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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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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2일부터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쿠팡이 애플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시작으로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등 신제품 사전예약에 나선다. 중고 기기 보상판매와 파손 수리 지원 등을 앞세워 신제품 교체 수요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 아이폰 듀오를 비롯한 애플 신제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는 오는 12일 오후 9시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아이폰 듀오는 10월16일 오후 9시부터 판매한다. 애플워치 SE 3와 애플워치 12, 애플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세대 등도 사전예약 대상에 포함된다. 중고 기기를 반납하는 '트레이드인' 혜택도 확대했다. 신제품 구매자가 기존 기기를 반납하면 중고 기기 보상금 외에 최대 6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여러 대를 반납할 경우 두 번째 기기부터 추가 혜택을 적용한다. 반납 수량 제한 없이 기기당 기본 추가 보상금 6만원과 기기별 최대 2만원을 더해 최대 8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 구매자는 '쿠팡케어 위드 애플케어 서비시스'에 가입하면 전면 또는 후면 유리 파손 시 한 차례 무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알뜰폰 유심 개통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24만원의 쿠팡캐시를 지급한다. 배송 지역도 확대한다. 제주 지역에서도 사전예약 제품 출고일 오전부터 로켓배송으로 신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신제품을 빠른 배송과 다양한 구매 혜택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0 14:33안희정 기자

애플, 오는 14일 아이폰용 운영체제 'iOS 27' 정식 출시

애플이 6월 WWDC에서 공개한 아이폰용 새 운영체제 'iOS 27'을 오는 14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iOS 27과 워치OS 27, 맥OS 골든 게이트 등에 한층 강화된 시리 AI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적용했다. 지난 7월 말 공개된 iOS 26.6에는 이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스팟라이트 검색 색인 작업을 미리 진행할 수 있는 코드가 포함됐다. 애플은 9일 개발자 대상으로 iOS 27 최종 빌드인 '릴리스 후보(RC)'를 배포한 상태다.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오는 14일 최종 빌드를 기반으로 한 정식 버전이 배포된다. iOS 27은 아이폰11(2019년)과 아이폰SE2(2020년)부터 쓸 수 있다. 기기 내 설정 앱에서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애플은 9일 아이패드OS 27, 맥OS 골든게이트, 워치OS 27 RC도 개발자에게 배포했다. 아이패드OS 27 역시 14일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2026.09.10 08:06권봉석 기자

애플, 아이폰18 프로 사전주문 하루 늦춰... 9·11 의식했나

애플이 9일(현지시간) '깜짝 빛날 시간.' 행사에서 공개한 아이폰18 프로 사전주문일을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하루 늦췄다. 사전주문일이 미국의 9·11 테러 25주기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애플은 그간 ▲ 매년 9월 둘째 주 화/수요일 새 아이폰 공개 ▲ 같은 주 금요일부터 사전주문 시작 ▲ 다음 주 금요일 정식 출시 타임라인을 따라왔다. 일례로 작년 출시된 아이폰17·17 프로/프로맥스는 9월 10일(수) 공개, 12일(금) 사전주문, 1주일 뒤인 19일(금) 정식 출시됐다. 그러나 올해는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사전주문을 금요일(11일)이 아닌 토요일(12일)부터 시작한다. 11일 발생한 9.11 테러를 의식한 행보로 보인다. 9·11은 미국 사회에서 단순한 역사적 사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매년 뉴욕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추모 행사가 열리며 특히 올해는 테러 발생 25주기를 맞아 그 의미가 더욱 커졌다. 애플은 과거에도 주요 제품 예약과 출시 일자를 잡을 때 9월 11일을 가급적 피해왔다. 2015년 아이폰6S/6S 플러스 출시 당시에도 제품 발표는 9월 9일에 진행됐지만 사전주문은 금요일(11일)이 아닌 토요일(12일)로 미뤘다. 다만 애플이 이번 일정 변경의 이유를 9·11과 직접 연결해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다. 이런 조치는 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애플은 "한국을 포함한 65개 국가에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사전주문을 12일 오후 9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0 07:35권봉석 기자

애플, 에어팟5 공개... "전작 대비 외부 소음 최대 50% 더 제거"

애플이 9일(현지시간) 새 아이폰 공개 행사 '깜짝 빛날 시간.'에서 아이폰18 프로·아이폰 듀오와 함께 새 무선 이어폰 '에어팟5'를 공개했다. 에어팟5는 2024년 출시된 전작인 에어팟4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모델보다 외부 소음을 최대 50% 더 제거하는 성능을 앞세웠다. 이날 애플은 "에어팟5는 새로운 멀티포트 어쿠스틱 아키텍처와 향상된 컴퓨테이셔널 오디오 알고리듬을 적용해 에어팟4 ANC 모델 대비 최대 50% 더 많은 외부 소음을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변음 허용 모드를 개선해 주위 소리를 보다 자연스럽게 들려주며 환경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음 허용 모드를 자동으로 조합하는 '적응형 오디오', 대화시 음악 등 볼륨을 낮추는 '대화 인지'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애플 인텔리전스와 연계한 기능도 강화됐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좌우로 흔드는 동작으로 시리와 소통할 수 있고 실시간 번역도 지원한다. 다만 시리 AI 한국어 지원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배터리 작동 시간은 노이즈 캔슬링 활성화시 최대 5시간이며 충전 케이스와 함께 이용시 최대 22시간 사용할 수 있다. 무선충전 케이스 포함 모델은 애플워치 충전기와 치(Qi) 규격 무선충전기, USB-C 유선 충전을 모두 지원한다. 가격에도 변화가 있다. 2024년 출시된 에어팟4는 일반 모델이 19만 9000원,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모델은 26만 9000원으로 일반 모델 대비 7만원 더 비쌌다. 반면 에어팟5는 모든 제품이 노이즈 캔슬링을 기본 지원한다. 무선충전 케이스를 포함한 모델은 기본 모델 대비 3만원 비싸다. 에어팟5는 한국을 포함한 65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9일부터 사전 주문을 거쳐 오는 18일 정식 발매된다. 가격은 기본 모델 19만 9000원, 무선충전 케이스 모델 22만 9000원.

2026.09.10 07:34권봉석 기자

애플, 아이폰용 첫 2나노급 SoC 'A20 프로' 공개

애플이 9일(현지시간) 새 아이폰 공개 행사 '깜짝 빛날 시간.'에서 아이폰용 새 시스템반도체(SoC)인 'A20 프로'를 공개했다. A20 프로는 애플이 아이폰용으로 설계한 첫 2나노급 SoC로 미세화된 트랜지스터를 더 높은 밀도로 집적하면서 CPU와 GPU, AI 연산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CPU는 고성능 '슈퍼코어' 2개, 저전력 '효율' 코어 4개 등 총 6코어로 구성됐다. 애플에 따르면 슈퍼코어 성능은 전 세대 대비 최대 20% 향상됐고 효율 코어 4개에는 뉴럴 엔진과 별도로 신경망 가속 엔진을 통합했다. 애플은 "효율 코어에 신경망 가속기를 통합해 일반적인 앱은 물론 기기에서 직접 AI 모델을 실행하는 온디바이스 AI 작업에서도 지연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GPU는 총 7코어로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용 SoC 중 가장 많은 코어를 내장했다. 일반 그래픽 성능은 전 세대 대비 최대 40% 향상됐다. GPU에도 신경망 가속기를 내장해 FP8(실수, 8비트) 연산 성능을 최대 두 배 높였다. 각종 AI 처리를 저전력으로 전담하는 뉴럴 엔진은 최대 32코어로 구성됐다. 전 세대 대비 연산 성능은 두 배, 메모리 대역폭은 50% 늘어났다는 것이 애플 설명이다. 발열 관리 방식도 달라졌다. A20 프로는 애플 PC·아이패드 프로용 M 시리즈 SoC에 먼저 적용됐던 새로운 패키징 구조를 그대로 가져왔다. 실리콘 다이가 증기 챔버와 직접 연결되도록 하는 한편 증기 챔버 표면 면적도 아이폰17 프로 대비 최대 3배 늘렸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부하가 가해지는 게임 등 실행시 성능을 높였다. A20 프로는 같은 날(9일) 공개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애플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에 탑재된다.

2026.09.10 07:33권봉석 기자

아이폰18 프로·아이폰 듀오에 애플 개발 모뎀 'C2' 탑재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18 프로, 아이폰 듀오 등 신제품에 자체 개발한 모뎀인 C2를 탑재했다. 하위 제품인 아이폰 에어, 아이폰 17e에 이어 주력 제품까지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5G 등 자체 개발한 모뎀을 탑재해 외부 의존도를 줄였다. 애플은 작년 공개한 아이폰17·17 프로/프로맥스에 와이파이7(802.11be)과 블루투스6, 사물인터넷(IoT)용 통신 규격인 스레드(Thread)를 지원하는 자체 개발 칩 'N1'을 탑재했다. 그러나 5G 통신 기능은 퀄컴 스냅드래곤 X80 모뎀에 의존했다.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10Gbps, 최대 업로드 속도는 3.5Gbps이며 600MHz에서 41GHz까지 폭넓은 5G 주파수를 지원한다. 반면 이날 공개된 아이폰18 프로, 아이폰 듀오에는 애플이 직접 개발한 C2 모뎀이 탑재된다. 애플은 이날 "C2 모뎀은 셀룰러 품질과 안정성을 AI로 향상시켰으며 미국에서는 5G 밀리미터파(mmWave)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C2 모뎀은 아이폰17e 등에 탑재된 C1X 모뎀 대비 15% 더 적은 전력을 쓴다"고 밝혔다. 다만 애플은 아이폰18 프로맥스에는 여전히 퀄컴 5G 모뎀을 적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IT매체 맥루머스는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간 지원하는 주파수 대역이 서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런 추정은 퀄컴이 지난 7월 말 2분기(회계연도 기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한 컨퍼런스콜 내 발언과도 일치한다. 당시 아카시 팔라왈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공급 제약 및 협상 결과로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되는 퀄컴 5G 모뎀 점유율이 기존 예상치인 20%를 크게 하회할 것이며 3분기 애플 관련 매출은 약 50%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6.09.10 07:32권봉석 기자

"아이폰18 사라진다…아이폰 에어2로 보급형 대체"

애플이 내년 일반 아이폰18을 출시하지 않고, 아이폰 에어2를 새로운 보급형 모델로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맥루머스,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 팁스터 얼리애플(@Early Apple)은 자신의 엑스를 통해 "애플은 내년 봄 출시 예정인 아이폰18 대신 아이폰 에어 2를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아이폰 에어2는 단순히 999달러짜리 '아이폰18'로 브랜드명이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는 그동안 알려진 전망과는 상반된 내용이다. 1년 넘게 이어진 다수의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봄 일반 아이폰18과 아이폰18e, 아이폰 에어2를 각각 별도 모델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때문에 2027년 출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브랜드 전략을 변경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아이폰 에어가 향후 일반 아이폰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전망 자체가 처음 나온 것은 아니다.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도 수개월 전 이와 비슷한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애플의 초슬림 디자인이 별도의 틈새 모델로 남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일반 아이폰의 디자인 템플릿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러한 변화가 내년 봄 곧바로 적용되기보다는 장기적인 제품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실제로 애플은 그동안 고가 모델에 새로운 디자인이나 기능을 먼저 적용한 뒤 몇 년 후 일반 아이폰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보여왔다. 특히 아이폰 에어2에는 후면 카메라가 하나 더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에어와 일반 아이폰 사이의 주요 차이점 가운데 하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애플이 아이폰 에어를 일반 아이폰 라인업에 통합하거나, 에어의 디자인을 차세대 일반 아이폰에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내년 봄 출시 시점에 곧바로 아이폰18을 없애고 아이폰 에어2가 그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외신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한편 애플은 9일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아이폰18과 아이폰18e, 아이폰 에어2는 2027년 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6.09.09 09:5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카메라 대거 보강…"이렇게 달라진다"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모델 출시와 함께 iOS 27 카메라 앱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맥루머스, 폰아레나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루머스 포럼 회원 'pdfu'는 iOS 27 베타 코드를 분석해 아이폰18 프로 카메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5가지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1. 노출 범위 표시 카메라 앱에서 촬영 중 노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파형(waveform)이나 히스토그램을 표시하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히스토그램은 촬영한 이미지가 지나치게 어둡거나 밝은지, 또는 중간 밝기 영역에 해당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파형 역시 노출 정보를 제공하지만, 해당 밝기 영역이 화면의 어느 위치에 분포하는 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2. 초점 피킹·하이라이트 경고 카메라 미리보기 화면에 촬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겹쳐 표시하는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초점 피킹(Focus peaking)은 초점이 정확하게 맞은 영역의 윤곽을 색상으로 강조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또한 이미지의 일부가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단색이나 깜빡이는 색상, 대각선 줄무늬, 바둑판무늬 등의 오버레이를 통해 과다 노출 영역을 알려주는 기능도 포함될 전망이다. 3. 셀프 타이머 연속 촬영 셀프 타이머를 이용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기존에는 사진을 촬영한 뒤 저장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다음 촬영을 준비할 수 있지만, 새로운 기능에서는 한 장의 사진이 촬영된 직후 카운트다운이 다시 시작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지연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 수동 초점 자동 초점(AF)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초점을 조절한 뒤 고정할 수 있는 수동 초점 기능도 코드에서 확인됐다. 이는 애플의 '파이널 컷 카메라(Final Cut Camera)' 앱에서 제공되는 수동 초점 기능과 유사하다. iOS 26에도 초점 슬라이더 형태의 유사한 기능이 존재했지만 iOS 27 베타1에서 삭제됐다. 다만 초점 고정과 관련된 코드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루머스는 애플이 해당 기능을 iOS 27 이상이 설치된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한 것으로 추정했다. 5. 조리개 기반 이미지 보정 아이폰18 프로의 가변 조리개 탑재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코드도 발견됐다. 가변 조리개는 렌즈의 조리개가 고정돼 있는 것이 아니라 촬영 환경에 따라 넓어지거나 좁아지는 방식이다. iOS 27에서는 조리개 설정값에 따라 렌즈 보정 데이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4개의 기준점을 부드럽게 합성해 보다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폰18 프로에 가변 조리개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리개에 따른 이미지 보정 기능이 iOS 27 베타에서 발견됐다는 점에서, 이 기능이 새 아이폰 '아이폰18 프로'에 최적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베타 버전에서 확인된 기능이 모두 9월 정식 출시 버전에 포함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애플이 개발 과정에서 일부 기능을 변경하거나 삭제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2026.09.08 16: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나오면 애플 주가 하락"…근거는?

애플이 올해 선보일 아이폰18 프로를 비롯한 신제품들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인베스팅닷컴, 맥루머스 등 외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전망을 제기한 것은 투자은행 키뱅크캐피털마켓츠다. 인베스팅닷컴이 입수한 키뱅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총마진 압박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제품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상하거나 일부 제품만 선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선택을 할 경우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높여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키뱅크는 애플에 대해 '비중 축소' 등급과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했다. 보고서 작성 당시 애플 주가는 324.96달러였다. 키뱅크는 2026 회계연도 4분기부터 2027 회계연도 1분기까지 아이폰18 시리즈 전체 생산량을 약 8000만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약 9100만 대보다 1100만 대 가량 줄어든 규모다. 키뱅크는 생산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기본형 아이폰18이 출시되지 않는 점을 꼽았다. 다만 제품 가격 인상과 고가 모델 중심의 제품 구성으로 판매량 감소에 따른 매출 영향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가격 인상 폭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뱅크는 아이폰18 프로 가격이 기존보다 150달러(약 20만원) 오른 1249달러(약 168만원), 아이폰18프로 맥스는 200달러(약 27만원) 인상된 1399달러(약 188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의 시작 가격은 2199달러(약 296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키뱅크는 아이폰 공개를 앞두고 애플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과거 패턴도 지적했다. 지난 5년간 아이폰 공개 행사 당일 애플 주가는 평균 0.72% 하락했으며, 행사 후 5거래일 동안에는 평균 1.22%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애플은 오는 9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폴더블 아이폰 등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가 제품 중심의 제품 구성과 가격 인상이 실제 소비자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026.09.08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데모 기기 유출…'다크 체리·블루' 색상 눈길

애플이 올해 제품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데모 기기가 유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6일(현지시간) 국내 IT 팁스터 란즈크(@yeux1122)가 공개한 영상을 인용해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아이폰18 프로 데모 기기가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다크 체리 색상과 아이폰18 프로의 블루 색상 데모 기기가 등장한다. 특히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다크 체리 색상은 그 동안 유출된 모형에 적용된 색상보다 한층 어두운 느낌을 준다. 앞서 공개된 이미지나 모형에서는 붉은색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났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짙은 체리색 또는 와인색에 가까운 색감이 확인된다. 또, 아이폰18 프로의 스카이 블루 색상은 이전 아이폰17 프로의 딥 블루, 아이폰17의 블루 색상과는 다른 톤으로 보인다. 지난 주 유출된 아이폰18 프로의 SIM 카드 트레이 정보에 따르면, ▲실버 ▲다크 체리 ▲스카이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얼마 전에는 ▲다크 체리 ▲스카이 블루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을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폰아레나는 아이폰16의 울트라 마린, 아이폰17 프로의 코스믹 오렌지, 맥북 네오의 시트러스까지 애플이 최근 제품에 적용한 색상들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평했다. 밝고 재미있는 색상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전략은 애플에 큰 도움이 될 가능성이 다고 덧붙였다.

2026.09.07 08:1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얼마나 오를까…"메모리 비용, 작년 4배"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에 탑재되는 메모리를 구매하는 데 지난해보다 약 4배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3일(현지시간)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2026년 3분기 메모리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아이폰18 프로의 메모리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256GB 아이폰18 프로의 2026년 3분기 메모리 비용이 전년 동기보다 거의 40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아이폰18 프로 가격에 전부 반영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나온 전망을 종합하면 아이폰18 프로의 가격은 전작보다 약 100달러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다른 부품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공급업체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러한 비용 절감 효과가 전체 부품 원가 상승분을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하드웨어 비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한 소매 가격 인상은 점점 더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 가격이 크게 오를 경우 애플 충성 고객들의 교체 수요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희생하기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거시경제 환경까지 악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이 더욱 신중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트렌드포스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울트라' 가격이 최대 2299달러(약 312만원)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고 사양 모델의 경우 가격이 3000달러(약 407만원)를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됐다.

2026.09.04 13: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17프로보다 80% 비싸…가격도 울트라"

다음 주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와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이폰18 프로와 폴더블폰인 '아이폰 울트라' 가격 정보가 잇따라 유출됐다. 폰아레나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유출 정보를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예상 가격을 보도했다. 아이폰 울트라, 2000달러 넘을까 그 동안 아이폰 울트라 가격은 2000~2500달러(약 271만원~340만원) 수준으로 예상돼 왔다. 첫 번째 유출 정보는 보다폰 이집트 웹사이트에서 나왔다. 해당 사이트에는 아이폰 울트라의 시작 가격이 15만 5750 이집트 파운드(EGP·약 416만원)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3000달러(약 400만원)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현재 이집트에서 아이폰17 프로는 8만 8799EGP(약 23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정보가 사실이라면 아이폰 울트라는 아이폰17 프로보다 약 75% 비싼 가격에 출시될 수 있다. 호주 보다폰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유출 정보에서는 아이폰 울트라의 시작 가격이 3699호주달러(약 361만원)로 표시됐다. 호주에서 아이폰17 프로의 시작 가격이 1999호주달러(약 195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 울트라는 약 85% 비싸다. 폰아레나는 아이폰 울트라의 가격이 아이폰17 프로보다 약 80% 높게 책정될 경우, 미국에서 1999달러(약 271만원)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도 3일 아이폰 울트라의 가격을 2099달러(약 285만원)로 전망했다. 이는 전작 아이폰17 프로보다 약 91% 높은 가격이다. 아이폰18 프로도 가격 인상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역시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 레딧 사용자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이집트 출시 가격이 각각 9만8000EGP(약 261만원), 10만5000EGP(약 280만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각각 약 1928달러와 2065달러로 전작과 비교하면 아이폰18 프로는 약 10%,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약 11%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 트렌드포스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가격이 각각 149~200달러(약 20만~27만원)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앞서 제기됐던 최대 300달러 수준의 가격 인상 전망보다 낮은 수준이다. 폴더블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 변수 아이폰 울트라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8은 1899달러부터 시작하며,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2099달러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의 레이저 폴드는 1899달러, 구글의 픽셀10 프로 폴드는 1799달러로 아이폰 울트라보다 저렴한 가격대다. 특히 경쟁 제품들은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성능 등에서 높은 사양을 제공하고 있어 아이폰 울트라가 높은 가격을 책정할 경우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아이폰 울트라는 iOS를 탑재한 사실상 유일한 폴더블폰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브랜드 충성도와 iOS 생태계를 고려하면 높은 가격에도 출시 초기에는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지적했다.

2026.09.04 08:5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실버' 색상 엇갈린 전망…진실은?

애플이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의 색상을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2일(이하 현지시간) IT 팁스터 소니 딕슨이 공개한 아이폰18 프로의 SIM 카드 트레이 이미지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 다른 색상의 SIM 카드 트레이가 담겼다. 이를 근거로 아이폰18 프로가 ▲실버 ▲다크 체리 ▲스카이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애플은 아이폰17 프로를 ▲코스믹 오렌지 ▲딥 블루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 전인 1일에는 다른 전망이 나왔다.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다크 체리 ▲스카이 블루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실버 색상에 대해서는 “아마도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유출된 목업에서도 다크 체리, 라이트 블루, 블랙, 실버 등 4가지 색상이 확인된 바 있어 실제 출시 색상을 둘러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아이폰18 프로의 최종 색상은 오는 9일 열리는 애플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09.03 10:3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실버 색상 빠질까

애플이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그 동안 알려진 것과 달리 4가지 색상이 아닌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 애플인사이더 등 외신은 1일(현지시간)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색상이 ▲다크 체리 ▲스카이 블루 ▲블랙 등 3가지로 구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다크 체리, 라이트 블루, 블랙, 실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은 “실버 색상은 아마도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번 전망이 실제 출시 제품에 적용된다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전작인 아이폰17 프로의 색상을 하나도 이어받지 않고 모두 새로운 색상으로 교체하게 된다. 아이폰17 프로는 ▲코스믹 오렌지 ▲딥 블루 ▲실버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특히 스카이 블루는 과거 아이폰 에어와 맥북 에어에 사용된 색상으로, 비교적 은은한 파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조명에서는 실버에 가까운 색상으로 보이는 만큼, 애플이 실버 색상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대체 색상으로 스카이 블루를 선택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6.09.02 13:2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와이드 폴더블폰' 경쟁 뜨겁다…삼성·애플 이어 샤오미도 참전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8을 출시하고 애플도 다음달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샤오미까지 가세하면서 와이드형 폴더블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 등 외신은 27일(현지시간) 중국 웨이보에 공개된 샤오미의 차세대 폴더블폰 '샤오미18 폴드'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품은 정식 양산 모델이 아닌 엔지니어링 시제품으로 추정된다. 다만 샤오미가 앞서 유출된 샤오미18 폴드 이미지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췄다. 샤오미18 폴드는 삼성 갤럭시Z폴드8과 마찬가지로 기존 폴더블폰보다 전체적인 형태가 짧고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펼쳤을 때 내부 디스플레이가 가로로 넓게 펼쳐지는 형태로, 폴드형 폴더블폰보다 태블릿에 가까운 화면 비율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화웨이의 '푸라 X'와도 유사한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공개된 시제품은 짙은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적용했는데, 이는 최근 아이폰18 프로의 대표 색상으로 거론되는 '다크 체리'와 유사해 눈길을 끈다. 샤오미는 앞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엑스링(XRing) O3'를 공개하면서 해당 칩을 샤오미18 폴드에 탑재하고 9월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링 O3는 TSMC의 3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는 샤오미의 플래그십 모바일 칩이다. 특히 폴더블폰 시장은 그 동안 위아래로 접는 플립형과 책처럼 펼치는 폴드형 제품이 양분해 왔지만, 최근에는 폴드형 가운데서도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형' 제품이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애플과 샤오미까지 비슷한 형태의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와이드형 폴더블폰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28 14:4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초대장 비밀 풀었더니…아이폰18 프로에 새 기능 적용?

애플이 올해 신제품 공개 행사 날짜를 다음 달 9일(이하 현지시간)로 확정하면서 어떤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27일 행사 초대장에 담긴 그래픽을 통해 아이폰18 프로의 새로운 색상과 카메라 기능을 추측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런 전망을 제기하는 대표적인 인물은 블룸버그의 IT 전문기자 마크 거먼이다. 거먼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깜짝 빛날 시간(Surprise and shine)' 스페셜 행사 초대장 그래픽이 아이폰18 프로의 새로운 색상 옵션과 카메라 시스템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애플 로고 뒤에서 빛나는 부분이 아이폰18 프로 맥스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계식 조리개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아이폰18 프로에는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해당 기능을 아이폰18 프로 전체 모델에 적용하는 대신 프로 맥스에만 구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가변 조리개 렌즈가 적용될 경우 사용자는 DSLR 카메라처럼 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촬영 환경에 따라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고 피사계 심도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인물 사진 등에서 더욱 선명한 초점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먼은 행사 초대장에 사용된 하늘색 역시 아이폰18 프로의 새로운 색상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로 최근 아이폰18 프로의 색상과 관련해 다크 체리, 다크 그레이, 실버와 함께 라이트 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6.08.28 08:5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9월 9일 신제품 공개…폴더블 아이폰 베일 벗는다

애플이 오는 9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캠퍼스에서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날 애플은 '깜짝 빛날 시간(Surprise and shine)'을 주제로 한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등이 공개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15년간 애플을 이끌어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어 취임할 존 터너스 CEO가 이끄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애플이 다음 달 공개할 아이폰 신제품 3종에는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 2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최신 A20 프로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아이폰18 프로는 가변 조리개를 지원하는 후면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으며, 전반적인 디자인은 아이폰17 프로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속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 여파로 제품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폴더블 아이폰은 2017년 아이폰X 이후 애플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폼팩터다. 책처럼 접는 형태로, 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 약 7.6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펼치면 가로가 세로보다 긴 형태로, 태블릿과 비슷한 화면 비율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두께를 최소화하기 위해 페이스ID 대신 터치ID를 적용하고, 망원 카메라는 탑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도 공개될 전망이다. 오랫동안 소문으로만 전해진 스마트 홈 기기인 홈 허브를 비롯해 새 애플TV 4K와 업데이트된 홈팟 미니 등도 공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새로운 하드웨어와 함께 iOS27, 아이패드OS27, 맥OS '골든 게이트' 등 주요 운영체제의 정식 출시 일정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아이폰18 기본 모델과 아이폰 에어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이폰 신제품은 출시되지 않을 전망이다. 애플은 이들 제품을 2027년 봄으로 출시 시점을 늦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27 08: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도 폰 가격 인상 준비…아이폰18 프로 얼마나 오를까

삼성전자와 구글에 이어 애플도 주력 스마트폰인 아이폰 가격 인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23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메모리와 반도체 부족에 따른 부품 가격 상승으로 애플 역시 아이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두 달 전 아이폰을 제외한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잇달아 인상했다. 맥과 아이패드 가격은 평균 약 23% 올랐으며, 맥북 에어는 200달러, 맥 스튜디오는 500달러, 아이패드 에어는 150달러 인상됐다. 이제 관심은 애플이 다음달 공개할 아이폰18 프로 가격을 얼마나 올릴지에 쏠린다. 애플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부품 가격 상승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예의주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가격을 각각 약 100달러 인상했다. 애플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가격을 올릴 경우 아이폰18 프로 시작 가격은 기존보다 약 9% 오른 1199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는 메모리 부족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하면 100달러 수준의 인상은 비교적 소폭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이는 애플이 늘어난 비용의 일부를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실제로 애플은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이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는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부 전가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을 가능성에는 이유가 있다. 가격을 100달러 정도 인상하는 데 그친다면 삼성전자와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앞서 맥과 아이패드에 적용한 가파른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아이폰의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고려하면 애플이 가격을 더 인상할 여지도 있다. 특히 맥과 아이패드의 가격 인상폭이 아이폰보다 훨씬 컸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업그레이드 구독 프로그램 역시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월별 결제 방식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초기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2026.08.24 08:4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에 카메라 에어팟까지"…애플, 신제품 10종 공개 유력

애플의 9월로 예정된 행사에서 10종류 이상 신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행사 날짜는 다음 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다음 달 공개 및 출시가 확실시되는 제품은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워치 모델이다.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4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된 새로운 에어팟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제품명은 '에어팟 프로 4'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애플은 통상 9월 행사에서 에어팟 신제품을 공개해 왔으며, 최근 공개된 맥OS 26.7 영상에서는 그 동안 소문으로만 전해졌던 카메라 탑재 에어팟의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새 애플TV 4K ▲홈패드 ▲홈팟 미니 2 ▲홈팟 3 등 애플의 스마트홈 관련 신제품 4종도 이르면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10개 제품은 9월 출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와 가정용 보안 카메라, 새로운 맥 등이 공개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다만 새로운 맥의 경우 9월보다는 10월 출시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20 10: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만 가변 조리개…프로와 차별화"

지금까지 나온 소식과 달리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카메라 성능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의 전망을 인용해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만 가변 조리개와 향상된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 동안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카메라 하드웨어를 동일하게 갖출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아이스유니버스는 최근 두 모델의 카메라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는 가변 조리개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변 조리개는 렌즈의 조리개 크기를 촬영 환경에 따라 조절하는 기술로, 빛의 양과 심도 등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밝은 환경에서는 조리개를 조여 과도한 빛의 유입을 줄이고, 촬영 상황에 따라 배경 흐림 등 사진 표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는 또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최대 6배 광학 줌과 한층 발전된 5중 굴절 프리즘 기술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아이폰18 프로는 기존 5배 수준에서 최대 6배 줌을 지원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전망이 사실이라면 멀리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망원 카메라의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는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다만 가변 조리개가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만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은 이전에도 제기됐지만, 두 프로 모델 모두에 탑재될 수 있다는 상반된 전망도 나온 바 있다. 따라서 실제 카메라 사양은 애플의 공식 발표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2026.08.19 10:0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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