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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클라우드 풀스택 역량 강화…AWS 공식 인증으로 전문성 입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를 취득하며 클라우드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AWS 리테일 컴피턴시에 이어 이번 인증까지 확보한 신세계아이앤씨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풀스택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통해 클라우드 중심의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는 다양한 고객사례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파트너에게 부여하는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AWS로부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구축, 운영 등 전반적인 사업 영역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AWS 리테일 컴피턴시에 이어 AWS 마이그레이션 컴피턴시까지 확보하며 마이그레이션 기술력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연내 AWS 분야 인증을 추가로 취득하는 등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아이앤씨는 AWS 서비스 파트너 자격을 비롯해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GCP),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SI 파트너 자격까지 보유 중이다. 기업고객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MSP 서비스를 제공하고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까지 체계적인 클라우드 풀스택 서비스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신세계아이앤씨 정필승 클라우드&인프라 담당은 "신세계아이앤씨 클라우드 풀스택 전략의 기반이 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술력과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다양한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략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3.20 15:40남혁우 기자

신세계I&C, 170억 규모 자사주 또 소각…주주들 '방긋'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또 대량 소각키로 했다. 신세계I&C는 지난 해 자사주 193만 주를 소각한 데 이어 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약 129만 주의 추가 소각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세계I&C는 전체 자기주식 212만2천730주 중 61%에 달하는 128만7천640주를 상반기 중 즉시 소각해 주주 가치 제고를 추진한다. 이번 소각은 21일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의결 후 상반기 중 즉시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70억원으로 이사회 결의일(2월 21일) 종가 1만3천200원 기준 금액이다. 신세계I&C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앞선 지난해 11월 자사주 193만 주 소각을 완료했다. 이번 129만 주 추가 소각 결정으로 총 322만 주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됐다. 주식수가 1천527만 주에서 1천462만주로 8.4% 감소된 만큼 주당 가치가 향상돼 주당순이익(EPS), 주당순자산가치(BPS) 등 주당 수익지표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신세계I&C는 주주가치 증대와 안정적인 배당 수익 제공을 위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확대 중이다. 연간 영업이익(별도 기준)의 15~20%를 환원재원 비율로 적용하고 최저배당을 주당 350원 액면 배당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결산배당으로 주당 430원의 현금 배당 결정을 공시했다. 배당금은 총액 56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시가배당률은 3.12%다. 신세계I&C 관계자는 "지난해 자사주 193만 주 소각에 이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129만 주의 추가 소각을 결정했다"며 "올해는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18:49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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