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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보틱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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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보틱스, 유증 납입일 10월 23일로 변경

로봇 부품업체 아이로보틱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오는 10월 23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당초 납입일을 9월 1일로 예정했으나 신주 발행과 관련된 법원 가처분 결정이 납입일 직전까지 이뤄지지 않아 투자자들의 요청에 따라 납입일을 조정하게 됐다. 아이로보틱스 관계자는 "법원 결정이 내려지는 즉시 신속하게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칠 것"이라며 "시장 신뢰를 지키고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6:23신영빈

아이로보틱스, 中 슬링과 하모닉 드라이브 개발 맞손

로봇 부품업체 아이로보틱스는 중국 저쟝 슬링 오토모바일 베어링과 하모닉 드라이브 공동 개발·상용화를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슬링은 자동차 베어링을 생산하는 전문 부품 제조 기업이다. 주로 자동차 베어링 연구 개발·제조 사업을 영위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력 계약에 따라 ▲공동 기술 개발 ▲장비 및 인프라 공동 활용 ▲기술 자문 및 정보 교환 ▲공동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글로벌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협력한다. 한국·일본 시장은 아이로보틱스가, 중국 시장은 슬링이 독점 권한을 갖는다. 그 외 글로벌 시장은 공동 또는 개별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로보틱스는 하모닉 드라이브 설계·제조 공정·품질 관리·시험 검증 분야에서 기술적 노하우를 제공한다. 슬링은 해당 기술 사양에 따른 제품 제조 및 공급을 담당한다. 슬링은 아이로보틱스 사전 동의 없이 한국과 일본 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없도록 규정해 양사 상호 신뢰 기반의 독점 권리 보장을 명문화했다. 김형모 아이로보틱스 대표는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하면서 중국 및 기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것"이라며 "로봇 및 자동화 산업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5 10:30신영빈

아이로보틱스, 140억원 제3자배정 유증

로봇 부품업체 아이로보틱스가 14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건전성 확보를 바탕으로 회사가 신규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고정밀 드라이브라인(로봇 감속기)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총 895만1천406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천564원으로, 신주 배정 대상은 '아이로보틱스혁신성장1호 유한회사'다. 조달 자금 중 대부분인 약 130억원이 감속기 전용 공장부지 확보 및 생산 설비 투자에 활용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최근 1개월 평균 주가 1천422원 대비 약 10%의 할증률이 적용됐다. 아이로보틱스 관계자는 "신사업의 성공은 물론 회사의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당사의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아이로보틱스는 최근 차세대 고정밀 감속기 라인업을 기반으로 로봇과 방산산업을 겨냥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김형모 대표를 영입해 기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 취득하고, 하모닉드라이브사 미국 본사에서 로봇감속기 개발에 참여했다. 아이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적 안정성과 신사업 실행 동력을 동시에 충족하는 전략적 결정"이라며 "초경량·고정밀 감속기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5 15:03신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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