이 과정에서 잠시 지구 시야에서 사라졌으나 이후 다시 관측 가능한 위치로 돌아왔다. 성간 방문자 관측 기회, 일주일 후부터 열려 로웰 디스커버리 망원경은 근일점 통과 직후에도 혜성을 지평선 가까이까지 관측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망원경 중 하나로, 이번 관측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혜성은 현재 북동쪽 지평선에서 북쪽으로 이동 중이며, 장 박사는 “혜성이 지평선 바로 위에 있지만 태양이 아직 지평선 아래에 있어 하늘이 너무 밝지 않은 새벽녘에 혜성을 관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천문학자들은 이 성간 방문자가 우리 은하의 미지의 항성계에서 온 일반적인 혜성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3I/ATLAS 혜성은 지금까지 관측된 혜성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일부 연구에서는 태양계 보다 약 30억 년 더 오래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제 혜성 3I/ATLAS가 밤하늘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 앞으로 몇 달 동안 새로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 박사는 "혜성이 태양에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며, "일주일 뒤에는 태양으로부터 25~30도 정도 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때쯤이면 전 세계의 다른 대형 망원경들도 혜성을 추적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박사와 그의 동료는 지난 달 말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혜성 3I/ATLAS가 근일점에 도달하기 전에 빠르게 밝아졌고, 태양보다 뚜렷하게 푸른빛을 띠었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런 특징은 가스 방출이 근일점 부근에서 혜성의 가시광 밝기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는 해석과 일치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장 박사는 “혜성이 여전히 밝아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확실히 판단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5.11.04 14: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MS, 오픈AI '아틀라스' 유사 AI 브라우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아틀라스' 브라우저 발표 이틀 만에 엣지 브라우저에 인공지능(AI)을 통합한 유사 서비스를 공개했다. 23일 더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업데이트 소식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웹 브라우저 엣지에 AI 기능을 내장한 '코파일럿 모드'다. 코파일럿 모드는 사용자가 웹을 탐색하는 전 과정을 보조하는 '지능형 브라우저'로 설계됐다. 이 기능은 사용자 승인 전제로 열린 탭을 인식하고 내용을 요약하거나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 예약이나 양식 작성 같은 작업까지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파일럿 모드는 사용자와 함께 움직이는 동적이고 지능적인 동반자형 브라우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기능 개발을 위해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더버지 등 외신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서비스 출시 시점이 겹쳤다면서 두 제품의 유사성에 주목하고 있다. 두 브라우저 서비스는 화면 구성과 인터페이스가 거의 비슷하며, 윈도 디자인 규칙을 제외하면 차이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다수 외신은 두 제품이 유사하게 보이는 이유를 브라우저 환경의 본질적 제약에서 찾고 있다. 챗봇 창을 '새 탭' 화면에 통합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고, 결국 차이는 기반 모델 성능에서 드러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더버지는 "브라우저는 본래 비슷한 형태를 띠지만, AI 경쟁의 긴장감 속에서 같은 주에 두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은 상징적"이라며 "두 기업 간 기술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2025.10.24 04:25김미정 기자

오픈AI, 웹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 공개…구글 크롬에 정면 도전

오픈AI가 첫 인공지능(AI) 기반 웹브라우저 '챗GPT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구글 크롬이 지배해 온 브라우저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22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라이브스트리밍을 통해 아틀라스의 주요 기능과 전략적 포지셔닝을 공개했다. 발표에 직접 나선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URL 주소창과 검색창이 인터넷의 핵심이던 시대에서 이제는 AI와의 대화 경험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며 아틀라스를 소개했다. 챗GPT 아틀라스는 맥OS를 시작으로 윈도우·iOS·안드로이드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무료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브라우저 내부에서 챗GPT와 직접 대화하며 검색 결과를 다루는 대화형 검색 기능이다. 사용자는 결과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검색 결과와의 다중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아틀라스는 사용 중인 웹페이지의 문맥을 챗GPT가 자동 인식하는 사이드카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텍스트를 복사하거나 파일을 옮기지 않아도 대화형 분석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브라우저 히스토리 기반 개인화 기능도 추가돼 사용자의 방문 기록과 행동을 기반으로 맞춤형 답변을 생성한다. 이 외에도 에이전트 모드가 탑재돼 사용자가 "이 기사 요약해 줘"나 "이 페이지 일정 정리해 줘"와 같은 명령을 내리면 AI가 브라우저 내에서 직접 수행한다. 이 기능은 유료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이번 아틀라스 출시는 기술적 의미를 넘어 구글을 직접 겨냥한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주간 기준 8억 명이 챗GPT를 이용하고 있어 이들이 아틀라스로 옮겨갈 경우 구글의 광고 중심 모델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실제 오픈AI는 최근 광고 기술 인재 채용을 확대하며 브라우저를 통해 수집되는 맥락 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광고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AI 브라우저 시장은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했다. 퍼플렉시티의 '코멧', 브라우저컴퍼니의 '디아' 등이 경쟁 중이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크롬과 엣지에 AI 기능을 빠르게 통합하고 있다. 오픈AI는 대화형 인터페이스·자동화·개인화를 결합한 완성형 AI 브라우저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샘 올트먼 CEO는 "AI는 브라우저의 개념 자체를 다시 정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새로운 웹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2 10:30한정호 기자

꼬리 키우는 성간 혜성 '아틀라스' 포착 [우주로 간다]

천문학자들이 성간 혜성인 아틀라스 혜성(3I/ATLAS)에서 자라나는 꼬리의 놀라운 모습을 포착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칠레의 제미니 사우스 망원경으로 촬영된 것이다. 이번 아틀라스 혜성은 지난 7월 초 태양계 밖에서 날아온 '성간 천체'로 그 동안 태양계에서 관측된 것들과는 전혀 다른 유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틀라스(ATLAS=소행성 충돌 최종 경보 시스템)를 통해 확인한 아틀라스혜성은 2017년 오우무아무아, 2019년 보리소프 혜성에 이어 3번째 성간 천체다. 이 성간 천체들은 다른 행성계의 물질을 연구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특히 아틀라스 혜성의 점점 커지는 꼬리는 이 혜성 내부에 존재하는 물질을 엿보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아틀라스 같은 혜성이 태양에 접근하면 태양 복사열이 중심부에 있는 얼음을 가열한다. 이로 인해 혜성이 지닌 고체 얼음이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로 변하는 '승화'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발생한 기체는 혜성에서 분출돼 특유의 '코마(coma, 혜성을 둘러싼 빛의 구름)'과 꼬리를 만들게 된다. 혜성이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물질을 방출하게 되고 꼬리는 더 길어지는데, 제미니 사우스 망원경으로 이번에 촬영한 이미지에서 아틀라스 혜성에 이 과정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와이 대학교 천문학 연구소의 천문학자 캐런 미치 박사는 "이 사진은 과학적 이정표이자 경이로움의 원천"이라며, "우리 태양계가 광활하고 역동적인 은하계의 일부일 뿐이며, 찰나의 방문객이라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향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이 촬영한 이미지에서 혜성의 넓은 코마와 꼬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아틀라스 혜성은 태양에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런 특징들도 더 커졌다. 또, 아틀라스 혜성에서 방출되는 빛의 파장을 분석해 과학자들은 이 혜성의 화학적 성분을 분석할 수 있었다. 미치 박사는 "관측의 주요 목적은 혜성의 색깔을 관찰하는 것이었다. 이 색깔은 코마 내 먼지 입자의 구성과 크기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또 스펙트럼을 통해 화학적 성분을 직접 측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꼬리의 길어지는 모습을 보고 흥분했는데, 이는 이전 제미니 사진과 비교했을 때 입자의 변화를 시사한다. 또, 스펙트럼을 통해 처음으로 화학적 성분을 엿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관측 결과는 아틀라스 혜성의 화학적 조성이 태양계 기원의 혜성과 유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혜성은 행성과 소행성이 형성될 때와 같은 시기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약 46억 년 전 태양계 행성을 탄생시킨 과정이 태양 이외의 다른 별 주위의 다른 행성계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음을 시사한다. 제미니 사우스 망원경은 오는 11월 다시 한번 아틀라스 혜성을 관측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유레카 사이언티픽의 과학자 브라이스 볼린은 "이번 관측은 숨 막힐 듯한 광경과 동시에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모든 성간 혜성은 다른 항성계에서 온 메신저로, 혜성의 빛과 색깔을 연구해 우리는 지구 너머의 다양한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09.08 11: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몽고DB, 2026 2분기 매출 24% 성장…AI 수요에 탄력

몽고DB가 2026 회계연도 2분기(2025년 5월~7월) 실적에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주력 서비스인 아틀라스(Atlas)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27일 몽고DB는 2분기 총 매출 5억9천140만 달러(약 8천259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입이번 이 가운데 구독 매출은 5억7천240만 달러, 서비스 매출은 1천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23%, 33% 상승했다. 아틀라스 매출은 29%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74%를 차지했다. 영업손실은 6천53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줄었으며, 비(非) GAAP 기준으로는 8천680만 달러 영업이익을 냈다. 순손실은 4천700만 달러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반면 비 회계원칙(GAAP) 기준 순이익은 8천720만 달러를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달 말 기준 보유 현금성 자산은 23억달러였으며, 분기 동안 7천210만달러의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했다. 이는 1년 전 140만달러의 현금 유출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다. 자유현금흐름도 6천990만달러로 흑자 전환했다. 고객 수는 분기 동안 2천800곳이 늘어나 5만9천900곳을 넘어섰다. 특히 신규 고객 상당수가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몽고DB를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몽고DB는 최근 벡터 검색, 보안, 고가용성 기능을 강화하고 랭체인(LangChain), 템포럴(Temporal), 갈릴레오(Galileo) 등과 AI 파트너십을 확장했다. 몽고DB는 미국 공공 부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틀라스 포 거번먼트에 대해 연방 위험 및 승인 관리 프로그램(FedRAMP) 기준의 최고 수준인 높은(High)과 미국 국방부 임팩트 레벨 5 인증 취득을 추진 중이다. 또한 몽고DB 엔터프라이즈 어드밴스드를 AWS 마켓플레이스 내 미 정보기관 전용 섹션에 등록해, 연방 기관들이 민감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몽고DB는 3분기 매출을 5억8천700만~5억9천200만 달러, 비GAAP 기준 영업이익을 6천600만~7천만달러로 전망했다.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가이던스는 23억4천만~23억6천만달러로 상향 조정됐으며 비GAAP 기준 순이익은 주당 3.643.73달러로 예상했다. 데브 잇티체리아 몽고DB 최고경영자(CEO) 는 "올해 상반기 신규 고객 순증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AI 시대에 몽고DB가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2025.08.27 16:12남혁우 기자

4인 가족에 유모차·캠핑장비까지…패밀리카 끝판왕이라는 '이 車'

가족 단위 야외 활동을 하려면 넓은 적재 공간은 필수다. 최근 늘어나는 캠핑 인구와 야외 활동 증가로 패밀리카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편안한 주행 만큼이나 넉넉한 적재공간을 보유한 '공간 활용성'이 패밀리카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는 이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내는 '움직이는 생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평일에는 자녀의 등하교를 책임지고, 주말이면 캠핑과 차박 등 다채로운 여가 활동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5월 출시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는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에서 비롯된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패밀리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급 SUV 중 최대 수준 적재 공간...유모차, 캠핑장비 적재 거뜬 전장 5천95㎜, 전폭 1천990㎜, 전고 1천780㎜에 달하는 아틀라스는 경쟁 모델인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보다도 크다. 이는 단순히 숫자의 우위를 넘어 실제 탑승객의 거주성과 적재 능력에서 확연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아틀라스의 진가는 트렁크 공간에서 드러난다. 3열 시트를 모두 사용하더라도 기본 적재 공간이 583리터에 달해 웬만한 크기의 유모차나 장바구니를 싣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 3열 시트를 접으면 1천572리터로 늘어나며 2열까지 모두 접을 경우 최대 2천735리터까지 확장된다. 이는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으로, 상황에 따라 가구 운반이나 차박 캠핑 등 어떤 목적에도 대응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모든 시트 폴딩 시 평평한 바닥 공간을 제공하는 '풀플랫 폴딩'을 지원해 편의성을 더해준다.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최적의 패밀리 SUV로 꼽히는 또 다른 이유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 설계에 있다. 대부분의 6~7인승 SUV는 2열 시트를 앞으로 접어야만 3열에 탑승할 수 있다. 다만 카시트가 설치된 상태에서는 시트를 접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 비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랐다. 반면 아틀라스는 2열 시트가 통째로 앞으로 미끄러지는 시트 슬라이딩 기능을 적용해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이를 통해 카시트가 설치된 상태에서도 등받이 각도를 유지한 채 시트 전체가 부드럽게 앞으로 이동해 성인도 여유롭게 3열에 오르내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 이는 실제 육아 현실을 정확히 꿰뚫어본 가족 중심 설계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아틀라스의 3열은 실제 성인이 타도 충분한 레그룸과 헤드룸을 갖추고 있다. 3열 시트 탑승객을 위한 송풍구와 컵홀더, USB 포트도 넉넉히 마련돼 있어 실제로 6~7명의 성인이 동시에 탑승하고 이동할 수 있다. IIHS '탑 세이프티 픽' 선정, 패밀리 SUV에 걸맞은 안전 사양 및 편의 사양 아울러 아틀라스는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좌석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7인승 모델과 6인승 모델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아틀라스에는 EA888evo4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3마력(PS), 최대토크 37.7㎏.m의 탁월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1천600~4천750rpm의 실용 영역대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해 일상 주행에서 경쾌한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2.0 TSI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제공하며, 전자제어식 첨단 4모션(4MOTION) AWD 시스템이 기본 탑재돼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언제나 안정적으로 구동력을 전달한다.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은 공기저항계수(Cd) 0.33에 불과한 아틀라스의 차체와 어우러져 국내 공인연비 복합 8.5㎞/ℓ(도심 7.6㎞/ℓ·고속 10.1㎞/ℓ)의 준수한 연료효율을 자랑한다. 동급 최대 사이즈의 차체 크기에도 불구하고 컴팩트한 배기량으로 자동차세 절감 등 경제적 이점도 지닌다. 넓고 효율적인 아틀라스는 안전사양도 검증됐다. 아틀라스는 2024년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폭스바겐의 혁신적인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IQ.Drive)'가 탑재된다. 6천만원대 수입 패밀리 대형 SUV 신형 아틀라스는 큰 차체에서 오는 실내 공간, 풍부한 편의 및 안전 사양 등 압도적인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대형 SUV 시장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판매 중인 동일 사양 트림과 비교해도 한국 판매가는 낮은 수준이다. 가격은 6천만 원대 중후반에 책정돼, 동급 수입 대형 SUV 또는 국산 모델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뚜렷하다.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는 2.0 TSI 4MOTION R-Line 단일 트림으로 가격은 ▲ R-Line 7인승 6천770만원 ▲ R-Line 6인승 6천848만원이다. 여기에 신형 아틀라스 구매 고객이 기존에 타던 차량을 트레이드-인 방식으로 매각할 경우 최대 200만원, 기존 폭스바겐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신형 아틀라스를 구매할 경우 재구매 혜택 100만원 등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8.22 09:08김재성 기자

한국車기자협회가 뽑은 6월의 차는 '폭스바겐 아틀라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25년 6월의 차에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옥타(OCTA),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브랜드 가나다 순)가 6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가 50점 만점 중 32점을 획득해 6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점을 받았으며,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부문에서 6.7점, 동력 성능 부문에서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미국 전략형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태어난 신형 아틀라스는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과 미국 시장에서 특화된 여유로운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라며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대형 SUV로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와 여유로운 공간, 파워풀한 주행 성능, 첨단 장비 등을 고루 갖췄다"고 말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왔으며, 지난달에는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이달의 차로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거치지 않고,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직행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

2025.06.05 09:14김재성 기자

[타보고서] 폭스바겐 아틀라스, 대형 SUV 격에 맞는 실용과 공간

국내에 처음 들어온 폭스바겐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가 동급 가장 큰 크기로 등장했다. 넉넉한 뒷좌석 3열 공간과 폴딩 시 2천735리터에 달하는 적재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미국 시장 출시가보다 1천만원 싼 가격을 갖췄다. 지난달 28일 폭스바겐코리아가 개최한 '아틀라스 미디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아틀라스를 타고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 약 70㎞를 달렸다. 아틀라스는 수입차는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 토요타 하이랜더와 비교 대상이다. 국산차는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와 비교할만 하다. 폭스바겐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 등을 탑재한 아틀라스 R라인 트림의 국내 판매 가격은 7인승 6천770만원, 6인승 6천848만원이다. 미국은 동급 트림 기준 5만3천205달러(7천362만원)으로 국내가 약 1천만원가량 저렴하게 출시됐다.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국내 준대형 SUV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아틀라스의 전장 5천95㎜, 전폭 1천990㎜, 전고 1천780㎜, 휠베이스 2천980㎜이다. 동급 수입차인 포드 익스플로러보다 전장은 45㎜ 길고, 혼다 파일럿보다는 5㎜ 길다. 다만 두 모델보다 전폭은 넓지 않아 날렵해 보인다. 폭스바겐은 아틀라스를 전륜 기반 모듈형 플랫폼 MQB으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부품 공용성을 확보하고 넉넉한 공간과 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엔진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73마력과 최대토크 37.7㎏.m를 발휘한다. 언뜻 보면 2천105㎏의 공차 중량을 끌기에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직분사(DI) 또는 간접분사(MPI)를 자동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즉각적인 응답성과 가속감을 확보했다. 이는 4기통 구조에 총 8개의 인젝터가 적용된 듀얼 인젝션 시스템 덕분이다. 여기에 8단 자동 토크컨버터를 함께 조합해 출발 가속 시 정체 구간에서의 변속 충격 최소화했다. 토크컨버터 방식은 듀얼클러치 대비 부드러운 주행감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속 구간 또는 오르막에서도 기어 다운 없이 충분한 토크 출력 가능하도록 세팅해 정숙성과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실제로 주행 중 가솔린 엔진으로 주행하지만, 정체 구간에서는 부드러운 감속이 이어졌고 정체 해소시에는 조용하게 출력을 높였다. 스포츠 모드로 변경하면 가상 배기음이 실내로 들어와 마치 준대형 SUV를 주행하면서도 폭스바겐 '골프 GTI'에 앉은 느낌을 줬다. 아틀라스는 실내 조작성을 높일 수 있도록 12인치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사운드는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만족도를 높였다. 안전성은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에 큰 영향을 준 주행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도 탑재했다. IQ.드라이브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로 유지 보조 기능을 통합한 트래블 어시스트 탑재한 시스템으로 속도 유지, 차간거리 조절, 차선 중앙 유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고 차로 내 편향 주행을 학습하는 기능이 있는 것이 특이점이다. 이는 운전자의 조향을 인식하고 유지하는 기능이다. 다양한 도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의 넓은 공간은 실제로 앉았을 때 더 넓은 느낌을 줬다. 3열 준대형 SUV는 보통 자녀들을 위한 자리로 본다. 하지만 동급 최대 길이를 가진 아틀라스는 2열과 3열의 거리를 충분히 벌릴 수 있었으며 헤드룸은 넉넉했다. 평균 키 남성인 기자가 앉았을 때 불편하지 않은 승차감을 보여줬다. 연비는 가솔린 모델답게 제원상 복합 연비는 8.5㎞/ℓ로 실제 주행 후 확인한 수치도 8.3㎞/ℓ로 나왔다. 정체 구간 없이 고속도로 등을 달렸을 때 최대 10~12㎞/ℓ까지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틀라스는 4명 이상의 가족이 주말과 휴가 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다. 아틀라스는 후면에 견인 장치를 기본 장착해 중형급 카라반 견인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최대 견인 능력은 2.2톤 이상 확보했다. 아틀라스는 가족용 차는 둔탁하고 못생겼다는 이미지를 벗어난 모델이다. 전면과 후면의 폭스바겐 엠블럼은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으로 만들어졌다. 후면에는 전폭형 리어 라이트 그래픽으로 시인성과 존재감을 한번에 신경 썼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 미국 채터누가 공장에서 생산된다. 한줄평: 현지보다 싼 미국산 준대형 SUV…아틀라스, 한국 도로의 특별한 선택지

2025.06.01 05:40김재성 기자

폭스바겐, 북미 베스트셀링 '아틀라스' 국내 출시..."새 선택지 제공"

"올해 폭스바겐코리아는 무엇보다 신제품 출시를 중심으로 한국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바쁘게 움직여 상반기 ID.4, 골프, 아틀라스 이르기까지 강력한 신차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틸 셰어 폭스바겐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인천 중구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더 뉴 아틀라스' 공식 출시 행사를 올해 시장 공략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틀라스는 2017년 미국 시장에 출시돼 지난해까지 두 차례 부분변경을 거쳤다. 지난해 말 두번째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아틀라스'는 지난해 미국 자동차 판매 통계 플랫폼 카피겨스(Carfigures) 기준 3만5천555대를 판매한 인기 모델이다. 폭스바겐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인 셈이다. 틸 셰어 사장은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담아 북미 시장 데뷔 후 아이코닉 모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대형 SUV 시장이 커지는 한국에서도 아틀라스는 새로운 선택지로 색다른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국내 대형 SUV 차종이 늘어나면서 시장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018년 출시 이후 매년 5만대씩 판매하던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지프 그랜드 체로키, 폭스바겐 투아렉 등이 인기를 끌었다. 다만 이번 아틀라스 출시로 투아렉과 수요가 겹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틸 셰어 사장은 "한국에서 이런 대형 사이즈 SUV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래서 국산 차뿐만 아니라 수입차 부분에서도 아틀라스가 좀 더 입지를 공고히 하지 않을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아렉하고 아틀라스는 큰 사이즈의 SUV인데, 아틀라스는 투아렉보다 사이즈도 크고 아웃도어에 좀 더 특화된 차"라며 "투아렉은 프리미엄 플래그십 모델로 폭스바겐 포트폴리오 내에서도 이 두 차가 서로 경쟁 관계에 있다기보다는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내에 인도되는 아틀라스는 독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생산된 차량이다. 셰어 사장은 "이번 아틀라스는 가장 최신의 기술이 접목됐으며 미국에서 생산됐다"고 강조했다. 아틀라스는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최고출력 273마력(PS),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국내 공인연비 복합 8.5㎞/ℓ 갖췄다. 국내 출시 가격은 R-Line 단일 트림으로 시트 구성에 따라 ▲7인승 6천770만원 ▲6인승 6천848만원이다. 한편 폭스바겐은 올해 잘 팔리는 차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1분기 유럽산 수입 전기차 국내 1위 판매를 달성한 ID.4와 신형 골프, 아틀라스 등 신차 라인업을 갖췄다. 고성능 골프 모델인 골프 GTI도 곧 국내 출시한다. 틸 셰어 사장은 "한국 소비자와 시장에게 가장 적합한 필요로 하는 차가 무엇일까를 고심한 끝에 아틀라스를 출시했다"며 "티맵 같은 경우도 한국 시장에 가장 잘 맞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것이 가장 최적의 기술과 기능인가를 많이 고심하고 있으며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틀라스는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탑 세이프티 픽'으로 선정됐으며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통합 제어하는 폭스바겐 IQ.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됐다. 외관에는 전면과 후면에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를 적용했다. 또한 폭스바겐 최초로 트레일러 견인 장치도 탑재했다.

2025.05.26 16:21김재성 기자

"미국인이 사랑한 대형 SUV"…폭스바겐, 6천만원대 '아틀라스'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새로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아틀라스'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틀라스는 2017년 미국 시장 전략 모델로 처음 선보인 대형 SUV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빚어낸 탄탄한 완성도와 미국 시장에서 입증된 여유로운 공간 활용도 및 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는 2.0 TSI 4MOTION R-Line 단일 트림으로 시트 구성에 따라 두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형 아틀라스의 가격은 ▲ R-Line 7인승 6천770만원 ▲ R-Line 6인승 6천848만원이다. 아틀라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된 폭스바겐 모델 중 티구안 LWB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4.1% 의 높은 판매 성장을 달성하는 등 대형 SUV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SUV이다. 특히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 SUV로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와 여유로운 공간, 대형 SUV에 요구되는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첨단 사양을 갖췄다. 신형 아틀라스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R-Line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전면부에는 LED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감싸는 랩어라운드 스타일의 LED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됐으며, 차체 중앙의 '일루미네이티드 프론트 로고'와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후면부에는 좌우가 연결돼 일체감을 주는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가 장착되며, 테일램프의 중앙에 위치한 일루미네이티드 리어 로고가 유니크한 그래픽을 완성한다. 차체 하단부는 바디 컬러의 리어 범퍼와 크롬 듀얼 배기구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신형 아틀라스는 대형 SUV의 중후함과 활동적인 이미지에 어울리는 ▲오로라 레드 ▲마운틴 레이크 블루 ▲아보카도 그린 펄 ▲플래티넘 그레이 메탈릭 ▲딥 블랙 펄 ▲실버 미스트 메탈릭 ▲퓨어 그레이 ▲퓨어 화이트 등 총 8가지의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한다.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와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됐다. 퀼팅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높인 프리미엄 '비엔나 가죽 시트'가 기본 적용되며, 8-Way 전동 조절, 열선 및 통풍, 마사지 및 전동 럼버 서포트 기능을 제공하는 앞좌석 시트가 장착된다. 신형 아틀라스는 '2+3+2' 구성의 7인승과 '2+2+2' 구성의 6인승 등 두 가지 시트 타입을 제공한다. 7인승 모델은 2열에 60:40 폴딩을 지원하는 3인승 벤치 타입 시트가 장착돼 많은 승객이 편리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6인승 모델의 2열 캡틴 시트는 안락한 착좌감으로 2열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2열에도 열선 시트 및 독립적으로 뒷좌석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을 탑재헀으며, 45W의 고출력 USB-C 충전 포트를 장착하여 다양한 디바이스 활용이 가능하다. 50:50 폴딩을 지원하는 3열 시트는 충분한 레그룸과 간편한 탑승 및 하차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최대 6~7명의 성인이 탑승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실내 공간이 제공되며, 상황에 따라 2~3열 시트를 일부 또는 전부 폴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신형 아틀라스는 우수한 충돌 안전성과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갖췄다. 아틀라스는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테스트에서 '탑 세이프티 픽'으로 선정됐다. 또한 아틀라스에 탑재된 IQ.드라이브 시스템은 0-200km/h의 속도 영역에서 정차 및 재출발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장거리 주행 시 가속 및 제동, 조향을 보조해 주행 피로도를 낮춰주는 '트래블 어시스트' 등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통합 제어한다.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가솔린 엔진과 전자식 AWD 시스템을 탑재했다. EA888evo4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 엔진과 최고출력 273마력(PS),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국내 공인연비 복합 8.5㎞/ℓ 갖췄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기존에 타던 차량을 트레이드-인 방식으로 매각할 경우 최대 200만원, 기존에 폭스바겐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신형 아틀라스를 구매할 경우 재구매 혜택 100만원 등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신형 아틀라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넓은 공간과 든든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한국 대형 SUV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6 11:28김재성 기자

[영상] 사람처럼 움직이는 로봇…AI로 배웠다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인공지능(AI)으로 한층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사하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로보틱스·AI연구소(RAI)와 지난달 시작한 강화학습 연구 성과를 담은 영상을 20일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팔로 땅을 딛고 일어서거나, 물구나무를 서는 등 사람의 움직임을 빼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시뮬레이션과 현실 간 간극 해소 ▲운동 중 조작능력 개선 ▲전신 연결을 통한 고성능 운동 탐구 등을 목표로 강화학습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2025.03.20 08:28신영빈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KT 조직개편...박윤영號 첫날 '본질·성장' 속도전

[현장] 조항 손질 나선 AI 기본법…"미래 세대 보호·신뢰 회복까지 담아야"

백종원 "주가는 시장의 평가...점주 희생해 숫자 만들 생각 없다"

[단독] KT클라우드 수장 교체, 사업 모델 전환 신호탄?…IPO 변수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