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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레이더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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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익스트랙션 시장 정조준

'퍼스트 디센던트', '퍼스트버서커: 카잔' 등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는 넥슨이 이번에는 PvPvE 익스트렉션 장르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꺼내들었다. 넥슨은 16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서바이벌 익스트렉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두 번째 테크니컬 테스트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다음 달 4일까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공식 웹사이트와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기존 테스트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2025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서바이벌 기반 익스트랙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인류 문명이 붕괴한 이후의 세계 '러스트 벨트'에서 레이더가 돼 자원을 확보하고, 동료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생존 전략을 펼쳐야 한다. 익스트랙션 장르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제한 시간 내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안전 지점으로 운반한 뒤 탈출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이러한 기본 구조에 PvP와 PvE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성장 시스템과 클래스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더해 게임성을 확장했다. 게임의 세계관은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가 모든 자원을 독점한 채 지상 생존권을 장악한 상태다. 이용자는 이들의 감시와 압박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게임은 단순한 전투 중심의 슈팅 장르를 넘어, 서사적 몰입감과 전략적 변수 설계를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크는 전투로만 극복할 수 없는 존재로, 단순한 위협이 아닌 게임 환경 자체로 작용한다. 이용자는 아크의 활동 패턴, 생존 자원의 분포 등을 분석하며 상황에 따라 회피하거나 정면 돌파하는 전략을 택해야 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투 밸런스, 성장 흐름, 크로스플레이 환경 등 핵심 시스템의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알렉산더 그론달 아크 레이더스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6개월 동안 내부 테스트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전반적인 게임 경험을 확장했다”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를 개발 중인 엠바크 스튜디오는 2019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개발사로, 일렉트로닉아츠(EA) 산하에서 배틀필드를 제작했던 핵심 인력들이 주축이 됐다.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를 북미·유럽 등 웨스턴 시장 공략의 핵심 전초기지로 삼고 있으며, 아크 레이더스는 이 전략의 중심 프로젝트로 꼽힌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전작 더 파이널스는 2023년 출시 직후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24만명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2만7천명 이상의 접속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계기로 아크 레이더스를 퍼스트 디센던트에 이은 서구권 대표작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025.04.23 10:53강한결

넥슨, PvPvE 서바이벌 신작 '아크 레이더스' 4월 30일 2차 테크니컬 테스트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두 번째 테크니컬 테스트를 4월 30일부터 실시한다. '아크 레이더스'는 콘솔 및 PC 패키지로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기반의 게임으로,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 속에서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ARC)'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지상 '러스트 벨트(Rust Belt)'를 무대로 한다. 이용자는 '레이더(Raider)'가 되어 위험 지역을 탐사하며 생존 자원을 수집하고, 전략적으로 동료 '레이더'와 협력 혹은 경쟁하며 자신만의 생존 방식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번 테크니컬 테스트는 다음 달 4일까지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공식 웹사이트와 Steam 상점 페이지를 통해 테스터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기존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더 거대하고 새로운 '아크' 기계와 각종 총기 및 장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성장 시스템과 배틀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도 테스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아크 레이더스' 알렉산더 그론달(Aleksander Grøndal)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6개월간 내부 테스트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의 핵심 경험을 확장했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와 성장 시스템, 크로스플레이 등을 검증하고 이용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2024년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으며, 올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25.04.16 11:30이도원

넥슨, 지스타2024에 신작 게임 5종 꺼낸다...카잔에 오버킬까지

넥슨코리아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4' 출품작을 공개했다. 올해 이 회사는 지스타 메인 후원사 자격으로 참여하며, 1전시장 B2C에 300부스 규모의 시연 및 이벤트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30일 넥슨코리아는 '넥스트온' 미디어 간담회를 판교 사옥에서 개최하고, 신작 게임 라인업과 지스타2024 출품작을 소개했다. 넥슨 측이 올해 지스타에 출품하는 신작 게임은 PC 적진지점령(MOBA) 장르 '슈퍼바이브', 3D 액션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슈팅 게임 '아크 레이더스' 5종이다. 지스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아크 레이더스'를 제외하고 모든 게임을 시연해 볼 수 있다. 이중 '프로젝트 오버킬'과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올해 지스타를 통해 처음 데뷔식을 치룬다. '오버킬'은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만들고 있는 신작이라면, '환세취호전 온라인'은 고전 게임 '환세취호전' IP를 새롭게 재각색한 작품으로 요약된다. 또한 '슈퍼바이브'는 몇 차례의 테스트로 게임성에 인정을 받은 신작이라면,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게임스컴2024와 도쿄20204에 이어 지스타2024 기간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슨 지스타2024 부스는 '넥슨의 도약' 의미를 스피어(창)로 표현한 초대형 LED 스크린과 500여대의 시연기 등으로 체험 공간을 꾸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넥슨관을 별도로 마련해 창립 30주년이 내포하는 의미를 담은 특별한 전시와 이벤트도 진행한다. 넥슨관은 '바람의나라'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넥슨코리아의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지스타2024 넥슨관은 이용자들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의 역사를 추억하는 동시에 미래의 기대감을 연결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게임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의 가치를 유저분들께 전달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스타2024은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24.10.30 16:48이도원

[이기자의 게임픽] 넥슨, 신작 준비 박차...테스트에 게임쇼 참가 잇따라

넥슨이 차기작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흥행작을 만들어낼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이 회사는 '바람의나라'를 시작으로,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히트' 시리즈, '블루 아카이브',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인기작을 차례로 만들며 오랜시간 국가대표 게임사로 이름을 알려왔다는 평가다. 2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 측이 신작 게임 테스트 뿐 아니라 게임 전시쇼 참가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넥슨 측은 매년 신작 게임을 출시하거나, 기존 인기작의 서비스 지역 확대로 새 성장동력을 마련해왔다. 올해는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서비스와 '던전앤파이터모바일' 중국 진출로 기대 이상 수익을 냈다고 알려졌다. 특히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이 중국에서 흥행하면서 넥슨의 실적은 기대치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글로벌 앱 마켓 분석업체 센서타워 리포트를 보면 던전앤파이터모바일의 중국 매출은 출시 4개월 누적 약 10억 달러(1조3천815억원)로 추정되고 있어서다. 이 회사가 올해 처음 연매출 4조 원을 훌쩍 넘어설지 지켜봐야하는 이유다. 넥슨 측은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작 게임 준비에 더욱 팔을 걷어 붙였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중론이다. '초격차 전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작 라인업을 강화하고,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한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신작은 10여종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이중 '아크 레이더스'의 테크니컬 테스트에 이어 흥행 기대작 '슈퍼바이브'의 비공개테스트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띠어리크래프트가 개발 중인 '슈퍼바이브'는 일찌감치 넥슨의 실적을 견인할 핵심 타이틀로 꼽힌 신작이다. e스포츠 새 예비종목으로도 주목을 받은 이 게임은 샌드박스 액션 게임 특유의 재미에 적진지점령(MOBA) 요소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이 게임은 테스트 기간 이용자들과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으며, 이번 주까지 진행되는 테스트와 연말 공개시범테스트(OBT)로 이용자들 앞에 선다. '아크 레이더스'는 3인칭 PvPvE 슈팅 장르로 요약된다. PvPvE는 이용자 간 경쟁(PvP, Player versus Player)과 협동 시스템 경쟁(PvE, Player versus Environment) 등을 융합한 장르로 요약된다. 넥슨 측은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24에 메인후원사 자격으로 참석하고, 신작을 출품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올해 이 회사와 관계사는 지스타 기간 벡스코 제1 전시장(B2C)에 300부스 규모의 시연대 및 이벤트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넥슨 측이 지스타2024 기간 네오플의 차기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비롯해 '슈퍼바이브' 등 신작 게임의 시연 버전을 선보일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카잔'은 게임스컴과 도쿄게임쇼에 차례로 출품된 흥행 기대작 중 하나로,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카잔'은 네오플의 대표작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을 새로 해석한 PC콘솔 하드코어 액션RPG 장르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에 강렬한 액션 연출성 등을 담은 게 특징이다. 이 게임은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2024의 어워드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부문 후보작에도 올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넥슨의 미공개 신작과 지스타2024 출품작은 오는 30일로 예정된 넥슨 미디어데이 '넥스트 온(NEXT ON'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김정욱·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직접 나선다고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로 설립 30주년인 넥슨은 국가대표 게임사로 수많은 족적을 남겼다. 잇따른 신작 게임 흥행과 해외 진출을 통한 성과는 타 게임사에 귀감이 되고 있을 정도"라며 "이 회사가 기존 서비스작의 안정적인 인기와 준비 중인 신작이 꾸준히 흥행한다면, 연매출 규모는 4조를 넘어 5조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7 09:41이도원

게임스컴 출전 넥슨, 카잔-아크레이더스-데이브 더 다이버 선보여

게임스컴2024에 참가한 넥슨 측이 신작 테스트 버전과 출시일 등을 공개했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는 2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의 전야제 ONL(Opening Night Live)에 '퍼스트 버서커: 카잔', '아크 레이더스', '데이브 더 다이버' 등 글로벌 기대작 3종의 신규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카잔의 글로벌 테크니컬 클로즈 베타 테스트(TCBT)를 오는 10월 11일로 예고하고,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테스트는 기술 완성도를 검증하기 위해서다. 이후 완성도를 높여 PC(스팀), 콘솔(X박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는 '카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테스트 당일 메일을 통해 상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X박스를 통해 참여할 경우 테스트 시작 시점에 X스박스 인사이더(Insider)에서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최신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게임의 세계관을 가늠할 수 있는 서사와 강렬한 전투 장면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주인공 카잔의 과거를 암시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웅장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카잔과 보스 중 하나인 블레이드 팬텀의 액션 공방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공개된 '창'과 '대검' 등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공격 패턴을 선보여 현장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가 개발 중인 3인칭 슈팅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글로벌 테스트 일정도 깜짝 공개했다. 이 게임의 테스트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 선보인 신규 트레일러 영상은 '아크 레이더스'의 세계관, 캐릭터, 역동적인 전투가 세련된 영상으로 표현돼 기대감을 더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공상 과학을 소재로 한 PvPvE(유저 및 환경이 동시 대립하는 구도) 형식의 익스트랙션 슈터로, PC 및 콘솔 플랫폼에 유료 패키지로 선보일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는 신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예고하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인디 게임인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발라트로(Balatro)'의 IP를 활용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북미 싱어송라이터이자 크리에이터인 'Mxmtoon'가 게임 내 NPC로 등장하는 업데이트를 오는 10월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게임스컴 기간인 21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각) 카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첫 번째 공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카잔은 넥슨의 스테디셀러 프랜차이즈이자 네오플 대표 IP인 '던전앤파이터'를 활용해 선보이는 콘솔 및 PC 플랫폼의 하드코어 액션 RPG 장르다. 네오플 고유의 액션성을 콘솔 플레이 형식으로 재해석해 조작감을 강화했으며 세련된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이 특징이다.

2024.08.21 10:1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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