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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인포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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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생성형 AI 플랫폼 추진…업계 "기대 크지만 실행이 관건"

공공부문 전반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제도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변화는 향후 시행 단계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공공 AI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은 기존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전면 개정해 공공부문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생성형 AI까지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법안 통과를 계기로 범정부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공공기관의 AI 활용 서비스 목록을 공개해 국민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의무화하고 학습용 데이터 품질 관리와 AI 활용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업계는 전반적으로 법 통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공 데이터를 학습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 활용까지 허용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민간 기업의 AI 개발과 공공 사업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다. 한 SK AX 관계자는 "지난달 AI 기본법 시행에 이어 이번에 공공 AI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AI 강국 도약을 위한 정부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을 촉진하고 안전성과 신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 협력을 통해 책임 있는 공공 AI 확산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만들어가는 데 기업도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정환 모티프 대표는 "AI 관련 법·제도 정비를 통해 정부 부처에서 AI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관련 사업이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는 기업별 기술 역량과 준비 수준에 따라 성과를 빠르게 내는 사례와 그렇지 못한 사례가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종복 아이티센인포유 대표는 공공 AI법의 방향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아직은 초기 단계인 만큼 시행 과정에서의 구체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법 자체는 선언적이고 원론적인 내용이 많아 해석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질 여지가 있다"며 "세부 시행령과 가이드라인이 어떻게 마련되느냐에 따라 기업들의 실제 움직임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민간 대기업과 금융권은 정부 기준보다 더 엄격한 내부 기준을 적용해 AI를 도입·운영하고 있다"며 "공공 AI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공 데이터 활용 범위와 책임 구조를 보다 명확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공공 AI법이 보다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한 추가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뉴엔AI CTO인 박정호 전무는 "AI사업 관련 법적인 근거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는 환영할 일로 각 부처별로 소규모로 진행하던 사업이 조금더 탄력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범정부 생성형 AI플렛폼 구축 및 AI, 데이터에 대한 정밀한 품질 증명 및 윤리적 안정성을 증명하고 국민 기본권 침해 여부까지 면밀히 따져야 하는 업무는 엄청난 예산과 인력이 소요될 일"이라며 "특히 AI활용에 대한 책임이 공공기관에 있어 실무자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해 도입이 지체될 수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어윤호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 회장은 "공공 AI 법의 국회 통과는 AI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첫 걸음이지만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선 많은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며 조달·예산·표준을 함께 정비해 적합한 평가를 받은 기업이 공정하게 참여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이해상충을 원천 차단하는 장치를 제도 안에 마련해 공정성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스테이지와 네이버 등은 이제 막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시점인 만큼 향후 미칠 영향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아꼈다.

2026.02.03 14:31남혁우 기자

아이티센인포유, MS 애저 'AI 플랫폼 전문 기술 역량' 획득

아이티센인포유(대표 이종복)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 기술 역량을 획득하며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입지를 공고히 했다. 13일 아이티센인포유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애저 기반 AI 솔루션 구축 및 배포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 전문성과 성공적인 고객 수행 사례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AI 플랫폼 전문 기술 역량은 MS 파트너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애저 AI, 애저 머신러닝 등 MS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의 AI 도입과 확산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온 파트너에게만 수여된다. 이는 단순한 기술 보유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AI를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검증받았음을 의미한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데이터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AI를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책임감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AI 모델 배포, 데이터 통합,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등 기업들이 AI 도입 시 직면하는 복잡한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앤드류 스미스 파트너 프로그램 관리 총괄(GM)는 "아이티센인포유는 애저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모두 보유하고 있음을 확실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아이티센인포유는 데이터 플랫폼과 AI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데이터의 수집·통합·거버넌스 설계부터 분석·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AI 서비스 구현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컨설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제조,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숙도에 맞춘 현실적인 데이터·AI 전략을 제시하며 기업의 데이터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아이티센인포유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라이제이션 획득은 애저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구축과 운영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실행 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객의 AI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13 09:35남혁우 기자

아이티센인포유 이종복 대표 "AX 투자 80% 데이터, 전처리 비용 감축이 승부"

"많은 경영진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할 때 '어떤 모델을 사용할 것인지'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 예산 중 80%가 데이터에 들어갑니다.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AI가 학습 가능한 형태로 가공하는 '전처리' 과정 비용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AI 전환(AX) 승부처입니다." 12일 서울 성동구 사옥에서 만난 이종복 아이티센인포유 대표는 기업형 AI 도입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성형 AI 모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밑단을 지탱하는 '데이터 전처리' 효율성이라는 설명이다. AX 모델링 비용은 20%...나머지 80%는 '데이터 전처리' 이 대표는 AI 프로젝트 현장 현실을 '빙산'에 비유했다. 수면 위로 드러나는 화려한 AI 모델과 서비스는 전체 프로젝트 20% 수준인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는 "통상적으로 AI 프로젝트 전체 리소스와 비용 80%는 수면 아래에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다듬는 전처리 과정에 투입된다"며 "많은 기업이 이 80% 중요성을 간과한 채 20%인 모델링에만 집중하다가 예산 초과와 일정 지연이라는 늪에 빠진다"고 지적했다. 문제의 핵심은 기업 내부에 쌓인 데이터 형태가 AI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다. 수십 년간 축적된 계약서 PDF, 복잡한 수치가 포함된 재무 보고서, 설계 도면(CAD), 각종 이미지 등은 흔히 정형화된 데이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AI 관점에서 이는 모두 별도 해독과 재처리가 필요한 '비정형 데이터'일 뿐이다. 이 대표는 "사람은 문서를 보면 제목, 본문, 표, 그림을 직관적으로 구분하고 맥락을 이해하지만 AI는 이들을 텍스트, 도표, 이미지 단위로 나누고 다시 맥락을 연결하는 재조립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표가 포함된 문서를 단순히 텍스트로만 긁어오면 행과 열 수치가 섞여 AI가 부적합한 해석을 내놓게 된다. 또한 제조업 핵심인 설계 도면 역시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이미지를 AI가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 값(좌표 등)으로 변환하는 전처리 기술이 필요하다. 이 대표는 데이터베이스(DB) 역시 AI 친화적인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DW)나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TP) 방식은 데이터 중복을 피하기 위해 테이블을 잘게 쪼개놓아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은 테이블 간 연결이 많아질수록 길을 잃고 헤매기 쉽다"며 "AI가 데이터를 한 번에 쉽게 찾기 위해선 구조가 단순한 '별모양 스키마(Star Schema)'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종복 대표는 "이 방대한 전처리 과정을 사람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한다면 비용과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결국 AI 도입 성패와 투자 대비 효과(ROI)는 얼마나 좋은 AI 모델을 쓰느냐가 아니라 이 복잡한 전처리 과정을 얼마나 자동화하고 효율화하여 비용을 낮추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최고급 엔진도 '저급 연료' 넣으면 고장...AI 성패는 '데이터 정제' 아이티센 인포유는 국내 대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이런 문제 본질을 파고드는 '집요함'을 꼽았다. AI 시장 초기, 수많은 기업이 대규모언어모델(LLM) 성능을 자랑하거나 그럴듯한 데모 영상을 보여주는 데 급급할 때 아이티센 인포유는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 바로 고객사의 서버 깊숙한 곳에 쌓여있는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직접 뜯어보고 구조화하는 '진흙탕 싸움'에 뛰어든 것이다. 이 대표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AI 도입을 원하는 고객사조차 보유한 데이터가 AI 학습에 적합한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티센 인포유는 단순히 AI 솔루션을 납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엔지니어를 투입해 수천, 수만 건에 달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일일이 분석했다. 뒤죽박죽 섞인 문서 양식을 표준화하고 AI가 읽을 수 없는 저화질 이미지를 복원하거나 텍스트로 변환하는 등 남들이 기피하는 고된 작업을 도맡았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는 고스란히 독자적인 기술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이를 자동차 엔진과 연료에 비유해 설명했다. "아무리 최고급 스포츠카 엔진(최신 AI 모델)을 가져다 놓아도 불순물이 섞인 저급 연료(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넣으면 차는 고장이 나거나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며 "우리는 단순히 좋은 엔진을 빌려오는 것을 넘어 그 엔진이 최고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연료를 최상급으로 정제하는 기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아이티센 인포유는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학습, 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이 대표는 "단순히 데이터를 정리해 주는 용역 수준이 아니다"라며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기술적으로 뚫어주고, 전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AI 운영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비용 낭비 막는 'AI 오케스트레이션'...멀티 LLM이 핵심 데이터 처리 비용을 줄이는 것이 '초기 투자' 핵심이라면, AI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유지 비용(OpEx)'을 최적화하는 열쇠는 바로 '멀티 LLM(Multi-LLM)' 전략에 있다. 이 대표는 현재 많은 기업이 범하고 있는 오류 중 하나로 '고성능 만능주의'를 꼽았다. 그는 "단순한 사내 공지사항 검색이나 예약 업무를 처리하는 데, 1회 추론 비용이 매우 비싼 GPT-4나 제미나이 울트라 같은 최고 사양 상용 모델을 쓰는 것은 '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 격'"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기업의 AI 도입 목적이 다양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창의적인 마케팅 문구를 쓰거나 복잡한 코드를 짜는 고난도 업무에는 고성능 상용 모델이 필요하지만, 정해진 매뉴얼 내에서 답을 찾는 업무에는 굳이 비싼 모델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오픈소스 기반 '경량화 모델(sLLM)'과 혼용을 제시했다. 그는 "예를 들어 보안이 생명인 인사(HR) 정보나 재무 데이터, 사내 규정을 다루는 AI는 외부 서버로 데이터가 나갈 필요가 없는 온프레미스 환경 sLLM으로 처리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경제적"이라며 "반면 외부 트렌드 분석이나 방대한 일반 상식이 필요한 질문은 외부 고성능 API를 호출하도록 설계하면 보다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목적과 난이도에 따라 고성능 모델과 경량 모델, 상용 모델과 오픈소스 모델을 적재적소에 섞어 쓰는 하이브리드 전략이야말로 성능은 유지하면서 기업 AI 운영 비용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데이터·AI 포털 통합'...제조업 강점 살린 '피지컬 AI'로 확장 이종복 대표는 올해 흩어져 있던 솔루션을 하나로 모으고 소프트웨어를 넘어 제조 현장으로 AI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별도로 운영 중인 '데이터 포털'과 'AI 포털'을 통합한다. 이 대표는 "데이터를 찾고 이를 분석해 AI 서비스를 만드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공공 분야 온프레미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그룹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장기적인 비전으로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제시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제조 인프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로봇 등 하드웨어와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미국이나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제조 현장 데이터가 풍부한 만큼 단순한 LLM 모델 경쟁을 넘어 제조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승부를 본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그는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상생'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중견·중소기업이 인프라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한국형 AI 엔진과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AI는 결국 데이터를 먹고 자라는 만큼, 아이티센 인포유가 가진 데이터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쉽고 빠르게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12 11:06남혁우 기자

'데이터 칸막이' 없앤다…아이티센인포유, 제조업 AI·데이터 통합 전략 공개

아이티센인포유가 제조 기업의 복잡한 데이터 통합 관리와 인공지능(AI) 도입을 쉽게 수행하는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아이티센인포유는 마이크로소프트(MS)·데이터브릭스와 함께 데이터 관리 방안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조 기업들의 성공 사례가 주목받았다. 국내 한 대기업 제조사는 그동안 계열사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 다르고 서로 공유가 되지 않는 '데이터 칸막이' 현상을 겪어왔다. 이에 아이티센인포유는 데이터브릭스 기술을 활용해 흩어진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하고 이를 시각화 도구인 '파워 BI'와 연결했다. 그 결과 데이터의 정확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 경영진이 필요한 정보를 즉각 확인할 수 있게 돼 의사결정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졌다. 업무 효율을 극적으로 높인 사례도 소개됐다. 또 다른 대형 제조기업은 제품 생산 계획을 세우는 시뮬레이션 작업에 매번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하지만 데이터브릭스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후, 이 과정이 10분 이내로 단축됐다. 단순 시스템 교체를 넘어 직원들이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최근 기업들의 화두인 AI 도입 전략도 발표했다. 특히 사용자가 마치 사람에게 묻듯 질문하면 AI가 사내 데이터를 찾아 답변해 주는 기술을 소개했다.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AI 기능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해 주는 역량과 노하우가 강조됐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같은 기술을 기업들이 부담 없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4단계 사전 검증(PoC)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본격적인 도입 전에 회사의 데이터로 성능과 비용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 최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 아이티센인포유 측 설명이다. 아이티센인포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기술적인 설명을 넘어 실제로 데이터브릭스가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겪고 있는 데이터와 AI 관련 고민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해 주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6 17:18한정호 기자

"애저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어떻게 쓸까?"…아이티센인포유,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 공개

아이티센인포유가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를 위한 차별화된 성공 전략을 제시했다. 아이티센인포유는 마이크로소프트(MS)·스노우플레이크와 함께 한국MS 본사에서 '스노우플레이크 온 애저'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번 세미나에서 MS와 스노우플레이크가 제공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의 특성과 애저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멀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략과 고객 사례를 공개하며 데이터 플랫폼 전문성을 입증했다. 세미나는 ▲MS 및 스노우플레이크와 함께하는 데이터 자산 혁신 전략 ▲스노우플레이크 온 애저 고객 성공 사례 ▲스노우플레이크 온 애저를 통한 데이터 파운데이션 구축 및 AI 혁신 ▲아이티센인포유의 기술검증(PoC) 프로그램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기업이 기존 애저 인프라를 활용하면서도 멀티 클라우드 전략부터 데이터 확장성, 보안, 데이터 시각화(BI), AI 분석 효율성까지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아이티센인포유의 구체적인 구현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데이터 플랫폼 전문 컨설팅을 구현하는 아이티센인포유는 다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도출한 스노우플레이크 도입 성공 5단계 로드맵' 등 차별화된 컨설팅 노하우를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MS와 스노우플레이크 공식 파트너사인 아이티센인포유는 애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아키텍처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스노우플레이크 도입 효과를 단기간에 검증하고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 맞춤형 Po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티센인포유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지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국내 기업이 애저 환경에서 스노우플레이크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아이티센인포유는 BI부터 AI까지 연결되는 통합 데이터 생태계를 애저 환경에서 완벽히 구축할 수 있는 통합 구현 역량을 보유한 전문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05 17:07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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