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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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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R&D 한계에 도전할 아이디어 찾는다

과기정통부가 R&D 한계에 도전할 아이디어를 찾는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 이하 연구재단)이 '한계도전 R&D 프로젝트' 3개 연구테마 4개 기술에 대한 2차 의견요청서를 접수한다. 이 절차는 신규과제 선정과는 관련없다. 3개 연구 테마는 ▲미래를 여는 물질 ▲지속 가능한 지구 ▲디지털 웰빙케어 등이다. 4개 기술은 ▲새로운 자성체, 교자성의 쓸모를 입증하는 연구(ALTER) ▲바이오매스 우회 길을 여는 열쇠 미생물(BeyondBio) ▲나의 시크릿 히어로(My Secret HERO) ▲바이오 아웃브레이크 사전 감지(AB4O) 등이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다. 제안된 의견은 한계도전전략센터 내부에서만 관리한다. 구체적인 연구 아이디어는 비공개한다. 의견요청서 제출자에 한해 오는 5월8~10일 가운데 하루 서울서 오프라인으로 실시하는 기술제안토론회 참석 자격을 부여한다. 만들어진 신규과제는 5월 말 공고한다. 연구 개시는 7월 말로 예상했다. 연구주제별 설명자료는 한국연구재단 누리집 (https://www.nrf.re.kr/) 내 사업안내 게시판(한계도전R&D프로젝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계도전 R&D 프로젝트'는 혁신적 성과창출을 목표로 한다. 민간 전문가인 책임PM이 주도하는 연구개발 관리체계를 도입, 변화하는 연구개발 환경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1차로 접수했던 의견요청서를 과제로 만들어 현재 공모를 진행 중이다. 공모 마감은 오는 5월 9일이다.

2024.04.23 19:02박희범

국립환경과학원, 미세먼지 연구 아이디어 공모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제3회 미세먼지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주최하고 한국대기환경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기환경분야 예비 연구자를 대상으로 대기환경의 변동성과 기후변화 등 새로운 환경 쟁점에 대한 창의적 대응 역량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숨쉬는 지구,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오늘 우리의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 아이디어 접수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 등을 거쳐 환경부 장관상, 국립환경과학원장상 각 1편, 우수상 4편, 장려상 6편 등 총 12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공모전 수상팀 최종 순위는 10월 23일 제주에서 열리는 2024년 대기환경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로 결정된다. 시상식은 10월 24일 개최한다. 또 국립환경과학원과 학계 주요 연구진이 수상자를 대상으로 조언자(멘토) 역할을 맡아 차세대 환경연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지도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원)생들은 한국대기환경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2회 미세먼지 연구 공모전 수상자들은 공모전 이후에도 연구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연구를 지속해 국내외 주요 학회지에 6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성과를 도출했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환경 분야 연구가 다음 세대로 지속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한다”면서 “차세대 환경연구 인재 발굴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03:05주문정

아이디어스, 국가 공인 무형문화재·명장·명인 지원한다

백패커(대표 김동환)가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국가 공인 무형문화재·명장·명인과 영세 작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디어스는 '창작과 정성의 가치가 인정받는 세상을 만든다'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국가 공인 무형문화재·명장·명인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와 운영 지원, 복지 마련, 해외 진출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국가 공인으로 지정된 명인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 대한민국 식품명인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명장 ▲농촌진흥청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으로 1천여 명이 등재 돼 있다. 아이디어스는 연내 이들 전체 명인의 30% 입점을 목표로 작가 영입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명인 입점 시 온라인 판매 운영 교육, 배송 및 원부자재 최저가 구입, 건강 검진 등을 비롯해 해외 진출을 위한 물류비용, 운영 및 CS 업무 지원, 번역 기능 제공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또한 아이디어스는 전체 활동 작가의 75%에 해당되는 월 매출 100만원 미만, 12개월 평균 매출 20만원 미만의 영세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새싹 작가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6개월간 판매수수료 5% ▲광고포인트 매월 5만원 제공 ▲기획전 노출 ▲텀블벅 연계 ▲작가스토어 할인 등의 혜택을 월 3만원의 정액제를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김동환 백패커 대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국내 명인들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관련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국내 작가들을 발굴해 해외 진출에 적극 협조하고 K-컬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09:38백봉삼

올해 삼정KPMG가 선정한 아이디어톤 우승자는

올해 '2024 KPMG 아이디어톤' 우승자는 인공지능(AI)으로 다국적 정보 통합 검색 시스템을 만든 선문대 학생들이 차지했다. 삼정KPMG(회장 김교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KPMG 아이디어톤'에서 선문대 번치팀이 우승했다고 23일 밝혔다. 번치팀은 선문대 김수화, 박정윤, 우에노고홍, 이동욱, 이상용, 최준혁 학생으로 이뤄졌다. 번치팀은 AI를 활용해 다국적 정보 통합 검색 시스템 '비스토'를 선보여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1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삼정KPMG 라이트하우스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번치팀 멤버 최준혁 학생은 "기업에서 개최하는 만큼 실무적 요소를 반영해야 해 아이디어 발굴 단계에서 많은 회의를 거쳤다"며 "설명회부터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서버 지원 등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점이 좋았고, 직접 서버를 구현하고 실행하며 앞으로 AI 관련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있어 큰 자양분이 됐다"고 말했다. 준우승은 연세대 '와이빅타팀'이 올인원 특허 출원 보조 서비스 '파파'로 꼽혔다. 이 팀은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3등은 문서 하나를 여러 명이 동시에 협력해 개발함으로써 기업 생산성 향상을 돕는 '도큐플로우' 솔루션을 만든 광주과학기술원 옵티마팀이다. 준우승팀과 3등팀에는 500만원과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국내 결선 참가자 전원은 대회 참가확인서를 제공받는다. KPMG 아이디어톤은 글로벌 KPMG가 주관하는 KPMG 아이디에이션 챌린지의 한국 지역 대회며 5년째 매년 개최하고 있다.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및 경영∙경제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머신러닝과 데이터과학 등 AI 중심의 아이디어로 사회 이슈와 기업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래밍 개발의 장이다. 올해는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한 기업업무 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개최됐다. 총 64개 팀 31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에 통과한 11개 팀 58명의 학생이 모여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1월부터 약 한달 간 프로그래밍 등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지난 20~21일 양일간 팀별로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삼정KPMG는 "국가마다 다른 검색엔진 결과를 종합해 쉽게 볼 수 있도록 간단한 인터넷 브라우저 플러그인 방식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기획과 개발 접근 방식이 돋보였다"며 "검색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번역∙요약하는데 생성형 AI를 적절하게 활용했고, 완성도 높은 프로토타입을 구현하고 활용성이 우수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2024.02.23 15:38김미정

동서발전, 에너지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총상금 1400만원

한국동서발전(대표 김영문)는 에너지혁신 분야 사내·외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4년 에너지분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동서발전 사내 임직원뿐만 아니라 학생·일반인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에너지 효율과 절약 ▲정보기술(IT) ▲신재생‧신사업 ▲안전·환경 등 총 4개 분야다. 개인이나 4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된 아이디어는 사업 타당성과 사업기여도, 경제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 후 3월 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선정된 총 10건의 우수 아이디어 가운데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원 등 총 1천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이디어 제출자가 4월 이후 시행하는 창업지원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면 예비창업자 선발 과정에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공모전 접수는 동서발전 홈페이지나 씽굿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2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에너지산업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창업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9 17:53주문정

국토부, 드론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은 드론산업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일반 국민을 포함한 다양한 시각에서 찾기 위해 '드론산업 비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드론 활용과 서비스 분야 ▲드론산업(드론레저스포츠 포함) 발전 분야 ▲드론 안전 분야다. 공모는 대국민 일반공모와 드론전문가 공모(드론 업계·학계·기관 종사자) 등 2개 분야로 나눠 15일부터 4월 10까지 진행한다. 드론정보포털에서 접수한다. 심사는 효과성(30%), 실현가능성(30%), 창의성(20%), 지속가능성(20%)을 기준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별도 심사위원이 평가한다. 심사결과는 드론정보포털에서 4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대국민 일반공모 대상 1명과 드론전문가 공모 대상 1명을 선정, 국토부 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은 각 공모분야 6명을 선정해 항공안전기술원장상과 부상을 전달한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첨단 융합기술을 바탕으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K-드론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공모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수요자 입장에서 심사를 진행하고, 심사결과 선정된 아이디어는 드론 제도 개선과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15 08:05주문정

이그니스, 캔 밀봉 마개로 미국 진출 본격화

이그니스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글로벌 식품박람회 '팬시푸드쇼 2024'에 참가해 개폐형 마개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총 1천58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팬시푸드쇼는 전 세계 식품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바이어 전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그니스는 캔을 다시 밀봉할 수 있는 마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미 글로벌 주류회사인 이앤제이갤로와 에이비인베브의 상품에 적용돼 판매 중이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욱 많은 글로벌 음료 브랜드와의 제품 적용 논의가 이뤄졌다. 이그니스의 개폐형 마개가 적용된 하이볼 제품의 경우 짐빔이나 스미노프와 같은 브랜드를 제치고 2023년 미국 증류주 부문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대부분의 주류 제품은 유리병을 사용하는데 재밀봉이 가능한 마개가 적용된 캔 주류의 경우 무게도 가볍고 유리병처럼 다시 닫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미국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는 "글로벌 캔 음료 시장 중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이그니스의 개폐형 마개가 주목받았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메이저 음료 브랜드들과의 마개 적용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 해 본격적인 글로벌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그니스는 지난 1월 하나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2024.02.09 23:37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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