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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프로밀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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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11월 26일 국내 출시

넥슨이 판타지 대륙 탐험과 신비한 생물 '키보'와의 교감을 담은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오는 11월 국내에 선보인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대표 첸허·린슈인)가 개발한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정식 출시일을 23일 공개했다. 게임은 오는 11월 26일 정식 출시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이다.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전투·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과 섬세한 아트워크를 특징으로 내세우며 한국어 풀더빙을 지원한다. PC와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앱스토어·갤럭시 스토어에 출시한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아출기1126 출시 공유 이벤트'를 통해 공식 X 계정의 출시일 공개 게시물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용하고 응모한 이용자 중 추첨으로 '갤럭시탭 S11 울트라', 'AULA F87 PRO V2 키보드' 등을 증정한다. 12월 31일까지는 웹 이벤트 '키보 캠프 대작전'을 운영한다. 미션을 수행하고 번영도를 모으면 '유니', '특급 별의 은총 선물 상자' 등 게임 내 아이템과 '배추닭' 키보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넥슨 피크' 내 전용 채널에서는 11월 26일까지 캐릭터 '아비'를 소재로 한 2차 창작 공모전 '하찮은 아비 그림 대회'를 개최한다. 수상작에는 'ASUS ROG Strix G16 게이밍 노트북', '아이패드 프로 13(M5)'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와 함께 진행할 크리에이터 대상 프로모션 '프로밀리아 페스티벌'의 얼리버드 참가자도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굿즈 키트와 치지직 전용 드롭스 혜택을 제공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에도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수상작 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부 내용과 연계 이벤트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2026.10.23 13:00정진성 기자

'템빨' 선점 열기에 '아주르' 팬심까지…넥슨 신작 흥행 시동

넥슨이 연말 신작 출시와 차기 기대작 공개를 병행하며 신작 공급에 속도를 낸다.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와 방치형 RPG '던파 키우기'가 연내 출시를 준비하는 가운데, '아주르 프로밀리아'도 연말 오프라인 행사에서 국내 이용자와 만난다. 내년에는 '던전앤파이터 클래식'과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가 뒤를 이을 예정이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서비스할 템빨: 오버기어드는 지난 21일 시작한 캐릭터명 사전 선점이 약 6시간 만에 19개 전 서버에서 마감됐다. 레가스 서버는 시작 3분 만에 선점이 끝났다. 넥슨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신규 서버 바사라를 추가하고 기존 서버 수용 인원도 늘려 추가 선점을 진행할 방침이다.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템빨: 오버기어드는 인기 웹소설·웹툰 '템빨'을 기반으로 한 MMORPG다. 넥슨은 연내 한국과 대만·홍콩·마카오에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원작은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합산 13억뷰를 기록해 게임 출시 전부터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사전 선점 조기 마감은 원작 인지도가 게임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는 초기 신호다. MMORPG는 출시 초반 이용자가 모여야 협력과 경쟁 콘텐츠도 활기를 띠는 만큼, 넥슨은 서버 추가와 수용 인원 확대로 출시 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게임에는 각 서버를 뜻하는 '차원'을 오가며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시스템도 적용한다. 템빨이 원작 팬과 MMORPG 이용자를 겨냥한다면, '던파 키우기'는 보다 간편한 성장 경험을 앞세운다.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이 작품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모바일 방치형 RPG로,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같은 방치형 장르로 선보인 '메이플 키우기'가 흥행한 점도 던파 키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넥슨은 올해 CMB에서 메이플 키우기 이용자 54%가 기존 PC·모바일 메이플스토리를 경험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이며, 게임이 프랜차이즈 매출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던파 키우기도 대표 IP 인지도에 간편한 플레이를 더해 흥행을 이어갈 후보로 꼽힌다. 두 작품은 연말 신작 매출을 이끌 후보라는 점에서도 비중이 크다. 원작 세계를 PC와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템빨과 짧고 간편한 플레이를 내세운 던파 키우기를 함께 준비하면서, 플레이 방식이 다른 이용자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창작 활동과 오프라인 행사를 연결하며 국내 팬층을 다지고 있다. 넥슨은 최근 2차 창작 특화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프로밀리아 크리에이터즈' 모집에 나섰다. 수상작에는 오는 12월 4~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 부스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신비한 생물 '키보'와 함께 대륙을 탐험하며 전투와 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작품이다. 지난 3월 코믹월드 메인 스폰서 참여에 이어 AGF 참가까지 예고하면서, 국내 서브컬처 이용자와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넥슨은 지난 3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330 일산'에도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앞세워 게임사 최초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게임 속 생물 '키보'를 구현한 6m 크기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라이브 드로잉과 코스플레이 무대 등을 운영했다. 코믹월드에서 시작한 오프라인 만남을 연말 AGF로 이어가며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 접점을 넓히는 행보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게임 정보를 접하는 관람객을 넘어 창작물을 만들고 공유하는 참여자가 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한 활동을 AGF 현장 전시로 연결해 출시 전에도 캐릭터와 세계관을 즐길 계기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사전 선점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템빨과는 다른 형태로 신작 관심을 쌓고 있는 셈이다. 더불어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파레이돌리아'도 AGF 참가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연말에는 신작 출시 준비와 함께 차기 서브컬처 라인업을 알리는 움직임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렇게 모은 신작 관심을 이어갈 내년 라인업도 준비돼 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클래식'과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를 2027년 출시 예정이라 밝혔기 때문이다. 던전앤파이터 클래식은 2009년 당시 게임을 바탕으로 원작 액션을 복원하고 이용자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선하는 작품이다. 올해 던파 키우기가 간편한 성장 경험을 선보인다면, 내년에는 과거 던파를 즐겼던 이용자가 익숙한 액션을 다시 접할 수 있도록 신작 구성을 이어간다. 낙원은 기존 IP와 다른 세계관을 내세운 도시 생존 게임이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비공개 알파 테스트에서 동시 접속자 3만7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테스트로 초기 관심을 확인한 뒤 2027년 출시를 준비하면서, 기존 인기 IP 기반 작품과 함께 신규 IP도 후속 라인업에 올려놓았다. 넥슨 신작 일정은 연말 템빨·던파 키우기 출시 준비에서 AGF 기대작 공개, 내년 던파 클래식·낙원으로 이어진다. 연말에 출시할 게임과 팬층을 쌓는 기대작, 다음 해 후속작을 함께 준비하며 신작 공급을 이어갈 구성을 갖추고 있다.

2026.10.22 10:36정진성 기자

넥슨, 서브컬처 영향력 확대…'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성료

넥슨이 글로벌 흥행작 '블루 아카이브'로 다진 서브컬처 시장의 주도권을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통해 한층 확고히 다질 채비를 마쳤다. 특히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 독창적인 '키보' 시스템과 방대한 오픈월드 콘텐츠가 호평을 받았다. 넥슨은 한국어 풀더빙 지원과 '장기주의' 운영 철학을 내세우며 차세대 서브컬처 왕좌를 정조준하고 있다. 탄탄한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에 액션성을 극대화한 신작을 얹어 서브컬처 포트폴리오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서브컬처 장르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존 라인업에 더해 만쥬게임즈가 개발한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개발사인 만쥬게임즈의 린슈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로 '장기주의'를 내세우며 넥슨을 한국 서비스 파트너로 선정한 바 있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넥슨의 라이브 운영 노하우와 만쥬게임즈의 개발력을 결합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브컬처 게임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이러한 양사의 시너지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CBT를 통해 폭발적인 지표로 증명됐다. 테스트 기간 이용자들은 방대한 세계를 밀도 있게 탐험하며 최고 스타센스 레벨 41에 도달했고, 보스 몬스터를 총 2만 2787마리나 처치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였다. 특히 '새싹 골짜기' 탐험을 80% 이상 완료한 이용자가 14%에 달해, 맵의 크기만 강조하고 내부를 비워두던 기존 오픈월드 게임들의 피로도를 극복하고 촘촘한 플레이 동선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흥행의 핵심 동력은 단연 차별화된 '키보' 시스템이다. 키보는 단순한 소환수를 넘어 필드 퍼즐 풀이와 탑승 가능한 탈것, 하우징 일꾼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생태계의 주역이다. 이번 CBT에서 이용자들은 21만 장이 넘는 스타링크 카드를 사용해 13만 마리 이상의 키보와 인연을 맺었다. 하우징 콘텐츠에서는 '플로리'가 가장 열심히 일하고 많이 쓰다듬음을 받은 키보로 꼽혔으며, 모험 중 퍼즐을 풀기 위해 '싹이닭'이 2만 회 이상 호출되는 등 이용자와 캐릭터 간의 깊은 유대감이 형성됐다. 전투 시스템 역시 수집형 RPG의 문법을 액션 게임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3개의 슬롯에 캐릭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방식에, 무속성을 포함한 10가지 다채로운 속성 시스템을 도입해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전투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적의 공격을 타이밍에 맞춰 튕겨내는 패링과 저스트 회피 등 수동 조작의 쾌감을 살려 액션성을 극대화했다. 이용자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넥슨의 현지화 투자도 돋보인다. 넥슨은 이번 신작에 김순미, 성예원, 김예림 등 정상급 국내 성우진이 대거 참여하는 한국어 풀더빙 지원을 전격 확정했다. 세밀하게 디자인된 3D 캐릭터 모델링과 생동감 넘치는 컷신에 풀 보이스 더빙이 어우러져 한 편의 동화 같은 스토리의 몰입감을 극적으로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개발팀 역시 CBT 직전 한국 이용자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예고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개발팀은 "이번 CBT는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정식 서비스에서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아직 완성된 단계의 모습이 아닌, 이용자들과 함께 더 나은 프로밀리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2026.05.25 11:28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확정

넥슨이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전체 더빙을 확정하고 국내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한국어 풀더빙 지원 계획과 주요 성우진을 18일 공개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지난 15일 시작한 비공개 테스트(CBT)에 이어 국내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풀더빙 지원을 결정했다.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빙 티저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캐시벨' 캐릭터 PV와 '테라라' 캐릭터 PV 등 국내 성우진의 더빙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향후 주요 인게임 컷신 등 추가 더빙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더빙에는 김순미(여자 성림자 역), 성예원(테라라 역), 김예림(루루카 역), 박송(심포리아 역), 채림(루미 역), 조경이(도산소옥 역) 등의 성우진이 참여해 각 캐릭터의 개성을 표현한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다.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 전투, 건설 등의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6.05.18 16:35정진성 기자

[ZD e게임] 서브컬처 오픈월드에 불어넣은 '키보'의 생명력…'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만쥬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하는 판타지 월드 RPG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번 신작은 최근 포화 상태에 이르러 차별성을 잃어가고 있는 서브컬처 수집형 오픈월드 시장에서, '키보'라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워 확고한 경쟁력을 증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방대한 오픈월드를 낭비하지 않는 '친절함'이다. 최근 시장에 출시된 많은 오픈월드 게임들이 넓은 맵의 크기만을 강조한 채 내부를 비워두거나 무작정 방치해 피로도를 유발하는 반면,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촘촘한 밀도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메인 퀘스트를 필두로, 세계관 곳곳에 지역 의뢰와 가이드 퀘스트가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이용자에게 플레이의 당위성을 끊임없이 부여한다. 여기에 준수하게 디자인된 3D 캐릭터 모델링과 생동감 넘치는 컷신, 그리고 풀 보이스 더빙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지켜보는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러한 모험의 여정을 지루함 없이 채워주는 핵심 동반자가 바로 파트너 생물인 '키보'다. 필드에 존재하는 키보는 단순히 사냥을 통해 재화를 얻는 대상이 아니라, '스타링크 카드'를 활용해 직접 포획하고 수집할 수 있는 생태계의 주역이다. 키보의 남은 체력과 사용한 포획 카드의 등급에 따라 성공 확률이 달라지는 직관적인 포획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수집한 키보는 유년기, 성장기, 성숙기 등 3단계에 걸쳐 진화하며, 진화할 때마다 외형과 스탯, 특성이 변화해 육성의 성취감을 극대화한다. 수집된 키보들은 넓은 오픈월드에서 퍼즐과 기믹을 풀거나 탑승 가능한 탈것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하우징 시스템과 결합해 자원 채집부터 가공, 장비 제작에 이르는 과정을 돕는 일꾼으로 활약한다. 키보마다 제작, 재배, 물 주기, 수확 등 다양한 하우징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자동화 공정을 설계하는 생활형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이렇게 육성한 키보를 활용하는 콘텐츠 역시 탄탄하게 마련됐다. 일대일 대결인 '키보 대전(PvP)'은 제한된 코스트 내에서 '키보'를 편성해 상대의 인장을 파괴하는 독특한 모드로, 속성 간의 상성 관계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소환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캐릭터 기반의 실시간 액션 전투는 수집형 RPG의 문법을 액션 게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전투는 3개의 슬롯에 캐릭터를 편성해 실시간으로 교체(스위칭)하며 전개된다. 무속성을 포함한 총 10가지의 다채로운 속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리한 상성 공격 시 25%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직관적인 전투 구조를 확립했다. 캐릭터 교체를 통한 속성 시너지, 그리고 키보의 연계 스킬로 이어지는 콤보 시스템은 폭발적인 타격감을 선사했다. 특히 필드 보스인 '초월체' 사냥 시에는 적의 공격을 타이밍에 맞춰 튕겨내는 패링과 저스트 회피 등 수동 조작의 비중이 크게 높아져 짜릿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수집형 서브컬처 장르의 비주얼적 기본기 위에 오픈월드 탐험, 실시간 액션 전투, 그리고 '키보'를 활용한 여러 콘텐츠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냈다. 텅 빈 세계가 아닌 밀도 높은 모험과 뚜렷한 목표 의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향후 정식 출시 이후 게임 시장에 새로운 흥행 돌풍을 일으킬지가 주목된다.

2026.05.18 11:00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CBT 돌입

넥슨이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첫 국내 테스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시 담금질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PC(윈도우) 및 모바일(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이용자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탐험하며 180종 이상의 파트너 생물 '키보'를 획득할 수 있다. 동료가 된 키보는 필드 기믹 해결과 전투, 건설, 아이템 제작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협동 PvE 콘텐츠 '위기 토벌', 일대일 전략 대결 '키보 대전', 각종 미니게임 등이 제공된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까지 치지직 채널에서 관련 방송 시청 시 누적 시간에 따라 경품 응모용 드롭스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22일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와 다음 달 30일까지 미션을 통해 스티커북을 완성하고 오는 7월 5일까지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MSI 지포스 RTX 5080 그래픽카드 ▲구글 기프트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을 선물한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으로,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2026.05.15 15:45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 국내 CBT 실시

넥슨이 퍼블리싱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성 검증에 나선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공동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어'의 CBT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5일 정오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테스터를 대상으로 PC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테스터 선정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넥슨은 앞서 8일 캐릭터와 인게임 시스템 등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숏폼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전투 및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테스트 개시일인 15일부터 미션을 수행해 스티커북을 완성하는 '마이 스티커' 웹 이벤트와 게임 플레이 화면을 공유하는 '최애의 순간'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넥슨은 각 이벤트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와 특별 아크릴 스탠드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05.07 14:10정진성 기자

킨텍스 홀린 6m '배추닭'…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코믹월드 점령

일산 킨텍스가 이른 아침부터 서브컬처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넥슨이 만쥬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통해 '코믹월드 330 일산'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했기 때문이다. 게임사가 코믹월드 메인 스폰서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제1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부스 중앙에 자리 잡은 6m 크기의 초대형 '배추닭(키보)' 조형물이었다. 특유의 평화롭고 여유로운 게임 속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성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을 배려한 세심한 공간 기획도 돋보였다. 장시간 대기가 필수적인 서브컬처 행사의 특성을 고려해 부스 내에 300석 규모의 특별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그 주변으로는 '키보를 잡아라', '아주르 낚시터' 등 직관적인 미니게임 2종을 배치해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주요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장한 5인의 전문 코스플레이어들은 부스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들은 캐릭터 특유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즉석 사진을 찍고 탑로더를 꾸미는 1대1 이벤트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차 창작 문화가 활발한 서브컬처 팬덤의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대형 드로잉월에는 방문객들이 남긴 그림과 응원 메시지가 빼곡히 채워졌다. 캐릭터 카드를 떼어내 숨겨진 일러스트를 완성하는 필오프월 앞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과 협업한 컬래버존에서는 고성능 기기로 직접 2차 창작을 체험하는 팬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 레바의 라이브 드로잉쇼가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넥슨은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기점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본격적인 국내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다. 행사 개막과 동시에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전격 개시했다. 부스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 랠리 미션에도 CBT 신청이 포함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테스터 모집은 다음 달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코믹월드' 현장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CBT 테스터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 곳곳에 담긴 '아주르 프로밀리아'만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4 16:12정진성 기자

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신규 지역·캐릭터 정보 공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는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신규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게임의 무대가 되는 신규 지역 '플리스 성방'과 '캐시벨', '애니스', '심포리아', '멧사' 등 신규 캐릭터 4종의 프로필이 업데이트됐다. 플리스 성방 소속의 '캐시벨'은 가녀린 체구에 괴력을 지닌 메이드 캐릭터로, 관련 프로모션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험의 동반자가 될 신비한 생물 '키보' 4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여덟 개의 귀를 지닌 '보송 브리니', 엉뚱한 매력의 '브루다' 등이 포함됐으며, 공식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캐시벨'의 숏폼 영상도 공개됐다. 넥슨은 '코믹월드 330 일산'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캐릭터와 '키보'를 활용한 축전 이미지를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행사장 VIP 입장권을 증정한다. 다음 달 5일까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한 이용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배추닭'을 소재로 한 2차 창작물을 업로드하는 '배추닭 점령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우수작 선정자에게 해당 작품으로 특별 제작한 아크릴 키링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PC 및 모바일 다중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이용자는 판타지 대륙을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전투 및 건설 등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2026.02.24 16:24정진성 기자

린슈인 만쥬게임즈 "넥슨과 사랑받는 서브컬처 게임 선보일 것"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넥슨과 손잡고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만쥬게임즈의 공동 대표이자 게임 운영을 총괄하는 린슈인 대표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개발 철학과 파트너십 배경을 설명하며 한국 이용자들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린슈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로 '장기주의'를 내세웠다. 넥슨의 라이브 운영 노하우와 만쥬게임즈의 개발력을 결합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린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장 재미있는 서브컬처 게임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별의 정령과 함께하는 판타지 월드 RPG로 소개됐다. 기존 캐릭터 디자인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차별화된 재미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핵심 파트너인 '키보'는 단순한 소환수를 넘어 전투와 모험, 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존재로 구현됐다. 린 대표는 "이용자들이 게임 속에서 '키보'와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과 몰입감 높은 동반자 경험을 느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 퍼블리싱 파트너로 넥슨을 선택한 배경에는 운영 철학의 공감대가 있었다. 린 대표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이 만쥬게임즈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많은 제안을 받았지만 첫 만남부터 넥슨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넥슨과 함께라면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파트너십 체결 이유를 설명했다. 만쥬게임즈는 지난 8년간의 개발 경험을 이번 신작에 집중했다. 세계관 구축부터 지형별 문명과 생태계 설정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린 대표는 "개발사의 디테일한 연출력과 배급사 넥슨의 운영 능력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한국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을 다듬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이용자들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프로밀리아의 세계에서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17 09:01정진성 기자

넥슨,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국내 퍼블리싱 계약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가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의 신작으로,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서브컬처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한 아트워크와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이 핵심 특징이다. 이 게임은 판타지 대륙을 배경으로 신비한 생물 '키보'와의 유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는 키보와 협력하여 전투를 펼치는 것은 물론, 탐험, 건설, 농사 등 자유도 높은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과 역동적인 전투 액션이 결합되어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운영, 마케팅 등 서비스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넥슨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오픈하고 세계관, 주요 캐릭터, '키보' 등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만쥬게임즈의 탄탄한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를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린슈인 만쥬게임즈 공동 대표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성공시킨 넥슨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5.12.15 14:06정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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