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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울트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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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접었더니 비대칭…왜 이렇게 만들었나"

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전면 디스플레이가 비대칭 구조를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5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이 공개한 아이폰 울트라의 전면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보도했다. 인스턴트디지털은 웨이보를 통해 이미지를 공개하며 "아이폰 울트라 폴더블 화면의 유일한 단점은 전면이 비대칭이라는 점"이라며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디스플레이 가장자리는 둥근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힌지가 위치한 중앙 부분은 평평한 구조로 돼 있다. 이 때문에 기기를 접었을 때 한쪽은 둥글고 다른 한쪽은 각진 형태로 보이며, 왼쪽에는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여백도 확인된다. 폰아레나는 이런 비대칭 구조가 처음에는 쉽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한 번 인식하면 계속 신경 쓰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비교적 두꺼운 베젤과 펀치홀 디자인까지 더해지면서 전면 디자인이 다소 어색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설계는 그립감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화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손에 쥐었을 때 보다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폴더블폰 특성상 대부분 펼친 상태로 사용하게 되는 만큼, 접었을 때의 비대칭 디자인은 실제 사용 과정에서 크게 거슬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폰아레나는 비대칭 디자인 자체는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다만 약 2300달러(약 320만 원)로 예상되는 높은 가격과 함께 페이스 ID, 망원 카메라가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단점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또한 맥세이프와 액션 버튼도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이폰 울트라의 실제 디자인과 사양은 다음 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2026.08.06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얼마나 오를까…애플, 신제품 가격 줄줄이 인상 가능성

지난 6월 맥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 애플이 다음 달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 가격도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4일(현지시간) 다음 달 공개될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이 가격 인상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 6월 맥, 아이패드, 애플TV, 홈팟, 비전 프로 등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당시 애플은 가격 인상 배경으로 메모리와 스토리지 부품 가격 상승을 꼽았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졌고, 이로 인해 주요 부품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가격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 주요 플래그십 제품은 아이폰과 애플워치, 에어팟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으며, 시장에서는 당시 인상을 피했던 제품들도 조만간 가격 조정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다음 달 열릴 아이폰18 공개 행사에서는 아이폰18 프로 모델 가격 인상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아이폰18 프로의 시작 가격이 전작인 아이폰17 프로(1099달러)보다 높은 1299~1399달러(약 185만원~2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은 통상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전 세대 제품 가격을 인하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구형 모델 가격이 동결되거나 일부 인상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 역시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애플워치에 사용되는 부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팟도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지만, 메모리와 저장장치 가격 상승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어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보다 가격이 오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05 10: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제 때 나올까…생산 난항에 출시 시기 불확실

애플이 출시를 준비 중인 폴더블 아이폰이 여전히 생산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확한 출시 시기가 불확실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23일(현지시간)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조립을 맡은 협력사 폭스콘이 대량 생산 계획을 계속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제품의 정확한 출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정밀 구조 부품 제조와 대규모 생산 조정 경험이 풍부한 폭스콘을 신제품 개발(NPI)부터 대량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 파트너로 선정했다.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 시기를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올 가을 계획대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반면, 출시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제기되면서 향후 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초기에는 출시가 상당 기간 지연돼 내년 초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이후에는 1~2개월 정도의 단기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에는 일정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지연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폴더블 아이폰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책처럼 접히는 폴더블 디자인을 채택하고, 약 7.7~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접었을 때 두께는 약 4.5㎜, 시작 가격은 2,000달러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시장 점유율 25%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6.07.24 14: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 27 베타에 '듀얼 배터리' 코드…폴더블 아이폰 신호?

애플이 20일(현지시간) 아이폰 운영체제(OS) iOS27 네 번째 베타를 공개한 가운데, 해당 버전에서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의 듀얼 배터리를 암시하는 코드가 발견됐다. IT매체 맥월드는 iOS 27 베타 4에서 여러 개 배터리를 사용하는 아이폰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코드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새 코드에는 "이 아이폰의 배터리들이 예상대로 작동하고 있다", "이 아이폰 배터리들의 성능 상태가 상당히 약화됐다" 등 복수의 배터리를 의미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은 모두 단일 배터리를 사용해 온 만큼, 이 같은 표현은 애플이 듀얼 배터리 구조를 갖춘 신제품을 준비 중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달 초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도 폴더블 아이폰에 배터리 2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바 있다. 듀얼 배터리는 폴더블 스마트폰에서는 일반적인 설계 방식이지만, 아이폰에 적용될 경우 처음이다. 앞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1921mAh와 2962mAh 용량의 배터리 두 개를 탑재해 총 4883mAh의 배터리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내부 공간 구조를 고려할 때 애플도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듀얼 배터리 설계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6.07.21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갤Z폴드8보다 두껍고 무겁다"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과, 애플 첫 폴더블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잇따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두 제품의 크기와 무게를 비교한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2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Z폴드8이 아이폰 울트라보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Z폴드8보다 약간 더 두꺼워 보이지만, 판매량은 갤럭시Z폴드8을 확실히 뛰어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접었을 때 가로 81.9㎜, 세로 123.9㎜, 두께 9.7㎜이며, 펼쳤을 때는 가로 161.4㎜, 두께 4.5㎜ 수준이다. 반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 120.6×83.8×9.6㎜, 펼쳤을 때는 120.6×167.6×4.8㎜ 크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Z폴드8보다 세로 길이는 다소 짧지만 가로 폭은 더 넓고, 펼쳤을 때 두께도 소폭 두꺼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두께 차이가 크지 않아 실제 사용성이나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두 제품의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부분은 무게다. 갤럭시Z폴드8은 약 201g으로 비교적 가벼운 반면, 아이폰 울트라는 약 255g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약 54g 더 무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장시간 한 손으로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체감 차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6.07.13 10: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9월 출시 이상 없다…납품일정 순조"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초기 공급량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9월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프레스는 8일 애플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디자인이 이미 오래 전에 확정됐으며, 현재 대량 생산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 울트라는 복잡한 조립 공정과 낮은 초기 생산량으로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해당 소식통들은 "출시 지연과 관련한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며 "9월 납품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다른 중국 매체들도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양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조립 파트너인 폭스콘이 생산 확대를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초기 공급량이 많지 않을 가능성은 여전히 제기된다. 지난달 한 국내 매체는 폴더블 아이폰의 양산이 7월 시작될 예정이지만, 애플이 개발 과정에서 힌지 관련 문제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됐으나, 이 여파로 출시 초기 출하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급망 분석가 밍치 궈 역시 지난 주말 아이폰 울트라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실제 판매는 한두 달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 3월 마크 거먼은 아이폰 울트라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동시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후 전망을 수정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9월 공개되며, 판매는 거의 같은 시기 또는 약간 늦게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공급업체들에 올해 약 1000만 대의 폴더블 아이폰 생산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개월 전 예상됐던 700만~800만 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책처럼 안으로 접히는 형태의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펼친 상태의 두께는 5㎜ 미만으로 아이폰 에어보다도 더 얇을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은 2300~25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7.09 09: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나오자마자 품귀"…왜?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예정인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초기 공급량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5일(현지시간)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출시가 한두 달 가량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펼친 상태두께는 5㎜ 미만으로 아이폰 에어보다도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2300~2500달러 수준으로 전망됐다. 다만 초기 공급량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궈밍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업계 조사 결과 폴더블 아이폰의 2026년 하반기 출하량은 700만~800만 대, 3분기 출하량은 50만~100만 대로 전체 하반기 출하량의 약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2026년 3분기 예상 출하량은 약 2000만~2200만 대로 폴더블 아이폰을 크게 웃돌며, 공식 출시를 위한 초기 재고도 이미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연말까지 폴더블 아이폰을 최대 800만 대 생산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3분기 공급 물량은 최대 100만 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아이폰X 당시처럼 9월 공개 이후 실제 출시는 한두 달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설령 9월에 출시되더라도 공급 물량이 워낙 적어 초기에 제품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궈밍치의 분석이다. 그는 초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면서 배송 대기 기간이 4~6주 이상으로 길어질 수 있으며, 적어도 12월까지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높은 희소성으로 인해 일부 시장에서는 아이폰 울트라가 정가보다 50~100% 높은 가격에 재판매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6.07.06 08: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18 프로 맥스, 배터리 최대 5425mAh 전망…갤S26 울트라 넘을까

올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배터리 용량이 전작 대비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 디지털트렌드 등 주요 외신은 2일(현지시간) 중국 웨이보 기반 IT 팁스터를 인용해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배터리 용량이 대폭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전작처럼 물리 SIM 모델과 eSIM 모델로 나올 예정이며 물리 SIM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5235mAh, eSIM 전용 모델은 5425mAh에 달할 예정이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17 프로 맥스(물리 SIM 모델 4823mAh, eSIM 모델 5088mAh)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수준의 증량이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7 프로 맥스 역시 우수한 배터리 수명을 보여준 바 있다. 여기에 올해 신제품의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 증가와 차세대 'A20 프로' 칩셋의 전력 효율성이 더해진다면, 실제 배터리 지속 시간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루머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삼성 갤럭시S26 울트라의 배터리 용량(5000mAh)을 뛰어넘게 된다. 다만 삼성전자 역시 내년 초 선보일 갤럭시S27 울트라의 배터리 용량을 늘릴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 양사의 대용량 배터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IT 매체 디지털트렌드는 "애플과 삼성 모두 배터리 용량을 키우고는 있지만,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도입 중인 '실리콘-카본 배터리' 같은 차세대 기술로의 전환은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2026.07.04 15: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폴드가 폴더블폰 가격상승 견인…올 평균가 18% 뛴다"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 상승을 이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출이 2026년 폴더블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폴더블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1485달러(약 229만원)로 전망됐다. 이는 2025년 대비 18%, 2024년 대비 29% 상승한 수준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이런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폴드'(가칭)가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책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평균 판매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반면, 조개껍데기처럼 접히는 클램쉘형 모델의 평균 가격은 2024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두 가지 주요 폴더블 폼팩터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클램쉘형 폴더블은 더 많은 브랜드의 시장 진입과 생산 규모 확대에 따라 가격이 낮아지면서 프리미엄 바(Bar)형 스마트폰과의 가격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책 형태의 폴더블은 ▲더 큰 디스플레이 ▲개선된 힌지 ▲대용량 배터리 ▲향상된 카메라 ▲생산성 중심 기능 등을 앞세워 고급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제품들의 출하량 비중이 확대되면서 폴더블 시장 전체 평균 판매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대별 출하량 비중도 고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1600~2000달러(약 246만~308만원) 가격대 폴더블폰 점유율은 2025년 30%에서 2026년 58%로 약 2배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2000달러 이상 초고가 모델의 비중은 같은 기간 3%에서 2%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이폰 폴드는 시장에서 가장 비싼 제품군에 속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최근 아이폰 폴드의 평균 판매가격을 2500달러(약 385만원)로 예상했으며, 일부 고급 사양 모델은 3000달러(약 462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폴더블 시장 진출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유지하면서 평균 판매가격 상승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연속성과 앱 지원, 생산성 기능에 대한 관심도 높여 폴더블 기기를 스마트폰 시장의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3 08: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올해 생산량 1000만대로 확대"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 생산 목표를 기존 전망보다 늘린 약 1000만 대로 잡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 애플이 아이폰 울트라의 생산 목표를 기존 700만~800만 대에서 약 100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주요 공급업체들에 약 1000만 대 규모 폴더블 아이폰 생산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출시되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생산 물량은 약 7000만 대로 알려졌다. 애플은 올해 하반기 신형 아이폰 약 8000만 대를 주문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아이폰 총 주문량은 약 2억2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최근 애플의 올해 아이폰 출하량이 약 2억4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다만 일부 공급사에 전달된 수치는 다소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일부 공급업체에 2026년 하반기 출시될 신형 아이폰의 예상 수요를 최대 8500만 대 수준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부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에는 아이폰17 시리즈에 사용되는 일부 공용 부품을 차기 아이폰18 프리미엄 시리즈용으로 미리 비축해 둘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울트라는 높은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최근 아이폰 울트라의 평균 판매가격은 2500달러(약 380만원)에 달하고, 저장 용량에 따라 최대 3000달러(약 460만원)까지 책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이폰 울트라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지만, 연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일반형 아이폰18은 내년 봄 아이폰 에어2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02 16: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중고폰 헐값…"1년 지나면 200만원 증발"

애플이 곧 출시할 폴더블 아이폰이 중고 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폴드'가 출시 후 1년 만에 중고 시장에서 1292달러(약 198만원) 가량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IT 매체 맥루머스가 23일(현지시간) 스마트폰 중고 거래 비교 사이트 '셀셀(SellCell)'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셀셀은 애플, 삼성전자, 구글, 모토로라, 원플러스 등 주요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후 1년 치 중고 거래가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00달러(약 300만 원)짜리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첫 12개월 동안 최대 1292달러(약 198만원)까지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셀셀의 분석에 따르면 폴더블 스마트폰은 출시 1년이 지나면 가격이 평균 64.6% 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스마트폰의 평균 감가상각률인 55.3%보다 높은 수치로, 스마트폰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감가상각률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차이는 더 두드러진다. 폴더블폰 사용자는 12개월 후 평균 997.69달러(약 152만 원)의 손실을 보는 반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는 605.32달러(약 92만 원)의 손실을 기록해 약 392.37달러(약 60만 원)의 격차를 보였다. 즉, 폴더블폰은 1년 후 출시 가격의 35.4%만 보존되지만, 일반 스마트폰은 44.7%를 유지했다. 이 같은 시장 평균 감가상각률(64.6%)을 2000달러짜리 폴더블 아이폰에 그대로 적용하면, 출시 1년 후 중고 가격은 약 708달러(약 108만원)까지 떨어지게 된다. 다만 셀셀은 애플이 역사적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중고 가치 방어력을 보여왔다는 점을 짚었다. 실제로 아이폰16 시리즈는 출시 1년 후에도 원가의 51.5%를 유지하며 원플러스(46.8%), 구글(40.8%), 삼성(39.5%), 모토로라(24.5%) 등 주요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 만약 폴더블 아이폰이 기존 아이폰16 시리즈 수준으로 중고 가치를 방어한다면, 1년 후 중고가는 약 1030달러(약 158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일반적인 폴더블폰 평균보다 감가상각 손실을 300달러 이상 줄인 수치다. 그러나 맥루머스는 "아이폰 특유의 뛰어난 잔존 가치율을 적용하더라도, 2000달러짜리 기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12개월 만에 입는 실질적인 자산 손실액은 여전히 10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6.06.24 10: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예정대로 9월 출시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당초 계획대로 9월 베일을 벗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는 22일 애플 부품 협력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올해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최근 폴더블 아이폰용 부품을 소량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업체는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제품을 공개한다는 애플의 지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공급망 소식통 역시 "아이폰 울트라의 출시 지연에 대한 지침은 없었다"며 "2026년 가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작업이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그 동안 제기됐던 '아이폰 울트라 출시 지연설'을 뒤집는 내용이다. 최근 폴더블 아이폰이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기술적 난관에 부딪혔다는 보도가 잇따른 바 있다. 지난 5월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애플이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는 대부분 해결했으나, 힌지 메커니즘의 내구성이 아직 애플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 역시 지난 3월 "폴더블 아이폰이 9월에 출시되는 아이폰18 프로 라인업과 동시에 출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클레이즈 증권 또한 폴더블 아이폰이 올해 말이나 되어야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며, 아이폰18 프로 출시 이후 최대 3개월의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출시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9월 행사에서 제품이 먼저 공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애플은 과거에도 단계적 출시 전략을 활용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애플은 아이폰8 시리즈와 함께 '아이폰X'를 동시에 공개했으나, 아이폰8은 9월에, 아이폰X는 11월이 되어서야 전 세계 시장에 출시했다. 따라서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의 최종 출시일을 9월 이후로 미루더라도, 연례 아이폰 발표 행사에서 제품을 먼저 공개한 후 생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시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아이폰 울트라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A20 칩 ▲5G 모뎀 ▲터치 ID 통합 전원 버튼 ▲듀얼 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고가는 약 2,000달러(한화 약 300만 원선) 수준으로 점쳐진다.

2026.06.23 08: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영상] "두께 4.5㎜·분할화면 지원…'아이폰 울트라' 이렇게 생겼다"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렌더링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렌더링은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가 iOS 27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코드를 기반으로 제작한 것이다. 그는 해당 영상이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 울트라 관련 이미지 가운데 실제 제품과 가장 가까운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폰아레나는 존 프로서가 과거 애플 신제품 정보를 여러 차례 정확히 예측한 전력이 있는 만큼 이번 렌더링 역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공개된 렌더링은 아이패드처럼 넓게 펼쳐지는 폴더블 디자인과 분할 화면 기반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조한다. 기기를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태지만 펼치면 소형 태블릿에 가까운 화면을 제공하는 모습이다. 티타늄 소재가 적용되고 광각·초광각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망원 카메라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펼친 상태 기준 두께는 4.5㎜로, 아이폰 에어의 5.6㎜보다 더 얇은 것으로 묘사됐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 기능이 꼽힌다. 존 프로서는 이 기능이 아이폰 울트라에만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나온 소문을 종합하면 아이폰 울트라는 블랙·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A20 칩과 12GB 램, 위성 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자체 모뎀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2000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는 이 제품 주요 타깃층이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태블릿의 생산성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라고 분석했다. 화면을 접으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휴대할 수 있고, 펼치면 업무나 콘텐츠 소비에 적합한 대화면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다만 높은 가격과 카메라 성능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다. 망원 카메라가 제외될 경우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사진 촬영 성능이 뒤처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6.06.18 15: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올해 아이폰 못 접나…'아이폰 울트라' 내년 출시설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 이른바 '아이폰 폴드(가칭 아이폰 울트라)'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또다시 나왔다. 대만 경제일보는 15일 부품 공급업체들의 최근 행보에서 아이폰 폴드 출시 지연 가능성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렌즈 공급사인 대만 라간 정밀의 린언핑 사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올해 4분기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일정으로 인해 예년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일부 신제품은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다른 제품들은 내년 초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폴더블폰 핵심 부품인 힌지공급업체 신르싱(Xinrixing)의 루안차오쫑 총괄 관리자도 “주요 고객사를 위한 폴더블 기기 제품 공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실제 납품 일정은 고객사의 결정 이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분석가들은 라간정밀과 신르싱의 발표를 토대로 폴더블 아이폰이 올해 먼저 공개된 뒤 실제 출시는 내년 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신들은 특히 힌지와 아이폰 렌즈 양대 부품사가 동시에 특정 기기 출시 연기 및 일정 대기를 암시하는 기기가 폴더블 아이폰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아이폰 폴드 출시 연기설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지난 4월에도 시장에서는 애플이 오는 9월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폴더블 아이폰을 처음 선보이더라도, 실제 제품 출시는 몇 달간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당시 소문에 따르면 실제 출하는 10월 이후에나 이루어질 예정이며, 초기 공급량 역시 과거 1세대 에어팟 출시 때처럼 소량에 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생산 문제로 인해 출시가 완전히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다.

2026.06.16 14: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여권 닮았네"…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 등장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디자인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모형 사진이 등장했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존 레팅거가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공개한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금까지 알려진 폴더블 아이폰 모형 사진 중 가운데 가장 구체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현재 시장에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들이 채택한 길고 좁은 형태의 커버 디스플레이 대신, 가로 폭이 넓고 세로 길이는 짧은 형태를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접었을 때 전체적인 형태는 여권을 연상시키는 콤팩트한 크기로, 외부 화면만으로도 메시지 작성이나 웹서핑, 동영상 감상 등 대부분의 일상적인 작업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성 측면에서도 주머니에 넣기 쉬운 디자인이라는 평가다. 기기를 펼치면 미니 태블릿에 가까운 사용 환경이 구현된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 비율을 갖춰 기존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석된다. 넓어진 화면은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감상,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작업에 유리하며, 제한된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이러한 화면 비율이 현재 폴더블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히는 좁은 외부 화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플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에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울트라(Ultra)' 브랜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번에 공개된 모형이 실제 제품 디자인과 일치한다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는 스마트폰 본연의 사용성을 높이고, 펼쳤을 때는 태블릿 수준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2026.06.15 13: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최신 모형 사진 유출…흰색으로만 나오나

애플이 내년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모형 사진이 공개됐다. 맥루머스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소니 딕슨이 공개한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을 보도하며, 해당 디자인이 최종 제품에 가까운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기기 모형은 일반적으로 전시용이나 액세서리 제조업체를 위해 제작되는 비작동 제품으로, 스마트폰 공개 전 케이스와 각종 액세서리 생산에 활용된다. 소니 딕슨은 지난 4월에도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생산용 모형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이를 통해 여권형 디자인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공개된 모형은 기존 유출본보다 훨씬 정교한 모습으로, 그 동안 제기된 다양한 루머와도 상당 부분 일치한다. 아이폰 울트라는 책처럼 펼치는 형태의 여권형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비율은 가로·세로 4대 3 비율로, 일반적인 폴더블폰보다 가로가 더 긴 형태를 갖출 전망이다. 외부에는 5.5인치 디스플레이가, 내부에는 7.8인치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화면을 펼치면 크기가 아이패드 미니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사양과 관련한 루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폰 울트라는 두께 4.5㎜ 수준의 초박형 티타늄 프레임을 적용하고, 볼륨 버튼은 기기 상단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액션 버튼은 제외되고, 기존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후면에는 아이폰 에어와 유사한 카메라 섬 디자인과 함께 가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모형에서는 몇 가지 새로운 디자인 요소도 확인됐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베젤을 최소화해 가장자리까지 화면이 확장된 형태로 설계됐으며, 측면은 완만한 곡선 디자인을 채택했다. 카메라 플래시는 후면 마이크 아래쪽 카메라 영역에 배치됐고, 후면 마이크는 7개의 구멍으로 구성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내부 디스플레이의 전면 카메라는 좌측 상단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애플의 다이내믹 아일랜드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색상 구성에 대한 전망도 나왔다. 최근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아이폰 울트라가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역시 애플이 과감한 색상 대신 전통적인 마감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에 소니 딕슨도 현재로서는 화이트 색상만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전략은 과거 애플의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방식과 유사하다. 애플워치 울트라와 비전 프로 역시 초기에는 제한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2017년 공개된 아이폰X도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 색상만 제공됐다. 이후 후속작인 아이폰XS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된 만큼, 아이폰 울트라 역시 단계적으로 색상 옵션을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폴더블 아이폰은 아이폰18 프로 및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2026년 9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작 가격은 2000달러(약 310만 원)를 넘어설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06.08 08:3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색상 유출…화이트 모델 첫 공개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의 색상 정보가 새롭게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공개한 화이트 색상의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을 소개했다. 그동안 나온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현재 초기 양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실제 양산품이 아닌 모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또 다른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은 현재 화이트 색상만 최종 확정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나머지 한 가지 색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IT매체 맥월드는 최근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폰17 프로에 적용된 딥 블루 색상과 유사한 남색 계열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은 아이폰 울트라가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보다 선택 가능한 색상 수가 적을 것이며, 강렬하거나 화려한 색상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역시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에 화려한 색상 대신 전통적인 스페이스 그레이·블랙 계열과 실버·화이트 계열을 중심으로 한 색상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전략은 2017년 출시 당시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 색상만 제공됐던 아이폰X를 연상시킨다. 당시 애플은 새로운 폼팩터의 첫 제품에 색상 선택지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택한 바 있다. 아이폰 울트라의 색상 선택 폭이 제한적인 이유로는 생산량 문제가 거론된다.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는 제조 공정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폴더블 아이폰의 공급이 최소 2026년 말까지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색상 옵션이 늘어날수록 생산 공정이 복잡해지고 비용 부담도 커지는 만큼, 애플이 초기에는 소수의 색상만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아이폰 울트라는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02 14:3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증기 챔버 냉각 기술 적용…발열 잡는다"

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에 증기 챔버 냉각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 관련 최신 정보를 보도했다. 픽스드포커스디지털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의 사전 조립 공정에서 일부 문제가 발생해 초기 생산량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9월 출시 일정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는 아이폰 울트라에 증기 챔버 냉각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며, 열 관리 성능이 상당히 인상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이폰 울트라에 증기 챔버 냉각 방식이 탑재된다는 전망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초박형 디자인 구현에도 증기 챔버 냉각 방식 탑재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초박형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일부 기능을 과감히 제외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17 프로에 탑재된 ▲페이스ID ▲망원 카메라 ▲맥세이프 ▲액션 버튼 ▲물리적 SIM 카드 슬롯 등이 빠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기기를 펼쳤을 때 두께가 약 4.5㎜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같은 초박형 설계를 추구한 아이폰 에어에도 적용되지 않았던 증기 챔버 냉각 시스템이 아이폰 울트라에 탑재될 수 있다는 전망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17 프로 시리즈에 처음으로 증기 챔버 냉각 시스템을 도입하며 발열 관리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 시스템은 소량의 탈이온수를 순환시켜 A19 프로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기기 전체로 효율적으로 분산하는 방식이다. 애플은 이를 통해 기존 흑연 기반 냉각 시스템 대비 고부하 작업에서 지속 성능이 최대 40% 향상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생산 차질에도 올 가을 출시 전망 최근 폴더블 아이폰의 생산 과정에서 일부 차질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달 초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은 사전 조립 단계에서 SMT(Surface Mount Technology·표면실장기술) 공정 수율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SMT는 반도체와 전자 부품을 기판에 직접 실장하는 핵심 제조 공정이다. 또 다른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은 폴더블 아이폰이 반복적인 개폐 환경에서 힌지 내구성이 애플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다만 픽스드포커스디지털은 생산 지연의 핵심 원인이 힌지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애플이 직면한 문제는 기존에 알려진 힌지 신뢰성 이슈가 아니라 조립 이전 단계에서 SMT 생산 수율이 목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 역시 지난 4월 폴더블 아이폰 생산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1~2개월 가량 지연된 상태지만, 2026년 가을 출시 계획에는 변함이 없으며 대량 생산은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여러 생산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출시 일정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지난 4월 아이폰 울트라가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생산량 확대 여부에 따라 초기 공급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울트라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A20 칩, C2 모뎀, 터치ID, 듀얼 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격은 2000달러(약 300만 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02 10:1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 케이스 유출

애플의 첫 폴더블폰으로 올 가을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 울트라(가칭)' 케이스 사진이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코의 애플 전문 블로그 레템스베템아플렘(letemsvetemapplem)은 액세서리 제조업체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 울트라 케이스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종전에 유출됐던 렌더링 이미지와 유사한 형태를 보였다. 케이스 후면을 통해 애플의 무선 충전 기술인 맥세이프 지원도 확인됐다. 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Z폴드7과 같은 기존 폴더블 플래그십 제품보다 가로 폭이 길고 세로 길이가 짧은 형태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펼쳤을 때는 작은 아이패드에 가까운 비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에는 아이폰 에어처럼 얇은 카메라 모듈이 적용되며, 내부에는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간 제약 문제로 인해 아이폰 프로 라인업에 적용됐던 페이스 ID 기반 얼굴 인식 기능은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대신 측면 전원 버튼에 터치ID 기능이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기기 상단에는 두 개의 버튼이 배치되는데, 이는 제품을 펼쳤을 때 오른손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화웨이 퓨라 X와 같이 아이폰 울트라와 유사한 와이드 폴더블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된 데 이어, 삼성전자 역시 올 여름 가로로 넓은 형태의 차세대 폴더블폰 공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새로운 폼팩터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폰아레나는 제조사들이 이러한 새로운 디자인이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초기 소비자 반응 역시 긍정적인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 동안 애플은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에 진출할 때마다 시장의 방향성을 바꿔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생산이 중단된 애플 비전 프로 역시 다른 제조사들의 혼합현실(MR) 헤드셋 개발 경쟁을 촉진한 사례로 꼽힌다. 특히 아이폰 울트라는 화면 주름 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실제 제품 완성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6.05.27 13:2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올 가을 나올까…힌지 내구성 '비상'

애플의 첫 폴더블폰으로 올 가을 출시가 유력했던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시험 생산 단계에서 내구성 문제를 드러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6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화면을 여러 차례 접었다 펼 경우, 힌지 부분에서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팁스터는 화면 힌지의 소음이 상당히 심해서 애플의 자체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힌지 제작 과정에서 종전과 다른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흠집이나 미세한 불규칙 부분을 메우는 충전재 기반 3D 프린팅 힌지를 채택해 제조 비용을 낮췄고, 이를 통해 아이폰 울트라 판매 가격도 예상보다 낮게 유지하려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식이 장기간 사용 시 힌지 유격과 덜컹거리는 소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지적했다. 출시 일정 또 밀릴까 그동안 애플이 올해 말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내구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출시 계획 자체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애플이 오랜 기간 구축해온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문제가 조기에 해결되지 않을 경우,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의 출시가 또다시 미뤄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디스플레이 완성도도 과제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수년간 미뤄온 이유 역시 내구성과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기 위해서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은 특히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최소화해 기존 폴더블폰과 차별화된 완성도를 구현하려 했지만, 아직 기대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울트라는 기존 폴더블폰보다 더 견고한 구조를 갖출 가능성이 크지만, 디스플레이 품질은 애플이 목표로 했던 수준에 완전히 이르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현재 디스플레이 주름은 일반적인 정면 시야에서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특정 각도에서는 접히는 부분이 확인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이미 상당 수준 발전한 만큼, 애플 역시 이상적인 품질만을 기다리며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아이폰 울트라가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쳐 이미 생산 단계까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출시가 다시 연기될 경우 소비자들의 실망감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프리미엄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애플 특성상, 힌지에서 덜컹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제품을 그대로 출시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2026.05.18 08: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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