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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9.7'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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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확 달라진 맥북 프로 준비…기대되는 6가지 변화

애플이 올해 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지금까지 나온 소문들을 종합해 차세대 맥북 프로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변화 6가지를 보도했다. 1.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 맥북은 2021년 이후 기본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해 왔다. 그런데 올해말 약 5년 만에 디자인이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차세대 맥북 프로가 더 얇고 가벼운 형태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과거 포트 제거로 사용자 반발이 컸던 점과 발열 관리 필요성을 고려할 때, 지나치게 얇고 가벼운 설계는 도입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2. M6·M6 프로·M6 맥스 칩 성능 면에서는 새로운 M6 칩 제품군이 핵심이다. M6, M6 프로, M6 맥스 등으로 구성될 이 칩은 2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돼 큰 폭의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다만 해당 칩이 맥북 프로에 처음 적용될지, 혹은 다른 제품과 함께 순차적으로 도입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3. 터치스크린 탑재 입력 방식도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적용되지 않았던 터치스크린 기능이 처음으로 맥북 프로에 도입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마크 거먼에 따르면 이는 기존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대체하기보다는 보조 입력 수단으로 추가될 전망이다. 이에 맞춰 맥OS 역시 터치 기반 조작을 지원하도록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4. OLED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역시 중요한 변화 포인트다. M6 맥북 프로는 OLED 패널을 탑재한 최초의 맥이 될 가능성이 크다. OLED는 깊은 블랙 색상 표현과 높은 명암비,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기기 두께를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5. 다이내믹 아일랜드 전면 디자인에서는 노치가 사라지고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노치 대신 아이폰에서 도입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적용돼 카메라 영역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면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라이브 활동에 활용돼 현재 메뉴바 기능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6. C2 모뎀 칩 기반 통신 연결 기능 마지막으로 통신 기능 도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애플이 자체 개발한 C2 모뎀을 기반으로 맥에 셀룰러 연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마크 거먼은 2024년 말 “애플이 맥에 통신 연결 기능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하지만, 애플이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하는 2세대 모뎀을 출시할 예정인 2026년 이전에는 맥에 통신 연결 기능이 제공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해당 기능이 실제로 올해 제품에 적용될지는 불확실하지만, 애플의 C2 모뎀 칩이 아이폰 18프로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적절할 수 있다는 게 나인투파이브맥의 분석이다.

2026.04.25 10:3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KISA, 차세대 보안 리더 BoB 15기 모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Best of the Best) 15기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15기는 운영 주체가 기존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에서 KISA로 이관된 이후 처음으로 KISA가 풀타임 일정을 소화화는 기수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고교생과 대학생·대학원생, 비재직자다. 교육 기간은 올 7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BoB는 디지털포렌식·보안제품 개발·보안 컨설팅·취약점 분석 등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고급 과정이다. 올해는 과정 내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보안' 교육을 신설했으며, 인공지능 전문가(멘토)를 추가 확보해 신기술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멘토)도 상시 모집한다. 앞서 KISA는 지난달 15기 교육에 함께할 멘토진을 모집한 바 있다. 최대한 많은 멘토를 영입하기 위해 모집 규모를 정해두기 않고 최대한 많은 멘토를 섭외 했다. KISA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멘토진은 확정됐으며, 클라우드 보안, 화이트 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BoB 멘토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미국, 유럽 등 국제 착한 해커 공동체(커뮤니티)와의 연계를 제고해 해외 연수, 국제 과제 수행 등 국제 교류도 확대 운영한다. 선발 절차는 모집 기간이 종료된 직후인 5월29일부터 6월3일까지다. 6월6일에는 필기전형, 6월16일에는 면접이 예정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학업 지원금 및 최신 IT 기기를 지급한다. 스타트업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더불어 우수활동자에게는 시상 및 상금도 예정돼 있다. 특히 최고 인재(BEST 10) 및 그랑프리에 선정될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 인증서와 상금,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가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oB 15기 모집설명회는 내달 16일 오후 2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전 기수인 14기와 비교하면 교육 내용 및 혜택 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교육생 모집 규모가 축소됐다. 지난 BoB 14기에는 교육생 172명이 선발됐으나, 15기는 1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 인원 축소에 대해 김진만 KISA 정보보호인재센터장은 "산업계가 직접 육성하는 수요 기반 정보보호 인재 양성 사업에 60여명을 선발하는데, 이 사업으로 모집 인원이 일부 포함됐다"면서 "또 BoB 사업을 이관받는 과정에서 사업 방향을 논의할 때 170~180명에 달하는 인원이 너무 많다 보니 BoB 수강생 내에서 수준 차이가 갈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110명 정도로 인원을 축소하면서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생 관리를 원활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ISA는 BoB보다 낮은 수준의 '화이트햇 스쿨' 4기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만 26세 이하 화이트 해커를 꿈꾸는 고교생 및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선발 과정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이 계획돼 있다.

2026.04.24 17:44김기찬 기자

해긴 '2026 프로야구GO!', 두번째 업데이트 실시…이용자 의견 반영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에 이용자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공식 라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장 요청이 많았던 '타자 로스터 시스템'이 개편됐다. 지명타자(DH) 자리에 포지션 제한 없이 선수를 배치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높였다. 총 5명의 타자를 등록할 수 있는 '벤치 선수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했다. 최상위 선수 카드인 '몬스터 등급' 역시 이용자 의견을 반영했다. 연도와 관계없이 능력치 하락 효과가 적용되도록 스킬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했다. 2005년~2025년을 아우르는 총 52명의 신규 몬스터 선수를 대거 추가했다. 특히 SSG-SK 등 전신 구단 영입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픽업 구단 영입 시스템도 그룹 팀 덱 기준으로 최적화했다. 이와 함께 길드 돌파전, 전지훈련 등 신규 콘텐츠들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선수 승급 확률 보정 시스템 도입, 보관함 확장(최대 800칸), 구단 분석 능력치 세분화 등도 개선했다. 해긴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팬이 보내준 의견을 살펴 더 만족스러운 게임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한 결과"라며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계속해서 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2 15:50진성우 기자

해긴, 글로벌 공략·신작 카드 통했다...매출 61% 급증

해긴이 지난해 자회사 인수 시너지와 글로벌 매출 확대를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한 가운데, 올해 초 선보인 신작 또한 흥행 청신호를 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2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해긴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대폭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러한 반등 배경에는 캐주얼 게임 '플레이투게더'의 장기 흥행과 자회사 '하이브로' 인수 시너지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아시아 지역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1% 급증한 30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8억원(72%)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모바일 게임 매출과 광고 수익이 각각 124억원(23%), 3억원(13%) 성장하며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신작 '2026 프로야구GO!' 안착과 시장 존재감 재무적 안정을 확보한 해긴은 신규 지식재산권(IP)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는 출시 초반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국내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 시즌과 맞물린 스포츠 게임 수요를 공략한 결과다. 이 게임은 전통적인 스포츠 매니지먼트 요소에 최근 트렌드인 '방치형' 시스템을 결합해 차별화를 꾀했다. 복잡한 조작 없이도 선수 육성과 경기 운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돼 대중성을 확보했다. 신작 초기 성과는 올해 전체 실적에 온기 반영될 예정이며, 출시 이후 꾸준히 앱마켓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확보가 기대된다. 신규 IP의 성공적인 안착은 해긴이 특정 타이틀에 의존하지 않는 다변화된 수익 구조를 갖췄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해긴은 설립 초기부터 캐주얼과 스포츠 장르 게임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독자적인 운영 노하우와 이용자 데이터를 쌓아왔다. 이러한 장르 전문성이 이번 신작 성과로 이어지며 실적 반등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후속 라인업 가동으로 지속 성장 동력 확보 해긴은 올해 추가 신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성장 가속도를 붙인다. 지난 7일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 '라스트 헌터 K: 서울'이 대표적인 후속 주자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해긴의 강점인 글로벌 타겟팅과 액션성을 극대화해 차세대 글로벌 매출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기작은 기존 캐주얼 중심에서 벗어나 장르 다변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급변하는 게임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해긴은 올해를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신작 모멘텀을 더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해긴 관계자는 "지난해 플레이투게더의 글로벌 매출 성장에 이어 2026 프로야구GO!도 출시 초반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라스트 헌터 K: 서울 등 연이은 신작 모멘텀으로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속 추진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2 11:02진성우 기자

인텔 "아크 프로 B70·B65, 추론 특화 GPU 시장 현실적 선택지"

"아크 프로 B70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는 온프레미스(On-Premise) AI를 구축할 수 있는 성능과 32GB 대용량 메모리를 갖췄습니다.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무로 확산되는 현 시점에서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21일 서울 여의도 인텔코리아에서 만난 주민규 인텔코리아 한국 채널영업본부장(전무)가 이렇게 강조했다. 인텔은 지난 3월 말 AI 추론 수요를 겨냥한 워크스테이션용 GPU '아크 프로 B70/B65'를 출시했다. GDDR6 32GB 메모리를 탑재해 중소규모 기업과 개발자가 대형 언어모델(LLM)을 로컬 환경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32GB 메모리로 클라우드 없이 대용량 LLM 구동" 아크 프로 B70은 Xe2 코어 32개와 32GB 메모리 기반으로 대용량 AI 모델을 분할 없이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연산 성능은 최대 367 INT8 TOPS(초당 1조 회 연산) 수준이다. 현재 시중에서 32GB 메모리를 탑재한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이 500만원을 웃도는 반면, 아크 프로 B70은 949달러(약 140만원) 수준이다. 200억 개 이상 매개변수를 가진 모델도 로컬 GPU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메모리 용량과 비용 효율을 중시하는 환경을 겨냥했다. 주민규 본부장은 "보안 규제로 클라우드 활용이 제한된 기업이나 기관에서 관심이 높다"며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중소규모 조직에도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추론 특화 GPU 시장 선점 노린다" 주 본부장은 아크 프로 B70/B65를 소비자용이 아닌 '추론 특화 GPU'로 규정했다. 그는 "현재 AI 시장은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 운영 단계의 추론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수 기업이 참여하는 성장 초기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이 AI를 실험 단계에서 실제 적용 단계로 전환하면서, 추론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수요를 겨냥해 선제적으로 제품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AI 도입 초기 설치 장벽 낮추는 SW도 준비" 온프레미스 AI 확산의 걸림돌로는 초기 구축 난이도가 꼽힌다. 현재는 비개발자가 로컬 환경에서 AI를 실행하기까지 복잡한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에이전틱 AI 소프트웨어 '오픈클로'도 윈도 환경에서 최소 5단계를 거쳐야 구동된다. 주 본부장은 "AI 활용의 확산은 초기 진입 장벽을 얼마나 낮추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인텔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협력사와 함께 클릭 한 번으로 AI 실행 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설치 도구를 준비 중이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근시일 내 배포될 예정이다. "안정적 드라이버 지원으로 제품 수명·활용 범위 확장" 인텔은 아크 GPU 출시 이후 드라이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게임 출시와 동시에 대응하는 '데이제로'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월 2~3회 업데이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펄어비스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아크 GPU에서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자 약 10일 만에 수정 드라이버를 배포하기도 했다. 신규 장비 도입 후 장기간 운영되는 기업 환경에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의 중요성이 더 크다. AI 모델과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 본부장은 "제품 수명주기 동안 일관된 드라이버 지원은 필수"라며 "시장 점유율과 무관하게 지원을 지속하는 것이 인텔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방향성 다른 소비자·기업 만족 위해 노력" 인텔은 2022년 이후 아크 GPU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데스크톱용 A770·A750을 시작으로 B580/B570을 출시했고, 워크스테이션용으로는 A60, B60/B50, B70/B65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주 본부장은 "인텔은 일반 소비자 시장과 전문가용 시장 모두 중요하게 보고 있다. 일반 소비자용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전체적인 시장 규모는 기업용 시장이 크다. 어느 시장에 더 중점을 둔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일반 소비자가 원하는 게임 성능과 기업·개발자가 요구하는 추론 성능은 기술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두 시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인텔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2026.04.22 08:49권봉석 기자

[영상] 아이폰17 프로 맥스로 담은 '지구 일몰'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 임무에 참여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이 아이폰으로 촬영한 '지구 일몰' 영상이 공개됐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와이즈먼이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에는 달 뒤로 지구가 서서히 지는 이른바 '지구 일몰' 장면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아이폰17 프로 맥스로 8배 줌을 활용해 촬영됐으며, 별도의 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 공개됐다. 와이즈먼은 실제 육안으로 보는 풍경과도 상당히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상을 공개하며 “평생 단 한 번뿐인 기회였다”며 “마치 우주에서 가장 낯선 자리에서 해변의 석양을 바라보는 것처럼 '지구 석양'을 담은 영상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NASA는 지난 2월 우주 공간에서 최신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했으며,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쳐 이번 달 진행된 유인 달 궤도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의 공식 장비로 채택됐다. 이에 따라 해당 기기는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달 탐사에 투입돼 다양한 우주 사진을 촬영했다.

2026.04.21 12:15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컴투스-더마일스, '컴프야' 전용 5G 통신 요금제 출시 예정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와 손잡고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시리즈 팬을 위한 전용 5G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이용자 데이터 사용 패턴을 참고한 '라이트'와 '플러스' 2종으로 구성됐다. 마일스클럽을 통해 오늘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다음달 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가입 이용자는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차별화된 맞춤형 아이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컴프야2026' 이용자 중 라이트 요금제 가입자는 '한계돌파권과 라이브 플래티넘팩이 매달 받을 수 있고,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는 고급고유능력변경권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컴프야V26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요금제 가입 시에는 1000스타와 1000 한계 돌파 카드(1개), 빠른 진행 티켓(50개)를 매달 받을 수 있다.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3000스타와 1000 한계 돌파 카드(4개), 빠른 진행 티켓(150개) 등이 지급된다. 더마일스는 개별 브랜드가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도 특화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번 요금제는 운영을 담당한다. 이용자는 전용 플랫폼인 '마일스클럽'에서 요금제 개통은 물론 사용량 확인 및 고객 지원 등 통합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야구 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18:20진성우 기자

"메모리 부족 직격탄"…애플, 차세대 맥 출시 연기 가능성

전반적인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로 인해 차세대 맥 제품 출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19일(현지시간)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메모리 수급 문제로 애플의 차세대 맥 라인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터치스크린 탑재 차세대 맥북 프로의 출시 일정이 늦어질 전망이다. 해당 제품은 당초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출시가 예상됐으나, 메모리 공급 부족과 차세대 M6 칩 전환이 맞물리며 출시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모델은 더 얇아진 본체와 함께 펀치홀 카메라 형태의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또, 차기 맥 스튜디오 출시도 밀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은 지난해 선보인 M4 맥스와 M3 울트라를 대체할 고성능 칩 기반의 새로운 맥 스튜디오 모델을 장기간 개발해 왔다. 당초 올해 중반 출시가 목표였으나, 현재 고용량 메모리 탑재 모델의 출하가 수개월씩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이 제품 역시 출시가 미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적으로는 오는 10월경 출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반면 소프트웨어 개발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들은 이번 출시 지연의 주요 원인이 하드웨어, 특히 메모리 공급 문제에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최근 애플 제품군 전반에서 메모리 부족의 영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까지는 기존 제품의 가격 인상과 배송 지연이 두드러졌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제품 역시 출시 일정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용량 메모리를 요구하는 맥 제품군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04.20 10:4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에코프로, '장애인의 날' 맞이 포항·청주 지역사회 나눔 활동

에코프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청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에코프로는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참여해 특식 배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기부받은 라면을 장애인 봉사자들이 포항 내 장애인 단체와 아동복지기관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행사다. 직원들은 이날 함께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 및 보호자, 지역 주민 400여명에게 점심 특식을 배식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청주에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이 이어졌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충북장애인체육회에 기부금 2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에코프로 산하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응원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온누리스포츠단은 2019년 2월 충북 기업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 스포츠단이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온누리스포츠단을 설립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편견 없이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11:44김윤희 기자

스타벅스, SSG랜더스필드서 '스타벅스 데이' 진행

스타벅스 코리아가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연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기간 동안 '2026 스타벅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에 브랜드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장외에서는 다회용 컵을 지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를 제공하고, 장내에서는 홈런존 이벤트와 퀴즈 등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행사에 맞춰 '스타벅스 데이 SSG랜더스 유니폼'을 출시하고, 4월 21일부터 자사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 등을 초청한 응원 프로그램과 시구·시타 행사도 진행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04.19 10:52류승현 기자

에코프로, 캐나다서 리튬 메탈 음극재 R&D 지원금 64억원 획득

에코프로가 캐나다 연방정부로부터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메탈 음극재 개발 자금을 지원받았다. 에코프로는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 펀연자원부(NRCan)로부터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자회사 에코프로리튬이 600만 캐나다 달러(약 64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캐나다 정부의 역내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에너지 혁신 프로그램(EIP)'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수산화리튬 생산과 공급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캐나다 정부 지원금을 토대로 차세대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 공정 실증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로 꼽히는 리튬 메탈 음극재는 기존 음극재에 주로 사용되는 흑연 대비 에너지 밀도가 10배 가량 커 전기차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지난해 3월 퀘벡주 정부 산하 전력 회사인 하이드로퀘벡과 공동개발 협약(JDA)을 맺고 리튬 메탈 음극 개발을 진행해 왔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은 이번 실증 과제를 통해 내년 3월까지 리튬 금속 생산부터 고순도 정제, 초박형 포일 제조, 성능 및 안전성 검증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 공정을 캐나다 현지에서 구축하고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리튬 메탈 음극재 준양산 파일럿 라인 설비 구축 작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에코프로 그룹은 전고체용 음극재 외 고체 전해질, 전고체용 양극재, 황화리튬 등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도 개발 중이다. 고체 전해질의 경우 현재 충북 오창 본사에 파일럿 설비를 구축하고 연 40톤 규모의 샘플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사와 함께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 현지 기업 등과 협업해 리튬 메탈 음극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캐나다 정부의 자금 지원으로 관련 기술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6.04.12 09:28김윤희 기자

해긴 '2026 프로야구GO', 앱스토어 인기 1위...구글 인기 톱3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상위권에 안착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프로야구GO!'는 오늘 기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톱3에 진입하며 주요 앱 마켓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출시 직후부터 '야구 시청하며 즐기는 야구팬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결과로 회사 측은 해석했다. 특히 지난 8일 실시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유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제 KBO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보상을 받는 '팬클럽' 시스템과 과거와 현재의 구단을 잇는 '그룹 팀덱' 개편이 야구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하며 차트 역주행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용자는 실제 중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승부예측' 콘텐츠에 대해 “야구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만들어주는 필수 앱”, “복잡한 조작 없이 전략만으로 승부하는 매력이 실제 야구 시청 패턴과 잘 맞는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야구 중계를 보며 '2026 프로야구GO!'를 함께 즐기는 재미를 팬들이 직접 인정해 주신 덕분”이라며, “실제 경기의 감동을 게임 속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업데이트를 지속해, 야구팬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 프로야구GO!'는 KBO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방대한 데이터와 SD 캐릭터의 친근한 비주얼을 결합한 방치형 게임이다. 이 게임은 현재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04.10 11:30이도원 기자

에이수스, 소니 이미지 갤러리에 전문가용 모니터 출품

에이수스코리아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소니 이미지 갤러리 ' 전시회에 전문가용 프로아트 모니터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소니 이미지 갤러리 '는 작년 7월 이후 소니코리아가 진행하는 세 번째 전시회다. 서울 한강 노들섬 소재 '노들갤러리' 내 공간에서 국내 사진·영상 작가 작품 활동 지원 프로그램 '소니 아티잔' 소속 작가 10명이 고성능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알파1 Ⅱ·알파7 Ⅴ로 촬영한 사진을 볼 수 있다. 에이수스코리아는 작년 첫 전시에 이어 올해도 전시회 내 체험공간에서 전문가용 모니터인 프로아트 PA278CFRV 시연과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프로아트 PA278CFRV는 27인치 QHD(2560×1440 화소) 디스플레이 패널에 안티글레어·저반사 필름을 적용해 장시간 작업시 눈 피로를 줄였다. 최대 화면주사율은 100Hz이며 색상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생산 과정에서 색 편차를 보정했다. sRGB 색공간은 100%, DCI-P3 색공간은 95% 충족한다. 에이수스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코리아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프로아트 모니터가 다양한 전문 분야 종사자들에게 인지도를 얻고 가치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08:56권봉석 기자

[써보고서] 귀는 열고 소음은 닫았다…운동·일상 경계 허문 샥즈 '오픈핏 프로'

"오픈형 이어폰은 시끄러운 곳에서 쓸 수 없다." 수 많은 음향 기기 제조사들이 귀를 꽉 틀어막는 커널형(인이어)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에 집중하는 이유다. 커널형의 답답함을 피해 오픈형을 선택한 대가는 가혹했다. 대중교통이나 카페 내 소음 속에서 음악은 그저 희미한 배경음으로 전락하기 일쑤였다. 골전도 이어폰의 강자 샥즈(Shokz)가 내놓은 신작 '오픈핏 프로'는 이같은 태생적 딜레마에 정면으로 도전한 기기다. 샥즈 최초로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을 탑재하며 귀를 훤히 열어둔 채 소음을 깎아내는 기묘한 타협을 택했다.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일상과 코트를 오가며 직접 귀에 걸어봤다. 땀 흘려도 '안정적', 귀 옆엔 '스피커'…스포츠 DNA에 음질 입히다 가장 먼저 기기를 챙겨 향한 곳은 실내 농구 코트다. 본 게임에 앞서 기기를 착용하고 러닝으로 몸을 덥힌 뒤 레이업과 미들 슛을 쏘며 폼팩터의 흔들림을 살폈다. 간단한 러닝과 낮은 점프가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착용감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고정의 방식이다. 귀를 옥죄며 '착 달라붙는' 느낌이 아니라, 귀 바퀴에 '안정적으로 얹혀 고정된' 인상이 강하다. 땀이 비 오듯 흐르는 상황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밸런스를 유지하는 점은 샥즈 특유의 스포츠 DNA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음질은 기대를 넘어섰다. 이전까지 오픈형이 그저 소리를 귓바퀴로 흘려보내는 수준이었다면, 오픈핏 프로는 확연히 다른 궤적을 그린다. 커널형 이어폰이 귓속에 스피커가 들어온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내 귓가 바로 옆에 질 좋은 스피커를 켜둔 느낌이다. 공기 전도 방식 특유의 흩어지는 깡통 소리를 꽉 잡아주며, 지금까지 체험해 본 다른 오픈형 기기와 비교해 확연한 음질 차이를 선사한다. 이러한 음질적 특성은 일상에서도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귓구멍을 직접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장시간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시청해도 피로감이 현저히 적다. 사무실이나 집에서 온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귀에 무언가 박혀 있다'는 이물감 없이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공 튀는 소리는 살리고, 잡음은 지우고…영리한 '노이즈 리덕션' 가장 궁금했던 노이즈 리덕션 기능은 오픈핏 프로를 단순한 '운동용'에서 '일상용'으로 격상시키는 일등 공신이다. 당시 체육관 스피커에서는 힙합 음악이 크게 흘러나오고 있었고, 농구공 튀는 소리가 뒤섞여 꽤 소란스러운 환경이었다. 하지만 기능을 활성화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체육관을 울리던 외부 힙합 음악 소리는 거의 인지되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차단됐고, 내가 재생 중인 콘텐츠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중간중간 바닥을 강하게 때리는 농구공의 파열음만 주변 상황 인지를 위해 살짝 유입되는 수준이었다. 이 영리한 차단 능력은 일상으로 그대로 이어진다. 기존 오픈형 이어폰은 지하철의 저주파 소음이나 카페의 웅성거림이 그대로 난입해 볼륨을 한껏 높여야만 했다. 하지만 오픈핏 프로는 노이즈 리덕션이 소음의 장벽을 효과적으로 걷어내 준 덕분에, 시끄러운 지하철 안에서도 낮은 볼륨으로 충분히 몰입감 있는 청취가 가능했다.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완성하는 또 다른 요소는 준수한 통화 품질이다. 조용한 집이나 거리는 물론이고, 소음이 섞이는 지하철이나 카페 등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통화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귀 밖으로 유닛이 노출된 이어폰 특성상 상대방의 목소리가 '살짝 멀리서 들리는' 물리적 느낌은 미세하게 존재하지만, 대화에 지장을 줄 정도는 결코 아니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6만9000원이다. 결과적으로 샥즈 오픈핏 프로는 격렬한 움직임을 버텨내는 안정감, 귓가에 스피커를 댄 듯한 훌륭한 음질, 그리고 소음의 장벽을 영리하게 걷어낸 노이즈 리덕션을 통해 기존 오픈형 이어폰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마니아는 물론, 일상 속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귀를 열어두고 쾌적하게 통화와 음악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2026.04.09 08:33전화평 기자

해긴 '2026 프로야구GO!', 첫 대규모 업데이트

해긴(대표 이영일)은 모바일 방치형 야구 게임 '2026 프로야구GO!'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팬클럽'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는 단순 커뮤니티를 넘어 당일 열리는 실제 KBO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승부예측'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이용자는 예측 적중에 따라 전용 코인을 얻으며, 이를 팬클럽 상점에서 구단 성장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규 레전드 선수 카드도 추가된다. 기아 윤석민·장성호, 키움 박병호, NC 테임즈, SSG 추신수 등 KBO를 상징하는 선수가 포함됐다. 빙그레 이글스('86), 청보 핀토스('87), 태평양 돌핀스('89) 등 과거 프로야구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전설 등급 유니폼 3종과 기아('12) 특별 유니폼도 만나볼 수 있다. 전략 깊이를 더하는 시스템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기존 단일 구단 중심의 팀덱 체제를 베어스(두산·OB), 타이거즈(기아·해태), 트윈스(LG·MBC) 등 구단의 역사를 관통하는 '그룹 팀덱'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 밖에도 이용자 편의를 위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스테이지 패배 시 자동 재도전 기능 ▲팀 훈련 최대 1800단계 확장 ▲길드 최대 인원 50명(레벨 상승 시) 확대 및 관리 기능 강화 ▲보관함 최대 800칸 확장 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구축했다. 일부 선수의 특화 모션 및 페이스를 추가하고 데이터 시각화 사용자화면(UI)을 개선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 해긴 관계자는 "이번 첫 대규모 업데이트는 야구 팬들이 경기 중계와 함께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팬클럽 승부예측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며 "KBO 역사를 잇는 그룹 팀덱과 레전드 선수 영입을 통해 2026 프로야구 GO!가 야구 시즌의 진정한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8 15:40진성우 기자

사람보다 먼저 일 하는 AI…더존비즈온, '위하고 T AI 에디션' 출시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을 단순 도구를 넘어 업무를 스스로 준비하고 제안하는 '지능형 AI 비서'로 키워 세무 업계 AI 전환(AX)에 나섰다. 더존비즈온은 프로액티브 AI를 탑재한 '위하고 T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준비하고 제안하는 업무 준비형 AI를 위하고 T의 '원 AI'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 지시를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선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형태로 진화시켰다. 프로액티브 AI는 사용자 명령 없이도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파악해 필요한 작업을 사전에 수행하고 제안하는 AI 에이전트다. 복잡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먼저 준비함으로써 사용자는 최종 확인과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보안 측면도 강화했다. 일부 오픈소스 기반 AI 서비스에서 제기되는 정보 유출이나 권한 접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권한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데이터 접근을 통제하고 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특정 작업을 실행하는 펑션콜 기술도 적용해 기업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AI 활용 환경을 구현했다. 프로액티브 AI는 위하고 T와 원 AI를 함께 도입한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더존비즈온은 단순 반복 업무는 줄이고 세무 컨설팅, 경영 자문 등 고부가가치 업무 비중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예컨대 프로액티브 AI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패턴을 분석해 처리해야 할 업무를 카드 형태로 메인 화면에 제시한다. 신고 기간에는 결산 완료 기업의 법인세 신고조정을 초안 형태로 미리 작성하거나,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가 미작성된 경우 자동으로 신고서를 생성한다. 이후 간이지급명세서 작성과 신고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통합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AI가 브리핑하는 업무 리스트를 확인하고 검토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급여자료와 재무제표를 비교해 누락된 회계전표를 찾아내고 필요한 분개를 자동 생성해 오류를 줄인다. 상업등기 등 법정 기한이 있는 업무도 사전 점검과 안내를 통해 누락을 방지한다. 수임 기업의 민원서류 역시 AI가 사전에 발급하고 카드 형태로 알림을 제공해 확인과 전송만으로 업무를 완료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전문가를 돕는 비서가 될 수 있도록 지능형 AI 비서 모델을 오랜 기간 구상하고 준비해 왔다"라며 "철저히 통제되고 관리되는 안전한 환경에서 AI가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업무를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7 17:56한정호 기자

아이폰 뒷면에 붙여 쓰는 초소형 전자책 리더기 주목

아이폰 뒷면에 자석으로 부착해 사용하는 맥세이프 기반 초소형 전자책 리더기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은 초소형 전자책 리더기 업체 '엑스티잉크(Xteink)'의 제품을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엑스티잉크의 'X4'는 이동 중 독서를 즐기지만 별도의 기기를 들고 다니는 데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애플 맥세이프를 활용해 아이폰17 프로 맥스 후면에 자석으로 부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얇은 베젤과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 휴대성을 갖췄다. 두께는 5.9㎜로 아이폰에 부착해도 부피 증가가 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9달러(약 10만 원)로, 현재는 아이폰17 프로 맥스 모델만 지원한다. 다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인 만큼 한계도 존재한다. 해상도는 220ppi로 아마존 킨들(300ppi)보다 낮고, 조명이 없어 어두운 환경에서는 사용이 어렵다. 또한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아 버튼으로만 조작해야 하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향후에는 화면 크기를 줄인 'X3' 모델(79달러)이 출시될 예정이며, 지원 기기도 아이폰17 프로 맥스를 넘어 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 아이폰 에어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IT매체 더버지는 X4에 대해 “메인 전자책 리더기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하지만,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초소형 전자잉크 기기를 찾는 사용자에게는 독특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평했다.

2026.04.07 11:03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더본코리아, K리그2 안산그리너스에 커피트럭 지원

더본코리아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 홈경기에 빽다방 커피트럭을 지원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 5일 열린 경기에서 현장을 찾은 팬과 선수단, 구단 관계자에게 음료와 디저트 약 1000인분을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커피트럭 지원은 안산 그리너스FC 공격수 가브리엘 리마 선수가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유니폼 안에 '차경미 힘내라'라는 응원 문구로 골 세리머니를 펼친 것이 화제가 된 데서 비롯됐다. 해당 문구의 주인공은 빽다방 안산반달섬점 차경미 점주로, 안산 외국인 선수단 숙소 인근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생활 초기의 리마 선수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인연을 맺어왔다. 현재 투병 중인 차 점주를 향한 리마 선수의 진심 어린 응원이 전해지자, 더본코리아도 그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사연이 알려진 이후 커피트럭 지원을 결정하고 경기장 현장에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안산 구단이 차 씨에게 선수단 응원 메시지와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커피트럭 지원은 리마 선수의 세리머니를 통해 전해진 진심 어린 마음을 경기장에서 함께 나누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점주님을 향한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09:16류승현 기자

아르테미스 2호, 아이폰으로 우주 촬영한다

애플의 아이폰17 프로 맥스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궤도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 공식 장비로 채택돼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달 탐사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엄격한 승인 절차를 거쳐 비행 허가를 획득했다. 앞서 올해 초 NASA의 제러드 아이작먼은 이번 임무에 참여하는 우주비행사들이 최신 스마트폰을 휴대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NASA가 우주비행사의 개인 휴대 기기로 아이폰의 기내 반입을 공식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아이폰17 프로 맥스 4대는 시속 약 40㎞ 속도로 달을 향해 비행 중이다. 아이폰이 우주 임무에 활용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하지만 모든 승무원에게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위해 아이폰을 지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이번 승인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도, 아이폰이 우주 궤도 및 그 너머 환경에서 장기간 사용에 필요한 인증을 획득한 사례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해당 기기들은 인터넷이나 블루투스 기능은 사용할 수 없으며, 촬영 기능에만 제한적으로 활용된다. 보도에 따르면, 비행 허가 과정은 총 네 단계로 진행됐다. 먼저 하드웨어의 기본 안전성과 무결성을 검증하는 심사를 거친 뒤, 기기 파손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한다. 이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마지막으로 해당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절차가 이어진다. 아이폰17 프로 맥스는 전면과 후면에 세라믹 쉴드 2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지만, NASA는 단순한 파손 가능성뿐 아니라 우주 환경에서의 작동 안정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중력이 거의 없는 밀폐된 캡슐 내부에서는 장비가 지구와 전혀 다른 조건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고정 방식 또한 중요한 요소로 고려됐다. 실제로 NASA는 오리온 캡슐 내부에서 벨크로를 활용해 기기를 고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부 기기는 우주복 주머니에 지퍼로 고정된 상태로 비행에 나섰다. 한편 이번 임무에는 아이폰 외에도 다양한 촬영 장비가 함께 투입됐다. 우주비행사들은 고프로 히어로11 카메라 4대와 니콘 D5 카메라 2대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 대는 보름달에 비친 지구의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6.04.06 08:48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솔루엠헬스케어, 남아공 테크프로헬스와 MOU 체결

AI 기반 조기 암 진단 전문기업 솔루엠헬스케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최대 의료기기·진단키트 유통업체 '테크프로 헬스(Tecpro Health)'와 현지 AI 암 진단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테크프로 헬스는 남아공 내 광범위한 유통망과 물류 인프라를 갖춘 현지 최대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다. 글로벌 진단 기업 SD바이오센서의 HIV·매독 신속 검사키트를 25년간 독점 유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의료기관 및 정부 부처와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솔루엠헬스케어의 핵심 기술인 소변 기반 AI 암 진단 솔루션을 남아공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공동 임상 연구의 계획 및 수행은 물론, 남아공 시장 진입을 위한 상업화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솔루엠헬스케어는 지난해 11월 이집트 구스타브 루시 병원과 협력을 맺은 데 이어, 이번 체결까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넘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추후 테크프로 헬스의 유통망을 활용해 남아공 내 주요 거점 병원 및 연구소 대상 제품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룽가 마카예 테크프로 헬스 디렉터는 "솔루엠헬스케어의 AI 진단 플랫폼은 의료 인프라 격차가 큰 아프리카 시장에서 암 조기 발견율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며 "남아공 내 강력한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당 기술이 의료 현장에 신속히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희 솔루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남아공 최대 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은 당사 기술이 글로벌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현지 임상과 인허가 과정을 차질 없이 완수해 아프리카 환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한 조기 진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4:25전화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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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장인수 이노에이엑스 "AX 파트너로 도약…조직 재편해 실행형 AI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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