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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폴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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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폴드, 내년에 나온다…"화면주름 문제 해결"

애플이 개발 중인 책처럼 접히는 폴더블 아이폰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개발 중인 아이폰 폴드는 엔지니어링 검증 단계에 진입했으며, 본격적인 양산 준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폴더블폰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화면 주름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최초의 주름 없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애플이 화면 주름을 최소화하기 위해 힌지와 디스플레이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소문은 이전에도 여러 나온 바 있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을 기반으로 하나 패널 구조·라미네이션 방식·소재 공정은 애플이 직접 설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애플은 공급업체와 협력해 영구적인 주름 형성을 방지하는 힌지 구조를 개발했으며, 힌지에는 리퀴드 메탈 소재가 채택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슬림한 디자인과 높은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애플은 이 기기를 '아이폰 폴드'라는 이름으로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미 여러 매체들이 해당 명칭을 사용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그 동안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2026년 이후로 미룰 수 있다는 소문이 나왔으나, 이번 보도가 사실이라면 계획대로 2026년 9월 출시 일정이 타당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평했다.

2025.11.25 08: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전면 카메라 확 바뀐다..2천400만 화소 UDC 탑재"

내년에 출시될 폴더블 아이폰에 2천400만 화소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가 장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안드로이드오쏘리티 등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정보는 IT 팁스터 맥스 웨인바흐가 입수한 JP모건 보고서를 통해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2천400만 화소 UDC와 함께 전면 디스플레이에 2천400만 화소 일반 전면 카메라와 4천800만 화소 광각·초광각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ID는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은 또 폴더블 아이폰이 2026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폴더블 아이폰에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가 도입될 것이라는 소식은 지난 5월 처음 나왔다. 경쟁 제품인 삼성 갤럭시Z폴드의 경우 폴드6에 UDC 기술을 탑재한 후 폴드7 때는 다시 펀치홀 디자인으로 전환했다. 갤럭시Z폴드6의 UDC는 400만 화소 센서를 사용했는데, 카메라 품질이 좋지 못했다. UDC는 카메라가 화면 픽셀 아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을 때 화면 속에 숨길 수 있다. 흥미로운 개념이나 지금까지 화질 저하 없이 이를 완벽하게 구현한 스마트폰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애플이 첫 폴더블폰에 UDC를 탑재한다면, 향후 유사한 폼팩터를 가진 안드로이드 기기제조사들도 다시 이 기술을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2025.11.07 15:1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접는 아이폰, '폴드' 아니고 '울트라'…이유는?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울트라'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최근 폴더블 아이폰이 최초의 '아이폰 울트라' 모델이 될 수 있는 3가지 이유를 분석했다. 1. 맥스 넘어서는 새로운 이름 폴더블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차기 '아이폰18 프로 맥스'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맥스'라는 명칭이 더 이상 '최대'를 의미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애플의 제품명에 항상 논리적 일관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에어'는 이름상 '아이패드 프로'보다 얇고 가벼워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대부분의 경우 명명 체계를 일정하게 유지해 왔다. 특히 M 시리즈 칩셋 라인업에서는 '맥스'보다 상위 성능을 지닌 '울트라'가 존재한다. M3 울트라는 M3 맥스보다 우수하며, 그 아래에 프로와 기본형이 위치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오랫동안 최고급 모델로 내세워 온 '아이폰 프로 맥스'보다 더 진보된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폰 울트라'라는 명칭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분석했다. 2. '폴드'가 아닌 독자적 브랜드 전략 삼성이나 구글 등 경쟁사들이 '폴드'라는 이름을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 왔지만, 애플은 타사의 명명 방식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비전 프로'가 대표적인 사례다. 애플은 이 제품을 홍보하면서 'VR 헤드셋'이라는 표현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공간 컴퓨터(Spatial Computer)'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정의했다. 또, 자사 인공지능 기능 역시 단순히 'AI'가 아닌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라는 독자적 명칭을 부여했다. 이러한 일관된 패턴을 감안할 때, 애플이 단순히 '아이폰 폴드'라는 이름을 채택할 가능성은 낮다. 오히려 새로운 혁신 제품임을 강조할 수 있는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이 훨씬 자연스럽다는 게 매체의 분석이다. 3. '울트라'에 걸맞은 초고가 전략 가격 역시 '아이폰 울트라' 명칭을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근거다. 애플워치 울트라는 2022년 799달러로 출시됐는데, 이는 일반 애플워치보다 약 400달러 더 비쌌다. 현재 루머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의 예상 가격은 2천 달러 이상으로, 현존 최고가 모델인 아이폰 17 프로 맥스(1천199달러)를 훨씬 웃돌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애플이 이처럼 고가의 프리미엄 모델을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2025.10.11 13:5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에어보다 20% 얇다"…가능할까

애플이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아이폰 폴드'가 올해 처음 선보인 '아이폰 에어'보다 약 20% 가량 더 얇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 전문가 궈밍치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의 두께가 펼쳤을 때 4.5~4.8mm, 접었을 때는 9~9.5mm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 에어의 두께는 5.6mm다. 따라서 궈밍치의 전망대로라면, 아이폰 폴드는 펼쳐쓸 때 두께다 아이폰 에어보다 1mm 가량 더 얇다는 의미다. 비율로 따지면 두께가 20% 가량 줄어드는 셈이다. 현재 아이폰17 프로는 두께가 8.75mm다. 때문에 폴더블 아이폰의 경우 화면을 접을 경우 아이폰17 프로 모델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더 두꺼울 것으로 관측된다. 주머니에 넣었을 때는 아이폰17 프로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 화면을 펴면 엄청 얇은 두께를 자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9.26 15:5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7 건너뛸까 말까"…주목되는 아이폰18 신기능 3가지

최근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지금 아이폰17을 구매할 지, 아니면 내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18을 기다릴지를 두고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18 시리즈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되는 주요 업그레이드 3가지를 정리해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2나노 공정 기반 A20 칩 아이폰17 시리즈는 3나노 공정 기반 A19 칩을 탑재됐다. 하지만, 내년 공개되는 아이폰18에는 2나노 공정 기반의 새로운 A20 칩이 적용될 전망이다. 초기 소문에 따르면 A20 칩은 A19 칩 보다 성능이 15% 더 빠르고 전력 소모는 30%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랜지스터 게이트 길이가 더 짧아지는 만큼 발열이 줄고, 배터리 효율도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화면 내장형 페이스ID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화면 내장형 페이스ID가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유지된 알약 모양의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사라지고, 완전한 풀스크린 디스플레이가 구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면 카메라는 화면 좌측 상단 모서리에 작은 구멍 형태로 배치되고 나머지 페이스ID 센서들은 디스플레이 아래로 숨겨진다는 게 업계의 예상이다. ■ 폴더블 아이폰 애플은 수년간 개발해 온 폴더블 아이폰도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은 책처럼 접는 인폴딩 방식을 채택하며, 기존 폴더블폰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혔던 화면 주름 현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품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후면 카메라 2개 ▲접은 상태 전면 카메라 1개 ▲펼친 상태 전면 카메라 1개 등 총 4개의 카메라 구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는 현재 아이폰15이나 아이폰16을 사용 중인 경우라면, 아직 성능이 충분하고, 아이폰15 프로 이상 모델의 경우 애플 인텔리전스도 지원하기 때문에 당장 교체할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2나노 칩 ▲화면 내장형 페이스ID ▲폴더블 아이폰 등에 관심이 있다면 아이폰18 출시까지 기다리는 편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5.09.26 10: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폴드 내년 출시…5가지 새 기능 살펴보니

아이폰17 시리즈가 최근 출시된 가운데, 내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 폴드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5가지 주요 기능을 최근 소개했다. 1.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현재 출시된 아이폰은 6.3인치 아이폰17부터 6.9인치 아이폰17 프로 맥스까지 다양하다. 아이폰 폴드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 화면 크기는 이전 아이패드 미니(7.9인치)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외부 화면은 아이폰 미니(5.4인치)에 가까울 전망이다. 2. 주름 없는 인폴딩 디자인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것을 화면 주름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이를 해결해 주름 없는 인폴딩 내부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폰의 화면 주름을 없애는 것 외에도 중요한 요소는 두께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아이폰 폴드가 접었을 때 두께가 9~9.5mm, 펼쳤을 때 두께가 4.5~4.8mm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화면을 펼쳤을 때 새 아이폰 에어보다 훨씬 얇은 수준이다. 3. 총 4개 카메라 탑재 아이폰 폴드에는 ▲후면 카메라 2개 ▲접은 상태 전면 카메라 1개 ▲펼친 상태 전면 카메라 1개 등 총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카메라 두 개는 모두 4천800만 화소로 알려졌으며, 두 번째 렌즈가 초광각인지 망원 렌즈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이폰17에 탑재된 센터 스테이지 전면 카메라가 아이폰 폴드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전면 카메라는 홀 펀치 디자인 일 수도 있고, 아예 컷아웃이 없는 형태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4. 페이스ID 대신 터치ID 초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폴드는 페이스ID가 아닌 터치 ID를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 방식은 아이패드 에어처럼 측면 버튼에 터치 ID를 내장하는 형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이 같은 선택이 비용 절감일 수도 있으나, 더 큰 원인은 공간 제약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5. 티타늄 디자인 애플은 이번에 슬림형 아이폰 에어에만 티타늄을 유지하고 아이폰17 프로에서 티타늄 대신 알루미늄을 채택했으나, 내년 출시될 아이폰 폴드에는 힌지와 케이스 등 여러 곳에 티타늄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폴드가 폴더블폰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시까지는 아직 1년 정도 남은 상태지만, 첫 번째 아이폰 폴드는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하드웨어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은 소프트웨어다. 넓은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iOS의 윈도우 기능과 멀티태스킹 지원이 강화될지가 관건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덧붙였다.

2025.09.24 17:1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디스플레이 사양 공개…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탑재"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사양 정보가 나왔다고 IT매체 맥루머스는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내년 가을 선보일 폴더블 아이폰이 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3월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가 전망한 내용과 일치한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폴더블폰 중 하나인 삼성 갤럭시Z폴드 7의 경우 8인치 내부 화면과 6.5인치 외부 화면을 갖추고 있다. 지난주 궈밍치는 폴더블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 8이 주름 없는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레이저로 뚫은 디스플레이 금속판은 굽힘으로 인해 발생하는 응력을 분산시켜 주름 없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궈밍치는 폴더블 아이폰에 후면 카메라 두 개, 전면 카메라 한 개, 페이스ID 대신 터치ID 전원 버튼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5.07.23 16:2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폴더블 아이폰처럼 주름 없는 화면 갖춘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화면 주름을 없애는 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에 폴더블 아이폰과 동일하게 주름 없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고 IT매체 맥루머스가 17일(현지시간) 궈밍치를 인용 보도했다. 궈밍치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내년에 나올 갤럭시Z폴드8이 폴더블 아이폰과 경쟁을 위해 더 높은 평균판매단가(ASP)의 레이저 드릴링 디스플레이 금속판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해당 부품은 한국 업체 파인엠텍이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파인엠텍이 최근 폴더블 기기 성장과 초정밀 레이저 가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약 175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며, 이 투자는 삼성의 수요 증가를 겨냥한 것으로 내년 삼성의 ASP와 이익 기여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궈밍치는 파인엠텍의 폴더블 아이폰 관련 투자는 아직 완료되지 않아 향후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의 내부 디스플레이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공급하나 주름 없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파인엠텍 부품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초 궈밍치는 레이저로 뚫은 디스플레이 금속판은 굽힘으로 인해 발생하는 응력을 분산시켜 주름 없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궈밍치는 애플이 내년 하반기에 폴더블 아이폰 양산을 시작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에,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2개, 전면 카메라 1개, 페이스ID 대신 터치ID 전원 버튼이 탑재될 예정이다.

2025.07.18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예상보다 싸게 나온다"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이 예상보다 저렴하게 나올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포천,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글로벌투자은행 UBS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아이폰 폴드'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USB는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SE를 분해, 부품 원가(BOM)를 790달러(약 109만원)로 산정했다. 이어 애플이 선보일 아이폰 폴드가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케이스와 힌지 비용이 상승하더라도 메모리,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카메라 모듈의 비용 절감으로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이 갤Z폴드SE보다 약 4% 낮은 759달러(105만원)의 BOM을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아이폰 폴드 가격은 2천~2천400달러(약 277만원~332만원) 사이로 예상됐다. 예상대로라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비싼 가격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UBS는 원가 절감 덕분에 1천800~2천 달러(약 249만원~277만원) 사이에서 가격을 책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여 마진은 53~58%로 삼성 폴더블폰과 비슷한 수준이며 아이폰16 시리즈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여 마진이란 총 매출에서 변동 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의미한다. 과거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폴더블 아이폰의 가격이 “2천~2천500달러(약 277만원~346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아직 아이폰 폴드의 정확한 가격을 예상하기에는 이르지만, 분석가가 아이폰 폴드의 가격을 크게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지난 3월 궈밍치는 아이폰 폴드가 "접었을 때 두께가 9~9.5mm, 펼쳤을 때 두께가 4.5~4.8mm"라며 애플 역사상 가장 얇은 제품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중국 IT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아이폰 폴드의 두께가 4.8mm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망이 정확하다면 애플의 폴더블폰은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Z폴드의 8.9mm보다 더 두껍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5.07.17 09: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내년 나오는 폴더블 아이폰…5가지 새 기능

수 년간의 개발과 수많은 루머 끝에 애플 최초의 폴더블폰 '아이폰 폴드'(가칭)이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4일(현지시간) 그 동안 나온 정보를 종합해 폴더블 아이폰에 적용될 새로운 기능 5가지를 꼽아 보도했다. 1.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 현재 출시된 아이폰은 6.1인치 아이폰16부터 6.9인치 아이폰16 프로 맥스까지 모두 6인치대의 화면 크기를 가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 폴드는 이보다 더 작은 외부 디스플레이와 더 큰 내부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기기에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나온 정보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7.9인치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외부 디스플레이의 경우 5.4인치 아이폰 미니 모델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주름 없는 인폴딩 디자인·얇은 두께 그 동안 폴더블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주름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주름 없는 내부 디스플레이를 만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애플은 폴더블 화면의 주름을 없애는 것과 동시에 기기 두께도 얇게 구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아이폰 폴드가 "접었을 때 두께가 9~9.5mm, 펼쳤을 때 두께가 4.5~4.8mm"라고 밝혔다. 기기를 펼쳤을 때는 곧 출시될 예정인 초박형 아이폰 '아이폰17 에어'보다 훨씬 얇은 편이다. 3. 총 4개 카메라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에는 후면 카메라 2개, 접었을 때 전면 카메라 1개, 펼쳤을 때 전면 카메라 1개 총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후면 카메라 렌즈 2개는 모두 4천800만 화소로 알려져 있으나 두 번째 렌즈가 초광각인지 망원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태다. 올해 출시되는 모든 아이폰17 모델에 2천4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이다. 때문에 아이폰 폴드에서 이와 같은 전면 카메라가 사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펀치홀 디자인 가능성이 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4. 페이스ID 아닌 터치ID 채택 애플의 플래그십 아이폰에는 10년 전 아이폰X부터 페이스ID를 탑재했으나, 아이폰 폴드에는 페이스ID가 아닌 터치ID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터치 ID는 아이폰16e처럼 측면 버튼에 내장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페이스ID 부품을 외부 화면과 내부 화면에 모두 넣는 것을 피하는 선택일 수 있으나 더 큰 원인은 공간 제약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당 매체는 전망했다. 5. 티타늄 디자인 애플은 올해 아이폰17 프로 모델에 기존 티타늄 디자인을 폐기하고 알루미늄 소재로 회귀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이폰 폴드에는 힌지와 케이스를 포함한 디자인의 여러 측면에 티타늄을 통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분석가들은 아이폰 폴드가 폴더블 기기의 대중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 반응을 확인하기까지는 아직 1년 이상 남았지만, 아이폰 폴드는 매력적인 하드웨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더 중요한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것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밝혔다. 더 커진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멀티태스킹, 새로운 창 등이 어떻게 변하느냐다. 애플의 강점 중 하나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서로 보완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폰 폴드가 이 부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평했다.

2025.07.15 10: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아이폰18 폴드, 설계 변경된 A20 칩 탑재"

내년 가을 출시될 아이폰18 시리즈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대한 소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3일(현지시간) GF증권 제프 푸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18 프로와 폴더블폰 '아이폰18 폴드'에 A20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프 푸는 새로운 A20 칩이 기존 A18과 곧 출시될 A19 칩에 비해 몇 가지 주요 설계 변경 사항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A20 칩이 TSMC의 2나노 공정으로 제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이폰16 프로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은 TSMC의 2세대 3나노 공정으로 생산됐고, 올 가을 출시될 아이폰17 프로에는 TSMC의 3세대 3나노 공정을 사용한 A19 프로 칩이 탑재될 전망이다.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폴드 모델부터 2나노 공정으로 전환하면 각 칩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탑재할 수 있어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A20 칩은 A19 칩보다 최대 15% 더 빠르고 최대 30% 더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분석가 궈밍치도 내년에 도입될 A20 칩이 2나노 공정으로 생산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더 주목할 만한 다른 변화도 있다. 제프 푸는 2나노 공정 외에도 A20 칩이 기존 통합 팬아웃(InFo, Integrated Fan-Out) 패키징 기술이 아닌 새로운 웨이퍼레벨멀티칩모듈(WMCM, Wafer-Level Multi-Chip Module) 패키징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WMCM 기술을 적용하면 여러 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해 패키징하면서 CPU나 GPU 등을 함께 조립할 수 있어 전체 패키징 크기가 매우 작으면서도 촘촘한 칩 배열로 성능 저하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패키징 변경은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폴드에 애플 인텔리전스 성능 향상, 배터리 수명 연장, 열 관리 개선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A20 칩의 크기가 이전 칩보다 작아져 아이폰 내부 공간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2025.06.04 08:5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접을 수 있는 '아이폰 폴드' 주요 사양 나왔다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의 주요 사양 정보가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9일(이하 현지시간)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이 공개한 아이폰 폴드의 디스플레이 정보 등 사양 정보를 보도했다. 그는 폴더블 아이폰의 내부 디스플레이의 종횡비가 14.1:10, 외부 디스플레이의 종횡비가 14.6:10이라고 밝혔다. 이를 삼성 갤럭시Z폴드 6과 비교하면 내부 디스플레이 종횡비 20.9:18을 지닌 갤Z폴드 6에 비해 화면이 짧고 넓은 편이다. 또, 그는 아이폰 폴드가 폴더블 태블릿 크기의 화면에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탑재하고, 페이스ID를 대체하기 위해 측면에 터치ID 지문 센서가 지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아이폰 폴드의 외부 화면 크기가 5.49인치이며 1422x2088 해상도를 지원할 것이며, 내부 화면은 1920 x 2713 해상도의 7.76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19일 블룸버그 통신 마크 거먼은 2026년 말 출시예정인 폴더블폰 아이폰의 가격이 2천 달러(약 278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폴더블폰 시장은 오랫동안 애플이 시장에 진입하기를 기다려 왔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시장에 내놓기 전까지는 폴더블폰 시장이 틈새시장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전망은 향후 1~2년 안에 확실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5.05.20 08: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펀치홀 카메라 탑재 유력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폴드'의 외부 디스플레이에 펀치 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또 다시 나왔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최근 보도했다. IT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최근 웨이보를 통해 “폴더블 아이폰이 바깥쪽 디스플레이에 '홀 스크린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나온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화면에 기존 다이내믹 아일랜드 디자인을 버리고 왼쪽 상단에 작은 구멍을 뚫은 펀치 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애플이 사용자 인증을 위한 페이스ID 센서를 디스플레이 아래로 옮기면서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아이폰 라인업의 디자인 일관성을 위해 아이폰 폴드에도 아이폰18 프로와 같이 왼쪽 상단에 화면 구멍을 뚫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5.05.17 09:5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아이패드, 내년부터 양산 시작"

애플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최근 제품 개발 마지막 단계인 NPI(New Product Introduction)에 들어갔다고 맥루머스가 16일(현지시간) GF증권 제프 푸 애널리스트를 인용 보도했다. 푸 애널리스트는 이날 투자 보고서에서 “2026년 하반기부터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지난 4월 초기 프로토타입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란 전망은 수 년 동안 계속돼 왔다. 최근 들어선 애플이 8인치 폴더블 아이폰과 19인치 폴더블 아이패드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유력했다.

2025.03.17 16:52김익현 미디어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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