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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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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코리아 '드래곤플라이트2', 대규모 업데이트

플레이위드코리아(대표 김학준)는 모바일 아케이드 슈팅 '드래곤 플라이트2'에 신규 콘텐츠를 대거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방대해진 콘텐츠와 깊이 있는 성장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용자에게 새로운 비행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신규 콘텐츠 '무한의 성소'는 전투 구간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구조의 던전으로, 캐릭터 성장도와 조작 실력을 한계까지 시험 가능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투 속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버텨내는지가 관건인 콘텐츠다. 무한의 성소는 전투 중 휘장을 획득해 점수를 누적하는 방식은 전략적인 회수 재미를 더했다. 누적 점수를 기반으로 한 랭킹전도 함께 진행돼 다른 이용자와 실력을 겨루는 경쟁 콘텐츠도 추가했다. 또 특정 몬스터나 보스를 처치해 획득하는 하이퍼 플라이트 아이템은 무적 상태로 구간을 빠르게 스킵하는 속도감을 선사하며 전투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게 돕는다. 성장 시스템 측면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난다. 새롭게 도입된 '속성별 캐릭터 능력 강화' 시스템은 이용자 플레이 성향에 맞춰 특정 속성 캐릭터의 성장 방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속성 전용 별자리에 신규 추가된 성장용 아이템 2종을 사용하여 별을 해제하면, 고유 능력치 효과가 해당 속성 캐릭터에게 적용돼 성능과 개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기존 콘텐츠인 '차원 수호'는 시즌 2를 맞아 보스 모드로 전면 개편됐다. 기존 1~5단계를 제거하고 즉시 보스 전투에 돌입하는 구조로 변경됐으며, 보상을 획득할 때마다 자동으로 아이템이 습득되는 자석 효과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새로운 공격 패턴을 보유한 신규 보스 '글래독시'가 추가돼 전투 긴장감을 높였다. 스테이지 익스트림 3챕터 '뒤틀린 숲과 바위의 경계'와 신규 익스트림 보스의 등장으로 공략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외에도 속성 상성 강화 및 밸런스 조정, 랭킹 정보 UI 개선 등 전반적인 시스템 최적화가 진행됐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현물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26.02.11 11:45진성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2026년 운영 로드맵 공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아케이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새해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데브시스터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10주년을 맞이한 새해부터 '세계관 구조 확장'과 '핵심 콘텐츠 강화'라는 두 가지 트랙을 주축으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만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선사할 방침이다. 먼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 서사, 무령비림, 슈가노바 오디세이 등 기존 스토리 라인을 지속적으로 넓힌다. 특히 시간관리국과 어둠마녀 쿠키를 둘러싼 이야기는 쿠키런 지식재산(IP) 전체를 관통하는 '쿠키런 유니버스'로 확장된다. 이에 쿠키런 세계관에서 다양한 시간선이 각각 다른 이야기를 만드는 동시에 서로 연결되기도 하는 평행세계를 선사한다. 시간선 상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을 주제로 한 시간관리국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시간관리국을 구성하는 여러 부서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타이틀 이벤트, 신규 인재 채용을 두고 인사관리과의 다크퐁듀맛 쿠키와 재난대응과의 깜빠뉴맛 쿠키가 대립하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지난 10년 간 재미요소를 더한 핵심 콘텐츠도 고도화한다. 새로운 무림비림 이야기를 배경으로 떼탈출 신규 에피소드를 추가하고, 지역 조합 시스템을 도입한 릴레이 쿠키의 도전으로 캐릭터 플레이에 다양성을 넓힌다. 아울러 '정령 쿠키의 힘' 시즌을 통해 랜덤 챌린지에 재미를 확대하고, 레이드런에는 직업에 따른 전략 요소를 추가해 러닝 플레이와 결합된 RPG 재미를 극대화한다. 또 맵메이커도 신규 장치 및 규칙 등 기능을 대폭 확장된다. 매월 말 진행될 업데이트 상반기 계획도 미리 공개됐다. 1월 시간관리국을 시작으로 ▲2월 베이킹 서바이벌, 오븐전쟁! ▲3월 어둠조 쿠키 ▲4월 및 5월 무령비림 ▲6월 여름 시즌 ▲7월 슈가노바: 알룰로스 플래닛 등 매달 각기 다른 테마 콘텐츠가 이어진다. 오는 10월에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정규 게임 모드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용자와 함께 지난 여정을 축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및 글로벌 월드 챔피언십 등 역대급 축제도 준비한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연정흠 디렉터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 덕분에 10주년을 향해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며 "러닝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자 러닝 이상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확장된 게임으로서 계속해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7 09:30진성우 기자

2K, '문명 VII' 2월 5일 애플 아케이드 출시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I 아케이드 에디션'(이하 문명 VII)'을 애플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다음달 5일(태평양 표준시)이다.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가 파이락시스 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문명 VII는 원작 핵심 요소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이식했다. 시리즈 고유의 깊이 있는 전략성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이용자는 게임을 통해 역사 속 전설적인 지도자가 된다. 제국을 통치하며 인류가 발전하는 시대마다 새로운 문명을 선택해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 수 있다. 또 도시 건설과 영토 확장, 기술 연구 등을 통해 문명을 발전시키고 미지 세계를 탐험하면서 타 문명과 경쟁하거나 협력해야 한다. 이번 게임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원작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최적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서 제국을 건설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에 특화된 직관적이고 매끄러운 조작 방식을 지원하기에 이동 중에도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01.15 16:29진성우 기자

게임위, 인형뽑기방 '고가 경품-기계 개조' 단속 나선다

전국 인형뽑기방이 급증하면서 민원이 늘자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관리·감독 강화에 나섰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에 게임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청소년게임제공업소는 5천957곳으로 2년 새 20% 가까이 증가했으며, 대부분이 인형뽑기방이었다. 카드 결제와 무인 운영 등 저비용 창업 구조, 경기 침체 속 '가성비 놀이문화' 확산이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그러나 일부 업소는 고가 경품 제공이나 기계 개조로 공정성을 훼손해 적발됐고, 집게 힘 조작 등 확률 문제도 꾸준히 제기된다. 실제 민원은 2022년 42건에서 줄었다가 올해 8월까지 이미 24건이 접수돼며 다시 늘고 있다. 현행 게임산업법상 인형뽑기 기계도 아케이드 게임으로 분류돼 합법 유통을 위해서는 게임위의 등급분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게임위는 경품 기준·제공 방식 점검과 지자체·경찰 협조를 강화하고 홍보·업주 협력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행성 여부 평가나 별도 실태조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진종오 의원은 “인형뽑기는 사행성 요소가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노출된다”며 “정기 점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9 18:10김한준 기자

플리토, 음성 데이터 수집 고도화…"글로벌 AI 수요 대응"

플리토가 음성 데이터 수집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기업 수요 대응에 나섰다. 플리토는 애플리케이션 내 음성 수집 기능 '아케이드 토킹 미션'을 고도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 기반 음성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가공할 수 있는 전주기적 인프라 강화가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음성·언어 AI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실제 사용자 간 통화 데이터를 정밀 수집하고 정제·라벨링까지 완료해, 음성인식(STT)·자연어처리(NLP)·객체 인식 등 다양한 AI 모델 정교화하는 것이 골자다. 아케이드 토밍 미션은 플리토 앱 내에서 바로 통화 기능을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외부 앱 없이 대화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는 사전에 설정된 상황과 키워드에 따라 자유롭게 통화하며, 스크립트 없는 자연스러운 일상형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플리토는 통화 기능의 내재화, 상황 기반 대화 설계, 참여 간소화, 고품질 제출 포맷 구축 등 음성 데이터 수집의 전 단계를 일원화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내부 품질 기준에 따라 정제되고, 의미 기반의 정교한 라벨링 과정을 거쳐 AI 모델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형태로 완성된다. 플리토는 우선 한국어와 일본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수집을 시작하며, 이후 아랍어·말레이시아어·중국어·영어 등 다양한 언어군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완성된 데이터셋은 플리토의 품질 검수 절차를 거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공급된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이번 아케이드 토킹 미션 고도화는 음성 데이터 수집 방식을 실사용 환경 중심으로 확대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우리는 수집부터 정제·라벨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전문 데이터 기업으로서 글로벌 AI 정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14 11:01김미정 기자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 출범…4대 핵심 사업 공개

한국 아케이드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13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협회) 출범식에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회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는 유니아나, 안다미로, 에이앤드에이엔터테인먼트, 코뮤즈 등 아케이드 게임 산업에 몸 담고 있는 10여 개 기업이 함께 하는 단체로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법 제도 개선 ▲국내 관련 협단체와 적극 협력 ▲가족형 엔터테인먼트 산업(FEC) 이미지 구축 ▲점수 보상형 게임센터 시범 운영 등 네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는 현행 게임산업진흥법이 산업 진흥보다는 규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개선해 아케이드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 현장에서 협회는 현행 법규에서 차별적 요소가 되는 게임 제공 호수형 게임 금지(게임산업진흥법 21조 2항) 및 금품 제공 제한(법 28조 3호, 시행령 16조)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게임 등급 분류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아케이드게임 관련 기준은 2011년 이후 개정되지 않았으며 협회는 이를 현실에 맞게 수정해 청소년 게임과 일반 게임의 차별성을 반영할 계획이다. 국내 관련 협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정책 개선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한다는 계회고 눈길을 끌었다. 협회는 이를 위해 해외 협회들과 협력해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국제 아케이드게임 전시회와 협력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외 시장 조사 및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동남아 및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아케이드게임이 단순한 게임을 넘어 가족형 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회는 관련 연구 및 세미나를 연 2회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산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아케이드 게임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는 관련 백서 및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사례를 분석하고, 국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점수 보상형 게임센터 시범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협회는 이 시범사업을 통해 점수 보상형 비대면 게임 시장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며 더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4개 업체가 참여 중이며 연내 8개 사업자와 16개 매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윤대주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장은 "행복의 가치 실현 과정에서 놀이 문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 행복에 기여하고 미래 한국의 성장 엔진이 되기 위해서 협회를 창립했다"라며 "빠른 기술 발전에도 아케이드게임 산업은 건재하다. 여러 허들을 넘어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3 21:14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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