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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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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다크패턴'이 당신을 속이는 법

게임에서 이용자의 행동을 교묘하게 유도하거나 과도한 결제·접속을 부추기는 이른바 '다크 패턴'에 대한 비판 여론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게임 개발자 크리스 윌슨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다크 패턴이 단기적인 수익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용자 신뢰와 게임 생태계를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내용은 일본 IT 전문 미디어인 기가진을 통해 지난 1일 자세히 기사화 됐다. 사용자 속이는 설계 다크 패턴이란? 다크 패턴이란 사용자의 선택을 왜곡하거나 심리를 자극해, 원래 의도보다 더 많은 시간이나 돈을 쓰도록 만드는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윌슨은 “희소성을 강조하는 문구, 해지는 어렵고 가입은 쉬운 구조, 구매를 유도하는 죄책감 버튼, 자동으로 추가되는 옵션”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이런 방식은 게임뿐 아니라 호텔 예약 사이트나 구독 서비스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서 활용되고 있다. 게임에서는 다크 패턴이 더욱 정교하게 작동한다. 예를 들어 별점 평가 화면에서 최고 점수를 선택한 이용자만 앱스토어 리뷰로 이동시키고, 낮은 점수를 선택한 이용자는 내부 피드백 창으로 보내는 방식은 외부 평점을 인위적으로 높일 수 있다. 또 일부 게임은 화면에 보이는 슬롯 수를 실제보다 적게 표시해, 이용자가 '최대 효율'을 얻기 위해 결제하도록 유도한다. 겉으로 보이는 슬롯을 모두 채우면 숨겨진 슬롯이 나타나 추가 결제가 필요해지는 구조다. 이 때 이용자는 이미 지출한 비용이 아까워 계속 결제를 이어가게 된다. 로그인 보상·사회적 압박…플레이를 '의무'처럼 느끼게 해 매일 로그인하지 않으면 보상이 초기화되는 시스템 역시 대표적인 다크 패턴이다. 보상을 유지하기 위해 이용자는 게임 접속을 일상적인 의무처럼 여기게 된다. 윌슨은 “캠핑 중에도 노트북과 통신 장비를 들고 접속하러 가는 친구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길드나 클랜 시스템도 사회적 압박을 활용한다. 정해진 퀘스트나 기부를 수행하지 않으면 동료에게 피해를 준다는 죄책감 때문에 이용자는 매일 접속하게 된다. 친구 초대 보너스나 선물 시스템 역시 이런 심리를 강화한다. 수확 시간을 놓치면 작물이 사라지는 농장형 게임, 기간 한정 아이템이나 이벤트, 일부러 애매하게 설계된 프리미엄 화폐 패키지도 이용자 불안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는 감정이 반복적인 접속과 추가 결제로 이어진다. 배틀패스처럼 시작부터 일부 보상을 미리 제공하는 방식도 활용된다. 이미 '진척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끝까지 완주하려는 동기가 강해지는, 이른바 '엔도우드 프로그레스 효과'(Endowed Progress Effect)를 노린 설계다. "무언가 추가하는 이유가 '수익' 아닌 '재미'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윌슨은 “이용자의 시간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게임의 점유율과 수익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다크 패턴이 선택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부 이용자는 데일리 보너스나 이벤트를 긍정적으로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콘텐츠 없이 반복되는 이벤트다. 그는 과거 경험담을 소개하며 “주말 한정 경험치 이벤트가 성공하자, 이용자들이 평일 플레이를 가치 없게 여기게 됐고 결국 게임 전체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단기 지표를 끌어올린 대가로 장기 이용자 충성도를 잃은 사례다. 윌슨은 인간 심리를 이해하는 것 자체는 게임 디자인의 일부라고 인정했다. 다만 접속률이나 수익화를 위해 이용자를 조종하는 선을 넘는 순간 문제가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너스를 놓칠까 봐 억지로 접속하고, 의무처럼 플레이하고, 보상을 위해 친구에게 스팸을 보내는 게임은 건강하지 않다”며 “과거의 게임은 사용자를 조작하지 않고 순수한 재미를 목표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에 윌슨은 개발자들에게 ▲확률·드롭률의 투명한 공개 ▲충분한 기간의 이벤트 제공 ▲보상의 독점성 여부에 대한 신중한 판단을 주문했다. 특히 그는 “무언가를 추가하는 이유가 수익이 아니라 재미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02 10:22백봉삼

"확률 조작, 매출 3% 과징금"…김성회 의원, 확률형 아이템 '꼼수' 차단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의원(게임특별위원장)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게임물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발의된 이번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게임물을 유통 또는 이용에 제공한 경우, 해당 사업자에게 시정명령과 더불어 매출액의 100분의 3 이하 또는 10억원 이하의 과징금을 즉시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불법 행위로 얻은 경제적 이익을 즉각 환수함으로써 확률형 아이템 관련 기만행위를 사전에 억제하기 위한 조치다. 현행법은 게임물 사업자에게 확률형 아이템의 종류와 공급 확률 정보를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위반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시정명령을 거쳐 이행하지 않을 때에만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위반 행위로 얻는 수익이 벌금 등 제재에 따른 불이익보다 훨씬 커 게임사들이 법을 준수할 유인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개정안은 이러한 '벌금보다 불법 이익이 더 큰 구조'를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정부의 기조와도 일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업무보고 당시 "현행 규제가 너무 복잡하고 우회적이라고 지적하며, 잘못되면 바로 시정하고 제재해야 한다"며 "위반 이유가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인 만큼 돈을 건드리는 이른바 '금융 치료'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성회 의원은 "확률형 아이템 문제는 단순한 정보 누락이 아니라, 이용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게임사들이 단기 수익을 위한 꼼수가 아니라 높은 작품성과 게임성으로 경쟁할 때, 개별 기업은 물론 대한민국 게임 산업 전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 발의에는 박지원, 황정아 의원 등 9명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5.12.24 14:42정진성

아이엠아이, '크리스마스매니아' 연말 봉사활동…아동·청소년과 따뜻한 동행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및 계정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는 아이엠아이가 아동·청소년과 함께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크리스마스매니아'를 지난 1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이엠아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문화·정서 지원 중심 CSR 활동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울 구립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참여해 뜻깊은 연말 문화 나들이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아이엠아이 임직원들은 구립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과 함께 세종문화회관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 앞서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며 연말 분위기를 즐기고,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엠아이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참석자 및 센터 전원에게 방한 의류를 선물했다. 실용성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겨울 의류를 지원해, 연말 나눔의 의미를 이어가고자 했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문화예술을 매개로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지속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증명한 바 있다.

2025.12.19 10:50이도원

국내 게이머 3명 중 1명, 아이템거래소 아이템매니아 이용

아이엠아이는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및 계정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자 약 3명 중 1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통계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 대한민국 전체 인구 대비 게임 이용자를 추산한 뒤 아이템매니아의 이용자 수를 비교해 산출한 결과다. 게임 이용자 대비 아이템매니아 이용자 비율은 평균 29.2%로, 국내 게임 이용자 약 3명 중 1명이 아이템매니아를 이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온라인 게임 이용자만 기준으로 할 경우 평균 39.9%에 달해, 약 5명 중 2명이 아이템매니아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이템매니아의 현재 회원 수는 약 906만 명이며, 누적 회원 수는 1천100만 명에 이른다. 이중 5년 이상 꾸준히 이용 중인 장기회원 비율은 42.3%이며, 전체 회원의 상위 30%는 평균 13년 이상 꾸준히 아이템매니아를 통해 게임 아이템 및 계정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원 성비는 남성 70%, 여성 30%로 구성됐으며, 지난 5년간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요일은 일요일, 시간대는 저녁 9시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거래된 게임은 ▲2020년 '메이플스토리' ▲2021년~2022년 '디아블로2:레저렉션' ▲2023년~2024년 '로스트아크' 순이었다. 또한 최근 5년간 거래가 2001년 설립 이후 전체 누적 거래의 18.6%를 차지했으며, 같은 기간 재거래율은 57.7%에 달해, 서비스 20여 년이 지난 현재도 많은 게임 이용자들이 활발히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수치는 낮은 거래사고율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에 기반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아이템매니아의 최근 5년간 평균 거래사고율은 평균 0.09%에 불과하며, 매년 '사고율 제로'를 목표로 안전거래 시스템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아이템매니아 김정식 COO(최고운영책임자)은 “지금까지 서비스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이용자들의 꾸준한 신뢰 덕분”이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유저들이 편리한 게임 아이템 및 계정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2 08:53이도원

아이엠아이,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운영하는 아이엠아이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올해로 6년 연속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지속 가능한 공헌 구조, 사회적 효과, 활동의 체계성 등을 평가한다. 아이엠아이는 설립 이후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청소년 복지,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온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적 현안에 주목해 공헌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6년 연속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아이엠아이는 ▲산불 및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 ▲정신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물품 제공과 정서 지원 ▲소외계층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초 발생한 산불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점에 주목해,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했다. 아이엠아이의 임상원 사회공헌담당은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게임 아이템 및 계정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는 낮은 거래사고율과 안정적인 거래 환경에 기반해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2025.11.26 11:54이도원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윈터 페스타' 개최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대표 김창욱)이 겨울 시즌을 맞아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은 '도산 윈터 페스타: All about winter'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산 윈터 페스타'는 오늘부터 내달 4일까지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요새(YOSAE)'에서 진행된다. 크림은 고유의 큐레이션 역량과 실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거래량 상위권 인기 아이템부터 희소성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다양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엄선해 제안한다. 온라인 트렌드 데이터와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해, 고객이 현재 가장 트렌디한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또한, 다른 오프라인 편집숍과 비교해 폭넓은 가격대와 다양한 브랜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크다는 점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도산 매장에서 제품을 경험한 뒤 앱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통합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크림은 이번 페스타에 ▲숏패딩·경량패딩·플리스 등 겨울의류 ▲비니·머플러·가방 등 액세서리 ▲스니커즈 등 총 100종 이상의 겨울 아이템을 준비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킨 노스페이스 대표 모델 '벤투스'를 비롯해 스톤아일랜드·아크테릭스·몽클레어·팔라스 등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구성돼 합리적인 가격대의 겨울 필수품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오프라인과 더불어 온라인에서도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다채로운 기획전을 진행한다. 신상 제품 추천부터 크림이 특별 진행하는 겨울 의류 할인 등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크림 관계자는 “'도산 윈터 페스타'를 통해 C2C(개인 간 거래)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크림만의 데이터 기반 편집숍 모델을 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크림만이 선보이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0 09:05안희정

29CM "올겨울 하이넥 퍼 코트 인기"

29CM가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퍼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0% 급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스웨이드 소재와 퍼 디테일이 특징인 무스탕도 같은 기간 130% 거래액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 출시된 퍼 아우터는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이 핵심이다. 체온이 가장 쉽게 떨어지는 목 부분을 따뜻하게 하면서도 트렌디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하이넥 퍼 코트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108파운드'의 몰리 리버시블 시어링 코트는 곱슬곱슬한 컬리 퍼(curly fur) 소재를 적용한 하이넥 퍼 무스탕 제품이다. 양면 착용 가능한 실용성도 갖춰 29CM 여성 아우터 월간 베스트 랭킹 1위에 올랐다. '노티아'가 출시한 시어링 하이넥 퍼 재킷도 페미닌하고 클래식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목을 덮는 집업 스타일의 플리스 재킷도 거래액이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플라워, 도트, 스트라이프 등 다채로운 패턴과 색상을 가미한 제품 출시가 활발해지면서 고객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겨울 패션·잡화도 퍼 소재를 적용한 아이템이 인기다. 특히 안감은 물론, 겉감에도 퍼 소재를 적용한 슬리퍼와 부츠가 주목받고 있다. '락피쉬웨더웨어'의 윈터 퍼 뮬은 포근한 착화감에 신고 벗기 쉬운 제품으로 지난해 겨울부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픈와이와이'가 출시한 폭스 퍼 코듀러이 이어플랩 캡도 겨울 패션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모자로 구매가 활발하다. 29CM는 아우터, 니트웨어, 가디건 등 겨울철 입기 좋은 패션 의류·잡화 아이템을 선보이는 '29 윈터 컬렉션' 기획전을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동안 48시간 단위로 새로운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를 29%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최대 3만 원 할인되는 14% 할인 쿠폰도 지급될 예정이다. 29CM 관계자는 “퍼 코트가 연말 파티룩은 물론, 데님 팬츠나 스니커즈 같은 데일리 아이템과 자연스럽게 매치해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하는 스타일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올겨울에는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퍼 코트부터 퍼 부츠까지 퍼 소재를 활용한 겨울 패션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면서 고객 수요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25.11.18 15:52안희정

아이템매니아-코다, '게임 충전 서비스' 정식 오픈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는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업 코다(Coda)와 손잡고 '게임 충전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충전 서비스는 코다와의 정식 파트너십을 통해 구현됐다. 해당 서비스는 게임 재화나 패스권 등 유료 상품을 인앱 결제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이템매니아 회원들은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인기 게임의 캐시 등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템매니아는 기존 회원들에게 익숙한 마일리지와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그대로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용자는 아이템매니아 거래 사이트에 로그인 후 즉시 인게임 재화를 구매할 수 있고, 결제 완료 직후 게임 계정에서 구매한 게임 아이템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첫 구매 고객에게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후에도 모든 게임 상품을 상시 최대 1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 혜택은 아이템매니아 게임충전서비스 내 등록된 게임 상품에 적용되며, 신규 게임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김정식 아이엠아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론칭은 아이템매니아가 기존 아이템 거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글로벌 결제 솔루션 기업과 협력해 게임 결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저 중심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잭 리우(Zac Liew) 코다 최고사업책임자(CCO)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게임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첫 파트너사로 아이템매니아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다의 지역 전문성과 아이템매니아의 로컬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국 게이머들이 더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퍼블리셔들이 아시아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다(Coda)는 세계 300개 이상의 게임 퍼블리셔와 함께하고 있는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디지털 결제 및 콘텐츠 유통 기업이다. 코다샵, 코다페이 등 글로벌 디지털 결제 및 콘텐츠 유통 네트워크(Coda Distribution)를 활용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게임 재화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퍼블리셔가 앱 외부에서도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이엠아이는 이번 게임 충전 서비스 국내 론칭에 앞서 태국 현지 서비스인 '아이템매니아 태국'을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러한 해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엠아이는 코다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해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8 09:07이도원

쿠팡, 13일까지 '와우세일페스타' 개최

쿠팡이 '와우세일페스타'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와우회원 대상 특별 기획전으로, 장보기·셀프케어·다이어트 등 다양한 테마관을 통해 2만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58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함께한다. 총 14개 카테고리에서는 폭넓은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참여 카테고리는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로켓프레시(신선식품)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패션 ▲반려용품 ▲출산·유아 ▲스포츠·레저 ▲문구·사무용품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등이다. 주요 테마관으로는 '알뜰 장보기'에서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홈인테리어, 주방용품 관련 제품을 추천한다. '나를 위한 선물'에서는 럭셔리 뷰티, 미용기기, 디지털 기기 등 나를 위한 선물 아이템을 '급찐급빠'에서는 다이어트 보조제, 닭가슴살, 샐러드 등 건강 식품과 요가매트 등 운동 관련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후 고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 필요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장보기부터 셀프케어, 다이어트까지 다양한 테마관을 통해 알뜰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2 10:48안희정

무신사, 中 티몰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개소

무신사는 중국 B2C(기업 소비자 간 거래)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현지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개소는 무신사와 중국에 본사를 둔 안타 그룹의 합작 법인 '무신사 차이나'의 첫 사업 행보다. 무신사 차이나는 중국 현지에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전개하고, 각각의 온오프라인 공식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무신사 스탠다드'의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가 이날 문을 연다. 출범 시점에는 한국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패션 아이템 280여 종을 선별해 먼저 선보이고, 연말까지 400종 이상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한국의 동시대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베이식 캐주얼 웨어를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며 중국 젊은 층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어 내달 중순에는 무신사 스토어의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가 정식 개소한다. 무신사는 연내 입점 브랜드를 50여 개까지 확대하고 한국의 브랜드와 상품을 중국 고객에게 선별해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현지 고객 특성을 고려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무신사는 현지 배송 체계를 구축해 K-패션을 구매하는 중국 고객의 배송 경험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K-패션 브랜드의 신상품과 인기 품목을 분실이나 가품 위험 없이 주문 후 48시간 이내에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 차이나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개소는 무신사가 신뢰할 만한 패션 큐레이터로서 한국의 경쟁력 있는 신진 브랜드를 중국 젊은 세대에게 소개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무신사가 축적해 온 패션 산업에서의 경험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K-패션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11:42박서린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베이, '더 스타라이트' 출시 기념 이벤트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베이가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거래 이벤트를 마련했다. '더 스타라이트'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게임테일즈가 개발한 4세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로, 화려한 비주얼과 속도감 있는 대규모 전투로 MMORPG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게임 내 플레이를 통한 성장을 강조하여, 플레이어의 노력에 대한 가치를 보존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제공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아이템베이는 더 스타라이트 정식 출시일에 맞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이템베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마일리지 추첨'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더 스타라이트' 아이템 거래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16명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1등에게는 30만원 마일리지를, 2등 5명에게는 10만원 마일리지를, 그리고 3등 10명에게는 2만원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미션 달성 보상'이다. 아이템베이 회원들이 거래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이벤트 기간 내에 물품 등록 3회, 거래 완료 2회를 달성하면 5천원 마일리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거래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거래패키지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할인쿠폰(1천원, 3천원, 5천원)과 더불어 파란펜, 굵은펜, 5시간 파워존, 일반아이콘 등 유료 서비스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가 제공된다.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더 스타라이트 이용자들이 아이템 거래를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게임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9.18 10:25이도원

민주당 김병기 의원, 제2호 게임산업법 대표발의...'다중뽑기' 상품 판매 금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 의원(서울 동작구갑)은 게임이용자들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게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게임법은 지난 4월에 김병기 의원이 대표발의했던 게임이용자보호법의 연속선상에 있는 법안으로 현재 게임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소비자 권익 침해 사례들로부터 게임이용자들을 제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부분은 소위 '컴플리트 가챠'로 통칭되는 수익모델의 금지다. 확률형아이템을 통해 획득한 결과물을 모아 새로운 게임아이템이나 콘텐츠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해당 수익모델은 게임이용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얻기 위해 어느 정도의 지출이 필요한지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중간에 포기할 경우 해당 시점까지 소비한 비용은 사실상 매몰비용이 되기 때문에 과도한 소비를 유도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다. 이미 일본에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제도적으로 금지된 수익모델이라는 것이 김 의원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이번 게임법에는 ▲ 유료 게임콘텐츠에 대한 판매자의 정확한 정보 제공 의무 ▲ 판매자의 과실로 인해 유료 게임콘텐츠의 환불·회수 등의 조치가 필요한 경우 해당 유료 게임콘텐츠를 구매한 대금을 온전히 반환받을 수 있는 근거 ▲ 확률형 아이템의 표시사항이 실제와 다르다고 의심할 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을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관게 공무원으로 하여금 필요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 등이 담겨 게임이용자들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전망이다. 김병기 의원은 “게임은 매매행위가 성립된 이후에도 판매자가 임의로 그 상품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자상거래법,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콘텐츠이용자보호지침 등 기존의 법률만으로는 소비자들을 온전히 보호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각각의 시장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소비자 보호로 우리 국민들의 권익을 지켜가겠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했다.

2025.09.01 17:08김한준

아이엠아이,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에 아동·청소년 후원물품 전달

국내 최대 온라인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를 서비스하는 아이엠아이가 지난 20일 아동·청소년 정신질환 치료 지원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식은 어제(20일)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아이엠아이 CSR 담당 임상원 팀장과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의 이건학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엠아이의 청소년 희망 회복 지원사업 '드림유어드림(Dream your dream) with 아이템매니아'의 일환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회복 후 학교와 사회로의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엠아이는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아동·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힘과 용기를 전하자는 취지로 책가방과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했다. 아이엠아이 관계자는 “치료 이후 학교와 사회로 돌아가는 과정이 환자분들에게 큰 도전이 될 수 있다 들었다”라며 “작지만 진심 어린 응원과 지원이 환자분들의 회복과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아이엠아이는 드림유어드림 캠페인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문화활동 '꿈이 자라는 문화 나눔', '크리스마스 매니아'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8.21 14:46이도원

아이템매니아, 20명 인플루언서와 특별 이벤트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는 20명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특별 이벤트 '더 템플루언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서 착안한 것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좋아하는 게임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며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과, 풍성한 혜택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 템플루언서'에는 수삼티비, 빅보스, 몽키, 랑쯔, 길몽이, 가오나시티를 비롯한 20인의 인기 유튜버가 참여한다. 이용자는 인플루언서의 코드를 입력하고 아이템 거래를 완료해 인플루언서를 응원할 수 있으며, 거래 완료 금액은 해당 인플루언서 명의로 합산돼 순위에 반영된다. 1위는 매일 1회씩 업데이트된다. 인플루언서 코드는 프로필을 클릭 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코드만 입력해도 아이템매니아 할인쿠폰과 상품 무료 이용권이 포함된 '거래 후원 팩'이 100% 증정돼 거래 시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템코인교환소'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인플루언서 코드 입력 후 3만 원 이상 거래하면 판매 시 1개, 구매 시 2개의 '템코인'이 지급된다. 획득한 코인은 아이템매니아 상품 무료 이용권·할인쿠폰 교환뿐 아니라 마일리지, 유튜브 프리미엄 1년 이용권 응모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매니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욱 즐거운 아이템 거래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아이템매니아는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2025.08.12 11:59이도원

"확률형 아이템 규제 강화"…게임산업법 개정안 시행, 달라진 점은?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강력한 징벌적 손해배상이 포함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 개정안이 1일부터 시행된다. 이중규제로 인해 업계 위축이 우려된다는 목소리와 함께, 이용자 보호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는 시각도 공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도의 실제 영향력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손해배상 책임 규정의 신설이다. 게임산업법에 추가된 33조의2항에 따라 게임물 사업자는 확률형 아이템 표시 의무를 위반할 경우 이용자에게 손해를 배상해야한다. 또한 피해 입증 책임은 게임사에 있다고 명시됐다. 게임사는 고의나 과실이 없었음을 입증해야하며, 이를 위반하면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을 해야한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은 지난해 3월 시행된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등을 담은 법률 시행령과 연결된다. 당시 시행령으로 확률형 아이템을 제공하는 모든 게임물은 아이템의 유형과 확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된 바 있다(위반 시 최대 2년 징역, 2천만원 벌금). 다만 당초 문화체육관광부가 게임물관리위원회 산하에 설치하려한 '게임 이용자 피해구제센터'는 예산상의 이유로 당장은 TF(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규제 강화를 통한 이용자 보호에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개정안 시행에 따라 게임사들의 BM(비즈니스 모델) 등 서비스 방향성이 바뀔지도 주목된다. 단순 실수로 인한 사소한 건으로도 자칫 낙인이 찍힐 수도 있는 만큼 인력 등 추가적인 자원을 투입할 가능성도 높다. 일각에서는 중소게임사, 인디게임 개발사의 경우 이러한 리소스 추가 투입을 감당할 수 없어 산업 전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025.08.01 14:47정진성

게임산업법 개정안 시행 '목전'…늘어나는 규제에 업계 '한숨'

게임산업법 개정안의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게임업계의 한숨이 커지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에 대해 강력한 징벌적 손해배상이 도입되는 등 규제 강화가 예상되면서다. 업계에서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시스템 마련은 긍정적이지만, 자칫 이중 규제로 작용해 산업 위축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골자는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표시된 확률과 실제 확률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최대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는 특례조항의 신설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산하에 '게임 이용자 피해구제센터(이하 센터)'를 설치해 피해 신고 및 분쟁 조정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확률형 아이템 사전 규제에 이어, 사후 관리·감독까지 문체부에서 살피겠다는 의도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확률형 아이템 문제와 이용자 피해 규모, 그리고 구제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의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확률형 아이템의 실제 확률이 어떻게 공시되는지, 피해를 입은 이용자에게 구제 조치나 손해배상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 세부 사항을 직접 질문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게임산업 내 소비자 보호와 피해구제 제도 마련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용자 보호 측면에서는 피해구제센터가 확률형 아이템 문제 등 게임 내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문체부가 직접 관리·감독을 맡아,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려는 정책적 의지가 한층 강화됐다는 해석이다. 반면 업계에서는 기존에도 게임사 고객센터,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다양한 민원 창구가 운영되고 있는데, 정부 주도의 센터가 추가로 설치되면 민원 및 분쟁 처리 체계가 중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로 인해 규제 이중화, 행정 부담 증가, 불필요한 소송 확대 등 산업 전반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중국 등 해외 게임들이 국내 시장에 대거 진출해 공격적인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게임사들은 자체적으로 이용자 보호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뢰 회복에 힘써왔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은 확률형 아이템의 표시 오류 등에 대한 입증 책임을 게임사에 부과하는 등 규제 강도가 높아, 중소 게임사나 신규 개발사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이용자 보호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입증 책임이 전적으로 사업자에게 돌아갈 경우 과도한 소송과 행정적 부담으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처럼 확률형 아이템 규제 강화에 더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등재 등 대외 환경 변화까지 겹치면서, 업계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규제가 늘어나고 행정적 대응에 쏟아야 할 인력과 비용이 증가하면, 정작 산업계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초 이번 정부 출범 이전부터 고려됐던 게임진흥기관에 대한 소식은 여전히 오리무중인 점도 부담을 더하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게임특별위원회는 기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분산된 기능을 재편해 '게임·e스포츠 산업진흥원' 등의 전담 기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 지원, 인디 개발 확대, 세제 인센티브 도입 등 실질적인 진흥정책을 구현하겠다는 의도다. 업계 관계자는 "지속적인 규제 강화와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해 국내 게임산업의 혁신 동력과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진흥정책이 실질적으로 가동되어야,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7.28 11:46정진성

크림, 품절 대란 '라부부 키링' 거래량 4배↑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디토(Ditto) 소비 영향으로, 5월 들어 아트 토이 '라부부(Labubu)' 관련 거래량과 검색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라부부는 홍콩 아티스트 카싱 룽이 제작한 몬스터 엘프 캐릭터로, 무서운 듯 귀여운 외모 덕분에 대표적인 '힙귀(힙하고 귀여운)'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유명 셀럽들의 착용이 이어지면서 국내외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박스를 열기 전까지 어떤 피규어가 들어 있는지 알 수 없는 뽑기(가챠) 형태로만 판매돼 인기 시리즈의 경우 희소성이 높다. 크림이 5월 발표한 패션 트렌드 리포트 '크알 리포트'에 따르면, 라부부는 지난 한 달간 크림 내 검색량이 전월 동기 대비 약 517% 증가했으며, 상품 저장수는 280% 상승했다. 상품 저장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나타내는 지표로 라부부가 크림 내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지난 4월 출시된 '더 몬스터즈 하이라이트 시리즈'의 경우 출시가 대비 20만원 이상 높은 프리미엄 가격으로 거래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5월 1주차에는 라부부 관련 거래량이 전주 대비 309% 증가하기도 했다. 어린이 날을 맞아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이른바 '어른이' 소비가 유입된 결과다. 크림은 라부부의 인기에 대해 최근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셀럽이나 캐릭터를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디토 소비'와 유년 시절 감성을 즐기는 키덜트 문화가 동시에 확산 중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디토 소비 흐름 속 키링, 아트토이 등의 아이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크림은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2일과 3일에는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와 협업한 키링을 각각 공개했으며, 해당 제품은 출시 5일 만에 저장수 1만 1천 건을 돌파했다. 이 같은 흐름은 스니커즈 카테고리에서도 관찰된다. 아이유가 '빨간 운동화' 티저 영상에서 착용한 '뉴발란스 574 헤리티지 레드'는 티저 영상 공개 직후 하루만에 저장수가 2,300% 급등하기도 했다. 크림 관계자는 “이번 라부부 거래량 증가는 힙한 한정판 아이템을 빠르게 확보하려는 수요가 크림으로 유입된 결과”라며 “라부부의는 가챠 특유의 랜덤성과 희소성, 그리고 잘파세대 내 디토 소비 확산의 영향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해석되며, 앞으로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큐레이션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6.06 12:59안희정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확률형아이템 규제, 확률보다 핵심 정보 중심으로 펼쳐야"

"정보를 전부 다 공개하는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이용자가 궁금해하는 핵심 정보가 무엇인가 입니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나현수 사무국장이 23일 연세대학교 광복관 별관에서 열린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 제22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새 정부에 바라는 게임정책'을 주제로 확률형 아이템 규제의 방향성과 산업 현실 간의 괴리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나 사무국장은 먼저 확률형 아이템이 진화해온 과정을 설명하며 "초기에는 단순히 아이템을 뽑는 구조였지만 지금은 컬렉션, 강화, 합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도화돼 왔다"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비용 구조가 생기고 있고 이에 따라 정보 비대칭 문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하나만 더 뽑으면 강해진다'는 심리로 계속 비용을 지출하게 되는데 이건 정보 비대칭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정보 공개는 필수다"라고 말했다. 또한 무분별한 확률 공개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포츠 게임을 예로 들며 "하나의 아이템에서 파생되는 경우의 수가 9천900개에 달하기도 한다. 그 모든 확률을 공개한다고 해도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긴 어렵다"고 했다. 이어 나현수 사무국장은 "지금처럼 모든 걸 공개하는 구조에서는 낚시 게임처럼 확률 자체를 알아가는 게 재미의 핵심인 장르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며 과도한 규제는 게임 장르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확률을 알면 재미가 사라지는 게임은 도태된다. 이용자 보호도 중요하지만 게임의 본질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확률형 아이템을 사행성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기했다. 나현수 사무국장은 "사행 행위라면 재물 투입, 우연성, 환가성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하는데 대부분의 확률형 아이템은 환가성이 없다"라며 "이는 도박과는 다른 구조다. 단지 '확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행성으로 몰아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나현수 사무국장은"정부가 모든 BM을 일일이 규제하려고 하면 관리 불가능해진다"며 "정말 핵심적인 확률 구조, 예를 들면 캡슐형 아이템이나 강화처럼 이용자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영역만 공적 규제로 남기고 나머지는 자율 규제로 되돌리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이다"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법무법인 화우 김종일 수석전문위원 역시 나 사무국장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김종일 위원은 “우리가 말하는 '게임 이용자'는 법적 개념에서 비롯된 표현인데 기존의 '유저' 개념과는 시각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이용자를 단순 소비자가 아닌 게임 세계의 일원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희소한 아이템이 있다고 해서 그 자체가 소비자 피해는 아니다. 게임 내 세계관에서의 희소성은 오히려 몰입 요소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 위원은 규제가 과잉 정보 제공으로 흐를 가능성을 우려했다. "규제가 명분은 좋은데 결과적으로는 점점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한 셈이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 관할과 관련해 “전자상거래법 4조 단서를 근거로 확률형 아이템에 개입하는 것은 권한을 넘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게임산업 주무 부처인 문체부와 게임위가 명확히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스트리아 지방법원의 '루트박스 도박 판결' 사례를 언급하며 "이 건은 유럽의 특정한 산업 지형과 도박 사업자 이해관계가 반영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유럽이나 일본의 규제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한국 게임산업의 현실과 문화적 배경에 맞는 규제 틀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2025.05.23 15:31김한준

아이템매니아, 빗썸 신규 가입 이벤트 마련…최대 9만 원 혜택 제공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로, 25년 12월 말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빗썸에 신규 가입하는 아이템매니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빗썸 생애 최초 회원가입'으로, 빗썸 앱이나 웹에서 빗썸에 신규 가입하고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페이지 내 쿠폰 코드를 빗썸 앱 이벤트 쿠폰 페이지에 입력하면 아이템매니아 3만 마일리지와 빗썸 포인트 4만원, 총 7만원 상당의 혜택이 지급된다. 쿠폰 등록을 위해서는 고객 확인 및 계좌 연결을 완료해야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빗썸 웰컴 미션'이다. 미션은 빗썸에서 수행 가능하며, ▲회원가입 ▲고객확인(KYC) ▲계좌 연결 ▲원화 입금 ▲첫 거래 완료로 총 5개로 진행된다. 해당 미션들을 모두 완료 후 미션 페이지에서 '보상받기'를 누르면 총 2만원 상당 빗썸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아이템매니아 관계자는 “이번 빗썸과의 협업 이벤트는 회원분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신규 가입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아이템매니아와 빗썸 양사 서비스를 경험하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05.12 11:44이도원

공정위, '그랜드체이스클래식' 아이템 확률 허위 제재...코그 "책임 통감, 보상 조치"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서비스하는 코그(KOG)가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당첨 구조와 확률을 허위로 고지한 사유로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온라인 PC 게임 '그랜드체이스클래식' 내에서 판매된 확률형 아이템의 당첨 구조 및 확률 정보를 거짓으로 표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천6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코그는 2022년 8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그랜드체이스클래식' 운영 과정에서 확률형 아이템 '구슬봉인해제주문서(주문서)'의 당첨 방식이 사실상 포인트 적립제였음에도, 일반적인 확률형 아이템처럼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는 식으로 고지해 이용자를 오인하게 했다. 이 아이템은 게임 내 미션 수행이나 상점에서 확정 구매하는 방법 외에도, 주문서를 통해 일정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여러 장의 주문서를 해제해 포인트가 누적돼야만 당첨되는 구조였다. 포인트가 3천840점에 도달해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그 전까지는 당첨 확률이 0%인 상태였음에도 코그는 이 구조를 숨긴 채 일반 확률형 아이템처럼 안내했다는 것이 공정위의 설명이다. 공정위는 “당첨 구조가 일반적인 확률 방식이 아닌 포인트 적립제라는 사실을 은폐·누락한 행위는 소비자를 기만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코그는 “해당 사안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일부 상품에 적용됐던 내용이며, 유저 의견을 반영해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며 “유저들에게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이번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 운영 정책을 전면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과 검수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문제가 된 기간 동안 주문서를 구매한 유저들에게는 구매 수량에 비례한 구슬봉인해제주문서를 보상으로 개별 우편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코그는 “이번 일로 실망하신 유저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더욱 신뢰받는 그랜드체이스클래식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14 16:18강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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