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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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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달 얼음 있나?"…美 달 착륙선, 착륙 직전 영상 공개 [우주로 간다]

미국 우주탐사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아테나'가 오는 6일(현지시간) 달 착륙을 앞두고 놀라운 달의 풍경을 포착해 공개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5일 보도했다. 현재 아테나 착륙선은 착륙을 앞두고 달 궤도를 돌고 있는 상태다. 회사 측은 "아테나는 여전히 건강하며, 2시간마다 달 궤도를 돌고 있고 남극 착륙지 '몽스 무통'(Mons Mouton)에 태양이 뜨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또, 아테나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는데 달이 자전하는 모습과 남극의 착륙 예정지 몽스 무통의 자세한 모습을 보여준다. 울퉁불퉁한 달 분화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곳은 얼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달 기지 건설과 자원 활용 등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작년 초 최초로 오디세우스 달 착륙선으로 달 착륙에 성공한 민간 기업에 이름을 올렸던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지난 달 말 약 1년 만에 두 번째 달 착륙선 '아테나'를 발사했다. 착륙선에는 다양한 과학 장비가 탑재됐는데 그 중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장비 '극지 자원 얼음 채굴 실험(PRIME-1)'은 달 표면 최대 1m 깊이까지 뚫고 샘플을 채취해 달에 얼음이 존재하는 지 확인할 수 있다. 달 지표면을 탐사하게 될 '마이크로-노바 호퍼'(별칭 그레이스) 로버도 실렸다. 이 로버는 착륙 지점에서 100m 정도 거리를 뛰어서 이동한 뒤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해 수소를 탐지할 수 있다. 아테나 IM-2 임무는 NASA가 우주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의 일환으로 달로 향했다. 최근 다양한 민간 우주 업체들이 달 탐사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처럼 NASA CLPS 임무를 수행 중인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블루고스트 착륙선은 지난 2일 달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일본 아이스페이스도 달 착륙선 리질리언스를 달로 보냈고 오는 6월 6일 달 착륙에 도전할 예정이다. 작년 초 달에 최초로 착륙했던 오디세우스는 달 착륙에는 성공했으나 당초 계획보다 약 6배 빠르게 하강해 착륙선 다리가 부러지고 전복돼 계획된 탐사를 마치지 못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우주 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 트렌트 마틴은 “이번에는 더 정확한 위치에 착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지난 주 밝혔다.

2025.03.06 10: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테나 달 착륙선이 포착한 아름다운 지구 [포토]

최근 발사된 미국 우주탐사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이 지구의 멋진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달 착륙선 '아테나'는 지난 26일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달로 향했다. 아테나는 발사 직후 지구를 배경으로 셀카를 몇 장 찍었다. 사진에서 깜깜한 우주 상공에 떠 있는 달 착륙선의 모습과 그 뒤로 아름답게 빛나는 푸른 지구를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아테나 착륙선 아래에서 스페이스X의 상단 추진체가 표류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아테나의 IM-2 임무는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회사 측은 "아테나는 2월 26일 이륙 후 휴스턴에 있는 미션 운영 센터와 안정적인 자세, 태양광 충전 및 무선 통신 교신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착륙선은 매우 양호하며 다음 달 3일에 계획된 달 궤도 진입을 앞서 궤도를 다듬기 위해 계획된 일련의 주 엔진 점화를 준비하고 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3월 6일 달 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테나 IM-2 임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의 일환으로 달로 향했다. 착륙선에는 NASA의 과학장비 '극지 자원 얼음 채굴 실험(PRIME-1)'이 탑재되어 있는데 달 표면 최대 1m 깊이까지 뚫고 샘플을 채취해 달에 얼음이 존재하는 지 알아낼 예정이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작년 초 첫 번째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를 달에 보내 최초로 달 착륙 성공한 민간 업체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착륙 과정에 문제가 있어 착륙선 다리가 부러지고 전복돼 계획된 탐사를 마치지 못했다. 인튜이티브 머신스 외에도 현재 많은 민간 기업들이 달로 향하고 있다. 미국 파이어플라이의 달 착륙선 블루 고스트는 이미 달 궤도에 도착해 다음 달 초 달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일본 아이스페이스도 달 착륙선 레질리언스를 발사해 오는 5~6월쯤 달에 착륙할 예정이다.

2025.02.28 10:4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인류 최초 달 얼음 찾아라"…美 우주기업, 2번째 달 착륙선 발사 [우주로 간다]

미국 우주탐사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두 번째 달 착륙선이 2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CNN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작년 초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민간 기업에 이름을 올렸던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약 1년 만에 두 번째 달 착륙선을 발사했다. '아테나'라는 이름의 달 착륙선은 6개의 다리를 가진 기린 크기의 달 착륙선이다. 아테나는 3월 6일에 달 남극에서 약 160km 떨어진 몽스 무통(Mons Mouton)에 착륙을 시도하게 된다. 이 곳은 얼음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달 기지 건설과 자원 활용 등에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착륙선에는 다양한 과학 장비가 탑재됐는데 달 지표면을 탐사하게 될 '마이크로-노바 호퍼' 로버도 실렸다. 이 로버는 착륙 지점에서 100m 정도 거리를 뛰어서 이동한 뒤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해 수소를 탐지할 수 있다. 아테나의 주요 임무는 달 남극에서 얼음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착륙선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장비 '극지 자원 얼음 채굴 실험(PRIME-1)'이 탑재되어 있는데 달 표면 최대 1m 깊이까지 뚫고 샘플을 채취해 분석할 수 있다. 아테나는 다음 달 초 달 남극에 착륙한 후 10일 동안 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트렌드 마틴 인튜이티브 머신스 수석 부사장은 "이번 임무는 첫 번째 임무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달 표면에서 해야 할 과학 및 기술 시연을 할 수 있도록 수직으로 착륙하는 것"라고 말했다. 작년 초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첫 번째 착륙선인 오디세우스는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으나 당초계획보다 약 6배 빠르게 하강해 착륙선 다리가 부러지고 전복돼 계획된 탐사를 마치지 못했다. 이번 임무는 NASA가 우주의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튜이티브 머신스 외에도 현재 많은 민간 기업들이 달로 향하고 있다. 미국 파이어플라이의 달 착륙선 블루 고스트는 이미 달 궤도에 도착해 다음 달 초 달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다. 일본 아이스페이스도 달 착륙선 레질리언스를 발사해 오는 5~6월쯤 달에 착륙할 예정이다.

2025.02.27 13: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에 힘 주는 유라클, 과감한 투자로 존재감 ↑…"올해 호실적 기대"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이 이끌고 있는 유라클이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확대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기술 내재화를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로 인한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됐으나, 지난해 말부터 AI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올해 호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다. 유라클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4% 증가한 476억원, 영업이익이 36% 감소한 2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8월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AI'를 핵심 동력으로 채택했다. 이후 고려대와 거대언어모델(LLM) 기술 개발 협력을 시작으로 AI 제품 개발과 사업을 위해 20여 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고성능 GPU 서버 및 관련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하반기에는 행정안전부, 수자원공사 등 AI 사업에서 유의미한 실적을 올렸다. 또 자체 개발 중인 AI 플랫폼 '아테나(Athena)'를 기반으로 한 '챗봇'을 공개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산업별·업무별 전문 소형·특화언어모델(sLLM)과 손쉬운 개발을 위한 워크플로우(Workflow) 등 관련 AI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라클은 이번 실적 공시와 함께 주주 환원 정책을 위해 결산이사회를 통한 결산 배당도 공시했다. 현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하고 배당금 총액은 약 4억원,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유라클의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조준희 회장으로, 지분율은 14.01%다. 조 회장이 100%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 에이틱은 13.99%로 2대 주주다. 지난해 말 사장으로 승진한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2.09%의 지분을 갖고 있다. 권 사장은 "지난해 AI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한 덕분에 시장에서 빠르게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올해는 금융권과 그룹사를 중심으로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에 대한 AI 투자가 전망되는 만큼 '아테나'가 유라클의 매출과 이익 부문에 상당히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3 14:44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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