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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픽스잇'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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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터리 교체 가능?"…에어팟5, 수리 편의성 개선

애플의 최신 무선 이어폰 '에어팟 5'의 수리 편의성이 이전 모델보다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맥루머스 등 외신은 29일(현지시간) 모바일 기기 수리업체 아이픽스잇이 에어팟5를 분해한 결과를 보도했다. 분해 결과에 따르면 에어팟 5는 이전 모델보다 수리가 다소 쉬워졌지만, 여전히 일반 사용자가 간단하게 자가 수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팟 5에는 애플이 에어팟 3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핀형 배터리가 탑재됐다. 이 배터리는 펜치로 잡아 분리할 수 있어 비교적 직관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아이픽스잇은 설명했다. 에어팟 3의 경우 핀형 배터리를 사용했음에도 이어폰 내부에 접근하기가 어려웠지만, 에어팟 5는 보다 쉽게 열 수 있도록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아이픽스잇은 헤어드라이어로 접착제를 가열한 뒤 클램프로 이어버드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에어팟 5를 분해했다. 다만 왼쪽과 오른쪽 이어버드에는 극성이 다른 배터리가 사용돼 왼쪽 에어팟의 배터리를 오른쪽에, 또는 오른쪽 배터리를 왼쪽에 바꿔 장착할 수는 없다. 아이픽스잇은 에어팟 5의 수리 용이성 점수를 10점 만점에 2점으로 평가했다. 이는 이전 세대 에어팟 시리즈가 모두 받은 0점에서 개선된 것이다. 아이픽스잇은 숙련된 기술자나 숙련된 DIY 사용자라면 에어팟 5의 배터리를 상당한 성공률로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2026.09.30 16: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긁고, 태우고, 떨어뜨리고" 아이폰18 프로 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전자제품 내구성 테스트로 유명한 IT 유튜버들이 애플 '아이폰18 프로'의 내구성을 시험한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씨넷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한의 내구성 테스트로 유명한 제리릭에브리씽(JerryRigEverything)이 진행한 테스트에서 아이폰18 프로의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세라믹 쉴드 2'는 긁힘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모스 경도 7단계에서 미세한 흠집이 나타났으며, 8단계부터는 깊은 흠집이 발생했다. 또 디스플레이를 약 25초간 직접 화염에 노출했지만 영구적인 손상 없이 견뎌냈다. 이어진 굽힘 테스트에서도 아이폰18 프로는 양방향으로 강한 힘을 가했음에도 거의 변형되지 않았으며, 유리와 카메라 렌즈 역시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했다. 다만 금속 열쇠와 함께 주머니에 넣는 테스트에서는 후면 유리와 양극산화 처리된 카메라 부분에 금속 잔여물이 묻어났다. 이에 대해 제리릭에브리씽은 유리가 긁힌 것이 아니라 금속이 묻은 것이라며 솔이나 천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낙하 테스트에서 전면 유리 상대적으로 취약 IT 유튜버 애플트랙(AppleTrack)은 아이폰18 프로의 낙하 테스트를 진행했다. 허리와 어깨 높이에서 기기를 반복적으로 떨어뜨린 결과, 알루미늄 프레임에 긁힘과 찌그러짐이 발생했지만 기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특히 어깨 높이에서 떨어뜨린 테스트에서는 아이폰18 프로의 후면 유리가 여러 차례 충격을 견뎌낸 반면, 아이폰17 프로의 후면 유리는 크게 파손됐다. 다만 전면 유리는 두 모델 모두 충격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낙하 과정에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7 프로의 디스플레이에 모두 금이 갔다. 제품 분해해 보니…수리성은 20일 모바일 기기 수리 전문업체 아이픽스잇(iFixit)은 아이폰18 프로의 제품 분해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픽스잇은 후면 유리 패널을 분리하는 작업은 비교적 간단했지만, 후면 패널을 제외하면 개별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부품이 많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분해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4대 가운데 3대에서 디스플레이 뒤쪽의 플라스틱 프레임이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애플은 해당 플라스틱 프레임 부품을 별도로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파손될 경우 디스플레이 모듈 전체를 교체해야 한다. 다만 제리릭에브리씽 운영자 잭 넬슨의 분해 과정에서는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는 디스플레이를 분리한 뒤 애플의 수리 용이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아이픽스잇은 "4대의 휴대폰만으로 실패율을 파악하기는 어렵다"며 "접착력, 열, 작업 기술, 플라스틱 재질의 차이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플라스틱 프레임은 아이폰15 프로부터 사용돼 왔지만, 이전 모델에서는 이처럼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픽스잇은 분해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의 후면 카메라 모듈 중 하나라도 고장 날 경우, 새로운 기계식 조리개를 포함한 카메라 어레이 전체를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수리 용이성 점수를 10점 만점에 7점으로 평가했다. 이는 아이폰17 프로·아이폰17 프로 맥스와 아이폰16 프로에 매긴 점수와 동일하다. ▶ 제리릭에브리씽 아이폰18 프로 내구성 테스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UlLIo9LI-w ▶ 애플트렉 아이폰18 프로 내구성 테스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bCAkHzeang

2026.09.21 16: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뜯어보니…"힌지에 먼지 유입 주의"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의 제품 분해 영상이 공개됐다. 분해 결과 힌지 내부로 먼지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IT매체 더버지와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모바일 기기 수리 전문업체 아이픽스잇이 갤럭시Z폴드8을 분해한 결과를 보도했다. 아이픽스잇은 갤럭시Z폴드8의 수리 가능 점수를 10점 만점에 4점으로 평가했다. 내부 디스플레이의 취약성과 복잡한 힌지 구조, 상대적으로 부족한 방진 성능 등이 낮은 점수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힌지 내부로 먼지와 미세 입자가 유입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갤럭시Z폴드8은 IP48 등급의 방수·방진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1㎜ 미만 고체 입자에 대해서는 보호되지 않는다고 아이픽스잇은 지적했다. 아이픽스잇은 외선에 반응하는 특수 파우더를 제품에 뿌린 뒤 스마트폰을 반복적으로 접었다 펴는 방식으로 테스트했다. 이후 기기를 분해하자 주요 회로와 카메라, 배터리 등은 비교적 깨끗한 상태였지만 힌지 어셈블리 내부에는 상당량의 먼지가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스트 과정에서 기기를 반복적으로 접고 펴면서 힌지에서 긁히는 듯한 소음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먼지나 모래 등 미세 입자가 많은 환경에서는 갤럭시Z폴드8의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버지는 경쟁 제품인 구글 '픽셀11 프로 폴드'와 아너 '매직 V6' 등 최신 폴더블폰이 IP6X 수준의 방진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갤럭시Z폴드8의 방진 성능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수리 과정의 어려움도 확인됐다. 일상적인 낙하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부 디스플레이를 분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열을 가한 뒤 디스플레이를 억지로 떼어내야 했다. 특히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외부 디스플레이를 먼저 제거해야 하는 구조여서, 단순한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도 고가의 디스플레이가 손상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디스플레이를 분리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드러났다. 내부 화면을 둘러싼 플라스틱 베젤이 분해 과정에서 깨지고 부서지면서 섬세한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가 손상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갤럭시Z폴드8은 전작 대비 다양한 부분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였지만, 폴더블폰 특유의 복잡한 구조와 디스플레이의 취약성으로 인해 일반 스마트폰보다 수리가 여전히 까다로운 것으로 보인다.

2026.08.14 10: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M5 맥북 프로, 배터리 교체 살짝 더 쉬워졌다"

애플의 M5 맥북 프로가 수리 편의성 측면에서 소폭 개선됐다고 엔가젯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기기 수리 전문업체 아이픽스잇은 M5 맥북 프로를 분해한 후 트랙패드를 분리하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하는 성공했다. 아이픽스잇은 "M5 맥북 프로는 이전 세대보다 수리 접근성이 다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애플의 배터리 교체 절차는 여전히 복잡하고 까다로워 대부분의 사용자가 시도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품을 직접 수리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애플은 '셀프 서비스 리페어 스토어'를 통해 배터리와 키보드가 포함된 '탑 케이스' 부품만 판매하고 있다. 즉,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이 메인 섀시 부품 전체를 구매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트랙페드를 제외한 수많은 나사와 관련 없는 부품을 분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이런 변화는 수리 편의성 측면에서 미미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아이픽스잇은 M5 맥북 프로의 수리 용이성 점수로 10점 만점에 4점을 주며 “직접 수리는 가능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어렵다”고 평했다. 이는 10점 만점에 5점을 받았던 M1 맥북 프로보다는 낮은 점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픽스잇은 “애플이 최근 맥북의 수리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개선 가능성에 주목했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신형 맥북 프로에 이전 모델의 72.4Wh 배터리보다 약간 업그레이드된 72.6Wh 배터리가 탑재된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2025.10.27 14: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어팟 프로3 분해했더니…"자가 수리 안된다"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무선 이어폰 '에어팟 프로3'는 자가 수리가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모바일 기기 수리 지원 업체 아이픽스잇이 에어팟 프로3를 분해한 결과 전작과 달리 자가 수리가 힘든 것으로 분석됐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그 동안 에어팟 프로3에 폼 타입 팁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어버드 상단과 귀가 만나는 부분에 얇은 폼 층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에어팟 프로2 케이스에 있던 2개의 배터리 셀은 이번에 1.334Wh 용량의 단일 배터리로 교체됐다. 이로 인해 케이스의 배터리 사용 시간이 30시간 대신 24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케이스 내부의 희토류 자석도 줄었는데 맥세이프와 Qi2 무선 충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위치를 조정했다. 내부 부품을 살펴보기 위해 아이픽스잇은 제품을 사실상 파괴해야 했다. 애플이 에어팟 시리즈를 수리 불가능한 구조로 설계했기 때문이다. 에어팟은 1세대 출시 당시부터 배터리는 항상 접착제로 밀봉돼 있었으며, 에어팟 프로 3 역시 예외가 아니다. 아이픽스잇은 배터리 교체 난도가 너무 높아 많은 수리 업체들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충전 케이스 또한 동일하게 접착제로 고정된 배터리를 사용한다. 현재로서는 이어버드와 케이스의 플라스틱에 흠집을 내지 않고 배터리를 수리할 방법은 없다. 특수 장비가 필요하고 이어버드와 케이스를 손상시키지 않고 수리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픽스잇은 에어팟 프로3에 수리가능 점수 10점 만점에 0점을 줬다.

2025.10.02 09: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에어 분해했더니…이런 '비밀' 있었다

모바일 수리 지원 업체 아이픽스잇이 애플의 슬림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을 분해한 영상을 공개했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애플은 두께 5.6mm의 얇은 프레임에 모든 부품을 담기 위해 카메라 '플래토(plateau)' 구조를 도입했다. '플래토'는 평평한 '고원'이라는 뜻이며, 후면 카메라 돌출부를 가로로 길게 확장한 형태다. 애플은 이 공간에 로직 보드를 배치해 대형 금속 배터리를 위한 공간을 확보했다. 로직 보드의 위치는 아이폰 에어가 휘어질 경우 발생하는 굽힘 응력으로부터 보호되도록 설계됐다. 이미 여러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것처럼, 아이폰 에어의 티타늄 프레임은 휘어지지 않을 만큼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아이픽스잇은 내부 부품이 제거된 아이폰 에어 프레임을 구부려 보기도 했다. 완전히 조립된 상태일 때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졌으며, 이는 통신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애플이 삽입한 플라스틱 간격이 약점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약점이 실제 사용자에게 문제가 될 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주 초 아이픽스잇은 아이폰 에어용으로 제작된 맥세이프 배터리를 분해해, 아이폰 에어와 동일한 배터리가 사용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분해를 통해 해당 배터리(용량 12.26Wh)가 실제로 동일한 부품임이 확인됐으며, 맥세이프 배터리 팩에서 배터리를 분리해 아이폰 에어에 장착해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아이폰 에어는 얇은 두께에도 수리 용이성은 높은 편이다. 부품을 여러 겹으로 겹쳐 놓을 공간이 없는 데다, 얇은 섀시 덕분에 부품이 매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배터리는 저전압 전류로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접착제가 사용됐는데, 이는 애플이 작년 아이폰16과 함께 선보인 디자인으로 다른 모델에도 확대 적용 중이다. 아이폰 에어의 USB-C 포트는 섀시에 맞추기 위해 3D 프린팅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돼 구조적으로 견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반적으로 아이픽스잇은 아이폰 에어에 10점 만점에 7점의 수리 용이성 점수를 줬다. 배터리에 접근하기 쉽고 화면 교체도 어렵지 않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공식 수리용 부품과 설명서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잠금 및 부품 페어링 제한을 완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2025.09.22 08: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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