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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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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아이스크림, 사모펀드 인수설에 주가 18% 급등

벤앤제리스의 모회사인 매그넘 아이스크림 컴퍼니 주가가 사모펀드 인수 가능성이 거론되며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CNBC,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랙스톤과 클레이턴더빌리어앤드라이스(CD&R) 등 글로벌 사모펀드들은 매그넘 아이스크림 인수 가능성을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다. 보도 직후 매그넘 주가는 장중 최대 18% 급등했다. 암스테르담 증시에 상장된 주식은 이날 9.1% 상승 마감했고 미국 상장 주식도 비슷한 폭으로 올랐다. 매그넘은 지난해 말 유니레버에서 분사해 출범한 세계 최대 독립 아이스크림 업체로 매그넘과 벤앤제리스, 코르네토, 하트브랜드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90억 달러(약 13조 4820억원) 수준이다. 매그넘은 지난 4월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판매량 증가로 분기 매출은 17억 7000만 유로(약 3조 808억원)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사모펀드들이 여름철 판매 성수기 실적을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이스크림 사업 특성상 2분기와 3분기 실적 비중이 큰 만큼 성수기 판매 흐름이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성장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UBS는 최근 보고서에서 “매그넘 역시 다른 소비재 기업과 마찬가지로 중동 지역 갈등에 따른 에너지·원재료 비용 상승과 소비심리 둔화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원재료 가격 안정이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 효율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만 성장세는 여전히 고르지 않고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며 “2분기는 연간 매출의 약 35%를 차지하는 핵심 시기”라고 평가했다.

2026.05.18 08:54김민아 기자

"월드콘 먹고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받으세요"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월드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15일 롯데웰푸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월드콘 먹고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받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월드콘을 구매한 뒤 뚜껑 안쪽에 적힌 행운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경품은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10명, 맥북 네오 2명, 아디다스 F50 엘리트 FG 4명, 월드콘 모바일 교환권 300명 등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진행된 '월드콘 먹고 북중미 가자' 행사에 이은 후속 이벤트다. 당시 월드콘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북중미 여행권을 증정했으며, 약 8만명이 응모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지난 1차 행사에 보내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2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델 손흥민과 함께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10:47류승현 기자

CU, 과일 원물 넣은 저당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듬뿍바'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원물을 최대 15% 함유한 '라라스윗 듬뿍바'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라스윗 듬뿍바 시리즈는 과일 원물 토핑을 최대 15% (딸기 듬뿍바 기준) 함유해 과일 원물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과일 원물을 넣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했으며 비타민도 섭취할 수 있다. 라라스윗 특유의 저당 설계로 여름철 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라스윗 듬뿍바는 55kcal 내외, 당류 약 4g의 과일 아이스크림이다. 맛은 딸기, 골드키위파인, 피치망고 총 3가지로 출시했다. CU는 여름 성수기 시즌인 6월부터 8월까지 상시 1+1 행사를 전개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CU 과일 매출은 물론, 지난해 말부터 생과일 키오스크 등 과일을 앞세운 상품들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며 아이스크림에도 과일을 적용해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파악해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4 08:51김민아 기자

"로봇이 만드는 '진짜 아이스크림'"…벤슨 포천공장 가보니

“우리가 먹는 아이스크림은 사실 우유보다 물과 분유 비중이 더 높다. 벤슨은 원유 기반의 '진짜 아이스크림'으로 국내 프리미엄 시장의 기준을 바꾸겠다” 윤진호 베러스쿱크리머리 대표는 12일 경기 포천 생산센터에서 열린 벤슨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은 이날 자체 생산공장을 처음 공개하며 ▲국산 저지우유·유크림 사용 ▲높은 유지방 비율과 낮은 오버런 ▲고품질 원재료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윤 대표는 내년까지 벤슨 매장을 100호점으로 늘린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직영 운영을 기반으로 제품 품질과 서비스의 일관성을 강화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방침이다. 물·분유 아닌 원유…'진짜 아이스크림' 내세운 벤슨 윤 대표는 간담회에서 기존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이 여전히 물과 탈지분유, 인공 유화제 중심으로 제조된 제품 비중이 높은 반면, 벤슨은 원유 기반 제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벤슨은 이를 위해 외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아닌 자체 생산 방식을 선택했다. 2023년 4월 한화갤러리아 내 아이스크림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자체공장 설립을 결정했다. 약 1년 반의 구축 과정을 거쳐 지난해 4월 준공 및 시생산을 시작했다. 윤 대표는 “벤슨은 원유를 직접 들여와 자체 살균 공정을 거친 뒤 아이스크림을 생산한다”며 “다품종 생산에 특화된 설비와 한화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공정이 포천 생산센터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품 경쟁력으로 높은 유지방 함량과 낮은 오버런을 제시했다. 벤슨 아이스크림의 유지방 함량은 약 17% 수준으로 일반 제품 대비 높은 편이다. 오버런은 제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약 30~40% 수준이다. 오버런은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에서 공기가 들어가는 비율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오버런이 높을수록 질감은 가벼워지지만 밀도감은 낮아진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제품 개발 과정에 꾸준히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표는 “벤슨은 김 부사장이 출시 초기부터 관심이 많았던 사업으로 제품력과 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지금도 소비자 관점에서 맛이 강한지, 밸런스가 어떤지 등에 대한 피드백을 꾸준히 주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김 부사장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퓨어 메이플 바닐라빈'과 '다크초코 브라우니'다. 벤슨은 지난해 8개 매장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15개까지 확대했다. 오는 7월까지 21개, 연말까지 30개 매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100호점을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당분간은 서울과 일산·판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직영점 출점 전략을 유지한다. 윤 대표는 “브랜드 경험과 품질 관리가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해 우선은 로드숍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같은 크기인데 더 무겁다…오버런 비교 시연 이날 현장에서는 벤슨 제품과 타사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비교하는 시연도 진행됐다. 같은 크기의 용기에 담긴 제품이었지만 무게는 달랐다. 벤슨 제품은 약 3.5㎏이었지만, 타사 제품은 2.5㎏ 수준이었다. 오버런이 차이를 갈랐다. 벤슨은 원유와 유크림 비중이 높았지만, 타사 제품은 공기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조현철 베러스쿱크리머리 R&D 팀장은 “오버런 100% 제품은 쉽게 말하면 공기 반, 아이스크림 반 수준”이라며 “벤슨 제품은 원료 밀도가 높아 더 묵직하고 진한 맛을 낸다”고 말했다. 차이점을 보여주기 위한 시식도 진행됐다. 타사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벤슨의 '퓨어 메이플 바닐라빈'이 제공됐다. 실제 비교한 결과 벤슨 제품이 타사 대비 우유 풍미와 밀도감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조 팀장은 “벤슨 제품은 유지방 함량이 17%이고 오버런이 35% 수준이지만 타사 제품은 유지방 함량이 12%, 오버런이 100%”라며 “또 벤슨은 국산 우유를 사용하고 인공 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바닐라빈 시드와 메이플 슈가 등 천연 원료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저당·저칼로리 제품 확대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조 팀장은 “대체당 제품도 검토했지만 아직 벤슨 아이스크림 수준의 품질 구현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트렌드 대응보다 제품 완성도를 우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봇이 만드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공장 투어에서는 자동화 생산 시스템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포천 생산센터는 원유 가공부터 제조, 포장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생산 시설'로 테크 부문 계열사인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충진과 포장, 적재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일 규모 공장 대비 인력은 약 40~50%, 면적은 10~20% 절감했다. 공정은 크게 배합·살균·숙성·충진 및 포장 단계로 나뉜다. 원유와 생크림, 원료 등을 배칭탱크에 투입해 균일하게 섞는 배합 공정을 거친 뒤 고온단시간살균(HTST) 공정을 통해 원유를 살균한다. 이후 믹스를 에이징 탱크로 옮겨 24~36시간 숙성시킨다. 유지방이 균일하게 퍼지도록 하기 위한 과정으로 유지방 함량이 높아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숙성 시간이 길다는 설명이다. 이후 한화로보틱스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 등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충진과 포장, 적재 작업을 진행한다. 완성된 제품은 중량 검사와 라벨링을 거쳐 급속 냉동된 뒤 냉동 창고로 이동된다. 남궁봉 포천생산센터장은 “현재 공장은 1시프트(9시~18시 생산) 기준 하루 톱(10L) 제품 600~700개, 파인트 등 컵 제품은 1만 9500~2만 1000개 수준의 생산이 가능하다”며 “현재 생산설비만으로도 100개 매장까지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화 공정을 통해 누가 생산하더라도 동일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공장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2026.05.13 07:51김민아 기자

롯데웰푸드 '설레임', 손시림 줄인 패키지로 바꿨다

롯데웰푸드가 대표 파우치형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패키지를 개선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여름 빙과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출시 24주년을 맞은 '설레임'에 미세발포 기술을 적용한 신규 패키지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질소를 충전해 손에 전달되는 냉기를 줄이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단열 성능평가 결과, 새 패키지는 기존 대비 손시림 현상을 약 48%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입구 크기를 키우며 취식 편의성도 개선했다. 롯데웰푸드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과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 등 신제품 2종도 함께 선보였다. 설레임 쿨리쉬는 일본 롯데의 '쿨리쉬' 브랜드를 국내 설레임 라인업에 접목한 제품으로, 미세 얼음 입자를 넣어 즉각적인 청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벨지안 초콜릿'은 진한 초콜릿 풍미와 깔끔한 뒷맛을 내세웠고, '멜론소다'는 멜론과 소다 조합으로 청량감을 강조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이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만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여름철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0:49류승현 기자

"입는 아이스크림?"…CU-아이더, 냉감 티셔츠 모양 아이스크림 출시

CU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냉감 기능성 티셔츠 '쿨리츠(COOLEATS)'를 모티브로,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출시되는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는 실제 쿨리츠 냉감 티셔츠의 주름진 텍스쳐를 그대로 구현하고, 제품 형태도 유사하게 재현해 '입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아이더 브랜드의 근원지인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의 청량한 이미지를 담아 블루 레몬에이드 맛으로 선보인다. CU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立夏)'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야외활동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아이더와 함께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6일부터 유명 유튜브 채널과 협업해 오피스 어택 방식의 현장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하며, 아이더 인스타그램 채널 이벤트를 통해 쿨리츠 냉감 티셔츠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다양한 이종업계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식이 단순 패키지 변화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담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이색 상품들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소비자의 공감과 관심을 유도하는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09:28김민아 기자

아이스크림미디어, AI 기반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만든다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 허주환·현준우)가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응해 단순 시니어 여가 서비스를 넘어,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루틴 플랫폼(Life Routine Platform)'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라이프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시니어 특화 인지 미술 프로그램 '그림약방'을 중심으로 강남노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림약방'은 인지·정서·사회·감각 활동을 기반으로 시니어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고,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하여, 'AI 기반 타임 코치(Time AI Coach)'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분당노인종합복지관,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성남시 중원구 치매안심센터 등 수도권 주요 시니어 거점 기관들과의 협력을 4월 내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상반기 내 온·오프라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종길 아이스크림미디어 전무는 “시니어가 은퇴 이후의 시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콘텐츠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삶을 지원하는 AI 라이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한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아이스크림미디어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력이 복지관 인프라와 만나 시니어 복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19:25안희정 기자

GS25, 벚꽃 나들이 시즌 디저트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봄철 벚꽃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이색 감성 디저트'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벚꽃 마카롱 ▲피쉬모양 소르베 ▲프로즌 구황작물모양 소르베 등 총 3종으로 이날부터 순차 출시한다. '벚꽃 마카롱'은 봄을 상징하는 벚꽃 모양과 색감을 그대로 구현한 시즌 한정 디저트다. 쫀득한 식감의 꼬끄에 부드러운 딸기우유 크림을 샌딩해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살렸다. '피쉬모양 소르베'는 실제 물고기 형태를 재현한 아이스크림이다. 감귤 베이스의 오렌지맛을 적용해 소르베 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살렸다. '프로즌 구황작물모양 소르베'는 옥수수, 감자, 고구마, 밤 등 총 4종의 구황작물을 미니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각 작물의 형태와 풍미를 사실적으로 살려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고다슬 GS리테일 디저트팀 MD는 “GS25가 선보이는 디저트 신상품은 고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봄을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공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5 10:23김민아 기자

빙그레, 아이스크림 출고가 평균 8.2%↓…인기 품목 제외

빙그레는 다음달 1일부터 일부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가격 인하 대상은 링키바,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 밀키프룻 2종, 로우슈거데이 2종, 냠 등이다. 품목별 인하율은 6~10%이며, 평균 인하율은 8.2%다. 세부적으로는 링키바가 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과 냠이 각각 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와 밀키프룻 2종이 각각 10%, 로우슈거데이 2종이 6% 인하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6.03.19 10:10류승현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 맞춤형 특수교육 모델 구축 맞손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협회장 안지훈)와 맞춤형 디지털 특수교육 협력 모델 구축 및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하는 '리틀홈런'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활용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틀홈런은 한글과 영어, 수학 등 기초학습 뿐만 아니라 창의사고력, 문해력 학습 등을 쉽고 간단한 UI와 게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학습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AI 학습 콘텐츠에 대해 연구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며, 2022년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과 연계된 콘텐츠 및 현장 적용 모델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검토한다. 또 특수교육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세미나, 워크숍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공미란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사업팀장은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와의 이번 협약으로 인해 디지털 특수교육 환경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발달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19:30안희정 기자

벤슨, 롯데월드몰·대치·신림에 정식 매장 개점

한화갤러리아는 자회사 배러스쿱크리머리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서울 수도권 주요 쇼핑몰에 잇달아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여름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던 잠실 롯데월드몰에 정식 입점한다. 팝업 당시 테이크아웃 전용이었던 스쿱샵은 82.5㎡(25평) 규모로 넓어졌다. 신규 매장은 롯데월드몰 2층 SPA 브랜드와 올리브영 등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인기 브랜드 사이에 자리 잡는다. 다음 달 2일 개점한다. 대치·신림 등 다양한 생활권에도 매장을 선보인다. 주거 상권, 학원가 등 수도권 다양한 지역에 벤슨을 알린다는 취지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이번 출점을 통해 복합몰 및 대형 유동 상권을 아우르는 점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13~14일 '타로카드' 이벤트를 연다. 타로카드 이벤트는 ▲오후 1~6시 ▲오후 7~9시 총 2부제로 운영한다. 1층에서 제품을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 가능하며, 커플 궁합 타로점을 5분간 볼 수 있다. 참여 고객 대상 테이스팅 라운지 10% 할인권도 준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 반응을 확인한 뒤 정식 매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벤슨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전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2 10:28김민아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필사 대회' 진행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가 '문해력 해결! 홈런 독서챌린지(이하 독서챌린지)' 참여 독려를 위한 이벤트 '홈런 필사 대회'를 3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책에서 읽은 좋은 문장을 직접 써보며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표현력과 문장력도 기를 수 있는 경험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고자 '홈런 필사 대회'를 마련했다. '홈런 필사 대회'는 홈런 독서챌린지 참여자 또는 독서에 관심있는 모든 학부모와 자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책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 1~3문장을 필사한 후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중 총 65명을 선정해 외식, 도서, 문구 등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증정하며, 당첨자는 4월 7일 홈런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3월 한 달 내에 '홈런 독서챌린지'에 자녀를 등록한 모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독서대, 독서기록 포스터,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눈으로 읽는 독서를 넘어, 좋은 문장을 직접 써보며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문해력 성장의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독서 습관은 물론 필사로 글의 의미를 깊이 있게 체득하는 습관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11:48안희정 기자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8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총 4180곳을 대상으로 2월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은 총 2947곳을 점검해 60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4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등이다.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총 1233곳을 점검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21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을 한 후 6개월 이내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배달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등 조리식품 총 128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두바이 쫀득 쿠키 1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음식점에 대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2026.02.25 14:16조민규 기자

벤슨, 강남·잠실새내·둔촌에 신규 매장 연다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배러스쿱크리머리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다음 달 강남을 비롯한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연다고 23일 밝혔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강남역점은 지하철역과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다. 잠실새내점과 둔촌점은 인근 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나들이객의 테이크아웃 수요와 주변 아파트 대단지 배달 중심 수요 등을 흡수할 수 있는 입지가 장점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입지에 출점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핵심 상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며 더 많은 고객에게 벤슨 아이스크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3 09:58김민아 기자

네슬레, 하겐다즈 등 아이스크림 사업 손 뗀다…프로네리와 매각 협상

네슬레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아이스크림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한다. 1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네슬레는 아이스크림 사업 잔여 지분을 합작 파트너사인 프로내리에 매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부에는 하겐다즈, 드럼스틱 등 6개 브랜드가 포함돼 있다. 가치는 약 10억 스위스프랑(약 1조 871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향후 1년간 프로네리에 해당 브랜드를 매각할 계획이지만, 합작사 지분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슬레 주가는 취리히 증시에서 장중 3%가량 상승했으나 이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외신은 이번 결정을 필리프 나브라틸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사업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했다. 네슬레는 연간 실적 발표에서 커피, 펫케어, 영양, 식품·스낵 등 4대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브라틸은 성명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4개 사업에 포트폴리오를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아이스크림 사업에 대해서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성장을 추진하는 데 있어 주의가 분산되는 영역”이라고 평가했다. 네슬레는 2019년에도 미국 아이스크림 사업을 40억 달러(5조 8040억원)에 프로네리에 매각한 바 있다. 프로네리는 네슬레와 영국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R&R이 2016년 설립한 합작사다. 네슬레는 비용 절감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약 1만 6000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도 진행 중이다.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도입 확대도 병행한다. 다만 영유아용 분유 리콜 사태는 단기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회사는 일부 분유 제품의 재고 부족과 반품으로 올해 판매 물량이 소폭 감소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네슬레는 제품 샘플에서 독소 세룰라이드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프랑스와 영국 등 수십 개국에서 일부 분유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했다. 세룰라이드 독소는 열에 강해 조리 후에도 남아 구토·메스꺼움 등 급성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리콜 대상 분유를 섭취한 영아 3명의 사망 사례를 조사 중이지만,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02.20 09:28김민아 기자

투썸플레이스, 미국 '밴루엔' 아이스크림 가게 연다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브랜드를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밴루엔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며, 미국식 매장 콘셉트를 한국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11일 투썸플레이스는 연내 밴루엔 국내 첫 매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밴루엔의 브랜드 감성과 투썸플레이스의 다점포 운영 역량을 결합해 시장에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밴루엔은 2008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아이스크림 트럭으로 출발해 스쿱샵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인공 첨가물이나 안정제에 의존하기보다 원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맛 중심의 철학을 내세우고, 일반 유제품 아이스크림 외에도 데어리 프리(유제품 무첨가) 방식의 비건 아이스크림을 함께 전개해왔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밴루엔은 미국 전역에서 100개 이상의 직영 스쿱샵을 운영하고, 1만여 개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글로벌 셀럽·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왔다.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회장은 “밴루엔은 투썸플레이스가 지향해온 경험과 맞닿아 있다”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시하고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벤 밴루엔 밴루엔 CEO는 “한국은 음식과 디자인, 브랜드 경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좋은 재료와 장인정신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의 즐거움을 한국에서도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1 10:34류승현 기자

요기요 "요아정 주문 수 50%↑...할인효과 톡톡"

요기요는 지난 26일부터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주문 수가 약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요아정은 커스터마이징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두바이 딸기 초코가나슈, 빠삭 리치초코 두바이의정석 등 메뉴를 선보이며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요기요 앱 내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주문이 가능해졌으며, 제휴 초기부터 전국 단위의 대규모 매장이 참여해 고객 접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특히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주문할 경우, 신규 입점 기념 2천원 할인쿠폰과 2천원 즉시할인이 적용돼 최대 4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이 더해지며 강추위 속에서도 디저트 주문 수요가 크게 늘어, 제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아정과의 제휴는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실제 주문 수 50% 이상 증가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찾는 디저트 문화가 아이스크림 시장에도 적용되고 있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가 구매할 필요 없이 배달앱을 통해 따뜻한 실내에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것이 프로모션 성공 비결”이라 말했다.

2026.01.30 08:46안희정 기자

아이스크림에듀, 홈런 굿즈 '텀블러&파우치 세트' 출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새학기 브랜드 굿즈 '텀블러&파우치 세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텀블러&파우치 세트'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아이들이 휴대하기에 무겁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500ml 용량이며, 뚜껑을 열 필요 없이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터치 캡을 적용했다. 바로 음용하거나 내장된 빨대를 이용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다. 파우치는 텀블러 수납 공간뿐만 아니라 휴대폰 등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주머니도 있어 외출 시 활용도 또한 높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있어 휴대성도 높였다. 텀블러와 파우치 모두 아이스크림 홈런의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색을 적용해 따뜻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홈런의 인기 캐릭터인 뚜루뚜루와 메론이, 행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 새학기 응원 문구를 더해 아이들을 향한 홈런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텀블러&파우치 세트'는 '리틀홈런' 또는 '홈런 초등'에 신규로 가입하는 회원에게 선물로 제공된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새학기를 응원하고 실용적인 선물도 제공하고자 이번 '텀블러&파우치 세트'를 선보였다”며 “아이들에게 의미 있고 활용도 높은 새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9 11:36안희정 기자

김광수 대표, 해태아이스크림 품고 '빙그레' 할까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기로 하면서 빙과업계 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대표로 부임한 김광수 대표의 취임 첫해 실적 둔화 전망까지 겹치며 이번 합병이 성장 둔화를 돌파할 승부수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빙그레는 지난 13일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지분을 이미 전량 보유하고 있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된다. 빙그레는 이번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기존 인기제품 해태로고 유지는 미지수 회사 측은 “해태아이스크림은 냉동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빙그레의 완전자회사(종속회사)로, 합병 시 연결 측면의 재무 및 영업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나 조직의 통합 운영에 따른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빙그레는 지난 2020년 약 1천400억원을 투입해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후 공동 마케팅, 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효율화 작업을 실시하면서 인수 2년 만에 해태아이스크림이 흑자로 돌아서는 성과를 냈다. 시장에서는 이번 합병으로 빙과업계 판도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빙과시장을 롯데웰푸드와 빙그레가 양분하고 있어서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기준 빙과 제조사 점유율은 롯데웰푸드가 1위로 전체의 38.58%를 차지했다. 이어 빙그레(28.44%), 해태아이스크림(13.5%)의 순으로 나타났다. 롯데웰푸드가 2위인 빙그레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있지만,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을 합하면 롯데웰푸드를 단숨에 뛰어넘게 된다. 다만 바밤바, 부라보콘 등 해태아이스크림의 기존 인기 제품에서 해태 로고가 빠질 지는 아직 미지수다. 빙그레 관계자는 “합병 이후에 해태아이스크림에 박힌 로고가 빙그레로 바뀔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4월 1일 합병이 완료된 후 내부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수 대표 부임 첫해, 영업익 역성장 전망 일각에서는 이번 합병 결정이 지난해 부임한 김광수 대표의 돌파구라는 해석도 나온다. 김 대표 부임 첫해에 수익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빙그레의 인재개발센터장을 맡았고 2013년부터는 빙그레 영업담당 사업2부 상무직을 담당했다. 2015년부터는 빙그레의 냉동·냉장 물류 계열사 '제때(Jette)'의 대표를 역임했다. 제때를 이끌면서 김 대표는 외형 확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실제 제때 매출은 2016년 1천20억원에서 2024년 5천704억원으로 증가했다. 빙그레 역시 김 대표가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신임 대표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빙그레 영업익이 1조원을 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빙그레의 작년 매출 추정치는 1조4천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4% 줄어든 9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빙그레 영업이익이 1조원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해외 사업 성장세가 둔화된 것이 주효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빙그레 미국법인은 작년 1~3분기 매출 815억원으로 전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지만, 3분기 매출만 보면 192억원으로 전년 동기(208억원) 대비 7.6% 감소했다. 해태아이스크림 실적도 주춤했다. 지난해 1~3분기 매출 1천6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줄었다. 빙그레는 이번 합병으로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양 사 제품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규모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빙그레의 대표 수출 품목은 ▲메로나 ▲투게더 ▲붕어싸만코 등이며 해태아이스크림은 ▲부라보콘 ▲누가바 ▲바밤바 등을 보유 중이다. 앞선 관계자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후 통합을 진행했지만, 완벽하게 진행된 것은 아니였다”며 “효율화를 더 완성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6.01.14 17:19김민아 기자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중복 사업 조직 통합

빙그레가 지난 2020년 인수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다음 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 및 영업소 통합 운영 등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수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성공적인 인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양 사 제품을 해외 수출, 이커머스 등 여러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매출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3 14:45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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