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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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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스케치, 어반베이스 지적재산권 전량 인수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는 2024년 폐업한 어반베이스의 지적재산권(IP)을 전량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키스케치는 국내 3D 인테리어 관련 100여개의 핵심 IP를 보유한 독보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 아키스케치는 어반베이스의 특허·상표권을 포함한 30여개 IP를 전량 인수했다. 이번 인수 배경에는 2024년 동종업계 경쟁사였던 어반베이스가 폐업하며 보유 자산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IP 인수에 대한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의 요청에 따른 결과다. 아키스케치는 국내 3D 인테리어 시장을 개척해온 동반자적 입장에서 대승적으로 어반베이스 IP 전량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아키스케치는 이번 인수로 기존에 보유한 특허 등을 포함해 총 100여개의 가장 광범위한 3D 인테리어 관련 IP를 보유한 기업이 됐다. 아키스케치는 앞으로 국내외 고객사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3D 인테리어 솔루션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인테리어 시장의 기술적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법 위반 소지가 있는 해외 소프트웨어와 법적, 기술적 경쟁을 해나갈 계획이다. 2014년 11월 설립된 아키스케치는 3D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공간 데이터 자동화 기술 등 다양한 특허와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보유해온 기업이다. 글로벌 빌더·가구 브랜드와의 협업 경험을 축적해오고 있다. 또 인테리어 디자이너, 공간 디자이너들이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개최함으로써 인테리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주성 아키스케치 대표는 “국내 3D 인테리어 기술을 모두 확보한 독보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어반베이스의 지적재산권을 전량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사, 협력사, 투자사에게 아키스케치의 기술 리더십과 비즈니스 안정성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9.02 15:53백봉삼 기자

GS25, 쌀로 만든 '추성훈 하이볼' 출시…사케는 예약판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 하이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 2종(유자, 매실)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 출시되는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시음, 라벨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은 사케 브랜드 '아키(AKI)'의 대표 상품이다. 쌀 당화액을 베이스로 만든 하이볼로 강한 탄산과 함께 과일의 풍미를 더해 샴페인처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자와 매실(우메)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도수 4%의 저도주다. GS25는 '아키 스파클링 하이볼' 출시와 함께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아키 사케(준마이 다이긴조)'의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1차 예약 판매는 준비된 수량이 1천개가 완판됐으며 오는 15일까지 500개 한정 2차 예약 판매가 이어진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 하이볼의 입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 취향에 맞춘 다양한 하이볼 상품을 선보이며, 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차별화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2 09:54김민아 기자

AI 광고 플랫폼 기업 아키, 韓 게임 영향력 '확대'...상반기 매출 전년 대비 118%↑

AI 기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키(대표 아만 사린, Aarki)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매출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마케팅 수요 증가와 더불어 리타게팅 캠페인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넓혔기 때문이다. 현재 이 회사는 고도화된 성과 마케팅을 요구하는 한국 게임 업계의 니즈에 대응해 세일즈와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팀이 통합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키는 올해부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머신러닝 엔지니어 인력을 대폭 증원하고, 한국 고객사를 전담하는 그로스팀을 확장해 현지화된 서비스와 밀착 컨설팅을 강화에도 나선 상태다. 또한 지도학습 인공지능(Supervised-AI) 기술을 고도화해 고가치 유저 세분화, 입찰 최적화, 크리에이티브 개인화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모바일 측정(MMP) 및 파트너사와의 비용 연동 정확도(Cost API)를 실시간으로 유지하는 등 광고주의 니즈에 정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아키는 소셜 카지노 게임 '클럽 베가스 슬롯(Club Vegas Slots)'으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 베이글코드와의 협업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양사는 리타게팅 캠페인을 통해 광고비 투입 후 7일째 되는 시점에서의 수익률(D7 ROI) 130% 이상을 1년간 유지했고, 이용자 1인당 수익(ARPU) 33% 증가, 고객유치(CAC) 안정화라는 인상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Supervised-AI 기반 세분화 및 포스트백 데이터를 활용해 총 수익률이 높은 이용자(LTV)를 식별하고, 마케팅 자동화에서 효율성과 성과 중심 전략을 동시에 꾀하는 다이나믹(Dynamic) 크리에이티브 테스트를 통해 클릭 백분율(CTR) 또한 글로벌 평균 대비 15% 향상하는 성과도 보여줬다. 베이글코드의 UA팀 마리 김(Marie Kim) 리더는 "아키의 컨설팅과 전문적인 가이드는 퍼포먼스 전략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고, 광고 대비 수익율(ROAS)을 유지하면서도 예산을 확장할 수 있었다"라며 "데이터 기반 최적화에 대한 헌신은 매우 인상적으로, 아키를 핵심 파트너로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아키 측은 "국내 파트너사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5.07.29 09:55이도원 기자

아키스케치, '3D 인테리어 크리에이터' 공개 모집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는 15일까지 3D 인테리어 디자인 작업을 통해 수익화 기회를 실현하고 싶은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키스케치 3D 크리에이터는 포트폴리오 구축부터 실무 프로젝트 참여, 브랜드 협업과 개인 브랜딩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키스케치는 이번 크리에이터 모집을 통해, '포트폴리오도 쌓으면서 수익은 어떻게 낼 수 있을까?', '브랜드 협업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3D 작업만으로도 부수입이 가능할까?' 등 크리에이터들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에 직접적인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 실제 아키스케치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의 성과는 이런 기회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 크리에이터는 매월 약 250만원 규모의 브랜드 협업 수익을 얻고 있으며, 또 다른 크리에이터는 한 달 동안 세 개 브랜드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성사시켰다. 개인 프로젝트 의뢰가 월 4건 이상 꾸준히 유입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도 전방위적으로 이뤄진다. 아키스케치는 유상 프로젝트 매칭 시 최우선 배정을 제공하며, 국내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를 매월 마련한다. 또 앱 메인 화면 노출, SNS 콘텐츠 확산, 크리에이터 개인 브랜딩 지원 등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크리에이터의 가시성과 수익 구조 확대를 동시에 지원한다. 콘텐츠 제작을 넘어 프로젝트 단위 수익, 더 나아가 개인 브랜드로의 확장까지 설계 가능한 구조다. 동료 크리에이터들과의 네트워킹 기회 또한 마련돼 있어 지속적인 협업 가능성도 높다. 아키스케치는 최근 아키스케치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3명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새로운 직업적 전환과 수익화의 가능성을 조명했다. 김지은 크리에이터는 대기업 개발자라는 안정적인 커리어를 뒤로하고 3D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한 사례다. 시야니 크리에이터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가상 공간 꾸미기의 취향이 아키스케치를 통해 현실 속 쇼룸과 상업 공간을 설계하는 본업으로 이어진 스토리를 담고 있다. 패스트파이브 다수 지점, 네이버 1784 프로젝트 그리고 아키스케치 성수 오피스까지 담당한 공간 디자이너 한결 크리에이터는 아키스케치를 활용해 자신의 철학을 담은 '유기적인 공간'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아키스케치의 3D 크리에이터 모집에 관심 있는 지원자는 아키스케치 뉴스레터를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 이메일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접수 후 검토를 거쳐 개별적으로 결과가 안내될 예정이다.

2025.06.12 17:24백봉삼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게임으로 돌파구 마련...가디스오더에 크로노오디세이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게임을 앞세워 실적 개선에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은 흥행 기대작이 대거 포진된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본격화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자회사 및 파트너사가 개발 중인 신작을 2분기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C·콘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섹션13'은 2분기,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은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섹션13'은 택티컬 협동 슈터 게임 블랙아웃 프로토콜(Blackout Protocol)을 액션 로그라이트 슈터 장르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면, '갓 세이브 버밍엄'은 좀비 아포칼립스와 중세 유럽의 세계관을 더해 역동적인 전투 및 생존 재미를 강조한 신작으로 요약된다. 특히 '갓 세이브 버밍엄'은 지난해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 기간 최초 공개돼 해외 게임 팬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지형지물을 활용한 입체적인 게임 플레이와 탁월한 연출, 긴장감을 더한 사운드와 그래픽이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스타덤에 오른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차기작 중 일부는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PC MMORPG '프로젝트 Q'와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가 주인공이다. 이중 '프로젝트 Q'는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 한층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다른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제작하고 있는 PC·콘솔 액션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내년 1분기에 꺼낼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최신작으로, 연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한다. 파트너사가 제작 중인 작품도 4분기에 꺼낸다. 픽셀트라이브의 모바일 액션RPG '가디스오더'와 크로노 스튜디오의 PC·콘솔 액션RPG '크로노오디세이'다. '가디스오더'는 손맛을 강조한 수동 조작과 고퀄리티 도트 그래픽으로 액션RPG 장르 본연의 재미를 강조한 작품이다. 이 게임은 1분기 한국을 비롯한 일본·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시간 조작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과 소울라이크를 연상하게 하는 액션, 다크 판타지 세계관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 게임은 지난 2월 FGT 기간 평균 플레이타임이 11시간 20분에 달할 만큼 높은 몰입도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업계 일각에서는 카카오게임즈의 실적 개선은 이르면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흥행 기대작이 3~4분기 대거 몰려있기 때문이다. 3분기 출시 예정작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이 회사의 실적 개선에 속도는 더할 전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인기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신작 흥행 부재로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다만, 이 회사가 준비 중인 신작을 보면 성장잠재력은 유효해 보인다. 이 회사의 실적 개선은 하반기에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8 10:23이도원 기자

AI 프롭테크 아키스케치, 3D 인테리어 커뮤니티 모바일 앱 출시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스케치(대표 이주성)는 누구나 쉽게 3D 인테리어 콘텐츠를 탐색하고 직접 발행할 수 있는 아키스케치 커뮤니티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키스케치는 모바일 앱을 3D인테리어 커뮤니티 중심의 플랫폼으로 확장해갈 예정이다. 아키스케치는 3D 인테리어 디자인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필요로 하는 아키스케치 사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다. 아키스케치는 모바일 앱은 누구나 쉽게 인테리어 콘텐츠를 탐색하고 직접 발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D 인테리어 디자인 관련 영감이 필요할 때,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으며 자신이 만든 3D 인테리어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보여줄 수도 있다. 아키스케치는 모바일 앱을 순히 예쁜 사진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디자이너와 사용자, 브랜드가 함께 소통하는 디자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팔로우, 채팅, AI 추천 기능 등 커뮤니티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아키스케치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기술력을 더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아키스케치는 '디자인 커뮤니티'를 통해 침체된 경제 상황에서도 인테리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에게는 창작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와 기업에게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키스케치는 커뮤니티를 통해 숙련된 디자이너를 육성하여 '오늘의집', '까사리빙', '듀오백', 'LG오브제컬렉션', '이노메싸', LH주택공사 '뉴:홈' 등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원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3D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협업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아키스케치 이주성 대표는 “3D 인테리어 기술을 통해 인테리어 시장을 혁신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술뿐만 아니라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아키스케치는 국내 유일의 3D 인테리어 디자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생태계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04.02 10:33안희정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으로 도약 노린다

카카오게임즈가 개발 및 사업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새해 점핑을 시도한다. 이 회사는 2021년 출시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장기 흥행과 '패스오브엑자일2' 서비스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새해에 성장세를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새해 준비 중인 다양한 신작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오딘', '패스오브엑자일' 시리즈 등을 서비스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시도해온 국내 대표 게임사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 타이틀인 '오딘'은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르면서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 역량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더 높였다는 평가다. 2021년 6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해당 게임은 지난해 12월 구글 매출 1위를 다시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카카오게임즈는 새해 어떤 신작을 출시할까. '크로노 오디세이'와 '프로젝트Q', '가디스오더' 등이 유력해보인다. '크로노 오디세이'는 오픈월드 액션 RPG 장르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 최상급 그래픽과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에 소울라이크 전투 재미를 갖춘 대작으로 알려졌다. 또 로드컴플릿 픽셀트라이브가 제작 중인 '가디스오더'는 횡스크롤 RPG 장르로 요약된다. '프로젝트Q'는 '오딘' 개발사이자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야심작 중 하나로 꼽힌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5 기반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출성을 담은 MMORPG 장르로, 출시 이후 단기간 흥행작 발열에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카카오게임즈의 추가 성장을 견인할 흥행 기대작은 또 있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엑스엘게임즈가 제작하고 있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 대표적이다. PC콘솔 타이틀인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키에이지'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신작이다. 심리스 오픈월드 콘텐츠를 구현한 이 게임은 새해 비공개 테스트(CBT)로 게임성 검증에 나선다. 이 게임이 CBT에서 호평을 받을 경우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성에 시장의 기대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가 새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꺼낸다. 오딘의 장기흥행과 패스오브엑자일2 서비스 성과를 보면 카카오게임즈의 새해 신작 게임에도 기대가 큰 상황"이라며 "새해 상반기 카카오게임즈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8 10:27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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