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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울트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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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에 카메라 에어팟까지"…애플, 신제품 10종 공개 유력

애플의 9월로 예정된 행사에서 10종류 이상 신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행사 날짜는 다음 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다음 달 공개 및 출시가 확실시되는 제품은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워치 모델이다. ▲아이폰 18 프로 ▲아이폰 18 프로 맥스 ▲아이폰 울트라 ▲애플워치 시리즈 12 ▲애플워치 울트라4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된 새로운 에어팟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제품명은 '에어팟 프로 4'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애플은 통상 9월 행사에서 에어팟 신제품을 공개해 왔으며, 최근 공개된 맥OS 26.7 영상에서는 그 동안 소문으로만 전해졌던 카메라 탑재 에어팟의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새 애플TV 4K ▲홈패드 ▲홈팟 미니 2 ▲홈팟 3 등 애플의 스마트홈 관련 신제품 4종도 이르면 다음 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10개 제품은 9월 출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미니와 가정용 보안 카메라, 새로운 맥 등이 공개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다만 새로운 맥의 경우 9월보다는 10월 출시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20 10:0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갤럭시Z폴드8 넘어설까…아이폰 울트라, 흥행 걸림돌 3가지

애플이 다음 달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품의 디자인과 생산 차질, 높은 가격 등이 흥행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아이폰 울트라가 2026년 애플의 실패작이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특히 생산 문제와 제품 디자인 측면에서 경쟁 제품인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8'을 뛰어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평가했다. 비대칭 디자인에 카메라 위치도 변수 최근 공개된 아이폰 울트라 렌더링과 화면 보호필름 이미지에 따르면 제품 전면은 한쪽 모서리가 각지고 반대쪽은 둥근 비대칭 형태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오른쪽에는 디스플레이의 둥근 모서리가 적용되는 반면, 왼쪽은 힌지로 이어지는 각진 형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구글 '픽셀11 프로 폴드'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전면 카메라의 위치도 독특하다. 외부 카메라는 오른쪽 상단, 내부 카메라는 왼쪽 상단에 배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이 같은 카메라 배치가 독특한 셀카 촬영 경험과 함께 사용자들의 불만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요소 자체가 치명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경쟁 제품인 갤럭시Z폴드8과 비교하면 아이폰 울트라의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갤럭시Z폴드8은 조화로운 외관과 중앙에 배치된 카메라 등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고 폰아레나는 설명했다. 생산 차질로 글로벌 출시 지연 가능성 생산 문제도 아이폰 울트라의 흥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혔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문은 수개월 전부터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 국가별로 수개월에 걸쳐 순차 출시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폰 울트라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출시된 뒤 수개월에 걸쳐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 경우 삼성전자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폰아레나는 분석했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전까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시장 선두 자리를 더욱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광범위한 글로벌 판매망을 바탕으로 폴더블폰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왔다. 화웨이, 오포, 아너 등 중국 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를 선보였지만 중국 외 시장에서는 판매가 제한적이었던 만큼,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갤럭시Z폴드8보다 비싼 가격도 부담 가격 경쟁력 역시 아이폰 울트라의 약점으로 지목됐다. 애플 충성 고객을 중심으로 출시 초기에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지만, 초기 구매 열기가 식은 이후에는 가격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갤럭시Z폴드8 256GB 모델의 가격은 약 1900달러(약 270만원) 수준인 반면, 아이폰 울트라의 시작 가격은 2000~2300달러(약 283만원~326만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대 400달러(약 56만원)에 달하는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셈이다. 아이폰 사용자에게는 이 정도 가격 차이가 삼성 폴더블폰으로 갈아탈 만큼 큰 요인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iOS 생태계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 않은 소비자라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폰아레나는 가격뿐 아니라 갤럭시Z폴드8의 디자인과 상대적으로 손쉬운 구매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판매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026.08.18 08:4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공급 부족…국가별 순차 출시될까

애플이 다음 달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출시 초기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가별로 몇 개월에 걸쳐 순차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호주 매체 채널뉴스는 13일(현지시간) 현지 이동통신사와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다음 달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지만, 실제 제품 출시는 상당 기간 지연될 수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출시 지연의 주요 원인은 '공급 및 가격 문제'다. 특히 이미 생산된 제품의 테스트 과정에서도 일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애플은 미국 시장에 아이폰 울트라를 먼저 출시한 뒤 2~3개월에 걸쳐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애플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는 애플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아이폰 울트라의 사전예약은 다른 아이폰18 시리즈보다 늦게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조 과정의 어려움으로 초기 생산량이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공급 문제로 인해 국가별 순차 출시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번 보도가 처음이다. 과거 MR 헤드셋 비전 프로도 미국서 먼저 출시 애플이 신제품을 시장별로 단계적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 2월 출시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역시 처음에는 미국에서만 판매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중국·홍콩·일본·싱가포르로 판매 지역을 확대했으며, 7월에는 호주·캐나다·프랑스·독일·영국 등으로 출시 국가를 늘렸다. 비전 프로의 단계적 출시는 제한적인 생산량과 소매점 출시 준비, 애플의 첫 새로운 제품군이라는 특성 등이 영향을 미쳤다. IT매체 맥루머스는 이 같은 요인이 아이폰 울트라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여러 외신은 아이폰 울트라가 복잡한 폴더블 구조 때문에 생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힌지 구조와 디스플레이 내구성 테스트가 주요 병목 현상으로 거론됐다. 다만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폭스콘에서 진행된 시험 생산 과정에서 관련 문제들이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의 연간 주문량을 당초 700만~800만 대에서 약 1000만 대로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연간 1000만 대 수준의 생산량은 궈밍치가 전망한 올해 아이폰18 프로 판매량 2000만~2200만 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궈밍치는 애플 공급업체들이 2026년 폴더블 아이폰을 700만~800만 대 가량 출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초기 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을 경우 애플이 아이폰 울트라를 출시 당일부터 40개국 이상에 동시에 공급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맥루머스는 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을 시작으로 주요 시장에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나온 전망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갖추며, A20 프로 칩과 측면 버튼에 통합된 터치ID, 약 5000mAh 배터리, 4800만 화소 듀얼 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08.14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이렇게 생겼다"…공개된 영상 봤더니

애플이 다음 달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전면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이미지가 공개됐다. 화면 보호필름을 통해 힌지와 펀치홀 카메라의 위치가 드러났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2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자신의 엑스(@UniverseIce)를 통해 아이폰 울트라용 화면 보호필름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보호필름은 한쪽 모서리가 각지고 반대쪽은 둥근 비대칭 형태를 띠고 있다. 이는 한쪽에 힌지가 배치되는 폴더블 아이폰의 구조와 일치하는 디자인으로 풀이된다. 아이스유니버스는 해당 보호필름이 실제 디스플레이 영역에 정확히 맞춰진 제품이라기보다 전면 글래스 패널 전체를 덮도록 제작된 액세서리라고 밝히며, 그 아래의 실제 화면은 여전히 대칭을 이루는 둥근 모서리와 사방에 균일한 베젤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호필름에는 전면 카메라를 위한 펀치홀 하나가 확인됐으며, 위치는 화면 중앙이 아닌 오른쪽 측면에 배치됐다. 앞서 일부 전망에서는 펀치홀 카메라가 중앙에 배치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이번 유출 이미지에서는 오른쪽 배치가 확인됐다. 아이폰 울트라는 페이스ID 대신 측면 버튼에 통합된 터치ID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페이스ID에 필요한 복잡한 센서 구성이 필요하지 않아 애플 최초로 펀치홀 형태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폰 울트라는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나온 전망에 따르면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갖추며, A20 프로 칩과 측면 버튼에 통합된 터치ID, 약 5000mAh 배터리, 4800만 화소 듀얼 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26.08.13 08: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3, 2028년 출시…화면 더 커진다"

애플이 3세대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3'(가칭) 출시 로드맵을 이미 마련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9일(현지시간) 마크 거먼의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아이폰 울트라3가 이르면 2028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거먼은 애플이 올해 첫 폴더블 아이폰을 선보이며 아이폰 디자인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며, 이후 출시될 2세대와 3세대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로드맵도 이미 수립했다고 전했다. 2세대 모델은 2027년, 3세대 모델은 이르면 2028년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3세대 아이폰 울트라는 전작보다 내부와 외부 디스플레이 크기가 모두 소폭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구체적인 화면 크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첫 폴더블 아이폰에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3세대 모델은 이를 기반으로 화면 크기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초박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페이스ID 대신 터치ID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의 차세대 A20 칩과 자체 개발 C2 모뎀을 지원하며, 올해 '아이폰 울트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약 2000달러(약 282만원) 또는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은 아이폰 울트라2 프로젝트가 이미 공식 승인을 받았으며, 1세대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재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아이폰 울트라2는 애플의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과 함께 2027년 가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10 16: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색상 유출?…'실버·다크 블루' 포착

애플이 다음 달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카메라 보호 액세서리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를 통해 아이폰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 디자인과 색상에 대한 정보도 일부 확인됐다. IT매체 맥루머스는 9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소니 딕슨이 공개한 아이폰 울트라용 서드파티 카메라 보호 필름 이미지를 보도했다. 공개된 카메라 보호 필름은 실버와 다크 블루 등 두 가지 색상이다. 소니 딕슨은 그 동안 애플 제품의 액세서리와 모형 관련 정보를 비교적 정확하게 유출해 온 인물이다. 올해 아이폰18 프로의 색상 정보도 공식 발표에 앞서 정확하게 예측했다. 따라서 아이폰 울트라 역시 해당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많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아이폰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 모듈은 두 개의 렌즈가 수평으로 배치된 형태다. 카메라 모듈에는 알약 모양의 플래시와 라이다 스캐너가 함께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유출 정보는 앞서 나온 아이폰 울트라 색상 관련 전망과도 대체로 일치한다. 지난 5월 IT매체 맥월드는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클래식한 실버와 화이트 외에 아이폰17 프로의 딥 블루와 유사한 인디오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실버 색상은 지난 6월에도 아이폰 울트라의 유력한 색상으로 거론됐다. 같은 시기에는 아이폰 울트라에 적용될 어두운 계열 색상이 기존 예상과 달리 블랙이 아닐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아이폰 울트라의 비교적 보수적인 색상 구성은 올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대조된다. 아이폰18 프로에는 실버 외에 다크 체리와 라이트 블루 등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블랙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지만, 애플이 최종적으로 블랙 색상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편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는 다음 달 아이폰18 프로 및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8.10 08: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접었더니 비대칭…왜 이렇게 만들었나"

애플이 올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전면 디스플레이가 비대칭 구조를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5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인스턴트디지털이 공개한 아이폰 울트라의 전면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보도했다. 인스턴트디지털은 웨이보를 통해 이미지를 공개하며 "아이폰 울트라 폴더블 화면의 유일한 단점은 전면이 비대칭이라는 점"이라며 "둥근 모서리 디자인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긴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디스플레이 가장자리는 둥근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힌지가 위치한 중앙 부분은 평평한 구조로 돼 있다. 이 때문에 기기를 접었을 때 한쪽은 둥글고 다른 한쪽은 각진 형태로 보이며, 왼쪽에는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여백도 확인된다. 폰아레나는 이런 비대칭 구조가 처음에는 쉽게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한 번 인식하면 계속 신경 쓰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비교적 두꺼운 베젤과 펀치홀 디자인까지 더해지면서 전면 디자인이 다소 어색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설계는 그립감을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화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손에 쥐었을 때 보다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폴더블폰 특성상 대부분 펼친 상태로 사용하게 되는 만큼, 접었을 때의 비대칭 디자인은 실제 사용 과정에서 크게 거슬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폰아레나는 비대칭 디자인 자체는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다만 약 2300달러(약 320만 원)로 예상되는 높은 가격과 함께 페이스 ID, 망원 카메라가 지원되지 않을 가능성이 단점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또한 맥세이프와 액션 버튼도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이폰 울트라의 실제 디자인과 사양은 다음 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확인될 전망이다.

2026.08.06 08:3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제 때 나올까…생산 난항에 출시 시기 불확실

애플이 출시를 준비 중인 폴더블 아이폰이 여전히 생산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확한 출시 시기가 불확실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23일(현지시간) 공급망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조립을 맡은 협력사 폭스콘이 대량 생산 계획을 계속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제품의 정확한 출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정밀 구조 부품 제조와 대규모 생산 조정 경험이 풍부한 폭스콘을 신제품 개발(NPI)부터 대량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핵심 파트너로 선정했다. 폴더블 아이폰의 출시 시기를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올 가을 계획대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 반면, 출시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제기되면서 향후 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초기에는 출시가 상당 기간 지연돼 내년 초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이후에는 1~2개월 정도의 단기 연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에는 일정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지연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폴더블 아이폰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책처럼 접히는 폴더블 디자인을 채택하고, 약 7.7~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접었을 때 두께는 약 4.5㎜, 시작 가격은 2,000달러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앴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전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계기로 시장 점유율 25%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6.07.24 14: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iOS 27 베타에 '듀얼 배터리' 코드…폴더블 아이폰 신호?

애플이 20일(현지시간) 아이폰 운영체제(OS) iOS27 네 번째 베타를 공개한 가운데, 해당 버전에서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의 듀얼 배터리를 암시하는 코드가 발견됐다. IT매체 맥월드는 iOS 27 베타 4에서 여러 개 배터리를 사용하는 아이폰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는 코드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새 코드에는 "이 아이폰의 배터리들이 예상대로 작동하고 있다", "이 아이폰 배터리들의 성능 상태가 상당히 약화됐다" 등 복수의 배터리를 의미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은 모두 단일 배터리를 사용해 온 만큼, 이 같은 표현은 애플이 듀얼 배터리 구조를 갖춘 신제품을 준비 중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달 초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도 폴더블 아이폰에 배터리 2개가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 바 있다. 듀얼 배터리는 폴더블 스마트폰에서는 일반적인 설계 방식이지만, 아이폰에 적용될 경우 처음이다. 앞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1921mAh와 2962mAh 용량의 배터리 두 개를 탑재해 총 4883mAh의 배터리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내부 공간 구조를 고려할 때 애플도 경쟁사들과 마찬가지로 듀얼 배터리 설계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26.07.21 08:2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갤Z폴드8보다 두껍고 무겁다"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과, 애플 첫 폴더블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잇따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두 제품의 크기와 무게를 비교한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2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Z폴드8이 아이폰 울트라보다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Z폴드8보다 약간 더 두꺼워 보이지만, 판매량은 갤럭시Z폴드8을 확실히 뛰어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8은 접었을 때 가로 81.9㎜, 세로 123.9㎜, 두께 9.7㎜이며, 펼쳤을 때는 가로 161.4㎜, 두께 4.5㎜ 수준이다. 반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 120.6×83.8×9.6㎜, 펼쳤을 때는 120.6×167.6×4.8㎜ 크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아이폰 울트라는 갤럭시Z폴드8보다 세로 길이는 다소 짧지만 가로 폭은 더 넓고, 펼쳤을 때 두께도 소폭 두꺼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두께 차이가 크지 않아 실제 사용성이나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두 제품의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부분은 무게다. 갤럭시Z폴드8은 약 201g으로 비교적 가벼운 반면, 아이폰 울트라는 약 255g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약 54g 더 무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장시간 한 손으로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체감 차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2026.07.13 10:47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9월 출시 이상 없다…납품일정 순조"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초기 공급량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9월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프레스는 8일 애플 공급망 관계자를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디자인이 이미 오래 전에 확정됐으며, 현재 대량 생산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 울트라는 복잡한 조립 공정과 낮은 초기 생산량으로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해당 소식통들은 "출시 지연과 관련한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했다"며 "9월 납품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다른 중국 매체들도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양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조립 파트너인 폭스콘이 생산 확대를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초기 공급량이 많지 않을 가능성은 여전히 제기된다. 지난달 한 국내 매체는 폴더블 아이폰의 양산이 7월 시작될 예정이지만, 애플이 개발 과정에서 힌지 관련 문제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됐으나, 이 여파로 출시 초기 출하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급망 분석가 밍치 궈 역시 지난 주말 아이폰 울트라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실제 판매는 한두 달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 3월 마크 거먼은 아이폰 울트라가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동시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이후 전망을 수정해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9월 공개되며, 판매는 거의 같은 시기 또는 약간 늦게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공급업체들에 올해 약 1000만 대의 폴더블 아이폰 생산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개월 전 예상됐던 700만~800만 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책처럼 안으로 접히는 형태의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펼친 상태의 두께는 5㎜ 미만으로 아이폰 에어보다도 더 얇을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은 2300~25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6.07.09 09:0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나오자마자 품귀"…왜?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예정인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초기 공급량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5일(현지시간) 공급망 분석가 궈밍치를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출시가 한두 달 가량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은 5.5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와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펼친 상태두께는 5㎜ 미만으로 아이폰 에어보다도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2300~2500달러 수준으로 전망됐다. 다만 초기 공급량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궈밍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업계 조사 결과 폴더블 아이폰의 2026년 하반기 출하량은 700만~800만 대, 3분기 출하량은 50만~100만 대로 전체 하반기 출하량의 약 1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2026년 3분기 예상 출하량은 약 2000만~2200만 대로 폴더블 아이폰을 크게 웃돌며, 공식 출시를 위한 초기 재고도 이미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연말까지 폴더블 아이폰을 최대 800만 대 생산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3분기 공급 물량은 최대 100만 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아이폰X 당시처럼 9월 공개 이후 실제 출시는 한두 달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설령 9월에 출시되더라도 공급 물량이 워낙 적어 초기에 제품을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궈밍치의 분석이다. 그는 초기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면서 배송 대기 기간이 4~6주 이상으로 길어질 수 있으며, 적어도 12월까지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높은 희소성으로 인해 일부 시장에서는 아이폰 울트라가 정가보다 50~100% 높은 가격에 재판매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2026.07.06 08:42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폴드가 폴더블폰 가격상승 견인…올 평균가 18% 뛴다"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 상승을 이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출이 2026년 폴더블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을 끌어올리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폴더블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1485달러(약 229만원)로 전망됐다. 이는 2025년 대비 18%, 2024년 대비 29% 상승한 수준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이런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폴드'(가칭)가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책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평균 판매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반면, 조개껍데기처럼 접히는 클램쉘형 모델의 평균 가격은 2024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두 가지 주요 폴더블 폼팩터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클램쉘형 폴더블은 더 많은 브랜드의 시장 진입과 생산 규모 확대에 따라 가격이 낮아지면서 프리미엄 바(Bar)형 스마트폰과의 가격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책 형태의 폴더블은 ▲더 큰 디스플레이 ▲개선된 힌지 ▲대용량 배터리 ▲향상된 카메라 ▲생산성 중심 기능 등을 앞세워 고급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 제품들의 출하량 비중이 확대되면서 폴더블 시장 전체 평균 판매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대별 출하량 비중도 고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1600~2000달러(약 246만~308만원) 가격대 폴더블폰 점유율은 2025년 30%에서 2026년 58%로 약 2배 증가할 전망이다. 반면 2000달러 이상 초고가 모델의 비중은 같은 기간 3%에서 2%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이폰 폴드는 시장에서 가장 비싼 제품군에 속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최근 아이폰 폴드의 평균 판매가격을 2500달러(약 385만원)로 예상했으며, 일부 고급 사양 모델은 3000달러(약 462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폴더블 시장 진출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유지하면서 평균 판매가격 상승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연속성과 앱 지원, 생산성 기능에 대한 관심도 높여 폴더블 기기를 스마트폰 시장의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3 08:2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올해 생산량 1000만대로 확대"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 생산 목표를 기존 전망보다 늘린 약 1000만 대로 잡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일 애플이 아이폰 울트라의 생산 목표를 기존 700만~800만 대에서 약 1000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주요 공급업체들에 약 1000만 대 규모 폴더블 아이폰 생산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출시되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생산 물량은 약 7000만 대로 알려졌다. 애플은 올해 하반기 신형 아이폰 약 8000만 대를 주문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아이폰 총 주문량은 약 2억20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최근 애플의 올해 아이폰 출하량이 약 2억40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다만 일부 공급사에 전달된 수치는 다소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일부 공급업체에 2026년 하반기 출시될 신형 아이폰의 예상 수요를 최대 8500만 대 수준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품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부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공급업체들에는 아이폰17 시리즈에 사용되는 일부 공용 부품을 차기 아이폰18 프리미엄 시리즈용으로 미리 비축해 둘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울트라는 높은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최근 아이폰 울트라의 평균 판매가격은 2500달러(약 380만원)에 달하고, 저장 용량에 따라 최대 3000달러(약 460만원)까지 책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아이폰 울트라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이폰 울트라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지만, 연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일반형 아이폰18은 내년 봄 아이폰 에어2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02 16:3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폴더블 아이폰, 중고폰 헐값…"1년 지나면 200만원 증발"

애플이 곧 출시할 폴더블 아이폰이 중고 시장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폴드'가 출시 후 1년 만에 중고 시장에서 1292달러(약 198만원) 가량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IT 매체 맥루머스가 23일(현지시간) 스마트폰 중고 거래 비교 사이트 '셀셀(SellCell)'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셀셀은 애플, 삼성전자, 구글, 모토로라, 원플러스 등 주요 제조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후 1년 치 중고 거래가를 분석했다. 그 결과, 2000달러(약 300만 원)짜리 폴더블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첫 12개월 동안 최대 1292달러(약 198만원)까지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셀셀의 분석에 따르면 폴더블 스마트폰은 출시 1년이 지나면 가격이 평균 64.6% 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스마트폰의 평균 감가상각률인 55.3%보다 높은 수치로, 스마트폰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감가상각률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차이는 더 두드러진다. 폴더블폰 사용자는 12개월 후 평균 997.69달러(약 152만 원)의 손실을 보는 반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는 605.32달러(약 92만 원)의 손실을 기록해 약 392.37달러(약 60만 원)의 격차를 보였다. 즉, 폴더블폰은 1년 후 출시 가격의 35.4%만 보존되지만, 일반 스마트폰은 44.7%를 유지했다. 이 같은 시장 평균 감가상각률(64.6%)을 2000달러짜리 폴더블 아이폰에 그대로 적용하면, 출시 1년 후 중고 가격은 약 708달러(약 108만원)까지 떨어지게 된다. 다만 셀셀은 애플이 역사적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중고 가치 방어력을 보여왔다는 점을 짚었다. 실제로 아이폰16 시리즈는 출시 1년 후에도 원가의 51.5%를 유지하며 원플러스(46.8%), 구글(40.8%), 삼성(39.5%), 모토로라(24.5%) 등 주요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 만약 폴더블 아이폰이 기존 아이폰16 시리즈 수준으로 중고 가치를 방어한다면, 1년 후 중고가는 약 1030달러(약 158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일반적인 폴더블폰 평균보다 감가상각 손실을 300달러 이상 줄인 수치다. 그러나 맥루머스는 "아이폰 특유의 뛰어난 잔존 가치율을 적용하더라도, 2000달러짜리 기기를 구매한 소비자가 12개월 만에 입는 실질적인 자산 손실액은 여전히 10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6.06.24 10: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예정대로 9월 출시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울트라(가칭)'가 당초 계획대로 9월 베일을 벗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는 22일 애플 부품 협력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 울트라가 올해 9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최근 폴더블 아이폰용 부품을 소량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업체는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제품을 공개한다는 애플의 지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공급망 소식통 역시 "아이폰 울트라의 출시 지연에 대한 지침은 없었다"며 "2026년 가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작업이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그 동안 제기됐던 '아이폰 울트라 출시 지연설'을 뒤집는 내용이다. 최근 폴더블 아이폰이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기술적 난관에 부딪혔다는 보도가 잇따른 바 있다. 지난 5월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애플이 디스플레이 주름 문제는 대부분 해결했으나, 힌지 메커니즘의 내구성이 아직 애플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 역시 지난 3월 "폴더블 아이폰이 9월에 출시되는 아이폰18 프로 라인업과 동시에 출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클레이즈 증권 또한 폴더블 아이폰이 올해 말이나 되어야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며, 아이폰18 프로 출시 이후 최대 3개월의 공백기가 생길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출시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9월 행사에서 제품이 먼저 공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애플은 과거에도 단계적 출시 전략을 활용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 애플은 아이폰8 시리즈와 함께 '아이폰X'를 동시에 공개했으나, 아이폰8은 9월에, 아이폰X는 11월이 되어서야 전 세계 시장에 출시했다. 따라서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의 최종 출시일을 9월 이후로 미루더라도, 연례 아이폰 발표 행사에서 제품을 먼저 공개한 후 생산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시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아이폰 울트라는 ▲7.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A20 칩 ▲5G 모뎀 ▲터치 ID 통합 전원 버튼 ▲듀얼 후면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고가는 약 2,000달러(한화 약 300만 원선) 수준으로 점쳐진다.

2026.06.23 08:1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영상] "두께 4.5㎜·분할화면 지원…'아이폰 울트라' 이렇게 생겼다"

애플이 올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렌더링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렌더링은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가 iOS 27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코드를 기반으로 제작한 것이다. 그는 해당 영상이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 울트라 관련 이미지 가운데 실제 제품과 가장 가까운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폰아레나는 존 프로서가 과거 애플 신제품 정보를 여러 차례 정확히 예측한 전력이 있는 만큼 이번 렌더링 역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공개된 렌더링은 아이패드처럼 넓게 펼쳐지는 폴더블 디자인과 분할 화면 기반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조한다. 기기를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과 유사한 형태지만 펼치면 소형 태블릿에 가까운 화면을 제공하는 모습이다. 티타늄 소재가 적용되고 광각·초광각으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망원 카메라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펼친 상태 기준 두께는 4.5㎜로, 아이폰 에어의 5.6㎜보다 더 얇은 것으로 묘사됐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 기능이 꼽힌다. 존 프로서는 이 기능이 아이폰 울트라에만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나온 소문을 종합하면 아이폰 울트라는 블랙·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A20 칩과 12GB 램, 위성 통신 기능을 지원하는 자체 모뎀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격은 2000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는 이 제품 주요 타깃층이 스마트폰의 휴대성과 태블릿의 생산성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라고 분석했다. 화면을 접으면 일반 스마트폰처럼 휴대할 수 있고, 펼치면 업무나 콘텐츠 소비에 적합한 대화면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다만 높은 가격과 카메라 성능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됐다. 망원 카메라가 제외될 경우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플래그십 폴더블 스마트폰보다 사진 촬영 성능이 뒤처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26.06.18 15:3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애플, 올해 아이폰 못 접나…'아이폰 울트라' 내년 출시설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 이른바 '아이폰 폴드(가칭 아이폰 울트라)' 출시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가 또다시 나왔다. 대만 경제일보는 15일 부품 공급업체들의 최근 행보에서 아이폰 폴드 출시 지연 가능성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렌즈 공급사인 대만 라간 정밀의 린언핑 사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올해 4분기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일정으로 인해 예년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일부 신제품은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다른 제품들은 내년 초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폴더블폰 핵심 부품인 힌지공급업체 신르싱(Xinrixing)의 루안차오쫑 총괄 관리자도 “주요 고객사를 위한 폴더블 기기 제품 공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실제 납품 일정은 고객사의 결정 이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분석가들은 라간정밀과 신르싱의 발표를 토대로 폴더블 아이폰이 올해 먼저 공개된 뒤 실제 출시는 내년 초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신들은 특히 힌지와 아이폰 렌즈 양대 부품사가 동시에 특정 기기 출시 연기 및 일정 대기를 암시하는 기기가 폴더블 아이폰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아이폰 폴드 출시 연기설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지난 4월에도 시장에서는 애플이 오는 9월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폴더블 아이폰을 처음 선보이더라도, 실제 제품 출시는 몇 달간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당시 소문에 따르면 실제 출하는 10월 이후에나 이루어질 예정이며, 초기 공급량 역시 과거 1세대 에어팟 출시 때처럼 소량에 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생산 문제로 인해 출시가 완전히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다.

2026.06.16 14:3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여권 닮았네"…폴더블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 등장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디자인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모형 사진이 등장했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존 레팅거가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공개한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금까지 알려진 폴더블 아이폰 모형 사진 중 가운데 가장 구체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현재 시장에 출시된 폴더블 스마트폰들이 채택한 길고 좁은 형태의 커버 디스플레이 대신, 가로 폭이 넓고 세로 길이는 짧은 형태를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접었을 때 전체적인 형태는 여권을 연상시키는 콤팩트한 크기로, 외부 화면만으로도 메시지 작성이나 웹서핑, 동영상 감상 등 대부분의 일상적인 작업을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성 측면에서도 주머니에 넣기 쉬운 디자인이라는 평가다. 기기를 펼치면 미니 태블릿에 가까운 사용 환경이 구현된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 비율을 갖춰 기존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분석된다. 넓어진 화면은 멀티태스킹과 콘텐츠 감상,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작업에 유리하며, 제한된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이러한 화면 비율이 현재 폴더블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히는 좁은 외부 화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애플의 전략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에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울트라(Ultra)' 브랜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번에 공개된 모형이 실제 제품 디자인과 일치한다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는 스마트폰 본연의 사용성을 높이고, 펼쳤을 때는 태블릿 수준의 생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기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2026.06.15 13:2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아이폰 울트라 최신 모형 사진 유출…흰색으로만 나오나

애플이 내년 가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모형 사진이 공개됐다. 맥루머스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IT 팁스터 소니 딕슨이 공개한 아이폰 울트라 모형 사진을 보도하며, 해당 디자인이 최종 제품에 가까운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기기 모형은 일반적으로 전시용이나 액세서리 제조업체를 위해 제작되는 비작동 제품으로, 스마트폰 공개 전 케이스와 각종 액세서리 생산에 활용된다. 소니 딕슨은 지난 4월에도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생산용 모형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이를 통해 여권형 디자인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공개된 모형은 기존 유출본보다 훨씬 정교한 모습으로, 그 동안 제기된 다양한 루머와도 상당 부분 일치한다. 아이폰 울트라는 책처럼 펼치는 형태의 여권형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비율은 가로·세로 4대 3 비율로, 일반적인 폴더블폰보다 가로가 더 긴 형태를 갖출 전망이다. 외부에는 5.5인치 디스플레이가, 내부에는 7.8인치 OLED 패널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화면을 펼치면 크기가 아이패드 미니보다 약간 작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사양과 관련한 루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폰 울트라는 두께 4.5㎜ 수준의 초박형 티타늄 프레임을 적용하고, 볼륨 버튼은 기기 상단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액션 버튼은 제외되고, 기존 페이스 ID 대신 터치 ID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후면에는 아이폰 에어와 유사한 카메라 섬 디자인과 함께 가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모형에서는 몇 가지 새로운 디자인 요소도 확인됐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베젤을 최소화해 가장자리까지 화면이 확장된 형태로 설계됐으며, 측면은 완만한 곡선 디자인을 채택했다. 카메라 플래시는 후면 마이크 아래쪽 카메라 영역에 배치됐고, 후면 마이크는 7개의 구멍으로 구성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내부 디스플레이의 전면 카메라는 좌측 상단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애플의 다이내믹 아일랜드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색상 구성에 대한 전망도 나왔다. 최근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아이폰 울트라가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역시 애플이 과감한 색상 대신 전통적인 마감 방식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에 소니 딕슨도 현재로서는 화이트 색상만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전략은 과거 애플의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방식과 유사하다. 애플워치 울트라와 비전 프로 역시 초기에는 제한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2017년 공개된 아이폰X도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 색상만 제공됐다. 이후 후속작인 아이폰XS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된 만큼, 아이폰 울트라 역시 단계적으로 색상 옵션을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폴더블 아이폰은 아이폰18 프로 및 아이폰18 프로 맥스와 함께 2026년 9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작 가격은 2000달러(약 310만 원)를 넘어설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6.06.08 08:3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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