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인공지능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아트니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아트니스, 천경자 화백 온라인 특별 경매 한다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천경자 화백의 작고 10주기를 기념한 판화 특별경매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꽃과 여인, 강렬한 색채로 독보적인 화풍을 구축한 천경자 화백은 한국 미술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지난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10주기 회고전을 계기로 대중의 관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다. 이번 특별경매는 아트니스 컬렉터와의 제휴 형태 기획으로 마련했다. ▲막간 ▲헤밍웨이의 집 2 ▲'볼티모에서 온 여인 1 등 천경자 화백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판화 총 12점이 출품된다. 이번 경매는 모든 작품을 99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어, 거장의 작품을 처음 소장해보고자 하는 컬렉팅 입문자에게도 합리적인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천경자(1924~2015) 화백은 뱀, 꽃, 여인을 모티프로 한 몽환적이고 강렬한 화풍으로 한국 미술계에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작가다. 생전 국내외 수십 회의 개인전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판화 작업에서도 원화 못지않은 예술적 밀도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이번 출품작들은 천경자 화백 특유의 섬세한 색감과 서사적 구성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로 소장 가치가 높다. 본 경매는 아트니스 홈페이지에서 26일 오픈되며, 27일 오전 11시부터 응찰이 시작된다. 마감은 3월6일 오후 7시로, 1분 간격 순차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독자 50만 명의 인문학 유튜브 채널 '일당백'과 연계한 컬렉터 대상 특별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며, 상세 내용은 '일당백'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 아트니스는 엄선한 작가를 집중 조명하는 '단독 작가 경매' 일환으로 스테퍼 작가의 신작 원화 경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스테퍼는 페인팅·실크스크린·디지털드로잉을 아우르는 시각예술 남매 듀오로, 작년 한 해 아트니스 연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감정과 기억을 정제한 단단한 서사를 상징과 해체의 형태로 풀어내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경매에는 ▲테니스의 결정적 한 방을 통해 청춘의 에너지와 승리의 순간을 담아낸 'YOUTH_WINNINGSHOT_02' ▲캐릭터 '폴'의 존재감과 테니스의 긴장감을 극대화한 '미지_UNKNOWN_40' 등 최신 미공개 원화가 출품된다. 해당 경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순차적으로 마감된다. 박일한 아트니스 대표는 "천경자 화백처럼 검증된 거장의 작품이 소수 컬렉터의 전유물에 머물지 않고, 미술을 사랑하는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야 한다"며 "파트너십을 통해 의미 있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작품과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경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7:39백봉삼 기자

아트니스 "미술, 누구나 쉽게...AI로 큐레이팅 경험↑"

미술품 거래 플랫폼 아트니스가 투자 대상으로 여겨지던 미술을 일상의 경험으로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일부 컬렉터 중심의 폐쇄적인 시장을 넘어, 일반 이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art.ness MEDIA DAY'에서 박일한 하입앤컴퍼니 대표는 회사의 목표에 대해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잘 몰랐던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배달의민족을 공동 창업했으며, 지난해 12월 아트니스를 운영하는 하입앤컴퍼니에 합류했다. 박 대표 합류 이후 회사는 플랫폼 이름을 하입앤에서 아트니스로 변경했다. 올해 목표는 기능 고도화…채팅·큐레이터 픽 등 준비 이름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박 대표는 "기존 이름이 컬렉터에게 확실하게 와닿지 않았고, 너무 어려운 단어라고 판단했다"며 "사내 공모를 거쳐 아트가 우리의 일상이 되는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새 이름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아트니스에 합류한 배경도 설명했다. 박 대표는 "새로운 영역을 고민하던 중 미술 시장이 디지털 전환이 가장 더딘 분야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면서 "플랫폼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컬렉터·갤러리를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고 봤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핵심 목표를 스마트 컬렉팅 경험 구축으로 설정했고, 이를 위해 AI 기반 큐레이션과 함께 채팅, 온라인 뷰잉룸, 큐레이터 픽 등 신규 기능을 올해 서비스로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대표는 큐레이터 픽에 대해 큐레이터들이 이름과 얼굴을 걸고 좋은 작품을 수급해 컬렉터에게 보여주는 형태라고 설명했고, 뷰잉룸은 전시회나 아트페어처럼 먼저 작품을 보고 미리 확인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거래 방식은 당분간 C2C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입장이다. 박 대표는 "특별한 경우가 있지 않는 한 C2C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플랫폼이 직접 작품을 사들여 판매하는 구조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구매 컬렉터는 1천명...유입 늘리고 머무르게 하는 게 숙제” 이날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구매자 규모도 공개됐다. 박 대표는 "활동 중인 유저는 2만8000명이지만, 지난해 기준 작품을 구매해주신 컬렉터는 약 1000명 정도"라면서 "작품을 판매한 작가는 341명"이라고 소개했다. 회사는 작품 구매 전환을 늘리는 과제로 유입 이후 체류를 꼽았다. 박 대표는 "인지도가 아직 높지 않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한 신규 유입을 확대할 것"이라며 "들어온 이용자가 계속 머무르며 컬렉팅을 지속하게 만드는 게 숙제"라고 말했다. 회사 운영과 투자 유치 상황도 언급했다. 박 대표는 "시리즈A는 진행 중이고, 지금까지는 시드 머니로 회사를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수익 모델은 중개 수수료 외에도 포인트 결제, B2B 서비스 등을 추가로 준비 중이며, 구체화는 하반기부터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경매도 재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오는 13일부터 '마스터 앤 트렌디' 경매를 시작으로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다시 가동해 응찰부터 낙찰·결제까지 과정을 시스템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미술 시장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매출로 연결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온라인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아트니스가 이 변화를 주도해 시장을 활발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18:17류승현 기자

아트니스, 첫 기획 경매 '마스터 앤드 트렌디' 개최

아트니스(대표 박일한)가 경매 서비스 개편 후 첫 번째 온라인 기획 경매 '마스터 앤드 트렌디'를 개최한다. 이번 경매는 10일 경매 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13일 오전 10시부터 응찰이 시작된다. 또 20일 오후 7시부터 1분 간격 순차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작가 합계 1억 1000만원 규모로, 데미안 허스트, 이우환, 이배 등 글로벌 거장부터 김선우, 키네, 문형태 등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는 작가까지 총 50여 점의 엄선된 작품을 선보인다. 경매 타이틀 마스터 앤드 트렌디는 검증된 마스터피스의 가치와 동시대의 에너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트니스는 이번 경매를 통해 컬렉터 소장품을 선보이는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하며, 온라인 경매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소장의 문턱을 낮춘다. 이번 경매는 시작가 합계 1억1000만원 규모로, 글로벌 거장부터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트렌디한 작가들까지 총 50여 점의 엄선된 라인업을 갖췄다. 현대미술의 아이콘 데미안 허스트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더스트 에디션 'Psalm: Deus, Deus meus'를 필두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이배, 이우환 등 시장에서 입증된 마스터들의 깊이 있는 미학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미술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김선우 ▲키네 ▲문형태 ▲하비에르 카예하 등 대세 작가들의 소품과 에디션이 출품된다. 아트니스 박일한 대표는 "이번 경매는 온라인 경매가 가진 접근성을 극대화해 예술 소장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마스터피스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데미안 허스트 등 엄선된 큐레이션을 통해 컬렉터의 공간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는 스마트한 소장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0 17:15백봉삼 기자

아트니스, 작가 대상 2주년 간담회 열고 새 비전 공유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2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와인포럼에서 작가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하입앤'에서 '아트니스'로의 성공적인 리브랜딩을 기념하고, 플랫폼의 성장을 함께해 온 작가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일한 하입앤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강지 ▲노마 ▲다이애나 리 ▲류아영 ▲몬트 ▲문경 ▲수레아 ▲슈퍼픽션 ▲스태퍼 스튜디오 ▲싸비노 ▲아일랜두 등 아트니스를 대표하는 작가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간담회는 작가 소개, 대표 인사, 서비스 방향 소개에 이어 작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작가들은 사전에 제출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용자 화면(UI) 개선, 경매 작품 선정 기준, 오프라인 협업 확대 등을 논의했다. 작가 간담회에서 아트니스 관계자는 리브랜딩 배경을 설명하며 "기존 하입앤은 의미를 알기 어려워 일일이 설명해야 했으나, 아트니스는 직관적으로 플랫폼을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트니스는 'ART(예술)'와 'NESS(본질, 상태)'의 결합으로, 예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그 경험을 함께 나누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Live Artfully' 슬로건은 일상을 예술적으로 산다는 의미와 작품을 구매하고 예술적으로 산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발표된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의 핵심은 '상생'과 '기술'이다. 아트니스는 오는 6월부터 상시 경매 시스템을 고도화해 신진 및 유망 작가들에게 더 많은 노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재 운영 중인 휴먼 큐레이터와 AI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발전시켜, 컬렉터 개개인의 취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맞춤형 AI 큐레이션 서비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한 대표는 "특정 '블루칩' 작가들에게만 집중된 현재의 미술 시장 구조를 개선해, 잠재력 있는 모든 작가가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구축하고 싶다"며 "아트니스 구성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예술이 대중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0백봉삼 기자

아트니스, 'AI 큐레이션' 정식 도입...김환기 신년 특별 기획전 개최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리브랜딩 이후 첫 서비스 개편을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AI 기반 큐레이션 시스템을 정식 선보이고 아트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도입, 동시에 김환기 전면 점화 판화 세트 신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AI 큐레이션 기능의 정식 도입이다. 아트니스는 단순한 작품 추천이 아닌,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 중심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AI가 작품의 시각적 요소, 작가의 작품 세계, 미술사적 맥락을 분석하고, 여기에 전문 큐레이터의 인사이트를 더해 사용자에게 다각적인 작품 해설을 제시한다. 박일한 아트니스 대표는 "AI 큐레이션은 작품을 단순히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이해'하도록 돕는 도구"라며 "전문가의 감각과 AI의 데이터 분석이 결합되면, 초보 컬렉터도 작품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하고 자신만의 컬렉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브랜딩에 맞춰 개편된 홈 화면은 사용자가 원하는 작품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조를 전면 재설계했다. 신작, 큐레이터 추천, 옵션(경매) 등 기능 중심 카테고리로 재편성해 작품 탐색 및 검색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트니스는 이번 개편과 함께 '아트 포인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아트 포인트는 작품 감상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립·활용할 수 있는 보상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감상 경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브랜딩 기념으로 전체 회원에게 로그인 시 500포인트를 지급하며,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는 '오늘의 작품 감상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작품을 3회 감상하면 하루 2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연속 감상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최대 2천2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아트니스는 이번 포인트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사용자의 활동이 곧 혜택이 되는 참여형 리워드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구매 적립 기능 역시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해 컬렉터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개편과 함께 아트니스는 1월 6일부터 19일까지 '2026 신년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국 추상미술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김환기 화백의 전면 점화 세계를 대표하는 판화 3점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이번 기획전은 신년을 맞아 소장 또는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이번 기획전은 김환기 화백의 전면 점화 세계를 대표하는 판화 3점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트니스는 신년을 맞아 컬렉션 입문자부터 기존 컬렉터까지 폭넓게 소장할 수 있는 구성으로 해당 세트를 선보인다. 아트니스 관계자는 "2026년 첫 기획전을 김환기 화백의 작품으로 시작하는 것은 아트니스가 지향하는 가치를 상징한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만나고, 자신의 컬렉션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08 11:22백봉삼 기자

아트니스, '수레아·몬트' 등 연말 전시회 연다

아트 플랫폼 아트니스가 깊이 있는 영감과 실용적인 정보를 선사하는 '연말 맞이 예술 선물 세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가이드북, 그리고 풍성한 고객 이벤트를 결합해 올 한 해의 성과를 예술로 갈무리하는 의미를 담았다. 성수와 이태원, 예술의 온기로 채워지는 연말: 수레아·몬트·풀림 전시 먼저 아트니스는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성수동 '그룬트'에서 수레아와 몬트 작가의 2인전 'SURREA & MOND at Grund'를 개최한다. '아트&와인'을 테마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를 기념해 이달 22일 오후 4시에는 아트니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큐레이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라이브 중 작품 구매 고객에게는 전시작과 페어링된 프리미엄 와인을 증정하며, 시청자 대상 추첨을 통해 전시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24일부터는 이태원 '피스앤블레스'에서 자연의 찰나를 기록하는 풀림 작가의 협업 전시가 이어진다. 아트니스는 이를 기념해 31일까지 '아트 럭키 드로우'를 진행하며, 최다 응모 회원에게는 35만 원 상당의 풀림 작가 2025년 신작 드로잉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 미술시장을 한 권에: 안목을 채우는 '컬렉팅 북' 공개 컬렉터들을 위한 또 다른 연말 결산 선물도 준비됐다. 아트니스는 올 한 해의 미술 시장 흐름을 완벽히 정리한 '2025 컬렉팅 북'을 회원 한정으로 무료 배포한다. 이 가이드북은 초보자들을 위한 'A-Z 핵심 용어를 정리한 컬렉팅 용어 사전 50선'은 물론, 김환기, 이우환, 이배, 야요이 쿠사마 등 국내외 블루칩 작가 15인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아트 마켓 결산 리포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이용자들이 2025년의 시장 흐름을 복기하고, 다가올 2026년의 스마트한 컬렉팅 전략을 세우는 데 필수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아트니스는 2024년 서울옥션과 그립컴퍼니가 공동 출자한 합자회사로 설립된 아트 플랫폼이다. 지난 12일 배달의민족 공동창업자 박일한 대표 취임과 함께 '하입앤'에서 '아트니스'로 리브랜딩 하며, 작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현재 기술 기반의 예술 경험 혁신을 위해 AI 큐레이션 추천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2.19 10:20백봉삼 기자

하입앤, '아트니스'로 서비스명 변경...박일한 신임 대표 취임

아트 플랫폼 하입앤이 새로운 서비스 '아트니스'로 태어난다. 또 이 회사는 배달의민족을 공동창업하고 조직문화혁신부문장을 역임한 박일한 대표가 새롭게 경영을 맡으며, 국내 미술시장 혁신에 나선다. 아트니스는 12일 리브랜딩을 공식 발표하며 '커머스가 아닌 아트 거래 플랫폼' 정체성을 명확히 했다. 작가와 소비자를 더욱 직접적이고 투명하게 연결해, 미술품 거래의 접근성을 넓히는 새로운 아트 플랫폼 모델을 제시한다. 박일한 신임 대표는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동창업자다. 우아한형제들에서 조직문화혁신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하며 배민 특유의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들어냈다. 새로운 브랜드명 '아트니스'는 'ART(예술)'와 'NESS(본질, 상태)'의 결합으로, 예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새 슬로건 'Live Artfully'(리브 아트풀리)는 '예술적으로 산다(LIVE)'와 '예술작품을 산다(Buy)'의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한 구매를 넘어, 작품을 통해 일상에 예술을 들이고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철학이다. 아트니스는 작가가 직접 작품을 등록하고 판매하는 1차 시장을 핵심으로, 컬렉터 간 거래가 가능한 2차 시장(경매)을 보완 기능으로 운영한다. 갤러리나 중개자 없이 작가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작가에게는 더 많은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아트니스는 현재 전체 이용자 2만8천명, 등록 작품 2만점, 판매 작품 8천점을 확보했다. 또 가나아트를 비롯해 국내 지사를 둔 해외 유명 갤러리인 페로탕·리만머핀 등이 아트니스에 입점했으며, 현재 총 150곳 이상의 갤러리가 함께하고 있다. 더현대·스타벅스·BMW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전시를 통해 신진 작가들에게 오프라인 전시 기회를 제공해 왔다. 화성시문화재단과의 아트상품 제작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예술가 발굴에도 힘써왔다. 특히 작년 10월 진행한 첫 온라인 기획경매에서는 이우환·윤형근·이배 등 현대미술 거장 작품 12점을 선보이며 8억원 규모의 경매를 개최했다. 올해 4월에는 C2C(개인간거래) 직거래 서비스를 본격 오픈하며 플랫폼 역량을 확대해왔다. 박일한 대표는 "배달의민족이 음식 배달을 일상의 문화로 만들었듯이 아트니스를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아트에 접근할 수 있는 문화로 만들고자 한다"며 "아트니스는 단순히 작품을 파는 커머스가 아니라 컬렉터에게 예술의 가치를 연결하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어 "국내 미술 작가 10만 명 가운데 실제 시장에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 작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한 현실을 바꾸고 싶었다"라며 "재능 있는 작가들이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스마트하게 개선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좋은 작품을 더 쉽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미술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12 11:12백봉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공공SW 유지보수 요율 10% 불과…글로벌기업 절반 수준

최진일 이마트24 "특화점포, 상품 테스트베드...CU 의식 안 해"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D-7...글로벌 시장 정조준

기름값 상한제 도입…‘1724원의 약속’ 지켜질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